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4년 2월 11일(화) 10시04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문화관광국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2. 종로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심사된안건
1. 문화관광국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2. 종로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10시04분 개의)

○위원장 정인훈  자리를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7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배공순 문화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처음 갖는 회의에서 여러분들을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는 구의회에서 승인해준 문화관광국 예산을 어떻게 집행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보고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은 성실한 자세로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문화관광국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10시06분)

○위원장 정인훈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국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공순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2014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정인훈 위원장님과 박노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종로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갑오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국 간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은수 문화과장입니다.
  남준현 홍보전산과장입니다.
  박찬용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김천호 관광체육과장입니다.
  김기선 민원여권과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문화관광국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별도 보관)

○위원장 정인훈  배공순 문화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국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노섭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박노섭위원  배공순 국장님, 2014년도 업무를 잘 이행하기 위해서 보고해준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2014년도 우리 문화관광국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종로구는 문화 1번지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오게 되는데 제가 보는 입장에서 일단 여기에는 부서가 틀립니다.  골목골목에 벽화마을도 중요하지만 골목에 녹색도시를 해볼 의향은 없는지 이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많은 공간을 활용하자는 것보다 꽃 한 송이라도 골목에 듬성듬성 심어놓는다면 상당히 골목이 아름다워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우리 아름다운 종로를 위해서 좋은 의견 주신 것 감사합니다.  공감을 하는 바이고요, 지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옴으로 인해서 주민들에게 양면이 있습니다.  좋은 면과 불편한 면이 있는데 그런 소음이나 여러 가지 쓰레기들을 해결하는 방안을 우리 스스로 노력해 나가면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가꾸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아울러서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골목 안에 조그마한 자투리라도 예쁜 꽃들을 심어서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줌과 동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기분 좋은 골목길이 될 수 있도록 녹지과나 또는 마을공동체사업이나 또는 구 전체적인 노력들을 함께하는 그런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감사합니다.  좀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꾸며줬으면, 문화과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예, 그렇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래서 먼저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대표축제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대표축제 부분을 하실 때 여기저기 막 한꺼번에 하거든요.  물론 축제가 한꺼번에 할 수도 있고 연차적으로 나눠서 할 수도 있고 그럴 수 있지 않겠나 싶은데 너무 짧은 날짜에 여러 군데에서 행사를 하다 보니까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입장에서 본다면 여기저기 그냥 눈요기만 하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그런데 종로를 찾아오신 분들이 오늘은 이 축제를 한번 보고 싶다, 내일은 저 축제를 한번 보고 싶다 이렇게 나눠질 수 있을 텐데 너무 한꺼번에 추진을 하다 보니까 보고 싶은 걸 다 못 보고 갈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 개인적인 얘긴데 어느 한곳에다가 반 정도 행사를 나눠서 청계천은 청계천 쪽으로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마로니에공원이나 이런 데서 한다면 거기서 두세 가지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이렇게 해주면 거기에서 여기도 보고 여기도 보고 이렇게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종로구는 토지가 적다 보니까 조금씩 나눠서 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사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우리 종로는 어찌 보면 참 행복한 고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통과 역사성이 깊기 때문에 많은 콘텐츠들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종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축제에 자연스럽게 담다 보니까 대표축제가 네 가지 테마행사와 나머지 행사까지 어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축제가 되다 보니까 저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또 지금 3회째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올해 4회째 들어서는데 말씀 주신 사항들을 저희가 참고해 가면서 더 멋진 축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 그런 것도 더 고민을 저희 내부적으로도 하고 있는데요 고정장소를 한 두 군데 해서 거기서 축제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거기를 와서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제가 이해가 되는데요 각 지역마다 고유의 그 지역에서 해야 하는 축제의 성격이 있다 보니까 그 지역을 버릴 수 없어서 그 장소에서 테마행사를 하는 그런 양상인데요 여하튼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도 계속 고민을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어떤 공간이 된다면 한 서너 개 팀이 행사를 한다면 내가 이걸 보다가 ‘아, 저쪽도 한번 보고 싶네.’ 이렇게 해서 하루에 몇 가지를 보고 가기가 쉬운데 걸어서 다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구경을 하러 오신 관광객들이 다 못 보고 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아니면 날짜를 꼭 단기간에 해야 하는 것인지 조금 연차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인지 그것도 좀 구성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거든요.  어느 달만 우당탕탕 해버리고 그 다음에 다 끊어버리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는 게, 매월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러면 더 볼거리 제공을 많이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 부분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우리 종로구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되는데 일부분만 보여주고 행사 끝나버리기 때문에 일부분만 보고 가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거거든요.  2014년도에는 조금 더 그런 부분을 연구 발전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봐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뭐 꼭 어느 날 우당탕탕 끝낼 필요가 없다고 보고 싶어요.  그렇지 않아요?  매월 돌아가면서 해도 된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런데 어느 각 구마다 특별한 축제의 날을 만들어서 하기는 하는데 그 축제날을 조금 남겨놔도 된다는 거죠.  그렇죠?  다 하려고 애를 쓸 필요가 없다 차츰차츰 해나가도 되는 것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에서 그런 생각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오신 분들이 종로에 가니까 이런이런 행사를 어디에서 하더라 이것을 좀 많이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참고사항을 하셔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하나 더 돗자리음악회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돗자리음악회 부분은 어떤 동은 예산이 차등화되어 지급됩니까?  어떤 동은 500씩인데 어떤 동은 400, 300 준다고 그러고 이러는데 이게 맞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돗자리음악회가 작년에 처음 시작을 하면서 500만원을 상한으로 정해놓고 그 범위 내에서 돗자리음악회를 추진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었습니다.  동별 계획을 세울 때 예산이 그렇게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는 행사는 굳이 500까지 쓸 필요는 없고 그렇기 때문에 행사의 취지에 맞게 하면서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동은 예산을 줄여서 했고, 또 여러 군데가 연합하는 경우는 또 함께 경비가 덜 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절약한 경우도 있고 그래서 거기서 차액이 나는 것입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국장님 말씀은 그렇게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동장님들과 얘기를 한다든가 주민자치위원장들하고 얘기를 하다 보면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예산 300만원 가지고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는 거예요.  아까 국장님 말씀하고 약간 배치되는 부분이 되겠죠.  그런데 행사는 금액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돈 300만원 가지고 주민들하고 행사를 치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주민자치위원장이 손 벌리고 다닌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욕먹을 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500이면 500, 공통적으로 주되 ‘더 업해서 행사를 하려면 그건 알아서 하십시오’ 이렇게 가야 되지 ‘예산 절감을 하기 위해서 이 정도에서 행사를 하십시오’ 하면 안 되겠다는 거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절감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닙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그쪽에서는 절감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불만이 뭐냐 하면 어떤 동은 육칠백도 주기도 하고 우리는 이것 갖고 하라고 하느냐 이렇게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양반들 주민들 얘기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그 지역의 의원이 힘이 세면 예산을 더 주고 힘이 없으면 안 주냐, 또 동장이 구청하고 연결이 잘된 동은 예산을 제대로 갖다 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산을 덜 받는 게 아니냐, 이렇게들 얘기를 평가를 해버려요.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어차피 500씩 예산편성된 건 다 주세요, 그냥.  다 주시고 더 멋지게 하는 건 당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괜히 말썽 날 필요는 없다, 괜히 어느 동은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더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좀 해주세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사항은 지역에서 있는 세세한 그런 사항은 잘 알겠습니다.  원래 돗자리음악회의 취지가 동네의 자원을 주민들끼리 서로 나눠서 재능기부 비슷하게 우리 동네 사람이 동네 주민을 위해서 서로 나누는 그런 정말 작은 음악회를 처음에 생각하고 시작했던 건데 그게 예산이 끼다 보니까 약간 모습이 변질된 부분도 있고 운영하면서 좀 그런 부분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하여튼 의견 주신 대로 올해는 더 좀 발전된 돗자리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전년도에 해보셨으니까 어느 정도 뭔가 좀 필이 오지 않겠나 싶거든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대로 그 지역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해준다면 더 없이 좋겠죠.  그런데 없는 동네도 있고 또 안 해주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게 있겠죠.  그런데 ‘우리 동네는 돗자리음악회를 안 하겠습니다’ 했을 때 ‘왜 안 합니까?’ 이렇게 나올 수 있잖아요.
  그랬을 때 아까 말씀대로 처음부터 예산지원이 안 됐다면 동네분들끼리 모여서 이런 걸 해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음악회를 하면 참 좋을 텐데 아직까지 우리 국민들은 국가에서 어느 정도 예산을 줘야 움직이려고 그래요.  그렇죠?  그런 부분이 너무 강해요.  요즘 젊은 친구들 20대들이 성장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그래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게 아름답게 변하고 있는 것은 뭐냐면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는 업소들이 늘어난다는 것 이게 참 좋은 현상인데 자기가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분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장소와 모여서 할 수 있게끔 해주면 와서 해주는 사람은 좋을 텐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그 금액을 일차적으로는 금액을 동일화 시켜주라는 거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초창기에 시행하다 보면 나오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함께 개선안을 만들어가면서 더 발전하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예, 그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박노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강민경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 좀 하겠습니다.  34페이지 세종마을 한옥체험관 건립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세종마을이라는 용어를 랜드마크화 시키기 위해서 하는데 지금 조기태 전 의원님께서 세종마을에 대해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우리 구 차원에서 세종마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태 세종마을이라는 용어를 잘 쓰지 못합니다.
  그리고 구에서 그 세종마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없다는 것이죠.  서울시비로 받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아마 시에 공모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왜?  구에서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관심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조기태 전 의원님께서 시비로 지금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주차장을 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을 건립하기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랜드마크로 세종마을이라는 게 경복궁역에서부터 자하문터널 앞까지를 세종마을로 하려고 그분이 조기태 전 의원님께서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구 차원에서는 이걸 활성화시키지 않으려고 하는데 지금 한옥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세종마을이라는 이 용어를 쓴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의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구에서 세종마을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별로 달갑지 않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죠?
강민경위원  예, 왜냐하면 지원 자체가 한 푼도 지원하는 게 없어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사실 예산 지원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종마을가꾸기회 쪽에 예산이 나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강민경위원  그분들의 역할은 뭔가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분들은 주민들 스스로의 우리 마을을 좀 더 품격 있는 세종마을로, 세종대왕이 나신 곳이기 때문에 이 마을을 어떤 테마마을로 가꿔보고 싶다 이런 의도에서 가꾸기회를 만들고 지금 여러 가지 세종마을로 용어를 쓰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려고
강민경위원  그러면 이 세종마을을 쓰지 마셔야지요.  세종마을 한옥체험관 건립이라고 하는 세종마을이라고 하는 용어를 쓰지 마셔야지요.  가장 중요한 한옥체험관을 하면서 세종마을을 랜드마크로 사용하려고 하시잖아요?  그렇죠?  서울시에도 세종대왕의 동상도 있지만 랜드마크로 사용하려고 하는 게 세종대왕을 랜드마크로 사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주차장을 하려고 했던 걸 한옥체험관으로 하면서 우리 구 차원에서는 세종마을이라는 용어를 세종마을을 가꾸기 위해서 그 용어도 쓰고 세종마을이라는 것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자체도 지원을 안 해줘요.
  그런데 지금 와 가지고 한옥체험관이 건립되니까 그쪽이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그 부근이니까 세종마을을 써서 한옥체험관으로 하겠다,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 미래지향적인 마인드가 없다면 우리는 큰일입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아니,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님!  세종마을을 쓰는 것을 구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지원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다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예산을 지원을 못한 것이고
강민경위원  관계가 아닌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왜 지원을 안 하는지, 그러면 조례를 만들어서 그분들에게 지원을 해줄 수 있게 그렇게 해도 됩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것은 제가 뭐라고 답변을, 그렇게 할 수도 있고
강민경위원  그건 국장님께서 정확히 해주셔야죠.  왜냐하면 지금 이게 굉장히 큰일이에요.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으로 하면서 경복궁역에서부터 자하문터널까지 세종마을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열심히 그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계신데 지금 가게 생기는 간판 이름이 다 서촌입니다.  제가 지나가면서 보면 계속 생기는 게 서촌이에요.  그럼 서촌, 북촌으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이 한옥체험관만 세종마을체험관으로 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기만 세종마을체험관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시다시피 세종마을에 대한 안내판도 자치행정과에서 세종마을의 범위 4곳에 안내판도 세웠고, 세종마을이 어떤 곳인가
강민경위원  아니,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구에서 쓰지 않거나 세종마을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협력을 안 하거나 주민들이 스스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제 세종마을에 대한 가꾸기회를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하는 점에 있어서 구에서도 지원을 하려고 지명 문제도 지명위원회에 상정해서 다룬 적이 있고, 또 모든 보도자료나 이런 것에 세종마을에 대한 것을 쓰려고 장려를 하고 있는데.
  그리고 또 한 가지 예산문제는 직접적으로 세종마을가꾸기회에 구에서 줄 수 있는 어떤 근거가 미약하기 때문에 시의 공모를 통하거나 아니면 사회단체보조금을 통해서 주거나 예산이 나가는 것은 나가는데 예산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이죠.
강민경위원  국장님, 제가 그 자료를 다 봤어요.  촉구건의안도 제가 하려고 하다가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문제가 삐걱대 가지고 세종마을 가꾸기에 대해서 어떤 의원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주민과 소통이 안 되어서 그런데 그럼 구 차원에서 세종마을이라는 게 정확하게 우리가 이곳을 세종마을로 하겠다, 아니면 한옥체험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종마을을 랜드마크로 해서 하겠다 그러면 구 차원에서 같이 도와줘야 된다는 뜻이죠, 저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저희는 적극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마을가꾸기회에 예산을 직접적으로 안 줬다고 할 뿐 이런저런 모양으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강민경위원  구에서 안 주니까 오죽하면 시에서 받아서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아니, 그것을 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시에서 받아 가지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이런 사업에 공모하십시오. 여기 사회단체보조금에 신청하십시오.’ 해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함께 소통하면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우리가 직접적으로 줄 수는 없으나 그런 부분에서 써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간에 국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국과장님께서 정확히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간판이 계속 서촌으로 되고 있는데 생뚱맞게 한옥체험관만 세종마을한옥체험관,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국과장님께서 정말 세종마을가꾸기회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하고 서로 소통이 되어서 이 부분을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요인을 해결하고 나서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이 모든 주민들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용어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러기 위해서 이름도 붙이고 노력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강민경위원  예, 그러니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세종마을가꾸기 회원 여러분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게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하고도 공유를 하고 여러 가지 우리 구 관련 부서들하고도 공유를 하면서 하되 구에서도 그렇게 가볍게 있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살피겠습니다.  다음 질의 좀 잠깐 더 하겠습니다.  여기 구립도서관 건립에 대해서 조경공사가 있어요, 조경공사. 특별교부금 7억원이 내려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잠깐 듣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소상한 사항은 관련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래 주세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교육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특별교부금 7억원이 작년말에 시에서 배정이 되었고요.  공사하는 범위는 청운문학도서관의 본관 골조공사를 제외한 주변의 공사를 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예산에 안 들어가 있던 거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서울시 예산입니다.
강민경위원  서울시 예산?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서울시에 저희들이 노력해서 7억을 지원받아서 공사는 공원녹지과에서 공원하고 접해 있기 때문에 같이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지금 진행은 되고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아직, 작년 12월에 예산을 배정받아서, 저희들이 독촉을 했는데 12월말에 배정이 되었고 설계는 다 완료되어 있고요. 해동하면 바로 시작할 겁니다.
강민경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지원과 영어캠프에 대해서 잠깐만 질의 좀 할게요.  영어체험센터 운영을 했어요.  관내 14개 초등학교, 그리고 영어캠프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운영을 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실력이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느끼시는 게 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캠프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회화실력이 좋아집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사실 저희들이 교육의 효과부분에 대한 것은 현장에서 관리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그렇고요.  단지 초등학생하고 중학생으로 나눠서 캠프분야는 2주 정도 원어민들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어떤 회화를 하는 데 있어서 원어민들에게 기피현상이라든가 두려움 이런 것들을 없앨 수 있는 하나의 어떤 그런 정도고요.  장기간 교육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정도고요.
  창신동의 영어체험센터가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그것은 전체 학생들이 일부 학생들은 장기간 하는 게 있는데 대부분 1일 체험형태로, 시설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런데 저희가 지원을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효과가,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효과가 어느 정도라는 것은 데이터가 좀 나와야 되지 않나 싶은데 계속 지원만 해주면 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들이 사실 내국인들이 다 이루어지거든요.  정규과정에서는 대부분 그렇고요. 여기는 원어민들이 다 진행을 하기 때문에 어떤 교양적인 면이라든가 학습의 어떤 점수가 올라간다든가 이런 부분을 교육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떤 상황극 같은 것을 놓고 하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떤 생활영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지원예산이 계속 지원되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향상이 되고 있다는 것은 데이터가 좀 나와야지 지원해주는 것으로 끝난다, 잘하고 있다, 이것으로 계속 지원해준다는 것은 말이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점수로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따로 지면으로 파악을 해서 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가보고는 하는데
강민경위원  지면보다 선생님들에게 파악을 해서 교육지원을 해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데이터를 우리에게 보여달라 그렇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계속 지원하는 것으로 한다면 그게 무엇으로 향상이 되고 지원을 해서 좋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표시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 부분은 위원님,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마을 대체형으로 축소해서 운영한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거기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후나 오전 반 체험도 있고 전체 관내 14개 초등학생이 다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력적으로 크게 향상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부분들을 와서 같이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우리 교육지원과장님께서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계속 향상되고 있다는 것만이라도 듣고 저희들에게 얘기를 정확히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저희들이 설문을 받아온 본인들의 반응은 좋습니다.  그런데 개개인의 어떤 학업성취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강민경위원  그러니까 설문조사를 하듯이 학생들에게 이런 캠프운영을 하는데 어떻게 느끼는지 이런 문구를 몇 개 해서 학생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호응도가 좋다 등 뭔가 결과물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영어캠프는 저희들이 끝나고 나면 개별 설문을 다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래요?  그럼 됐습니다.  그렇게 본인들의 호응도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면 아주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여기 CCTV 통합안전센터를 저희가 가봤습니다.  구의원들이 가봤는데 화소가 정말 약한 데는 화면 자체가 누군지 정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CCTV 중에 화소가 약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변환시키려면 몇 대 정도를 다시 바꿔야 되는지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홍보전산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지금 총 815대 중에서 자치행정과에서 지난해부터 200만화소도 사실상 다 교체가 되었고 문화재 파트는 문화재청하고 사실상 협의가 되어서 운영되는 사항인데 그 부분이 오래 전에 설치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앞으로 문화재청하고 협의해서 지금 현재 있는 그 부분이 40만화소입니다.  그 부분은 문화재청 예산을 지원받든지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하든지 해서 그 부분을 조금 더 개선을 하고 녹지과나 이런 부분에서 일부 몇 대가 지금 기존 40만화소가 있습니다.  그 부분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강민경위원  그러면 몇 대 정도가 그렇습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 현황을 잠깐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간에 CCTV는 화질이 좋아서 문제가 있을 때 미리 예방할 수도 있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한 가지 제가 건의를 할 게 있습니다.  보면 창덕궁 있죠?  밤에 지나가다보면 불이 꺼져 있습니다, 궁을 비추는 불이. 지나가다 술에 취한 분이 무엇을 던져도 그것을 볼 수 있는 그게 못 되겠더라고요, 너무 캄캄해서.
  저녁에 한번 8시, 9시쯤에 한번 지나가보십시오, 창덕궁 앞을. 궁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불빛이 너무 약해 가지고 술병을 들고 던져도, 휘발유를 넣고 던지면 그것을 과연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볼 수 있는지 아니면 CCTV가 계속 그것을 보여주는지, 어떻게 한번 보셨습니까?  CCTV 관제탑에서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창덕궁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CCTV로 밤에 힘드시더라도 저녁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궁마다 한번 살펴보십시오.  저는 지나갈 때마다 항상 가슴이 뜨끔뜨끔해 가지고 CCTV를 한번 오늘이라도 관찰 좀 해보십시오.  문화재에 대해서 어떻게 비춰지는지, 문제점이 있고 위험하다 하면 그 부분을 서로 얘기해서 해결해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상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상근위원  이상근 위원입니다.  4쪽에 보면 단체현황이 있습니다.  단체명과 회장명이 있는데 10개 단체명이 나와 있네요?  회장 이름이 일반인으로 다 단체장이 되어 있는데 종로구체육회하고 종로구장애인체육회는 구청장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꼭 이렇게 구청장 이름으로 해야 되는지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관광체육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2개 단체는 당연직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위원  다른 곳은 당연직으로 할 수 없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이 종로구체육회, 종로구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대한체육회 산하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하단체의 정관규정 자체가 지부의 기초단체장이나 광역단체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정 자체가 준수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민간인 부분들은 민간인 수석부회장이나 이런 체제로 운영이 밑에서 하부조직은 되어 있는데 현재 기관장이 단체장으로 당연직으로 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종로구지부에 관련된 부분이 아니라 서울시라든가 부산광역시라든가 충청북도라든가 다 단체장이 당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규정 자체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위원  두 단체는 그럼 다른 구에서도 전부 단체장이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렇습니다.  25개 구가 다 공히 같습니다.
이상근위원  당연직으로 되어 있어야 되는지 몰라도 다른 단체하고 형평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다음 27쪽에 구립도서관하고 사립도서관이 몇 개입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립이 현재 13개 운영되고 있고 금년도 3개가 개관되면 16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립이 3개가 있습니다.  사립이 15개 정도 소규모로 운영되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인들이 할 수 있는 시설들이고요.
이상근위원  그런데 현재 되어 있는 도서관에서 책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보충을 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현재는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작은도서관 정도면 3,000권 정도는 기본적으로 구비를 해놓고요. 그 외에는 현재 이용자들한테 조사를 해서 저희들이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을 해주고 일부 우리은행에서 기증받는 게 있습니다.  우리은행 쪽에서 저희들에게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서, 그런 데서 충원도 해주고 헌책 같은 것을 일부 기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기증받아서
이상근위원  기증자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책은 많이 부족하고, 사설도서관이 많이 그렇습니다.  사설도서관에 책이 부족해서 항의가 들어오더라고요, 본 의원한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사립이요?
이상근위원  예, 사설 그러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사립은 저희들이 관내 회사법인 같은 데서 혹시 사립 같은 데 자기들이 지정해서 기증하겠다면 안내는 해드리고 발굴은 해드리는데요.  직접 책을 자기들이 확보하는 것은 운영하는 사립도서관 주체에서 해야 할 사항입니다.  예산으로 지금 지원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이상근위원  예산을 얼마씩 하고 있습니까?  매년 하고 있는 게, 책 몇 권 정도 정해진 게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기본적으로 개관할 때 아까 말씀드린 대로 3,000권 정도는 예산을
이상근위원  처음 개관할 때 3,000권이고 그 이후에 매년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충원해주는 게 지금 예산사정이 좋지 못해서 1개소에 100만원 정도로 충원을 해주고요.  큰 도서관은 저희들이 올해부터 공공도서관은 개관이 되기 때문에 그런 데는 그 예산 가지고는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공도서관은 작은도서관보다 규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1만권 정도는 기본 도서를, 장서를 비치할 수 있습니다.
이상근위원  개관도 올해 3군데를 한다고 하는데 개관도 좋지만 책을 많이 보충해줄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항의를 받을 때는 대답하기가 궁색하더라고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아니요. 저희들도 올해부터는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사회단체들 쪽에서도 받는 것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도서관 쪽에서 조금씩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런 채널도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은도서관은 3천에서 5천권 정도는 적정하다고 보고요.  단지 저희들이 상호대차라 해서 작년도 예산편성 때 구상을 했었습니다.  이쪽 도서관에 없는 책을 저쪽 도서관에서 보내주고
이상근위원  서로 교환해주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그런데 예산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그런 시스템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도 확보를 해야 하고 그런 부분이 안 되어서 저희들이 추진을 못했습니다.
이상근위원  물어보면 1년에 20~30권 정도 책이 구입된다고 해요.  20~30권 구입해 가지고는 모자라지. 100만원 가지고 그런대로 볼 만한 책을 사려고 하면 20~30권도 안 될 거고 또 저학년들이 많이 보는 것 같던데 사설도서관을 보면, 책이 많이 부족한 거 같더라고요.  20~30권 보충해 가지고는 안 되지 않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저희들도 올해 3개가 개관하게 되면 도서관 사업비에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근위원  개관도 좋지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올해 개관을 하게 되면 크게 당분간은
이상근위원  다음에는 이화동 벽화마을 관광기반조성 이렇게 했는데 벽화를 그리는 것이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상당히 많아요.  1년이나 지나고 나서 비오고 벗겨지고 나면 영 안 한 것만 못하더라고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벽화를 저희들이 최초에 공공프로젝트로 해서 진행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말씀하신 대로 노화가 일어나든지 탈락이 일어난다든지 이런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 때문에 주변 환경이 오히려 더 악화가 될 수 있는 그런 요인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래서 현재로는 벽화를 더 생성하는 것보다는 현재 거주민들의 영주권을 확보해서 사시는 데 불편이 없는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벽화 자체를 하고 있고, 저희 관광 부서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도시디자인과에서도 같이 협력해서 그런 부분들을 지금 현재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근위원  벽화 그리는 것도 좋지만 그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것, 담장 같으면 담장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걸 해야지 벽화 그리니까 비 한번 오고 나면 페인트 벗겨지고 나면 영 볼썽사나운 게 안 한 것만 더 못하단 말입니다.  그걸 좀 주의했으면 합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 부분은 참고해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그리고 며칠 전에 저희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한번 토의를 하고 온 적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 모두에 말씀드린 부분도 두 가지 양면성이 있습니다.  벽화를 통해 가지고 관광객이 와서 수입이 생기고 경제적인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그에 반해서 거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영주권 확보가 안 돼서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감천문화마을 같은 경우가 저희들이 비교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사례일 것 같은데 거기를 살펴보니까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그분들이 문화마을로 아예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시는데 마을개방터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전까지는 그분들도 이화동 벽화마을처럼 똑같은 현상이 벌어져서 주민들이 똑같은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마을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지혜롭게 해소한 부분이 그걸 즐기는 방법으로 해소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마을개방터도 운영을 하고 이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롤모델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희들도 이화벽화마을이 감천마을하고 똑같이 그렇게 변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전통성과 자체의 가치를 좀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지역주민들한테 이득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위원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인훈  이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국장님이 어디 가셨네.  어디 가셨어요?  위원장한테 양해를 구했나요?  담당국장이 이석을 할 때는 위원장한테 양해를 구하고 이석을 해야지, 하여간 국장이 오시면 한다 하더라도 우선 2013년에 문화관광국이 세운 혁혁한 업적에 대해서 우선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국장님을 비롯해서 5개 과장님들, 각 팀장님들에게도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문화관광국은 행정지원국과는 달리 사업부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구정목표에 맞춰서 세부적인 하위목표를 세우고 또 그 하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요업무 보고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런 업무보고 자리는 좀 신선함이 있어야 된다는 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줄곧 신년 업무보고를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전혀 조직의 신선함이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조직이 개편되면 개편된 조직의 장은 적어도 의욕적으로 자신의 업무 부서에 대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회의가 열릴 때 PPT로 관련자료를 준비해 가지고 시연을 한다든가 또는 여러분들이 각 동 단위로 배포한 다양한 안내 브로셔 이런 것에 나타나 있는 대로 적어도 새로운 사업을 할 때는 적어도 의회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광고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적어도 금년에는 새로운 사업에 착수하는구나 또는 지난해에 이러한 사업을 해왔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단 거죠.
  그러니까 신년 업무보고 자리는 마치 청장님이 신년인사회를 다니듯이 주민들을 상대로 청장께서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브리핑도 하잖아요.  동 단위로 보드를 만들어 가지고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러이런 일을 하겠다는 보고를 한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2013년 하반기에 의회가 통과시킨 2014년도 예산을 가지고 금년에 이러한 사업을 해보겠다는 의욕적인 그러한 제안을 하는 자리라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지금 국장이 안 계시는데, 국장님 좀 빨리 오라고 해요.  뭐하는 거예요?  지금 위원이 질문하는데 국장이 위원장 양해도 안 구하고 이석을 하면 누구를 상대로 질문한단 말이에요?  
  이 주요업무 내용을 보면 문화관광국이 사업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게 전혀 없어요.  지난해하고 거의 같아요.  이거는 지금 현재가 민선5기인데 5기 이전의 민선3기, 4기와 동일해요.  하나도 안 달라요.  그러니까 신년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는 좀 새로운 걸 보고하란 거예요, 새로운 걸.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 구의 구정목표는 우리 종로구가 살고 싶은 동네, 사람이 행복한 종로가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이렇게 의원 방으로 배포한 자료가 있어요.  이거 국장, 갖고 계세요?  어느 과장님 중에 이거 갖고 오신 분 있습니까?  없으세요?
  그러니까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업무보고 계획서거든요.  왜 그러느냐 하면 민선5기의 구정목표 5개가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사업부서에서는 적어도 청장이 구정목표로 세운 부분을 하위목표를 설정하고 그 하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사업계획이 나와야 되는 게 업무보고 자리예요.
  그러면 청장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느냐 하면, 이게 어느 부서에서 만든 거예요?  홍보?  기획?  기획이 됐든 어디가 됐든 주요업무보고를 하게 되면 다섯 가지 구정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있어요.  문화국에 해당되는 것은 품격 있고 활기찬 문화예술도시예요.  굉장히 괜찮잖아요?  그렇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 이게 문화관광국 소관 최상위 목표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상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가 이 자리란 거예요.  그런데 이 내용은 앞으로 여기 국장 되실 분도 있고 또 그 이상으로 가실 분도 계시겠지만 이 주요업무보고는 적어도 민선5기 구청장이 추구하는 상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이 들어갔어야 돼요, 하위계획이.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고한 21가지 주요업무보고의 내용은 중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디테일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그걸 근본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위해서 인력과 재원을 투입하고 그 추진과정을 지켜본 다음에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해서 우리가 부족한 것은 보완을 하고 잘된 것은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하는 게 조직의 목표라고요.
  그런데 특히 문화관광국은 사업부서이면서 하나도 그런 게 없어요.  어떻게 조직을 이렇게 운영합니까?  매년, 공직자는 적어도 그런 마인드가 필요해요.  그냥 세월만 가라 이런 게 아니고, 오늘 아침에 제가 오기 전에 동 단위 자치센터에 들렀어요.  종로관광문화정보 다국어 번역지원 서비스라는 브로셔가 있더라고요.
  제가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참 좋다’, 지금은 스마트폰을 거의 우리 국민의 3/5 이상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게 적합한 모바일앱을 개발해서 관광객이나 외국 관광객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걸 여기서 시연하란 말이에요, 시연하라고 문화관광국에서는.
  우리가 금년도에 이런 것을 한번 해보겠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의원들에게 보고를 해주시라는 겁니다, 제 얘기는.  신선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홍보전산과에서는 작년에 CCTV관제센터를 운영했어요.  그리고 많은 주민들을 초청해서 보여줬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결과도 보고하고, 예를 들어서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왔고 또 앞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저희가 주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런 활동을 하고 또 적어도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홍보하겠다는 홍보전략이라든가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과는 금년에 새로운 게 뭐가 있느냐 하면 동대문에 JW메리어트호텔에 좌석 수가 지하2층에 있는 건가요?  그게 좌석 수가 몇 개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117석입니다.
안재홍위원  이런 걸 좀 보고해주면 신선하잖아요.  저는 그런 걸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의회의 예산심의를 하는 과정이나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과정이나 기타 여러 가지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원들의 평가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보고해 주시라, 그리고 여러분들은 JW메리어트호텔 지하층에 국악이나 전통공연, 전시회 기타 문화교실을 운영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잖아요?
  그럼 그런 것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이 보고서에 여러분들이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죠?  그렇지만 문화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는 거죠.  그러면 그런 것을 자료를 통해서 아니면 소위 시청각자료로 설명을 하면 정말 의원님들도 여러분들에게 해당 부서가 노력한다는 생각을 가질 거란 거죠.
  그리고 교육지원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학교지원경비를 지난번 민선5기 이후에 지속적으로 증액시켜 왔거든요.  그러면 이제는 평가를 해봐야 돼요.  아까 어떤 위원이 지적을 한 바가 있지만 여러분들이 사업에서 특히 영어와 관련된 영어원어민교육이라든가 영어캠프라든가 학력신장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 돼요.
  그리고 먼저 2013년도에 예산을 조금 조정했는데 또 다시 이게 25억이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잡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봐야 돼요.  그리고 그걸 사전 심의를 하잖아요.  그렇죠?  여러분들은 예산이 편성되기 전에 사전 심의를 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의회에서 예산에 대해서 심의하고 결정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은 그에 따른 배정 예정을 해요, 그렇죠?  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의회가 예산심의 과정을 통해서 예산이 결정이 된 다음에 여러분들이 배정계획을 짜야지 어떻게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 이전에 배정표가 나오냐고요.  그러면 일단 2013년에 있어야 할 결과를 가지고 오라니까 왜 안 가져와요?  그러면 2014년에 학교교육지원경비 25억을 어떻게 배정하겠다는 배정표 있잖아요, 그걸 가져와 보시라니까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말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그리고 교육지원경비를 한몫에 배정하겠다는 계획을 지양하세요.  일정 셰어만큼은 세이브를 해뒀다가 불가피한 상황이 나타났을 때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예를 들어서 25억이면 20%인 5억을 세이브 해뒀다가 다른 사업이나 다른 게 또 하반기나 전반기에 나올 수 있으면 그걸 여유롭게 운용하라고요, 예산을.  그거 조기집행 하지 마세요, 조기집행 하지 말라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4억 정도를 그렇게 해놨고 작년도에도 역시 그 정도 금액을 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리고 미리 배정하지 말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배정된 게 아니고 내부적으로 그냥 위원들 모시고 심의만 했고 예산이 통과되면 그때 가서 확정을
안재홍위원  아니, 이것 봐요.  교육과장!  의원님들이 예산을 사전에 심의하고 있다가 예산이 확정되면 집행하지 말라니까요.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요.  예산이 확정된 다음에 하라니까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어차피 집행은 그 다음연도에
안재홍위원  아니, 그건 옳지가 않아요.  그건 원칙을 지키세요.  교육지원경비에 대해서는 얼마 되지도 않는 것 가지고 한다고 하는데 그러한 부분은 지양을 하세요.  그건 옳지 않아요.  그리고 아까도 처음에 얘기했지만 구정목표와 세부 하위계획과 그 다음에 사업이 일치하게 하세요.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가 세부내용이 뭐가 있어요?  만날 똑같지.  명칭만 그럴듯하지 누가 들으면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 그러면 그럴듯하잖아요.  그런데 세부 알맹이가 없잖아요, 알맹이.  알맹이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걸 보고하고 이런 자리에서.  그래야 되는 거 아니냐 그거예요.  만날 똑같은 것만 보고하고 조직의 신선함이 없죠.
  새로운 과장이나 국장이 되면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주세요.  그래야 직원들이 신나게 일하는 거지, 사람이 바뀌면 조직이 변하고 조직이 변하면 사업이 변하고 사업이 변하면 신선함이 있어야죠.  최근에 평생학습도시와 관련해서 뭘 한다고 하는데 그건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런 거죠, 평생학습.  우리는 늙어서 정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배워야 하니까 그런 걸 보면 굉장히 신선해요.  그런 걸 강점을 둬서 보고하라는 거예요.  만날 똑같은 것만 보고하지 말고.
  제가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추구하다 보면 그것이 달성되면 만족감이 생겨요.  저는 그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좀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양해하시고, 아까도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문화관광국은 사업부서입니다.  그래서 금년 2014년에 새로운 사업들, 또 기왕에 해왔던 사업들, 또 구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들에 대해서 문화관광국장은 5개 과 과장님들과 많은 팀장님들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안재홍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해주신 말씀들 저희가 업무하는 과정에 참고해서 더 좋은 문화관광 분야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나름대로는 새로운 업무들을 개발해서 2014년에는 좀 더 활성화된 문화관광국을 꾸리기 위해서 나름 고민을 하면서 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 위원님께서 날카로운 눈으로 지적해주신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겸손하게 수용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5개 과 과장님들과 제가 더욱 더 업무적인 현안들을 펼쳐놓고 고민도 하고 때로는 의원님들과 협의도 하고 고견도 들어가면서 우리 구에 가장 중심축인 문화관광 업무를 더 한 단계 높이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예, 그리고 제가 이제 드리고 싶었던 말씀의 요지는 이런 거죠.  우리가 최근에 도서관을 굉장히 확충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상당히 많은 도서관을 늘려 짓고 있잖아요.  그러면 도서관이 늘어가는 데 따라서 관련된 경상비가 증가해요.  그러면 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그러한 경상비를 마련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교육지원과가 한 것 중에서 가장 잘했다, 특히 문화관광국에서 돋보이는 게 뭐였느냐면 삼청동 숲속도서관을 조합에 맡긴 거예요.  그래서 나는 문화국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거죠.  앞으로 우리가 도서관과 관련해서, 제가 시간이 거의 다 됐기 때문에 추가로 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부분, 새로운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러한 체제를 도입해보자는 거죠.
  그런데 그것도 좀 제한적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주민들이 조합이나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즉 사회적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런 분들이 그러한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어떤 기준을 마련해서 자격이 된다면 지역주민에게 조합에게 마을기업에게 그러한 문호를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지원과가 좀 더 많이 검토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교육지원과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보시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저희들도 지역 자원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참고로 지금 공공도서관이 금년도에 2개가 준공이 될 예정인데 운영비 절감을 위해서 관장은 명예직으로 해서 활용하고 실제 유급자는 일에 열중하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예, 그래요.  일단 시간이 돼서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강민경 위원입니다.  아까 관광체육과장님 답변에 대해서 추가 질의 좀 잠깐 할게요.  종로구체육회에 김영종 구청장님, 그 다음에 장애인체육회에 김영종 구청장님이 있어요.  아까 이상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자료요청 좀 할게요.  사실은 명예회장으로는 가능하지만 회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자료요청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 다음에 8페이지입니다.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보면 추후 선정이라고 되어 있어요, 주관단체에. 그렇죠? 작년도에는 어느 곳에서 하셨나요?  답변해주세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요청 이기하느라고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강민경위원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에서 주관단체가 추후 선정으로 되어 있어요.  작년도에는 어느 곳에서 했는지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사단법인 음식연구소에서 주관해서 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런데 그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추후 선정을 다시 하겠다는 건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렇지는 않고요. 해마다 공모를 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시행하는 주관단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6월쯤 해서 저희들이 주관할 단체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강민경위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고? 호응도는 어떤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종로의 어떤 정체성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방안으로 봤을 때는 전통문화라든가 전통음식 이런 부분들이 기반되는 것들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굉장히 호응도도 좋고 그 다음에 종로의 가치를 높이는 데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제가 이 축제를 참석을 해봤어요.  해봤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 문제점이 뭐냐하면 축제를 보여주기 위한 축제가 아니라 축제는 같이 오신 분들과 참여할 수 있는 축제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VIP 귀빈들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음식축제에 참여해서 먹어보고 다 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정말 먹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저 음식을 한번 먹고 싶어하는데 못 드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저희가 그것을 갖다드려 가지고 “한번 드셔보세요.” 했는데 같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지 음식을 보여주는 축제를 한다면 그것은 아니라는 거죠.  몇 분에게 보여주기 위한 축제라면 그 축제는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축제에 오신 분들이 정말 이 축제가 축제다운 축제여야지 몇 분에게 보여주기 위한 축제를 하지 말라는 거죠, 저는. 제가 참여해봤을 때 정말 오신 분들이 이 축제는 다시 내년에도 또 오고 싶은 그런 음식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래서 주관하시는 전통음식연구소가 이번에 또 될지 모르지만, 추후 선정에서 또 될지 모르지만 그분들과 같이 돈이 조금이나마 든다고 해도 오시는 주민들이 같이 참여해서 음식을 드셔보시고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좀 더 말씀을 전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답변드리겠습니다.  혹시 위원님께서 참여를 하셨다고 하니까 보시기에 따라서는 부족한 부분들도 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들이 작년 같은 경우는 진행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들이 참여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는 것이 저희들이 기획했던 방안의 모토인데요.  저희들이 소주방이라는 것들을 재현해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직접 음식 만드는 과정, 떡을 만드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연을 했고요.
  또 만든 음식을 직접 드실 수 있도록 시식하는 것들도 했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전체 오신 분들한테 다 해당되어서 저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보시기에 따라서는 조금 더 부족한 부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올해에 참고로 해서 더 많은 분들이 공히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제가 의도하는 말뜻은 떡은 언제든지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어요, 오신 분들이. 떡을 쳐서 그것을 만들어서 떡은 누구든지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못 먹어본 것을 만들어서 오시는 분들하고 같이 그 축제에 참여해야지 떡은 언제든지 먹어볼 수 있어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제 의도는 그런 뜻이지 떡을 만들어서 같이 참여했다 이런 것을 제가 답변으로 듣고 싶은 게 아니었습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알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런 부분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13페이지, 여기 안국동에 윤보선가 보수하고 관리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께서 OK를 하셨나요? 보수공사를 해달라고 하셨는지요?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던데 어떤가요? OK 하셨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예, 소유주께서 OK 하셨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소유주께서 OK 하셨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서 OK를 받으셨나, 본인들이 싫어하셨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럼 이화장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여기 보수 및 관리사 건립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화장을 가봤는데 그때 당시에 사랑채가 문제가 있어서 보수공사를 하고 담이 무너졌었는데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문화과장 최은수  사랑채와 담장은 보수가 완료되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분들이 그럼 기념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어떤 기념관
강민경위원  이화장에 대해서 공사를 해서 그분들의 기록을 그쪽에다 계속 보관하기로 했나요? 아니면 따로 기록기념관을 만들기로 했는지 어떻게 전개가 되고 있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그런 사항까지는 저희들이 잘 모르겠고요.  지금 현재 지난번에 태풍이 와서 사랑채 무너진 것을 물어보신 것 같은데 그것은 보수를 완료해서
강민경위원  보수한 다음에 가보셨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예, 여러 번 가봤습니다.
강민경위원  그 다음에 그분들의 기록물 이승만 박사님의 기록물
○문화과장 최은수  이승만 박사께서 종전에도 기록물이 다 거기에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보수공사를 완료하면서 다시 그쪽에 전시하겠노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강민경위원  본인들이? 며느리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 거예요?
○문화과장 최은수  예,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현재 다시 전시를 했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게 문제네요.  그렇게 귀중한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셔야죠.  그 기록물이 거기에다 진열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돼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록물이 훼손 안 되게 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과장 최은수  유물 중에서 예를 들어서 거기에다 전시할 만한 유물이 있을 테고
강민경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렇게 합시다.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가서 확인한 다음에 저한테 알려주십시오.
○문화과장 최은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인터넷방송 운영이 있어요.  19페이지, 여기 웹기획, 웹개발, 웹디자인이 1명씩 기술인력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각자 하시는 분들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1명씩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그렇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런데 이게 한분이 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기획하고 개발하는 거, 어떤가요?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 1명씩 지정이 된 건지 어떤가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렇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업체에다 위탁된 사항인데요.  거기 자료를 보시면 기술등급 부분이 있는데 웹기획에는 중급기술자, 기술수준이. 중급기술자고 웹개발과 웹디자인은 사실 개발과 디자인은 분야가 다르죠.
강민경위원  저는 기획하고 개발하고 같이 묶으면 안 되느냐 이거죠.  틀립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일단 기술적 등급의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약간 성격이 다르다고 봐야죠.  기획은 그야말로 총체적으로 어떤 구상을 해서 하는 사항이고 개발은 기획자가 아이템을 가지고 제시를 했을 때 그것을 실무적으로 개발하는 업무가 개발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저는 웹기획하고 개발을 같이 하나로 묶어서, 한명을 더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인원을 늘리려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강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개발하고 기획하고 다 다른 분야기 때문에 그렇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그렇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21페이지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국장님께 잠깐만 전체적인 부분이니까, 주민센터가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IT적응능력 향상이 있어요.  제가 주민센터를 가봤는데 컴퓨터가 굉장히 노후하고 오래된 컴퓨터가 있어서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너무 늦어 가지고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한번 조사를 해보셨습니까?  왜냐하면 취약계층이신 분들이 주민센터에 가서 많이 배우시기 때문에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주민센터에서 정보화교육을 받는 컴퓨터를 말씀하시는 거죠?
강민경위원  예.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주민센터에 있는 컴퓨터는 주민자치회관 프로그램으로 자치행정과에서 전체적으로 컴퓨터를 바꾸고 운영하는 것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래요?  그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왜냐하면 정보화교육 운영이 있어서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IT적응능력을 향상시킨다면 결론은 같이 가는 거잖아요.  그럼 국장님께서 자치행정과에 우리 구 주민센터에 있는 컴퓨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보시고 저한테 자료를 주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주민센터를 가보니까 너무 노후되어 있어서 너무 늦는 거예요.  교육받으시는 분들이 그래도 시대에 맞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야지 컴퓨터만 있다고 해서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 부분을 살펴보시고 저한테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우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이제는 세부적으로 업무에 대해서 교육지원과부터 물어볼게요.  2014년도에 도서관 예산편성 내역을 보면 공공도서관 기반조성, 확충 및 운영에 대해서 약 10억 8,900만원 그러니까 11억 가까이 잡혀 있어요.  이 예산은 전년도하고 비교해볼 때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전년도 예산이 4억 1,900. 4억 2,000만원 정도 되는데 250% 정도 증가한 것이 결국은 도서관이 늘어났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유의할 게 있다면 무엇이냐면 말이죠.  조직의 관리자들, 책임자들은 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만들어내게 되면 그것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거죠. 즉 무슨 얘기냐 하면 공공도서관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경상비, 운영비가 증가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게 고정비용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정의 압박요인이 되죠.
  그래서 제가 아까도 사전에 질의를 하는 겁니다.  도서관 부서인 교육지원과장은 답변을 해주세요.  이 운영방식을 개선하자라는 겁니다. 아까 말씀 중에 들으니까 도서관장은 명예직으로 하고 직원들을 한두 명 채용해서 들어가는 예산 즉, 예를 들면 통인도서관 운영비가 1억 2,855만원이에요. 이게 위탁비란 말이에요. 그렇죠?  100% 위탁비 아니에요. 통인어린이도서관, 그렇죠?  이 운영방식을 개선하자라는 거죠.  무슨 얘기냐 하면 의외로 우리 종로지역에는 상당히 많은 인적인 좋은 재능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이분들을 발굴해내자라는 거죠.  그리고 이분들을 통해서 도서관을 운영하게 하자는 거죠.  마을기업, 이것을 도입하는 방식을 찾자라는 겁니다.  최근에 민선5기에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변하고 있느냐 하면 마을을 되찾는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그것에 공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종로구도 매년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응모를 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실제로 사업을 해나가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2014년 올해를 기준으로 해서 기왕에 운영해온 도서관, 또 금년에 우리가 새롭게 운영할 도서관이 있죠?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업무보고한 대로 아름꿈 도서관, 한옥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청운문학도서관 이런 것의 운영주체를 기왕에 해왔던 방식에서 탈피하자라는 거예요.
  다 넘겨주자, 어디에? 민간에. 그런데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마을기업 쪽으로 가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도서관 안에서, 최근에 국립현대미술관 안에 상당히 많은 식당이 소위 푸드마켓이 들어와서 주민들이 상당히 반발하고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도서관에서 카페나 요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그 공간을 이용해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도서관 운영비에 포함시키자 그런 방식을 찾아보자는 거죠.  새로운 시도가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아까 과장께서 답변하실 때는 명예관장을 두고 근무하는 직원은 채용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러면 이 비용은 그대로 들어갈 거라고 보는 거죠.  그렇지만 청운문학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 안에 다양한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 또는 거기에서 단순하게 도서관으로만 쓸 게 아니라 가능하면 인문학 강좌라든가 어떤 강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그러한 공간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편의시설들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방식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어떠세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좋으신 의견이시고요.  저희들도 지금 현재 작은도서관은 기존의 방식이지만 각 동의 문고를 운영했던 분들 중에 수탁이 되어 있고요.  지금 현재 그 외 삼청숲속도서관이 말씀해주신 대로 유사한 형태인데 저희들이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비용을 줄이는 부분도 저희들도 올해부터는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기존에 작은도서관 동에 있던 문고를 전환한 것은 사실 기능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그 외 올해부터 개관하는 게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아름꿈도서관이라든가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비용절감 부분을 저희들도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도서관이 완공이 되면 운영주체를 모집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위탁기관을 공모할 거 아니에요?  공모 안 하나요? 어떻게 운영할 겁니까?  지금 문학도서관이 2억 1,300만원 정도가 예산으로 잡혀 있어요.  청운문학도서관이, 그럼 2억 1,300만원은 결국은 위탁비가 아닌가요?  어떻게 운영할 겁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현재 저희들은 청운문학도서관하고 아름꿈도서관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안재홍위원  문화재단에 위탁을 줬는데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필수인원 3명 정도는 사서직도 있어야 되고 그것은 채용을
안재홍위원  제가 얘기하는 취지는 교육지원과가 문화재단에 그것을 위탁줬다고 해서 손을 놓은 것은 아니잖아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당연합니다.
안재홍위원  최소한 우리가 위탁을 주고 문화재단은 그것을 또 다시 수탁할 수 있는 조례를 의회가 만들어줬어요.  조례를 제정해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교육지원과가 문화재단으로 하여금 단순하게 사람을 뽑아서 운영하는 것은 지양하라는 얘기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럼 2억 1,300만원이 리미트란 말이에요.  전체적으로 볼 때, 좌우지간 청운문학도서관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총 예산이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수탁업체를 공모할 때 결국은 문화재단에서 이 비용의 범위 내에서 위탁을 주게 될 거란 거죠.  그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법으로 적어도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찾아보자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우리 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집단을 찾아보자라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잘 알겠습니다.  지금 초기라서 현재로는 직영으로 문화재단에서 3명 정도의 인력만 해서 교대도 해야 되고 1명 정도는 사서직으로 전문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운영을 하면서 운영이 활성화되면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운영을 할 때 처음부터 그렇게 가야 돼요.  지금 문화과에서 무계원은 이미 준공이 됐어요.  완공이 됐는데 아직까지 내부적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결정을 안 하고 있다고요.  문화재단에만 넘겨줬지, 그러니까 지금 처음 시작할 때 그런 방식을 찾으시라니까.  청운문학도서관이 언제 준공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5월달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안재홍위원  5월달이면 지금이 2월이면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시도해보고 그게 안 될 때 그렇게 가는 게 맞다니까.  그리고 한두 달 늦춘다고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지상층에 한옥 부분은 저희들도 도서관 부가적인 기능이지 거기에 와서 책을 열람하고 하는 그런 공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실들은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다른 건 몰라도 청운문학도서관은 지리적 이점, 그러니까 도서관이라는 단순한 기능으로 봐서는 접근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옥이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한옥과 지하공간을 활용해서 좋은 경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이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경관이라든가 인근에 윤동주 문학관이라든가 시인의 언덕이라든가 또 창의문이라든가 이런 문화적인 요소, 역사문화가 연결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청운문학도서관에 대해서는 그러한 계획을 짜보세요.  과장 입장에서는 말이죠 그냥 문화재단에 위탁해 가지고 사람 고용해서 쓰면 간단해요.  그런데 의회는 과하고 틀려요.  요구를 합니다, 그렇게 해보라고.  또 그렇게 가는 것이 경상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는 거죠.  그렇지 않아요?  언제까지 옛날에 해오던 방식으로 그 좋은 시설과 그 좋은 경관과 정말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하냐고요.
  갑갑해서 하는 얘기예요, 갑갑해서.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제가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사실 가장 바람직한 운영 모델이거든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마을기업과 연계를 해 가지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그런 방식은 기존의 어떤 도서관 운영방식을 탈피하는 새로운 버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저희가 마을기업을 활용해서 그걸 하겠다는 것은 아직은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없는데 좋은 하나의 모델로 보고, 저희가 문화재단으로 운영을 위탁하지만 함께 협의해 가지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방안을 생각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방향의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마을기업을 함께 연계해서 당장에 하겠다고 답변드리기는 좀 어려운 입장이라서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저희가 앞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고모델로 삼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국장께서 좋은 답변해 주셨고, 박찬용 과장도 국장 뜻을 받아서 김영미 팀장하고 협의를 해서 도서관 팀장이 있겠지만,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는 다 은퇴를 해요.  특히 좋은 머리와 좋은 학습과 지식과 지능을 가진 분들이 은퇴를 하면 정말 그 좋은 인력들이 뭔가를 하고 싶은데 그걸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아까 교육지원과장도 도서관장을 명예직으로 하는 어떤 그건 그대로 두고 시스템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비용을 줄이면서도 일자리와 그러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자는 게 제 취지예요.  그게 마을기업의 형태든 마을조합의 형태든 종로구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좋은 인프라가 있다는 거죠.
  특히 공직에 계신 여러분들은 언젠가는 꼭 은퇴한다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공직에 계시면서 체험했던 다양한 지식과 그야말로 경험을 그러한 마을기업이나 또는 사회적 경제라는 측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접목할 수 있는 게 이거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걸 강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적어도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앞으로 새로 운영하려고 하는, 지금 또 숭인동에도 있고 리모델링을 하는 공간도 있잖아요?  공단이 있던 건물, 그러면 숭인동에도 2개의 새로운 도서관이 생기잖아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그 지역사회의 젊은 엄마들 그룹이라든가 또는 어른들 그룹 중에서 적어도 마을기업이나 거듭거듭 얘기하지만 사회적 기업 또는 마을조합이 운영할 수 있게 하면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실증이 삼청숲속도서관이잖아요.  박 과장님!
  여러분들이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어요.  놀라워요, 그건.  사실 우리 박찬용 과장 오셔 가지고 개관을 했지만 우리 배공순 국장도 그걸 느끼고 있지만 그건 아주 놀라운 시도였고 성공한 케이스예요.  저는 어디 가서도 삼청숲속도서관의 마을조합, 마을조합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모델케이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운영하려고 하는 도서관에 도입을 하자 그리고 확산시켜 나가자, 그럼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봉사하면서 동시에 적은 인건비지만 생활에 보탬이 되고 일할 자리를 만들고 참여를 높여주는 그런 것들이 진실한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지방자치라는 겁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예, 말씀 주신 대로 가장 바람직한 모델입니다.  그런데 또 여러 가지 현실적인 그런 문제들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우리가 숲속도서관의 운영사례를 앞으로 쭉 봐 가면서 다른 도서관은 중기적으로 좀 지켜봐 주시는, 그렇게 해주시면 저희들도 새로운 모델 연구를 계속해 나가면서 개선해 나가도록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국장님 좋은 말씀이에요.  중기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은데 제가 아쉬워하는 게 뭐냐 하면 우리가 이미 의회가 예산을 승인해서 그 사업을 진행하는 기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청운문학도서관은 이미 시비와 구비가 포함돼서 건물을 짓고 있는 지가 벌써 6개월이 넘었어요, 제가 기억할 때.
  그러면 개관까지는 9개월에서 10개월이 소요된다는 거죠.  그 정도면 이미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일을 했어야 돼요.  우리 종로구청을 기업이라고 생각을 해보자고요.  종로주식회사라고 보자고요.  그러면 오너가 그런 생각을 갖도록 국장이나 과장이나 조직 내부에서 그런 계획이 올라와줘야 돼요.  ‘새로운 시도를 해봅시다’ 그게 조직의 책임자들로서 당연히 생각하고 추진해야 할 내용이라는 거죠.
  이 시점에서 국장께서 얘기하시는 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기 또는 중장기 계획으로 가보자는 것은 이미 했어야 할 일을 지체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좀 새롭게 꾸려나가자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죠.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다 국장이 되고 또 국장을 하시고 은퇴하면 지역사회를 위해서 공헌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요.
  또 누구나 여러분이 큰 책임을 맡게 되고 그랬을 때 정말 그렇게 진전된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도서관 문제에 대해서 특히 청운문학도서관에 대해서는 3개월 정도의 준공기간이 있으니까 제가 지금 여태껏 정말 한 10분에 걸쳐서 말씀드린 걸 한번 시연해 주세요.  그걸 지금 국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중기계획으로 할 게 아니라 3개월 안에 해보자, 나는 김영미 팀장이나 박찬용 과장 정도면 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도서관팀장은 우리 김영미 팀장은 아니잖아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강 팀장이죠.
안재홍위원  강호성 팀장이지, 저분은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박찬용 과장이 우리 강호성 팀장한테 안재홍 위원이 얘기한 대로 한번 해보자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위원님, 저는 말씀 끝에 숲속도서관의 사례를 좀 더 지켜보면서 3개월 안에 다급하게 하는 것은 나중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안으로 저희가 받아들이고 일단 숲속도서관의 운영사례를 한번 쭉 보면서 거기에서 벤치마킹을 통해서 좀 더 탄탄한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재홍위원  나는 근본적으로 청운문학도서관에 대해서는 그런 계획이 필요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거기가 너무 공간이나 어떤 지리적 여건, 또 주변의 환경들이 좋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께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보세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러나 조급하게 갈 일이 아니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안재홍위원  물론 조급하게 가서는 안 되겠지만 2억 1,300만원의 예산이 잡혀 있기 때문에 예산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거죠.  절반만 쓸 수 있다면 절반만 쓰자는 거예요.  그 생각이 바뀌어야지 예산이 확보됐기 때문에 지금 국장께서 얘기하는 것은 적어도 비용이 확보됐기 때문에 그 비용의 범위 안에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버리자는 겁니다.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꼭 그것보다는 예산을 투입해야 할 때는 또 과감히 써야 됩니다.  
안재홍위원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구청장한테도 얘기할 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 뜻이 관철되도록 그렇게 해볼 겁니다.  시간이 됐으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인훈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노섭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박노섭위원  점심은 맛있게들 하셨습니까?  국장님이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해서 그렇게 갑시다 했는데 오후까지 되네.  부족한 질문이 많아서 오후까지 온 것 같은데 난 이 책자 안 들고 오려고 했는데 또 들고 오게 돼 가지고, 지금부터 질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거는 책자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  국악로 문화 국악축제 예산이 지금 2,000만원이 잡혀있어요.  그 예산은 어느 단체에 주시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 예산은 지금 현재 편성만 되어 있고 어디를 준다 이것은 아직 결정이 안 돼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결정이 안 돼 있어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예.
박노섭위원  우리 과장님 말씀과 똑같네.  난 과장님이 거짓말하는 줄 알았거든, 과장님이 거짓말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인가봐.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아니, 위원님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박노섭위원  역시 우리 과장님이 멋져.  지금 우리가 아까 오전에 얘기들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한옥체험관을 세종마을 쪽에다 꼭 해야 되는 것인지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 거기에 이번에 개관할 게 뭐죠?  부암동에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무계원입니다.
박노섭위원  무계원 쪽에서 체험관을 하면 어떤가 이 생각이 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세종마을에 꼭 한옥체험관을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그렇거든요.  그래서 다른 타이틀 용어보다 종로구 한옥체험공간으로 한다면 좀 문제는 달라질 수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가요.
  왜 종로를 빼버리고 동네를 기준 잡아서 하려는지, 그래서 그걸 꼭 해야 된다면 용어도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무계원 쪽을 많이 활용하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해봐요.  그래서 잠자는 걸 체험하는 건 아니잖아요?  잠자는 거야 뭐 북촌 가면 될 것이고 한옥체험살이 부분은 무계원에서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국장님이나 과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 하고 답변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일단 제가 먼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입니다.
박노섭위원  관광체육과에서 하는 겁니까?  문화과장이 아니고?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제 업무라서 제가 말씀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모두에 말씀하신 게 명칭에 관련된 부분이 가장 첫 번째 요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가 건립하고자 하는 부지가 저희 종로에서 가장 첨예한 부분이 세종마을 안에 그 부지가 속해 있어요.
  그래서 명칭은 가칭으로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이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종로한옥체험관이라든가 전체적인 종로를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은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세종마을이 워낙에 부각이 빠른 시간 내에 급증하고 있다 보니까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세종마을을 탄생지이고 또 이 사업 자체가 한글마루지라든가 이런 부분들하고 연계성을 가지고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개연성도 있다고 보면 오히려 특화하는 것이 상품을 만들어내는 작업 중에 첫 번째 요건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하겠지만 그런 부분과의 연계성을 가진다고 하면 세종마을 한옥체험관으로 가는 것이 맞겠다는 것이 저희 과의 입장이고 저의 생각입니다.
박노섭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북촌과 서촌이 있죠?  북촌은 알려져 있는데 서촌은 안 알려져 있잖아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저희들이 명칭을 지금 현재 지명위원회에서
박노섭위원  서촌도 북촌처럼 발전을 시켜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전체적인 흐름이 북촌마을의 관광지 부분도 있지만 북촌의 한옥마을하고 그 흐름 자체가 북촌에서 넘어와서 삼청동, 삼청동에서 넘어와서 통의동 골목, 통의동 골목에서 넘어와서 효자동으로 넘어와서 지금 현재는 누상동, 옥인동까지 현재 그 문화 흐름의 벨트가 영역이 계속 서쪽으로 지금 현재 진격을 해서 인왕산 밑자락까지 와 있어요.  수성동 계곡 바로 밑에까지 와 있는 형태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그런 벨트 형성이 북촌에서부터 서촌계, 지금 현재 말씀하신 세종마을 끝자락까지 와 있다고 한다면 그와 연계해서 세종마을을 좀 더 부각을 시키고 서울시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한글마루지 사업하고 연계한다면 보다 더 시너지를 더 많이 창출할 수도 있고, 그 마을을 특화해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집행부에서 하시는 일이 꼭 틀렸다고 얘기하기 전에 여러 탐문을 들어서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보다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을 하셨겠지만 나름대로 그쪽에 계시는 의원님들도 많은 생각을 갖고 주민들하고 개별적으로 대화를 많이 했다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종로구에 문화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는데 글쎄 거기다가 우리 한옥을 다시 복원시켜서 한옥체험살이를 거기서 하게 하겠다는 것은 평수가 지금 한 100평 안 되죠?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100여 평이 조금 안 됩니다.
박노섭위원  안 되죠?  거기다가 한옥을 앉혔을 경우 마당이 몇 평이나 됩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전체 면적은 대지는 466㎡니까 100평이 조금 넘고요, 그 다음에 건축연면적은 100평이 조금 안 되죠.
박노섭위원  아니, 그러니까 마당 면적을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마당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생각할 경우에는 한 30평에서 40평 그 사이 정도 마당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박노섭위원  30평?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래서 마당에서도 일부 저희들이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외체험공간으로 할 수 있는 여력은 있다고 봅니다.
박노섭위원  90평으로 잡고 3*9=27, 30평, 60평, 60평을 한옥으로 짓겠다는 것 아니에요?  평수로 얘기한다면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지상 부분은 한 50평, 52평 되고, 평수로 하면 한 52평 정도 되고 지하 하부가 한 35평 정도 35평에서 40평 정도, 지하 하부는 지금 현재 말씀하시는 세종마을가꾸기회라든지 청운효자동 지역의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이라든지 이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가능하고, 지상 부분 같은 경우는 세종하고 연계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라든지 또는 한글마루지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주조활자체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한옥체험관이라고 해 가지고 숙박을 해야 된다는 개념이 아니고 거기서 종로에 소재하고 있는 한옥이라는 것 자체가 북촌과 지금 현재 세종마을 그 두 부분을 빼면 한옥이 소재한 곳이 그렇게 밀집되어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박노섭위원  왜?  익선동도 많은데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렇죠.  익선동은 많지요.  많은데 일부분이 다 변형이 되어 있는, 어떻게 보면 전통성을 띨 수 있는 가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2개의 축을 지금 현재 얘기하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세종마을이 있는 한옥 부분을 보존해야 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금 사업을 주로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런 부분을 일단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래서 지금 마당을 여쭤보는 동기는 현재 프로그램상으로 보면 참 다양하게 넣어놨어요.  넣어놨는데 물론 관광객도 그렇게 많이 매일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제가 볼 때는 무계원 쪽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동네 한옥이 몇 가구나 있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세종마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세종마을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900호 가까이 됩니다.
박노섭위원  900호? 한옥이, 그렇게 많아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많습니다.  창성동 쪽에도 한옥밀집지역 그 다음에 체부동 쪽에 한옥밀집지역 그 다음에 누상동과 누하동 쪽에 한옥밀집지역, 옥인동 쪽에 한옥밀집지역 그 부분을 다 합치면 호수 자체가 그 정도 됩니다.
박노섭위원   난 그 주위를 얘기한 거지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아니, 지금 옥인동 지금 현재 세종마을에 한옥체험관을 짓는 부지 인근 같은 경우에는 부지가 보건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건소 앞에 있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건 그 바로 인근에 있는, 예를 들어서 한 이삼십 호 정도 되겠죠.  
  그런데 전체적인 총량이 세종마을이라고 하는 경복궁 전철역 1번 출구나 3번 출구에서부터 시작해서 자하문터널 이 부위 인왕산자락 아래쪽을 전체 총량으로 본다라고 하면 저희들이 한옥체험관을 짓는 것이 총량을 가지고 한옥체험관을 해서 그 지역의 어떤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측면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총량을 말씀드린 거고 부지 인근은 그렇게 되지는 않죠.
박노섭위원   글쎄, 제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썩 좋은 형태는 아니다, 한옥체험관으로 그것을 한다는 것은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썩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이고요 꼭 그렇게 하시겠다면 뭐 집행부니까 해야 되겠지만 아무튼 참고사항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부암동 거기를 더 활성화시키면 훨씬 더 유익할 수 있는데 꼭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인지 그게 좀 의문점이 남죠.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2013년도에 한강변 축구장을 오픈을 했는데 그때 말씀드린 식으로 여기서 가다 보면 우측편이 되나요?  거기 지금 망을 안 쳤죠?  그거 완료됐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3면은 펜스로 해서 갖춰져 있는데 한쪽 면이 지금 사면 쪽이 안 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거는 지금 전년도에 예산심의를 해주셔서 지금 현재 설계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2월말쯤이면 공사가 시작되겠습니다.  3월초까지 시작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그게 거기까지 한강수위가 올라오는 많은 저기는 아닐지 몰라도 비가 많이 왔을 경우 거기에 주위에 낙엽이라든가 이런 나무목이라든가 이런 게 내려와서 거기를 막을 수도 있거든요.  철창 해놓은 데를.  
  그러다 보면 거기에 일하시는 분이 계셔야 될 텐데 준비가 되어 있는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거기에 나갈 직원 기간제 근로자 하나 뽑아 있는 상태고 한 분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공공근로를 한분 배정 받아서 공공근로는 매일같이 상주하는 건 아니고요, 필수적일 때 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하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 특별하게 긴급사항이 있을 경우는 공공근로도 같이 투입해서 그걸 관리하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아무튼 잘 관리해서 우리 축구인들의 소망인 것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알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국민생활관에 지금 배드민턴장을 신축 중에 있죠?  어느 정도 공사가 진척됐나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최종 설계가 마감이 됐고요 2월 14일 이번 주까지 하면 실시설계까지 최종 마감이 되고요.
박노섭위원  몇 층까지 올립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국민생활관의 본관 높이하고 같은 높이로 저희들이 합니다.
박노섭위원  4층?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래서 아래쪽 하단부는 1층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있는 주차장으로 쓰고 그리고 2층부터는 체육관으로 같이 활용을 하고 그럽니다.
박노섭위원  4층 전체를?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렇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우리 생활체육회 사무실이 너무 빈약한 것 같은데 그것 좀 활용하게 하면 안 됩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게 2층 하단부분 한 층을 더 지금 공간부분을 창출하려고 최종 설계에 반영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박노섭위원  체육관을?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그래서 그 공간이 지금 공단본부가 이전으로 생길 수 있는 국민생활관의 문화룸이라든가 세미나룸 이런 부분들을 해소를 할 수도 있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체육회 사무실 공간이라든가 사무국 공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할애하는 부분들도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좋으신 의견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그 부분을 해소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개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보면 각자 단체니까 콩 놔라, 팥 놔라 할 수 없겠습니다마는 시무식을 할 때 보면 각자 해 가지고 돌면서 하잖아요.  단체들이 있으면서 동별이라든가 돼 가지고.
  그런 걸 통합해서 하는 방법은 안 되나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저희들이 한 10여 년 전에도 한번 통합해서 시무식을 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한번 노력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  그 뒤로 노력을 하지 않은 이유가 각 클럽마다특성이 있고요, 그 지역마다 여건이 틀리다 보니까 통합을 할 경우에 그런 부분들이 저희들이 생각지 못한
박노섭위원  종목마다 축구는 축구대로 한 번 쫙 하고 배드민턴은 배드민턴 이렇게 종목에 따라서 통합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나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저희들 같은 경우 축구를 예를 든다고 하면 지금 현재 축구가 11개 클럽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 그 11개 클럽이 각 클럽마다 시무식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서 아마 그래서 질문을 해주신 거라고 사료되고 저희들도 축구를 기본적인 틀로 해 가지고 통합시무식을 하려고 노력한 적도 있고 같이 연합회하고도 공동으로 얘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각 클럽마다 형편이 다르다 보니까 그 문제점 때문에 통합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대로 존속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 매 해년마다 느끼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어차피 하는 형태라든가 형식 이런 부분들은 거의 비슷비슷하니 같이 통합해서 하는 방법들도 좋지 않으냐 그 부분은 주신 대로 한번 더 논의를 하고 방식이 있는지 방법이 가능한지 이 부분을 한번 더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아니, 뭐 행사할 때는 다 한꺼번에 모이잖아요,  국민생활관에 배드민턴 할 때 보면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볼 필요도 있다 생각이 들어가더라고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더 의견 개진을 하고 숙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아무튼 나 혼자 질문 다 하면 좀 그러니까 강민경 위원도 하셔야 되니까 일단은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박노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어쨌든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주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에 대해서 잠깐 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도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돗자리 음악회가 보면 관철동 젊음의 거리 다문화 돗자리 음악회를 기업 후원금으로 했습니다.  여기 그랬고 부암동에 돗자리 음악회 보면 지원금이 150이에요.  다른 데에 비해서 엄청 적습니다.  주민자치회관 적립금으로 쓰기 위해서 300만원을 자부담으로 이렇게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여기 보면 돗자리 음악회에 대해서 작은 음악회 개최를 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해놓은 부분인데 이게 작년도 거거든요.  작년도 돗자리 음악회, 그런데 왜 이렇게 아까도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편성이 일괄적이지 않는지 설명 좀 간단하게 해주세요.
○문화과장 최은수  지금 부암동에 예를 들면 부암동에 작년에는 두 번 했어요.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두 번째는 150 정도 지원을 해주면
강민경위원  두 번을 했다고요?  
○문화과장 최은수  관내 협찬을 일부 받아서 할 수 있다.  처음에 할 때에 저희가 5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배정하겠노라고 했는데 처음에 할 때 350 정도를 가지고 아마 했던 걸로 지금 기억 됩니다.  나머지 150
강민경위원  350 정도요?  그럼 나머지 행사표에 나오는 이게 정확하지 않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거하고
○문화과장 최은수  아니, 그런데 첫 번째 한 거는 300인지 350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강민경위원  300만원입니다.
○문화과장 최은수  두 번째가 150만원 지원한 것은 확실합니다.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관내 기업 내지는 동 추진위원회에서 자치단체 등등 자생단체로 하여금 지원을 받고 나머지 부족분 150만원 지원 요청이 와서
강민경위원  왜냐하면 다른 지역하고 부암동만 유난히 저번에 보면 350, 그 다음에 150이렇게 다른 구역에 비해서 적은 예산이에요.  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해서
○문화과장 최은수  처음에 할 때에 그 정도 규모로 하겠노라고 신청이 들어왔었어요.  다른 데는 대부분 500만원인데 저희들이 맥시멈 500만원 지원해주는데 500만원에 맞춰서 무대세팅이라든지 음향, 필요하면 조명까지 했었었는데 부암동은 규모가 좀 적었었는지 하여튼 추진위원회에서 300 정도만 지원해주면 돗자리 음악회를 할 수 있다 해서 지원하고 다음에 하반기 때 150 정도를 더 지원을 해줘서 두 번 걸쳐서 했습니다.  부암동은 그래서 나머지 차액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관내 기업이라든지 독지가, 주민자치위원회 이런 데서 협찬을 받아서 했노라고 제가 얘기는 들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했는지는 확인을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일괄적이어야 되지 않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여튼 확인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과장 최은수  지금 위원님께서 궁금하신 게 두 번째 할 때 150만원을 지원했는데 얼마 정도의 규모로 돗자리 음악회를 했는가 그 다음에
강민경위원  제가 알기로는 500만원을 지원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문화과장 최은수  그러니까 두 번을 했으니까 500만원 다 갔는데
강민경위원  350하고
○문화과장 최은수  그 이후에 150
강민경위원  두 번 해서 500으로 나눴다.  다른 데는 한 번으로 해서 500만원 지원된 건가요?
○문화과장 최은수  대부분 그렇고 두 번에 한 데가 거기 부암동으로 지금 기억됩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두 번을 해도 500만원을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알겠습니다.
  30페이지 좀 잠깐 봐주십시오.  여기 성인문예교육 지원이 있어요.  성인문예교육 지원하고 노들장애인학교 지원이 있습니다.  성인문예교육 지원이 요새 매스컴에서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우리 종로구는 어떤가요? 지원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현재 3개 반에 80명 정도가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어때요?  많이 호응도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분들은 평소에 젊은 시절에 공부를 배울 기회가 없던 분들이라서 좋습니다.  반응이 좋고
강민경위원  지원이 어느 정도 되지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국비가 대부분이고 구비는 일부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일부가 어느 정도인가요? 일 개인당 지원해주는 게 어느 정돈지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총 저희들이 1,040만원 정도 지원되는데 그중에 구비가 240만원, 국비가 800만원 그렇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일 개인당은 어느 정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개인당으로 나눠서는 하지 않기 때문에 반별로 프로그램별로 해서 선정이 돼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이번에 방송에 보니까 장애인문예교육 지원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아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호응도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구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그런 분들이 계시면 발굴해서 지원해줄 수 있도록 그렇게 더 과장님께서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노들장애인학교 지원에 대해서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여기 보면 학교운영비 지원이 있어요.  그런데 직원이 몇 명 정도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거기는 지금 야학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요, 직원이 6명 정도 있고 교사가 한 20명 됩니다. 중증들이라 아주 소수 그룹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금년도 예산에 처음으로 이렇게 지원을 하고요, 그중 우리 재정이 열악해서 한 2,000만원 지원하고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좀 얘기를 해서 4,000만원 해서 총 6,000만원 지원을 합니다.  일부 교육청에서도 지원되는 예산들이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래서 합해서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저희들 그쪽을 통해서 하는 것은 시비, 구비 합쳐서 6,000만원이고요.
강민경위원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노들장애인학교에 보면 직원 6명하고 교사 20명이 됩니다.  그죠?  여기 보니까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인데 이 학생들을 다 수용할 수 있는 건가요? 2층에서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금년도 저희들이 지원하는 부분은 공간이 협소해서 옆에 다른 단체에서 쓰던 공간을 조금 이사를 가면서 그 공간을 확대해서 사용하는 걸로 되어 있고
강민경위원  이번 2014년도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임대료 부분 부족한 부분만 저희들이 채워주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들은 교육청에서 또 일부 지원을 받습니다. 같이 좀 받습니다.
강민경위원  제가 보니까 2층에 이 많은 수용인원이 부족할 거 같아서 자리가, 장소가 그 옆을 쓰게 됐다니까 천만다행입니다.  알겠습니다.  좀 더 우리 노들장애인학교 지원하고 성인문예 지원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2014년도에도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처음으로 올해 의원님들이 도와주셔서 그것들은 올해 처음으로 지원되는 겁니다.
강민경위원  2014년도에 처음이죠?  이전에는 지원이 없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그동안에 후원 받고 그래서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수차 하셨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잘하셨습니다.  제가 보니까 2014년도에 새로운 사업으로 이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일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1페이지 좀 잠깐 볼게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대해서 우리 보니까 구의원들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을 거 같은데 어떤 걸 해야 됩니까?  우리 구의원들께서 평생학습조성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31쪽 하단에 나와 있습니다마는 기반평가가 있습니다.  지정하기 위해서 7개 항목 중에 최소한 5개 이상은 충족돼야 지정이 가능한데 사실상 심사를 할 때는 7개를 다 충족해야 지정을 해주는 그런 실정입니다.
  참고로 전국적으로 227개의 기초단체에서 지정된 단체가 118개입니다.  약 한 51%가 이미 지정되어 있고 서울시는 25개 중에 14개 자치단체가 지정됐습니다.  금년도에 3개 자치구가 다시 신청할 예정이고
강민경위원  우리 구는 어떻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우리 구는 조금 늦었습니다마는 그것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의원님께서 도와주실 사항은 7번 사항에 그래도 좀 안정적으로 평생교육이 필요한 재원들을 조금 지원해주시는 그런 항목이 필요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결의안을 채택하는 걸 해야 되겠군요?  우리 의원들께서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것뿐만 아니라 저희들 금년도에 새로 인센티브 서울시 평가가 교육분야에 인센티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분야가 한 35% 정도 배점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들 준비도 해야 되고 이런 부수적인 평가에도 응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7번에 말씀하신 대로 결의안을 저희가 발의해달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그렇습니다.
강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우선 질의를 마칠게요.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노섭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박노섭위원  교육경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보면 교육경비가 60억 이상 예산이 책정되어 있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46억 7,000만원 정도 여기 26쪽에.
박노섭위원  교육지원과에 전체적인 것이 교육적으로는 40억 정도 되지만 그런데 오전에도 이런 얘기가 좀 있었어요.  동네별로 서로가 나눔을 할 수 있는 재능교육을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현재 이게 유치원생 이런 데 대해서 농촌체험 학습에 대해서 다 지원금을 넣으셨네?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그 엄마들 뭐 하는 거예요?  다 대줘야 되는 겁니까?  구청에서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렇지 않고요, 학교에서 제안이 들어오면 우리 예산 범위 내에서
박노섭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많이 잡아놨다는 거 아닙니까?  농촌체험까지 구청 돈으로 다 대줘야 하는 건지, 이건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거잖아요?  아까 두루두루 서로가 해야지 무조건 정부 돈 가지고 다 운영을 하려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유치원 개설사업이라면 하겠지만 이런 부분은 스스로 걷어서 가게끔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100% 비용을 저희들이 대는 건 아니고요 사업 아이템이 들어올 때 일부 자부담 부분들이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럼 이건 몇 번씩 가게 되어 있습니까?  농촌체험학습은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렇게 되어 있는 건 아니고 예산 확보된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공문을 보내면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어디 가겠다 해서 들어오면 그걸 심사해서 지원해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박노섭위원  아니, 몇 번 가겠다는 게 없고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원하지 않은 유치원은 안 갈 수도 있는 거고 그것도
박노섭위원  아니, 가겠다는 유치원에 1년에 몇 번 농촌체험을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지금 예산이 전체 숫자가 많기 때문에 많이 가지는 못하고요 한 학교에 한두 개 반 정도 이렇게 참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몇 명입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것도 학교에 따라서 약간
박노섭위원  아니, 학교가 아니고 지금 유치원이라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일률적으로 몇 명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 유치원 쪽에서 아주 어린아이들은 학부모들이 일부 동행하는 경우도 있고 유치원 교사들만 해서 가는 프로그램도 있고 거기에 가는 장소도 다양하기 때문에 지금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박노섭위원  일률적으로 할 수 없다?  이거 조금 안 맞는 거 같은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이 설명 좀 해보세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사업 중의 하나로서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농촌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짐작이 됩니다만 제가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세세한 것까지는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서 파악을 하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아까 말씀드린 대로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대략 1인당 지원되는 참가비가 1만 5,000원 내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노섭위원  아니, 그런데 1만 5,000원이면 여기 금액이 책정되어 있잖아요.  농촌체험학습에 대한 금액이 책정되어 있잖아요.  각자 좀 다 달라요.  인원수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여기서 즉흥적으로 하나 여쭤볼게요.  봄샘유치원의 유치원생이 몇 명이에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정원이 62명인데요 현원이 한 55명 정도 됩니다.
박노섭위원  55명이 1일 농촌체험학습 가는데 270만원 써야 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래도 간다 그러면 버스 임차료가 우선 기본적으로 수반이 되고요
박노섭위원  아니, 예산을 편성할 때 그 정도 감지를 하고 편성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무조건 막 2,000 얼마 뭐 이렇게 해버립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러니까 가는 목적지하고 체험비라든가 여러 가지가 수반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그렇게 하는 건 아니고요 교육경비 내에서 체험비는 어느 정도 심사를
박노섭위원  그러니까 1만 5,000원이라고 얘기했잖아요, 아까 1인당.  55명에서 270만원 쓰는 게 맞냐고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그러니까 제가 평균적으로 말씀을 드린 건데요 지방으로 멀리 가는 데도 있고 가까운 데로 가는
박노섭위원  멀리가 어디까지 가겠어요?  유치원생이 가봤자 경기도지 뭐 제주도 갑니까?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세부적인 거는 저희들이 자세히 해서 지면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학교마다 특성이 다 다르고 그러니까
박노섭위원  아니 그래서 이걸 내가 본론적인 얘기를 한다면 농촌체험학습 부분에 대해서 구청에서 꼭 예산을 줘야 되는 것인지 난 이게 궁금하단 말입니다.  엄마들이 자기 애들 자연학습하기 위해서 데리고도 가는데 그렇잖아요?
  거기 농촌학습도 학습이지만 유치원에 필요한 물품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외부 농촌학습까지 해줘야 하는 것인지, 이건 부모님들이 하고도 남거든요.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을 만들어놓으면 되잖아요.  이 부분은 되고 이 부분은 안 되고, 그렇잖아요?
  무조건 해줘라 그러면 100% 다 해줍니까?  그건 아니라는 거죠.  어느 정도 우리 예산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딱 만들어놓고 이 프로그램 외에는 안 됩니다 이거죠.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부위원장님!  아까 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서 저희가 엄마들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구 차원에서 어떤 유아부터 중고등학교 아이들 교육에 상당한 부분 저희가 열정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 세세한 사업은 위원장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들을 저희가 정확한 산출을 내역을 해서 보고를 별도로 드리기로 하고요 지금 예산 책정되어 있는 부분은 학교에서 신청이 온다고 해서 무턱대고 그 금액을 그대로 주는 것이 아니라 아마 여기서 검토를 할 겁니다.
박노섭위원  아니 책정되어 있는데, 이미 보고 다 되어 있는데 뭐.  유치원에서 얘기가 다 나왔어요.  알아요 나도.  그래서 난 인원이 1인당 얼마씩 책정하는 건지, 55명 계산해보세요.  얼마 나오는가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러니까 1인당 1만 5,000원으로만 셈을 할 수 없이 거기서 체험프로그램이 또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비라든지 이런 게 포함이 된 겁니다.
박노섭위원  고구마 값도 주고 옵니까?  이런 부분은 앞으로는 과목을 만들어놓으시라니까요.  무조건 다 줄 순 없잖아요.  딱 과목을 만들어놓고 이 과목은 된다, 안 된다.  예산이 올라올 때 이런 과목은 안 됩니다.  부모님들이 해서 갔다 오시라든가 할 수 있는 거예요.  별거 다, 벽지 바르기 체험하면 다 줘야 되겠네요?  그렇잖아요.
  그림 그리기도 다 줘야 되겠네, 학습이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 줘야 됩니까?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아닙니다.  무턱대고 주는 것은 아니고 여기서도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적정하게 책정하고 집행하고 위원님들께서 소중하게 편성해준 예산인데 그걸 그냥 함부로 쓸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은 제가 지금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를 못 해서 추후 자료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아무튼 과목을 좀 구분해놓으세요.  나 솔직히 이거 안 가지고 오려다가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왔는데 덮겠습니다.  덮겠는데 될 수 있으면 다 주면 좋지요.  우리가 잘 살면 모든 거 다 해줘도 되지요.  쓰레기도 다 치워주고 그러면 좋지요.  그러나 그게 아닐 수는 있는 거잖아요.
  어느 한계선의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런 부분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6월 말까지 나한테 주세요.  얼마나 잘 짰는지 보고 싶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드리겠습니다.  학교 측에서 제안 받은 게 사실은 봄샘유치원이 3개 사업을 우리 교육경비에 신청을 했는데 심사과정에서 농촌체험 270만원만 주는 걸로 그때 의원님들도 계셨고 할 때 다 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노후에어컨 고쳐 달라는 거 하고 농촌체험 부분, 교육용 컴퓨터 구입 이 세 가지 해서 1,250만원 지원요구를 했는데 이 사업 하나만 하는 걸로 심사를 했던 사항입니다.
박노섭위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는 것만 지원해주시면 더 좋잖아요.  예산을 학교에서 올라오든 유치원에서 올라오든 올라오면 이건 안 된다, 된다 이 정도 해야지 여기서 무조건 교육경비 올리시오 그러니까 아무거나 올려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과목을 만들어서 교육경비는 이러이런 과목만 예산편성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거기서 알아서 다 올릴 거 아니에요?  그러면 교육경비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지금 현재 우리가 삭감을 안 한 건데 그런 부분도 좀 세세하게 갈 필요가 있다.  즉 말하자면 우리 중부교육청은 너무너무 편안한 교육청이에요.
  물론 다른 구는 더 많이 지원한다고 얘기하시는데 그 구의 생활에 따라서 틀려지는 거죠.  아무튼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박노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강민경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과장님!  저번에 예산편성할 때 예결위에서 북촌 정숙관광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려고 예산 편성이 됐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십시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일자리경제과에서 어르신들 정숙캠페인에서 하실 분들 지금 네 분 추천받아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 일부 저희들이 정숙하고 관련되어 있는 표지판이라든가, 정숙할 수 있는 표지판이라든지 어르신들이 지금 모여서 하는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민경위원  모집인원 4명은 어떤가요?  외국어가 가능한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런 부분이 아니고요 일정 부분
강민경위원  그냥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 그런 건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4개 국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안내소에 있는 현재 근무자들이 있고요, 그 다음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서울시에도 있고, 그 다음 지금 현재 정숙하고만 관련된 부분
강민경위원  그러니까 이분들의 역할이 뭔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분들이 오셔서 31번지라든가 주요골목 포스트에 서 계셔서 그분들이 관광투어를 할 때 길 안내를 하실 때 가능하면 침묵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아니면 말씀을 하시더라고 좀 작게 저희들이 무언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든다든지 또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자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상태입니다.
강민경위원  인건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공공근로니까요 별도로 저희에게 인건비성으로 예산이 편성된 게 아니고 캠페인에 관련된 건 물품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지출을 하고
강민경위원  어쨌든 지출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건 일자리경제과에서 저희들이 근무한 근무형태, 근무일수 이런 부분만 정해서 저희들이 일자리경제과로 통보를 하면 일자리경제과에서 종합적으로 해서 저희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어 있는 공공근로 어르신들 인건비를 일괄적으로 다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 네 분에 대해서 근무형태라든지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 부서에서 조력을 해드리고
강민경위원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많이 효과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가회동에 관련되어 있는 공동체마을 커뮤니티에선 그런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요.  효과가 즉시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되니까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런 부분이 많이 같이 공유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피력하고 그렇습니다.
강민경위원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2014년도에 신규사업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의원들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홍보전산과장님, 아까 CCTV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보면 200만 화소가 542대이고 140만 화소가 38대입니다.  41만 화소가 235대예요.  그런데 41만 화소가 보니까 화면 질이 육안으로 정확하게 나타나지가 않더라고요.  그럼 235대를 어떤 식으로 변화시킬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십시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일단은 41만 화소에 자치행정과에 28대 있고 녹지과, 문화과, 주차관리과, 총무과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희가 현재 시스템은 통합안전센터를 홍보전산과에서 총괄적으로 관제는 하지만 설치하고 관리는 해당 기능부서에서 설치하고 관리를 하는데 일단 주차관리과는 지금 현재 기능특성상 현재 있는 주차관리과에도 보면 메인엔 41만 화소가 78대가 있고 130만 1대, 200만 1대 이렇게 있는데 그거 현재 기능을 가지고 현재 주차가 가능한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변환시켜야 될 거는 어딘가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공원녹지과 11대만 앞으로 한 200만 화소로 바꿀 필요가 있는데 다만 이 부분은 2012년도의 설치 시설물이기 때문에 내구연수가 경과한다든지 고장이 심하게 발생이 돼 가지고 사용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서 교체하는 쪽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강민경위원  왜냐하면 통합안전센터에서 화소를 육안으로 확인이 되잖아요.  아무리 자치행정과에서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통합안전센터에서 육안으로 화질을 확인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공원녹지과에서 그렇게 20만 화소를 200만 화소로 그러니까 41만 화소를 200만 화소로 바꾸게 된다면 이 부분은 정말 빨리 바꿔야 되는 부분이다 하는 걸 서로 과끼리 얘기가 돼서 빨리 바꿔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공원녹지과 같은 경우는 거의 산에 불이 날 경우에는 불이 나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육안으로 누군가가 얼굴 화질이 정확하게 잡혀야 되는데 제가 볼 때 40만 화소는 어렵더라니까요.
  그래서 이 부분을 서로 과끼리 소통이 돼서 CCTV 관제탑에서 볼 수 있는 거니까 그걸 좀 알려주십사 하고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지난해 저희 과는 사실 설치하고 오픈시키고 개관하는 데 초점을 두다 보니까 이 부분에는 신경을 못 썼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금년에는 몇 대 안 되니까 사실상 예산 확보가 관건인데 기능부서하고 협의해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어쨌든 그 예산도 올려주시면 정말 필요한 거라면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의원  오전에도 질의 중에 문화관광국은 사업부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사업부서는 사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런데 돈 버는 사업이 아니라 돈 쓰는 사업을 잘 해야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관광체육과에 질의하겠습니다.  정독도서관에 북촌관광안내소하고 화장실을 지으려다가 지금 불용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해동이 되는 2월달 말쯤에 저희들이 10월 조사 후에 발굴조사를 해야 되는데 발굴조사 전에 시행해야 될 것들이 지금 현재 안에 있는 은행나무 5주 정도를 이식을 해야 됩니다.  그 장소를 선택하지 못했는데 은행나무가 성균관대학교 교목이다 보니까 성균관대하고 저희들이 관학협동 관련이라서 협의를 해서 성균관대학교에 은행나무를 이식하는 걸로 일단은 협의가 완료됐고요, 그 협의가 완료가 되면 이식을 하면 이식한 후에 3월달 초에 저희들이 발굴조사를 하고 그 발굴조사가 끝난 후에 바로 공사를 착공하도록 그렇게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시굴과 발굴이 있는데 시굴은 초번이라고 하면 발굴은 구체란 말이에요.  즉 구체화시키는, 시굴을 할 때 뭔가가 드러났나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일단 구한말에 유구 자체가 조금 나와 있어요.  그 유구
안재홍위원  예를 들면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원래 저희들이 집터를 조성하거나 어떤 형태가 있으면 그 지형 자체가 위 사면에서 아래 사면으로 성토를 한 지역입니다.  위 사면에 집터라든가 이런 유구들이 성토를 하는 과정이 일제시대 학교를 지으면 성토하는 과정에 휩쓸려와서 파편 자체가 묻혀있던 것들 일부가 출토가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집터에 담장부분 끝부분이 일부가 표지석으로 지금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문화재청에서 저희들한테 자문을 해주셔서 그 부분이 발굴로 이어지게 된 계기입니다.
안재홍위원  그럼 최종적으로 이게 완공되는 시점은 언제로 보고 있어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2015년도 전반기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2015년?  잘 아시겠지만 그쪽에 화장실이 상당히 부족해 가지고 소위 내방객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필요성에 대해서 화장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말들이 있는데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이렇게 복병을 만나 가지고 추진되지 못하고 있어요.
  하여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이게 완공이 돼서 내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리고 관광체육과는 올해 중에 큰일이 운동장을 잘 운영하고 또 부수적으로 지난해에 나머지 울타리 부분에 대해 예산을 배정해줬어요.  운영 잘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문화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게 있는데 동대문에 JW 메리어트호텔 그 지하에 약 한 300여 평에 국악전통공연 전시회 문화교실을 운영하겠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문화과장님께서 답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과장 최은수  문화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동대문 JW호텔 지하1층과 지하 중층에 공연장과 전시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강의실로 명명을 하는데 3개 부류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저희들이 공공교류를 받아서 확보했습니다.  
  공연장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70석 정도의 전통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했고, 전시실은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고, 나머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고 이것을 이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중지를 모아봐야 되겠는데 저희들이 위탁을 할 것인지 직접 할 것인지는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해보는데 아무래도 저희들이 직접 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도 있고 또 운영의 노하우도 부족한 이런 점도 있어서 위탁을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게 내부의 지배적인 의견인데 금명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하여간 잘 운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문화과에서는 무계원을 초에 개관해야 하는 큰일을 맞고 있어요.  하여간 무계원에 대해서는 김인희 계장이, 어디 갔네?  칭찬 좀 하려고 했더니, 고생했다고. 정말 아주 작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김인희 계장이 모니터를 봤으면 좋겠네, 수고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문화과의 무계원을 지으려고 고생했던 직원들 또 특히 김인희 계장이 고생 많이 했어요.  우리 과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장에서 정말 애 많이 쓰셨다는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과장님께서는 무계원도 잘 운영해주시기를 바라는데 지금 무계원 운영계획을 보면서화 그러니까 글씨와 그림이란 말이에요.  글씨에는 또 다양한 저기가 있을 것이고 화에도 산수화도 있고 궁중화도 있고 뭐 문인화도 있고 다양한 그림이 있는데 제 지역의 주민들 지역의 소리는 이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 좋은 시설이 지역 내에 있는 주민들을 배제하고 외지 사람 위주로 운영되는 것 그것은 좀 생각을 해달라는 것이고, 부암동에 지금 서예프로그램이 있어요.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담당팀장님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서예팀이 운영되고 있는데 뭐 그런 얘기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분들은 기왕이면 무계원이 서와 화 그리고 인문학 이렇게 가신다고 하면 주민자치센터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서예부분을 그곳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그런 내용의 청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과장님께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데 기왕이면 그것을 수용해서 지금 여러분들이 추진하려고 하시는 그런 운영계획에 기왕이면 프로그램을 집어넣든지 아니면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시든지 2개의 방안을 가지고 지역의 주민들의 목소리도 반영해주시면 부암동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그곳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좋은 말씀을 하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이 있어서 한말씀드립니다.  어떠세요?  과장님!
○문화과장 최은수  먼저 의회 차원에서 저희 담당직원들을 격려해주신 말씀 대단히 감사드리고 담당직원들한테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문제는 저희들이 크게 콘셉트를 인문학, 서화 이렇게 압축을 해서 정했었는데 지금 말씀 잘하신 대로 인문학도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디다 포커스를 맞출 것이냐, 그림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비교적 그중에서 서예부분이 조금 두 장르에 비하면 조금 스펙트럼이 작다고 볼 수 있는데 여하튼 저희들은 최상급의 고급 강의실, 고급 문학당으로 운영하는데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기본 방침입니다.  
  따라서 그 방향으로 지금 프로그램을 설계하려고 여러분들하고 자문을 구하고 있고 논의 중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우리 안재홍 위원님 말씀을 충분히 저희들이 새겨듣고 그렇게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고맙습니다.  교육체육과에 질문을 드릴게요.  교육체육과에서 아까 저한테 자료도 많이 주시고 그랬는데 교육에서 3가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첫 번째, 도서관이 중요해요.  두 번째, 학교 지원이 중요하고, 학교교육. 세 번째는 평생학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즘에 여러분들이 평생학습팀장이 업무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만 굉장히 필요성을 많이 인정해요.  아마 위원님들께서도 공감하지 않으실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평생학습은 이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많은 수요도 있고 또 도시마다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서 어떤 주민들이 그 지역 내 주민들이 정말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굉장히 중요한 건데 그런 측면에서라도 교육지원과의 예산을 실효성 있게 재분배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까지 해왔던 학교 위주에서 평생학습 쪽에도 예산을 배정해서 전체적인 틀 안에서는 학교, 도서관 그 다음에 평생학습 이 3가지 단위를 교육지원과가 적합하게 운영해서 정말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구정 목표로 삼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이렇게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에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살 만한, 전통적으로 종로구는 굉장히 교육적으로도 가겠죠. 우리 직원들 중에서도 종로구에 거주했고 지금 현재 종로구청에 몸담고 있는 많은 직원들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다닐 때는 종로에는 모든 학교가 다 있었다 라는 얘기가 있었고 그러한 어떤 전통적인 교육도시에서 강남개발에 따라서 우리 지역에 있는 많은 교육기관들이 강남으로 이전을 했고 그런 과정 중에서 종로가 이렇게 쇠락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또 인구가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서 부수적으로 경제적인 활동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활동들이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는 거죠.
  민선5기 들어와서 구청장님께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라는 취지에 맞도록 여러분들이 세부적인 구정목표를 세우는데 평생학습도 여러분들이 많이 검토해주시라는 얘기예요.  
  그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이라는 사업 보고를 했는데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조성사업을 위한 조례 제정이라든가 중장기종합계획의 수립이라든가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조사결과 7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여러분들이 조례를 개정해서 지금 운영하는 조례와 여러분들이 만들려고 하는 조례는 차이가 있으니까 기왕에 우리가 평생학습과 관련된 조례를 전면 개정해서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7가지 기준을 맞추라고요.
  박찬용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보실래요?  여러분들이 지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만들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7가지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7가지는 조례를 전면 개정해서 조례 속에 필요한 요소들을 집어넣으라는 거죠.  어떻게 하실래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저희들도 그렇게 준비할 계획이고 단지 여기서 필요한 위원님들께 도움을 청하는 것은 당장에 이걸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 외에도 부가적인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조금 예산 부분을 중기계획에 안정적으로 도움을 주셔야 저희들이 준비하는데 차질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의도 부탁을 드리겠고 조례 부분도 조금 손 볼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기간까지 저희들이 한번 중간에 중기계획을 한번 체계적으로 세워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준비를 하고 해서 조례부분은 조금 시간을 가지고 해서 보완하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아마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면 이영창 팀장이죠?  잘 하셔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민선5기 구정목표 중에 하나인 평생학습 부분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이렇게 추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교육경비 내용 중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하는데 지원하는 방식 중에서 교육사업공모제를 도입한 건 굉장히 칭찬할 만해요.  김영미 팀장, 수고했어요.  이거 잘 해준 거 같아.
  왜 그러냐 하면 의원님들 입장에서 보면 최근에 비로소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우리 의원님들이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구나라는 걸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사실은 종전에 많은 의원님들이 그거에 대해서 상당한 컴플레인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상당히 많은 예산을 30억에서 35억, 40억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도대체 지방의원을 이렇게 뭐랄까 예우를 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천대해서도 안 되는 건데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많은 개선이 있었다.  
  그 개선 중에 이러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다라는 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교육사업 공모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동등하게 이렇게 나눠주듯이 예산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주는 것보다는 그 한 표가 필요한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그래서 그 절실하게 필요함을 여러분들에게 호소해서 우리 구가 그것에 대한 평가과정을 통해서 예산을 지원하는 과정이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예산에 대해서 집행부의 사후감사, 또는 평가도 우리가 아울러 할 수 있다라는 거죠.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답변해주시죠.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열심히 준비해서 잘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공모사업을 자치구에서는 아마 우리가 이번에 하는 방식이 제일 공모사업다운 공모사업을 처음 하는 건데요 많은 학교가 지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평가해서 확대하고 교육청 중에 기존 시설물들 보수하는 부분은 우리가 좀 축소하는 쪽으로 교육청 쪽에서 분배를 해서 역할분담을 재정립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평생교육분야도 예산을 조금 그런 부분을 돌려서 안배를 해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교육지원과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남았나요?  위원장.  미안하잖아요.  민원여권과는 사실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종로구민들이나 또 서울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 부서예요.  그래서 2014년도에 나는 솔직하게 문화관광국 중에 민원여권과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관광국장이 좀 이렇게 우리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실 1층이 굉장히 지금 많은 주민들이 오시고 시민들이 오시는데 굉장히 창구가 이렇게 S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직원들과 직원들이 일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좁아요.  그래 갖고 나도 가끔가다 거기서 민원서류를 떼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내 정보가 노출된다는 거죠, 옆사람한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가 노출될 수 있어요.  왜, 노출되니까.  
  그래서 그 창구를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이 좀 이렇게 여유가 있으면 직원도 편하고 또 상대적으로 내 개인정보가 제3자에 의해서 들리거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들리지 않도록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단위 면적당 직원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거기 민원접수 부서 거기인 거 같아요, 제가 볼 때. 그래서 제가 오늘 이참에 좀 거기를 민원여권과의 창구를 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총무과나 또는 청사를 관리하는 팀하고 협의를 해서 국장님께서 직원들에게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다. 현황을 민원여권과장이 얘기하시고 국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죠.  과장님, 지금 현재 직원들의 불편에 대해서 이참에 한말씀 해보세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직원들 불편한 사항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알고 있어요?  그랬겠지.  국장님이 모르시면 안 되지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김기선 과장님께서 직원들을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또 오시는 민원인들도 사실은 저희가 잘 편안하게 모시고 가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건이 그렇게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대로 만날 입에 붙은 말이지만 예산이 거기까지 쓸 수 있는 우선순위에서 밀렸고요 청사문제가 함께 연계가 되어 있어서 돈을 그냥 이렇게 그냥 조금씩 조금씩 쓰느니 조금 기다렸다가 전체 청사 큰 틀에서 제대로 한번 검토해보는 게 어떠냐 그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원들 고생을 시키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마음으로는 안타까운데 현실적으로 그런 문제가 지금 있습니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총무과하고도 협의를 거쳤고 내부적인 논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걱정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재홍위원  아니, 정말 현실적으로 그렇더라고요.  아니, 과장님 말씀 들으려고 했더니 국장님이 다 답변하셔 가지고 과장님이 한말씀 하시죠.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제가 그동안 이제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국장님이라든지 총무과에 애로사항을 충분히 말씀드려서 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로 말씀 안 드려도 될 거 같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총무과장이 그런 답변을 했어요.  행정지원국장하고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뭐 이제 신청사를 새로 짓기보다는 부동산을 매수해서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우리 청사가 좁은 거야 다 알고 계시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럴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야겠네요.  그 수밖에 없네요.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그렇습니다.  의원님들도 고통을 같이 감수하고 계시잖아요.
안재홍위원  사실 그렇습니다.  홍보전산과는 사실 제가 굉장히 중요한 부서로 요즘에 부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제 관제센터가 홍보전산과에서 관리하는 바람에 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CCTV 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어제도 질의과정에서 자치행정과에다 통합하는 방안이 어떠냐, 즉 말하자면 자치행정과에서는 예산을 약 5억 6,000을 운영하고 홍보전산과에서는 5억 정도를 운영하면서 분리되어 있는데 그것을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어떻겠느냐 하는 질의를 드린 적이 있어요.  
  그걸 왜냐하면 시설은 자치행정과가 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예산도 그쪽으로 들어가 있고 홍보전산과는 관제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업무를 위탁하는 예산이 약 4억 이상이 잡혀있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에는 두 개의 사업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이렇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일단 지난해에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같은데요 일단 이 부분은 자치구에서도 거의 통합안전센터가 다 구축되어 있고 지금 2개 구가 구축 진행 중인데 저희처럼 시설설치와 관리, 모니터링, 관제센터 운영을 분리해서 하는 데도 있고 또 통합해서 하는 데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통합문제를 두고 한다면 이걸 자치행정과로 통합할 것이냐, 아니면 홍보전산 안전센터라는 것이 사실 통신 기술직들이 근무를 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전산파트 쪽으로 붙어 있는데 홍보하고는 사실 별개이고 그래서 안전센터의 통신기술 파트 쪽으로 분리돼야 할 것이나 이런 부분은 조직 내부의 운영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고 다만 효율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안재홍위원  맞아요.  그런데 어느 게 효율적일 것이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산 쪽에서는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자치행정과에서는 시설을 의사 결정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운영은 홍보전산이, 시설은 자치행정과가 하는 것을 하나로 묶을 필요는 없느냐?  그리고 큰 틀에서 볼 때 어느 것이 효율적이냐 이거죠.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아니, 솔직하게 얘기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전산과 입장이 있고 자치과 입장이 있단 말이에요.  홍보전산과장은 그렇게 말해야 돼요.  이거 통합해야 됩니다, 홍보전산과로.  이래야 됩니다.  그게 맞잖아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희가 생각할 때에는 현재 통합에도 하나의 방안이 되겠지만 현재는 지금 사실 CCTV라는 것이 위치선정이라든지 주민들과의 많은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능은 사실 자치행정과가 직접 동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가 나름대로 어떤 기능성이 있고 다만 기술적으로 CCTV 성능문제라든지 망에 대한 연결 기술부분은 저희가 현재 통신기술직이 기능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현재 자치행정과에서 CCTV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는데 저희가 작년에도 그랬지만 우리 기술직이 설치과정에서의 기술문제는 저희가 현재 현장에 나가서 실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시스템으로 가더라도 크게 어떤 저건 없는데 다만 향후에 자치행정과로 통합하느냐, 저희 과로 통합하느냐 이 부분은 제가 쉽게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재홍위원  답변하기 곤란하죠.  아무튼 그 부분도 큰 조직을 운영하는 쪽에서는 한 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문화관광국은 정말 의회가 조직개편에서 동의해줬지만 가장 중요한 부서에요, 종로에서.  종로는 역사, 문화 이거 빼면 참 브랜드가 없죠.  거기다 역사, 문화와 관련된 관광, 무시할 수 없죠.
  그리고 교육,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민원여권과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문화관광국의 사업부서로서 어떤 책임이나 이런 것을 막론하고 소중하다고 할 것입니다.
  배 국장님!  최은수 과장님!  박찬용 과장님!  그리고 남준현 과장님!  관광체육과 김천호 과장님!  김기선 과장님 그리고 많은 팀장님들, 직원들에게 감사 그리고 칭찬,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종로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인훈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문화과장님!  부암동에 전통문화체험관이 생겼어요.  원래 이름을 뭘로 지으려고 하셨었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오진암으로
강민경위원  오진암으로 하려고 저하고 1년 내내 싸웠습니다.  지금 무계원의 이름하고 뭐가 다른가요?
○문화과장 최은수  이름 자체가 다르지요.
강민경위원  어느 이름이 더 낫습니까?
○문화과장 최은수  저 개인적으로는 종전에도 이
강민경위원  그럼 오진암으로 하지요, 좋으면.
○문화과장 최은수  그 시설 자체를 이축 복원한 것이었기 때문에 오진암으로 가야 된다고 제가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었고
강민경위원  계속 우겼었죠 1년 내내.
○문화과장 최은수  제 기억에 1년 내내는 좀 그렇고
강민경위원  임시회 때마다, 회기 때마다 속기록에 있어요.  회기 때마다 싸웠어요.  
○문화과장 최은수  만약에 오진암으로 바뀌었을 때에는 문제가 뭐냐 하면 그렇다면 이축 복원하지 않고 새로이 그 부지에 걸맞은 한옥을 그냥 지었더라면, 현재 제 생각에 훨씬 더 공간이용을 효율적으로 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 또 더 나은 한옥건물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입장에서는 무계원이 좋으냐, 오진암이 좋으냐라고 물어보시면 현재 무계원으로 저희들이 명명을 했기 때문에 무계원에 비중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
강민경위원  오진암을 인터넷으로 한 번 검색해보셨습니까?  뭐라고 써있죠?○ 문화과장 최은수  많이 찾아봤습니다.  
강민경위원  내용을 얘기해 보세요.  뭐라고 써있나요?
○문화과장 최은수  잘 아시다시피 오진암을 피상적으로 아시던 분들은 서울의 3대 요정 중 하나 정도로만 거론을 했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1917년도 이병직 당시 궁중화가가 지어서 작업공간으로 쓰였고 작품활동을 하던 공간까지 거론되는 그런 인터넷 기사도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옛날에 유명한 화가든 예술가들이 살았던 곳이면 그렇게 다 복원을 시켜야 되는 건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무계원으로 된 부분에 대해서 이름까지 거기에 걸맞은 공모까지 하라고 주장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무계원이 어쨌든 이 이름으로
○문화과장 최은수  그 과정에서 오진암이란 과거의 소위 요정문화의 부정적인 문화가 지금 저희들 인식에 각인이 되어 있는 건 사실인데
강민경위원  그 이름이 좋다 하시면 오진암으로 계속 하시지요.  지금까지도 그렇게 주장하시는데
○문화과장 최은수  저는 과거의 역사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역사는 역사라고 봅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간판을 오진암으로 하시죠?  그것이 옳다면 오진암으로 하시지 왜 무계원으로 하셨습니까?  저는 지금까지도 과장님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서로 다투고 있는데
○문화과장 최은수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독단적으로 뭘 하겠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가장 적합한 최고의 이름은 아닐지라도 적합한 이름을 짓겠노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때 당시에는 오진암을 고집하셨지요.  어쨌든 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각인시키기 위해서 제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 무계원의 이름으로 한 거에 대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한 해 고생 많으셨고 2014년도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일들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노섭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박노섭위원  우리 홍보과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제가 아침저녁으로 신문이 들어오면 계속 보거든요.  우리 종로편이 얼마나 나오는가를 보는데 종로편에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물론 과장님도 계속 보시겠지만 종로PR이 잘 안 되고 있다.  2014년도부터는 더 언론에다 좀 해서 홍보를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광과장님께서는 이화벽화마을 유도표지판 되어 있는데 그 표지판을 뭘로 만들려고 계획을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서울시에서 통합하는 안내 사인볼이 있습니다.  그거하고 같이 할 거고요, 그전에 거주민들이나 이화동에 있는 식구들하고 먼저 협의를 해서 진행할 겁니다.  설령 서울시 통합안이라든가 종로의 통합안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정답은 아닐 테니까 일단 먼저 협의하고 추후에 결정을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서울시에서 3,500만원 특별보조금을 받아 가지고 할 계획 아닌가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맞습니다.  3월에 예산에 관련된 부분이 확정됩니다.
박노섭위원  아직 확정은 안 됐고?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확정은 안 됐고 저희들이 사업비를 신청한 상태이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3월 말에 확정이 되면 그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섭위원  개인적인 얘기지만 벤치마킹 해도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림픽 호돌이를 해도 좋고.  그런 안내판을 빨리 해줘야 할 거 같아요.  골목을 가다가도 나가는 골목인데도 못 나가는 골목인가 이런 사람이 꽤 많아요.  제가 의정보고 할 때 만나본 관광객들이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 밑에 보면 이화벽화마을, 한겨레신문 이화벽화마을 발췌가 되어 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현재 이화마을이 처해져 있는 걸 단편적인 그림으로 아마 표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노섭위원  남의 옆집 엿보고 자기가 그린 그림 아니라고 페인트칠 해버리고 그러면 안 되지요.  그런 것 때문에 빨리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여권과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바일서비스로 이거 하겠다 했는데 모바일도 좋은데 우리 어르신들은 모바일 잘 못해요.  설치해놔도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은가 모르겠는데 야간에도 여권발급을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야간에 여권발급을 어디서 하십니까?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저희 여권팀에서 매주 화요일 퇴근하고 2시간 동안, 그러니까 근무시간 중에 개인적인 용무를 보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1주일에 한 번씩 그분들한테 와서 여권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화요일날 보면 셔터 다 내려져 있는데 되나요?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8시까지는 저희 직원이 출입기록부를 가지고 그분을 통제하면서 저희 민원여권과에 오는 민원인들은 신분증 확인하고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은 8시 넘어서 출입문 닫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이런 것을 종로사랑지나 동사무소마다 PR을 하게, 어차피 서비스하는 입장이라면 홍보를 해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민원발급기를 여기저기 설치했다고, 16대를 설치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민원실 4개는 야간은 안 하지요?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저희 근무시간과 동일하게
박노섭위원  근무시간만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내가 느끼는 건 야간에도 한다는 의도인가 했는데 지금 야간은 안 하기 때문에 보면 휴일 및 야간 민원서류 발급 이건 휴일하고 야간에 한다는 거 아닌가?  그런데 민원실은 어떻게 들어가는가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무인민원발급기가 구청 청사 내 정문 옆에도 2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고요
박노섭위원  그런데 그걸 내가 그렇지 않아도 지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활용도가 별로 없어요.  우리 의원들이 거기 앉아서 발급기가 저기 있네, 왜 저기 발급기가 있지?  몇 사람이나 하지?  진짜 그 자료를 알고 싶었어요.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이용회수는 적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래서 예산투입하고 장소하고 비교를 해볼 때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럼 거기에 둬도 일반 주민들이 확실히 와서 뗄 수 있게끔 홍보를 하든가 안내판을 제대로 붙여놔야지 여기 있는 우리들도 몰라요.  그런 건 있으나 마나, PR하는 거 아무 소용없어요.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저희가 다시 한 번 그 현장을 확인하고 정문이라든지 이런 부위에 구민들이 지나가면서 보실 수 있게 표지판 같은 걸 설치하는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박노섭위원  주민센터는 어디어디에 발급기가 있나요?  주민센터 3곳이 되어 있는데.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청운효자동하고 종로1~4가 동사무소하고 5~6가동
박노섭위원  1~4가동?  어디 있어요?  내가 1~4가동 사는데?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설치되어 있습니다.  
박노섭위원  그런데 셔텨 내려버리던데요?  휴일, 공휴일은.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그러니까 저희 관공서 안에 있는 무인발급기는 전부 근무시간 중에만 가능하고요 일과시간 외에 가능한 건 지하철역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 있는 거만 가능합니다.
박노섭위원  나는 여기 써있는 것처럼 휴일, 야간 이걸 여쭤보는 겁니다.  휴일, 야간.  평소야 일할 때 다 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문이 닫혔는데 어떻게 휴일하고 야간에 이걸 한다는 거냐고요.  이거 너무 과대광고 하지 마세요.  이거 과대광고잖아요?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일괄적으로 묶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박노섭위원  너무 열심히 하려다 그런 거 같은데 아무튼 2014년도 업무보고를 문화관광국에서 하셨는데 고생 많이 하셨고요 우리 국장님이 몹시 피곤하신 거 같은데 얼굴이 진짜 안 좋아요.  그런데 과장님 모두 고생하셨고요 특히 과장님들보다는 계장, 주임들이 고생한 거지 뭐.  그렇죠?  여러모로 직원 모든 분들 고생하셔서 종로에 계신 주민들이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인훈  박노섭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홍보 쪽에 정말 중요한 걸 내가 빠트렸는데 어제 행정지원국에 대한 질의에서 홍보 쪽의 일이 아니라 오늘 홍보전산과에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 옥상 옥탑 전광판 있죠?  그거 우리가 관리하죠?  거기에 종로구의 새로운 소식들을 홍보하고 있지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렇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러면 그 광고료는 어떻게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일단 그 부분은 저희가 관리하는 건 아니고 각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대행사를 통해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 구에서 직접 관리하는 건 아니고 다만 공익광고 일정부분을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익광고라고 하면 국가 홍보, 서울시 자치구 홍보 기타 공공기관의 홍보를 일정부분 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만 저희가 준수하도록 이렇게 저희가 계속 지도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몇 군데나 됩니까?  종로구가 전광판 광고를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12군데입니다.
안재홍위원  12곳?  지금 건물 바깥에 홍보전산과에서 설치했나요?  동 단위로 SQ 1위.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건물 바깥에요?
안재홍위원  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건 저희가 안 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서 금년 초에 신년인사회 때 청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의원들이 주민들에게 대화하면서 얘기했던 부분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적어도 여러분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종로구 전체 직원이 약 1,200여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서 42개의 각 분야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그 평가에 대해서 다양한 인센티브 이런 걸 받았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그건 실제로 전산광고, 옥탑광고를 통해서 본 적은 드물어요.  최종적인 결정판이 뭐냐 하면 2월 초순에 발표된 국회입법조사처가 전국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의 질을 조사한 결과보고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오프라인에서 동 단위 건물 외벽에 설치되고 있어요, 설치했고.
  이미 최근에 지난주인가 이번 주인가 건물 바깥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그런 걸 옥탑전광판을 통해서 이렇게 주민들에게 홍보 좀 하세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것은 저희가 사실상, 저희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저희도 내부적으로 항상 일을 할 때 선거법을 다 염두에 두고 하는데 옥상 광고하는 부분은 선거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못하도록 되어 있어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그래서 공공기관의 건물 내에서 홍보하는 것은 가능한데 일단 광고판이라든지 전광판이라든지 공공기관 건물을 벗어나면 지금 현재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럼 여기에 광고판 하나 세워요.  하나 세우면 되잖아요?  우리 옥상에다가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그것은 총무과하고
안재홍위원  잘한 것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라고,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무슨 개인의, 구청장 개인의 어떤 칭찬이 목적이 아니라는 거죠.  적어도 종로에 살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것을 말해주라는 거죠.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안재홍위원  그거 검토해보세요, 적극적으로. 문화관광국장님, 왜 그런 것을 못해요? 직원들 사기 올라가죠. 해당 부서의 직원들 얼마나 좋아요? 예를 들어서 문화관광국에서 문화과장이 어떤 무계원을 건립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문화부 쪽에서 그것을 높이 평가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어떤 평가에서 1위를 했다, 문화과 직원들이 얼마나 좋아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전산과가 아주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세워보세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안재홍위원  그럴 필요가 있어요.  지금은 잘했다고 그래야 아이들도 신나고 고래도 춤춘다고 하잖아요. 고래가 춤추는 거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고래가 춤추는 거 봤나요?  고래가 춤출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금년 한 해 잘 부탁합니다.
○위원장 정인훈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본 위원이 아까 안재홍 위원님이 칭찬을 하셨는데 저는 제안이랄까 부탁이랄까 딱 한 가지만 하고 싶은 게, 사실 본 위원이 예산편성 시나 업무보고 시에 계속 누차 부탁도 하고 제안도 했던 사항인데 교육지원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엊그제 운영위원회 때도 거론이 되었던 내용인데요, 사실 학교교육경비심의를 할 때는 학교에서 뭐든지 다 해줄 것 같은, 우리가 학교 현장을 나가도 그런 분위기랄까 그런 것을 보고 와요.  그런데 많이도 원하는 게 아니고 졸업식, 입학식, 운동회 딱 3개예요, 학교행사는.  그런데 이번 졸업식에 학교에서 개개 의원들한테 농학교나 맹학교에서는 정식 초대장이 사실 옵니다.  지역구가 아닌 종로구의원 전체에 오는데 본인 지역구 학교에서만이라도 초대장이 없이 졸업식이나 입학식에 가면 입구에서 인사는 할 수 있지만 정식으로 예우를 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과장님이 조금 신경을 써주시면 굳이 인사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리가 배정되어서 내빈소개만이라도 해준다면 사실 지금 학교 내에서 지역의원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변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업무보고 때부터 계속 행정사무감사 때나 예산편성 시에 계속 지적하고 부탁하는 내용인데 그게 끝까지 4년 마무리가 되는 이 시점까지 안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고쳐져야 7대 의원님들이.
  이제 입학식이 3월에 돌아오니까 지금 과장님이 신경 써주시면 입학식 때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내일모레 초등학교 졸업식이 14일날 전체적으로 졸업식이에요.  그런데 임시회 폐회하는 날이라서 의원님들이 참석하시기는 사실 힘들겠지만 어느 초등학교도 지역의원님들한테 와달라고 한 학교가 없고 중학교랑 한두 학교에서 전화 온 경우는 사실 있어요.   그런데 정식으로 초대장이 온 학교가 없거든요.  그것은 과장님이 입학식 때만이라도 지역구 의원님들 시간관계상 인사말까지는 아니어도 그것은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해줄 수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예, 그것은 꼭 좀 해주세요.  1년 전에도 그런 부탁을 행정문화위원회에서 했던 것 같은데 그게 계속 되지를 않더라고요.  그것을 부탁 좀 드릴게요.  3월 입학식부터는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냥 갈 수는 있지만 그렇게 가는 것하고 초대받고 가는 것은 틀리거든요.  그것 좀 해주세요.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36분 회의중지)

(15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인훈  자리를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회 일정으로 인사가 늦어졌습니다마는 금년 한 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회의는 종로문화재단이 설립되고 처음으로 의회에 재단의 각종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보고하는 자립니다.  명실공히 우리 구 문화예술의 허브로 종로문화재단이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금년 한 해 남다른 노력과 창조력을 가지고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재단의 경영에 있어서도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회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은 이 점 유념하시고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회의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 종로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
○위원장 정인훈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종로문화재단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성호 대표이사, 나오셔서 2014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종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호  안녕하십니까?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성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문화위원회 정인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 팀장들만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백민흠 경영기획팀장입니다.
  다음은 김영서 문화예술지원팀장입니다.
  (간부인사)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설립추진 경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지난 2012년 7월 5일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3월 26일 제230회 임시회에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의결되어 공포 시행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같은 해 5월 24일 제232회 임시회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되었습니다.
  7월 15일에는 이사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이사와 감사 1명을 임명한 후 종로문화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및 제규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여 9월 4일 정관에 대한 구의회 동의를 거쳐 같은 달 16일자로 서울시에 재단설립 허가를 득한 후에 다음날 17일에 서울지방등기소에 법인등기를 신청하여 등기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30일부로 종로구청과 문화시설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윤동주문학관, 구립박노수미술관, 무계원, 삼봉서랑, 삼청공원숲속도서관을 올해 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청운문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은 준공 수탁 운영할 예정입니다.
  조직현황은 지난해 11월부터 단계별로 직원을 채용하여 구청 파견직원을 포함하여 팀장 2명, 직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주요 업무는 유인물 2쪽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현황은 지난해 1억 9,482만 1,000원을 출연 받았으며 올해는 시설위탁운영협약에 따라 16억 4,068만 1,000원을 분기별로 출연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우리 종로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종로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인훈  이성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종로문화재단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지난해에 문화재단 관련된 조례를 의회가 심의 의결해서 문화재단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성호 대표이사께서는 종로구에서 오랫동안 문화부문에서 몸담고 계셨던 분이고 그런 측면에서 적절한 인사가 아니었나라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또 한편 새로 선임된 재단의 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에게도 앞으로 우리 종로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앞으로 재단의 업무는 확장되지 않겠는가, 갈수록 확장될 것이고 확장되는 부분에 있어서 지금 현재 종로구가 운영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과 마찬가지로 문화 쪽의 다양한 공공시설들을 운영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 그런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재단의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소속원으로서 종로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크게 기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사실 우려가 있어요. 그 우려는 뭐냐 하면 지금 재단을 출범시켜서 오늘 업무보고를 하고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예산의 규모가 상당히 적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업무의 범위에 있어서 상당히 우려가 되는 부분이 상호 충돌하는 부분이 많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문화국에 관련되어 있는 종로관광문화협의회라든가 또는 별개의 독립된 법인인 문화원이라든가 또 기타 여러 가지 부수적인 시설들과 재단의 위치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하는 큰 틀에서 볼 때 그런 문제들이 부각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재단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정말 기본적인 목표로서 우리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효용을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이용이 정말 편리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많이 관심을 가져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거듭 문화재단의 발족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직원들이 새로 와서 오늘 의회에 업무보고를 하게 된 것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종로문화재단 이성호 대표이사님의 우리 종로에 대한 많은 애정과 그러한 사랑의 표시가 재단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좀 질문을 드리죠.  질의를 하자면 지금 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해서 지금까지 준비과정을 거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오늘 업무보고회를 갖는데 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지금 현재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또 앞으로 문화재단의 최종적인 조직의 목표는 무엇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고맙습니다.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 배려로 문화재단이 출범하게 됐는데요 지금 염려하시는 것과 같이 업무의 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기존에 문화과나 문화국 업무하고 또 문화원하고 저희들 문화재단하고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될지를 지금 전국문화재단연합회라고 전재련이라고 저희들이 일명 얘기하는데 지지난 2주 전에 저희들이 전재련 모임을 갔었습니다.
  갔었는데 거기서도 하는 게 문화원하고 한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충돌을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구분을 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것이냐가 하나의 문제점으로 대두가 됐었는데요 거기서 정리한 것이 지금 문화예술기본법이 제정돼서 공포가 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의 한계가 어느 정도 법에서 한계를 지어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문화과하고의 업무는 저희들이 재단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책을 결정하고 시설을 넘겨줄 때 그 시설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구청에서 결정해줘서 저희들한테 시설을 넘기게 되면 그 결정 범위 안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은 집행하는 수단으로 그렇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목표에 대해서 말씀하시라고 하는데 저도 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모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최고의 목표를 저희들은 재정자립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구청에서 위탁을 준 시설에 대해서 위탁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금 현재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구축이 된다 하면 그 다음부터는 문화재단이 존립할 수 있는 재정적인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수익구조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문체부나 기획재정부나 서울시 문화과라든지 이쪽을 통해서 저희들이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고, 아니면 자체 시설 가지고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발굴을 해서 저희들이 홀로 예산 적립을 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차피 넘겨받은 시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안정화된다고 하면 수익구조 사업에 매진을 해서 조금이라도 구 예산이 덜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의원들이 지금 우려한다 할까 또는 생각하는 게 무엇이냐 하면 바로 대표이사께서 답변하신 그런 내용이에요, 사실은요.  재단이 출범했는데 그 부분이 기존에 있는 조직과 충돌할 수 있는 우려가 있을 것이고, 단순하게 시설을 예산을 투입해서 운영한다고 하면 재단 설립의 목적이 희석될 수도 있다고 보는 거죠.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문화재단이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중장기 계획을 짜서 어떻게 문화재단이 독립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점에 일단 조직의 목표가 맞춰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보면 조직이나 재단이나 이런 것들은 처음 만들 때 상당히 많은 노고가 필요하죠.
  그리고 새로운 직원을 구성해서 팀웍을 조성하고 그 팀웍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조직의 목표가 완성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아직까지 과도기적인 그리고 태어나는 탄생기의 역할을 우리 대표이사께서 하고 계시고 백민흠 팀장하고 김영서 팀장이 하고 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또는 그러한 역량들이 극대화될 때 문화재단이 조직으로서 지속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아무튼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이성호 대표께 격려를 드리면서 아무튼 일단 출범한 문화재단이 잘, 그리고 성공적으로 의회나 집행부 그리고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고서 낸 걸 보면 주요업무계획을 세우셨는데 2쪽 부서에서 대표이사 한분에다가 경영기획팀하고 문화예술지원팀 2개의 팀으로 나눠서 각 팀장 두 분, 그 다음에 파견직원이 팀장을 포함해서 네 분, 그 다음에 직원을 공채해서 하신 분들이 지금 전체적으로 아홉 분인가요?  아홉 분을 공모했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안재홍위원  인적 구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보시죠.  적어도 문화재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적절한 인력을 선발했고 또 적절한 업무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대표이사로서 한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이런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재단이라는 조직을 하나 만들다 보니까 지금 애로사항이 꽤 많습니다.  예산 부분도 그렇지만 인력 부분도 아직은 직원들이 손발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일을 추진하는데 구청 파견 나온 직원들이 역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정된 체제가 구축될 때까지는 구청 파견직원들이 있어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 조직이 안정이 된다면 구청 파견직원들은 일부를 다 빼고 쉽게 얘기해서 재단의 감시자로서 팀장이라든지 한두 사람은 필요할지 몰라도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재단이 안정된다고 하면 직원들을 저희들이 뽑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저희들이 사람을 뽑다 보니까 인건비 편성 자체가 조직이 잘 되려면 유능한 인력들이 들어와야 조직이 활성화됩니다.  그런데 당초에 인건비 책정 자체가 너무 낮게 되다 보니까 그 직급에 맞는 사람들을 모집해도 유능한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그러한 보수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또 그리고 지금 특정 과는 아니지만 문화관광국에서 넘어온 시설에 인건비가 넘어올 때 보면 정규직원으로서 넘어온 게 아니고 무기계약직 직원으로 넘어오다 보니까 무기계약직 가지고는 본래의 업무를 수행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걸 정규직으로 돌려서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구조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아직은 그런 구조들이 아직은 문화재단이 처음 출발하다 보니까 과에서도 그런 부분을 미처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업무를 진행시키면서 애로사항을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상의를 하고 해당 과나 해당 국과 상의를 해서 이 재단이 안정되게 갈 수 있도록 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문화재단은 조례에 의해서 종로구 재단법인 종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에 기속됩니다.  그래서 대표이사로서 의회가 의결한 조례에 대해서 개선할 점이 있거나 또는 지금 얘기한 대로 인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 조직이 제대로 그 조직을 활성화시켜 나가고 끌어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하고 협의를 하시고 제도개선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 위원장님이나 의원님들에게 개선을 요청하시면 적어도 큰 틀에서 볼 때 의회가 의원님들이 이 조례를 만들 때 상당히 많은 지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지금 문화원도 있고 관광협의회도 있고 다른 조직들도 많은데 꼭 문화재단을 만들어야 하느냐는 이견들이 있었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탄생했다고 하면 그 재단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의회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다만 거기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직원들의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의원님들께서 적어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동의할 때 여러분들은 좀 더 나은 근무환경을 가질 수 있고 업무추진 환경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안재홍위원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의원님들에게 한말씀 드리고 싶다고 하면 이참에 한번 해보시죠.
○대표이사 이성호  제도적인 면에서 특히 재단이 설립되고 업무가 이관되면서 보면 조례가 미비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 윤동주문학관 같은 경우는 지금 조례에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설들이 문화관광국장이 운영하게끔 되어 있는 시설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종로구청장으로 명기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또 시설 자체가 문화재단으로 위탁하는 명백한 근거가 미약한 조례가 있습니다.
  그런 조례들은 지금 발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달이나 4월달에 조례를 주관과를 통해서 개정안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미비된 시스템 구조나 조례나 법령 같은 것은 저희들이 주관과하고 상의해서 임시회 때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의회에 상정을 하겠습니다.
  그때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이 좀 적극 검토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조례가 만들어지도록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의원들 입장에서는 의견이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마는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재단이 이성호 대표이사 체제에 두 팀장, 그리고 여러분들 모든 직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돼서 정말 명실공히 문화재단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2014년 초기부터 첫 단추를 잘 끼우셔 가지고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시지 말라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민경위원  강민경 위원입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2014년도에는 종로문화재단에 대해서 많은 노고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를 합니다.  여기 보면 종로문화재단의 임원을 보면 권희석 님이 계세요.  하나투어ITC 회장님, 하나투어 부회장으로 계시고.  종로문화관광협의회 임원을 보면 회장 박상환 님, 하나투어 대표입니다.  종로문화관광협의회도 하나투어가 계시고 종로문화재단에도 하나투어 부회장이 계세요.  맞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강민경위원  예, 맞습니다.  그렇죠?  이 부분에 대해서 종로에 관한 우리 문화예술 쪽에 관여하시는 분이나 전문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권희석 님 말씀 답변을 들었는데 봉사로 한 것이지 자기는 그런 뜻이 없다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로문화재단에 임원으로 명단에 들어오셔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금입니다.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강민경위원  하나투어의 부회장으로서 들어오실 때 어떤 다짐으로 들어오셨습니까?  임원에
○대표이사 이성호  권희석 이사장님은 본인한테 그 이야기를 들으셔야 되겠지만 제가 이사장한테 들은 얘기는 본인은 지금 하나투어에서 문화 쪽에 협찬사업을 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보헤미안음악단을 구성해서 지원도 하고 하나투어에서 문화 쪽에, 기업에서 문화 쪽으로 방향을 투자하는 쪽을 많이 그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맥락에서 종로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제일 문화가 풍부한 종로이기 때문에 또 본인이 회사도 그렇고 지금 기거하는 데도 종로다 보니까 종로에 문화재단이 만들어진다고 하니까 아마 이게 공개모집으로 신청을 한 건 아니지만 그걸 구성 당시에 아마 제안을 해서 권희석 이사장이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종로에 자기 주소도 있지만 종로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뭘 좀 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갖고 왔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기부금이라는 것은 지금 문화재단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지금 당장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재단 특성상 문화재단이 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있지만 재단이 기금을 받으려고 하면 저희들이
강민경위원  재단의 기본적인 재산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아니, 그건 문화재단이 아까
강민경위원  저희는 1,000만원으로 만들어졌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지요.  
강민경위원  그런데 1,000만원으로 우리 구의 문화재단이니까 가능하죠.  다른 문화재단이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금액이 얼마입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아니, 그거는 일단은 전재련이라고 제가 아까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전재련에는 성북 같은 경우에는 제일 처음에 출발할 때 50억 이상으로 출발했어요.  
강민경위원  몇 개 구가 그렇게 했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그리고 다른 구청 같은 경우 우리 같이 1,000만원 내놓고 출연해서 출발하는 문화재단도 있습니다.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까 잠깐 미팅을 하신 것과 같이 권희석 이사장도 그런 얘기를 하셨지만 구청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아까 얘기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구청에서는 돈벌이를 할 수 없는 걸 저희들이 수익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구조는 일단 만들어졌다,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기부금을 모금하려면 서울시에 지정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신청 중에 있거든요.  그게 서울시에서 기부금품 모집 허가를 받아야 저희들이 기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그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정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문화예술 전문단체로 지정이 된다고 하면 강민경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 관내 기업체라든지 아니면 종로 문화의 발전을 염원하는 분들의 후원을 모아서 할 수 있는 근거는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은 강민경 위원님이 종로문화재단에 돈을 기부하고 싶다 하셔도 아직은 할 수 있는 제도가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러니까 재단을 만들기 전에
○대표이사 이성호  그건 재단이 만들어져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재정부에 신청을 해서 하는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지요.  재단이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종로구 문화관광협의회도 하나투어가 들어가 있고 종로문화재단에도, 우리 종로의 문화예술에 관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재력도 있으시고 문화예술 쪽에 관여하고, 왜 굳이 하나투어 양쪽으로 문화재단, 관광협의회가 들어가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우리 종로에 그렇게 일을 하실 분들이 없으시냐는 거예요, 저는.  왜 굳이 관광협의회에 관광회사에 관여되어 있는 그런 분들을 여기 안에 넣으셨냐는 거죠.  얼마나 많습니까?  문화예술에 종사하시는 분, 전문직, 재력도 있고 전문직에 있으신 분들도 그분들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예요.  왜 안 찾아봤느냐는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런데 그 부분은 강민경 위원님!  제가 저도 어차피 문화재단에 들어와서 이사장을 제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저도 똑같고 권희석 이사장도 저희들이 이 조직을 구성한 건 아니고 어차피 조직이 구성돼서 일을 하라고 해서 온 상태이기 때문에 그 과정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권희석 이사장 같은 경우도 무슨 생각을 하고 했느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금 저나 권희석 이사장이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하면 어차피 종로문화재단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도 문화예술 쪽에 전문가라고 생각은 않습니다.  제가 행정을 했지 문화예술의 전문가는 아니고, 일반 행정에 대해서 재단이 어떻게 틀을 만들어가야 되겠다 하는 건 행정을 했던, 문화행정을 했던 사람이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문화재단의 틀이 만들어지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올 수 있도록 저도 길을 열고 가겠습니다.  권희석 이사장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의 문화재단을 만들기 위한 초석의 다짐이지 그분이 언제까지 할 거라고 생각 안 합니다.  저하고 똑같이 문화재단의 틀이 어느 정도 만들어져서 자체적으로 굴러갈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진다고 그러면 저나 권희석 이사장은 여기서 물러날 겁니다.
강민경위원  물러나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왜냐하면 이 부분에서 많은 의견들이 저한테 들어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한테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이루어진 임원들이시기 때문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여기 종로문화재단 직원 채용에 대해서 합격자 명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직 9급 공무원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 중앙5길에 있는 분이 업무분장에 이름이 없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대표이사 이성호  누구 말씀하시는 거죠?  
강민경위원  합격자 명단에 보면
○대표이사 이성호  최효란?
강민경위원  예, 왜 없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그 친구가 저희들이 1차 모집에 9급으로 합격을 시켰었습니다.  합격을 시켜 가지고 업무분장을 해서 일을 하다보니까 그 업무가 본인 적성에 안 맞는다 해서 본인 의사에 의해서 그만뒀습니다.
강민경위원  그럼 최효란 씨 대신에 들어온 사람은 누구신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다른 사람은 들어온 사람이 없고요.  다시 공개모집을 했죠.
강민경위원  공개모집해서 누가 들어왔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김소영이라고 지금 경영기획팀에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지출, 결산, 세무관리하시는 분인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강민경위원  그럼 여기 보면 권희영, 김시연, 성현우 님
○대표이사 이성호  거기는 파견입니다.
강민경위원  어느 과에서 이쪽으로 다시 오게 된 건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권희영 씨는 교육지원과에서 파견왔고요.  김시연은 사직동에 있다가 저희들한테 파견 나와 있습니다.
강민경위원  성현우 씨는, 죄송합니다. 다 말씀 좀 해주십시오.
○대표이사 이성호  성현우 씨는 공개모집한 직원입니다.
강민경위원  그 다음 김소영 씨는요?
○대표이사 이성호  김소영 씨는 지금 말씀대로 최효란 씨 후임으로 공개모집한 직원이고요.
강민경위원  그 다음에 김진환 씨는요?
○대표이사 이성호  김진환 씨도 공개모집입니다.
강민경위원  공개모집이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강민경위원  그런데 공개모집한 것에 대해서 그 다음에는 모르는데 언제 모집을 하셨나? 박이선 씨, 이혜수 씨, 심정구 씨도 공개모집인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박이선 씨는 지금 박노수미술관에 큐레이터로 있는 계약직공무원입니다.  지금 우리한테 파견 나와 있는 겁니다.
강민경위원  아, 따님이시죠? 그 다음 이혜수님은요?
○대표이사 이성호  신규 공채입니다.
강민경위원  심정구 님은요?
○대표이사 이성호  마찬가지 공채입니다.
강민경위원  그러면 공개모집을 한 분이 지금 두 분이죠?  성현우 씨도 공개모집하고 김진환 씨도 공개모집 했죠?  맞나요?  그런데 저희들은 이 공개모집한 것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고 있었어요.  이렇게 채용관련 자료를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당초에 공개모집을 해서 최초에 모집을 했는데 적정한 사람이 없고 최효란 씨 같은 경우는 중간에 그만뒀고요.  그 다음에 직급별로 모집을 했는데 응시한 사람들이 1차 서류전형하고 2차 면접을 하고 3차에 심층면접을 하다보니까 이 사람 가지고는 재단에서 일이 될 수 없다 해 가지고 모집했던 사람 중에서도 합격자 없음 해 가지고 발표를 했습니다.  미충원된 부분에 대해서 3차례에 걸쳐서 지금 현재 인원이 구성이 됐습니다.
강민경위원  공개모집을 언제 했는지 그 자료를 제가 요청할게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강민경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고 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면 종로문화재단 임원을 제가 봤습니다.  14명 중에 임원 되시는 분이 7명이 타구역 사람이에요.  그런데 우리 종로문화재단을 하면서 우리 종로에 사시는 분들도 문화예술 쪽에 관여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14명 중에 일곱 분이 타 지역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임원 중에 일곱 사람이 외부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외부인 사람들의 면면을 보시면 1차로 제가 종로가 아닙니다.  저는 서대문구고 그 다음에 문화원의 부원장으로 계시는 곽순애 씨도 덕양구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배공순 씨도 여기 위원으로 되어 있는데 배 국장은 지금 서대문으로 주소지가 되어 있고요.
  신달자 이사님은 시인협회 회장입니다.  다음에 양민선 감사는 회계법인이기 때문에 회계법인 중에서 저희들이 위촉을 한 것이기 때문에 감사를 회계법인으로 하다보니까 회계법인에서 그 사람을 줬으면 좋겠다, 회계법인에서 선임해서 줬기 때문에 저희들이 주소지까지 종로사람을 선임해달라 하기는 그래서 감사는 그렇게 되었고요.  
  그러다보면 곽순애 씨하고 배 국장하고 신달자 회장님하고 나머지는 전부 종로분들이거든요.
강민경위원  그럼 14명 중 네 분이 타 지역분이라는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저까지 다섯 사람입니다.
강민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저는 일곱 분이 타 지역 분이라서 종로구에 계시는 분이 우리 종로문화재단의 임원이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하는 바람에 질의를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윤동주문학관에 대해서도 종로문화재단이 맡아서 하시게 되었는데 문제점이 많습니다.  문화재단이 맡으면서 한 가지 한 가지씩 개선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관찰하셔서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예, 위원님이 왔다갔다하시면서 혹시 문제점이 적시가 되면 저희들이 모르는 부분도 있을 테니까 조언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강민경위원  예, 서로 열심히 합시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인훈  강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강민경 위원님 질의 중에 대표이사님께서 답변하시면서 구청에서 할 수 없는 수익사업을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올해 2014년도에 문화재단에서 수익사업으로 어느 사업을 하려고 구상한 사업이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원래 그림은 좀 크게 그렸습니다.  저희 직원들 인건비는 자체적으로 벌어서 충당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는데 문제는 수익사업 구조를 검토하다 보니까 장기화되는 장기과제로 대두되는 것들이 꽤 많아서 일단 저희들이 하기 쉬운 윤동주문학관에 카페라든지 아니면 JW메리어트에서 임대라든지 아니면 저희들이 박노수미술관에 아트샵이라든지 일단은 작은 것부터 해 나가는데 저희들은 지금 이 기획안을 만들어서 문체부나 기재부 쪽에 세일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자금을 가져오려고 내부적으로 구상을 하고 있고 용역을 자체적으로 직원으로만 용역비가 따로 없기 때문에 직원들의 노력으로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밑그림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가지고 문체부나 기재부 쪽에 예산세일을 하러 다닐 생각입니다.
○위원장 정인훈  지금 구상하고 있고 생각하신 대로 그렇게 해서 추진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인훈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질의 종결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종로문화재단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계획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보건소 및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가 있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시간 지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237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7분 산회)


○출석위원수 5인
  정인훈    박노섭    이상근    강민경   안재홍
○출석전문위원
  이윤식
○출석관계공무원
  문화관광국
  문화관광국장  배공순
  문화과장   최은수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교육지원과장  박찬용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민원여권과장  김기선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성호
  경영기획팀장  백민흠
  문화예술지원팀장  김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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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강민경

  • 이 름 : 강민경
  • 선 거 구 : 비례대표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인천전문대학(현 인천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2013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 2011년 서울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 종로구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청년위원
  • 종로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총무
  • 한국 뇌성마비 장애인 곰두리 사랑회(곰두리축구단,곰두리봉사단) 부회장, 부단장
  •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서울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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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점순

경점순

  • 이 름 : 경점순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8-3822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6대, 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7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 제7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
  • 2017 제4회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대상 한국언론기자협회 중앙회장상 수상
  • 제20회 노인의 날 공로 표창패 수상
  •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 2015 TV서울 개국 제2주년 기념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15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 2014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기초지방의원 최우수상 수상
  • 2013 매니패스토 실천운동본부 지방의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13 제29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장한 어버이상 수상
  •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종로신문사 주최 제15회 자랑스러운 종로인상 수상
  • 2011년 서울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 민주당 서울시당 주거복지특위 부위원장
  • 민주당 종로구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종로구의회 의원상해등 보상심의회 위원
  •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 위원
  • 경전철 추진위원회 위원
  •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
  •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심의위원회 위원
  • 사직동 주민자치위원
  • 종로구 바르게살기 청년봉사대원
  • 사직동 바르게살기 부위원장
  • 종로구 의용소방대 대원
  • 종로구 여성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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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김복동

김복동

  • 이 름 : 김복동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8-3811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졸업(학사)
  •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사항>
  • 제7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7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6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
  • 제5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부의장
  • 제3대, 제4대 종로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
  • 2018 제7회 도전 한국인 대상 시상식 지방의회부문 대상 수상
  • 2017 제4회 자치단체장 및 지역축제 시상식 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지방자치대상 수상
  • 2016 서울매일 제10회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수상
  • 2015년 민주평통 유공 자문위원 서울지역 대통령 표창 수상
  • 2015 제12회 시민일보 제정 의정행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 2013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 2013 제10회 시민일보 제정 의정행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 서울시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 자전거이용활성화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사단법인 '아름다운나라 사람들' 이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자문위원
  • 종로구 정신보건사업자문위원회 위윈
  • 종로구 관광특구 위원
  • 종로문화원 명예고문
  • 종로구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 종로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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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박노섭

박노섭

  • 이 름 : 박노섭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8-3824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대불대학교 법학과 졸업(법학사)
<경력사항>
  • 제6대, 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7대 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 제6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2017 제72주년 경철의 날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 2016 혜화동 직능자생단체연합회 감사패 수상
  •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2015 제3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한국인 대상 지방자치발전공헌부문 수상
  • 2015 종로타임스 제2회 종로인상 의정부문 수상
  • 2014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 2014 종로저널 종로자치발전상 수상
  • 2013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 민주당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김대중·노무현대통령 기념공원 조성위 집행위원(현)
  • 새마을문고 중앙회 종로구지부 회장
  • 종로구 종로경찰서 시민경찰 7기 회장
  • 종로구 바르게살기 협의회 운영이사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기획분과 위원
  • 교동초등학교 운영위원
  • 종로 1,2가 새마을금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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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안재홍

안재홍

  • 이 름 : 안재홍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8-3826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졸업(지방자치, 도시행정 전공)
<경력사항>
  • 제3대, 제5대, 제6대,제7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6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 제5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
  • 제3대 종로구의회 제4기 재무건설위원장
  • 2014 종로타임스 제1회 종로인상 수상
  •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 수상
  • 2010 제2회 한국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장려상
  • 2010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지방의회 우수의정활동 우수상
  •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 시민일보 제정 제8회 의정대상 수상
  • 참여연대‘곳지사’부회장
  • 북촌지킴이‘아름지기’회원
  • 환경운동연합 회원
  • 함께하는 시민행동 회원
  • 생활정치연구소 이사
  • 민주정책연구원 자문위원
  • 한국문화유산 정책연구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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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오금남

오금남

  • 이 름 : 오금남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석사졸업(국가경영학 전공)
<경력사항>
  • 제2대, 제3대, 제4대,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6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3대 종로구의회 부의장
  • 시정신문 논설위원
  • 2013 매니패스토 실천운동본부 지방의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13 빛낸 자랑스런 문화 예술 대상 시상식 의정대상 수상
  •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본부 종로구 지회장
  • 제13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인물대상 수상
  • 201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의정행정대상 수상
  •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 사회공로상 수상
  •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 수상
  •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2011년도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수상
  • 종로신문사 제정 자랑스런 종로인상 수상
  • 종로저널 제정 자랑스런 종로인상 수상
  • 해양경찰청장 감사장
  •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 시대일보 제정 자치대상 의회부문 대상
  • 시민일보 제정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 바르게살기 운동본부, 기독교 방송 선행상 수상
  • 현정회 이사
  • 의류회사 Lim's 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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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상근

이상근

  • 이 름 : 이상근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동대학교 컴퓨터미디어공학부 졸업
<경력사항>
  •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자연보호 종로구 협의회 회장
  • 인장업 종로구 지회 회장
  • 제6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
  • 적십자 종로·중구 봉사관 발전후원회 위원
  • 한나라당 서울시당 종로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 환경보전위원회 위원
  • 종로·청계 관광특구 이사
  • 청계천 복원 추진위원회 위원
  • 종로구 청결자문위원회 위원
  • 신청사 건립위원회 위원
  •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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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숙연

이숙연

  • 이 름 : 이숙연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 경기대학교 법학과 졸업(학사)
<경력사항>
  • 제5대,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6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서울시 본부장
  • 2014 종로타임스 제1회 종로인상 수상
  • 2013 민주평통 서울지역 대통령 표창 수상
  • 시민일보 제정 제11회 의정, 행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수상
  • 2013 빛낸 자랑스런 문화 예술 대상 시상식 의정대상 수상
  • 제5회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만들기 전국대회 공로상
  •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 수상
  •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활동 우수의원상(2010)
  •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 이명박 국회의원 여성부장(1994~1997)
  • 박진 국회의원 여성부장(2002~2005)
  • 한나라당 서울시당 여성부장(2005~2006)
  • 한나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한나라당 서울시당 중앙위원회 종로지부 총무
  • 아이낳기 좋은세상 종로구 공동의장
  • 서울시 종로구 영유아 플라자 운영위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종로중구봉사관 사업발전후원회 위원
  • 전국여성 리더그룹 서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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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정인훈

정인훈

  • 이 름 : 정인훈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6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
  • 제5대,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제5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
  •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 수상
  • 제9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기초의원 대상
  •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 서울시 행정위원장 협의회 사무처장
  • 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회장
  • 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회 시민사회위원장
  • 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소양교육전임강사
  • 열린우리당 종로구 당원협의체 초대 제2대 여성위원장
  • 창신초등학교 총학부모회 회장
  • 중앙중학교 총학부모회 회장
  • 중앙고등학교 총학부모회 부회장
  • 서울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운영위원
  • 창신3동 금고산악회 운영위원
  • 종로구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현)
  • 종로구 여성축구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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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최경애

최경애

  • 이 름 : 최경애
  • 선 거 구 : 비례대표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02-2143-3828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7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재선의원)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 2019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복지실천 부문 수상
  • 2019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경기대회 시니어부분 선, 궁중의상상 수상
  • 2018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 지방자치공헌 부문 수상
  • 제6대 종로구의회의원 건설복지위원장(전)
  •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석사)
  •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현)
  •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자문위원(현)
  • 자유한국당 통일위원회 부위원장(현)
  •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현)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전, 여성위원장)
  • 종로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노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현)
  •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아동복지심의회 위원(현)
  • 종로구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보상협의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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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현택정

현택정

  • 이 름 : 현택정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무소속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세검정초등학교 졸업
  • 청운중학교 졸업
  • 경기상업고등학교 졸업
  • 서울보건대학 환경위생과 졸업
<경력사항>
  • 제6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 종로저널 제정 2013 종로자치발전상 수상
  • 종로신문사 주최 제14회 자랑스러운 종로인상 수상
  • 제6대 종로구의회 의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종로구 협의회 운영위원장
  • 종로문화원 이사
  • 종로구청장 비서실장
  •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사업2본부장
  • 종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사무국장
  • 종로구 민족통일협의회 홍보위원
  • 제2기 21세기 구정발전자문위원회 위원
  •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원회 위원장 박진 특별보좌역
  • 한나라당 종로지구당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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