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금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금옥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미덕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존경하는 김금옥 위원장님, 노진경 부위원장님, 이재광 위원님, 정재호 위원님, 최경애 위원님!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입니다.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임인년 새해 우리 의회는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 등으로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대전환의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의회의 강화된 위상만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및 입법활동 등 의회 고유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올 한 해 저를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의회사무국 업무계획 보고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금옥
정미덕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지금 우리 운영위원회 업무보고는 저번에 예산편성할 때 대충 들었고 다 봤기 때문에 그 대표적인 내용을 뽑아놓은 거니까 좀 간단하게 질의를 하시고 또 더 궁금하시면 사무실로 불러 가지고 물어보시기 바라고요.
왜냐하면 다음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져 있어 가지고 제가 양해를 먼저 구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호 위원
예, 정재호 위원입니다.
의정활동 홍보 쪽에서 우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거를 할 때 지역신문에만 너무 한정하지 말고 중앙 일간지에도 광고, 홍보 이런 거를 좀 하라고 했는데 지금 올해 예산이나 이런 거에서는 보고에서는 없어요, 그게.
그거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지금 저희도 주로 지역신문하고 일부 광역신문에 대해 하고 있는데 중앙 일간지에서 관심이 있을 만한 기사가 있으면 저희가 이번에 올해에는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정례적으로 하는 회의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그쪽에서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저희가 보내도 보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관심이 있을 만한 거를 저희가 잘해서 보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쪽으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홍보팀장이랑 다 새로 오셨는데 중앙지하고도 관계를
●사무국장 정미덕
예, 관계를
●정재호 위원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를 해줘야 그 사람들이 우리가 자료를 줬을 때 하지, 전혀 않다가 자료만 하나 주면 절대로 그거는 실어주지 않아요.
그런 부분들을
●사무국장 정미덕
저도 공감합니다.
저희가 평상시에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가 저희가 관심 있는 그런 보도가 나갈 만한 일이 생기면 저희가 적극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리고 전반기에는 올해 전체 업무보고지만 전반기에는 뭐 다음 주부터 당장 선거에 들어가면 우리가 선거 끝날 때까지, 또 그 선거가 끝나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전반기에는 크게 많이 활동하고 이런 게 자료가 나갈 게 없을지도 몰라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써서 잘 좀 해주시고 제안설명서 10쪽 보면 의원보좌 전문인력 1명, 그다음에 정책지원관 2명이라고 했어요.
이 보좌 전문인력이 어떤 쪽이죠?
●사무국장 정미덕
지금 전문위원실에 6급 TO가 하나 생겼거든요.
그래서 6급 TO를 하는 겁니다.
●정재호 위원
그거 얘기하는 거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지금 정책지원관, 어제 우리 전문위원!
다른 데 가서 면접 심사하고 왔죠?
●전문위원 박인권
예.
●정재호 위원
지금 정책지원관 다 채용을 하는데 저번에 제가 보고 받기로는 같이 하려고 조금 늦게 같이 하려고 한다 했는데 그렇게 갑니까?
아니면
●사무국장 정미덕
예, 같이 해서 저희가 일정을 추진해서 4월 1일 정도에는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6급하고 그다음에 정책지원관을 같이 공모를 한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왜냐하면 저희가 인사위원회 사전심의를 해야 하는데 이번 의회가 끝나고 한 15일에서 20일 사이에 인사위원회 회의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때 사전심의를 하고 난 다음에 바로 공고에 들어가서 그런 일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제가 아까 잠깐 듣기로는 정책지원관을 먼저 모집을 하고 그다음에 별정6급을 모집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지금 질문을 하는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같이 지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사위원회 사전심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인사위원회 회의를 아직 못 했기 때문에 회의를 하면서 같이 심의를 하고 회의 바로 다음날부터 공고에 들어가도록
●정재호 위원
여지껏 그렇게 보고를 받아서 이렇게 보고받고 했기 때문에 4월달에 근무하더라도 가능하면 2월 말, 2월 말에 공고 나가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2월 중순쯤에 공고 나가야 됩니다.
10일에서 12일 사이에 공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정재호 위원
그래서 빨리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장 정미덕
예, 차질 없도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예, 차질 없도록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최경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경애 위원
지난달 13일부로 보면 의회 직원에 대한 임명권 여러 가지가 부여돼 가지고 사무국장님이 의장의 명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법령과 조례에 명시되어 있다고 보는데 그동안에 보면 국장님이나 직원들을 보면 우리 구에서 구의회 소속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상 본 위원이 볼 때 집행부에서 이렇게 가까운 쪽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가지고 국장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또 저번에도 식사 갔을 때 보니까 국장님이 간부회의, 국장회의에 간다고 했는데 그런 걸 보면 우리 의회 의장님의 허락이라든가 아니면 보고를 하는지 또 거기서 국장들 회의에 갔다고 하면 거기서 있었던 회의내용이라든가 이런 거를 보고를 합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최경애 위원님이 그런 오해를 가지실 수 있었다고 하니까 저희는 당연히 의회에 있기 때문에 의회 소속입니다.
그리고 의원님들 보좌를 하기 위해서 있는 거지 그렇지만 집행부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져야만 저희가 또 그런 정보를 알고 해야만 의원님들 보좌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마음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위원님이 그런 생각을 또 들게 하셨다고 하니까 앞으로 저희가 더 의회에 근무하면서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번에 말씀드린 그 점심은 저희가 새로 도시관리국장이 오셔 가지고 저희 국장단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 모임에 새로운 국장이 종로로 왔기 때문에 연말에도 못 하고 저희가 이 코로나 때문에 전혀 모임을 못 가져서 새로운 사람이 왔기 때문에 환영하는 의미에서 점심식사를 한 거지, 점심식사를 한 것까지 가지고 저는 의장님께 보고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나머지 저희가
●최경애 위원
아니, 식사를 하는 거는 좋은데 우리 의회에 우리가 느낌상 보면 의회하고 같이 하는 게.
그래서 국장님한테 질의를 해본 거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리고 저희가 국장 간담회는 저희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와 구청 집행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거기에서 보고드릴 사항이 생기면 당연히 제가 의장님한테 보고를 드립니다, 그거는.
저희가 여기 의회 소속이라고 그래서 의회는 단절되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당연히 집행부하고 긴밀한 소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2주에 한 번씩 국장 간담회를 합니다.
해서 그쪽에 가서 우리 집행부에서 어떤 일을 하고 또 그게 의원님들 의정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게 없나도 보고 또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제가 가서 집행부 직원들한테도 얘기하고 그러는 시간입니다.
●최경애 위원
우리 의원님들 좋은 쪽만 얘기하시지 나쁜 거는 얘기하시지 마시고
●사무국장 정미덕
당연하죠.
저희는 같은 가족인데 그럴 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최경애 위원
그리고 또 보면 우리 의회 직원들 칭찬을 해주고는 싶은데 고생을 많이 하고 그렇기는 한데 사실은 또 위원장 위주로 해 가지고 그쪽만 다 가는 것 같아 가지고 또 서운한 점이 있다 이것도 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얘기한 거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올해는 그런 거를 안 하도록 적극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우리는 의회에 들어왔는데 보면 보면 너무 그쪽만 치우쳐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우리가 서운한 점도 있다 이것도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우선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최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재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광 위원
중복을 해서 하겠습니다.
우리 정재호 위원장께서 보좌관 얘기가 있었는데 금년에는 우리가 또 3월 9일, 종로는 또 국회의원 선거까지 겹쳐 있어요.
우리 의원들이 참 의정에 정신을 두지 못하고 있을 거예요.
신경을 많이 못 쓸 거예요.
그래서 보좌 전문인력을 구한다니까 나는 좀 더 빨리 했으면, 왜냐하면 우리가 3월 9일날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를 하고 나면 그 선거기간에 우리가 예비등록이라든가 지방자치에 올 사람들은 등록을 다 해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소소한 거겠지만 의회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못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보좌진을 이왕 두는 거 좀 빨리 시행했으면 싶어서 내가 묻는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그 점은 저도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4월 1일부터 해서 의원님들 보좌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하여튼 우리 국장님께서 또 업무보고 자료는 잘 만들었네요.
●사무국장 정미덕
감사합니다.
●이재광 위원
탓할 게 없고, 또 우리가 베트남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요즘은, 그러니까 그것은
●사무국장 정미덕
올해는 꼭 가실 수 있도록 추진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재광 위원
요즘 다 개방한다고 그랬어요. 코로나가 10만 아니라 20만이라도 다 개방한다고 했으니까 세계적으로, 그것도 잘 추진 한번 해 보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광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이재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 위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022년 우리 구의회사무국이 심기일전하시고 이렇게 우리 의원들을 잘 지원하고 보좌해 주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거 감사드리고요.
올해는 좀 더 다른 해보다 더 많이 디테일하게 모든 우리 의원님들 또 선거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좀 이렇게 지원해 주시고 또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당연히 믿지만 또 당부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의원님들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가 세심하게 뒤에서 보좌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늘 감사드리고
●사무국장 정미덕
항상 불편한 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혹시라도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노진경 위원
그래서 이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 코로나 시대 때문에 정말 구민들을 잘 못 만나고 정말 홍보가 잘 거의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자체 내에서는 구정신문이나 지역신문에서는 그래도 좀 나오는데 정말 그 지역신문을 많이 보지는 않는다 그거를 제가 느끼거든요, 항상. 거의 통장님 선에서만 보고 그분들은 늘 보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외의 다른 구민들은 접하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업무보고 나오기 전에 사실 그게 논의가 됐었어야 되는데 저도 잘 경험도 없고 하니까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좀 더 홍보할 수 있을지 이런 것을 좀 더, 물론 예정이 되었지만 그 한도 내에서 좀 더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다, 우리 홍보 활동에 대해서. 의정활동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제일 관심 있는 부분이 정책지원관하고 의정보좌관, 우리 별정직 6급 채용하는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이왕 올해 채용을 하니까 우리가 조금이라도 혜택도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말 우리가 어떤 분을 원하는지도 또 아시잖아요?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별정직이 왔으면 좋겠다는 것을 다 아시니까 거기에 맞춰서 잘 좀 채용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면밀히 좀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희도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그게 제대로 구민 개개인한테 전달되지 못해서 참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또 심기일전해서 작년부터 시작한 마을버스도 했고 또 이제 전통시장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나 이런 거를, 개개인에 대한 건 할 수가 없지만 우리 전체 의원님들이 하시는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의원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무국장 정미덕
모르시는 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런 부분을 좀 더 어떻게 확대해서 홍보할 건지
●사무국장 정미덕
그래서 의원님들한테 저희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저희가 카카오스토리 친구추가를 해서 의정활동을 홍보를 하고자 하는데 그게 그분들이 친구추가를 해 주셔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각 주민센터 가서 협조를 받기도 할 테지만 의원님들도 아시는 지인들한테 친구추가를 부탁을 드리셔가지고 해 주시면 저희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정책지원관 거기는 저희가 해서 정말 좋은 별정직 6급과 정책지원관 2명도 좋은 분이 오셔서 의원님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분 두 분을 잘 해서 뽑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 위원
그래서 이번에 같이 채용하는 거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같이 할 예정입니다.
●노진경 위원
예, 그렇게 하면 너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노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최경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경애 위원
아까 영상회의록시스템 화면 자료를 받았는데 사실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정말 지역 주민들도 못 만나고 했는데 이것은 참 이렇게 잘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칭찬을 좀 해주고 싶어가지고 했는데 이런 걸 만들어서 우리가 지역 주민들한테 영상회의록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주민들한테 이렇게 주소를 알려줘 가지고 여기 들어와서 볼 수 있도록 그런 걸 만들면 우리 의원들한테 전달을 해 주시면 이렇게 지인들한테 주소 이렇게 추가해서 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해주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저희가 한 장짜리로 만들어서 의원님들이 편하게 그분들한테 공유하고 계신 단톡방 같은 데다 올려서 추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뒷장에도 보니까 새로운 걸로 해 가지고 이렇게
●사무국장 정미덕
예, 카드뉴스 같은 걸 해 가지고 요즘은 글로 길게 쓰면 관심이 없고 잘 안 보거든요. 그러니까 한 장짜리로 해서 의원님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보기 좋게 해 가지고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의원님들도 많이 지인들한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애 위원
이거 우리가 미리 한 번 좀 봤으면 좋겠는데 할 때
●사무국장 정미덕
지금 저희가 구축을 3월까지 하니까 하고 나면 바로 저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나는 칭찬해주고 싶어 가지고
●사무국장 정미덕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금옥
이 문제는 작년부터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이에요. 몇 번 보고를 했을 텐데 그 기억을 잘 못 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올해부터 시작을 하는 거예요. 예산이 다시 편성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해 주시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무국장께서는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제도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주신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0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