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시 2009년 3월 18일(수) 09시40분
장소 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1.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
심사된 안건1.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09시40분 개회)
○위원장 나승혁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위기 극복 및 서민경제 안정에 동참하고자 기꺼이 해외연수 경비를 자진반납하신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의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모쪼록 의회사무국 예산이 효율적이고 낭비 없는 알찬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꼼꼼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의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영부 의사담당주임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유영부 의사담당 유영부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9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61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2009년 3월 16일 종로구청장이 제출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이 같은 날 의장으로부터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유영부 의사담당주임! 수고하셨습니다.
1.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09시42분)
○위원장 나승혁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수정안을 상정합니다.
신승택 사무국장, 나오셔서 추가경정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신승택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신승택입니다. 존경하는 나승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추가경정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처음으로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 의회에 온 지 두 달 조금밖에 안 지나서 아직도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성심껏 근무를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로로 되어 있는 수정예산안 79쪽에 있습니다. 파란색 말로 하얀색으로 세로로 세워서 A4 용지로 한 장만 복사해 놓은 게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불안정으로 내수부진이 가속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구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의원님들께서 국외여비를 삭감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투입하고자 자진 결의해주신 일에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의원님들을 보좌하기 위한 사무국 직원들의 해외여행 경비도 함께 삭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예산인 4,180만원을 감액 편성하는 것입니다. 증액은 두 가지입니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드리기 위한 자전거 구매대금 330만원, 의정홍보를 위한 안내팸플릿 제작비 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미 의원님들의 뜻을 따라서 편성하는 것이니까 원안대로 의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신승택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절약 등 효율적인 예산심사를 위하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생략하오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회의규칙 제52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인훈 위원, 질의하십시오.
○정인훈위원 정인훈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안내팸플릿이 그러면 본예산에서는 이게 반영이 안되었습니까?
○사무국장 신승택 예, 없었습니다.
○정인훈위원 왜 본예산에 반영을 안 하고 후반기에 이걸 추경에 넣으시려고 생각을 하신 거예요?
○사무국장 신승택 이게 저희들이 베트남 방문을 의원님들 일정을 짜면서 보니까 이러한 해외를 갔을 때 우리 종로구를 홍보한다든지 또는 베트남 대사께서 오셨는데 우리 구의회를 홍보할 만한 영문이나 이런 책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장단협의회 회의를 가보니까 몇 몇 구에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의회보나 이런 것 말고 고유기능이나 역할 이러한 것을 위주로 하는 홍보 책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것을 약간 만들어 놔서 가령 해외에 가실 때, 또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이런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영문이 필요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홍보책자가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금년에야 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몇 분들 의견을 한번 여쭤보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경에 한번 반영해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정인훈위원 그러면 그동안에는 전혀 없었네요? 외국을 방문했을 때나
○사무국장 신승택 그렇습니다.
○정인훈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오셔서 그래도 생각을 해주셔서
○사무국장 신승택 아니, 전에는 한번 만든 적이 있었답니다. 옛날에 한번 얇게 대여섯 쪽, 한 6~7페이지, 10여 페이지 정도 되는 것을 만든 적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런데 중단되었다가, 예산도 아끼고 뭐 그랬겠죠.
○정인훈위원 예산 문제로 중단되었던 거예요?
○사무국장 신승택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그런 것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인훈위원 1,000부면 지금 우리 5대 끝날 때까지 가능한 매수가 되나요?
○사무국장 신승택 대략 저희들이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보책자라는 건 뿌리기 나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1,000부 정도 만들어서 한 30페이지 이내 정도로 만들어서 한 2년에 한번 정도 의장단이 구성될 때마다 그렇게 하면서 만들면 어떨까, 저희들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인훈위원 그러면 한 부당 단가가 어느 정도 먹히나요?
○사무국장 신승택 1,000부에 600만원이니까 한 6,000원 비용은 싼 것입니다. 저희들이 보통 30페이지 정도로 해서 1,000부를 만들려면 한 1,000만원 들어갑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싸냐 하면 이중에 번역비용이라는 게 한 사오백 만원씩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금 구청에서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비용을 조금씩 내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가서 양정렬 씨가 ‘돈도 내는데 좀 도와달라’ 이래서 이 비용을 번역비용을 거기서 그냥 좀 받습니다. 그냥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지금 협의가 거의 다 됐거든요. 그래서 그 비용이 한 사오백 만원이 줄어서 굉장히 싸게 먹히는 겁니다, 사실은.
○정인훈위원 번역비가 싸게 먹혀서 그렇게 되었다면 다행인데 혹시 이게 싸면 싼 값어치가 있고 비싸면 비싼 대로 값어치를 한다고 사실 그러면 기왕에 만드는 것 조금 질도 좋게 그렇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 생각을 한번 해봤거든요.
○사무국장 신승택 예, 알겠습니다. 질은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인쇄비용에서 줄이는 것이 아니고 번역비용에서 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입니다.
○정인훈위원 그러면 우리가 600만원이지만 1,00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질로 만들어진다는 그런 얘기죠?
○사무국장 신승택 그렇습니다.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인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승혁 정인훈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안재홍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안재홍 위원입니다. 지금 운영위원회 세입ㆍ세출예산 편성내역을 보면 국외여비와 공무원들의 여비를 절약해서 약 3,250만원 정도를 감액 편성하고 자산취득비로 330만원과 사무관리비로 안내팸플릿 600만원 해서 930만원을 증액 편성했는데, 저는 여기서 조금 다른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그것이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 구 집행부에서는 지금 행정인턴을 일정한 기간을 두고 각 동 단위, 또는 사업부서 단위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도 상임위원회 두 곳에 전문적인 그러한 일을 볼 수 있는 행정인턴을 한 두 명 정도 채용을 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또 한편으로는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한 두 군데 정도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한 10개월 정도 계약으로 해서 근무하고 소요되는 예산은 월 100만원 정도 해서 1,000만원 정도씩 한 2,000만원 정도를 예산을 편성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의회에서는 그러면 지금 현재 의원님들께서 일을 보시는데 사실은 상당히 업무가 많지만 직원들은 또 직원들 나름대로 자기 자신의 일이 있기 때문에 좀 사소한 일이지만 워드작업을 하는 거라든가 또는 기타 자료를 추스르는 거라든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턴을 한 두 분만 쓰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예산은 한 2,000만원 정도로 하고 또는 2,400 정도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위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승혁 위원장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안재홍 위원장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번에 경기불황으로 오는 우리 경제 살리기, 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지금 우리가 국외경비를 반납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항목 이 예산을 가지고는 좀 그렇다, 이 예산은 그런 대로 쓰고 달리 다음에 이렇게 대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 예산을 가지고 하는 것은 조금, 지금 안재홍 위원장님은 이번 예산 가지고 하자는 것 아닙니까? 이번 예산 가지고
○안재홍위원 우리가 예산을 감액 편성하지 않았습니까? 3,200만원을 감액 편성하고 지금 증액 편성한 게 930만원이면 지금 2,300만원 정도의 갭이 있어요. 그러면 2,300만원의 예산은 다른 일반회계로 편입이 되어서 다른 곳에 사용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의회에서 절약한 것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정인턴 두 명을 고용하게 되면 의원님들의 여비나 직원들의 여비를 아껴서 고용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러한 효과도 있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아니, 그런데 그것도 효과인데 그것도 효과입니다마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숙연 위원, 말씀하십시오.
○이숙연위원 위원장님, 이번에 전체적으로 추경을 하는 안이 직원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다 자진반납했잖아요? 그러면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사실 지금 대학생들이 졸업하고 취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이런 행정인턴 제도에 대해서 일자리 창출을 주는 것도 저는 안재홍 위원장님 말씀하신 데 동의합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위원장 나승혁 그런데 좋은 말씀인데 제가 볼 때는 우리 의회 쪽에서 반납한 예산을 의회 쪽에 인턴으로 쓴다면 좀 그것이 대외적으로 볼 때 좀 그래요. 내용을 깊이 아는 분들이야 관계가 없겠지만
○이숙연위원 그러면 지금 19일날 내일 예결위 할 때 거기서는 반영이 안되나요?
○안재홍위원 위원장님,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예산이 마치 저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에서 예산이 나오면 또 다른 쪽에서 예산을 사업비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저희가 한 2,300만원을 감편성해도 집행부 쪽에서 일반회계 쪽에서 예산을 집행할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조금 전에 이숙연 부위원장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틀은 고용의 촉진입니다. 고용의 확대고, 그러면 공공부문에서도 일자리를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은 일반회계의 경상비나 직원들의 희생, 또는 의원님들의 여비를 절약해서 고용을 창출하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 절감된 예산을 다른 데에 사업비로 쓰는 것이 아니고 고용을 위한 예산으로 쓴다면 그게 집행부가 되었든 또는 의회가 되었든 사실은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위원장 나승혁 안재홍 위원님 말씀을 존중합니다. 단, 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의회에서 감액된 예산을 의회에서 고용 창출을 한다는 것은 조금 제가 보기에 뭐 뜻이야 내용이야 같이 가겠습니다마는 대외적으로 볼 때 우리가 우리 돈 쓰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어서 반납한 의미가 좀 적어지지 않나 싶고, 또 하나 이 부분은 예결위원회에서 다시 검토토록 하는 것이
○안재홍위원 운영위원회에서 안이 올라가야 예결위원회에서 다뤄지지요. 그러니까 일단 3,200만원이 감편성이 되었는데 운영위원회에서 예산내역에 행정인턴 사업비로 2,300만원이면 2,300만원 또는 예산의 범위에 한해서 수정된 예산안을 예결위로 올려줘야 예결위에서 검토하든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한편으로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저희가 이 예산을 남겨서 집행부로 넘겨줘도 집행부에서는 결국 사업비로 쓰거나 지금 행정인턴은 거의 채용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오히려 젊은 청년들의 구직을 의회가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2,300만원이라는 예산을 집행부에 넘겨줘도 집행부가 이 예산만 가지고 행정인턴을 채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산이 적기 때문에, 하지만 의회에서는 두 사람의 행정인턴을 써서 의원님들을 위해서 업무를 보조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고용도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운영위원회에서 이 행정인턴에 관한 예산을 예결위로 올려줬으면 하는 겁니다.
○위원장 나승혁 그런데 한말씀만 더 드리고 저는 종결하겠습니다. 우리 집행부가 이번에 추경을 다루는 것도 고용 창출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굳이 여기서 이름까지 지어서 주는 것은 우리가 해외경비를 자진반납한 것에 조금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을 해보기 때문에
○안재홍위원 의회가 자진반납한 예산을 의회가 이렇게 좋은 뜻으로 쓰겠다고 하는데 큰 문제가 있겠습니까?
○위원장 나승혁 아니, 문제는 되지 않지만 효율성에서는 떨어진다, 우리 집행부 역시 가는 목적은 똑같아요. 고용 창출이라는 목적으로 이번에 추경을 다루기 때문에
○이숙연위원 위원장님, 죄송하지만 국장님! 우리 구청에서는 행정인턴을 이번에 몇 명 정도 채용했나요?
○사무국장 신승택 인원은 모르겠는데 앞으로 채용을 할 것입니다.
○이숙연위원 그러면 우리 의회에도 와있나요?
○사무국장 신승택 그것은 한번 저희들이 알아보겠습니다.
○이숙연위원 아직 안 뽑았나요?
○사무국장 신승택 아직 안 뽑았죠. 이제 예산이 편성되어야
○이숙연위원 아니, 구청에서
○사무국장 신승택 행정인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지금 구청에서도 행정인턴을 뽑을 예산이 없었으니까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면, 지금 계획이 어제 본회의에서 제안설명을 보니까 행정인턴 얼마 쓰고 얼마 쓰고 이렇게 나오던데요 그래서 앞으로 뽑겠죠, 그쪽에서.
○위원장 나승혁 그러니까 우리 의회가 집행부한테 우리가 인턴사원이 몇 명 필요하다 그러니 이번에 돌려달라 이렇게 얘기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예산은 돌려줘 버리고, 그래야지 우리가 이름까지 지어서 주면 우리가 이번에 자진반납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안재홍위원 위원장님이 너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위원들의 의견을 여쭤봐 주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반 행정인턴인 경우에는 포괄적인 지식을 가져도 되지만 의회 인턴인 경우에는 두 사람이 적어도 법대 정도 이쪽으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제한된 인원이라야 된다는 겁니다.
물론 뽑히는 인원이 잘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의회는 입법기관이기 때문에 입법과 관련된 그러한 부서를 공부한 인턴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위원장님께 계속 말씀을 드리는 뜻은 위원장님의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집행부로 가서 쓰이나 의회에서 쓰이나 같다고 생각을 해서 의회는 기왕이면 시민행정위원회 또는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님 또는 위원장님, 소속된 위원님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초적인 것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고 보기 때문에 의회가 뽑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위원장 나승혁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말이 많다고 하는데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위원장님이 너무 말이 많으시니까
○위원장 나승혁 아니, 말씀을 답변을 하게끔 말을 하니까 답변은 해야겠지요. 그 내용에 보면 지금 집행부한테 우리가 이러저러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제한을 두고 요구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이숙연위원 잠깐만, 국장님! 어쨌든 그러면 이번에 행정인턴을 뽑을 때 저희도 같이 안재홍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대 출신이나 정치학 출신 있잖아요. 정치학과 나온 그런 학생들도 여기 의회나 지방자치에 대한 공부와 수업을 많이 하니까 그런 인턴을 두 사람만 요청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안재홍위원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게 뭐냐 하면 위원님! 집행부에서 과연 우리가 요구하는 행정인턴을 지원해줄 것이냐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행정인턴을 뽑는다면 수요조사를 할 것입니다. 각 사업부서나 각 업무부서에 수요조사를 해서 그 인원을 산정한 다음에 각 부서에 배치를 하고 나면 의회 쪽에도 과연 배치를 해줄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을 못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각 부서에서 행정인턴을 사용하면서 ‘우리 부서도 모자란다. 의회에서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는 거죠. 왜 의원이 의회에서 그걸 쓰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나승혁 정인훈 위원, 얘기하세요.
○정인훈위원 예, 정인훈 위원입니다. 저는 국장님한테 여쭙고 싶은데요 지금 공로연수비와 직원들 해외연수비, 배낭여행비, 우리 의회에서 감액편성된 액수나 전체적인 게 지금 일자리 창출에 명목이 정해져서 여기 예산에 편성이 되었나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사무국장 신승택 예, 이 금액은 감액해서 이 금액을 어디어디 일자리에 써라, 어떤 사업으로 가라 이렇게 해서 된 건 아니고 여기 감액된 비용 3,000만원, 또 구청에서도 여러 가지 감액된 비용을 합해서 별도로 이제 이 예산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꼭 어디로 쓰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정인훈의원 그렇게 현재 안 되어 있으면 우리 위원장님 하신 말씀대로 그냥 우리가 제목 안 지어주고 국장님이 집행부에 그냥 우리 인턴을 지원할 수 있는, 원하시면 여기서 우리가 반납해놓고 우리가 쓴다는 것보다 국장님이 그렇게 해서 해주시면 서로 좋을 것 같거든요?
○사무국장 신승택 그야 두 가지 다 방법이 있을 텐데 위원님들이 결정해주시면 저는 사무국장으로서 만약 그런 방법이라면 그쪽에서 필요한 수요조사를 할 때 이런 문제가 있으면 우리 좀 하나 해달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만약에 필요하다면. 그런데 저희들 생각하는 것은 어디 쓰실 것인지 생각해주시고 그 다음에 그 방법과 안 위원장님 말씀하신 방법과 결정해주시면 저희 사무국에서는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인훈의원 지금 안재홍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나 이숙연위원님이나 우리 운영위원장님 다 뜻이 맞거든요. 사실 필요해요. 그런데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반납시켜놓고 줘라 하는 것보다 국장님이 집행부에 이렇게 된 거 인턴제를 이렇게 하는 방법을 추진해주시면 의회에도 좀 명목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승혁 정인훈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안재홍 위원님.
○안재홍위원 제가 위원님들한테 그런 말씀을 드린 뜻은 다른 뜻이 있어서 한 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동일한데 의회는 독립성이 있는 입법기관이고 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가 있어야 돼요.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적어도 의회가 의지를 가지고 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의회 스스로 결정을 하고 의회 스스로 그 결정에 따라서 하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여러분들은 같은 효과를 두고 집행부로 돌려보내서 집행부에서 행정인턴을 받자, 그럼 경우에 따라서는 국장은 그쪽의 행정국장에게 부탁을 해야 되는 입장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절약한 예산을 우리 스스로의 인원을 충당하기 위해서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그러면 의회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 의회 국장으로 하여금 행정국장에게 부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효과를 가져온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어차피 여러분들이 의도하시는, 위원님들이 의도하시는 바나 제가 지금 주장하는 바는 동일한데 다만 의회는 독립성이 있어야 하고 어떤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절약한 예산을 스스로의 좋은 쪽에 쓸 수 있다면 그렇게 큰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이 저 혼자 의견을 내서 제 의견이 관철되는 것도 아니고 또 의원님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기왕이면 우리 국장이 행정국장한테 의원님들 뜻이 이러니 우리에게 두 명의 인턴을 배정해달라라고 요구하기보다는 의회 스스로가 의회에 필요한 인원을 스스로 충당할 수 있는 명분 있는 예산집행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는 겁니다.
말씀을 너무 많이 드려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위원장석에서. 사무국장님, 지금 전체적인 인턴사원을 종로구에서는 몇 명이나 뽑는 것인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신승택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모르시죠? 그렇다면 안재홍위원님이 제의했던 두 명의 인턴사원을 우리 구의회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제가 보기에는 제가 전자에도 말씀을 했습니다만 우리 몫을 우리가 챙기는 건 좀 그러니까 일단 우리 국장님이 구청장한테 가서 사정하든지 해서 인턴사원을 이런이런 조건의 자격을 가진 분이 몇 명 필요하다라고 제의하시고 그 부분에서 부족하시면 저희들도 가세를 하겠습니다. 아셨죠?
○사무국장 신승택 네.
○위원장 나승혁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채워지는 그런 게 되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무국장 신승택 알겠습니다. 미리 상의해서 말씀을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승혁 우리 구 형편을 봐서 또 안재홍위원님이 제의를 했기 때문에 이것이 나온 겁니다, 알고 보면. 그래서 저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만 우리 것을 우리가 내놓고 챙기는 것은 좀 그렇다 해서 이렇게 제의를 하는 것이니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재홍위원 위원이 낸 안을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교통정리를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무슨 회의진행을 그렇게 하십니까?
○위원장 나승혁 아니 교통정리 안 했어요.
○안재홍위원 위원장이 왜 모든 의견을 위원들한테 여쭤보고 해야지 일방적으로 그렇게 교통정리를 하세요? 위원장이 그렇게 말씀을 많이 하세요.
○위원장 나승혁 아니 이거 표결까지 가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위원 아니 회의 순서대로 하세요.
○위원장 나승혁 아니 진행순서가 아니라 그렇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섭섭하시면
○안재홍위원 회의진행 순서대로 하세요. 무슨 표결을 합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그렇게 주장하는 뜻은 그런 의미가 있는 건데 위원장께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위원들의 뜻을 안 물어보고 위원장 생각을 얘기하시면 안 되죠.
○위원장 나승혁 생각을 얘기하는데 그것이 말이 많다, 우리 안재홍 위원장도 재무건설위원장 자리에서 말 많이 안 합니까? 말씀을 주의해요.
다른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토론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나승혁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제1항의 안건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시민행정위원회와 재무건설위원회 회의가 있으니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9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10분 산회)
○출석위원 4인 나승혁 이숙연 안재홍 정인훈○출석전문위원 라 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