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시훈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이응주, 김하영, 김종보, 이미자 위원님, 정미선 국장님과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신각에서 2023년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동장군이 물러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얼어 있던 얼음이 녹고 초목이 새로운 싹을 틔우는 계절입니다. 우리 위원님 여러분도 겨우내 쌓였던 마음의 얼음과 추위를 녹이고 여러분이 뜻하시고 주민이 바라는 종로구의회를 만드는 데 합심하여 나아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설은석 의사담당,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설은석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1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70조 규정에 따라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집되었으며 본 운영위원회 상정 안건은 1건으로 2023년 3월 1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의장직무대리가 요청한 제319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임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설은석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의사일정 제1항 제319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규칙에 따라 의장직무대리께서 작성하여 협의 요청한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안은 2023년 3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31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위해 3월 15일부터 3월 22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며 휴회 기간 중인 3월 21일에는 우리 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를 위한 제2차 운영위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어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구정질문에 대한 보충질의와 답변을 들은 후 폐회하는 일정으로 회기를 마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319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미자 위원

아니, 될 수 있으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대로 일정을 따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임시회 또한 갑자기 틀을 바꾸다 보니까 김종보 위원님 같은 경우에도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구청 직원들과 조율을 해가면서 오늘도 새벽같이 나와 가지고 원고를 고치고 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토의가 돼 가지고 틀을 바꿔나가면 좋았을 텐데 갑자기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약간 혼란스러웠는데 이런 것들을 미연에 방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았고요 제가 해명을 하고 싶은 건 처음 일문일답을 시작하는 단계 같습니다. 종로구의회에서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의원 합쳐 가지고 일문일답을 하자고 의총에서 한 건 사실입니다. 다만 시기에서 약간 문제가 있는데 3월 임시회에서는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구청에서 연락이 왔고 여러 가지로 이유가 타당성이 있어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던 이유가 5월 정례회 때 제대로 하자 이렇게 말씀 올렸습니다.
이 점은 안 한다는 게 아니라 5월 정례회 때 첫 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8대 때도 한 번도 없었고 그동안 종로구의회에서 이런 일이 없다 보니까 처음 시작하는 거라 약간 혼선이 있어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더 잘하기 위해서는 5월달쯤에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하는 얘기예요. 갑자기 오늘 벌어질 일을 오늘 아침에 바로 몇 분 전에 바꿔버리니까 힘들어하는 거죠. 언제 시작하든 간에 시작은 항상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런데 시작도 하기 전부터 어떤 난해한 이런 질문은 뺐으면 좋겠다라고 조정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무조건 안 하겠다, 무조건 이번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니까 저흰 난감할 수밖에 없죠.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말씀 제가 충분히 참고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종보 위원님!

○김종보 위원

위원장님 정말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지난번 회기 때 아마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 얘기가 논의됐을 겁니다. 구정질문 때 올해 처음이라서 일문일답이 어렵다. 항상 지금 처음이다, 처음이다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잖아요? 그러면 5월달에도 처음이잖아요? 그럼 그때도 미루실 겁니까?
●위원장 이시훈 5월은 절대 미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의원 생활한 지 8개월 넘었습니다. 처음이란 자체가 1년이 지나지 않았으니까 5월에 하는 것에 대해 제가 김종보 위원한테 제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 전체 의원들도 일문일답 하는 거에 대해서 찬성했었고 반대하시는 분 아무도 없었습니다.
단 시기만 5월달로 해달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지 절대 안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일문일답 하는 거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의총이나 운영위원회에서도 그렇게 국민의힘 의원 누구도 반대하지 않고 같이 통과시켰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어쨌든 준비성에서 한 두 달만 더 늦게 시작하자고 말씀 올리는 거니까 이 점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보 위원 준비성이란 건 뭐냐 하면 일문일답이란 것은 그 회기 때마다 모든 질의가 다 틀리거든요. 그런데 3월에, 어차피 저는 오늘 일문일답을 할 겁니다. 하는데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이 의원님들의 역할을 하셔야지 왜 집행부 입장에서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다닙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위원장 이시훈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집행부가 우리한테 눈치 보고 이런 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까 똑같은 말씀 다시 하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안 했던 것을 시행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지금 김종보 위원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하시는 건데 그래도 어쨌든 안 하는 게 아니라 두 달 뒤에 하는 이런 것을 김종보 위원님도 이해할 수는 있잖아요? 안 한다 하면 지금 김종보 위원 말씀이 맞아요.
●김종보 위원 앞전 회기 때도 분명히 3월달에 일문일답을 하기로 했어요. 그러면 일문일답은 각 의원들 의견에 맡겨야지요. 왜 운영위원장님, 부의장님 두 분이 나서서 막 의원들을 설득하고 다녀요? 그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는 거예요.
●위원장 이시훈 저는 의원들 설득이 아니라 정재호 의원밖에 만난 사람 없습니다.
●김종보 위원 아니, 운영위원장님은 정재호 의원님을 만났겠지만 다른 의원님들은 또 다른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다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이상 논의하는 것보다도 각 의원님들 의사에 맡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종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저도 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저희가 기억을 좀 분명하게 해야 될 거 같은데 작년 연말에 저희가 구정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의총을 통해서 했던 게 맞아요, 본회의장에서. 그때 하면서 사실은 일괄질문을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일문일답을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고 하나로 통일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굉장히 설왕설래를 했었고.
그래서 그 상황을 종결시켜야 하니까 '내년부터 합시다.'라고 말씀을 하셨던 건 맞아요. 하지만 3월달부터 할지 5월달부터 할지 8월달부터 할지 시기를 정하진 않았습니다. '내년부터 합시다.'는 분명 했어요. 그리고 내년에 할 거로 얘기를 하고 의총이 마무리가 됐고요 그리고 올해 들어서 그러면 내년이 됐으니까, 그때 말했던 내년이 됐으니까 그러면 아마 의원님들 사이에서는 그 내년이 3월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고 5월일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착오가 있었고 그 착오 안에서 논의를 하는 과정에 운영위원장님이 민주당의원님 대표라 하시니까 정재호 의원님을 만나서 아마 말씀을 계속 나누셨던 걸로 알고 있고 그때 운영위원회가 끝나고 나서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의원님들하고 얘길 했던 게 아니라 일문일답으로 해야 되는지 일괄로 해야 되는지는 의사팀과 구청 측에서 오고 가면서 끊임없이 얘기가 오갔던 건이죠.
오늘 아침에 얘기가 나왔던 건 아니고 그 안에서 벌어졌던 일이고 의견차가 있었는데 결국 우리가 준비 미흡도 있고 임시회 보다는 정례회를 통해서 진행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모아져서 민주당 의원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있었던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자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미자 위원

아까 김하영 위원님이 언제라고 확정 짓지는 않았다고 얘기했는데 12월달에 분명하게, 아까 말씀하셨지요? 내년부터 그렇게 하자고. 그렇게 얘기했고 얼마 전에도 행사장 오가는 길에서 이광규 의원님이 청장님한테 말씀하셨어요, 이번에 우리 일문일답 할 건데 어떻게 하시겠냐고. 그랬더니 일문일답 하시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출장 갔다 오시더니 갑자기 변경이 된 거예요, 지금.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이걸 우리가 일문일답을 하든 일괄질문을 하든 이건 각각 의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그 방법을 채택하는 거예요. 일문일답 하라고 해서 다 일문일답을 하는 게 아니라 각각 개인 의사에 맡겨두자는 거였죠. 그런데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하는 태도는 이번에 우리 다 일괄질문을 하자, 일문일답 하지 말자라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되지.
지금 우리 다 설득이 됐어요, 이유가 어찌 됐든. 설득이 다 되고 지금 김종보 위원님만 오늘 아침에 부분적으로, 전체적인 걸 청장님한테 일문일답하려고 했던 거를 부분적으로 하시겠다고 아침 새벽부터 나와 가지고 원고를 다 고쳤어요. 그런데 또 우리가 만나서 일괄질문을 하라고 하니까 화가 나서 아까 큰소리가 났던 거뿐이지 이런 게 맞다라고 단정 지으시면 안 된다고요.
●김하영 위원 단정이 아니고 과정의 기억을 우리가 조금 더듬을 필요는 있다는 걸 말씀드렸던 거고요 저희가 지금 부의장 체제를 통해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안정을 찾고 정례회를 통해서 일문일답을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 거고
●이미자 위원 그래서 부의장님을 생각해서 우리가 다 설득이 됐던 거예요. 그 얘긴 굳이 상대방 기분을 거슬러가면서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이고요. 우리가 항상 처음 가는 길은 어렵고 힘들어요. 두려움이 있고 걱정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 것이기 때문에 지금 김종보 위원님도 지금은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주변에서 자꾸 얘길 하기 때문에, 주변이라고 하면 우리 의원님들이 아니라 국과장님들하고의 다른 관계도 있고 하니까 많이 고려해서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종보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종보 위원

방금 김하영 위원님의 말씀에서 부의장 체제로 인한 불안정한 의회를 운영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의회에 불안정한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고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사실 정회를 선포하려다 되게 망설이고 있는데요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이 단계 두 달만 늦게 시작하는 걸로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 한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5월달에 만약에 구청하고 문제 생긴다면 우리가 발 벗고 나서서 다 만들겠습니다, 다시.
단 한 가지 시작하는 단계에서 약간 미스인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님 말씀대로 의장이 없는 상태 이런 말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하려니 좀 더 우리 의원들이 답변 받는데 확실히 못 받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번 임시회에서는 그렇게 하시고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면 서울시에서는 이런 것도 있답니다. 임시회 때는 구청장이 답변을 하지 않는 게 많고요 정례회 때만 하는 의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가 끝끝내 말 안 하고 싶었지만 지금 이렇게 시간과 이런 걸 말씀하시니까 이번 시작은 5월달로 해주시는 걸로 하고 5월달에 정말 문제가 있어서 못 한다고 하면 그때 가서는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도 똘똘 뭉쳐서 같이 할 수 있게 만들 거니까 이번 임시회에서는 일괄질문으로 가는 걸로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종보 위원님.
●김종보 위원 지금 일문일답으로 하자는 게 어제 결정된 사항입니까?
●위원장 이시훈 항상 해왔잖아요, 그렇게요?
●김종보 위원 그러니까 어디 회의에서 우리가 결정을 했어요, 작년에?
●위원장 이시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까 총회까지, 운영위원회까지 말씀 다 드렸잖아요? 제가 시기만 늦게 하자는 뜻에서
●김종보 위원 의총과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을 계속 이렇게 뒤집으면 어떡합니까? 전에도 운영위원장이 분명 우리 사전논의 때도 직원분들한테 나무랐을 겁니다, 회의자료에 없는 걸 갑자기 올렸냐고? 말은 그렇게 하시고 지금 와서 우리 총회나 의총이나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을 지금 또 바꾸자고 하는 것은 그러면 회의를 우리가 뭐 하러 해요? 그냥 본회의장으로 바로 가시지.
●위원장 이시훈 우리가 현재 직원들이 가져오는 거하고 이 사항은 틀린 사항입니다. 아니, 의원들이 하는 일하고 직원들이 하는 일을 왜 같이 비교를 하십니까?
●김종보 위원 지금 우리 운영위원회에서나 의총 결정사항을 제대로 이행을 해오고 있어요? 오늘 회의 안건하고 별개지만 우리 정책보좌관 채용 건도 언제 채용한다고 의결했습니까? 지금 모든 게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이 제대로 이행돼야 하는데 이행된 게 전혀 없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일문일답으로 우리 11명 의원들 의견에 따라서 일문일답이든 일괄질의든 이렇게 맡겨주셔야지 그냥 어느 한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건 의원들의 역할을 막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각 의원들 의사에 맡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시훈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께서 작성하여 협의 요청한 제319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