제31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시 2022년 9월 26일(월) 09시30분
장소 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
1.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 안건
1.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09시30분 개의)
1.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정미덕 사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31~34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9대 종로구의회 국민연금부담금 납부대상 의원님은 총 일곱 분으로 제8대 대비 다섯 분이 증가함에 따라 2022년 잔여기간에 대한 추가소요예산금액 375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으며 정책지원관 3명, 별정직 공무원 1명의 신규채용과 직원의 승진 등을 위한 심사개최를 위하여 2022년 종로구의회 인사위원회 수당 추가소요분 200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전자투표시스템의 작동시간 지연을 개선하기 위한 영상화면 전환시스템 장비설치비 700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13일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시행에 따른 구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13명의 의회직원들 근무형태가 파견근무로 전화되어 현재 파견 직원 13명에 대한 급여를 올해 1월부터 원 소속기관인 종로구에서 지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 현재 의회에 파견, 발령된 직원 13명에 대한 집행되지 않은 인력운영비 8억 9,754만 5,000원을 감추경하고 행정국 행정지원과 인건비 예산으로 증 추경하여 인사권 독립에 따라 변경된 파견직원에 대한 인력운영비 지급기관의 변동사항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번 의회사무국 예산안은 의회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만 편성한 점을 감안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전 직원들은 의원님들께서 보다 원활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드린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럼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종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09시38분 회의중지)
(09시48분 계속개의)
김종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종보 위원님!
(09시50분 회의중지)
(09시56분 계속개의)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질의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토론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심사한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은 본 위원장이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제31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0분 산회)
(참조)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시훈 김종보 이응주 김하영 이미자
○출석전문위원
박인권
○출석관계공무원
사무국장 정미덕
의정팀장 이종천
의사팀장 강채흔
홍보팀장 강미희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설은석
○속기사
유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