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2년 8월 27일(월) 09시38분
장 소 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1. 2012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안건1. 2012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09시38분 개회)
○위원장 박노섭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유영부 의사담당주임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유영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61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2012년 8월 24일 종로구청장이 제출한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섭 유영부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1. 2012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09시39분)
○위원장 박노섭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택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주요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회의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박노섭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2012 회계연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자료 25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의회사무국 제1회 세출 추가경정예산액은 2,772만원으로 이는 금년도 본예산 28억 1,160만원의 약 1%에 해당하는 예산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회수첩 제작 및 방문기념품 구매를 위한 사무관리비, 냉온풍기 설치관련 전기보수공사를 위한 시설비, 냉온풍기 구매 관련된 자산 및 물품취득비입니다. 그럼 세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대내외 교류협력비의 사무관리비는 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제6대 원구성에 따라 새로운 의회수첩 제작 시 더 많은 수량의 추가 제작과 의회 방문기념품의 구입을 위한 비용입니다.
다음은 의회청사시설 및 차량유지보수의 시설비입니다. 시설비로 편성한 880만원은 의회 회의장과 사무실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현재 냉방기만이 설치되어 있는 의장실, 부의장실, 본회의장 3개소에 냉온풍기 설치와 관련 전기보수공사 비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산취득비 1,392만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취득비는 위의 시설비에서 말씀드린 바와 관련된 내용으로 의장실, 부의장실, 본회의장에 설치할 냉온풍기 구입비용입니다.
이상으로 세출예산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며, 이번 의회사무국 예산안은 수첩, 기념품 및 시설개선 관련 예산으로 의회운영에 필요한 최소 경비만을 편성한 점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앞으로도 의원님들께서 보다 원활히 의정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노섭 주요택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배부해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사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안재홍 위원.
○안재홍위원 질의하기에 앞서서 의사진행 발언을 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 회의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러면 의회사무국 의정팀은 오늘 적어도 운영위원회 추경예산 심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저 소음이 시작된 지가 제가 봐도 30분이 넘었을 거라고 봐요. 매번 이 상태에서 회의를 하라고 하는 겁니까?
국장께서 조금 전에 언제나 의회가 회의의 저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이거 회의 하겠어요? 국장이 발표하실 때 들으니까 소음이 더 커요. 직원들이 도대체 신경 쓰는 게 없어요. 이거 회의 하겠습니까? 의정계장, 당장 나가서 스위치 끄고 한 사람 거기에 배치해요. 그래서 사람이 오면 의회에서 회의하다가 난리가 나서 스위치를 껐다고 하고 당장 가서 끄라고, 그래야 회의하잖아.
언제까지 이 상태에서 회의하게 할 거예요. 당신들.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뭐하는 거예요? 지금? 한번도 바뀌지 않고 말이야, 소음을 들어 보세요. 의원이 발언해도 들리겠나, 그러면 운영위원회가 9시 30분에 열린다는 것을 알면 회의를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회의를 하라고 해야지 국장이 사전 설명하는 것도 들리지 않는 소음상태에서 무슨 회의를 합니까?
○위원장 박노섭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주요택 국장님은 안재홍 위원님 말씀처럼 소음에 대해서 회의 때만큼이라도 소음을 줄여달라고 요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매번 여기에서 회의하면서 느낀 건데 단 한번도 저 스피커의 소리가 정지된 적이 없어요. 꼭 회의하기 전에 얘기를 해야만 꺼요. 이런 것도 작은 일이지만 신경을 써주세요. 국장님,
○위원장 박노섭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안재홍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안재홍위원 회의 전에 의사진행 발언해서 제가 그 얘기를 한 것은 우리 의회가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7월에 후반기 원구성이 되었으면 분위기가 쇄신이 되어야 되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어요, 의회사무국이.
의회사무국이 변화하지 않으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쇄신을 일으킬 수가 없어요. 저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경예산을 검토하면서 느낀 한 가진데 우리 구청사가 오래된 청사이고 또 공간이 협소하다보니까 의회가 안고 있는 자리도 그 면적이나 차지하고 있는 공간으로 봐서는 상당히 부족함에도 인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집행부가 스스로의 공간을 확대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확대공간이 직원들이 사무실로 쓰는 사무실의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그전에 없었던 공간들을 새롭게 제공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그 부분이 나쁘진 않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의회는 자료실조차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고 있고, 의원님들이 그야말로 자유롭게 책을 읽을 공간조차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총무과에서는 구청사의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약 6,000만원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고 이미 도서관도 확보해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또 종로구상공회가 입주한 공간도 상당히 여유 공간이 있어요.
그런데 유독 의회는 자료실조차 여러분들과 의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책도 의원연구실 한 귀퉁이에 좁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사무국에서는 의원님들이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물리적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가시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시민을 위한 도서관도 좋고 소속된 자율적인 기구의 청사 내 배치도 동의하는데 의회는 지난 십수년간 단 한번도 공간확보를 위해서 노력한 적이 없어요. 사실 우리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부득이한 현황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집행부에 비례해서 실질적으로 의회는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국장께서는 집행부와 협의해서 의장님께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의회의 자료실이라도 확보할 수 있는 그래서 의원님들이 그야말로 조용히 책이라도 읽으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자료를 검토하거나 이런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후로는 구청사 내에 의원님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검토를 해달라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로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위원장실이나 부의장실, 의장실은 공간이 그런 대로 일고여덟 분 정도 들어가서 회의를 할 수 있지만 의원연구실은 최대 네 분에서 다섯 분 정도 앉으면 거의 공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회의실이라도, 즉 주민들이 10명이고 15명이고 오면 앉아서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그것은 제가 상임위원장실에 있다가 의원연구실로 가보니까 집단민원이 발생해서 그분들하고 얘기하는 경우에는 건설복지위원회실을 이용하면 되는데 그 인원이 안되는 경우 일고여덟 명에서 10명 사이에는 회의하기가 거북스러운 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 정도의 공간이라도 우리가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총무과에서 올린 것은 운영위원회하고는 상관없습니다마는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있는데 의회도 그런 면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한 활동은 적어도 금년 말 안에 이루어지고 내년에 그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서 적어도 의원님들이 주민들이 집단으로 왔을 때 편안히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되겠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께서 답변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재홍 전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저 자체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와서 보니까 사실 본회의장 자체도 다른 구에 비해서 굉장히 협소하고 회의를 한번 하려고 해도 꼭 운영위원회실에서 한다든가 건설복지위원회실에서 한다든가 특강을 한번 해도 그렇고, 회의실이나 세미나실도 없고 자료실도 없고, 상당히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굉장히 부족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면에서 보면 저도 구청에서 근무해봤습니다마는 사실 별관 건물 자체가 서울시 건물입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잘 아시겠지만 어차피 신청사를 짓는다든가 새로운 공간을 확보해야 되는데 지금 집행부 쪽에서도 상당히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본관 5층 같은 경우에는 가건물이기 때문에 여름철만 되면 냉방기를 켜놔도 35도 40도로 올라갑니다. 저번에도 행안부에서 와서 자기들이 보고 굉장히 놀랍니다. 냉방기를 켜놨는데도 35도 나가니까 할 말이 없어 가지고 행안부에서 나왔다가 그냥 간 적도 있었는데 진짜 협소하기는 구청이나 의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3층 별관이라도 확보해 가지고 다만 협소한 부분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사정만 얘기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구청은 구청대로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테니까 최대한 협조를 해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의원님들께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야만 그것도 성사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여튼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고요 저희도 사무실 확보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러한 방안을 금년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왜냐하면 회의장을 확보하게 되면 소요되는 예산을 산정해야 되기 때문에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공간을 확보하시고 그 전에 의장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의 동의를 받아 가지고 집행부의 부구청장하고도 얘기를 해서 적어도 열 댓 명이 편안하게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도록 해볼 테니까 국장님께서도 그런 쪽으로 열심히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섭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현택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현택정위원 현택정 위원입니다. 방문기념품 예산이 이번 추경에 올라와요. 우리 방문기념품 종류가 몇 종류나 되나요?
○사무국장 주요택 지금 앞에 비치를 해놨는데 레저푸드 병하고 볼펜세트 등 전부 다섯 가지를 준비했었는데 지금 두 가지는 떨어졌습니다. 두 가지는 손톱깎이가 들어 있는 미용세트인데 그것은 잔량이 소모되고 지금 세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현택정위원 그러니까 올해 만든 것 중에서 세 가지만 남아 있다는 거죠? 단가가 대개 얼마나 가요?
○사무국장 주요택 이것은 2,600원입니다. 물병이 3,630원, 볼펜이 조금 비싼 건데 이게 6,000원입니다.
○현택정위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한테 주기에는, 두 가지 세 가지 주는 것보다는 의회에서 종로를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 고가라면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삼만원짜리라도 만들어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사무국장 주요택 그렇지 않아도 사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주는 거고요. 외부 기관이나 이런 데서 오면 우리가 따로 예를 들면 보석함이라든가 거북선 이런 것을 따로 구입해서 주고 있습니다.
○현택정위원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만든 게 아니고 누가 오시면 어디 가서 사 가지고 주시는 거잖아요?
○사무국장 주요택 예, 그래서 저희도 지금 방금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통일된 우리 의회를 상징하면서 종로를 상징할 수 있는 그런 기념품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기에도 사실 오금남 전 의장님하고 상의를 하다가 의회가 후반기로 넘어오는 바람에 그게 안됐는데 저희도 그것을 통일해서 기념품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우리가 베트남에서 왔을 때 약 5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사서 줬거든요. 또 안동 같은 경우에는 17만원, 이렇게 통일이 안돼서, 예를 들어 외국에서 오는 분들한테는 무엇을 주고 국내 기관에서 오면 무엇을 주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제작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것을 한번
○현택정위원 대표적인 것을 만드셔서 기관끼리 방문 왔을 때 줄 수 있는 방문품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예, 그렇게 한번 상의를 하겠습니다.
○현택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섭 현택정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인훈 위원님.
○정인훈위원 정인훈 위원입니다. 지금 현택정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 방문기념품 그게 보면 제작한 곳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후진국에서 되어 있는 것 같은 걸 제가 얼핏 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왜 굳이 우리 종로구의회 기념품을 주면서 그런 걸 사서 했어야 할까, 조금 가격을 주더라도 그건 아니라는 생각을 제가 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사무국장 주요택 예,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게 가격대를 맞추다 보니까 좀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저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도 관광과에서 관광상품을 따로 개발하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가격대가 비록 조금 높더라도 단가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그래서 우리 종로를 상징할 수 있는 그런 걸로 교체를 앞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다만 지금 남아있는 게 전에부터 쭉 이것을 사용해와 가지고 남아있기 때문에 이걸 다 소진하고 난 다음에는 그걸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볼펜세트 같은 건 또 굉장히 비싼 데서 스위스제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우리 국산품 중에서 종로를 상징할 수 있는 그런 기념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인훈위원 그러세요. 꼭 생산지가 다른 데로, 또 스위스제라고 하면 사람들의 선입관이 선진국인 거는 또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중국 어디 이렇게 되어 있는 걸 볼 때 종로구의회 기념품은 어떻게 이런 데 걸 사다 쓰냐고, 그게 사실은 조금 의원 입장에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제가 했거든요.
○사무국장 주요택 예, 알겠습니다. 소진하고 나서는 제대로 된 기념품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인훈위원 혹시라도 예산이 적으면 수량을 줄이더라도 좀 하나라도 제대로, 아까 현택정 위원님이 지적한 내용 중에 똑같은 건데 생산지라도 우리 국내에서 생산되는 걸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알겠습니다.
○정인훈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섭 정인훈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다음 안재홍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지금 여러분들이 하시려는 게 의회수첩이 250부가 늘어난 겁니까? 어떻게 추가 제작하는 겁니까?
○사무국장 주요택 좀 더 늘리려고 그럽니다.
○안재홍위원 늘리는 이유는 뭡니까?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 의회나 마찬가지로 동일한데 250부를 늘리는 이유는 뭐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전반기에 사용을 하다 보니까 의회수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안재홍위원 의회수첩 잔고량이 몇 부입니까? 의정계가 하나요? 잔고 없어요? 다 소진됐어요?
○사무국장 주요택 의회수첩을 상당히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주민들이 오시면 많이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러면 우리가 전반기에 몇 부 제작했죠? 전반기에 제작 수량이 몇 부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700부 제작했습니다.
○안재홍위원 700부 다 소진됐어요?
○사무국장 주요택 그런데 그 700부는 사실은 전반기 의장단의 명단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은 후반기에는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새로 의장단 구성된 걸 인적사항을 넣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전반기 것은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안재홍위원 지금 다 소진이 됐다면서요.
○사무국장 주요택 남아있는 금액하고 이 250부를 하면 후반기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리고 의회 방문기념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 지난해에도 의회 방문기념품이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연말에 잔고량을 가지고 의원님들에게 적절히 잘 검토해서 쓰시라고 그런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300만원이 기념품으로 추가로 상정됐는데 그러면 지난해에 예산을 짤 때 의회 방문기념품에 대해서 이렇게 예측을 못했나요?
추경이라는 게 추가경정예산이라는 게 그야말로 참 긴급하게 예비비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고 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부족되었거나 이러면 좋은데 기념품은 지난해하고 크게 저기하지 않은데 300만원을 더 늘린다고 하는 것은, 지난해 예산이 얼마였죠? 기념품과 관련해서
○사무국장 주요택 작년에도 300을 했었는데 사실은 모자라 가지고 우리가 구청에다 요청을 했었어요. 했었는데 구청 자체 내에서 조금 절감을 하자
○안재홍위원 국장님, 이렇게 보자는 거죠. 우리가 2010년, 2011년에 예산을 300만원을 잡았는데도 기념품이 남았어요. 그런데 의원님들은 그 기념품이 남았는지조차도 몰라요. 왜 그런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의정계가 도대체 어떠한 기념품을 준비해서 어떻게 배포하는지 의원들이 모르기 때문이라고.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작한 기념품을 의원님들에게 종류별로 주기적으로 배부를 해주시면 여러분들이 의회 기념품으로 300만원을 추가로 구매하겠다고 추경에 올린 걸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서 의원님들이 얘기하고 독려하고 제시하고 배부하라고 해야 배부한다고.
300만원이라는 추경예산이 저기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기념품 활용을 의원님들께서 개별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라는 거예요. 그게 안 되고 있다니까, 그래서 연말에 가면 등산할 때 쓰는 그런 건 잔량이 많이 남아 가지고 박종수 과장이 근무할 때도 그 문제가 있어서 2011년 예산 심의할 때도 그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과연 그렇게 되고 있느냐, 나는 몰라요. 왜, 지금 8월달인데 2012년에 여러분들이 제작한 기념품을 내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된 거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작년에 제가 여기 회의석상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요 그동안에는 의원님들이 사실상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념품이 있는지조차도 잘 모르시고 그래서 특정 의원님들만 좀 아시는 분들만 사용을 해서 연말에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의원님들이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다, 다만 전에도 저희가 연말에 한번 나눠드렸습니다마는 이렇게 배부해드리는 것보다는 의원님들께서 필요하다고 할 때는 저희들이 언제든지 드리겠다 해서 사실은 지금 의원님들이 필요할 때마다 의원님들이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아직도 의원님들께서 과거에 기념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의원님들이, 물론 그건 저희들이 의원님들한테 제대로 전달이 안 돼 가지고 그런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덜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만 지금은 많은 의원님들이 골고루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재홍위원 아니, 나는 지금 여러분들이 금년에 와서 제조한 기념품이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니까요.
○사무국장 주요택 기념품은 똑같아요.
○안재홍위원 여러분들이 만든 기념품이 뭐예요? 금년에 와서
○사무국장 주요택 기념품은 똑같아요.
○안재홍위원 아니, 그러니까 뭘 만들었고 여러분들이 적어도 의정계가 의원님들에게 이렇게 10개가 됐든 5개가 됐든 의원님들 혹시 손님이 와서 지방에서 왔건 어디에서 왔건 기념품을 쓸 게 있으면 쓰세요라고 제시한 게 없다는 그런 얘기예요. 뭘 만들었는지 누가 알아요? 혹시 운영위원장은 아세요?
○위원장 박노섭 아니, 저는 전 운영위원장님이 보고를 못 받은 게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무국장 주요택 이게 저희들이 전달을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안재홍위원 사실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의회 방문기념품 숫자를 늘리겠다고 하면 적어도 전반기에 만든 기념품이 소진이 됐다고 봐야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추가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그런데 의원들은 여러분들이 이걸 의회를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나눠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원들은 무엇을 만들었는지조차 모르는데 추경예산이 올라오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종류로 몇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배부했는지 자료를 좀 내세요, 지금. 전반기에 몇 가지 종류로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배부했는지 가져오고, 그러면 이런 걸 할 필요가 없잖아요. 의원들 모르는 기념품을 무슨 추가로 편성해서 합니까?
○위원장 박노섭 국장님!
○안재홍위원 질의가 안 끝났어요. 지금 자료가 왔으니까. 지금 이게 미용세트는 제품이 하나도 없고 볼펜세트는 25개가 남았고, 스포츠 물통은 56개가 남았고, 볼펜ㆍ샤프세트는 135개가 남았고, LED 플래시는 잔고가 없고 타월세트도 잔고가 없고, 머니클립 이것도 잔고가 없네요.
금년에 제작한 게 뭔가요? 금년에 제작한 건 이 앞에 있는 것밖에 없네요. 스포츠 물통, 볼펜ㆍ샤프세트, 볼펜세트, 미용세트, 그러니까 미용세트하고 볼펜세트, 스포츠 물통, 볼펜ㆍ샤프세트만 제작한 겁니까?
○사무국장 주요택 예, 그렇습니다.
○안재홍위원 자, 그러면 미용세트가 어떤 건지 봅시다. 미용세트가 어느 건지 보자고요.
○사무국장 주요택 금액이요?
○안재홍위원 물건을 보자고
○사무국장 주요택 미용세트는 다 나갔습니다, 지금.
○안재홍위원 다 나갔으면 없어요?
○사무국장 주요택 손톱깎이예요.
○안재홍위원 손톱깎이? 그 다음에 볼펜세트는? 볼펜세트를 보여줘봐요. 이걸 100개를 제작해서, 이게 두 가지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하나는 볼펜ㆍ샤프세트고 하나는 볼펜세트고
○안재홍위원 볼펜세트 이게 25개가 남았다는 거고, 볼펜ㆍ샤프세트 이거는 135개가 남았고?
○사무국장 주요택 예.
○안재홍위원 그러면 이게 스포츠 물통인가요?
○사무국장 주요택 예.
○안재홍위원 그러니까 볼펜ㆍ샤프세트는 재고가 135개, 스포츠 물통이 56개, 그러면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볼펜ㆍ샤프세트는 우리가 전반기에 제작해서 200개를 만들었는데 135개가 남았으니까 50%를 못 썼어요. 그 다음에 스포츠 물통도 100개를 제작했는데 56개밖에 안 남았어요. 볼펜세트 이게 100개를 제작했는데 25개가 남았네요. 그리고 미용세트는 다 쓰고 없네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300만원을 가지고 제작하려고 하는 게 1만 5,000원씩 200개인데 뭘 제작하겠다는 겁니까? 어떤 걸 제작하겠다는 겁니까?
○사무국장 주요택 단가를 전체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안재홍위원 아니,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래요. 재고가 있잖아요. 지금이 8월인데 50%를 못 쓴 거는 만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볼펜ㆍ샤프세트는 200개 만들어서 135개가 남았고, 그 다음에 스포츠 물통은 절반도 안 썼어요. 지금이 8월인데 볼펜세트는 25개 남았고, 그러면 미용세트하고 볼펜세트만 충당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미용세트가 얼마냐는 거죠.
○사무국장 주요택 단가가 1만 2,000원짜리가 있고 8,600원짜리가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이건 얼마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지금 거기에는 미용세트는 없고, 볼펜은 6,000원짜리예요.
○안재홍위원 그러면 미용세트는 얼마예요?
○사무국장 주요택 그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8,600원에서 1만 2,000원까지 있습니다. 그건 지금 소진이 다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런데 그렇게 필요 없지요. 우리가 미용세트를 2012년 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썼네요. 그리고 볼펜세트는 2012년 3월 8일날, 그러면 2012년에 의회 방문기념품 제작비가 얼마 책정됐어요?
○사무국장 주요택 600만원 책정됐습니다. 600만원 해서 지금 다 썼어요, 590만원 거의 다 써버렸습니다.
○안재홍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게 내 얘기가 그거잖아요. 의원들 누구나 의원들이 쓸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만드는 것조차 전임 운영위원장은 몰라.
○사무국장 주요택 작년에 다 전달을 했었어요.
○안재홍위원 모르고 있다니까. 이런 볼펜ㆍ샤프세트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있다니까, 전임 운영위원장이. 의정계가 도대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거예요, 이건. 참 내가 말하기가 뭐 하네, 내가 할 말이 아닌 것 같네. 일단 마치겠습니다. 좀이따 또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섭 안재홍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안재홍 위원. 좀 짧게
○안재홍위원 추가로 더 하겠습니다. 예, 짧게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어요, 의원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의회 대내외 교류협력비는 있는 것 갖고 해보세요. 남은 것 갖고 해보시고, 만약에 600만원 가지고 지난해에도 600만원 가지고 해도 물건이 남았는데 금년에 600만원 가지고 하는데 50%를 늘린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잔고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테니까 제품을 다 모아놓으세요. 다 모아놓고 볼펜ㆍ샤프세트가 135개가 남았는지 또 스포츠 물통이 56개가 남았는지, 몽크로스 볼펜이 25개가 남았는지 이따 확인할 테니까 그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18분 회의중지)
(10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노섭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이 없으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소관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 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행정문화위원회와 건설복지위원회 회의가 있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25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산회)
(참조)
2012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출석위원 5인 박노섭 최경애 안재홍 현택정 정인훈○출석전문위원 최윤석
○출석관계공무원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주요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