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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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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8대 | 회기 | 제299회 | |
| 차수 | 제2차 | 날짜 | 2020.11.18 수요일 | |
| 김금옥 의원 | 회의록 | 제299회 본회의 제2차 보기 | ||
| 질문내용 | ||||
| 소아, 청소년 당뇨환자 실태와 지원 추진 의향은? | ||||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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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8대 | 회기 | 제299회 |
| 차수 | 제3차 | 날짜 | 2020.11.26 목요일 |
| 답변자 | 보건소장 | 답변 회의록 | 제299회 본회의 제3차 보기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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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소아·청소년 당뇨환자 실태와 지원 추진 의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아·청소년 당뇨환자 실태를 살펴보면 서양의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20세 미만에서 0.2%로 10만명당 200명이며, 20세 이상에서는 12%로 추정되며, 학동기 아동 1,000명당 2명으로 10만명당 200명이며, 사춘기 연령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고, 다음으로 5~7세에서 많이 발병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을 기준으로 소아 10만명당 0.68명에서 1.36명으로 통계는 다양하나 이는 서양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일본, 중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종로구는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의 자료에 의하면 관내 20세 미만 당뇨병(1형 당뇨) 환자 수는 6명입니다.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는 급성 시 의료기관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환자 상태가 안정되면 가정과 학교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혈당측정기 비치 및 투약환경 제공 등 건강관리 및 저혈당 쇼크 등 당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환우의 학교나 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인력 등이 학교를 방문하여 환자와 학부모,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당뇨관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예산이 소요되는 물품지원 인슐린 펌프 1대당 1,000만원 정도, 각종 소모품 비용 월 3~5만원 정도에 대해서는 구청 교육과, 서울시 교육청, 학교와 협의하여 검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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