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8월 12일(월) 오전 10시37분 개식
제287회 종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37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상기후만큼이나 최근 우리 사회는 대법원 강제징용 배심판결로 촉발된 갈등이 수출 규제와 맞물리면서 경제와 안보 등의 분야에서 한일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달으며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지금까지 단 한 마디의 진심어린 사죄 없이 과거를 은폐하고 외면하는 일본 우파의 역사관에 깊은 절망과 우려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 일정으로 긴급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된 이유도 경제침략에 비유되는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따른 강력한 반대 결의를 종로구의회 차원에서 표명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대외적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우리의 자존감을 지켜내면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화위복의 지혜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이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과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종로구의회의 결의안을 구민 모두가 지지해주실 걸로 믿고, 다시 한 번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43분 폐식)
○출석의원수 11인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정욱성
의사담당주사 김한라
○속기사
구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