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김금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51조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기본조례에 의하여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선서를 먼저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하는 선서는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선서는 의회사무국을 대표해서 정미덕 사무국장이 해주시고 선서에 대한 서약서는 선서가 끝난 후 위원장에게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가 있겠습니다. 정미덕 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51조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기본조례에 의하여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선서를 먼저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하는 선서는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선서는 의회사무국을 대표해서 정미덕 사무국장이 해주시고 선서에 대한 서약서는 선서가 끝난 후 위원장에게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가 있겠습니다. 정미덕 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사무국장 정미덕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의하여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2년 6월 22일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정미덕
●위원장 김금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미덕 사무국장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의하여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2년 6월 22일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정미덕
●위원장 김금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정미덕 사무국장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존경하는 김금옥 위원장님, 노진경 부위원장님, 이재광 위원님, 정재호 위원님, 최경애 위원님, 종로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금옥 정미덕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최경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존경하는 김금옥 위원장님, 노진경 부위원장님, 이재광 위원님, 정재호 위원님, 최경애 위원님, 종로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금옥 정미덕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최경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경애 위원
우리 의회 정미덕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직원들도 고생 많으셨는데 질문을 해야 될 거 같아 가지고요. 책자 3페이지 보면 현장근무자 피복구매에 100만원 편성되어 있는데 구입완료로 되어 있는데 현장을 다니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두 사람이 현장을 제일 많이 다니는데 방한복이 1인당 100만원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현장근무자가 2명으로 1인당 50만원입니다.
●최경애 위원 구입은 했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작년에 구매 완료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듣기로는 50만원짜리가 별로 현실화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 중, 하에서 어느 정도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사실 정말 좋은 방한복을 사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저희가 다른 곳의 현장근무자하고 맞춰야 해서 50만원씩으로 했고 또 의정팀에 현장근무자 1명이 있는데 그게 40만원이던 걸 위원님이 그렇게 해주셔서 50만원으로 맞췄습니다.
●최경애 위원 임기가 이제 끝이 나서 바뀔 수가 있는데 다음에는 현장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질도 괜찮고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한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니까 다음에는 좀더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세심하게 직원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경애 위원 그리고 종로구의회 30년사 해가지고 우리가 창신동에서 행사를 했잖아요? 이걸 보면 우리가 20년도 아니고 30년이면 역사가 있는 건데 사실 그때 우리가 이런 행사 준비를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진행이 됐어요.
그래서 물론 의장 재량으로 했다 하지만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의원들 전체가 11명인데 11명 나름대로 다 할 말도 있고 건전하고 좋은 쪽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장 재량으로 막 해버리는 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회의에 한 번 참석도 못 해보고 말이야, 전체 의원들 회의를 한 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재선이다 보니까, 의원들이 사회도 보고 부위원장이 사회도 하고 하는데 굳이 그때 당시에 돈이 700만원 이상 나온 걸로 아는데 특정 행사를 이렇게 하면 그런 건 의원들하고 상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국장님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다음 국장이 왔을 때 그것만큼은 의원들하고 회의를 한 번 하고, 결정은 의장님이 내리지만 회의를 한 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위원님 염려하시는 바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한 가지 저희가 양해말씀을 드릴 게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방역지침이 수시로 바뀌어 가지고 저희도 사실 규모를 어떻게 잡아야 되느냐에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각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올 12월까지가 임기지만 다음 31주년 할 때에는 좀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다음에도 이런 서례를 남기면 안 된다 이거에요.
●사무국장 정미덕 선례는 선례로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의원 11명을 얼마나 무시를 했으면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정말 의아하고 궁금하다니까요. 그래서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앞으로 의원은 그만두지만 후배인 초선의원들도 많이 들어오고 하니까 그런 기록을 의사팀하고 전부 잘 해나가도록 지적하고 싶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리고 의정활동은 그만두시더라도 구민의 한 분으로 지켜보고 계시니까 세심하게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도 물론 국장님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믿고 하겠지만 의원들 경시하는 그런 풍조는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올 해 선거에 우리 직원 몇 사람이 가서 사전투표, 본투표, 개표에 참석한 직원들이 있다고 하는데 사전투표는 누가 들어가고, 본투표는 누구, 개표는 누가 들어갔는지 그 명단을 주시고 선거사무에 동원된 직원이 몇 명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 직원들은 동원이 아니고 자율적으로 신청한 겁니다. 사전투표 3명, 본투표 4명, 개표 1명해서 총 8명이 근무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종로구의회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르면 선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특별휴가를 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사무국장 정미덕 특별휴가 부여했습니다. 사전투표하고 본투표 근무 직원은 2일, 개표 직원은 1일입니다. 이건 집행부랑 동일하게 저희가 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집행부하고 똑같이 했다 하는데 이걸 더 줄 수도 있고 그렇다는데?
●사무국장 정미덕 직원들 챙겨주셔서 감사한데 그전에는 본투표 할 때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이틀로 저희가 늘렸습니다. 내년에는 사전이나 본투표를 하면 하루만 특별휴가를 줬었는데 이번엔 이틀로
●최경애 위원 그럼 사전, 본투표 다 이틀씩 주는데 개표도 밤새우면서 하잖아요? 왜 거긴 하루밖에 안줘요?
●사무국장 정미덕 다음에 할 때에는 다시 한 번 저희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1명이라고 무시하는 그런 건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닙니다. 명 수와는 상관없습니다. 위원님 말씀 생각해보니까 개표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2일 주는 방향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형평성이 맞아야 되니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차후에는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석자 명단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최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재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 의회 정미덕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직원들도 고생 많으셨는데 질문을 해야 될 거 같아 가지고요. 책자 3페이지 보면 현장근무자 피복구매에 100만원 편성되어 있는데 구입완료로 되어 있는데 현장을 다니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두 사람이 현장을 제일 많이 다니는데 방한복이 1인당 100만원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현장근무자가 2명으로 1인당 50만원입니다.
●최경애 위원 구입은 했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작년에 구매 완료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듣기로는 50만원짜리가 별로 현실화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 중, 하에서 어느 정도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사실 정말 좋은 방한복을 사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저희가 다른 곳의 현장근무자하고 맞춰야 해서 50만원씩으로 했고 또 의정팀에 현장근무자 1명이 있는데 그게 40만원이던 걸 위원님이 그렇게 해주셔서 50만원으로 맞췄습니다.
●최경애 위원 임기가 이제 끝이 나서 바뀔 수가 있는데 다음에는 현장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질도 괜찮고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한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니까 다음에는 좀더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세심하게 직원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경애 위원 그리고 종로구의회 30년사 해가지고 우리가 창신동에서 행사를 했잖아요? 이걸 보면 우리가 20년도 아니고 30년이면 역사가 있는 건데 사실 그때 우리가 이런 행사 준비를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진행이 됐어요.
그래서 물론 의장 재량으로 했다 하지만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의원들 전체가 11명인데 11명 나름대로 다 할 말도 있고 건전하고 좋은 쪽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장 재량으로 막 해버리는 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회의에 한 번 참석도 못 해보고 말이야, 전체 의원들 회의를 한 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재선이다 보니까, 의원들이 사회도 보고 부위원장이 사회도 하고 하는데 굳이 그때 당시에 돈이 700만원 이상 나온 걸로 아는데 특정 행사를 이렇게 하면 그런 건 의원들하고 상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국장님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다음 국장이 왔을 때 그것만큼은 의원들하고 회의를 한 번 하고, 결정은 의장님이 내리지만 회의를 한 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위원님 염려하시는 바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한 가지 저희가 양해말씀을 드릴 게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방역지침이 수시로 바뀌어 가지고 저희도 사실 규모를 어떻게 잡아야 되느냐에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각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올 12월까지가 임기지만 다음 31주년 할 때에는 좀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다음에도 이런 서례를 남기면 안 된다 이거에요.
●사무국장 정미덕 선례는 선례로 끝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의원 11명을 얼마나 무시를 했으면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정말 의아하고 궁금하다니까요. 그래서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앞으로 의원은 그만두지만 후배인 초선의원들도 많이 들어오고 하니까 그런 기록을 의사팀하고 전부 잘 해나가도록 지적하고 싶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리고 의정활동은 그만두시더라도 구민의 한 분으로 지켜보고 계시니까 세심하게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도 물론 국장님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믿고 하겠지만 의원들 경시하는 그런 풍조는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올 해 선거에 우리 직원 몇 사람이 가서 사전투표, 본투표, 개표에 참석한 직원들이 있다고 하는데 사전투표는 누가 들어가고, 본투표는 누구, 개표는 누가 들어갔는지 그 명단을 주시고 선거사무에 동원된 직원이 몇 명인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 직원들은 동원이 아니고 자율적으로 신청한 겁니다. 사전투표 3명, 본투표 4명, 개표 1명해서 총 8명이 근무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종로구의회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르면 선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특별휴가를 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사무국장 정미덕 특별휴가 부여했습니다. 사전투표하고 본투표 근무 직원은 2일, 개표 직원은 1일입니다. 이건 집행부랑 동일하게 저희가 했습니다.
●최경애 위원 집행부하고 똑같이 했다 하는데 이걸 더 줄 수도 있고 그렇다는데?
●사무국장 정미덕 직원들 챙겨주셔서 감사한데 그전에는 본투표 할 때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이틀로 저희가 늘렸습니다. 내년에는 사전이나 본투표를 하면 하루만 특별휴가를 줬었는데 이번엔 이틀로
●최경애 위원 그럼 사전, 본투표 다 이틀씩 주는데 개표도 밤새우면서 하잖아요? 왜 거긴 하루밖에 안줘요?
●사무국장 정미덕 다음에 할 때에는 다시 한 번 저희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1명이라고 무시하는 그런 건가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닙니다. 명 수와는 상관없습니다. 위원님 말씀 생각해보니까 개표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2일 주는 방향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형평성이 맞아야 되니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차후에는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석자 명단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최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재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재광 위원
몇 자 적었는데 올해 시행된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여기 운영위원님들과 전문위원들, 사무국 직원들이 조례 규칙 정비를 위해 애를 많이 쓰셨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애를 많이 쓰셨는데 그래도 이게 의회 전문위원들하고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정말 종로의 역사에 남을 만한 큰 사건이자 성과라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 덕분에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방의회 자치구 백서를 종로구의회가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고 타 의회에서도 우리 구의회를 칭찬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를 위해서 애쓰고 성과를 남긴 직원들에게 우리 의회가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밤을 새가며 주말도 반납하면서 50여 개나 되는 조례안 규칙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들었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정부 지침대로 한다면 이 직원들을 발굴해서 성과평가와 근무평가 등에서 우대를 해주는 게 맞죠? 그렇죠? 우대를 해줘야 되잖아요.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해주는 방식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동기가 부여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의회에서 표창 조례를 개정했잖아요. 그렇죠? 이럴 때 시행하라고 만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제대로 평가하고 제때 포상해주는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인사권 관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에서 적은 공적도 키워서 포장하는데 공적을 그냥 넘어가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기관장 표창이라도 하고 며칠이라도 특별 포상휴가라도 보내주는 제대로 된 신상필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국장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이재광 위원님께서 그렇게 직원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인사권 독립을 위해서 하는 것은 저희 업무의 연속입니다. 물론 열심히 밤을 새워서 했지만 저희가 다 그것도 해서 열심히 근무한 것은 부인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다른 일에도 마찬가지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또 열심히 일한 사람이 서운하지 않도록 저희가 그런 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검토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 공무원들이 밤을 새가면서 뭐 주말도 반납해가면서 이렇게 애쓴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뭔가 뭐 보상을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 말씀에는 적극 동감합니다.
●이재광 위원 그걸 참작해서 그 공적이 있는 직원들에게는 뭐 좀 휴가도 보내주시고 또 기관장 표창도 좀 주고 이렇게 해야 직원들이 사기가 올라가면서 열심히 안 하겠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그렇게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지역신문은 몇 개사를 보죠?
●사무국장 정미덕 지역 시민이 저희가 4개가 있습니다. 4개가 있는데 16부씩을 보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거기 보편적으로 4개사에 우리가 홍보물을 보고 지출하는 내역이 얼마나 됩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이제 16부씩을 보는데 그게 한 부당 5천원씩입니다. 그래서 8만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월 8만원씩?
●사무국장 정미덕 네. 그래서 이건 지역 신문 4개사에 동일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똑같이 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그리고 홍보 광고 우리 할 때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광고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광 위원 차별 없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명절 때라든가 그쪽 신문사의 창간 기념일이라든가 저희가 광고가 필요할 때라든가 이렇게 해서 동일하게 주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사에는.
●이재광 위원 동일하게 드리는데 그중에서 어떤 회사는 참 의회를 조금 이렇게 감싸주지 못할망정 또 의회를 이래 확 까는 언론도 있죠?
●사무국장 정미덕 그런 곳에는 저희가 이제
●이재광 위원 주의를 주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광고료로 저희가 다른 그럴 때는 저희가 차등을 둬야죠.
●이재광 위원 그런 것을 좀 느꼈어요. 그런 것을 그런데 그것은 국장님 소관 같아요. 그분들하고 대화해서 그렇게 의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더 많이 챙기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이재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몇 자 적었는데 올해 시행된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여기 운영위원님들과 전문위원들, 사무국 직원들이 조례 규칙 정비를 위해 애를 많이 쓰셨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애를 많이 쓰셨는데 그래도 이게 의회 전문위원들하고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정말 종로의 역사에 남을 만한 큰 사건이자 성과라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 덕분에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방의회 자치구 백서를 종로구의회가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고 타 의회에서도 우리 구의회를 칭찬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를 위해서 애쓰고 성과를 남긴 직원들에게 우리 의회가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밤을 새가며 주말도 반납하면서 50여 개나 되는 조례안 규칙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들었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정부 지침대로 한다면 이 직원들을 발굴해서 성과평가와 근무평가 등에서 우대를 해주는 게 맞죠? 그렇죠? 우대를 해줘야 되잖아요.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해주는 방식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동기가 부여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의회에서 표창 조례를 개정했잖아요. 그렇죠? 이럴 때 시행하라고 만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제대로 평가하고 제때 포상해주는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인사권 관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에서 적은 공적도 키워서 포장하는데 공적을 그냥 넘어가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기관장 표창이라도 하고 며칠이라도 특별 포상휴가라도 보내주는 제대로 된 신상필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국장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이재광 위원님께서 그렇게 직원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인사권 독립을 위해서 하는 것은 저희 업무의 연속입니다. 물론 열심히 밤을 새워서 했지만 저희가 다 그것도 해서 열심히 근무한 것은 부인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다른 일에도 마찬가지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또 열심히 일한 사람이 서운하지 않도록 저희가 그런 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검토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 공무원들이 밤을 새가면서 뭐 주말도 반납해가면서 이렇게 애쓴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뭔가 뭐 보상을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 말씀에는 적극 동감합니다.
●이재광 위원 그걸 참작해서 그 공적이 있는 직원들에게는 뭐 좀 휴가도 보내주시고 또 기관장 표창도 좀 주고 이렇게 해야 직원들이 사기가 올라가면서 열심히 안 하겠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그렇게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지역신문은 몇 개사를 보죠?
●사무국장 정미덕 지역 시민이 저희가 4개가 있습니다. 4개가 있는데 16부씩을 보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거기 보편적으로 4개사에 우리가 홍보물을 보고 지출하는 내역이 얼마나 됩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이제 16부씩을 보는데 그게 한 부당 5천원씩입니다. 그래서 8만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월 8만원씩?
●사무국장 정미덕 네. 그래서 이건 지역 신문 4개사에 동일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광 위원 똑같이 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네.
●이재광 위원 그리고 홍보 광고 우리 할 때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광고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광 위원 차별 없죠?
●사무국장 정미덕 네, 명절 때라든가 그쪽 신문사의 창간 기념일이라든가 저희가 광고가 필요할 때라든가 이렇게 해서 동일하게 주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사에는.
●이재광 위원 동일하게 드리는데 그중에서 어떤 회사는 참 의회를 조금 이렇게 감싸주지 못할망정 또 의회를 이래 확 까는 언론도 있죠?
●사무국장 정미덕 그런 곳에는 저희가 이제
●이재광 위원 주의를 주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광고료로 저희가 다른 그럴 때는 저희가 차등을 둬야죠.
●이재광 위원 그런 것을 좀 느꼈어요. 그런 것을 그런데 그것은 국장님 소관 같아요. 그분들하고 대화해서 그렇게 의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더 많이 챙기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이재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호 위원
우리가 지금 작년에 이쪽으로 우리가 4월 달에 이사했죠?
●사무국장 정미덕 3월 며칠, 3월 말에 왔습니다.
●정재호 위원 3월 말 4월달에 우리가 이사 들어와서 우리가 작년에 이 자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했어요, 행정사무감사를. 행정사무감사 할 때 지금 우리 마크나 이런 부분들이 여기저기가 다 달라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다 달랐습니다.
●정재호 위원 다 달라서 그때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부분들을 또 조례도 만들고 규칙도 만들고 했어요, 다 했어. 지금 다 똑같나요?
●사무국장 정미덕 다른 건 다 정비를 했고 저희가 지금 정비를 안 한 게 있는 게 동판으로 하는 로고는 저희가 정비를 못 했는데요 11층 앞하고 본회의장하고 지금 있는 연단에 있는 거 세 곳 해서 일곱 군데를 예산이 없어서 못했는데 올 하반기에는 할 예정입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 통일을 시켰습니다.
●정재호 위원 지난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휘장이나 이런 거를 규칙을 제정을 해서 통일화를 해달라고 했으면 의회에서 지금 벌써 1년이잖아요. 그 다음 연도에 행정사무감사예요, 지금. 그 부분들은 동판이든 동판이 아니어도 교체가 오늘까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그런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좀 교체가 됐었어야죠.
그런 부분들은, 일이란 게 선후라는 게 있어요. 물론 연말에 해도 될 일이 있고 그런데 이제 8대에서 이사도 했고 우리가 휘장에 대한 규칙이나 이런 걸 제정을 했는데 9대 의원이 들어왔는데도 여기는 글씨가 흰색이고 저쪽은 글씨가 검정색이고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하면 8대 의원들 뭐 했냐는, 의회도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집행부를 견제하고 집행부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그런 지적되고 했던 부분들은 바로바로, 이거는 바로 하반기 가지 마요. 내일 모레라도 발주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규칙에 맞게 모든 휘장이나 이 표시 표지판을 다 바꾸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동판 5개에 대해서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9대에 가서는 통일된 그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가 지금 작년에 이쪽으로 우리가 4월 달에 이사했죠?
●사무국장 정미덕 3월 며칠, 3월 말에 왔습니다.
●정재호 위원 3월 말 4월달에 우리가 이사 들어와서 우리가 작년에 이 자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했어요, 행정사무감사를. 행정사무감사 할 때 지금 우리 마크나 이런 부분들이 여기저기가 다 달라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다 달랐습니다.
●정재호 위원 다 달라서 그때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부분들을 또 조례도 만들고 규칙도 만들고 했어요, 다 했어. 지금 다 똑같나요?
●사무국장 정미덕 다른 건 다 정비를 했고 저희가 지금 정비를 안 한 게 있는 게 동판으로 하는 로고는 저희가 정비를 못 했는데요 11층 앞하고 본회의장하고 지금 있는 연단에 있는 거 세 곳 해서 일곱 군데를 예산이 없어서 못했는데 올 하반기에는 할 예정입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 통일을 시켰습니다.
●정재호 위원 지난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휘장이나 이런 거를 규칙을 제정을 해서 통일화를 해달라고 했으면 의회에서 지금 벌써 1년이잖아요. 그 다음 연도에 행정사무감사예요, 지금. 그 부분들은 동판이든 동판이 아니어도 교체가 오늘까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그런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좀 교체가 됐었어야죠.
그런 부분들은, 일이란 게 선후라는 게 있어요. 물론 연말에 해도 될 일이 있고 그런데 이제 8대에서 이사도 했고 우리가 휘장에 대한 규칙이나 이런 걸 제정을 했는데 9대 의원이 들어왔는데도 여기는 글씨가 흰색이고 저쪽은 글씨가 검정색이고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하면 8대 의원들 뭐 했냐는, 의회도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집행부를 견제하고 집행부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그런 지적되고 했던 부분들은 바로바로, 이거는 바로 하반기 가지 마요. 내일 모레라도 발주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규칙에 맞게 모든 휘장이나 이 표시 표지판을 다 바꾸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동판 5개에 대해서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9대에 가서는 통일된 그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 위원
노진경입니다. 이제 우리 운영위원회도 우리가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마지막 운영위원회여서 인사를 먼저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의회사무국 국장님 이하 직원 분들 정말 많이 애쓰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거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고 정말 애쓰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지적을 하거나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고 정말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라서 제가 몇 가지 느낀 거 좀 말씀을 드리겠어요. 우리가 종로구의회 30년 우리 기념사업을 작년에 했었는데 사실 그때 30년사 발간을 했어요. 그런데 그거 예산이 얼마 들어가 있었죠?
●사무국장 정미덕 7,100만원이었습니다.
●노진경 위원 7,100만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30년사 발간을 했던 주체가 어찌됐든 우리 8대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너무 그냥 평이하게 이렇게 흐르는 그런 게 아니라 좀 더 우리 8대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분명히 성과도 있었을 거고 굉장히 의외의 또 우리 종로구 의정에 그런 역할을 했던 부분들 그런 것들이 좀 더 부각돼서 우리 8대 의원들이, 8대 의정이 부각외 되었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 좀 부족하지 않았나, 8대 의회의 성과도 그런 것들을 제가 지적을 하고 싶어요. 국장님 생각 어떠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의회에 30년사다 보니까 1대부터 8대까지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부터 8대까지 했는데 저희가 30년사를 편찬하다 보니까 옛날 과거에 그런 기록들이 정말 많이 없어서 그런 어려움도 있었고요. 저희가 그랬는데 8대 의원님들한테 7대에 비해서 많은 저희 제가 편성한 게 아니고 편찬위원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도 반영하고 의원님들의 반영해서 8대 의원님들한테는 1대부터 7대까지보다는 좀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자라는 게 한정이 있기 때문에
●노진경 위원 알겠어요.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듣고 싶은 건 아니고 발간 작업뿐만이 아니라 30년 기념행사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렇게 발간까지 했는데 그렇게 지나갔다는 거 굉장히 좀 아쉽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랬고 그다음에 좀 더 우리가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더 부각시켜줬어야 되고 그런 와중에 그 의정활동을 어떻게 잘 했는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좀 평이롭게 그냥 일련의 행사, 그냥 간단한 행사처럼 진행이 됐었다. 그런 부분에서 좀 지적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그런 아쉬움이 남았던 점에 대해 저희도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노진경 위원 다음부터는 좀 그런 부분은 잘 준비를 해 주셨으면 의회에서 하는 마음이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다음에 제가 홍보에 대해서 그때 건의 또는 발의를 했었는데 물론 홍보부서가 너무 열심히 잘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종로구정이나 종로 지역 언론은 똑같아요. 내용도 똑같고 그거에 한정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접촉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종로구고 서울시에서 종로구 가장 중앙에 있는 구이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국가적인 차원이나 서울시 중심에 서서 여러 가지 많은 활동들이 같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거에 대해서 저는 좀 중앙에서도 이런 어필을 할 수 있는 그런 홍보가 꼭 필요하다 제가 그때 그렇게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기억나시나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동안에 열심히는 하셨지만 그런 것들이 아직 변화는 없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종로구는 서울시 중앙이고 또 우리가 청와대에 인접해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들이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 구의회는 좀 더 색다르게 변화된, 특화된 그런 홍보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런 것을 말씀드렸는데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했었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좀 미흡하다, 거의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노진경 부위원장님 말씀에 저희도 동감하고 의원님들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주셨는데 그게 중앙지에 저희가 나오고 이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도 그걸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지 같은 경우에는 자치구에 대한 지면 할당이 없어서 저희가 보도자료를 보내기는 했지만 기사화 되지가 않은 점이 있어서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노진경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접촉을 해야 되고 물론 어렵죠. 중앙지에서 종로구의회 쉽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 큰 건물에 우리 종로구 뭡니까, 화면 좀 띄우는 거 그런 부분도 생각했었잖아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것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도 사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전체적인 걸 꼭 중앙지에서 뭐를 해야 된다 이런 거보다 좀 더 적극적인 우리 중심에서 해야 되지 않나 제가 그런 거를 지적을 했던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거는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개별적으로는 할 수가 없어서 종로구청하고 같이 홍보를 할 때 저희가 뒤편에 하고 있습니다. 같이 연결해서 저희 구의회만은 그쪽에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종로구 홍보전산과와 협조해서
●노진경 위원 노력은 해보셨나요? 어떻게 접촉을 하셨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홍보전산과에서 구청에서 하는 광고를 할 때, 저희가 홍보를 할 때 저희 것도 같이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접촉을 했지만 아직 구청에서 그 광고를 바꿀 때 저희가 하기 때문에 지금 아직은
●노진경 위원 제가 볼 때는 전혀 성과는 없고 지금까지 거의 1년여가 흘렀다고 봐야 되는데 그런 성과는 없는 것 같아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지금 노력 단계 중입니다.
●노진경 위원 지금 해왔던 진행 과정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지금은 홍보 전산과하고 협조를 해서 그쪽에서
●노진경 위원 아니 홍보전산과와 협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그쪽하고 직접 접촉을 했는데 그쪽에서는 종로구의회만 해줄 수가 없으니까 종로구에 할당된 시간에서 둘이 알아서 시간배분을 해라 이렇게까지 저희가 협조를 받아서 홍보전산과하고 구청의 협조가 없으면 만약에 구청에 1분을 받았으면 저희가 20초를 할애받는다던가 이런 식으로 저희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런 연락이 지금까지도 없었다는 거잖아요? 그럼 그때 질의에 답변을 하셨는데 결과가 없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물론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인 차원이 필요하지 않겠나 제가 그걸 말씀을 드린 거잖아요. 일단 그 부분을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간행물 구독 현황도 우리가 이런 종류가 많이 있잖아요. 많이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의회하고 좀 관련을 지어서 잘 선정을 해가지고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간행물들도 채택했으면 좋겠다, 좀 일관성있게 그런 거를 한 번 제가 질의한 적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그러니까 간행물이 뭐 다 있지만 좀더 우리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걸 분석하고 검토해서 해볼 수 있는 그 다음에 그들하고 같이 접촉을 해서 그런 간행물을 우리가 채택해서 보는 이런 것들도 일관성있는 어떤 지침대로 보는 것도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지역신문은 각 의원님 별로 1부씩이고 중앙일간지의 경우는 의원님들이 필요하다고 하신 신문의 경우 1부씩을 더 추가로 구독해드리고 있습니다.
●노진경 위원 금액과 가지 수가 많아지는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꼭 필요한 간행물을 볼 수 있도록 그런 것도 많이 필요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특별히 홍보만 가지고 말씀드렸는데 홍보는 전보다 훨씬 열심히 하신 거 알고 있어요. 그런데 sns도 좀더 다각적으로, 하여튼 열심히 4년 동안 일했지 않습니까? 의원님들 다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의정활동을 했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 사무국에서 충분히 홍보해주는 그 역할을 해야 된다 그걸 말씀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네이버 블로그에다가 카드뉴스를 제작해 가지고 3월부터 해서 15회 정도를 게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홍보를 열심히 해주셨지만 홍보라는 게 완전하게 만족할 만한 홍보가 되기까지는
●노진경 위원 그거는 됐습니다. 거기까지 대답하시면 됐어요.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노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닝다.
그러면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노진경입니다. 이제 우리 운영위원회도 우리가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마지막 운영위원회여서 인사를 먼저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의회사무국 국장님 이하 직원 분들 정말 많이 애쓰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거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고 정말 애쓰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지적을 하거나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고 정말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라서 제가 몇 가지 느낀 거 좀 말씀을 드리겠어요. 우리가 종로구의회 30년 우리 기념사업을 작년에 했었는데 사실 그때 30년사 발간을 했어요. 그런데 그거 예산이 얼마 들어가 있었죠?
●사무국장 정미덕 7,100만원이었습니다.
●노진경 위원 7,100만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30년사 발간을 했던 주체가 어찌됐든 우리 8대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너무 그냥 평이하게 이렇게 흐르는 그런 게 아니라 좀 더 우리 8대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분명히 성과도 있었을 거고 굉장히 의외의 또 우리 종로구 의정에 그런 역할을 했던 부분들 그런 것들이 좀 더 부각돼서 우리 8대 의원들이, 8대 의정이 부각외 되었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 좀 부족하지 않았나, 8대 의회의 성과도 그런 것들을 제가 지적을 하고 싶어요. 국장님 생각 어떠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의회에 30년사다 보니까 1대부터 8대까지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부터 8대까지 했는데 저희가 30년사를 편찬하다 보니까 옛날 과거에 그런 기록들이 정말 많이 없어서 그런 어려움도 있었고요. 저희가 그랬는데 8대 의원님들한테 7대에 비해서 많은 저희 제가 편성한 게 아니고 편찬위원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도 반영하고 의원님들의 반영해서 8대 의원님들한테는 1대부터 7대까지보다는 좀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자라는 게 한정이 있기 때문에
●노진경 위원 알겠어요.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듣고 싶은 건 아니고 발간 작업뿐만이 아니라 30년 기념행사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렇게 발간까지 했는데 그렇게 지나갔다는 거 굉장히 좀 아쉽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랬고 그다음에 좀 더 우리가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더 부각시켜줬어야 되고 그런 와중에 그 의정활동을 어떻게 잘 했는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좀 평이롭게 그냥 일련의 행사, 그냥 간단한 행사처럼 진행이 됐었다. 그런 부분에서 좀 지적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그런 아쉬움이 남았던 점에 대해 저희도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노진경 위원 다음부터는 좀 그런 부분은 잘 준비를 해 주셨으면 의회에서 하는 마음이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다음에 제가 홍보에 대해서 그때 건의 또는 발의를 했었는데 물론 홍보부서가 너무 열심히 잘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종로구정이나 종로 지역 언론은 똑같아요. 내용도 똑같고 그거에 한정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접촉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종로구고 서울시에서 종로구 가장 중앙에 있는 구이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국가적인 차원이나 서울시 중심에 서서 여러 가지 많은 활동들이 같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거에 대해서 저는 좀 중앙에서도 이런 어필을 할 수 있는 그런 홍보가 꼭 필요하다 제가 그때 그렇게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기억나시나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동안에 열심히는 하셨지만 그런 것들이 아직 변화는 없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종로구는 서울시 중앙이고 또 우리가 청와대에 인접해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들이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 구의회는 좀 더 색다르게 변화된, 특화된 그런 홍보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런 것을 말씀드렸는데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했었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좀 미흡하다, 거의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노진경 부위원장님 말씀에 저희도 동감하고 의원님들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주셨는데 그게 중앙지에 저희가 나오고 이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도 그걸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지 같은 경우에는 자치구에 대한 지면 할당이 없어서 저희가 보도자료를 보내기는 했지만 기사화 되지가 않은 점이 있어서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노진경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접촉을 해야 되고 물론 어렵죠. 중앙지에서 종로구의회 쉽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 큰 건물에 우리 종로구 뭡니까, 화면 좀 띄우는 거 그런 부분도 생각했었잖아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것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도 사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전체적인 걸 꼭 중앙지에서 뭐를 해야 된다 이런 거보다 좀 더 적극적인 우리 중심에서 해야 되지 않나 제가 그런 거를 지적을 했던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거는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개별적으로는 할 수가 없어서 종로구청하고 같이 홍보를 할 때 저희가 뒤편에 하고 있습니다. 같이 연결해서 저희 구의회만은 그쪽에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종로구 홍보전산과와 협조해서
●노진경 위원 노력은 해보셨나요? 어떻게 접촉을 하셨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네, 홍보전산과에서 구청에서 하는 광고를 할 때, 저희가 홍보를 할 때 저희 것도 같이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접촉을 했지만 아직 구청에서 그 광고를 바꿀 때 저희가 하기 때문에 지금 아직은
●노진경 위원 제가 볼 때는 전혀 성과는 없고 지금까지 거의 1년여가 흘렀다고 봐야 되는데 그런 성과는 없는 것 같아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지금 노력 단계 중입니다.
●노진경 위원 지금 해왔던 진행 과정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지금은 홍보 전산과하고 협조를 해서 그쪽에서
●노진경 위원 아니 홍보전산과와 협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그쪽하고 직접 접촉을 했는데 그쪽에서는 종로구의회만 해줄 수가 없으니까 종로구에 할당된 시간에서 둘이 알아서 시간배분을 해라 이렇게까지 저희가 협조를 받아서 홍보전산과하고 구청의 협조가 없으면 만약에 구청에 1분을 받았으면 저희가 20초를 할애받는다던가 이런 식으로 저희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진경 위원 그런데 그런 연락이 지금까지도 없었다는 거잖아요? 그럼 그때 질의에 답변을 하셨는데 결과가 없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물론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인 차원이 필요하지 않겠나 제가 그걸 말씀을 드린 거잖아요. 일단 그 부분을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네, 알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간행물 구독 현황도 우리가 이런 종류가 많이 있잖아요. 많이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의회하고 좀 관련을 지어서 잘 선정을 해가지고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간행물들도 채택했으면 좋겠다, 좀 일관성있게 그런 거를 한 번 제가 질의한 적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그러니까 간행물이 뭐 다 있지만 좀더 우리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걸 분석하고 검토해서 해볼 수 있는 그 다음에 그들하고 같이 접촉을 해서 그런 간행물을 우리가 채택해서 보는 이런 것들도 일관성있는 어떤 지침대로 보는 것도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지역신문은 각 의원님 별로 1부씩이고 중앙일간지의 경우는 의원님들이 필요하다고 하신 신문의 경우 1부씩을 더 추가로 구독해드리고 있습니다.
●노진경 위원 금액과 가지 수가 많아지는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꼭 필요한 간행물을 볼 수 있도록 그런 것도 많이 필요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특별히 홍보만 가지고 말씀드렸는데 홍보는 전보다 훨씬 열심히 하신 거 알고 있어요. 그런데 sns도 좀더 다각적으로, 하여튼 열심히 4년 동안 일했지 않습니까? 의원님들 다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의정활동을 했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 사무국에서 충분히 홍보해주는 그 역할을 해야 된다 그걸 말씀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네이버 블로그에다가 카드뉴스를 제작해 가지고 3월부터 해서 15회 정도를 게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홍보를 열심히 해주셨지만 홍보라는 게 완전하게 만족할 만한 홍보가 되기까지는
●노진경 위원 그거는 됐습니다. 거기까지 대답하시면 됐어요.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노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닝다.
그러면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금옥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강평하겠습니다.
그동안 의회사무국 처리와 의원님 보좌를 위해 애쓰신 정미덕 사무국장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의회사무국 운영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회사무국 전 직원들께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모자람이 없도록 그 보좌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의회 행사 진행 시 의원들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의 특별휴가 등 복무관련 지침은 의회 인사권 독립취지에 맞게 주도적으로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 업무에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및 동기를 부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의회 휘장 통일과 중앙 언론에 대한 적극적 소통에 더욱 힘써주시고 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성과 등 의원관련 홍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사항이 시정요구가 되었거나 건의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오늘 감사에서 지적하거나 대안을 제시한 사항은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에서 감사에 지적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하고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종로구의회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강평하겠습니다.
그동안 의회사무국 처리와 의원님 보좌를 위해 애쓰신 정미덕 사무국장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의회사무국 운영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회사무국 전 직원들께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모자람이 없도록 그 보좌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의회 행사 진행 시 의원들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의 특별휴가 등 복무관련 지침은 의회 인사권 독립취지에 맞게 주도적으로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 업무에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및 동기를 부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의회 휘장 통일과 중앙 언론에 대한 적극적 소통에 더욱 힘써주시고 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성과 등 의원관련 홍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사항이 시정요구가 되었거나 건의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오늘 감사에서 지적하거나 대안을 제시한 사항은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에서 감사에 지적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하고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22년도 종로구의회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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