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4년 8월 26일(화) 오전 11시01분 개식
제243회 종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01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난 회기 이후에도 생활현장을 발로 뛰면서 주민의 애로사항과 지역현안 청취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대민 업무로 바쁜 중에도 을지연습 훈련과 수방대비 근무에 만전을 기해 주신 김영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의회 개원 이후 우리 구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각 부서별로 보고받은 업무계획과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역활동을 통해 수집한 의정자료 분석 외에도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특강 개최는 물론, 초선의원이 중심이 되어 조례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기법 등 경험 위주의 의정활동 노하우를 익히면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북촌의 현황과 미래를 위한 주민토론회를 열고 삼청ㆍ가회동 주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북촌의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구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의원들의 진실된 노력과 땀은 종로 발전을 한걸음 더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에서 ‘지방재정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기초연금 전환에 따른 추가부담금과 무상보육예산 등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발생한 부족재원에 대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된 기초단체의 예견된 재정 파탄인 만큼,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하여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책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는 박노섭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입니다. 구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건이므로 심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의원의 심도 있는 심사와 더불어 관계공무원 역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회의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느덧 올 한해도 4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혹시 추진과정에서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추진되거나 주민에게 불편을 준 사항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은 시정, 보완하는 등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한해 수확의 즐거움을 나누는 민족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얼마 전 방한하셨던 교황의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낮은 곳을 비추며 상처 입은 이들을 보듬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그분의 말씀과 행동은 종교를 떠나 우리 모두가 가슴에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자 도리일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 번 살펴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을장마라는 말처럼 집중호우가 잦은 날씨입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0분 폐식)
○출석의원수 11인
○출석관계공무원
구 청 장 김영종
부 구 청 장 박영섭
행정관리국장 정동식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복지환경국장 최은수
도시관리국장 유철호
건설교통국장 윤경현
보 건 소 장 김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