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2월 8일(월) 09시02분
장 소 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1.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심사된안건1.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09시02분 개회)
○위원장 김금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위원장 김금옥 의사일정 제1항 구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미덕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존경하는 김금옥 위원장님, 노진경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의회사무국장 정미덕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 이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많은 분들의 새해소망이 일상생활로의 복귀라고 합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이 이러한 구민들의 소망을 이루게 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구의회는 위원님들의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2020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평가대상이었던 서울시 기초의회 중 가장 우수한 등급으로 위원님들께서 구민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하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신축년 새해도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의회사무국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금옥 정미덕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위원 자매도시 초청에 대한 부분은 사실 우리가 자매도시 방문은 몽골하고 베트남은 갔다 왔는데 어쨌든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이렇게 예정하고 있는지 마찬가지로 코로나 상황이지만 몽골이나 베트남 가는 것도 똑같은 상황이어서 왜 굳이 우리가 갔다 온 데를 이렇게 예정으로 잡았는지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자매도시 초청 내한은 어차피 우리는 방문했지만 그분들이 방문을 안 해서 우리 쪽으로 내한을 하는 그런 차원에서는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하는데 맞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예, 맞습니다. 올해는 자매도시에서 저희 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분명히 오네요?
○사무국장 정미덕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노진경위원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렇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런데 우리가 방문을 하는 거, 자매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왜 꼭 자매도시를 방문하려고 이렇게 계획을 세우는지 궁금하고, 어찌됐든 코로나 상황이니까 똑같은 상황이고 같은 컨디션이라서 좀 다른 코로나 상황에 맞춰서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쪽으로 계획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매도시는 저희가 격년으로 저희가 한번 방문하고 자매도시에서 저희 구를 한번 방문하는데 도시는 꼭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협의에 의해서 저희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이 된다고 하면 협의해서 그것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예정이기 때문에요.
○노진경위원 그런데 여기 대상지역을 이렇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제가
○사무국장 정미덕 그것은 의원총회를 통해서 저희가 다시 그것은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제가 방송장비 및 노후물품 교체에서 사실 우리가 구정질문을 할 때 어차피 94빌딩으로 가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위원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구정질문을 할 때 바닥에 자료가 있고 방송을 마이크로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면 굉장히 불편한 점이 있어서 정면에 자료를 놓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또는 지난번에 우리가 새해인사 동영상을 찍을 때 자료가 막 올라가고 하니까 굉장히 편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으로 개선을 해주면 어떨까하고 제안해봅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희가 예산을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노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최경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경애위원 2페이지에 보면 증감이 2,560만원이 되었어요. 물가도 오른 게 있겠지만 의회 대내외 교류협력인데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대내외 교류협력 말씀하시는 겁니까?
○최경애위원 예.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그게 증감한 이유는 의회 30주년 개원행사 용역추진에 따른 행사운영비가 증액이 되었습니다. 또 자매도시를 방문 수행할 때 국내여비를 반영해서 저희가 500만원 정도가 증액된 사항입니다.
○최경애위원 사실 올해도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걱정스럽기는 한데 자매도시 아까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매도시도 있고 또 캄보디아 거기도 가봐야 되고, 가서 어떻게 잘 되는지 확인도 해봐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막혀 있어서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 예산 중에서 합계 해 가지고 1억이 넘게 줄어들었어요. 물가도 오르고 있는데 정상적인 그런 시스템을 갖는다면 좀 더 올라야 되는데 전반적으로 해서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의회 업무에 지장이 없나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행정운영경비 준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맨 아래 부분
○최경애위원 예, 전체적인 합계잖아요. 전체적으로 이렇게 줄었는데 이사까지 가야 되잖아요? 올 3월 26일부터 해 가지고 이사까지 가야 되는데 이사경비하고 이런 것도 다 포함되어야 될 것이고 부족하지 않나
○사무국장 정미덕 부족하지 않도록 저희가 충분히 예산을 잘 반영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이것은 인건비잖아요? 인건비 준 부분인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거기에 대해서 인건비가 7급이 얼마 6급이 얼마 줄어들었다고 말씀을 해주시라니까 그래야지 오해를 안 하죠, 그것을.
○사무국장 정미덕 예. 세부적인 것은 저희가 지금 1억 정도가 줄어든 게 인건비에서 좀 줄어든 부분이거든요. 직급 차이가 저희가 좀 있어 가지고, 이번 인사이동에. 그래서 줄어들었지 예산운영에는 아무 지장이 없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최경애위원 지장이 없겠어요? 지장이 없다고 하니까
○위원장 김금옥 인건비가 6급이 얼마, 7급이 얼마 줄었다고 그래야지 우리가 오해를 안 하지 그거를.
○사무국장 정미덕 세부적인 거는 저희가 따로 추후에 하겠습니다, 제가.
○위원장 김금옥 이 부분이 우리 운영위에서 거쳤던 부분이에요, 예산할 때. 그때 당시에 우리한테 보고를 할 때 아마 우리 최 위원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잊어버리신 것 같은데 6급하고 7급이 이동되면서 된 인건비다 이렇게 설명을 한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최경애위원 어쨌든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최경애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짚을게요. 의정활동 보도지원 및 영상관리 이것도 우리가 여러 가지 하는 일이 많은데 1,250만원 줄어들었고 신문구독 같은 경우에도 6개 업체인가요? 종로저널 해 가지고 이렇게 있는데 다 전체적으로 다 예산이 나가지요, 우리 의회에서는?
○사무국장 정미덕 예. 다 나가고 있습니다.
○최경애위원 그런데 줄어든 이유가 뭐예요? 1,250만원
○홍보팀장 류경숙 직원들이 많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많이 안 불러요. 그 부분에서 좀 준 겁니다.
○최경애위원 예,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최경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재광 위원님.
○이재광위원 지금 우리 최경애 위원님 말씀하신 것 있잖아요? 지역신문사가 네 군데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4개 사입니다.
○이재광위원 그러면 지금 종로저널은 우리가 안 주죠?
○사무국장 정미덕 종로저널에도, 4개 사에 저희가 전부 16부씩 지금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광위원 종로저널에 전에 한 번 주고 안 준 거 같은데
○사무국장 정미덕 광고 말씀이십니까? 아닙니다. 작년에 나갔습니다.
○이재광위원 구독비를 주는 거예요, 이게 지금 현재?
○사무국장 정미덕 작년에는 나갔습니다, 구독비가.
○이재광위원 구독비가 나가는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구독비도 16부씩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이재광위원 그런데 왜 종로저널은 왜 구청이 안 준다고 그래요?
○사무국장 정미덕 구청에서 하지 않고, 집행부에서 하지 않고요 저희 의회에서는 16부를 해서 각 의원님별로 한 부씩 하고 저희가 사무실에도 비치하고 있습니다.
○이재광위원 지금 광고비도 다른 지역신문하고 같이 나가나요, 여기에?
○사무국장 정미덕 작년에도 나갔었습니다.
○이재광위원 한 번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사무국장 정미덕 한 번 이상 나갔습니다. 4번 정도가 나갔습니다.
○이재광위원 이거 한 번 싹 빼다줘 봐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이재광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광고비가 전반기에는 안 나갔고 후반기부터는 4번 나갔습니다. 이재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호위원 정재호 위원입니다. 아침 일찍들 준비하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2021년도가 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도 있어야 할 것이고 지금 전부 다 우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30년사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다 보고하고 또 편찬위원회가 있는데 그 부분들도 수시로 보고를 할 수 있도록, 뭐 한 번 하고 책 나올 때까지 가만히 있는 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조금 보완할 부분이 있는가, 그리고 그 다음에 이번 30주년 기념식을 보면 예년에 비해서 예산을 한 2,000만원 두 배로 잡아놨어요.
그런데 그때 물론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대면으로 개원 30주년을 할 수 있을지 또 아니면 비대면으로 해야 할지도 몰라요.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을 하셨는데 투트랙으로 어떻게든지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을 해서 그때 가서 하다 보면 늦을 수가 있으니까 사전에 준비할 때 2개를 같이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위원 30년은 한 번밖에 안 오는 거니까 기왕에 30년사도 마찬가지고 우리 기념식도 온택트가 됐든 대면이 됐든 제대로 준비해서, 다른 구도 다 30주년이에요. 그래서 종로구에서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또 모범이 돼야 되고 또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좀 의회에서는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고요.
10쪽을 보시면 지금 이번에 이전하면서, 전에 그때 잠깐 듣기로는 이전하면서 방송장비를 다 교체합니까? 원래는 여기 있는 것을 수리해서 하고 여기에 들어올 때 제대로 시스템을 갖춰서 한다고 했는데 우리가 저쪽에 가서 한 4년 있는단 말이에요. 4년 있는데 여기 보면 7,100만원 정도 들여서 하는데 이게 이전비는 아닐 것이고 뭐 새로 구입합니까?
○의정팀장 백민흠 이전비가 대부분입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전체적으로 다 교체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하고 이전비도 있습니다. 방송장비 노후된 거 일부는 교체를 하고요 이전비를 포함한 사항입니다.
○의정팀장 백민흠 이전비가 5,000만원입니다.
○정재호위원 이전비가 얼마라고요?
○의정팀장 백민흠 5,000만원 들어갑니다.
○정재호위원 여기 보면 방송장비가 5,100만원이고 회의장 물품이 2,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에 이전비라는 거는 따로 나온 게 없어요.
○의정팀장 백민흠 정확하게는 장비가 5,100이고 이전이 2,000입니다, 이전비가.
○정재호위원 회의장 물품은 뭡니까?
○의정팀장 백민흠 회의장 물품은 본회의장 의자라든지
○사무국장 정미덕 의자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의정팀장 백민흠 의자하고 몇 가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정재호위원 그러면 방송장비가 5,100 정도면 지금 이 시스템을 좀 변화를 주나요? 어떤 변화를, 아까 우리 노진경 위원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변화가 있어서 이게 늘어나는 거예요? 어떤 부분에서 늘어나서 그런 건지
○의정팀장 백민흠 지금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방송시설 메인장비하고 시스템을 좀 개선을 해야 되는데 1,450 잡고 있고요 개별 회의장 운영장비를 개선하는 것도 저희가 지금 회의시스템에 보면 여러 가지 보완해야 될 부분이 지방자치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정재호위원 원래 우리가 이전하고 하는 비용들은 제가 알기로는 신청사건립추진단에서 전부 다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이전비용을 우리가 내요?
○의정팀장 백민흠 인테리어나 이런 부분까지는 거기서 다 해줍니다.
○정재호위원 신청사에서 해주고?
○의정팀장 백민흠 예.
○정재호위원 나머지 제비용은 우리가 낸다?
○의정팀장 백민흠 예, 그렇습니다.
○정재호위원 그런데 지금 이전비가 우리가 신청사 사업비에 보면 매몰비가 있잖아요? 매몰비에 나는 이전비가 다 들어가고 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의회가 왜 부담을 해야 하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거는 확인하겠습니다.
○정재호위원 전 부서 이전하고 임대료하고 이런 비용은 매몰비라고 그래 가지고 예산이 많이 잡혀 있어요, 신청사에. 그래서 우리가 부담하지 않을 돈들은 부담하지 말고 정말 필요한 것, 이번에 가면 한 4년 쓰는데 이쪽으로 들어올 때는 내가 알기로는 모든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서 해주는 걸로 알아요, 의회에 필요한 장비들을.
그런데 4년 쓰려고 돈 몇 천만원씩 쓰는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그쪽에 가서는 큰돈 안 들여서 쓸 수 있게, 어차피 이거 쓰고 여기 와서 다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신청사가 지어지면 전체적으로 음향시스템이나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다 맞춰져서 들어오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우리가 또 몇 개 사서 그걸 또 끼워 넣다 보면 나중에 괜히 방송사고 나고 그럴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철저하게 해주라는 얘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호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노진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진경위원 여기에서 인력에서 보면
○위원장 김금옥 몇 쪽이에요?
○노진경위원 1쪽이에요. 우리 직원 정원이 25명인데 현원이 26명이라는 것은 행정 1명이 요양휴직이 돼서 지금 현원으로 거기 잡힌 거란 말씀이죠?
○사무국장 정미덕 휴직자는 포함이 안 돼 있고요
○노진경위원 그런데 미포함인데도 이제 1명이 운전·시설에서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의장님 비서인 시간제계약직이 1명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의장 비서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의장님 비서
○노진경위원 광현 씨?
○사무국장 정미덕 이경은 주임
○위원장 김금옥 여직원
○노진경위원 아, 경은 씨요? 아, 그런 거예요? 여기 기술직군에 비서가 지금 2명인데 운전하고 시설 2명인데 이게 3명이 경은 씨가 포함된 거예요? 그러면 경은 씨는 어디에 포함되는 거예요?
○의정팀장 백민흠 시간제계약직
○노진경위원 시간제계약직에 1명이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위원 그러면 운전직군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박창호 주임하고 박정규 주임하고 두 사람입니다.
○노진경위원 두 분인데 지금 시설은
○사무국장 정미덕 시설은 박찬홍 주임이요.
○노진경위원 셋이 들어간 거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위원 정원에서 거기에서 한 사람이 들어간 거죠? 그러면 별정직군에서는 지금 네 분은 어떻게 분류가 되어 있어요?
○위원장 김금옥 전문위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노진경위원 예, 전문위원. 비서하고 전문위원 별정직
○사무국장 정미덕 제가 이름을 다 지금, 이름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노진경위원 아니, 지금 행정위원회 5급 전문직하고요 그 다음에 운영위원회하고 또 건설복지위원회하고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지금 별정직이 4명 있는데요 최윤석 전문위원하고 박인권 계장하고 김연경하고, 김광현
○노진경위원 아, 김광현 비서를 여비서 직으로 뒀다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도 이게 궁금했었거든요. 의회 청사시설 및 차량 유지보수에서 2020년에는 1억 5천이
○사무국장 정미덕 몇 쪽 말씀하시는 겁니까?
○노진경위원 2쪽이요. 1억 5천인데 올해 2억 1,100이 지금 예산이 잡혀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왜 증가가 됐나 하는 생각을 제가 했었는데 기본적으로 1억 5천은 지금 2020년에 이 예산이 잡혀 있는데 21년도에는 이때는 왜 올라갔는지, 지금 94빌딩으로 가게 돼서 이렇게 증액이 됐는지 이 부분이 좀 어떤 용도로 증액이 됐는지 궁금해서요. 지금 계속 증액을 하고 있으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시설 이전하는 시설비 포함해서 방송시설 노후장비 및 시스템 개선으로 1,450이 잡혀 있고요 또 개별 회의장 운영장비 개선으로 2,150이 잡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옮기니까 통신케이블 및 부속장비 설치 공사로 1,500이 돼 가지고 5,100만원을 지금 시설비로 저희가 편성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본회의장 노후의자 교체를 20개를 할 예정으로 해서 1,000만원이 잡혀 있고, 또 저희가 의원님들이 재실이나 부재등의 시스템을 교체하는데 1,000만원 잡혀 있어서 총 7,100만원이 더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러니까 여기에는 지금 이 예산에서는 이전비용은 안 들어가 있는 거죠? 단지 시설유지에 관한 비용만 들어있는 거죠?
○사무국장 정미덕 예, 이전비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이전비는 안 들어가 있고 따로 아까 정재호 위원께서 지적한 여기에 소요예산 7,100 여기를 이 부분에서 이전비용이 포함이 됐다는 거죠? 여기하고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저희가 통신케이블이나 부속장비를 설치하는 이런 건 되어 있지만 저희가 94빌딩으로 이전하는 다른 이전비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진경위원 예, 그러면 리모델링을 하고 어느 정도 있으면 그 리모델링을 한 배치도가 나오나요?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지금 2월 중에 리모델링을 할 거거든요. 저희가 의원님들을 한번 모시고 가서 어떻게 되는지를 한번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사실 그 배치도를 완전히 확정짓기 전에 어느 정도는 좀 우리도 가서 견학을 하고 상황을 좀 살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사무국장 정미덕 예,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저희가 설계도가 나오는 대로 의원님들하고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장방문도 한번 가는 시간도 갖고요.
○노진경위원 예, 그 다음에 우리가 신문을 제작하는 거기에 신문사에다가 비용은 우리 구에서 주는 거고 그 신문사에 예산을 주는 것은 구에서 주는 거고 우리 의회는 단지 구독비만 주는 거죠?
○사무국장 정미덕 신문사는 자체적으로 거기 제작하는 거는 하고요 저희는 구독
○노진경위원 아니, 우리 구에서 지원을 해주잖아요? 지원을 해주는 거는 종로구에서 지원을 해주고 우리 의회에서는 구독비만 지금 지불하고 있는 거잖아요? 맞죠?
○사무국장 정미덕 어떤 제작비를 말씀하시는지
○노진경위원 제작비 지원, 그러니까 신문사 지원이죠.
○사무국장 정미덕 구청에서 지원하는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제작비라고 꼭 제가 말하는 것은 신문사 구독료, 구에도 구독료
○사무국장 정미덕 당연히 구독료는
○노진경위원 그러니까 지원해주는 거잖아요?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신문을 구독하는 부수만큼을 저희가 납부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아니, 그렇게 되면 굳이 사실 그렇게 생각 안 하면 구독을 안 하는 분들까지도 다 예를 들어서 사주잖아요, 우리 구에서.
○사무국장 정미덕 구는 그쪽에서 필요한 만큼 통반장한테 나간다든가 이런 게 있지만 우리 의회는
○노진경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종로구정신문은 통반장으로 나가지만 종로타임즈나 종로신문 이런 데는 지금 계속 우리가 사주는 거잖아요, 우리 구에서.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개인이나 단체나 구독하는 만큼을 그 부수만큼을 납부하고 있는 거죠.
○노진경위원 그러니까 우리 통반장은 종로구정신문에서 하지만
○사무국장 정미덕 아니, 통반장은 저희 의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집행부에서 그거는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지금 신문사나 이런 언론사에다가 우리 구의회를 알릴 때 좀 적극적으로 보편적으로 모든 의원들을 같이 좀 공통으로 알려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그거는 그렇게 홍보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예를 들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동정이라든지 이런 데 나올 때 보면 어떤 의원들은 다 나오고 똑같이 했는데도 어떤 의원들은 안 나오고 이런 거는 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신문사에다 우리가 홍보를 할 때 적극적으로 해줘야지 그런 부분을 차별을 두고 하면 안 된다 이 말씀입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차별 없이 하도록 저희가 그렇게 하도록 저희가 보도자료를 제때 내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제가 왜 이 예산 가지고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이 예산을 구독을 다 하고 싶어서 하는 거는 아니지만 우리가 구독을 해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만한 지원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제가 그걸 말씀드리고 구에서도 마찬가지고 우리 의회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우리는 전부 우리 구민들이 다 이 신문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의회 의원들이 더 관심을 의회에서나 의원들이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좀 마음 상하지 않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자, 그리고 이번에는 이제 월 2회씩 디지털콘텐츠 제작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2020년까지는 어떻게 제작을 했죠? 2회씩은 안 했죠? 월 2회씩
○홍보팀장 류경숙 지금 계속 월 2회씩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2020년에도?
○홍보팀장 류경숙 의정뉴스
○노진경위원 의정뉴스를 월 2회씩 했어요?
○홍보팀장 류경숙 예. TV에 보면 아나운서 나오는 게 월 2회씩
○노진경위원 의정뉴스를 계속 월 2회씩 하고 있어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하고 있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런데 내용이 많이 안 바뀌었는데? 제가 볼 때는. 월 2회씩이면 24회를 했잖아요? 계속 그렇게 바뀌었어요?
○홍보팀장 류경숙 예.
○노진경위원 그런데 활동하거나 이런 것은 계속 똑같은 내용으로 많이
○사무국장 정미덕 작년 같은 경우는 코로나19로 활동을 전반기에 많이 못하셔서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는데요.
○노진경위원 물론 그런 부분도 있는데 그러면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해서 활동을 할 때 찍을 수 있도록 해줘야지 있는 거 또 찍고 보내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 부위원장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올해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노진경위원 월 2회면 상당히 많은 거예요. 횟수가. 그래도 조금 바꿔야 되려면 그런 것을 말씀도 해주시고 해야지 그냥 월 2회만 계속 돌리는 것은 아닌 거 같아서 제 생각에는 우리 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면서 우리가 제작할 거니까 말씀을 해달라 그러고 반영을 해줘야지 바꾸는지도 모르고 있으면 말 안 하면 그냥 똑같은 거 내보내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런 일이 없도록 제작하기 전에 미리 사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진경위원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사무국장 정미덕 예.
○노진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금옥 노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할게요. 아까 정재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편찬 진행 상황을 명절 쉬고 편찬하고 계신 분들 한번 해서 브리핑을 할 수 있게끔 해주시고요.
지금 언론사 문제가 자꾸 대두가 되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다 끼워 넣었어요, 자료 2개를. 의원별 보도 실적까지 다 드렸습니다. 신문사 별로 보시면 본인이 어디 신문사에 몇 번 나왔다는 게 다 나왔어요. 제가 이것을 홍보팀 직원들에게 갑작스럽게 자료요구를 해 가지고 이거 만드느라 이틀 동안 고생하셨어요.
아무튼 본 위원은 서로 오해가 없어야 될 것으로, 의회에서는 어떤 신문이건 간에 다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상황이고 단 하나 광고료 문제가 자꾸 대두가 되는데 이 부분은 처음에는 종로저널에 두어 번 안 나갔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지금까지 다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또 하나는 제가 홍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굳이 11개 언론사가 있는데 메이저급은 하나도 없어요. 이것을 조금 숫자를 줄이더라도 메이저급에 홍보를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 지역신문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반 다른 신문사들이 많잖아요? 한강타임즈나 시민일보 이런 데보다는 차라리 한두 군데 메이저급에 광고료를 더 주더라도 그렇게 해서 홍보를 하는 게 우리 의회 의원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정미덕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실질적으로 시정신문이나 이런 신문은 사람들이 잘 안 보거든요. 차라리 우리도 동아일보나 문화일보 이런 데다 얘기해서 거기다 우리 의원들 홍보를 실을 수 있게끔 방법을 찾아봐 주시고요.
○사무국장 정미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그리고 지역언론사들이 우리 의회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6건이 나왔어요, 근래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나왔을 때는 우리 사무국에서 강하게 시정대처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미덕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금옥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는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제도개선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주신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00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9시45분 산회)
○출석위원수 5인 김금옥 노진경 정재호 이재광 최경애○출석전문위원 박인권
○출석관계공무원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정미덕
의정팀장 백민흠
홍보팀장 류경숙
의사팀장 이종천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정덕재
○속기사 정은희 구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