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건설복지위원회 회의록

제4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7월 12일(목) 10시00분
장소 건설복지위원회실

의사일정
1.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8년도 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8년도 업무계획 보고

(10시00분 개회)

○위원장 여봉무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건설복지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국별 업무보고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비록 몸은 고단하시겠지만 개원 직후 처음 갖는 지금의 업무보고 자리가 향후 의정활동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건설교통국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처음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은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건설, 도로, 주차, 교통, 하수시설의 설치 보수 유지관리 등 구의 기반시설물에 대한 중추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모든 역량을 모아 구민의 쾌적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제8대 종로구의회 운영에 적극적 협조와 기원을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8년도 업무계획 보고
(10시03분)      

○위원장 여봉무  의사일정 제1항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8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요섭 안전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계획 보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올리겠습니다.
  김남선 건설관리과장입니다.
  유재필 도로과장입니다.
  윤주영 안전치수과장입니다.
  김순의 교통행정과장입니다.
  김덕부 주차관리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앞으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실 존경하는 여봉무 위원장님, 그리고 노진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여봉무  정요섭 안전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안전건설교통국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윤종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종복위원  다시 만나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해주셔서 우리 종로도 많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고 땀 흘리고 우리 과장님들, 국장님, 팀장님들, 주무관님들이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주민들의 삶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부서고 또 여러 가지로 해야 할 일도 많고 그런 부서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제 앞으로 8대 첫 업무보고인데 4년 동안 자리도 좀 바뀌고 새로 우리 국장님도 승진하셔서 첫 업무보고가 되고 의미가 깊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건설복지위원회와 함께 합리적으로 그러나 공과 사를 분명히 가려서 함께 잘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우리 국장님, 각 과 업무가 전체 파악이 되셨나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  지금 오늘 뭐 그러니까 근무한 날짜로는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현장에 지금 돌아다니고 있고 각 과에 주요 시설들 해 가지고 현안문제에 대해서 파악하고 업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윤종복위원  그래서 이제 아주 우리가 판단하기에도 많은 과에 현황사항을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오늘은 과장님들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안전치수과장님, 고생하셨어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고 지금 홍제천 우리 종로구간 상단 앞으로 4년 동안 여기에 우리 의회가 총 매진할 겁니다.  그러자면 할 일이 엄청 많은데요, 본 위원은 지금 순수민간단체로 우리 종로구 범 평창·부암 범 노소 관계없이 범 홍제천 맑은 물길 살리기 운동본부를 설립하려고 합니다.  학생들 또 어른들 각 단체 뜻이 있는 분들은 전부 모여서 이러한 운동본부가 설립이 돼서 그곳에서 우리 구를 비롯한 시, 정부 이런 곳에 홍제천 맑은 물길 시대적으로 필요하고 또 환경적으로 필요하고 지역적으로 필요한 이 소중한 홍제천을 생태복원할 수 있는 부분을 추진해 나가는 운동본부를 설립할 예정에 있습니다.
  우리 안전치수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뜻이 있는지 말씀 한번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안전치수과장 윤주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윤종복 위원님께서 관심을 오래 전부터 갖고 계시는데요, 저희 구에서도 우리 관내에 유일하게 있는 홍제천을 살리기 위해서 시와 협동해서 지금 서울시에서 홍제천 자연성 회복 및 경관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울예고에서 예술문화복합건물구간 340m를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한 25억을 투자해서 하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홍제천 구간에 대해서 대대적인 관심과 예산을 투자하려고도 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들이 가장 중요한 게 며칠 전에 시에서도 나와서 비온 뒤에 거기 대표님이랑 조경하시는 그 대표님이 우리 자문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분도 오셔 가지고 마치 그날 비가 온 뒤여 가지고 그 물길을 걷는데 저희들이 하수관로를 낮췄지 않습니까?  지나는데 그 물길을 다들 좋아했어요.  저도 굉장히 기분 좋더라고요.  하천은 가장 중요한 게 물이거든요.  물이 흘러야 하천이지 물 없는 하천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사항을 잘 알고 시에 가장 중요한 게 물 확보방안을 찾아보자 해서 시에서도 지금 용역을 줘서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또 윤종복 위원님께서 홍제천 맑은 물 찾기 운동을 추진하신다니 같이 협력해 가지고 우리 관내에 있는 유일한 홍제천을 우리 서울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멋진, 아름다운 그런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윤종복위원  저기 금산사라고 있어요, 구기동 올라가는.  그 금산사에 그 말하기 전에 우리 밑에 하수관로 복개된 데 들어갔을 때 우리 과장님 그때 저하고 같이 들어갔나요?  두 번을 들어가서 오수관로가 원수로 들어가는 걸 발견해서 그것도 고치고 그러셨죠?  그러니까 오수가 유출되는 부분을 최대한 막아야 물 수량이 작아도 오염이 안 되니까 그동안 그런 노력을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시멘트로 된 오수관 그것이 낮고 오래되다 보니까 아주 미세하지만 그 긴 관로에 오수가 원수로 미량이나마 흐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원인이.  그런데 내가 4월에 금산사를 갔는데 금산사 바로 밑에 연화사라고 있어요.  거긴 개발제한구역이라서 아시다시피 거긴 하수관 못 묻어요.  그래서 파이프로 내려왔어요.  그런데 거기 올라가 보니까 자체 정화조가 있어요.  자체 정화조가 제 기능을 발휘를 못해요.
  그래서 내가 하나를 더 만들면 괜찮겠냐?  그걸 지원해달라는 거야 서울시에.  그런데 그 밑에 보니까 아주 더러운 물이 그 파이프가 연화사 바로 밑에서 내려오더라고.  내가 사진을 찍어왔는데 나중에 보여줄게.  그 오수가 결국은 정화되지 못 하고 물을 따라 내려가니까.  지금 그런 곳이 몇 군데 있어요.  거기 당장 가보시기 바랍니다.
  나가서 그걸 어떻게 처치할 수 있느냐?  파이프 바로 위에는 아주 맑은 물인데 그 파이프에 더러운 물이 내려와요 정화되지 않고.  그런 것들이 내려오니까 자연히 오염될 수밖에요.  그럼 오염 원인이 내가 거기 올라가서 찾아냈는데 선거 때문에 바빠서 얘기 못 했어요.  
  그럼 오염원들이 곳곳에 있다는 걸 우리 안전치수과에서 좀더 찾아보시고 그래야 오염이 안 되고 녹조도 안 생기고 녹조가 생기니까 냄새가 나고 그러는데 아시다시피 우리 과장님 많이 노력하고 저와 함께 애쓴 덕분에 물이 많아 나아졌어요.
  그런데 그거 가지고는 안 되고 그 다음에 예산이 많이 드니까 서울시에서 돈을 받아야 되지만 환경, 환경 중에서 물과 우리 주민들이 친화적으로 갈 수 있는 환경.  지금 물이 못 내려가잖아요?  딱 가둬놔 가지고, 그럴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대부분이 그렇죠.  
  그런 부분도 한 번 정비단계에서 그런 곳도 과장님이 신경써서 아이들이 조용히 물 흐르는데 내려가서 환경 속에서 문화 예술을 지금 추구하는 곳이니까 거기 가서 악기 가지고 연습도 할 수 있는 장소 또 도로 위로 차가 다니니까 그 밑에 조용한 소음이 덜 들리고 그런 데서 연습도 아이들이 하고 또 아이들이 내려가서 거기 물이 좀더 개선이 되면 강원도 평창의 다슬기를 갖다 놓으려고 해요.  다슬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생태복원을 하려면.
  그런데 아직은 못 살아요, 내가 볼 때에는.  그건 1급수가 돼야 하거든요.  그게 꿈이에요.  우리 주민들과 저의 꿈입니다.  어차피 아까 말씀하시는 정말 아름다운 홍제천 상류 그걸 만들어야 바로 평창, 부암동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여건 중에 하나가 완성되어서 문화예술특구로 가는 받침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보는 차원에서 좀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네, 알겠습니다.
윤종복위원  그래서 민·관이 같이 힘을 합쳐서 저는 저대로 운동본부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운동본부 추진되면 저희들하고 협력해 가지고 일단은 서울시의 예산을 우리가 많이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서울시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이면에는 우리 주민들과 의원님들의 참여와 어떤 힘 이런 부분이 꼭 필요하니 도와주십시오.
윤종복위원  국비도 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요.  받아야지.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우리가 국가하천이 있고 지방하천이 있고 그런데 홍제천은 지방하천은 시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거든요.  혹시라도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 노력해서 우리도 서울시비도 중요하지만 국비받는 것도 좋은 방향이 있으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종복위원  그리고 가능하면 그런 예산 협의하러 갈 때 우리 의원들도 같이 가는 것도 괜찮아요.  우리는 가서 호소야, 주민의 입장에서 호소야.  행정적 차원이 아니고 우리는 가서 설득과 호소를 하러 가서 때로는 효과를 보는 수가 있어요.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종복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윤종복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전영준 위원!  질의하십시오.
전영준위원  반갑습니다.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혜화, 1~4가동의 전영준 의원입니다.  우선 주차관리과 김덕부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백동 지역에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20여 년 전부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데요 그 계획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고요 두 번째 명륜동 와룡주차장 관련해서인데요 지금 말씀하시다시피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자 78면이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39면을 거주자우선주차로 하고 나머지는 이용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신 거 같은데요 원래 취지하고는 동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가보면 비어있는 곳이 많이 있고요 꼭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한테 할애를 하겠다면 1층이라든가 아니면 주차면을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부분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막힌 도로, 통행량이 없는 도로에 대해서 가끔 주차단속을 하고 있는데 통행량이 없는 막힌 도로에 꼭 주차단속을 해야 하는지 그 세 가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백동 지역에 주차난 심각한 것은 저희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백동지역뿐만 아니라 종로구 전체가 주택가에는 25개 구청에서 23번째로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특히 백동지역은 더 저희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 게 지역주민들께서도 스스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지확보를 위해서 서울시에서도 저희가 노력을 하고 많이 했는데 적정부지 확보가 너무 힘들고 지금도 지역 주민들께서도 검토를 해달라 해서 우리한테 해주신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는데 하다 보면 주차장부지 확보에 가장 문제점을 보면 매각의사가 없고 또 매각의사가 있어도 저희들은 매수를 하려면 감정평가금액으로 해야 되는데 보통 저희들이 보면 감정평가금액보다는 실소유주가 요구하는 금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 백동지역은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들도 최우선으로 놓고 주차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으면 수시로 보고드리고 또 위원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도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저희들이 노력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명륜 와룡주차장에 우리 사용하는 주차가 지금 거주자우선주차하고 시간제 해서 50대 50으로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거주자우선주차를 더 많이 하지 않냐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50대 50으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거기가 스포츠센터도 있고 국악도서관도 있고 해서 외지분들이 오지 않겠냐 했는데 지금 이곳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운영해보고 이건 거주자우선주차가 더 많이 필요하다 하면 저희들이 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도 위원님께 보고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막힌 도로 주차단속인데요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주차단속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주차난 완화도 하려고 하고 지금 얘기했던 막힌 도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되도록 주차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변명 같지만 저희들도 공무원이다 보니까 우리가 주차를 단속해야 되는 곳이 CCTV 말고 우리 인력이 가서 단속하는 곳은 한 70~80% 이상이 민원입니다.
  주차단속 민원 요청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단속을 안할 수 있는, 규정상 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막다른 골목길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일부러 가서 하는 그런 경우는 없는데 그것도 막다른 골목길에 차를 해놓으면 주차 요구하는 분들은 지금 많이 거론되는 게 화재가 났을 때 소방차 진입이라든지 이런 사유를 들어서 하면 저희들이 단속하고 그랬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이런 것은 저희들이 앞으로 해나가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영준위원  그러면 막힌 도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딱지를 떼는 것보다 경고장을 우선 발부하고 버티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걸 검토해주시기 바라고 두 번째 주차장 관련해서는 지금 우리 구에서 3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한다 그러니까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해서 그때 가서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텃밭, 정주권을 침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맨 처음에 설계 원안대로 나무 조경을 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그것도 검토해 가지고 애초에 약속했던 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한 번 더 드리고요 그리고 백동지역 관련해서도 공시지가와 거래가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하셨는데 그 차이는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이가 나면 안 좁혀지지 않습니까?  그럼 무한정 끌고 갈 수밖에 없다는 말씀으로밖에 안 들리는데요 그것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대규모 건설을 못 한다면 소규모라도 해가지고 몇 개 건설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방법론인데요 우리 김덕부 과장께서 전문가시니까 그 방법을 좀 더 강구해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을 빨리 해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추가 답변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백동 지역은 저희들이 한 두어 군데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명륜, 와룡 텃밭은 정주권 문제도 있고 해서 당초에 텃밭만 해서 하는 것은 정주권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인지하고 해서 과연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해서 저희들이 복안은 있는데 다음 주 중에 제가 그 지역 주민분들 모시고 설명회를 한 번 갖고 의견을 들으려고 혜화동장한테 얘기해놨고 다음 주 중에 할 겁니다.  그래서 되면 다음 주에 혹시 시간 있으시면 위원님께서 오셔도 좋고요.
전영준위원  주차장 관련해서 많은 민원이 들어왔는데 그래도 성공적으로 잘 사업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도로과장님!  그 사진이 성균관대 앞 도로입니다.  우리 주민참여예산으로 수년 전부터 계속 예산을 요구했던 부분입니다.  하루에 적게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오고가는 아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입니다.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매주 찾아오기도 하고요 그 도로 파손에 의해 가지고 1차 사고로 끝나는 게 아니고 2차 사고까지 가는 굉장히 위험한 사항입니다.
  그 내용을 한 번 보시고 그동안 생각하신 점이라든가 왜 이러한 일들이, 모든 사업에는 우선순위가 있겠지만 왜 이렇게 사업이 늦어지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로과장 유재필  성균관대 앞부분에 사고석 형태의 포장재가 사실 시공되어 있는데 이게 세월이 지나다 보니 패이고 해서 구간구간 아스팔트로 정비를 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 위원님께서 주민참여예산으로 요청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장 한 250m 가량을 장마가 끝나는 시기에 보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상반기에 못한 이유는 일부 한전이나 체신 이런 부분들이 굴착하면서 정비를 하겠다 했다가 그 일정 조율이 안 되서 상반기에 못했던 것이고 장마가 끝나면 바로 착수해서 사업비는 한 1억 2,300정도 지금 확보가 돼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영준위원  저도 이 사업비가 확보된 걸로 알고 있었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건데 보수를 해서 될 사항이 아니고 세월이 지나 가지고 파손된 게 아닙니다.  우리 도로과장님이 먼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그쪽에서 50년을 살았기 때문에 이 사업 시작부터 현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보수계획이 있다고 하니까 다행스럽고요, 보수로 끝날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도로과장 유재필  전면 다 정비할 겁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이유는 차도구간에 포장재가 기존 재질 자체가 적정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파손된 부분들을 아스팔트 식으로 땜방식으로 보수를 해왔다라는 걸 말씀드린 거고요, 이번에 정비는 아스팔트로 전면 싹 정비를 할 겁니다. 아스팔트 포장재로 정비를 하게 되면 아마 기존처럼 무더기처럼 파손되는 일부 파손되는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영준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전영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주민들하고 가장 밀접하게 관계돼서 삶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애를 쓰시는 중추적인 그런 국이기 때문에 관심이 좀 많이 있습니다.  먼저  안전치수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장마철인데 비가 많이 쏟아지거나 그런 적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번 장마 때 피해는 혹시 없었는지요? 종로구 안에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안전치수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봄철에 비가 좀 많이 왔습니다.  가장 많이 온 게 하루 1시간 시간 강우량 34㎜ 왔었고요, 지금 장마기간에는 큰 비가 안 왔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고 저희들이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서울시 예산 130억, 국비 10억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올 해도 160억 가량 예산을 확보해서 노후 불량 하수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앞으로 태풍이 한 2개 정도 우리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호우, 강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잘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런 심한 피해는 없었지만 앞으로 또 장마 풍수재해가 올 수 있는 것에 대비해서 많이 이제 피해가 와서 그걸 복구하는 그런 예산을 쓰는 것보다는 미리 대비해서 그러니까 담장이 무너진다든지 그런 걸 대비해서 그런 데 저희 여기 부암동이나 평창동은 산이 많고 또 언덕이 많다 보니까 특히 부암동은 그런 피해가 많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좀 대비하고 철저하게 살펴서 안전하게 이번 피해가 없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어떤 대책은 있으시고 살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우리 노진경 위원님께서 주민들을 위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해마다 노후시설 또 축대 자연재해 위험지구, 재난취약시설을 수시로 점검을 하고 특히 저희들은 비가 온 다음에는 좀 하루관로에 많은 토사나 이런 부분이 쌓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주요한 지점 대학로, 광화문 또 종로통 낮은 지대거든요.  이러한 부분은 꼭 확인하고 있으며, 또 위험축대가 있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특정관리시설물이라고 해서 525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도 비가 온 뒤에 혹시나 또 위험하지 않나 하고 관련부서에 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해서 우리 관내에 안전한 시설물이 되도록 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애 많이 쓰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또 관심 있는 부분이 오늘 이렇게 업무보고 하시는 과정에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공중케이블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어제 감사담당관에서 이 도시비우기사업이 있는데 어떻게 지금 여기 이 국하고 같이 중복이 됐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노진경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사담당관은 비우기팀이 있습니다.  비우기팀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도 이 공중선 같은 걸 처리해주려면 우리 예산으로 할 수가 없고 통신 이런 업체들한테 우리가 항상 내년에 얼마 예산 잡혔는지 우리 구에서 적극적으로 해줘라 이런 것밖에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저희 예산으로 한다면 최선을 해보겠지만 통신업체들이 거기서 우리가 공문을 보내고 적극적으로 이런 데 정리해달라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면 최선을 그들이 다하고 있습니까?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그렇죠.  예산 확보되면 우리 구에서 원한 것은 즉시즉시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청와대 근처에 있어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산으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통신업체들이 주관해서 치우고 하니까 우리가 전신주 같은 것도 우리 도로점용료를 부과해 가지고 그것만 우리가 부과하고 있지만 그만큼 하려면 우리 전선도 마찬가지 지중화하려면 엄청나게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 예산도 저희들 예산으로 않고 시에서 주관으로 해 가지고 내려온 것은 그 업체하고 한전하고 시비 지원해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그 도시비우기팀에서도 이러한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거기서 저희들하고 연결해 가지고 거기서 계획해 가지고 우리와 통해 가지고 합니다.  거기서 주관하는 게 아닙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니까 이쪽으로 연락을 해서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연락을 해서 이렇게 비워달라 하면 우리가 한전이나 통신사한테 연락해 가지고 예산 잡히면 우리 구간에 이렇게 민원이 들어왔다
노진경위원  직접적인 사업은 우리 건설관리과장님이 하시는 거죠?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예.
노진경위원  그러면 제가 보면 케이블TV나 통신 그런 선을 볼 때 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설치가 많이 되어 있어요.  우리 뭐 큰 도로 같은 데는 괜찮은데 좁은 도로 차가 이중으로 교차하기 어려운 그런 도로는 그런 선을 설치하기 위해서 기둥이 서 있잖습니까?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그 기둥 값은 저희들이 점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 기둥 값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은 게 비우는 그런 차원에서 볼 때 너무 그 기둥이 도로를 많이 점유하고 있고 뭔가 좀 더 과학적으로 먼 미래를 바라보고 어떤 좀 편리하게 주민들이 도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또는 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를 해서 설치가 돼야 하는데 뭐 좀 무작위로 필요하니까 거기다 세워두는 그런 걸 제가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점점 이게 케이블TV나 인터넷 등등 해 가지고 전신도 힘들고 전신도 지금 지중화사업을 하려고 애를 쓰고 신경을 쓰는,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케이블TV나 통신 이런 기둥까지 세워져서 상당히 어렵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이왕에 설치하면 좀 더 연구해서 같이 먼 미래를 보고 연구를 잘 해서 설치했으면 그런 아쉬움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설치해놓고 다시 비우기사업하고 그러는 것보다는 연구를 서로 협조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그런 사업 좀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그러니까 저희들도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한전이나 통신사들한테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공문도 하고 찾아뵙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면 전선지중화 사업에 관한 건 예산이 무척 많이 든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사실 제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좁은 도로인 경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차가 교행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걸로 인해서 교행이 정말 안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창신동 이번에 선거 때문에 창신동 골목을 다녀봤는데 정말 굉장하더라고요.  너무너무 지저분하고 너무 정말 노후되고 낙후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그런 데서는 그런 사업이 정말 필요하겠다라는 걸 제가 느꼈어요.
  그런데 그런 지중화사업에 대해서 점진적인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이 건설관리과에서 그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어떤 예산을 편성하고 그런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시는지 점차적으로 그런 사업을 하시려고 하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제일 중요한 게 아까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건 또 우리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전신주 같은 건 도로점용료도 받고 이런 상태고 이제 현대식으로 봤을 때는 지금 다 지중화로 해 가지고 많이 잘 해주고는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와대 주변 이쪽으로는 너무 보기가 싫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한전이나 통신사한테 적극적으로 해달라고는 항상 담당자하고 팀장은 찾아 뵙고 하고 있습니다.  될수록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민원이 없이 만들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이제 보니까 한전은 한전사업이기 때문에 별로 제가 들었는데 그렇게 많이 노력을 안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같이 설치하실 때 좀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협조를 부탁해서 위치나 그런 것들도 같이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알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우리 김순의 과장님, 이번에 새로 교통행정과장 오셔서 잘 모르실 수도 있어서 제가 그냥 하나 여쭙겠습니다.  교통행정과에서 마을버스사업을 하시는 거 맞나요?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예, 맞습니다.
노진경위원  마을버스사업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시면 우리 팀장님이나 뭐 이렇게 말씀해주셔도 좋고요.  아니, 왜냐면 얼마 안 되셨잖아요.
○위원장 여봉무  담당직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 직책, 성명을 말씀드리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팀장 이교선  교통행정팀장 이교선입니다.  과장님을 대신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서울시내 시내버스는 전부 준공영제입니다.  그래서 적자노선에 대해서 재정지원을 다 받고 있고요, 마을버스도 그에 상응하는 준공영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종로구에 한 8개 업체 11개 노선 63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마을버스도 재정지원을 서울시에서 받고 있습니다.  운행 적자노선 때문에.  종로구에서는 3개 구간만 흑자노선이어서 재정지원을 안 받고 나머지 구간은 전부 서울시에서 매달 적게는 15만원, 1년에 몇 천만원씩 재정지원을 받아서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면 운영하는 그런 방법은 우리 구청에서 하시는 거네요?  그러니까 지원은 서울시에서 받지만 제가 그건 알고 있었어요.  서울시에서 받는다는 건.
  그런데 운영하는 운영방법이나 운영은 구에서 하시는 거네요?
○교통행정팀장 이교선  그 노선연장이나 노선조정도 저희들이 구에서 그 민원이라든가 건의를 받으면 서울시 버스정책과에서 협의를 해갖고 거기에서 승낙이 나야 됩니다.  저희가 마음대로 노선조정을 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하고 이렇게 연계해서 협의를 해 가지고 최종적으로 서울시에서 승낙을 받아야지 노선조정이 됩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면 마을버스가 부족해서 되게 불편한 지역이 있는 거 아시나요?
○교통행정팀장 이교선  예, 알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런데 그건 꽤 몇 십 년 된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교통행정팀장 이교선  그래서 작년에 여기 계신 윤종복 위원님하고 전에 계신 안재홍 의원님하고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한 두 번 주민들하고도 가고 그랬는데 그게 서울시 조례상 재정지원이 증차에 한해서는 재정지원을 안 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마을버스 운행하는 사업자도 적자노선인데 적자를 그렇게 증차 할 필요치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서울시하고 계속 건의하고 상의한 게 조례를 좀 고쳐서 진짜 필요한 지역에 재정지원 좀 해달라 하고 있고 지금도 그게 계속 숙제로 남아서 저희가 지난번에도 서울시에 공문으로 조례 좀 고쳐달라 이렇게 건의도 하고 앞으로도 거기에 대해서 계속 교통행정과에서 신경쓰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제가 궁금하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그런 부분이에요.  어차피 마을버스 문제를 종로구에서 관여를 안하고 일절 서울시에서 모든 것을 운영하고 그 예산을 운영하고 모든 게 그냥 마을버스 자체가 전부 서울시에 맡겨진다면 우리 종로구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그렇게 알아야 되니까.  그런데 우리 종로구도 일부 관여하고 있고 업무를 하고 있고 서울시도 그러면 어차피 적잔데 세군데 빼고는 다 적자라고 아까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나머지 다 적잔데 왜 굳이 그렇게 주민들이 원하는 1대를 증차를 안 해주고 어차피 마찬가지 적자인 상황에서 1대 정도 더 증차시켜서 주민들이 정말 그렇게 원하고 편리하게 쓰고 싶다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 저는 항상 그게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좀 그 부분을 서울시와 같이 업무를 협약하고 일을 하고 계시니까 서울시와 많은 대화를 하시고 우리 종로구나 서울시나 다 시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좀 더 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이 사업에 더 노력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박영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노진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재광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재광위원  반갑습니다.  정요섭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6월에는 과장이셨는데 금방 또 국장이 되셔서 축하드리고 교통행정과장님 한 분만 바뀌셨죠?  이쪽으로 오신 거 환영합니다.  
  도로과장님!  전에 내가 계단을 찍어서 드린 적이 있는데 답이 없으셨어요.
○도로과장 유재필  올해 예산에 확보되어 있는 구간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올해 2018년도는 포괄예산이 좀 적게 잡혀있어요.  다 사업구간별로 잡혀있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예산을 뽑고 있습니다.  잔액이 얼마 남아있는지 확인하여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재광위원  궁금해서, 하는지 안 하는지
○도로과장 유재필  예산현황을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재광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아까 정요섭 국장께서 보고한 대로 잘 마무리해 주세요.  그리고 예산이라든가 이건 연말에 따질 기회가 많이 있으니까 지금 있는 건 잘 해주시고 우리 건설관리과장님도 창신동에 시에서 자전거 열 몇 대 대는 보관소 그거 내가 포장마차가 많아서 못 한다 그러는데, 노점상이 많아서 못 한다 그러는데 1대 정도는 올려 가지고 10대 정도 대도록 감사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건설관리과가 ‘NO’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  그건 교통행정과입니다.
이재광위원  교통행정과가 아니고 감사과에서 서울시하고 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서울시청 직원하고 그래서 내가 거길 지정해줬어요.  창신동 중소기업은행 옆에 오토바이 몇 대 대달라고 했더니 그건 법에 못한다고 되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자전거라도 놓으려고 하니까 한 번 알아보세요, 국장님!  감사과에서 문의가 오면 교통행정과장님하고 합심해서 할 수 있도록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이재광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윤종복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종복위원  윤종복 위원입니다.  노진경 위원님이 마침 얘길 꺼내주셨는데 어제 협의가 있었어요.  마을버스 관련해 가지고 담당주무관 참 고생 많으셨어요, 팀장님하고.  그동안 4년이나 고생을 했는데 가닥을 잡아서 어제 최종 협의로 구청장님하고도 협의가 됐고 해서 조례발의를, 서울시내에서 마을버스 지원조례는 최초로 우리 종로구에서 남한테 기댈 거 없이 우리가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하자라는 논의를 해가지고 협의가 돼서 조례발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례를 발의해서 4,000만원의 지원이 필요한데 일단은 2,000은 우리 구에서 만드는 방향으로 하고 서울시에서 매칭으로 2,000만원을 받아내고, 그렇게 되면 서울시도 늘 주장해온 형평성, 타구와의 형평성 문제에 차별을 둘 수 있지 않겠느냐?  우리가 조례를 만들어서 우리가 매칭으로 만들면 이건 서울시도 2,000만원을 대줄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는 그거 우리 과장님 보고 받으셨죠?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네, 알겠습니다.
윤종복위원  그 다음에 육교 앞에 좌회전 그날 사고 난 날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요.  젊은 아까운 사람이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 내가 직접은 못 봤지만 바로 직후에 가서 시체를 덮는 과정을 봤어요.  며칠 동안 떠올라서 참, 제가 몇 번 얘기했지만 거기서 차량이 탄력을 받으려고 엑셀을 많이 밟아요.  그래서 탄력을 받아서 올라오기 때문에 거기에 저감장치를 해야 된다고 내가 몇 번 얘길 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죽고 나서 이렇게 어린 아이가 있고 내가 장례식까지 가봤는데 정말 딱해요.  우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그 귀중한 생명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후속조치가 내가 바로 회의를 해서 저감장치를 거기에 하기로 했는데 진행되고 있나요?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현재 하고 있습니다.
윤종복위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앞으로도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까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윤종복위원  아마 그 부분은 모르긴 모르되 우리 경찰청, 종로구청, 서울시를 상대로 어떤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사안이에요.  예를 들어서 손해배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혹시나 그런 얘기 못 들었습니까?  그런 얘기 아직 없죠?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종복위원  행정소송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고 저쪽 편도 마찬가지예요.  저쪽 좌회전 또 생겼단 말이에요.  그리고 절묘한 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을 사람들이 했는데 내부순환로 뚫어놓는 바람에 그만 서울시의 차들이 다 평창동으로 들어와요.  교통지옥이 돼버렸어요.  앞으로 문화예술특구를 하게 되면 가장 큰 저해 요건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디젤차량은 평창동 쪽에 진입 못 하는 그런 얘기도 나와서 서울시교통지도행정과에서요.  이런 것도 한 번 연구를 해보세요.  차량이 너무 늘어나 가지고 매연에다가 지금 아주 차가 막혀서 전부다 그리 들어와요, 제일 편하니까.  외부순환로 타고 저쪽으로 가려고 말이야.
  그 부분이 아주 고민입니다.  그거 고민해야 됩니다.  그리고 차량이 어떻게든지 진입할 수 없도록 해서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게 제일 나쁜 조건이 돼버렸어요.  우리 동네 버리고 있어요.  속도도 40㎞까지, 지금 50㎞까지, 본 위원이 얘기해서 지금 50㎞로 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아무리 간선도로라 하더라도 저감장치가 돼 가지고 40㎞.  이제는 우리 주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입니다.
  다음은 일시전광판에 대해 우리 과장님 모르시죠?  며칠 전에 서울시 교통행정과 나하고 같이 들어가서 결론을 본 게 있는데 담당 팀장님 안 오셨어요?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다른 건이 있어서 담당이 와있습니다.
윤종복위원  전광예시판, 자하문터널에서 2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그 부분 때문에 교통행정과장을 내가 만나서 합의를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반대 민원이 그 전광판 때문에 반대민원이 번쩍번쩍 그러니까 주택가 쪽에서는 반대민원이 많답니다.  그래서 우리 각 기관장들하고 주민들이 전부 반대민원에 대항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내가 지금 그걸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그러기 전에 이걸 우리 과장님께서 부임하셨으니까 서울시 행정과장 만나 가지고 이렇게 추진하는데 이의 제기하실 분이 계시면 이의를 제기하십시오 하고 플래카드를 협의하고 나서, 행정적으로 협의하고 나서 그래서 플래카드를 붙여서 오래 놔두면 이의제기할 사람들, 난 의회 이름으로 붙여놓으려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집행부에서 하는 게 맞겠죠?  
  그래서 이걸 추진하고 있는데 주민 여러분께서 이의제기 하실 분이 계시면 미리 해주세요 해가지고 일정을 보낸 다음에 그걸 가지고 바로 실시할 수 있도록 방법을 한 번 의논해보세요.  내가 일일이 찾아다니는 게 힘이 들어요.
  다음에 건설관리과장님!  구도시라서 늘 얘기하지만 청소행정과장 하시고 그럴 때마다 늘 들으셨지만 지중화, 종로구의 공중쓰레기 없애는 작업에 관심이 많으셔서 늘 감사한데요 이게 한전에서 50%를 대기 때문에 한전에서 우선사업이 선정이 돼야 해요.  그런데 전국적으로 국회의원들이 다 우리 거 먼저 해달라 그러니까 한전이 굉장히 애를 먹어요, 예산에서.  그런데 북촌하고 처음에 32억 얻을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힘들어요.
  그런데 방법은 있어요.  전봇대 사용료 이거 한 300% 올리자고요 조례 만들어서.  전봇대 사용료 올리자고요.  그거 한 번 연구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한전도 전봇대사용료 올리면 그거 때문에 다른 지자체도 그런 얘기 나온 적이 있어요 몇 년 전에.  전봇대 사용료 대비 자기들 사업비 대비 감가상각 다 합쳐보면 아, 이거 해야겠구나 구 도시에.  그런 필요성을 느끼게 해줘야겠더라고요.  공감 가요?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알겠습니다.
윤종복위원  그거 우리 의회가 할 수 있어요.  조례 만들 수 있어요.  전봇대 사용료 올려버리자고요.  자기들은 그걸로 돈 벌어먹잖아요?  그렇잖아요?  불편은 우리 구민들한테 주고 말이야.  맞죠?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맞습니다.
윤종복위원  그리고 지금 주차장특별회계가 얼마 남아있죠?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저희들이 당해연도에 집행계획이 있는 것은 예산편성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그냥 하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예산편성 해놓은 거 하고 적립한 금액하고 정확한 건 360억 정도 됩니다.
윤종복위원  북촌에 토요일마다 데모를 합니다.  서울시에서 돈을 줘야 해요.  그런데 안 줘요.  묶어만 놓으면 고통만 줘요 주민들.  서울시 진짜 큰일이에요.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데모해요.  그래서 저번에 어떤 얘기가 나왔냐 하면 공개적으로 데모하는 사람이 박원순 시장이 거기 주민입니다.  거기 사시잖아요?  그런데 자기 대문앞도 못 쓴다고 다른 동네로 가세요라고 마이크를 잡고 얘기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지구단위재정비를 하면서 싸우고 있긴 한데 그 특별회계 가지고 한옥들 밀집지역 안에 비 한옥을 하나 사서 주차장 편의를 봐주면서 사람들 무마시키는 방법을 한 번 연구해주세요.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적정부지만 있다면 저희들은 그쪽 지역도 주차난이 심각한 건 인지하고 있고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그 지역에는 저희들이 주차장 건설을 하기 위해서 몇 십 년 전부터 계속 시하고 같이 했었는데 적정부지가 없어서 문제가 있는데 계속 물색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종복위원  하여튼 그거 연구를 해주세요.  그쪽도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 서울시하고 협의도 한 번 해서 서울시도 아마 그걸 어떻게 해야 된다고는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주차장을요?
윤종복위원  한옥밀집단지 안에 역사문화지구 안에 한옥 사이에 연립이 있어요, 보기 싫게.  그런 것들을 사서 주차장 만들자 이런 걸 협의해보란 겁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알겠습니다.
윤종복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윤종복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전영준 위원!  질의하십시오.
전영준위원  김순의 교통행정과장님!  감사합니다.  업무파악도 제대로 안되셨는데 민원에 바로 적절히 대처해주셔 가지고 우리 민원인을 대신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확인 하시기 전에요 우리 주차관리과장님 한 가지 더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대학로 대명길 지금 계획이 잡혀 있는데요 공사계획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까?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대명길은 저희 과가 아니고 교통행정과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  보행로 환경개선공사로 해서 교통행정과에서 지금 소관하고 있습니다.
전영준위원  그럼 바로 김남선 과장님, 동묘사거리에서 낙원상가 사이에 사진입니다, 새벽녘에 거기 1시경인데 한 4시 정도에 가니까 그보다 더하고 그래서 지금 보면 업무보고서 보시면 실명제 추진을 한다든가 노점관리를 철저히 하신다고 그러는데 지금 그게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지금 어제도 이것 때문에 있잖습니까?  25개 구청 과장들 회의 했습니다.  우리도 지금 노점상이 88개 정도 되지만 실명제로 하는 데는 한 350개 정도 됩니다.  연 제일 많이 보고한 데가 한 240만원 정도 제일 최하위가 연 13만원 정도 그러니까 한 달에 1만 1,000원 정도 부과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명제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아직 안 하고 있고요, 그래서 25개 구청을 총괄해 가지고 서울시에서 올 연말까지는 실태조사를 전부 파악해라.  파악해서 시에서는 신문에도 아마 6월 며칟날 났습니다. 허가제로 하자.  
  그래서 노점상들하고 같이 실태조사를 싹 해 가지고 진짜로 그 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노점상으로 해 가지고 거래가 있어 가지고 팔고 이렇게 한다는 걸 그걸 아마 시에서 주관해서 지금 이걸 25개 총괄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실태조사하고 내년에 이제 허가제로 하자고 아마 방침이 내려올 겁니다.  지금 저희들은 실명제 되는 것 한 355개 정도 나머지 450개 정도를 지금 실명제로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전영준위원  실명제도 중요하죠. 이런 걸로 인해 가지고 부당 편법으로 인해 가지고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게 되면 또 손해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단 실명제도 실명제지만 무질서하게 난립을 하다 보니까 규모라든가 그것도 일정해야 할 텐데 어느 포장마차는 한두 푼 정도 되는 것 있고 어느 건 한 10평 정도 가까이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문제가 되겠고 그 지역에 또 정주민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또 밤에 잠을 못 자는 그런 폐단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대책 같은 것 세워보신 적 있으십니까?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그러니까 시에서 총괄적으로 어디
전영준위원  아니, 시가 아니고 우리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저희들도 될 수 있으면 단속도 하고 있지만 이제 최선을 다해 가지고 좀 없앨, 실명제를 하면 없애려고, 차근차근 없애려고 합니다.  없애 가지고
전영준위원  없애면 좋겠지만 쉽게 저기 하겠습니까?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어제도 회의 갔지만 실명제를 하게 되면 지금 보통 보면 1대만 비슷하게 지침에 1대만 할 수 있게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저희들도 없애려고
전영준위원  그러면 그걸 정리하시면서 보행환경개선 그런 건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그쪽에 보행하는 보도가 굉장히 좁더라고요.  가보니까 그 부분하고 연계해서 정리할 생각은, 계획 같은 것은 없으십니까?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실태조사 해 가지고 시에서 그런 몇몇 딱 규격까지 지침이 내려오거든요.  그걸 위주로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영준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얼마 전에 가보니까 그쪽 상가 점포를 갖고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반발이 심해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만 제가 확인해보니까 송해길에 단 우리 지역에 사시는 분은 세분밖에 안 계시는 것 같아요.  전부 외지분들이에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정리를 할 것 같으면 빨리 서울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연말까지 갈 필요 없잖아요.  이미 실태조사는 우리 다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과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민들 민원은 가능한 빨리 처리해주는 게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셔 가지고 민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여봉무  전영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윤종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종복위원  건설관리과장님, 지중화 문제 꼭 앞으로 대외적으로 얘기할 게 있어요.  지중화율을 한전에서 발표를 하면 우리가 3위인가 4위인가 그래요.  왜 그러냐, 전부 정부청사 문화재 국가적 차원에서 지중화를 필히 해야 하는 것이 전부 차지하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 종로구 자체 주택이나 우리 삶과 관계된 지역하고는 관계없는 것 때문에 우리가 만날 3, 4위예요.
  그래서 점수를 줄 때 우선사업 선정되려면 51점이 넘어야 돼.  한전에, 그런데 먼젓번에 북촌도 얼마나 나왔느냐 하면 46점이 나왔어요.  
  왜냐하면 바로 지중화율의 퍼센트가 우리가 3위인가 4위인가 전국적으로 그래요.  전국에 그러니까 광화문이고 서울시고 전부다 원래는 서울시에서 해야 되고 정부에서 청와대 근처고 문화재고 당연히 그쪽에서 해야 되는 거 아냐?  이걸 분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분리한 발표를 요청해야 돼.  앞으로는 지중화율에 대해서 구 도시기 때문에 골목골목마다 전봇대인데 이것 분명히 확실해 해 가야 돼요.  그래서 한전하고 이건 확실하게 주장해서 협의가 돼야 된다.  나는 일차로 협의했어요.  했는데 지금 예를 들어서 국도가 있고 그 다음에 시도가 있고 우리 구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도 기준으로 또 구도 기준으로 어떤 퍼센트를 내야지 그러면 아마 우리 제일 꼴찌예요.  그렇게 해서 점수를 얻어야 되고 또 한가지는 이건 뭐 문화과 쪽이지만 점수를 제일 받아야 할 사안이 뭐 관광특구다 문화예술특구다 하는 그런 어떤 거기에 점수가 많이 나와요.  그게 우선이야.
  그래서 우리 평창동, 부암동에 전봇대를 없애려면 문화예술특구가 되면 바로 우선지역이 된다라는 것 때문에 내가 그걸 추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점을 우리 종로구에 지금 먼저 우리 빅데이터 그것 알고 계시나요?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윤종복위원  모르고 있어요?  그건 제가 알려드릴게요.  우리 과장님도 아셔야 돼요, 국장님도.  빅데이터라는 게 우리 종로구 전체에 내방하는 KT를 통해서 전화기를 통해서 그 다음에 카드를 통해서 조사한, 본 위원이 예산을 만들어서 사업을 추진한 거예요.  빅데이터에 보면 작년 한해 동안 그 조사 1년 조사한 것에서 우리 종로구에 내방인구가 1억이에요.  카드 사용료 지금 집계를 지금 용역을 시켜서 다시 해야 되는데 약 추산이 소비세만 약 5,000억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절반만 가져도 2,500억입니다.   앞으로 재정분권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그때는 우리 돈으로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미지수니까 우리 나름대로 지중화를 위해서 한전에 우선사업 선정에 우리 종로구가 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부분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예, 알겠습니다.  
윤종복위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잔잔한 것들은 우리 과장님 가끔 가다가 모시고 보고 싶을 때는 제가 모시고 전화드릴 테니까 우리 팀장님 모시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여봉무  윤종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위원  저도 주차관리과장님께 질의 좀 하겠습니다.  서촌이라고 하는 누하동 일대 누상동 그 서촌길 있잖아요?  거기에 거주자우선주차 선들이 양쪽으로 쫙 그어져 있어요.
  그런데 거기 주민들이 이제 말하기를 정말 턱도 없다고 말해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거기는 이게 또 한편 서촌이다 보니까 사람들도 정말 많이 오고 주차할 공간은 없고 약간 관광지처럼 그렇게 지금 현재 변해버렸는데 주차난을 거기는 어떻게 주민들의 주차난을 어떻게 해소하실 것인지 계획이 있으신지 언뜻 듣기로는 주차장을 건립한다는 그런 말을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 보니까 2018년도에도 계획이 없어서요.  제가 한번 여쭙습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주차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아까도 전영준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렸는데요, 저희 구가 옛날 도시 그래서 주차난이 아주 심각합니다.  저희들은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주민들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실지 부지 적정부지가 없어서 못 하고 있는 그런 부분이 있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구 지역 중에서도 15개군데를 지금 특별하게 지정해서 저희들이 확충하려고 노력 아까 백중지역이라든지 여기 서촌이라든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촌은 그래도 한번 필운대로 지하가 되면 좀 어디 될까 했는데 그게 보류되고 거의 시에서 안 되는 상태라 안타까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 여기 서촌지역도 옛날 저기라서 주차난이 많이 부족하지요.  관광객도 많이 오고 여러 가지 있는데 좀 지금 상황에서는 변명 같지만 저희들이 자금도 있습니다.  자금도 있는데 주차장을 건설할 부지확보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서촌뿐만 아니고 전체 그런데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도 계속 주차장 부지를 물색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안타까운 그런 건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럼 실질적인 계획은 없으시네요?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지금 현재 그쪽 지역에 이게 그쪽 지역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를 많이 하는데 주차장, 그쪽 지역은 일반 주민분들의 부지를 구매하는 걸 지금까지 추진해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지금 저희들이 계획인데 된다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은 다각도로 모든 계획을 수립해보고 계획이 추진되든 안 되든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쪽 지역은 저희들이 보건소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 거기를 좀 새롭게 건물을 지으면서 지하에 주차장을 하면 그 지역이 좀 주차난이 해소될 게 아닌가 해서 그것도 저희들이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저희 주차관리과에서만 할 게 아니고 전체적인 게 있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렇게까지라도 저희들은 다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것도 지금 검토 중에 있는데 이것이 만약에 추진된다면 그쪽 지역이 많이 될 것이다 판단을 하고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노진경위원  부지가 부족하니까 전에 이제 아까 와룡주차장을 건립한 것 살펴보니까 주차장이라고 건립을 하는데 거기에 스포츠센터니 도서관이니 부대시설들이 와 있잖아요.  창신동도 그렇고 주차난이 그렇게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왜 굳이 그 주차장이라고 건립하는 건물에 이런 문화시설을 두어서 왜 이렇게 층별로 주차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하시나 조금 저는 그런 부분이 궁금하거든요.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주차장복합시설을 하는데 명륜동 것이 성공적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는데 명륜동은 지금 78면 주차장이 상당히 큽니다.  많이 있고요, 위에 스포츠센터하고 국악도서관은 그것은 당초에는 계획이 없었는데 지역분들이 많이 원했던 겁니다.  지역주민들이 그 지역에 스포츠센터도 있고 도서관도 있어야 된다 해서 저희들은 지금 그렇게 해도 건설비는 많이 들어가지만 주차장은 지을 만큼 짓는 겁니다.  창신동도 복합시설로 해서 청소년수련관부터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창신동 것도 8월 늦으면 9월에 착공하려고 하고 있는데 거기도 지하4층까지 해서 나름대로 위에 주차장을 하고 또 지역주민들이 원하시는 저희들은 항상 지역주민분들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걸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구는 지금 지역주민이 말하는 스포츠센터라든지 문화시설 이런 걸 하려고 해도 부지가 없습니다.  부지가 없다 보니까 주차장부지를 확보하면 주차장부지가 어느 정도 규모도 되고 하니까 우리 주차장을 지으려는 계획에 더 올려서 짓는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주차장을 지어도 그렇게까지 다 짓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부지확보가 어려우니까 그렇게 해서 복합시설로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죠.  당연히 부지에다 또 다른 어떤 문화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건 좋은 방법인데요, 그러니까 그 문화센터가 생김으로 인해서 또 주차장이 그만큼 확보가 더 되어야 된다는 것까지 다 합해서도 그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지나 보죠?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수요와 공급이 맞는다는 것은 아니고요, 어디에도 부족합니다.  부족한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민분들께서 많이 원하는 사업이에요.  저희들이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지금은 주민분들의 의견수렴을 하고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대다수의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행정을 해나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주차장도 부족하지만 명륜동도 100% 차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주차장만 짓는 것보다는 스포츠센터나 도서관이나 이런 것이 그 지역에 아주 필요한 시설이다 그래서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그래서 그런 사업을 했다라는 말씀드리고 창신동 것도 마찬가지로 주민분들이 그걸 상당히 원하시고 그렇게 해서 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그런 부지문제를 좀 그쪽에서는 또 부지가 많아서 그렇게까지도 건립을 하는데 이쪽 보니까 저하고는 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참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어요.  서촌 주차문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라서 많이 계속 연구를 하시고 저도 좀 대안도 생각해보고 그래 보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좋은 부지가 있으면 항상 추천해주시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은 예산은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부지에 예산은 현재까지는 되어 있고 지금도 2개 큰 공사를 추진 중에 있고 앞으로도 저희들의 안은 한 13개 정도 추진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하고 지금 준비를 하고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쪽에 군인아파트 부지 있죠?  그거 제가 그냥 들었는데 궁금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거기에 주차장이 건립된다 라고 하더라 이런 말들을 주민들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적이 있었는지 그 계획이 있는지 등등 한번 타진은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제가 군인아파트는 지금 당장 보고는 뭐한데 제가 주차관리과에 주임부터 팀장, 과장까지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주차장 건립을 하기 위해서 20~30년 전부터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종로가 특히 옛날 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차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주차장 건설을 위해서 정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직원이 한 분 있는데 주차장부지 매입, 주차장 건설을 하기 위해서 정말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주민들이 요구하는 대로 만족을 못 드려서 정말 안타까운 그런 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들이 주차장 건설에 매진할 테니까요 위원님께서도 좋은 안이라든지 부지라든지 혹시 저희들이 모르는 그런 게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적극 검토하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니까 군인아파트 쪽을 검토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군인아파트는 저희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가서 한 번 알아보고 추후 개인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여봉무  노진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윤종복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종복위원  마무리는 위원장님이 하셔야 되는데 제가 일단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한 말씀드립니다.  이번 우리 8대 첫 업무보고에서 가장 질의가 많았던 부분이 감사과의 청렴도가 2015년도에 전국에서 1등이었는데 지금은 중위권 이하로 떨어졌어요.  그 이유가 뭐냐 하는 게 많이 논의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얘긴 아니지만 사실은 우리 부서가 취약부서가 있다.  그런 데서 사실과 틀린 저도 얘기 많이 들어요.
  지난 4년 동안 들었는데 그런데 그게 확인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일축합니다.  정말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일선의 주무관이나 팀장들이 억울하게 자칫하면 오해를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 일들이 1% 정도라도 99%는 그런 부분들이 괜히 얘기를 하다 보면 그런 게 작용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자랑스러운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자긍심을 가지고 계신 우리 공직자들, 주무관들, 팀장들, 과장님들이 오해 안 받도록 그런 부분에서 오해받지 않는 어떤 그런 옛 말에 ‘오얏나무 밑에선 갓도 쓰지 마라’ 하는 그런 의미로 좀 더 우리가 더 훌륭한 우리 공직자들의 모습이 비춰질 수 있는 그런 8대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동안 참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여봉무  윤종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하기 전에 존경하는 노진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서촌 세종마을 주차문제가 아주 심각하기 때문에 제가 이 시간에는 질의하기가 그렇고요 과장님 만나서 한 번 묻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8년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주신 선배·동료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과정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건설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산회)


○출석위원 5인
  여봉무   노진경   이재광   전영준   윤종복
○출석전문위원      
  장강주
○출석관계공무원      
  안전건설교통국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요섭
  건설관리과장 김남선
  도로과장 유재필
  안전치수과장 윤주영
  교통행정과장 김순의
  주차관리과장 김덕부
  교통행정팀장 이교선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김연경
○속기사      
  서은미   유연숙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최경애

최경애

  • 이 름 : 최경애
  • 선 거 구 : 비례대표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3-3828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석사)
<경력사항>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6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재선의원)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전)
  • 제6대 종로구의회의원 건설복지위원장(전)
  •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자문위원(전)
  • 새마을운동중앙회 자문위원(전)
  • 국민의힘 여성위원회 부위원장(현)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현)
  •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현)
  •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부위원장(현)
  • 종로구 여성친화도시민간협의회체 위원(현)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전, 여성위원장)
  • 종로구 노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위원(현)
  • 2020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 지방자치 부문 수상
  • 2020년 제6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특별상 수상
  • 2020 한국최고인물대상 수상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정재호

정재호

  • 이 름 : 정재호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1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원광대학교 졸업
  • 상명대학교 대학원 재학(현)
<경력사항>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전)
  • 서서울JC특우회 회장(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사(현)
  • 한국 회의법 학회 부회장(현)
  • 자문 밖(평창)문화포럼 자문위원(현)
  • 원광대학교 졸업
  • 상명대학교 대학원 재학(현)
  • 대성ENG 대표(현)
  •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시·건축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중부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환경미화원 및 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재난관리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여성친화도시 민관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자원순환센터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족구연합회장(전)
  • 2017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봉사대상 수상
  •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지방의회부문 시민대상 수상
  •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
  • 2019 서울특별시 지방의정대상 수상
  • 레크레이션 지도자 2급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전영준

전영준

  • 이 름 : 전영준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5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종로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현)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부위원장(현)
  • 종로구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대표위원(전)
  • 종로구 자원순환센터건립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회장(전)
  • 종로구 혜화동 주민자치위원장(전)
  • 종로구 문화지구 육성기금 운영 심의회 위원(현)
  • 종로구 대학로문화지구발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유촉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협치회 위원(현)
  • 종로구 유통분쟁조정위원회(현)
  • 종로구 혜화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명륜 새마을금고 부이사장(전)
  • 2016년 대한민국 병역 명문 가문 선정
  •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수상
  •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 제21회 2020 대한민국최고대상 수상(의정분야)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재광

이재광

  • 이 름 : 이재광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15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건설복지위원장(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전)
  • 제4대, 제7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3선의원)
  • 혜화경찰서 범죄예방협의회 위원(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자문위원(현)
  • 종로구 신청사건립기금운용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건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협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현)
  • 낙산 근린공원 복합건물 건립 추진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일자리 창출 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종로혁신교육지구 경감심의위원회(현)
  • 2015 대통령 표창
  • 2002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 자치의정 부문 수상
  • 2019 TV서울 개국 제6주년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20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윤종복

윤종복

  • 이 름 : 윤종복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27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국가유공자(93-171995)
  •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전)
  • 제7대 전반기건설복지위원회 위원장(전)
  • 제7대 종로구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종로구 명예구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의료지원지역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지하수관리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산사태취약지구 지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생협력자문위원회위원(현)
  • 종로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현)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유양순

유양순

  • 이 름 : 유양순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11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7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재선의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위원(현)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여성위원회 여성부위원장(전)
  •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종로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위원(현)
  • 2020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지방의회대상 수상
  • 2020 제7회 대한민국 지역사회 공헌대상 수상
  •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 2018 TV서울 의정대상 수상
  • 201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 2017 한국매니패스토 실천본부 공로상 수상
  • 2016 종로타임즈 종로를 빛낸 종로인상 수상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여봉무

여봉무

  • 이 름 : 여봉무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00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고위과정 수료
  • 건국대학교 주거 환경원 수료
<경력사항>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전)
  •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우수상
  • 2019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2020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감사패
  •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수상
  • 주거환경 정비사 자격증 취득
  • 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지부 회장(전)
  • 세종마을 가꾸기회 이사(현)
  • 대한적십자사 효자동 봉사원(현)
  • 종로구 문화재보호자문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명예구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하수관리위원회 위원(현)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라도균

라도균

  • 이 름 : 라도균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4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공학석사)
<경력사항>
  •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인권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협치회 위원(현)
  • 종로5·6가동장 / 창신제2동장(전)
  • 행정사 / 사회복지사 1급 / 환경관리기사 1급
  • 녹조근정훈장 수훈(2016)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좋은 기초의원상 수상(2019)
  • 지방의정봉사상 수상(2020)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노진경

노진경

  • 이 름 : 노진경
  • 선 거 구 : 비례대표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9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정책전공 석사학위과정(현)
<경력사항>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부위원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서관정책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신청사건립기금운용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여성친화도시 민관협의체 위원(현)
  • 종로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현)
  • 제20회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2018의회발전 공로대상 수상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김금옥

김금옥

  • 이 름 : 김금옥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6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문화원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위원(현)
  • 종로구 보상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재난관리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현)
  • 2020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수상
  • 2020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x close

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강성택

강성택

  • 이 름 : 강성택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2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부의장(현)
  • 제8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전)
  •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대학로문화지구발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로굴착복구기금운용심의회 위원(현)
  • 종로구 교통안전정책심의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원운영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규제개혁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교통유발부담금경감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시농업위원회 위원(현)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