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3월 13일(화) 오전 10시32분 개식
제275회 종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32분 개식)
모두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복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그동안 구민의 그늘지고 불편한 곳을 살피며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영종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 세계에 대한민국의 긍지와 저력을 보여주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지금은 패럴림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폐막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짓기 바라며 이번 패럴림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에 장애인스포츠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사회 전반에서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사회 각계에서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남성 중심의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파생된 부작용 중의 하나이므로 직급이 중시되는 행정조직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시에서도 성희롱전담팀을 신설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종로구도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미투 운동이 긍정적인 캠페인으로 이어져 여성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인권의식 향상에 힘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일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관련한 종로구의회와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2014년에도 북촌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친 결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민관협의체의 종합적인 논의가 마무리되는 7월이면 북촌의 새로운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북촌뿐 아니라 최근 갈등이 깊어진 세검정과 평창육교 재설치 문제 등은 정책결정이나 사업시행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을 설득하였다면 보다 더 순조롭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비롯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의 조성과 지원, 소상공인 지원과 EM의 무상보급 등 3건의 의원발의 안건 외에도 올해부터 시범 운영될 주민자치회와 관련한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업무보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안건이므로 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하고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흥인지문 방화로 모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습니다만 우리 구가 문화재의 보고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대책을 수립할 것과 해동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구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성원을 주시는 구민 여러분과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41분 폐식)
○출석의원수 11인
○출석관계공무원
구청장 김영종
부구청장 김강윤
행정지원국장 최은수
문화관광국장 남준현
복지환경국장 이상권
도시관리국장 정거택
안전건설교통국장 김은종
보건소장 김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