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1년 2월 22일(화) 오전 11시05분 개식
제211회 종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05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입춘을 지나고도 지난주엔 폭설이 내려 동장군이 마지막 기세를 떨쳤지만 얼었던 땅이 녹고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우수를 지나고 보니 주변 자연에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그러나 구제역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조류독감까지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고, 역대 최악의 가축 살처분은 물론, 이와 관련한 피해액은 날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 매몰지의 침출수가 유출되어 식수원 오염이라는 2차 오염의 우려마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침체되었던 경기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아 새해를 시작하는 서민들의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일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각자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판단되며, 우리 역시 구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힘을 합쳐 구민에게 보다 더 활기찬 희망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6대 의회와 민선5기 체제가 작년 7월 출범한 이래 올해는 본격적인 제 궤도에 올라선 만큼 앞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지역의 특성화 추진과 경제발전을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자치구로 거듭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도 종로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종로구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김영종 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효문화 진흥원 설립이나 시ㆍ청각 장애인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 등 전국 최초로 종로구가 추진하는 사업을 비롯해 원어민영어 화상학습 시스템 운영과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정책협력 협약체결 등 참신하고 역동적인 사업들이 추진되는 만큼 주민들의 단합된 힘과 진솔한 의견들을 기반으로 계획된 올해의 구정업무가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되어 구정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건의안 2건과 결의안 1건, 의원이 입법발의한 조례안 3건을 비롯하여 6건의 안건심의 외에도 금년도에 추진되는 집행부의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됩니다.
의원님께서는 복지혜택과 지역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이익을 되돌려주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구민들과 현장에서 접한 의견들을 시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역시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적해온 사항이나 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집행부의 확실한 의지가 담긴 장기적인 대책과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과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과 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의원님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 모두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금년에도 의회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도 함께 부탁드리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1시10분 폐식)
○출석의원수 11인
○출석관계공무원
구 청 장 김영종
부 구 청 장 김창식
행정지원국장 여덕수
문화관광국장 선규경
복지환경국장 곽명오
도시관리국장 이갑규
건설교통국장 이상도
보 건 소 장 김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