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회 운영위원회 제3차 2023.12.13

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이시훈

자리를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0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3차 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의 안건 심사 일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운영위원회 소관 2023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을 심의하겠습니다. 이어 2023년도 종로구의회 연간 의사일정안을 의결하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 2024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경자 사무국장 나오셔서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 2024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자입니다. 먼저 종로구민의 행복과 종로의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시훈 위원장님, 이륜구 부위원장님, 이광규 위원님, 김하영 위원님, 이미자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종로구 의회사무국 2024년도 예산안을 보고하고 심의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사무국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의정활동을 차질 없이 보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히 처리하고 추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아 추진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가로형 책자인 사업명세서의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사업명세서 65쪽입니다. 2024년도 의회사무국 세출예산액은 지방의회 운영지원 사업비 17억 3,509만원, 행정운영경비 20억 8,765만원으로 올해 예산 37억 836만원에서 약 3% 증액한 38억 2,27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내역으로는 의원 국민연금 부담금 360만원, 의정활동 보도 지원 및 영상관리 관련 사무관리비 120만원과 자산 및 물품취득비 200만원, 직원 기본경비 5,696만원입니다.
주요 증액 내역으로는 의원 의정활동 지원비 3,842만원, 의정백서 발간을 위한 사무관리비 500만원, 의회 홍보물 발간 사무관리비 4,200만원입니다.
이에 대한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사업명세서 65쪽에서 66쪽 의정활동 지원비입니다. 의정활동에 관한 경비는 행정안전부 예산편성 지침에 따라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국내외 여비, 업무추진비 등 12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원 급여 프로그램 유지관리를 위한 사무관리비는 12만원을 증액한 96만원으로 편성하였고 의정활동비는 올해와 동일한 1억 4,52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2.5%를 반영하여 912만원을 증액한 3억 7,38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총액한도제 적용 대상 4개 통계목인 의정운영공통경비, 의회운영업무추진비, 의원국외여비, 민간위탁 의원역량개발비는 전년도 예산편성액 2억 4,284만원 대비 소비자물가상승률 5.1%를 반영하여 1,238만원 증액하고, 추가로 의회운영업무추진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제4조에 따라 교섭단체 지원을 위한 1,920만원을 편성하여 총 2억 7,44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6쪽에서 68쪽 의회 회의 운영 지원비입니다. 종로의정백서 발간을 위해 500만원 증액하였으며, 별정직 비서 2명 채용에 따라 직원 수가 증가하여 특정업무경비 12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68쪽에서 69쪽입니다. 의회 대내외 교류협력비는 올해와 동일한 2억 6,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9쪽에서 71쪽입니다. 의회 청사시설 및 차량 유지보수비는 올해보다 69만 6,000원이 감액된 1억 7,838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24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라 기존 공공운영비로 편성한 청소, 방역, 회의 운영시스템 용역 3건을 사무관리비로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감액되었습니다.
71쪽 자료수집 및 입법 조사 활동 지원 관련 예산은 올해 예산과 동일한 2,434만원을 편성하였고, 71쪽에서 72쪽 의정활동 보도 지원 및 영상관리비는 영상 편집용 모니터, 스캐너 등을 구입 완료하여 자산 및 물품취득비 20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또한, 광고료의 통계목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사무관리비로 편성한 의정홍보료 2,800만원을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로 신설하여 편성하였습니다.
72쪽 의회 홍보물 발간비는 격년으로 제작하는 의회 홍보 동영상, 연설문집 및 홍보물 등 제작비로 4,200만원을 증액하고, 마을버스 등 매체 홍보 광고료 2,640만원을 기존 사무관리비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신설하여 편성하였습니다.
72쪽부터 75쪽 사무국 직원의 인력운영비는 부서 현원에 대한 법정 경비로 행정안전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라 19억 8,887만원을 편성하였으며, 75쪽 사무국 운영 기본경비는 편성 시점에 파견직원 12명에 대해 반영이 제외되어 올해보다 5,696만원 감액된 9,877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의회사무국 예산(안)은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최소 경비로 편성하였으며 또한 금번 제출된 예산안이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집행부에서 직원 전원 복귀 시점에서 편성했기 때문에 다소 디테일한 부분이 좀 많이 빠져있고 정리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좀 감안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2024년도에도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열한 분 의원님들이 원활히 의정활동을 추진하시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내년 예산과 주요 계획 등을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경자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김하영 위원입니다. 의회 정상화가 어쨌든 되고 우리 국장님을 모시고 다 같이 일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향후 우리가 내년도의 살림을 어떻게 꾸려 나갈까라는 운영에 관련된 자료를 주셔서 봤는데 일단 첫 번째 의정활동 지원 나와 있는 내역에 우리가 자치조직권 확충 방안으로 얼마 전에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활동비 인상이 있었던 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반영이 안된 거 같아서 어떻게 조치가 되는 사안인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아시다시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서 월정액이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한선까지 되어 있고 절차가 150에 상한을 하는데 저희가 의정비 심사를 별도로 또 받아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확정안이 나오면 이 부분은 추경에 지금 반영을 하는 게 어떨까? 왜냐 하면 최대 40만원을 다 인상하면 한 5,300만원 정도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소급 적용이 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지금 편성된 안으로 그 결정에 따라서 지급을 하고 추가되는 부분은 추경으로 하는 게 적당할 거 같습니다.
●김하영 위원 네, 추경으로 반영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심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의원들은 선출직이다 보니까 홍보물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홍보물 발간 관련해서 자료를 좀 봤는데 만화로 보는 종로구의회가 뭐죠? 우리가 이게 있었나요? 여기 보면 만화로 보는 종로구의회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이건 기획을 하신 건가요? 어떤 내용이 들어가요?
●사무국장 이경자 의회의 어떤 입법적인 활동이라든가 그걸 누구나 쉽게 하기 위해서, 작년에 제작한 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전에 그 제작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나 아이들이나 편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약간 소책자 정도의 브로셔 정도로 준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건 종로구의회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아니라, 그렇게 보면 되나요? 그것을 500부 정도 준비하신다는 건데 이건 배포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무국장 이경자 배포는 청소년의회도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기관별로 나가는 게 있거든요. 그때 같이 나갑니다.
●김하영 위원 그리고 사무관리비 중에 블로그 운영에 40만원, 12개월 책정되어 있는 게 있어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블로그는 이렇게 인지하고 있지 않은데 이 내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40만원, 12개월 블로그 작업비가 뭐죠?
●사무국장 이경자 그 부분은 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팀장 정민석 홍보팀장입니다. 종로구의회 블로그가 있고 그 블로그에 의원님들의 어떤 언론보도 자료라든가 구정질문 답변자료 같은 걸 옮겨드리는데 블로그 같은 경우는 그냥 일반적으로 일반인이 포스팅해버리는 게 아니고 보도자료 글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그런 기술을 전문적으로 합니다.
●김하영 위원 지금까지 그렇게 운영했어요?
●홍보팀장 정민석 네.
●김하영 위원 그럼 어디 위탁해서 맡긴다는 말씀이세요? 블로그 운영 자체를 우리 홍보팀에서 하지 않고 위탁 운영해서 이 블로그를 작업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건가요?
●홍보팀장 정민석 네, 일단은 저희가 계약을 한 다음에 한 달에 40만원씩 드리면서 그분이 전문적으로 블로그 제작이라든가 포스팅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통해서 전문적으로 홍보자료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김하영 위원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어요?
●홍보팀장 정민석 네, 지금까지 계속 블로그를 해왔습니다. 원래는 카톡이나 여러 가지 홍보 수단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 하는 건 블로그밖에 없고요 블로그 통해서 다른 전문 홍보를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전 조금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블로그를 저도 운영을 개인적으로도 해봤었고 지금은 정책지원관 도움을 얻어서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을 하고는 있지만 기술적으로 크게 뭐가 들어가야 되거나, 더불어서 지금 우리 의회의 블로그를 보면 대단한 기술이 접목된 거 같아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게 매달 40만원씩 나가야 되는 부분이었나 싶은 생각이 조금 들어서 우리 홍보팀에서 소화할 수 없는 부분이었는지가 조금 그렇습니다.
왜나하면 좀더 특별하게 운영이 되고 있거나 했다면 그런 기술을 빌렸다고 이해를 하겠는데 저는 이 블로그 운영 40만원이 어디 들어갔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아침에도 블로그를 좀 들어가 봤지만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운영에 40만원이 필요하다면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차별화돼서 우리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일반 블로그와는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거나 활성화가 되거나 했어야 되는데 사실 우리 블로그 얼마나 활성화됐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돈을 쓰는 건 좋지만 충분히 활용 가능하게끔 운용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팀장 정민석 알겠습니다. 활용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광규 위원님.
○이광규 위원

지금 의정활동 지원을 보시면 이번에 정책지원팀이 팀장 체제가 됩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지금 집행부의 조직개편안에는 정책지원팀이 신설로 나와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산이 들어가 있나요?
●사무국장 이경자 현재는 별도로 정책지원팀 예산은 없고 지금 정책지원관이 의사팀에 소속이 되어 있어서 별도로 그렇게 구분화되지는 않습니다.
●이광규 위원 별도로 되지는 않았지만 직원이 오게 되면 인건비 이런 건 다 되어 있으니까 업무추진비를 확보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200에서 300정도 책정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정책지원관님들이 사실 의원님들 정책 서포트해주고 많이 하시고 별도로 독립된 그런 게 없어서 사실은 해주시면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광규 위원 어차피 신설이 되면 업무추진비는 있어야될 거 같아서 우리가 200~300정도 되니까 위원님들한테 물어보고 예산을 잡아주는 게 어떨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의회 대내외 교류 협력을 보면 의회수첩, 방문기념품, 표창장 및 표창패 제작 구매가 있어요. 대내외 교류 협력으로 과목이 들어갑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표창도 어떻게 보면 대외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대내외 교류 협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전에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방문기념품이라든가 이런 게 사실 우리가 굉장히 말이 많습니다. 방문기념품 같은 것도 저는 의장님이나 부의장님 정도는 우리가 할당을 많이 해드리고 개인적으로 의원님들한테 배당을 해서 사용할 수 있게 수량을 정해주든지 하면 좋겠고 그리고 표창장, 표창패라고 그랬는데 서울시의회 보면 표창장이 종이가 아니고 액자로 해서 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받는 사람도 흐믓하고 보기도 좋고 그러니까 표창장도 수량을 너무 남발하지 마시고 줄 수 있는 데까지 줘서 이걸 액자로 바꿔봤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일단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제가 그래도 말씀을 드리면 방문기념품은 말 그대로 의회에 방문하거나 기관 간 방문, 상호방문을 할 때 의원님들 개인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종로구의회로 나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지역에서, 설마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랬다가는 선거법 위반 소지로 논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의회에 방문하신 손님들이 의원님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상황에 따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위원님들 잘 알아서 챙겨주시긴 하는데 그래서 저희도 아까 운영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지금 한 2개월 여기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그동안 상황을 한 번 보고 직원들한테 어떻게 된 거냐 했더니 사실은 의원님들이 요청하시면 다 그렇게 했는데 그 부분들을 직원들이 누구 의원님 이렇게 했는데 아까 말씀처럼 사무국에 일임을 해주시면 저희가 수불대장을 어떻게 할 건지, 아니면 의원님들이 작성하실 건지 일정용도 양이라든가 안을 좀 짜보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저희한테 일임해 주시고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월별이든 분기별이든 상황을 운영위원회에 보고를 드리든가 해서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표창패 얘길 해주셨는데 저도 이번에 보니까 표창패가 10만원짜리가 170개가 있어요. 각 동별로 한 10명 정도로 의원님들 해서 그분들은 패가 좀 품격있게 나가고 일반적으로는 우리 표창장 주듯이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액자 제작보다는 제 생각에는 현행의 기존에 있는 그대로 하는 게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이광규 위원 국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게 사무실에서 결정하지 마시고 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그걸 결정해주시면 좋겠고
●사무국장 이경자 저희가 만든 안을 운영위원장님과 협의하고 운영위원장님이 다시 또 한 번 논의하는 과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표창패를 할 때와 표창장 수량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나가니까 예산 부분에서 그런 게 있겠지만 한 번 뽑아주시고 액자로 주는 거 하고 종이 표창장으로 줬을 때 가격이 많이 차이나겠지요. 그런데 그걸 수량을 좀 줄여서 나간다든가 이런 것도 제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광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륜구 위원님.
○이륜구 위원

사실 우리 사무국장님 아까 모두 발언에서 해주셨지만 지금 예산안 전체 규모에 있어서 직원들이 막 복귀한 시점에 있어서 디테일한 부분이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사실 저희가 얘기는 드리긴 드리겠습니다만 우리 사무국 자체 내에서 좀 정리를 하셔 가지고 계수조정 이럴 때 얘길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얘기할 수 있는 건 삭감의 권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챙기지 못하면 우리 국장님이 좀 변동이 있는 것들을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아울러 그러면 이제 페이지 1페이지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의정활동 지원입니다. 의정활동 페이지 3페이지 보시면 의회운영 업무추진비 있습니다. 국장님, 지금 우리 구의 재정 여건이 굉장히 어렵다는 걸 알고 계시죠?
●사무국장 이경자 예.
●이륜구 위원 지금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기금을 빌려와서 운영을 해야 될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 사실 아마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구의 재정의 어려움에 동감하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여기 교섭단체 대표가 있습니다. 교섭단체 80만원씩 2명, 12개월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게 집행이 되려면 교섭단체 조례가 진행이 됐었어야 되는데 현재 조례가 진행이 안된 부분이 있고 또한 현재 교섭단체라는 걸 설립을 해서 진행이 되지 않을 건데 이렇게 예산을 잡아놓고 있는다라는 건 예산적 낭비가 저는 된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 예산은 삭감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집행부의 긴축 재정과 우리 의회 모범적으로 지금의 이 어려움을 같이 동반하는 차원에서 이거는 삭감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회의운영 진행 보시겠습니다. 의회회의운영지원 5페이지입니다. 우리 윤리자문위원회가 거의 12월 상시로 되어 있는데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윤리자문위원회는 윤리위원회 개최 전에 사안이 발생했을 때 자문을 받는 사항인데 작년에도 운영되었던 건수가 없고 사실은 이 사항들은 자주 발생이 안 돼야 좋은 건데 지금 12회를 월로 잡은 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반 정도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륜구 위원 사실 윤리위원회가 자꾸 가동이 된다는 건 우리 의원님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얼굴이 불쾌해질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의회 내부에서 자정적 노력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작년같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계속 예산을 잡아놓는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따라서 저는 이걸 한 6회 정도로 줄여서 반절 정도로 삭감해 주시고 지금 아까 이광규 부의장님이 어쨌든 우리 정책지원관들의 어떤 복리후생이나 이런 부분을 잘 챙기고 계신데 그 부분으로 좀 이동을 해서 계수조정을 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책추진업무추진비 보시겠습니다. 우리 의원연구실에 9실에 18만 원씩, 12개월 잡혀 계신데 도대체 의원연구실에 부속실 운영이라는 게 어떤 게 들어가는 겁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지금 상임위원장님들이라든가 의장실하고 부의장실 손님이 오거나 이런 어떤 오셨을 때 차를 대접하거나 아니면 일정한 내방 민원 응대 비용으로 지금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아홉 분에 대해서 그리고 위원장님과 의장님과 부의장님실 말고 전체를 아마 같이 통합으로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륜구 위원 그런데 어쨌든 의회에 봉헌을 하시기는 하지만 지금 이 비용도 한 달에 그러면 대략적인 사용 금액이 개인당 얼마 정도 됩니까? 지금 18만원이 굉장히 높아 보이는 금액이거든요.
●사무국장 이경자 그건 의원님들한테 사용되는 거니까 의원님들이 좀 정리를 해주시면
●이륜구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어쨌든 불필요한 건 계속 덜어내야 되는데 이렇게 의원연구실에 18만 원씩 9실을 쓰시는 것보다는 일부 금액을 좀 줄여서 한 10만 원 혹은 13만 원 정도 잡아서 일부 금액을 감경해서 이 부분에 훨씬 더 좋은 의회의 정책 발전이나 이런 부분에 사용이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계수조정안에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저기 의회 운영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아까 지금 방문기념패 얘기도 나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의원분들이 공통적으로 의회에서 어쨌든 지원이 명함, 선물 등을 지원해서 그렇게 되는데 지금 운영 가이드라인이 있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지금 명시적으로 되어 있는 건 없습니다.
●이륜구 위원 저는 이런 부분이 이제 의회가 정상화가 됐다면 하나씩 좀 맞춰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불대장 아까 얘기하셨지만 수불대장의 작성도 있고요, 사실 의회가 입구가 개방이 되어 있어서 다량의 민원인이 이제 들어오거나 위험성들이 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그 입구에서도 출입대장이라도 좀 작성을 해서 의원님들을 방문하는 사람이 누군지 저는 관공서 내부에 그런 것들을 임의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왜냐면 의회도 그렇고 관공서 모든 기관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민원인이 자유롭게 올 수는 있으나 최소한 방문 목적 정도는 좀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장치가 좀 있어야 되지 않나 싶고요.
또한 수불대장 역시 기록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거를 또 의원들이 계속 모니터링하고 할 수는 없으니 이러한 부분 우리 사무국과 어쨌든 운영위원장께 일임이 돼서 좀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보면 우리 집행부에서도 장기재직휴가 5년으로 해서 어쨌든 직원들의 복리후생이 늘어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네.
●이륜구 위원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모범공무원을 표창을 해서 어떤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예, 집행부에서 매월 구청장 표창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제가 알기로는 직원들이 특별휴가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워라벨을 워낙 중시하다 보니까 쉬는 것을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륜구 위원 특별휴가는 저희들이 아마 안건을 해서 우리 의장님이 좀 잘 주실 수 있도록 건의드리겠습니다만 저는 이제 우수직원 표창 같은 경우에도 의회에서 좀 독립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의회 직원들 사기진작 차원도 있고 그리고 이제 어떤 자긍심, 의회에서 근무한다는 거에 대한 자긍심을 좀 줄 수 있도록 일부 포상금을 배정을 해서 연간 분기별로 3명씩 한다든지, 2명씩 한다든지 조절을 하셔서 국장님 계실 때 어쨌든 우리 의회도 직원들의 복리후생이 좀 늘어나고 있는 거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부위원장님 말씀하셔서 사실은 의회하고 집행부가 독립이 됐다 하지만 직원들이 파견도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인사적이든 복리적인 측면에서 차별이 되면 오히려, 저도 지금 현재 의회에 있기 때문에 의회 직원이 더 혜택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동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와서 보니까 지금 집행부에서는 월별로 표창을 할 때 구청장 표창이나 기타 표창할 때 직원의 포상금이 지금 나가는 게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지금 포상금이 편성이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집행부하고 동일하게 기준을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륜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세심하게 살피셔서 어쨌든 의회의 사기진작이 우리 의원들을 보좌하시는 역할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17페이지 의회 홍보물 발간 함께 보시겠습니다. 마을버스 홍보비가 220만 원씩 12개월 잡혀 있는데 이게 지금 사용이 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현재 사용은 되고 있고요 4개 노선에 아마 지역구별로 가나다라별로 마을버스의 홍보비, 의회홍보 광고비를 그래서 대행업체에 진행되고 있는 걸로 지금 보니까 지난 8대 때 아마 이게 편성이 돼서 계속되고 있는데 이게 이제 광고효과 면에 있어서는 저는 그닥 없지 않나, 저도 마을버스를 이용하는데 가보면 그냥 이렇게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종로구의회’ 이렇게 이것만 편성이 돼 있어서 조금 의회에 사실은 의회 홍보하는 게, 전에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운영위원님들 말씀해 주셨지만 의회 홍보하는 게 사실은 제한적이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론 지금 마을버스 배경이 어떻게 됐는지는 저희가 그냥 추측컨대 마을버스가 좀 열악하니 약간 지원 차원도 없지 않아 있었나 싶은데 이번 집행부에서 마을버스 지원 조례가 생겼고 의회 홍보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저는 사안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의원 전체가 결의되는 어떤 촉구문이라든가 종로구 사안이 있을 때 현수막 홍보가 오히려 더 의회를 홍보하고 주민들한테 접근성도 있어서 이 비용은 좀 과감히 반으로 해서 일반사무관리비로 좀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륜구 위원 저도 제가 얘기해 드리는 게 사실 서울시의회 홍보물은 일반 노선버스를 타면 영상으로 나와서 한 번씩 보게 됩니다. 제가 아무래도 의원이라 그런지 좀 이렇게 보게 돼서 광고성이 좀 느끼는데 사실 마을버스 이용하면서 의회의 광고에 대해서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래서 사실 제가 버스 노선을 좀 몇 번 타고 다니는데 그래서 저도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는 겁니다.
우리 의회가 이제 앞으로 정상화가 되면 열한 분 의원 공동으로 어떤 종로구의 현안 문제 그리고 종로구의 시급한 문제들에 대해서 대응을 해주시는데 이러한 것들이 사실 널리 알려지는 게 의원분들 개개인의 홍보보다 의회 얼굴을 홍보하고 의원님들이 거기서 더 빛나실 수 있는 영역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전액 삭감을 하거나 지금 얘기하신 대로 전액 삭감한 일부 비용을 통상 홍보비로 옮겨서 좀 더 우리 의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좀 대외적으로 알려질 수 있게, 사실은 종로구의회 하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촉구물이 나가면 의원님들 성함이라도 밑에 다 나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부분도 삭감 조정을 하셔서 계수조정에서 반영을 하셔서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논의가 돼야 되는 부분들, 지금 사회복무요원 배치가 지금 조정이 될 예정이죠?
●사무국장 이경자 예,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가 원래 제가 집행부에 근무할 때도 병무청에서 상시 점검 차원에서 나오는 부분이 있을 때 의회 라인에, 이 비서업무가 적정하지 않다는 지적사항이 사실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의회의 운영사항도 있어서 지금 그래서 이번에 공익근무요원 본연의 업무들을 할 수 있도록 재배치를 하고 안내하거나 의원님들 서포트하는 거는 별도의 인력을 채용이라든가 검토를 해서 그렇게 진행하는 게 어떨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비칩니다.
그래서 그런데 여기에 이번에 인사, 만약에 한다면 인건비가 필요한데 그게 지금 사실은 요구되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거 계수조정할 때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륜구 위원 지금 어쨌든 가이드라인 자체가 의회의 비서업무에 맞지 않다, 지금 세상이 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병무청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줘야 되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는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한 업무의 과중함이 개인, 개개인의 문제하고도 연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조정을 해주셔야 되는데 방금 인건비가 지금 반영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좀 있어서 그렇게 된다면 계수조정 때 그걸 좀 반영을 해야 되면 좋겠고 그리고 만약에 그렇습니다.
어쨌든 사실 지금 경기가 이렇게 어렵고 우리 재정 여건이 어려운데 누군가를 의회의 편의성을 위해서 채용했다 이게 대의명분에 맞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정말 필요한 부분인지, 정말 우리 국장님께서 냉철하게 판단을 해주셔서 필요하다고 하면 해주시는 건 좋겠고, 또한 채용에 있어서도 관내 주민을 위주로 해서 관내에 주민분들이 직접 채용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특히 어떤 일자리가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만약에 꼭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부분을 좀 세심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운영위원장님과 잘 협의하겠습니다.
●이륜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륜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아까 이륜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요 마을버스에 홍보하는 그 비용이 얼마 정도죠?
●사무국장 이경자 지금 2,500만 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렇죠. 저는 순간적으로 제가 그 생각을 했어요. 하다 못해 3~4기분으로라도 나누어서 명절 때라든가 연말 이런 때 그냥 현수막으로 정말 그 지역에다가 이렇게 붙여주시는 게 훨씬 더 홍보 효과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고요.
또 그런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괜찮고 또 하나는 그 수불대장, 의회 방문하시는 분들한테 수불대장 쓰라고 하는데 그거는 글쎄 이름을 쓰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냥 모 의원님 몇 명 방문 선물이 나간다고 한다면 그걸 체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면 그냥 모 의원님 이제 인원수만 몇 명 이렇게
●사무국장 이경자 대상자를 다 쓰는 것까지는 아니고 의원님이 무슨 목적으로 오셨다든가 그 정도 하는 거지 거기 10명의 인원을 다 적을 수는 없습니다. 누구누구 외 몇 명이라든가 아니면 그거는 조금 협의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래서 지금 구청 같은 경우에는 구청도 방문 기념품을 지급을 하거든요, 부서별로. 거기는 극히 제한적이고 부서에서 사전 공문을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행정지원과에서 총괄하고 있는데 해당 과에서 공문을 하면 거기에 준하게 지금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기관, 어떤 누가 오는데 저희가 업무 협의를 한다든가 이럴 때 그 정도 준하는, 지금 거기도 명단을 다 적지 않거든요.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인원수 체크하는 거는 가능하지만 이제 명단 적는 거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아까 모범공무원, 이렇게 특별휴가라든가 어떤 포상금 주는 것은 적극적으로 저도 찬성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방문기념품 얘기 나왔으니까 그거 하나 더 얹으면 이거는 사무국에서 분명히 관리를 그렇게 해주셔야 되는데 내부에서만 제공이 돼야 된다, 절대로 밖으로 유출이 되면 안 된다는 거. 그래서 지금 수불대장 얘기도 나오는 거고 그런 얘기들이 들리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에요.
내부에 우리가 방문하신 분에 대해서 드리는 방문기념품이기 때문에 그리고 의회가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원 개인이 이 물건을 들고 나가서 누군가에게 호의를 표현한다거나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건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의 단속은 나서서 사무국에서 해주셔야 된다.
왜냐하면 이게 이제 의원님들이 무슨 다른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잘 모르고 그러실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닌데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들은 주지를 시켜주셔야 된다라는 것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정책지원팀장 얘기가 아까 나왔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팀장이 우리가 TO가 하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더없이 감사한 얘기지만 정책지원팀의 팀장의 역할이 굉장히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의 팀장을 받는 것이 맞는가, 그리고 그렇게 두고 거기에 업무추진비가 배정이 되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조금 이견이 있어서 그 부분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조직에 관련된 말씀을 드리는 거라서 짚고 넘어갑니다만 박인권 운영전문위원은 병가가 언제까지입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현재 제출한 거는 21일까지, 그러니까 병가는 본인이 날짜를 60일까지 낼 수가 있고 그러니까 공무상일 경우에는 조금 길긴 하지만 그래서 그거는 지금 현재 저희한테 제출한 건 21일까지입니다.
●김하영 위원 아니, 좋아요. 병가를 내는 거야 본인의 사정에 따라서 내는 거니까. 지난번에도 그렇고 오늘 운영위원회의 운영전문위원 자리에 지금 최 과장님이 앉아 계십니다. 이거는 겸직 인사발령을 내고 앉히신 겁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겸직은 아니고 병가나 인사 사항에 있어서 대직의 업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지금 연장, 연장해서 짧게 느껴지지만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또 지금 그날로부터 더 얼마만큼 늘려질지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지난번부터 계속 그렇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공식적으로 우리는 조직 안에서 인사발령 없이 그냥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대직, 그 자리에 그냥 ‘오늘은 사람이 없으니까 네가 앉아’ 이런 식으로 업무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인사발령을 해 주시고요, 정식적으로 인사, 언제까지는 업무대리를 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절차를 밟고 자리에 앉으시고 업무를 수행하셔야지 그렇지 않고 이렇게 그냥 업무 수행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일단은 중요한 시점에 우리 또 사무국 직원의 안타까움으로 이렇게 공석이 돼서 다른 분들이 대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장으로서 되게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 또 병가라든가 저희가 인사규칙에 보면 6개월, 본인의 일정 정도 6개월 정도가 넘어갔을 때는 저희가 인사 인력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부분들이 생기고 논의하는 시점이 있거든요. 그거는 일반 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 따라서 있는데 그 기간이 됐다고 해서 그 부분을 다시 인력을
●김하영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분께서 병가를 내시는 그 시점에 본인의 어떤 상태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1년 휴직 얘기를 들었다든가, 6개월 이상 쉬어야 된다라든가 그런 상황이라면 적극적으로 상담을 하셔서 공식적으로 딱 어느 정도 6개월이면 6개월 쉬어야 된다고 하면 그렇게 병가를 내주시고 제대로 절차를 밟아서 대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공문 발송해서 제대로 인사발령을 하시고 그리고 6개월 뒤에 오시면 또 그분이 일을 하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그 부분은 저희 인사규칙과 내규를 검토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니다.
●김하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직원이 몸이 아파서 병가를 낸 것에 대해서 지금 60일이 초과한 것도 아닌데 너무 혹독하게 비판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몸이 아파서 병가를 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얼마만큼 아픈지 우리가 염려를 해줘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부분 가지고 아파서 쉬는 사람들은 자기 권리, 권리예요. 그것 또한 그런데 그걸 가지고 우리가 의회에서 이렇게 말하는 건 옳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틀 안에서 쉬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의원들이 왈가왈부하는 건 옳지 않아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륜구 위원님.
○이륜구 위원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사무관리비는 저희 의회수첩, 매년 제작하고 계시죠?
●사무국장 이경자 저도 여기 와서 보고 있었는데 제작하고 있었더라고요.
●이륜구 위원 그런데 사실 그런 부분이 좀 딜레마가 옵니다. 사실 의회 수첩 많이 받긴 하는데 디자인이라든지 여러 가지 편의성에 있어서 지금 좀 맞지 않는 너무 올드한 내용들이 들어가고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작을 하실 때에는 메모할 수 있는 칸을 많이 늘려주신다든지 아니면 스케줄 그러니까 요새 트랜드에 맞는 다이어리 제작으로 좀 가서 우리 직원분들도 쓰셔야 되는데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 안의 내부 디자인이라든지 배치라든지 그리고 표지도 사실은 좀 색상이나 이런 것도 좀 가지고 다니면 좀 멋있다, 괜찮네, 갖고싶네라고 하는 굿즈 차원의 그런 느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명함 및 신분증 제작, 의회에서 도와주고 계시죠?
●사무국장 이경자 네.
●이륜구 위원 그런데 우리 명함은 사용량도 개인의 의원에 따라 편차가 좀 큰 편입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아까 말씀드렸듯이 좀 편차가 있습니다.
●이륜구 위원 사실 편차가 큰 건 본인이 사용하는 방식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아까도 얘기드렸다시피 어쨌든 열한 분의 의원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경비이고 이 경비가 특정의 어떤 의원님들에게 편중되는 건 사실은 어떤 느낌에선 좋지 않은 부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마찬가지로 기념품과 같이 가이드라인을 좀 만들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네, 알겠습니다.
●이륜구 위원 아까 아미자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수불대장은 제가 말한 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방문기념품을 주는 수불대장하고 하나는 우리 의회 자체에 오시는, 방문기념품을 드리는 게 아니라 출입 관리 관련되어 있는 그 내용이니까요 그 내용을 좀 구분해서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륜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문 하나만 해볼께요. 8페이지 보면 VIP 기념품이라고 해서 돈이 잡혀 있는데 VIP 선은 어떻게 보고 VIP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인간은 다 평등한데 이건 왜 이렇게 하는 건지 이해를 못 해서 질문하는 겁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예를 들어서 외국에서 오시거나 기관급이 좀 있으면 금액이 그렇게 차이는 아닌데 놋그릇으로 우리 전통적인 거, 그러니까 일반기념품은 생활용품이고 종로를 기억하거나 이렇게 차등을 두는 거기 때문에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의회 품격과 위상이 있기 때문에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1년에 200명씩 오시나요?
●사무국장 이경자 200명이 아니라 한 기관이 오든가 아니면 기관을 또 방문하거나 의장님이 가시거나 그럴 때는 하기 때문에 적정한 거 같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제가 사는 세상은 VIP랑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이런 거 폐지하고 우리 쓰는 우산이나 그런 거 주면 안 되는 건가요? 꼭 별도로 해줘야 되는 거에요?
●사무국장 이경자 그건 솔직히 의원님들이 정리를 해주시면 저희 차원에서는 일정 정도 구분하는 것도 사실은 종로구의회를 대표해서 기관을 방문하거나 또 오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다면 좀 줄일 수는 있지만 VIP란 표현이 좀 그렇지만 조금 상품을 다변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제가 보니까 1년에 100명 정도 오나요? 더 오나요?
●사무국장 이경자 그건 한 번 제가 확인을
●위원장 이시훈 제가 이거 볼 때마다 그릇인가 뭔가 주는 거 몇 번 봤는데 눈으로 본 게 10번을 못 봤는데 이거 어떻게 쓰는 거에요? 제가 본 건 10번 정도밖에 못 봤는데 이거 200개 다 나가나요?
●사무국장 이경자 왜냐하면 그건 남으면 다음으로 이월이 되기 때문에 200개를 연내에 다 소진하거나 그런 사항은 아니니까, 그건 조정해주시면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저는 반으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질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신 VIP 기념품도 이걸 그럼 반으로 줄이면 반은 의회 방문기념품으로 예산을 올려서 조금 더 의회 방문기념품의 단가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좋은 걸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인사발령 관련해서 대직 명령으로 한다고 답변하셨죠? 박인권 운영위원회 대직자가 누구죠, 정확하게?
●사무국장 이경자 지금 전문위원실에서 최윤석 과장님이 대직
●김하영 위원 박인권 계장에 대직자는 유광준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의사 담당으로서, 왜냐하면 의사 담당이고 전문위원으로서는 최 과장님이십니다.
●김하영 위원 최 과장님이 대직자가 맞아요? 그것도 정확하게 그러면 인사발령을 하셔서 절차에 맞게, 왜냐하면 제가 누구를, 쉬고 있는 사람을, 아픈 사람을 뭘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는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 내의 절차를 갖추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일을 하자는 얘기지 누가 아픈 사람을, 그 사람을 비방하거나 쉬고 있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프면 아픈 만큼 충분히 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기회에 맞게 기간이 늘어난다면 거기에 맞는 절차를 거쳐서 대직자 발령이 됐던 업무 대행을 할 수 있게끔 하자는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구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륜구 위원님.
(●이미자 위원 위원석에서 ㅡ 너무 가혹하게 하지 말라고요, 직원들한테)
(●김하영 위원 위원석에서 ㅡ 가혹하게 하지 말라니, 지금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네, 뭐라고요?)
(●이광규 위원 위원석에서 ㅡ 지금 회의 중입니다.)
●이륜구 위원 위원님, 저 발표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진정하십시오. 김하영 위원님, 이미자 위원님. 진정하세요.
(●김하영 위원 위원석에서 ㅡ 정회 요청합니다. 정회 해주세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잠깐 안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누가 말할 때는 그 사람 의견인 거지 여기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개개인의 반대나 찬성 이런 건 없고 본인 의견을 말씀하시면 최종적으로 여기서 결정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말을 서로 아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1페이지 보시면 의원 국외여비가 있어요. 작년에도 한 번도 안 나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금액을 삭감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 이쪽에 3페이지 보시면 의원 역량개발비 90만원씩 해가지고 990만원 이것도 삭감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지역신문 지난번에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지역신문이 통반장님들께서 내용이 네 곳이 다 똑같다고 이것도 원치 않으셔서 우리가 삭감했거든요. 그래서 여기 지역신문 576만원 이것도 삭감하죠.
그리고 16페이지 그동안 우리가 이렇게 누리지 못한 것들은 우리가 필요에 따라서 필요하면 나중에 추경을 올리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건 삭감하고 또 하나 제가 덧붙이고 싶은 건 이건 운영위원회하고는 약간 먼 얘기긴 하지만 아까 김하영 위원님하고도 얘길 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운영위원장님한테 제가 되묻고 싶은 건 뭐냐 하면 박인권 팀장님이 무슨 병으로 병가를 낸 건지는 알고 계신지, 알고 계시다면 답변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원장 이시훈 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박인권 팀장님이 어떻게 있나도 모르고 제가 확인한 결과 13일날 출근한다는 것밖에 몰라요.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해서도 저는 똑같은 얘기 반복하는 거지만 누가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아까도 13일날 분명히 출근하겠다고 저한테 누군가 보고가 들어왔었는데, 제가 물어 보니까.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있던 사람이 없을 때에는 병가 사유도 그렇고 얘기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지. 예를 들면 물론 일반 직원 한 분 한 분 다 할 필요는 없겠지만 운영위원회 소관에 계신 분들은 말씀을 해주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보는데 지금 이미자 위원님이 저한테 질문한 ‘내용을 아냐?’ 전 내용을 모릅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운영위원장님 말씀하신 게 지당하시고요 왜냐하면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이 있으면 그건 사무국에서 위원장님하고는 소통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박인권 계장님은 조금 특수하게 약간 일정을 본인이 쪼개서 병가를 내다 보니까 아마 지금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알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래서 내가 그동안 들었던 건 뭐냐 하면 모 의원의 갑질로 몹시 힘들어 했고 그래서 그분이 ‘내가 한강으로 가야지 되겠냐’라는 얘기까지 저는 들었고요. 그래서 이렇게 직원이 힘들어한다고 하면 이건 우리 의원 전체에 대한 모욕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그런 분이 계신다고 한다면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서 어떤 저기를 해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모 의원을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고요 그분이 그런 말씀을 왜 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정확하게 근거가 없는 얘기를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식으로 발언하시는 것이 저는 조금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박인권 팀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식적으로 알고 있는 바로는 정례회 중에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것으로 감사과 조사도 받은 경우가 있고요 우리 의회가 파행 상태로 국장님이 계시지 않은 동안에 국장 대행을 하면서 직무 유기를 한 부분으로도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분 자체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많아서 의원들 간에 그분에게 그런 지적을 하신 사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업무 수행에 있어서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강에 가야되겠느냐라는 그런 발언을 하고 심지어 그런 발언을 한 것이 어떻게 집행부 쪽에서 넘어온 뭐죠? 노조에서 온 문자 안에 그 문장이, 그 사람이 그간에 했던, 그 직원이 했던 내용이 그대로 담기는 사태가 벌어지고 그러면서 쪼개서 지금 병가를 내고 있고 그 부분을 우리는 바로 잡아서 의회가 조직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절차를 밟아서 직원 간의 업무를 분담하자라는 말씀을 드린 것뿐인데 그게 어떤 부분에서 지금 그런 발언을 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와도 마찬가지로 그분이 정말 어떤 내용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어떤 근무태도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굉장히 괴로워서 그런 상황이시라면 업무상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감사 결과로 여러 차례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괴로워서 쉬고 싶다고 하시면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국장님하고 잘 상담하셔서 그분이 어느 정도 치유가 될 수 있는 기간을 요하는지 알고 그만큼 시간을 배려해 드려라 그 말씀이었던 거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면 직원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문제도 있고요 저도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의원님들 중에서 본인의 학교 과제를 직원들에게 요청해서 과제를 시키고 있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학교를 우리만 다녔던 게 아니라 전대, 전전대도 학교를 다니시던 의원님들께서 본인의 과제 레포트를 직원들에게 맡겨서 해가지고 오게끔 하는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 얘기가 공익근무요원한테서도 나왔고 일반 직원들 사이에서도 얘기가 나와서 사실은 이런 부분이 의원들이 하지 말아야 될 일인 거지요.
지적사항에 있어서 저는 사실 이미자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는 그 한강에 가고 싶었던 그 사연이 우리 내부에서 의원들이 뭔가를 얘기했던 것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고 옹호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 생각을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런 일들이 만약에 있었다면, 저는 소문을 들은 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런 사실이 실제로 있었다면 절대로 의원들 간에 의원 본인의 학업에 관련된 과제를 직원에게 위탁해서 받거나 워드를 쳐서 받거나, 스스로 그렇게 감당이 안 되면 학교 다니지 말아야죠.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체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도 시킨다고 다 하면 안 됩니다. 해야 될 일이 있고 안 해야 될 일이 있지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국장님께서 직원들에게도 충분히 말씀을 해주시고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문화가 되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하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박인권 전문위원에 관한 사항은 이번 안건과 관련이 없으므로 발언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그만하시고 예산 쪽에 무게를
○이미자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건
●위원장 이시훈 아니,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예산 발언은 괜찮아요, 예산. 박인권 발언을 하지 맙시다. 더 이상 하지 마시고 우리 사무국장님, 박인권 전문위원은 제가 지금 파악 좀 할 수 있게 저한테 말씀 좀 해주시고, 저는 알지 못하니까
●이미자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위원장 이시훈 잠깐만,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모 의원님이 30분, 40분 동안 사무실로 불러서
●위원장 이시훈 잠깐만요, 오늘
●이미자 위원 의회가 떠나가라 큰 소리로 얘기했잖아요?
●위원장 이시훈 아니, 운영위 예산 문제니까 더 이상 박인권 전문위원의 발언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산에 대해서 발언할 수 있는 분들 있으면 발언하십시오. 아니, 안 됩니다. 그만 하시고 박인권 전문위원에 대해서는 제가 더 많이 파악해서 이미자 위원님께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위원장님 아까 이미자 위원님이 말씀하신 몇 가지 삭감 예산 얘기 부분들이 있어서 국외여비 전체를 지금 삭감 얘기를 하셨는데 내년에 그러면 의원님들 자매결연지나 이런 부분들이 전혀 안 가시는 게 동의가 된 건지 그게 동의가, 내년 예산이거든요.
●이미자 위원 내년에도 이런 저기에 나가겠어요?
●사무국장 이경자 그리고 지역신문, 아까 중앙지하고 저희가 지역신문 구독료가 있는데 지역신문만 지금 전액 삭감, 중앙지는 그냥 놔두시는 건가요? 의견이신 거잖아요? 그건 좀 의원님들 간의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자 위원 왜 그러냐면 지역신문이 다 똑같아요. 네 군데가 다 똑같은 내용으로 나온다고 통장님들이 그 얘기를 하셔서 안 보고 싶다고, 안 받아보고 싶다고
●사무국장 이경자 이거는 구의회에서 구독하는 거예요.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다 똑같이 그냥 안 보기로 했어요. 그거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륜구 위원님.
○이륜구 위원

지금 잠깐 혼선이 있으신 것 같은데 지금 구독료를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예.
●이륜구 위원 제가 지금 좀 헷갈려서, 이게 우리 홍보비에 실리는 그거를 얘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지금 페이지를 제가 아까 기재를 못해서, 구독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16페이지
●사무국장 이경자 구의회에 지역신문이 하나도 안 들어오는 걸로 얘기가
●이미자 위원 네.
●이륜구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왜 질의를 왜 드리냐면 지금 이게 어찌 됐든 의견을 개인의 어떤 자유의사의 발언에 있어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영역은 맞습니다. 개인의 의지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맞으나 이 부분은 또 계수조정에 있어서 일부 조금 조정을 해야 되는 내용의, 의원님들끼리의 어떤 상의돼야 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아마 국장님이 질의를 하신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좀 그래서 정확한 부분이 이제 질의를 드린 거고, 이거는 일단은 의원님 개인의 의견이시니까 우리 국장님은 이제 조정해서 반영을 하셔서 이렇게 보시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아까 이제 운영위원장님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지금 어떤 사회적 인식이 변화해가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도 이번에 우리 교육도 의무교육이 들어가 있죠?
●사무국장 이경자 21일, 26일 의원님들 꼭 참석하셔야 됩니다.
●이륜구 위원 의무교육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이 진행이 됩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법정으로 진행된 부패방지교육과 그다음에 4대 폭력 성희롱,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하고 부패방지교육이 있습니다.
●이륜구 위원 의무교육인 거죠?
●사무국장 이경자 네, 맞습니다.
●이륜구 위원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만큼 우리 의원들의 소양에 있어서도 그런 기본적으로 생각돼야 되는 영역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의회에서 준비해 주신 의무교육의 이수를 통해서 우리가 미처 놓쳤던 부분이 있으면 그 교육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을 하면 되고 그리고 그 안에서 또 한 가지 우리가 자조적으로 반성해야 될 부분은 우리가 스스로 반성을 하면서 앞으로 의회 운영에 있어서 더 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요.
아까 의원 해외연수 같은 경우도 아마 논의가 좀 필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추후에 이제 논의를 진행하시면서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륜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자 위원 추후가 아니라 우리 작년에도, 전년도에도 안 나갔고 작년에도
●위원장 이시훈 지금부터는 이미자 위원님, 발언권이 허락되지 않으면 발언을 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정확히 하겠습니다. 너무 무슨 난장판 같은 그런 느낌은 절대 안 됩니다. 위원들께서 말씀하실 때 손 좀 들고 이렇게 허락하면 해주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자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미자 위원

아니, 제가 해외 연수비, 국외 연수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2022년도에도 해외를 안 나갔고 2023년도에도 안 나갔고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괜히 맥없는 예산을 잡아놓을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삭감을 요청한 거고요. 우리가 가야 할 일이 있다고 한다면 다시 그때 잡으면 되죠. 추경으로 잡으면 되죠.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고 이거 계수조정 때 조정하겠습니다. 지금 의견이 서로 이렇게 나왔으니까 계수조정 때하고.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광규 위원님.
○이광규 위원

반박하는 건 아니고요, 김하영 위원님이 의견이 좀 틀리다고 그래서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의사팀에 지금 속해 있는 정원이 몇 명이에요?
●사무국장 이경자 10명, 정책지원관까지 포함해서 10명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럼 의정팀은?
●사무국장 이경자 의정팀이 부속실까지 포함이 돼야 되기 때문에 부속실 직원까지 하면 11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광규 위원 11명이요? 아니, 우리가 지금 파견직원이 12명이 있었잖아요. 12명인데 이렇게 인원이 많아요?
●사무국장 이경자 기존 의회직 직원, 총 저희가 의회가 31명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러면 홍보팀은?
●사무국장 이경자 홍보팀 5명이요.
●이광규 위원 의정팀 11명, 의사팀 몇 명이라고 그랬죠?
●사무국장 이경자 의사팀 9명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홍보팀이 5명 나머지는 전문위원실이 별도로 있으니까 전문위원실이 다섯 빼면 나머지가 의정팀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럼 총 우리가
●사무국장 이경자 31명입니다.
●이광규 위원 31명인데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저는 우리가 구청에서도 아까 뭐야 무슨 지원관이라고 그랬나요? 정책지원관팀을 하나 만들어서 팀장 하나 제도를 부활시키려고 하는데 저는 아까 애매모호하다고 그랬는데 일하는 게, 팀장 일하는 게 애매모호하다고 그랬는데 사실은 이게 지금 보면 홍보팀이나 이런 팀들이 다섯 분이 계신데도 거기도 다 팀장님이 계시고 하니까 저는 이 정책지원관에도 다섯 분이 지금 근무하고 있고 또 새로운 팀장이 그걸 부활해서 우리가 의회에서 사실 팀장이 한 분이 계신다는 건 더 우리가 인원을 초과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이건 꼭 있어야 되고 우리가 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가 아까 우리 김하영 위원님의 발언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미자 위원 네, 다수결로 하시죠.
●위원장 이시훈 지금 다수결 이런 게 아니고 예산과 관련된 부분이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이따 끝나고 서로 얘기하는 걸로 하고요. 나머지 시간은 이제 좋은 시간으로 가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운영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륜구 위원님.
○이륜구 위원

이륜구 위원입니다. 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를 통해 심도 있게 우리 위원님들이 심사한 결과 지금 배부해드린 유인물의 내역과 같이 수정할 것을 동의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방금 이륜구 위원님으로부터 수정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륜구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에 대하여 재청이 있으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이륜규 의원님의 수정동의안이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습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은 이륜규 위원님께서 수정동의한 부분을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동의한 부분은 수정동의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종로구의회 연간 의사일정안 심의 건을 상정합니다.
종로구의회 다음 연도 의사일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기본 조례 제14조 제3항에 의거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2024년도 의사일정안의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유인물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종로구의회 연간 의사일정안 심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륜구 위원님.
○이륜구 위원

저희 조례상 정례회가 진행되는 날짜가 어떻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연간 90일 이상이고요, 정례회는 20일 이상, 그리고 정례회 날짜는 5월 20일, 11월 20일로 돼 있습니다.
●이륜구 위원 지금 현재 확정되어 있는 의사일정 역시 그 근거와 규정에 맞게 일정이 되어 있는 걸 되어 있죠?
●사무국장 이경자 예.
●이륜구 위원 그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매번 조례 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의사일정이 나오는데 이번만큼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우리 조례에 맞게 그 날짜를 채택하신 걸로 확인이 되고요 아울러서 7월에 보면 9일, 10일 후반기 원구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의장님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6월 30일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7월에 잡혀 있는 게 맞는 겁니까?
●사무국장 이경자 네, 지금 그 전에 관례에 저희가 선출 전반기를 보면 6월까지긴 하지만 선출은 7월에 보통 해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륜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그래서 아까 이륜구 위원님 하신 그 말씀에 제가 덧붙이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임기는 6월 30일로 끝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 들어가는 게 7월 1일부터 들어간다고 한다면 우리가 7월 1일, 2일 의장 공고를 내고 또 3일 쉬었다가 4일 날 우리가 의장 선출을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공백기간이 만약에 생기게 되면 또 임시 의장님이 사회를 보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임기는 30일로 끝나는 거잖아요, 상반기 의장은. 그렇죠?
●전문위원 최윤석 제가 말씀드릴게요. 관례상 6월 30일까지긴 하지만 후반기 의장 선출 직전까지 전반기 의장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상반기, 하반기 이어질 때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이제 별문제 없지만 저는 또 그 우리가 들어왔을 때 6월 30일로 딱 끊긴다고 한다면 또 다시 임시 의장이 사회를 보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제가 여쭤본 겁니다.
●사무국장 이경자 위원님께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관례뿐만 아니라 저희 회의규칙에 다음 선출할 때까지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선출할 때까지 하는 걸로 회의규칙에 되어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면 9일, 10일 날 하는 걸로 하는 겁니까?
●위원장 이시훈 네, 맞습니다.
●이미자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종로구의회 연간 의사일정 심의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우리 운영위원회가 심사 의결한 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은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심사보고서 작성한 후 12월 14일에 열리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30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3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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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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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현)
  •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인권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협치회 위원(현)
  •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공학석사)
  • 종로5·6가동장 / 창신제2동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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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조근정훈장 수훈(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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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전)
  • 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지부 회장(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대통령상 수상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감사패 수상
  • 무악배드민턴클럽 공로패 수상
  • 청운초등학교 감사장 수상
  •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수상
  • 2019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 2020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 2019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종로구 구립어린이집 연합회 감사패 수상
  • 새마을문고 서울특별시지부 공로패 수상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고위과정 수료
  • 건국대학교 주거 환경원 수료
  • 주거환경 정비사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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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거 구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4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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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전)
  • 원광대학교 졸업
  • 상명대학교 대학원 재학중
  • 2021 서울지구JC특우회 위원장(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한국 회의법 학회 부회장(현)
  • 자문 밖(평창)문화포럼 자문위원(현)
  • 세종마을가꾸기 이사(현)
  • 종로구 건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
  • 종로구 중부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재난관리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자원순환센터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서서울청년회의소(JC) 2001 회장(전)
  • 종로구 족구연합회장(전)
  • 2021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 2021년 제1회 대한민국자치대상 행정 의정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
  • 2021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의회발전부문 수상
  • 2021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수상
  • 2021년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 2021년 대한민국 충효대상 지방의회부문 행정문화발전공로대상 수상
  • 레크레이션 지도자 2급
  • 대성ENG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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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이응주
  • 선 거 구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48-3823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현)
  •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무악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전)
  • 서울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회장(전)
  • 인왕산아이파크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전)
  • 종로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전)
  • 무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전)
  • 법무법인 위드유 실장(현)
  • 부동산 임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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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김하영
  • 선 거 구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48-3822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건설복지위원장(현)
  • 일본 아이치현립대학교 문학부 국문과(일문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 재학중
  • 주나고야 총영사관 행정사무원(전)
  • 세검정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전)
  • 종로구 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분과장(전)
  • 종로구 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위원(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전)
  • 종로구 협치위원회 위원(전)
  • 상명사대부여중 학부모회 회장(전)
  • 비영리단체 더나은 대표(현)
  • 종로 장애인단체연합회 이사(전)
  •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 운영위원(전)
  • (주)에이치디 아트 이사(현)
  • 비영리단체 빛의자녀들 기획팀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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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구

이륜구

  • 이 름 이륜구
  • 선 거 구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48-3826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원광대학교 원불교학
  •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과정중
  • 종로경찰서 선도심의위원(전)
  • 아이너 대표(전)
  • 중앙중학교 CA 활동지도
  • 평화문화재단 사무국장/이사(현)
  • 명신당필방 직원(현)
  • 전통이음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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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광규

이광규

  • 이 름 이광규
  • 선 거 구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48-3815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현)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전)
  • 종로구 새마을협의회 회장(전)
  • 종로구 새마을회 이사(전)
  •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회장(전)
  • 종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전)
  • 상미디자인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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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시훈

이시훈

  • 이 름 이시훈
  • 선 거 구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48-3821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현)
  • 세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중앙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서울시 축구협회 행정감사(현)
  •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자문위원(현)
  • 민주평통자문회의 종로구 협의회 교육홍보 위원장(전)
  •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 지회장(전)
  • 종로구 축구협회 회장(전)
  • 대지사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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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김종보

김종보

  • 이 름 김종보
  • 선 거 구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48-3824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사
  •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고위정책과정
  • 종로구정신문 대표. 발행인대표(전)
  • 종로구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숭인협의회 회장(전)
  • 종로구 탁구협회 회장(전)
  • 민주평통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16~19기 부회장, 20기 간사
  • 종로문화원 이사(전)
  • 종로구 효행본부 이사(전)
  • 우리모두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위원(전)
  • (사)흥인지문장학회 이사(현)
  • 서울시 재향경우회 지도위원(전)
  • 종로비전연구소 대표(현)
  • 종로동부새마을금고 자문위원(현)
  • 부동산 임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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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미자

이미자

  • 이 름 이미자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48-3825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9기 종로구 부회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3, 14, 16기 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7기 종로구 홍보분과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8기 종로구 소통분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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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박희연

박희연

  • 이 름 박희연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 이 메 일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현)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국토경제학)
  • 혜화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전)
  • 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전)
  • 서울종로상공회여성회장(전)
  • 하늘공인중개사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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