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회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정례회)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3년 12월 8일(월)  10시02분
장  소  재무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4회계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안건
1. 재무건설위원회 소관 2004회계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2.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김복동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7회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1차 재무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황의진 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도 이제 채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이때 추위가 거세져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예산심사에 이르기까지 잠시 쉴 틈도 없이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위원님들의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보다 알차고 또 기쁜 한 해로 이루어질 것으로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아울러 구정업무 수행에 연일 수고가 많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에 걸쳐서 소관 국별로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우리 위원님들은 18만 구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구민의 혈세가 단 한푼이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번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의 구정수행의 문제점을 짚어보면서 예산을 심사하시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게 제출하여 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중복되거나 유사한 질의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에 명확한 답변을 위하여 구체적인 내용의 질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부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경량 의사담당주임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김경량  의사담당 김경량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37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1차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2003년 11월 21일 종로구청장이 제출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03년 11월 24일 의장으로부터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복동  김경량 의사담당주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본 위원장이 예산심사의 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좀더 효율적이면서 능률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재무건설위원회 소관 2004회계연도 예산(안)과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 상정하여 오늘은 2004회계년도 재무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 9일에는 도시관리국 소관 2004년도 예산(안)및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으며 12월 10일 제3차 회의에서는 건설교통국 소관 2004회계년도 예산(안)과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후 그동안 심사한 본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의결하고자 하니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재무건설위원회 소관 2004회계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2.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종로구청장 제출)
  (10시05분)

○위원장 김복동  의사일정 제1항  재무건설위원회 소관 2004회계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03연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황의진 재무국장!  나오셔서 재무국 소관 2004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국장 황의진  안녕하십니까?  재무국장 황의진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복동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장님과 조기태 부위원장님!  그리고 구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2004년도 재무국 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무국의 2004년도 세출예산 총 규모는 13억 8,651만 1,000원으로  재산회계관리에 3억 2,540만 9,000원, 세무1관리에 3억 3,479만 4,000원, 세무2관리에 3억 7,876만원, 지적관리에 3억 4,754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03년도 당초예산 11억 8,363만 7,000원보다 2억 287만 4,000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편성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각목명세서 411쪽 재무과 소관사항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재무과 총 예산규모는 3억 2,540만 9,000원으로 2003년도 당초 예산 대비 2,732만 4,000원이 (최종 예산 대비 620만 8,000원) 증액되었습니다.  2회 추경예산 반영한 내용은 측량수수료 1,611만 6,000원, 포상금 500만원을 2003년도에는 추가 편성을 해서 당초 예산보다는 좀 늘었습니다.  항목별 편성내용은 일반운영비, 기본여비, 업무추진비 등 경직성 경비 2억 3,139만 6,000원을 편성하였고 수임관리하고 있는 국·시유재산 관리를 위한 측량비, 감정평가수수료 등 보조사업비 7,025만 7,000원은 전액 시비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 증액의 주요 내용을 보고 드리면 2003년도에 이어 2004년도에도 구유지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를 위하여 점유면적 확인 측량과 보존 부적합한 재산 매각에 소요되는 측량수수료 1,34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감정평가 수수료 1,914만원 등 839만 7,000원이 증액된 3,256만 8,000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와 결산검사위원회 등에 참석하시는 위원 수당이 행정자치부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295만원이 증액된 1,1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체사업비로는 노후 모사전송기 교체 구입비와 물품관리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하기 위하여 바코드 스케너 구입비용으로 1,800만원 등 모두 2,375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20쪽 세무1과 소관 예산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무1과 총 예산규모는 3억 3,479만 4,000원으로 2003년도 당초예산 2억 5,309만 2,000원보다 8,170만 2,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예산편성의 주요 내용은 각종 지방세 정기분 고지서 발송 등기우편요금 등으로 1억 7,65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우리 구의 주요재원이 되고 있는 지방세의 성실 납부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성실납부 법인에 대한 간담회비 100만원과 성실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한 경품구입비 1,200만원 등 1,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새로 도입 실시하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구입비에 대하여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집행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3쪽 세무2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무2과 예산 총 규모는 3억 7,876만원으로 2003년도 당초예산 3억 5,973만 7,000원 보다 1,902만 3,000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예산편성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면 세무1과와 마찬가지로 우편요금 등 공공요금으로 약 2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이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독촉고지서 발송을 위한 것으로 체납 지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연간 6만5천여 건의 주민세 수기 고지서에 의한 납부필 통지서를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민간업체에 전산입력을 위탁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에 소요되는 예산 1,051만 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54쪽 지적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과 총예산 규모는 3억 4,754만 8,000원으로 전년도 예산 2억 7,272만 3,000원 보다  7,482만 5,000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항목별 편성 내용을 보면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경직성 경비 2억 6,207만 3,000원을 편성하였고,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한 민원창구 "하나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비 3,062만 5,000원과 우리 구 경계점을 알리는 표석 10개소 설치비 1,100만원, 우리 구 지번 안내도 전산화일 구축비 1,000만원, 도로명판 신설 및 유지관리비 1,200만원, 건물 번호판 신규 부착 및 유지 관리비 2,000여 만원 등 사업성 예산 9,000여 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재무국 세출예산은 법정경비를 포함한 필수 기본 경비로 87%를 편성하였고, 사업성 예산은 13%인 1억 8,000만원입니다.  이는 효율적인 국·공유재산 관리와 물품관리방법 개선, 지방세 징수를 위한 제 경비 및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를 편성한 것입니다.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무국 소관 2004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복동  황의진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성수 전문위원!  나오셔서 200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성수  전문위원 정성수입니다.  2004년 12월 21일자 종로구청장이 제출한 2004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04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복동  정성수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그동안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국장, 과장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그 결과 위원님들 질의에 대한 자료제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본 안건에 관련된 직원들이 참석해서 질의와 자료제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종로구의회회의규칙 제5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조기태위원!  질의하십시오.
조기태위원  조기태위원입니다.  국장님!  행정사무감사하고 예산심사에 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7월말 행자부에서 예산편성 지침이 각 자치단체에 하달되는 시점이 7월말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지기로는 2005년부터 행자부의 예산편성지침 시달이 없어진다고 그럽니다.  맞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그것은 확실한 내용은 모르고 있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행자부의 지침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기태위원  제가 이해하기로는 행자부의 자치단체에 대한 예산편성지침이 없어지는 배경은 자치단체의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 또는 효율성, 탄력성 이런 효과를 확대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우리 구는 금년에 이미 지난 7월말에 하달된 방침에 의해서 예산편성을 했다고 보십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우리 종로구 예산은 사실상 경직성경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로구 예산의 편성이라든지 심의과정에서 상당히 신축성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투자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조기태위원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국장님과 견해를 같이 합니다.  일부 구에서는 일종의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을, 2004년도 예산을 주민참여형으로 예산편성 과정부터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그런 데가 있다고 합니다.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아직은 현실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한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조기태위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탄력적으로 한다든지 공청회를 열어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든지 하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그런 방식을 검토해본 바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기획예산과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조기태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우리 재무국에서 기획예산 파트가 재무국으로 소속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부터 그런 것이 기획예산과하고 재무국하고 전혀 관계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예산수립 과정에서부터 서로 적절한 합의가 도출되지 못하고 따로 놀고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우리 구의 직제를 좀더 발전적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건의를 청장님이나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자리에서 직제를 쇄신해야 된다 하는 내용의 건의말씀을 하실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기획예산과의 기능이 재무국에 편성돼서 운영하고 있는 구가 25개 자치구 중 10개 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직을 개편하고 운영하는 데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든가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다시 환원된다거나 했을 텐데 그렇지 않고 지금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쪽의 운영을 하고 있는 자치구의 얘기를 들으며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면 당연히 기획예산과의 기능이 재무국에 오는 것이 조직 부서별 형평성이라든지 세입세출 예산을 같이 다룰 수 있는 부서로 하는 것이 나으리라는 평소의 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을 관리하는 책임 담당국장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청장님께 건의할 입장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기태위원  조직관리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번 본회의장에서 존경하는 남재경위원님하고 저도 그런 내용의 얘기를 했습니다.  최소한도로 계약이나 용역사업 이런 사업을 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통제시스템을 우리 재무국에서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각 과에서 중구난방식으로 수의계약도 하고 수의계약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해당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소위 공식회의 석상에서 얘기할 수 없는 그런 행태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재무국의 예산을 심사하기에 앞서서 이런 문제들이 공론화되고 또 거기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이나 대안들이 제시되고 그런 다음에 재무국 예산심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조기태위원님 말씀은 평소 아주 합리적이고 타당한 그런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무국의 계약과 용역, 이런 수의계약 업무를 전자입찰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그 통제조정시스템의 대안을 모색해서 잘 운영한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서울시에서 계약심사과를 설치, 운영해서 아주 좋은 사례를 갖고 있습니다.  1,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보도가 된바도 있고 우리 구 같이 재정이 어려운 취약한 구 입장에서는 다만 얼마가 되든지 간에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을 적극 모색해서 운영해 나가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기태위원  정부에서는 내년부터는 2,000만원 이상되는 계약에 있어서도 전자수의계약을 아마 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구가 재정이 열악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어진 재정을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는가 이런 방안이 모색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까 우리 정성수 전문위원님이나 국장님도 다 거론하셨지만 소위 경직성경비가 해마다 눈덩이같이 불어나는 현실을 보고 과연 우리 의회가 정말 경직성경비나 쓰게 해주는 그런 역할에 불과하는 입장에서 과연 예산심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차피 예산 집행부에서 홀로 세워서 구의원들과 전혀 상의 없이 예산을 세워서 꼭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그러면 그 예산 통과시켜주고 방망이 쳐주고.  현재로서는 그런 기능밖에 하지 못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데 각별히 소위 우리 구의 재정을 직접 권장하고 계시는 우리 재무국장께서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적절한 대안을 하루 속히 강구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재무국장 황의진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해당 과장과 머리를 맞대서 지혜를 모아 가지고 좋은 방법을 찾아 가지고 그것을 시행하는 쪽으로 하고 또 대안이 마련된다면 사전에 남재경위원님이나 조기태위원님께서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부분이기 때문에 사전에 협의를 한번 하고 또 우리가 마련된 대안을 보고드려서 그 부분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를 말씀드려서 다시 한번 논의하도록 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조기태위원  행자부의 방침은 기본적으로 지방의 창의력을 존중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의 창의력을 극대화시키는 그런 방안을 스스로 해봐라 하는 뜻인데 이것을 집행부에서 의회하고 전혀 상의하지 않고 예전과 똑같이 작년 예산서하고 금년 예산서 비교해보면 경직성예산이 수치만 늘어날 따름이지 소위 항목, 세항, 항 그대로입니다.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예전과 똑같이 하려면 이거 우리가 앉아서 이런 시간 보낼 이유가 없어요.  예산 세워서 그냥 그대로 쓰고 나중에 서면으로 얘기하든지 그러면 되지요.  결국은 우리 종로가 발전하려면 집행부에 계신 분들의 마인드가 180도 바뀌어야 됩니다.  종로 네거리를 막아놓고 북 치고 꽹과리 치고 행사나 하고 정부에서 해야할 행사를 구에서 다 찾아다가 구민의 혈세로 행사나 하고.  지난번에 본회의장에서도 제가 구정질문 했습니다.  상금 많이 받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구에서는 27억, 30억 상금받을 때 우리는 그 1/10도 못 받으면서 칭찬해주기를 기대하는 그런 집행부, 옛말에 촌놈하고 핫바지는 치켜 세워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구정목표를 문화, 복지, 환경 일등구로 목표를 잡았으니까 그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하겠다 하면 될 것을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랬다고 1등 못할 것을 구정목표로 삼아 가지고 거기에다 칭찬을 해주지 않으니까 서운해서.  그런 집행부가 세운 예산을 앉아 가지고 심의하는 그 자체가 의미가 없고 한심하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를 통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가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는 대로 시녀처럼 끌려 다니면서 집행부에 아첨이나 하고 아부나 하는 사람에게는 예산을 수십 억씩 그 지역에 편성해주고 쓴 소리하고 잘하자고 얘기하면 의회가 집행부에 쓴 소리하고 견제하고 감시하고 하는 것이 다는 아니지만 기본입니다.  본회의장에서 답변을 통해서 푸념을 하는 것인지 의회를 꾸지람하는 것인지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위원장 김복동  위원님!  본 안건에 대해서만 질의해주세요.
조기태위원  본 안건보다 이것이 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예산심의면 예산심의에 대해서만 말씀하십시오.
조기태위원  예산심의입니다.  예산심의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행정감사도 예산심의를 하기 위해서 행정감사 하는 것이고 감사만 하기 위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편성에 참고로 하기 위해서 행정감사 하는 것입니다.  행정감사에서 얘기를 해도 그것이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이에 대하여 우리 집행부에서 그야말로 각성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조기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남재경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남재경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조기태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작년 예산하고 올해 예산편성한 것하고 2002년 결산내용을 비교해가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해 2004년도 예산편성이 1,490억 이렇게 잡혀있는데 조기태위원님께서 정확하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재무국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했으면 우리 종로구의 예산편성 과정을 조금 더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국장님의 견해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002년도에 경상예산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어요.  61.4%, 2004년도 61.4%, 사업예산 35.5%, 2002년도 35.7% 똑같습니다.  작년, 올해 구정질문을 통해서 기획예산과에서 서면으로 답변이 왔는데 경직성예산에 대해서 앞으로 의원님의 고견을 충분히 들어 2004년 예산편성할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을 해주셨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놓고 어떻게 수치 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똑같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 예산편성 과정에 집행부 독단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의회도 책임이 있겠지만 앉아 가지고 말 그대로 방망이 두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조금 더 구체적으로 타 자치구하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여기 은평구 보면 우리 종로구청의 2004년도 일반행정비가 60%. 사회개발비가 32%, 경제개발비가 6.4%인데 우리 종로구에서 가장 해결이 안되고 있는 경상예산, 높아질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문제점은 항상 제가 이야기 잘하니까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24개 자치구의 평균 일반행정비가 48.1%입니다.  우리 종로구만 유독 어떻게 60%까지 올라가야 됩니까?  25개 자치구에서 48.1%예요.  그걸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가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끝으로 환산을 해보면
  (조기태위원  의석에서 - 재무국장께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니까 재무국장한테 그렇게 할필요는 없고)
남재경위원  그럼요, 제가 재무국장님한테 나무라는 것은 아니고 우리 정책방향에 대해서 잘못됐다.  앉아서 재무국 지금 예산 편성해서 올라왔는데 이것을 삭감해서 뭘 하겠으며 여기에 또 더 증액을 해서 뭘 할 것입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그런데 남재경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인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남재경위원  말씀 한번 해보세요.  제가 자료 좀 찾을 동안에
○재무국장 황의진  경직성경비 말씀을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위원님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게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공무원 인건비부터 사회복지시설운영비까지 전부 거의 법정경비로 지원해줄 수밖에 없는 그런 내용들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예산이나 금년도 예산이나 비슷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남재경위원  국장님!  말씀 잘해주셨는데 우리 구의 인건비 부담이 타구보다 상당히 높은 편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보더라도 지금 가지고 있는 예산을 가지고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타구의 일반행정비하고 그러니까 관별조서를 놓고 봐서도 엄청나게 사회개발비 경제개발비 중에서 우리 종로구가 6.4% 경제개발비가, 전국 평균 11% 잡아줘도 한 180억, 더블 정도 되는데 경제개발비 쪽에 그쪽으로만 11%만 잡아줘도 우리 구는 나름대로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안하고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은평구 자꾸 이야기해서 뭐하지만 은평구 같은 경우 경제개발비가 몇%냐 하면 10%예요.  그러니까 1,390억 중에 117억을 경제개발비에 넣고 있단 말이에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인건비 나가고 다 나갑니다.  그래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정말 우리 종로구 미래를 생각한다라면 일반행정비나 경상적경비에서 경제개발비 쪽으로 사회개발비 쪽으로 배분을 시켜야 됩니다.  전부다 공감은 하고 있으면서도 누구 하나 나서지를 않아요.  다 공감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그렇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래서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복동  남재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심재환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재환위원  연일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라 또 예산안 심사를 받으시라 고생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예산서에 보면 행정장비수리비에 대해서 대폭 삭감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재무국장 황의진  죄송합니마는 몇 페이지
심재환위원  411쪽에 첫페이지죠.  첫페이지에 411쪽에 행정장비수리비가 나와 있고 455쪽에 지적관리에서 행정장비수리비가 두군데가 나와 있네요?  
○재무국장 황의진  예, 그렇습니다.
심재환위원  그런데 2003년도 예산에 지난번에 대개 삭감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삭감을 많이 했으면 금년도에 장비를 사용하는데 문제점은 없었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저희들이 삭감을 의회에서 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장비를 수리하거나 추가로 구입해야 되는 부분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되고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우리 직원들이 기본사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복사기라든지 컴퓨터라든지 팩스라든지 이러한 장비를 지적과 같은 데는 특히 민원부서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습니다.  이 부분들은 반드시 반영을 해주셔야 저희들이 직원들이 행정을 보고 민원업무를 처리하는데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삭감을 하시면 다른 경비에서 충당해서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재환위원  제가 삭감을 전제로 해서 지금 질의하는 것이 아니고 작년에도 많이 올라서 삭감을 시켰는데 그래도 견딜 수는 있었느냐 그겁니다.
○재무국장 황의진  다른 부서의 부분은 추경에도 많이 반영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저희는 그냥 위원님들께서 결정해주신 대로 작년에 집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지적과 같은 부서는 또 세무1과나 재무과 같은 데는 주로 민원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고 재무과나 세무1과는 지방세 징수 내지 다른 과의 업무를 지원해주는 부서기 때문에 아주 필수적인 기본적인 경비만 편성했습니다.  
심재환위원  아니, 그건 제가 잘 알겠는데 왜냐하면 구 뿐이 아니고 동사무소에도 장비가 고장이 나서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아서 그래서 작년에 삭감을 했는데 올해도 작년에 행정장비수리비가 많이 올라왔어요.  한 대에 40만원씩 해서 올라왔는데 작년에는 대수로 해서 올라왔는데 올해는 회로 올라왔네요.  한 대에 40만원씩 올라왔는데 올해는 20만원씩 5회 이런 식으로 올라왔어요.  작년에 엄청 많이 올라와서 삭감을 시켰나본데 그래서 제가 혹시나 이것이 또 이 정도 가지고 행정을 유지할 수 있나
○재무국장 황의진  저희들이 부족합니다.  
심재환위원  그래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1시09분 회의중지)

  (13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복동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남재경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남재경위원입니다.  이 자리에 존경하는 김충용 구청장님도 와 계시는데 제가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 구정질문 몇  월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구정질문에 보충질문을 또 해 가지고 기획예산과장한테 답변을 제가 서면으로 제출 받은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우리 종로구의 경상적 경비가 타구의 25개 구에 비해서 현저히 많다.  좀 세출구조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 당시 답변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했느냐 하면 사례 하나만 딱 드리겠습니다.  그 답변 내용 중에 일시사역인부를 증원하지 않겠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출구조를 타구와 좀 보조를 맞춰서 나가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예산편성 내용을 보면 지금 환경미화원 같은 경우도 증원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채용됐죠?  계획이 다 되어 있죠?  그래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실하게 서면으로까지 해서 보내줬는데 그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예산편성을 할 수 없다.  지금 경상경비하고 사업예산 중 전부다 따져보면 전국 평균치 48.3%인가요?  거기에 훨씬 많아요.  61%까지 올라가있어요.  이것이 실질적으로 자체사업이나 보조사업이나 이쪽에 보면 또 인건비성 경비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합하면 84%까지 육박을 하는데 그런 부분을 좀 개선 좀 시켜달라고 했는데 작년하고 똑같이 예산편성을 해서 올라왔어요.  한번 보세요.  지금 61.4%인데 퍼센트도 안 틀립니다.  작년 결산지출액 기준으로 봤을 때 61.4% 그대로 올라왔어요.  이런 예산편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수치 가지고 따질 생각하지 마세요.  타구에 비교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은평구 같은 경우 몇 %입니까?  49%입니다.  일반행정비 같은 경우.  우리는 일반행정비가 60%입니다.  우리 종로구는 왜 이렇게 되어야 합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수치 가지고 따지려고 논하려고 저희들이 정회를 하고 이렇게 구청장님 모시고 한 게 아닙니다.  예산편성 과정에서 왜 의회하고 협의 한번 안 거치고 그런 식으로 마구잡이로 그렇게 해도 됩니까?  타구의 사례는 안 듭니다.  타구에 전부 주민까지 참여하고 구민의 의견을 듣고 예산을 편성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종로구는 그래도 대한민국의 얼굴인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무슨 종로의 미래를 보장받겠습니까?  주민의 대표로 여기에 나와 가지고 무슨 예산심사를 합니까?  예산심사 이것 23일날 받았어요.  행정사무감사 기간입니다.  금요일날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토요일, 일요일날 보고 월요일날 지금 펼치고 앉아있는 거예요.  종로구의회 의원이 그렇게 유능합니까?  거의 이틀만에 삼일만에 이 방대한 자료의 예산편성 해올린 자료를 심사할 수 있습니까?  왜 사전에 이런 걸 협의 못합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기획예산과장이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경직성경비
남재경위원  아니, 그걸 말씀드리기 전에 왜 의회에 사전에 협의 안 합니까?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이번에 의회 개의 전에 의원님들을 모시고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했는데 그 건 때문에 의원님들을 나오시게 하는 것이 곤란하다 아마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못했고 그 전에 의원님들의 개별적인 예산에 반영을 해야 될 그런 사항들은 저희가 이미 들은 바가 있고
남재경위원  우리 구의원들이 지역사업 하려고 지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종로구의 정책이 잘못되어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서 사전에 협의를 해달라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무슨 지역사업 우리가 무슨 지역민원 이야기해 가지고 예산 잡아달라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사전 협의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청이 강남이나 이런 데처럼 예산규모가 크고 사업비 규모가 많고 그러면 주민들의 의견도 많이 받아들여서 이런저런 사업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우리 구청의 사업비 규모가 150억에서 200억 남짓하기 때문에 예산 편성하는데 있어서 거의 공식화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남재경위원  2000년도에 도로사업비가 120억이었어요.  지금 얼마입니까?  50억이에요.  그리고 문화체육비, 환경 전부다 올라가요.  50% 50억까지.  30억에서 50억으로 문화체육 문화진흥예산이 그렇게 올라갑니다.  2000년도 2년 사이에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문화진흥쪽 예산이 올라간 것은
남재경위원  그러니까 도로개설사업비 120억에서 갑자기 50억으로 왜 줄어듭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작년도에
남재경위원  2000년도예요.  작년이 아니고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2000년도보다 그렇게 많이 줄어든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한 것은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지난해의 2차 추경에서 도로사업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을 금년도에 명시이월 할 것으로 생각하고 편성한 부분도 상당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 9월 25일날 그때 추경을 했기 때문에 절대공기나 그런 것들이 부족해서 20004년도에 사업을 해야 할 것으로 봤을 때 그런 부분도 많이 감안을 해서 편성한 것이고 우리가 예산 편성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사항을 편성했다.  또 편성하지 않아도 좋을 것을 편성했다 그런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마는 그러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심의 의결과정에서
○위원장 김복동  기획예산과장님!  위원님이 말씀하시는데 답변만 하세요.  서론하지 마시고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경상비 비중이 높은 것은 주민 일인당 공무원 수가 타구보다 월등하게 많기 때문에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남재경위원  민선 이전에는 일반행정비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바로 퍼센트로 따지면 60%로 있다가 민선 이후에 거의 30%대로 내려앉고 있어요.  그런데 종로는 거꾸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가 지금 자료를 못 찾아서 그러는데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지금 위원님께서 타구와 비교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희가 분류기준을 정확히 정해 가지고 한번 따져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올라오는 자료를보면 얼마나 지금 황당하냐 하면 투자사업비 같은 경우에 하나 예를 듭시다.  기획예산과에서 자료를 주셨는데 세번에 걸쳐서 봤는데 지금 투자사업비 같은 경우가 내가 맨처음에 받았을 때가 310억이었어요.  그런데 어제 내가 투자사업비로 받은 자료가 얼마냐 하면 630억이에요.  638억 8,514만 9,000원이네요.  그런데 오늘 여기 우리 전문위원님이 검토보고한 자료에 보면 투자사업비가 또 530억이에요.  도대체 뭘 어떻게 뭘 믿으라는 거예요.  뭘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됩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투자사업비의 금액 차이가 나는 것은 어디까지를 투자사업비로 보느냐
남재경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것 하나 기획예산과에서 제대로 못 잡아놓습니까?  200억, 300억씩 틀리는 그런 투자사업비 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어요?  그런 자료 제출이 어디 있어요?  할말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자료 가지고 어떻게 통계자료를 내고 어떻게 예산을 심사하고 앉아 있어요,  이걸.  이런 통계자료 하나 맞지 않는데 그것도 일이십원도 아니고.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순수한 투자비만을 말하는
남재경위원  제출한 것은 순수한 투자사업비입니까?  그러면 680억원 순수한 사업비 말고 비사업비도 다 들어가는 것이 투자사업비입니까?  그래서 이러한 숫자에 제가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1,800억이라는 예산을 다루는 종로구청에서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사전에 그런 것을 하나 이야기 못합니까?  그렇게 비공개로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한번 보세요.  우리 종로구 인터넷에 들어가 보세요.  예산총괄밖에 안 나와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작년에 봤는데 올해 못봤습니다.  지금 은평구 같은 데 보니까 각 과별로 나와있어요.  그렇게 비밀행정을 해야 합니까?  앞으로 여기에 한번 보세요.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세요.  칼라로 해서 보기 좋게 과별로 세액별로 지금 예산서에도 예산(안)에도 그런 게 없어요.  뭘 보고 예산을 심사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결산검사가 끝나고 구정질문을 통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답변이 제대로 안 오니까 보충질문을 하고 서면답변을 받고 정말 서면답변 받고 지켜보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켜본 결과가 뭐예요?  변화가 없는데. 그러면 서면답변에서 우리 종로구의 여건상 어렵다 이렇게 답변하셔야죠.  저는 그래도 기획예산과의 서면답변 자료를 믿었어요.  도대체 예산을 통계를 낼 수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주민들한테 뭘 설명합니까?  우리 기획예산과장님은 2004년 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 사전에 의회와 협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없다고 봅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저희가 각 동으로 의원님들 개별적으로 예산 반영에 대한 사항들은 다 들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최대한도로 반영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남재경위원  우리 기획예산과장님!  생각 자체가 잘못되셨어요.  우리 종로구의 전체 예산에 대해서 의회와 협의를 하고 정책이 잘못된 게 있으면 바꾸고 수정하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 예산편성이고 예산편성과정에 의회를 참여시켜달라는 본뜻인데 지역구의원의 해당민원이나 해결해주는 게 기획예산과입니까?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 이틀만에 봐가지고 심사할 수 있습니까?  이 방대한 자료를.  예산과장님 같은 경우에 이틀만에 이것 하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예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는 시한은 법정으로 정해져 있어서
남재경위원  그래서 사전에 해달라는 겁니다.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무슨 말씀인지 제가 알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구정질문 그때 서면답변에서 어떻게 답변하셨어요?  저 혼자 이야기했기 때문에 우리 기획예산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어떻게 답변하셨는지
○위원장 김복동  과장님!  답변하세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서면답변한 부분을 제가 한번 다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구체적으로 적시하라는 것이 아니고 경상예산이 많이 잡혀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그때 답변하셨어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경상비 비율이 떨어질 수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다 그렇게 답변을 한 것 같습니다.
남재경위원  노력하겠다 했고 구체적으로 몇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했어요.  인건비 같은 경우 특히 일시사역인부 같은 경우 증원 안하겠다 그렇게 했어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그런데 일시사역인부 쓰는 것이 특히 건설관리 노점상단속 그런 데서 사역인부를 쓰는데 금년도 같은 경우에 청계천 부근에서 노점상 철거단속 이러한 부분과 관련해서 오히려 더 증원해서 써야 할 불가피한 면도 있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그러면 앞으로 그런 서면답변 같은거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구두답변이 됐든 서면답변이 됐든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편성지침이 2005년도에 폐지됩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편성지침은 매년 새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남재경위원  폐지가 된다고 지금 언론에 나오는데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예산편성 지침이 폐지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자율성을 더 확대를 해서 세세항목의 지침은 안 내려주는 경우는 있겠지만 지침 자체를 안 내려보내 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재경위원  그게 아니라 언론을 통해서 본 적이 없습니까?  제가 스크랩을 안해 가지고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예산편성지침이 각 자치구에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향상해주는 그런 방향으로 지침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러면 앞으로 왜 예산편성 과정에 우리 의회하고 사전 협의를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 우리 예산은 투입예산 아닙니까?  그렇다 보니까 우리 의회에서 단순히 볼 때 청소비, 인건비 그 다음에 청소자재비 이런 데서만 관심이 있지 그 청소가 과연 효율성 있게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느냐  잘 됐느냐, 못 됐느냐 그런 판단할 수 있는 게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성과주의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을 많이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 종로구는 그렇게 할 생각 없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협조를 해서 알뜰하게 예산이 편성되고 쓰일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배가하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러면 2005년도 예산편성 과정에는 사전에 협의하실 겁니까?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 충분한 협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경위원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 의회와 협의를 해야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사전에 협의를 해서 편성을 그렇게 100% 이행을 한다 그럴 것 같으면 예산편성권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렇게 해서 했을 때 예산심의 의결하는데 의의도 좀 떨어뜨리지 않을까 생각돼서 전체를 다 회의를 해서 합의를 해서 편성한다 그것은 저희가 검토를 충분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기태위원  의석에서 - 편성권의 문제가 아니지.  이야기를 그렇게 답변밖에.  우리가 편성권을 침해하자는 게 아니에요.  지금 무슨 취지로 얘기하는지 몰라서 지금 그렇게 답변해요?  저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얘기가 되지 않는 거 아닙니까? )
○부구청장 이노근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복동  부구청장님!  하십시오.
○부구청장 이노근  양해해 주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재경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우선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  지금 몇 가지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예산편성 전에 위원님들과 일정한 협의절차 내지 자문절차를 거쳤으면 좋지 않느냐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원칙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도 추경땐가요?  작년도 추경하고 재작년도 아마 예산편성 때는 일부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반영하는데 다만 이런 것이 있습니다.  뭐냐면 저희들이 예산편성할 때 대체로 소스가 일년내내 상당한 이것을 해달라, 저것을 해달라는 것이 지역의 유지들이나 또는 인터넷 민원이나 또는 구청장님 동 순시나 또는 의원님들의 질문과정에서 질의한 사항이나 또는 예를 들어서 수해 때 발생한 현장이나 다각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평상시 고려사항을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만 기획예산과장이 예산편성권에 대한 그런 개념은 사전에 심의과정에 별도로 우연이나 뭐를 만들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협의 내지 심의하는 건 곤란하지 않느냐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간담회나 또는 상임위원회 이러한 채널을 통해서 저희들이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앞으로 예산편성시에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사실 그렇게 하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누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고 의회하고 일정을 잡아서 하는 게 어떠냐 그런데 이상하게 일이 꼬여 가지고 시간적으로 꼬여 가지고 그런 절차를 약하고 했다는 것은 저희들이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두번째로 여기에 경직성경비 이것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봐야겠습니다마는 경직성경비 내지 경상비에 대한 정확한 분류기준을 다시 한 번 스크린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구는 48%대인데 우리 구는 60%대라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분석을 해봐서 그것이 정확한 것인지 또 우리 구 나름대로의 타구에 비해서 일정한 원인이 있는 것인지 더 분석을 해서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가장 애로사항이 한번 투입하면 영원히 투입을 해야 하는 이러한 경상비 내지 경직성경비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복지분야라든지 시설투자분야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이라든가 노인정이라든가 하면 계속적으로 나가야 되는 성격이고 시설투자의 경우도 단년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3년, 4년씩 하다 보니까 사실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분류기준을 정하고 또 경상적경비에 대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해서 좀더 사업비 영역이 더 확장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예산편성에서 타구의 아주 발전적이고 우수한 사례에 대해서 간혹 듣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안양시인가, 수원시인가에서 별도로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공식적으로 예산 하나하나에 대해서 제시를 하고 이것이 옳으냐, 그르냐 이러한 토의를 하는 것을 제가 지상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그걸 보면서 자치하면 의회가 예산심의권을 가지고 있는데 주민들이 그렇게 집단적으로 모여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하는 것을 의회에서 또 자칫하면 의회 예산권에 대한 문제가 되지 않느냐 해서 저희들이 사례조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첫 사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어느정도 타당성과 검증절차를 거친다면 저희들도 앞으로 예산편성과 심의과정에 충분히 참작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여하튼 앞으로 더 좋은 고견을 주시면 저희들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조기태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기태위원  조기태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김충용 구청장님께서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또 이노근 부구청장님 계시고 그 다음에 신과장 계시고 그러는데 지금 부구청장님 말씀처럼 소위 이른바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의회를 완전히 배제시킨 상태에서 주민들로만 구성된 그런 위원회 같은 성격의 모임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그런 뜻이 아니고 지금 행자부 지침이 7월말에 대개 자치단체에 오는데 소위 그 지침이라고 하는 것이 일정한 제약을 가하거나 획일성을 요하는 그런 지침이 아니라 그 반대로 제약성을 좀 벗어나서 자율적으로 해봐라 하는 것이 지침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이제 우리가 이른바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죠.  그러면 최소한도 우리 구에서도 아까 말씀하신 그런 구처럼 말이죠, 주민대표자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고 우리 의회하고 사전에 예산편성하는 그런 절차 과정에 의회하고 충분히 협의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뜻이에요.  남재경위원이나 우리 재무건설위원회에서 지금 얘기하는 것이.  그렇지 않고 아까 신과장 얘기했듯이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가지고 당신네 동네 숙원사업이 뭐냐, 이렇게 얘기하면 말이에요 어느 동네나 숙원사업이 없는 동네가 있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되면 이것은 분명히 친소관계가 작용합니다.  청장님!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대목입니다.  실제로 엊그제 바르게살기위원회 모임하는 자리에서도 이런 이야기는 끝까지는 안 하겠습니다.  그런 저런 이야기들이 오고가지 않습니까?  친소관계가 모두 작용합니다.  개별적으로 만나서 의원들을 맨투맨으로 만나서 얘기하면 그렇게 돼요.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 아까 이노근 부구청장님 말씀하신 대로 간담회 형식을 통해서 한번 이렇게 모임을 갖고 또 한 번 모임을 갖고 이렇게 해가지고 공론화 해가지고 우리 종로구가 문화, 복지 일등구로 가는데 이러한 정책방향으로 가는데 의원들이 협조할 것이 뭐냐, 우리 집행부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소위 당신들이 주민 대표자니까 당신들 생각은 어떠냐 이렇게 나와야지 일대일로 만나 가지고 이쁘면 40억, 50억 주고 안 이쁘면 안 주고 이럴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해야 된다 이러한 뜻을 얘기하는 겁니다.  아까 무슨 꼭 경직성 경비가 몇 % 늘어났는가 그런 얘기가 아니고 그렇게 해서 그야말로 주민자율에 맡기는 그런 예산편성, 편성권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내가 이 자리에서 또 얘기하기 거북하지만 명문규정에 그러면 명문규정이 의회하고 하라는 명문규정이 있냐 라고 하면 청운동 동장이 얘기한 바와 같이 명문규정이 없다.  주민자치위원회 구성할 때 구의원하고 사전에 협의하라는 명문규정이 없으니까 그렇게 안한다 하는 얘기나 마찬가지예요.  편성권을 우리가 침해하자는 것이 아니라 좀더 발전적으로 이것이 예산편성이 되려면 그렇게 했었어야 된다.  이것이 시대적인 추세고 신과장!  어떻게 생각해요?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위원님이 지금 하신 말씀에 대해서 동감을 합니다.  차후에는 적어도 한두 번 공식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기태위원  의회에서 한참 설명하면 공감하고이해하고 합니까?  설명하기 전에는 이해를 못 했어요?  아까 이노근 부구청장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결론을 삼고자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이제 우리가 우리 종로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집행부 혼자 하지 않아야 됩니다.  같이 해야 됩니다.  흔히 말을 할 때는 각 동에다가 야, 지역구 구의원 충분히 예우해라 하지 않습니까?  예우가 지금 되고 있습니까?  이런 걸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수레의 양쪽 바퀴라고 그럽니까?  그러면서도 완전히 일방적으로 집행부에서는 이렇게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지 아까 무슨 인건비 우리가 무슨 그 내용을 모릅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유찬종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유찬종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조기태 부위원장님!  남재경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우리 종로발전에 미래지향적인 예산을 심도있게 하시겠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예산편성권은 없고 예산 삭감 권한만 있습니다.  예산편성에 관해서 이 부분이 충분하게 우리 의원님들하고 워크숍이라도 갖고 편성이 됐다고 하면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이 됐다고 하면 심도있는 예산이 아마 마무리됐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편성권을 행사하는 집행부에서 예산편성을 하면 우리 의회의 입장에서는 구청장, 부구청장, 국·과장들 판공비 가까운 그런 내용들을 전부 삭감한다면 예산 기획담당자들은 이것이 옳은 것인가, 이것이 구청장을 보필하고 종로구민을 위한 것인가 이 부분도 심도있게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예산편성할 때는 우리 의회에서 워크숍이라도 갖고 각 지역 주민들 대표하시는 의원님들이시니까 지역 현안사항도 조율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우리 부구청장님이 총괄해서 답변해 주시죠.
○부구청장 이노근  전통적인 예산제도의 관계는 이제 상당히 시대적으로 뒤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편성, 심의, 집행, 결산 이러한 4단계를 거칩니다마는 그 중에서도 편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의 편성의 방식을 제로베이스니 합니다마는 그것은 중앙정부의 대단위 사업일 때 얘기고 지방자치단체 같이 소규모 예산은 지역주민들의 의사가 구의원님들 통해서 또는 지역의 여론을 통해서 이렇게 반영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워크숍 문제 이거는 설상 위원님의 질의나 건의가 아니라 하더라도 사실상 저희들이 그런 제도를 도입을 했어야 된다고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서울시 각 구청마다 그렇게 하는 데는 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 좋은 고견으로 해서 예산편성 시기에 한두 달 즈음해서 의원님들 몇 분하고 지역사의 대표할 수 있는 대표성있는 몇 분들하고 금년도 예산편성 기준은 어떻게 마련하고 또 현안사업 같은 기준은 어떻게 마련하고 이러한 것을 한번 진지하게 할 시대가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은 늦었지만 차후부터는 그런 것을 연구 검토해보고 또 거기에서 나온 사항을 적용할 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예산을 편성하되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의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조율해나가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걱정하는 것은 이것이 그래도 예산부서에 있는 사람은 상당히 편성과정의 기술상 전문가들입니다.  그래서 사업의 효과성, 효율성, 성과성 이러한 것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상호 충분한 경우가 있을 것으로 얘기됩니다마는 여하튼 예산이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효율성만 강조해서도 안되고또 지나치게 지역 주민여론만 강조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조율하고 또 타협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고 또 집행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이것을 완전히 제도화시키는 방안도 강구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조기태위원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약간 중복되는 얘기겠습니다마는 결국은 우리 종로구 재정을 운용함에 있어서 자율성을 최대한으로 확대를 하되 거기에 지금 행자부에서 2005년부터는 지침을 없앤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금년의 지침은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위 주민참여형 예산을 편성을 해가지고 그 다음에 편성된 예산을 공개까지 해라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아까 남재경위원도 얘기했지만 예산편성 결과를 공개하게 하는 겁니다.  그것은 뭐냐면 주민참여 확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말하자면 주민들이 구의원을 통해서 했다든지 그런 간담회를 해서 한 것이 과연 반영이 돼가고 있느냐 우리가 이런 것을 거창하게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마는 일종의 절차민주주의라고 합시다.  그런 일련의 절차가 주민들이 다 보게 투명하게 이렇게 하자 이런 뜻이에요.  그렇게 함으로 해서 우리 구가 정말 객관성이랄지, 투명성이랄지, 자율성이랄지 또 어떤 의미에서는 탄력성까지 이렇게 인정받는 행정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얘기예요.  청장님!  기왕 오셨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한말씀 해보십시오.
○위원장 김복동  청장님!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 집약해서 말씀 좀 해주시죠.
○구청장 김충용  우선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편성 자체에서부터 지금 심사과정에 전부다 제일 처음에 이것이 저도 여름에 가서 편성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얘기들이 나왔느냐 하면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완전히 이번에 김두관 장관이 그때 장관으로 있을 때인데 지방자치에 완전히 모든 걸 넘기겠다 그렇게 얘기가 돼서 법을 검토 중에 있고 지금 거의 다 완성단계에 가고있다 해서 지방자치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런데 아직은 법이 통과되지 않았으니까 금년 말경 가면 통과가 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기다렸고 지금 조기태위원님게서 말씀하신 것처럼 2005년도 가서는 완전히 주민자치에 의한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얘기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 되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왕 민주주의를 하려고 하면.  그래서 이번에도 기획예산과장은 앞뒤에서 계속 혼나는데 그걸 진작 얘기를 하지 않았느냐 이 말이야.  부구청장도 있고 그런데 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하려고 했는데 그 기회를 포착을 못했더라고.  두번을 시도했다가 그걸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올라왔는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민이 뽑은 구청장으로서는 주민의 편을 드는 주민에 의한 예산편성에 의해서 구의원님들께서 보시고 정말 이거야말로 꼭 해야될 사업이고 이렇게는 해야겠다 하는 그런 것이 나올 수 있도록 꼭 반영을 하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도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구의원님 다 해가지고 할거냐, 아니면 구의원님 몇 분, 주민 대표 몇 분 이렇게 할거냐 해서 각 동에 한 분씩이라도 안분을 해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발전적인 민주주의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종로구가 앞장서서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저 자신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죄송하기 짝이 없는데 이번에 이렇게 모든 걸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시고 잘 심사를 해주시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년에는 꼭 예산 올라가기 전에 두 달이든 한 달 전이든 꼭 소집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복동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오필근위원님!
오필근위원  오필근위원입니다.  예산편성에 있어서 구청장님께서는 종로구 전 지역이 고루 균형발전을 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이 되어야 하는데 2004년도 예산편성이 편협된 예산편성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상당히 유감입니다.  도로개설공사나 투자사업에 있어서 균형발전을 할 수 있게 짜여져야 하는데 쓴소리나 하고 바른소리 하는 의원들에게는 전혀 예산편성이 안되고 정말 청장님한테 좋은 말씀이나 하고 이런 데에는 몇 년 걸쳐서 해야할 사업도 한 번에 해결되는 그런 예산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우리 혜화동에 일을 못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동청사 건립 문제도 그렇습니다.  어느 동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단번에 예산이 확보가 돼 가지고 동청사를 지은 데가 있고 저희 혜화동 동청사는 금년에 이 재정계획에 5억이 올라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빠져 있습니다.  이건 상당히 불공평한 예산편성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장 김충용  혜화동 건은
오필근위원  혜화동 건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예산편성이 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구청장 김충용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거는 아는데 저도 그렇게 돼있지 않도록 지시를 했었습니다.  각 공히 골고루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각 구의원님이 모두 체면을 살릴 수 있도록 제대로 해줘야 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혹시 숭인동청사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혜화동청사 같은 경우는 땅이 두 군데로 나누어져서 우리가 청원을 해놨습니다.  혜화동 땅은 우리 땅이라고 하는 주장을 올려놨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려봐야 되겠고 그것이 확정되면 우선 저 혼자 생각에는 그 땅값이 대학로변이라 굉장히 비싸요.  만약 우리 것으로 확정이 되기만 한다면 거기에다 구태여 짓지 않고 팔아서 다른 데다 지어도 좋은 게 나올 수 있고 만약 그 자리에다 그대로 짓는다고 하면 상당히 층수를 올려서 다른 데는 임대를 주고 우리가 거기서 동청사하고 자치위원회, 어린이 놀이방하고 경로당 그쪽까지 합쳐서라도 하면 그게 될 것 같더라고.  그리고 숭인동 그쪽 얘기는 그게 갑자기 나온 얘기인데 땅을 구하다 보니까 느닷없이 건물채로 있는 게 하나 나왔어요.  그래서 그걸 땅을 사 가지고 짓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상당히 절약이 된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이왕 하려면 그걸 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거기가 문제되는 부분이 원래 가스정압시설을 동사무소 땅을 구해 가지고 하려면 가스정압시설을 넣게 되는데 현재 동청사로서는 그 땅 평수에다 그 건물 가지고 새로 짓는 것보다 절약이 된다고 그래요.  그럼 해야되지 않겠느냐 해서 얘기가 나왔어요.
오필근위원  알겠습니다.  예산편성에 있어서는 중장기계획에 확실하게 청장께서 소신있게 골고루 편성해줘야 어느 지역은 쉽게 말해서 그러니까 예산을 많이 주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는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김충용  잘 알겠습니다.  생각지 않은 부분이 생기는 게 우리는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단계적인 예산으로 나갔으면 좋겠는데 품목이 하나 쏟아지던지 하면 적은 돈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70억짜리가 지금 한 50억 정도 되는데 중장기로 나가려고 하면 하나도 해당이 안됩니다.
오필근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복동  오필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남재경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남재경위원입니다.  아까 부구청장님께서 기획예산과에서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수치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2002년, 2001년, 2000년, 2003년 똑같은 퍼센트입니다.  답습예산이라고 하죠?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리 전문가가 고민을 했다고 얘기한들 누가 믿겠습니까?  여기 경제개발 같은 경우는 5%나 6%에서 딱 멈춰져 있어요.  그게 적어도 10% 이상은 올라가야 된다 이거지요.  그래야만이 전문가가 정말 고민을 했구나 라는 걸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아까 부구청장님이 말씀하신 데 대해서 전문가들이 앉아서 고민이야 많이 했겠지요.  매년 그 맞추려면.  매년 똑같이 맞추려면 얼마나 고민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 조금 더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서 예산의 전문가들이 그런 쪽으로 방향을 맞춰달라 이겁니다.  이상입니다.
○구청장 김충용  전에 약사회에서 예산을 짤 때 보면 그 예상 퍼센트가 나와 있어요.  거기에다 맞추라고 그래요.  구청도 아마 대부분 그런 것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뭐는 몇 %, 몇 % 해가지고 그러니까 행자부나 이런 꼭대기에서 지시가 떨어지지 않고 그냥 여기는 주민 뜻에 따라서 한번 해봐라 그러면 진짜 주민자치가 되기 때문에 되는데 이게 아마 그런 관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김복동  김충용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0분 회의중지)

  (14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복동  자리를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남재경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남재경위원입니다.  과장님!  대부료 관계 확인해보셨습니까?  산정기준이 어떻게 돼있는지.  그게 공시지가로 환산했을 때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3.4%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이자율에도 못 미치는 것 같은데.
○재무과장 김주회  자료를 가져오겠습니다.
남재경위원  그 다음 지금 예산에 들어온 거 보니까 바코드시스템 1,800만원 예산이 잡혀있고 또 415페이지 보면 물품관리시스템이 500만원 있거든요.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2003년 3월 11일날 계약관리통합시스템 프로그램 설치에 2,700만원에 물품수의계약을 했고 또 2003년 2월 6일 모터시스템하고 물품관리시스템 유지보수용역에 450만원
○재무과장 김주회  네.  그겁니다.  옛날에 제도를 도입해서 한달에 45∼50만원 정도 용역을 해서 매달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남재경위원  매년 그렇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네
남재경위원  그러면 계약관리통합시스템 2,700하고 올해 바코드 이거하고
○재무과장 김주회  서로 다릅니다.  올해 2,700만원 계상된 그것은
남재경위원  우리 전문위원님 의견서에도 보면 그걸 과별로 4∼5개 묶는 것보다 국별로 하는 게 좋다라고 의견을 냈는데 가능합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네.  그걸 현재 우리가 5개 국을 1개씩하고 동을 2개동 내지 3개 동을 1개소에서 9개로 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 1대 해서 15대를 산정했습니다.
남재경위원  국별로 하면 예산절감이 어느 정도 되겠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국별 1대씩 해서 산정했습니다.
남재경위원  지금 물품관리바코드라고 하면 우리 행정재산에 대해서 전부 바코드를 설치한다는 겁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현재 물품조사를 할 때 우리 직원들이 용지를 써 가지고 가서 풀로 붙이고 하다 보니까 정확성이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물품대장에 있는 걸 바코드로 인쇄를 해서 붙이고 나중에 기계를 갖고 다니며 점검을 하면 뭐가 누락이 됐는지 체크가 안된 것은 누락이 된 걸로 즉시 발견할 수 있고 수기로 작성하지 않으니까 정확성과 신속성도 겸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입하려고 합니다.
남재경위원  전문위원 얘기하셨다시피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고 그랬는데 그럼 대수가 줄어듭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저희들이 수량의 산출내역은 15대로 구입한 걸로 돼있는데 그 내용을 보고드리면 5개 국이 있습니다.  국별로 1대 그리고 보건소 그 다음 19개 동의 2∼3개 동에 1대씩 해서 9대 해서 15대 산정을 했습니다.
남재경위원  그러면 행정재산에다 바코드를 붙입니까?  아니면 관리대장에
○재무과장 김주회  물건에다 붙입니다.
남재경위원  매년 물품재고조사 할 때마다 그럽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재물조사를 2년에 한번씩 합니다.  종전에는 직원들이 그걸 수기로 작성해서 일일이 대장에 기록하다 보니까 인력소모도 되고 직원들이 그것 때문에 한 열흘 정도는 거기 전력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지금은 그 바코드를 인식하는 장비를 사 가지고 읽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입력이 되고 또 재물에 대한 손망식 파악이 금방 될 수 있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예산상으로도 아주 정확하고 절약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남재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남재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오필근위원!  질의하세요.
오필근위원  오필근위원입니다.  2001∼2003년도까지 1필지당 12만원으로 책정이 됐었는데 금년에는 대폭 인상이 됐네요?
○재무과장 김주회  그 평가수수료는 건교부장관이 지정을 해서 고시를 합니다.  그 산출기준이 고시한 내용을 보면 금액별로 5,000만원 미만은 13만 5,000원이 되고 5,000만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1만분의 11%로 계산하도록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이 아주 일률적으로 안되기 때문에 평균치를 따져서 그렇게 계산을 했습니다.  
오필근위원  그러면 2003년도까지는 평균치를 따져서 12만원으로 했다 이거군요.  
○재무과장 김주회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이번에 내려온 자료에 이건 행자부 예산편성지침자료에 딱 되어 있습니다.  그걸 그대로 적용한 겁니다.
오필근위원  500만원 정도의 소액은 어떻게 됩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13만 5,000원입니다.  5,000만원이 넘으면 1만분의 11%이고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오필근위원  측량수수료도 올랐네요?
○재무과장 김주회  그것도 행자부장관이 매년 그 가격을 공시하게 돼있습니다.  그 공시한 가격을 지적공사에서 우리가 측량을 하고 나중에 청구를 합니다.
오필근위원  일반우편요금과 등기우편료, 반송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세무1과는 1억 7,600만원 그러니까 재세 포함해서 그렇겠지요.  세무2과도 1억 9,700만원 이렇게 우편요금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지난번에 통장들이 전달하는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통장들 수당도 배가 인상이 됐잖아요?  지금 통장님들 할 일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장님들에게 하게 하면
○재무국장 황의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시 오금남위원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저희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우편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 고지서 송달을 못 받았다고 이의신청을 할 경우에는 그런 애로사항들이 있습니다.
오필근위원  그러니까 통장들에게 일차적으로 송달하게 하고 전달이 안됐던 것은 바로 수합해서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재무국장 황의진  저희들이 우편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법은 전자고지제를 통해서 본인들이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서 자기가 출력해서 납부하던지 아니면 폰뱅킹이나 온라인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걸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통장님들을 통해서 우리가 고지서를 송달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을까?  또 그것이 송달효과가 일반우편으로 보내는 것보다 어느 정도 있을까 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필근위원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시고 세무1과하고 2과하고는 같은 옆 과 아닙니까?  그래서 중복되게 보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납기가 동시에 똑같을 경우에는 한 봉투에 넣어서 보냅니다.  그리고 세무2과는 주로 체납을 관리하는 시스템의 비중이 크고 세무1과는 현년도 시세와 구세를 하기 때문에 납기 내 위주로 하기 때문에 우편료를 따로 발송할 수밖에 없고 저희들이 체납자에 대한 독촉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우리가 독촉고지서를 자주 보내야만 그 사람들한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하기 때문에 편성을 했습니다.
오필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오필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다음은 오금남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금남위원  오금남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종로구의 예산편성 관계 때문에 조기태위원님과 위원님들께서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내년도부터는 예산의 편성이 타구에 비해서 새로운 획기적인 그러한 편성이 되리라고 조금 전 구청장님과 부구청장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앞서가는 종로 예산편성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전문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420페이지 플래카드비는 7만원, 세무2과에 있는 플래카드비는 11만원으로 차등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다음 세무1과 예산 중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구입비로 1,200만원 편성이 돼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지적관리에 대해서 새주소 포함 지번도제작비 2,000만원하고 새주소 안내지도 제작비 1,000만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재무국장 황의진  플래카드가 7만원과 11만원으로 단가가 차이나는 이유는 규격의 차이도 있습니다만 이건 예산편성 과정에서 기획예산과에서 어떤 일정한 단가를 적용하는 예산편성은 어떤 기준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제시가 안되다 보니까 차이가 난 게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무1과에서 하는 경품예산은 성남시에서 지금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성남시 주민들에게 납기 내에 성실하게 납부하는 분들에게 경품 추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드려서 그렇게 해서 당첨이 된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줌으로써 어떤 자긍심을 갖고 성남시 시민들이 애향심을 갖고 납세를 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그 제도를 도입해보고자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적과에 대한 답변은 지적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적과장 서찬규  예산서 457쪽 새주소 포함 지번도 제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새주소 포함이 아니라 건물도 포함입니다.  인쇄가 잘못됐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종로구는 87개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규모 필지가 많아서 지번도를 제작하지 않으면 각 현안 부서나 행정 부서에서 일하기가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구성돼 있어서 저희가 올해에는 작년에 지번도를 만들어서 의원님들께도 드렸습니다만 이걸 업그레이드해서 큰 토지에는 건물현황도 표시하고 또 자세한 지번 및 필요한 사항을 기재해서 별도의 새주소 안내도는 사실 작년에 저희 구 예산으로 한 것이 아니고 서울시에서 새주소 도로명만 표기한 도면을 만들어서 맛보기로 저희 구에 약 7∼800매 정도만 지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앞으로는 자치구 예산으로 해야지 서울시에서 계속 예산을 줄 수 없다고 해서 적어도 한 동에 통장님이나 반장님, 의원님 대개는 한부씩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반장짜리 새주소 도면하고 별개의 것입니다.  그 두 개를 구분해서 해야 되는데 전문위원님께 설명을 부족하게 드려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오금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오금남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유찬종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유찬종위원입니다.  평소 종로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국장님을 위시한 과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국장님은 종로구 예산을 다 관리감독하고 재무국 예산이 좀 많은줄 알았더니 많지는 않네요.  우리 예산안을 하나하나 보기 전에 재무과, 세무1과, 2과, 지적과 지금 예산편성에 대해서 과의 의견을 많이 반영을 했지만 그래도 주무 과장으로서 예산편성에 상당히 미흡했다, 기획예산과에서 칼처럼 잘랐다 그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별로 우리 재무건설위원회에서 증액을 해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재무국장 황의진  저희들이 세외수입은 세입을 총괄 집계하는 부서이고 그러다 보니까 76개 정도의 세외수입 과목을 우리가 매일 받아보고 또 세외수입 평가보고회를 1년에 4번 정도 합니다.  그러나 각 실과에서 세외수입을 징수하는데 대개 담당자들이 열심히 받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시상이나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격려도 되고 또 세외수입을 징수하는데 징수율도 제고가 될 수 있지 않나 해서 상하반기로 시상을 하는데 저희들이 500만원은 예산에 반영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직원들한테 가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세외수입을 징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포상금으로 조금 더 반영이 됐으면 직원들 사기가 더 앙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재무국 담당 공무원들이 받는 게 아니고 세외수입을 열심히 한 부서에 대한 격려금입니다.
유찬종위원  다음 세무2과는 뭡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특별한 사항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재무과는?
○재무국장 황의진  특별한 사항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지적과는?  나중에 삭감하기 전에 얘기하세요.
○지적과장 서찬규  지적과에서는 사실 토지 특성조사라는 것이 공시지가를 하기 위해서
유찬종위원  몇 쪽이요?
○지적과장 서찬규  460쪽이 되겠습니다.  토지특성조사 현안업무추진 추진비를 좀 넉넉하게 달라고 하니까 많이 깎여 가지고
유찬종위원  167만원, 원래 어느 정도 필요한건데요?
○지적과장 서찬규  사오백만원 있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그것과 관련해서 민원창구 하나로시스템이라는 게 있습니다.  461페이지 자산 및 물품취득비 있습니다.  그래서 증명발급기하고 순번발행기, 디지털카메라 구입비가 있는데
유찬종위원  이것도 깎아버렸어요?  어디를
○지적과장 서찬규  디지털카메라가 2대 정도 줄었습니다.
유찬종위원  4대인데,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예산이 쉽게 보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예산이 편성된 것 같다.  이것은 삭감해도 되겠다.  우리 국장님이 총괄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재무국장 황의진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저희 경직성경비가 87% 되고 신규사업은 아까 경품사업하고 지적과의 안내도 만드는 사업 외에는 없습니다.  재무국 소관 업무는 그냥 많이 원안대로
유찬종위원  시민행정에서 깎아 가지고 많이 좀 줘야 되겠어.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유찬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심재환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재환위원  심재환위원입니다.  427쪽에 보면 도서구입비 있습니다.  그걸 보면 작년도에도 도서구입비가 세무1과, 2과 해가지고 440만원꼴 올라왔고 금년에도 450만원 돈이 올라왔네요.  어떻게 해서 그렇습니까?
○재무국장 황의진  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세법뿐만 아니라 국세 모든 세무과 관련된 법령이 법과 시행령과 시행규칙 또는 관련 행자부에서 내려오는 판결, 판례라든가 그런 것들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총 정리한 그런 법령집들을 세무직 공무원들에게 주지 않으면 사실상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른 부분은 모르지만 이 부분은 전문적으로 법률 이론적으로 직원들이 무장하지 않으면 민원처리 하기 어렵고 또 세금 부과하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매년 새로 구입을 합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시고 반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재환위원  그런데 이것을 세무1과나 2과나 같이 똑같은 책이 분할되는 거 아닙니까?  결국은
○재무국장 황의진  예.
심재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심재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남재경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대부료에 대해서 제가 한 번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주신 자료에 보면 면적에 공시지가의 1000분의 50, 사용기간 이렇게 계산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동대문상가아파트 같은 경우가 787평인데 공시지가로만 평당 2,100만원인데 대부료 받은 게 6억 1,962만 4,000원 받았거든요.  이거를 환산해보면 1000분의 50이 아닌 1000분의 35, 0.035 정도가 되는데 이것 같은 경우는 1000분의 50만 계산해도 벌써 9억이 넘게 나오거든요. 동대문상가아파트 국유재산 2003년도 그것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계산합니까?
○재무과장 김주회  재무과장이 답변 올리겠습니다.  동대문상가가 있는 것은 국유재산입니다.  그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용일 때는 1000분의 25이고 주거용 외일 때는 1000분의 50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위에는 아파트고 1층은 상가입니다.  상가도 있고 주거용 건물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분할해서 나눕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1000분의 25가 아니고 1000분의 50이 아닌 사례가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재경위원  이것이 공시지가가 2,100만원 정도 같으면 시가로는 거의 5천 이상 가겠는데 너무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보여져요.  이것은 법에 지방재정법 92조죠?  이런 것은 못 고칩니까?  건의 못합니까?  왜 그러냐 하면 임대를 해주는 건데 어느 정도 현실성 있게 맞춰서 대부를 해줘야 되는데 너무 싸게 지금 대부가 되고 있거든요.  
○재무과장 김주회  지금 그런데 사실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지금 재무과에 와서 만날 떠들고 하는 것이 이게 나가면 너무 비싸다고 주민들이 와서 직원들 멱살잡이도 하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 어렵습니다.  구 재정을 보면 더 올려야 되는데 주민 입장으로 보면 어떤 분은 낮춰주고 싶은 어려운 분도 많습디다.  왜냐하면 돈이 없어 가지고 겨우겨우 점유하는 분이 있습니다.
남재경위원  우리가 활용은 못 하잖아요?
○재무과장 김주회  우리는 활용을 못합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남재경위원  그 다음에 지금 예산서하고 관계없이 제가 하나만 이것은 좀 질문은 곤란할 것 같아요.  생략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복동  남재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질의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황의진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2월 9일 10시부터 도시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있으니 위원님께서는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7회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1차 재무건설위원회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5분 산회)


○출석의원(7인)
  김복동   조기태   오금남   남재경
  심재환   유찬종   오필근
○출석전문위원
  정성수
○출석관계공무원
  구청장  김충용
  부구청장  이노근
  기획예산과장  신현봉
  재무국장  황의진
  재무과장  김주회
  세무1과장  홍주철
  세무2과장  이종백
  지적과장  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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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김복동

  • 이 름 : 김복동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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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졸업(학사)
  •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제7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7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6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5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부의장
  • 제3대, 제4대 종로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
  • 2018 제7회 도전 한국인 대상 시상식 지방의회부문 대상 수상
  • 2017 제4회 자치단체장 및 지역축제 시상식 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지방자치대상 수상
  • 2016 서울매일 제10회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수상
  • 2015년 민주평통 유공 자문위원 서울지역 대통령 표창 수상
  • 2015 제12회 시민일보 제정 의정행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13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 2013 제10회 시민일보 제정 의정행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 서울시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 자전거이용활성화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사단법인 '아름다운나라 사람들' 이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자문위원
  • 종로구 정신보건사업자문위원회 위윈
  • 종로구 관광특구 위원
  • 종로문화원 명예고문
  • 종로구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 종로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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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김성배

  • 이 름 : 김성배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경영대학원 2년 6개월 졸업: (회계학 전공) 경영학 석사
<경력사항>
  • LG 전자 간부사원 역임
  • 삼청동 번영회장 역임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한나라당 종로지구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 삼청동 생보자후원회 재무담당(현)
  • 가회지점장(새마을금고) 상근 감사
  • 종로구 문화재보호위원(현)
  • 종로구청장 표창외 다수
  • 시민행정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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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김이환

  • 이 름 : 김이환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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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고급정책과정 2학기 수료
<경력사항>
  • 김대중 대통령후보 수행원
  • 종로구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 새천년민주당 종로지구당 부위원장(현)
  • 창신2동 자율방법순찰대 고문(현)
  • 종로구 방위협의회 위원(현)
  • 제2대 종로구의회의원
  • 제3대 종로구의회 의장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대문지구 덕산분회 명예고문(현)
  • 창신2동 주민문화복지위원회 상임고문(현)
  • 재경호남향우회 고문
  • 서울시의원(정흥진) 공로패(92.7.16)
  • 성곽회 공로패(94.6.18)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감사패(94.8.24)
  • 호남향우회 회장 감사패(95.12.18)
  • 주거환경 개선 지구 추진위원회 감사패(97.6.29)
  • 덕산자율방범대 감사패(97.12.22)
  • 종로구청장 감사패(98.7.1)
  • 명예구청장(박흥식) 감사패(2000.10.31)
  • 서울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일동 감사패(2000.12.13)
  •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감사패(2000.12.21)
  • 대통령 위촉장(2001. 7.1)
  • 온고회 추대패(2001.10.15)
  • 일본 동경도 한일 친선위원 연맹 감사패(2001.10.18)
  • 창신2동 주민일동 공로패(2001.12.27)
  •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정회 감사패(2002.2.6)
  • 종로구청장 공로패(2002.8.9)
  • 종로구의회 제4대의장 공로패(2002.9.2)
  • 종로구 생활체육협의회 감사패(2002.12.27)
  • 대통령 공로패(2003.2.20)
  • 주민자치위원회 공로패(2003.12.27)
  • 시민일보사 제정 제2회 의정대상(2004.8.27)
  • 창신2동 헬스동우회(2004.9.10)
  • 창신2동 주민자치위원회 공로패(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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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김정대

  • 이 름 : 김정대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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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 대진섬유 대표
  • 숭인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숭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 생활체육 명우축구회 명예회장
  • 제2,3,4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2대 종로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
  • 제3대 종로구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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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혁

나승혁

  • 이 름 : 나승혁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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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재학(현)
<경력사항>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자 과정) 제23대 총원우회 회장 역임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이사 역임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회 건경장학회 이사(현)
  • 제4대, 제5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4대 종로구의회 시민행정위원장 역임
  • 제5대 종로구의회 전.후반기 운영위원장(현)
  • 새마을 종로구 지도자 위촉(1973.2~현)
  • 사단법인 종로 새마을회 감사(2004.2.6~현)
  • 종로구 숭인2동 새마을금고 감사(2000.2.19~현)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종로중구 봉사관 사업발전후원회 위원(2006.7.27~현)
  •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2002.7.1~현)
  • 종로구 21세기 구정발전자문위원회 위원(2006.11.27)
  • 한나라당 서울시당 종로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현)
  • 새마을 운동 대통령 표창(1994.11.28)
  • 새마을 운동 서울시장 표창 5회(1980.12.31 / 1984.10.17 / 1984.12.31 / 1987.5.9 / 1990.7.11)
  • 새마을 운동 지도자 종로구 지회 대상 수상(1997.11.11)
  • 건국대학교 총장 표창(1995.8.19)
  • 종로문화상 수상(종로신문 20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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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나재암

나재암

  • 이 름 : 나재암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사)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4학기 재학중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1982년)
<경력사항>
  • 종로구의회(1,2)대 의원
  • 종로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역임)
  • 종로신문사 사장(역임)
  • 한국지역사회연구소 이사
  • 종로구 생활체육협의회장(역임)
  • 종로구 장애인협의회 고문(자문역)
  • 연세대학교 경법대학 이사
  •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 종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 제1대 시민행정위원장
  • 제2대 운영위원장
  • 제4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훈장수상(1992년-포장)
  • 제4대 후반기 의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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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남재경

남재경

  • 이 름 : 남재경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 석사
  •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수료
  • 단국대학교 산업노사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하림각 대표이사
  • (사)한국음식업 중앙회 종로지회 부지회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종로구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결산검사 대표위원
  • 종로구 환경보전위원회,홍제천정비추진위원회 위원
  • 제1,2기 종로구 21세기 구정발전자문위원회 위원
  • 제4대 운영위원회 위원장(현)
  • 서울시 종로구 방위협의회 위원
  • 구기.평창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 아리수 포럼 회원
  • 한국관광정책학회 회원
  • 한나라당 종로지구당 부암동 협의회장
  • 한나라당 서울시당 종로구 운영위원회 위원
  •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서울시장 표창(2002년 월드컵유공)
  • 종로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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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박종식

  • 이 름 : 박종식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관리자과정 1년 수료
<경력사항>
  • 제1,2,3,4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4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 제3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제3대 제1기 종로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
  • 제2대 종로구의회 제2기 시민행정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국민연금 종로중부지사 자문위원
  • 한국화훼리스협회 초대회장
  • 동숭 이화 새마을금고 이사장
  • 풍농원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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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서순보

서순보

  • 이 름 : 서순보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 중퇴
  • 고입.대입검정고시 합격
<경력사항>
  • 전남 화순 출생
  • 종로구의회 운영위원
  • 재무건설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 민주당 종로구 부위원장
  • 민주당 종로구 운영위원
  • 건강실천협의회 위원
  • 공동주택 분쟁 조정위원
  • 감사위원
  • 유료광고 심의위원
  •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심의위원
  • 주민자치위원회 상임고문
  •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고문
  • 방위협의회, 환경감사단 고문
  • 마을금고 산악회 자문위원
  • 창호회, 창사모 고문
  • 마을금고 저축추진위원
  • 1980년도 창신2동 28통장 역임, 방범위원, 선도위원, 정화 추진위원, 방공연맹, 자유총연맹, 청년회장
  • 88 아시안 경기중 자율 방범대 창설회장
  • 창신2동 마을금고 이사 역임
  • 창신2동 마을금고 산악회 초대부회장
  • 호남향우회 고문(현)
  • 자유총연맹 종로구 청년회장 역임
  • 종로구 새마을 협의회 자문위원
  • 2004 종로구의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4회 역임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63기 호경회고문(현)
  • 종로구 사회복지관 자문위원
  • 새천년 민주당 창신3동 지방자치위원장
  • 새천년 민주당 시정 자문위원
  • 쌍용아파트 2단지 입주자 대표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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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심재환

심재환

  • 이 름 : 심재환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세검정 초등학교 졸업
  • 선린 중학교 졸업
  • 한영 고등학교 졸업
  • 광운대학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기 수료
<경력사항>
  • 종로구 새마을 평창동 회장(전)
  • 종로구 자연보호회 평창동 회장(현)
  • 종로구 재향군인회 평창동 회장(현)
  • 1988년 12.31 서울시장 표창
  • 1990년 12.20 새마을 종로지회장 표창
  • 1995년 10.26 종로구의회 의장 표창
  • 1995년 12.30 서울시장 표창
  • 1997년 12.30 새마을 중앙회장
  • 제4대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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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오금남

오금남

  • 이 름 : 오금남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석사졸업(국가경영학 전공)
<경력사항>
  • 제2대, 제3대, 제4대,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6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3대 종로구의회 부의장
  • 시정신문 논설위원
  • 2013 매니패스토 실천운동본부 지방의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13 빛낸 자랑스런 문화 예술 대상 시상식 의정대상 수상
  •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본부 종로구 지회장
  • 제13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인물대상 수상
  • 201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의정행정대상 수상
  •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 사회공로상 수상
  •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 수상
  •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2011년도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수상
  • 종로신문사 제정 자랑스런 종로인상 수상
  • 종로저널 제정 자랑스런 종로인상 수상
  • 해양경찰청장 감사장
  •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 시대일보 제정 자치대상 의회부문 대상
  • 시민일보 제정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 바르게살기 운동본부, 기독교 방송 선행상 수상
  • 현정회 이사
  • 의류회사 Lim's 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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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오필근

오필근

  • 이 름 : 오필근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종로구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위원
  • 종로구 여성발전 위원회 위원
  • 종로구 장애인 편의시설 심의위원회 위원
  • 혜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상임고문
  • 한마음 산악회 회장
  • 제3대 종로구의회 2기 재무건설위원장
  • 제3대 종로구의회 세입.세출 결산검사대표위원장
  • 제4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 제4대 종로구의회 부의장
  • 쿡앤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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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유찬종

유찬종

  • 이 름 : 유찬종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사항>
  • 제3,4대 종로구의회 의원
  • 새마을금고 종로구 지부장
  • 서대문경찰서 교통규제 심의위원회 위원
  • 종로구 건축심의위원회 위원
  • 종로구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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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동규

이동규

  • 이 름 : 이동규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지방차지연구학 수료
<경력사항>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창신3동 문화복지위원회 상임고문
  • 창신3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 종로구 청소년 지도위원
  • 창삼노인회 자문위원
  • 창신3동 마을금고 상임고문
  • 낙산봉사회 회장
  • 제3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3대 제3기 종로구의회 시민행정위원장
  • 제3대 제4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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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재광

이재광

  • 이 름 : 이재광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8-3815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건설복지위원장(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 제4대, 제7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3선의원)
  • 2020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 2019 TV서울 개국 제6주년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 자치의정 부문 수상
  • 혜화경찰서 범죄예방협의회 위원(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현)
  •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자문위원(현)
  • 종로구 신청사건립기금운용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건축위원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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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종환

이종환

  • 이 름 : 이종환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경력사항>
  • 제4대, 제5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5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의장
  • 제5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 제4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 종로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 서경전기(주) 대표이사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 뉴종로 라이온스클럽 회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 무악동 새마을금고 부이사장
  •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 부지부장
  • 생활체육협의회 종로구 배드민턴연합회 회장
  • 종로문화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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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조기태

조기태

  • 이 름 : 조기태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제17기 수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재학
<경력사항>
  • 종로구 새마을문고 부회장
  • 종로구 탁구연합회 회장
  •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종로구 건축 심의위원회 위원
  • 종로구 교육경비 심의위원
  • 종로구 적십자협의회 고문
  • 대통령 경호실 혁신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제4대 종로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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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홍기서

홍기서

  • 이 름 : 홍기서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과정 수료
  • 명지실업전문대학 특별과정 새마을금고과 수료
<경력사항>
  •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4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5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
  • 새마을지도자 서울시 협의회장
  • 새마을지도자 종로구 협의회장
  •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 명예고문
  • 21세기 구정발전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 종로구 여성위원회 위원
  • 명륜새마을금고 상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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