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2월 10일(화) 10시02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1. 2015년도 문화관광국 업무계획보고
2. 2015년도 종로문화재단 업무계획보고
심사된안건1. 2015년도 문화관광국 업무계획보고2. 2015년도 종로문화재단 업무계획보고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경점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강윤 문화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을미년 새해 처음 갖는 회의에서 여러분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여러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에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등 많은 일들을 원만히 처리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15년도 문화관광국 업무계획보고
(10시04분)
○위원장 경점순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국 소관 2015년도 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강윤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201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경점순 위원장님, 배효이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서 힘쓰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국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재환 문화과장입니다.
남준현 홍보전산과장입니다.
김은종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김천호 관광체육과장입니다.
공의택 민원여권과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문화관광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경점순 김강윤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국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질의와 관련된 자료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준비 제출하여 주시고, 늦으면 사유를 설명하고 자료제출 사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또 새해가 바뀌어서 문화관광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행정지원국이 업무보고를 했는데 말 그대로 행정지원국은 지원부서예요. 그러면 문화관광국은 사업부서입니다. 그래서 예산의 쓰임도 거의 사업에 쓰이는 그러한 문화관광국이라 상당히 여러분들의 세세한 업무보고가 굉장히 귀에 닿았습니다.
의회가 지난해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한 내용, 그리고 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적된 문제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좀 이렇게 보고가 됐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최근에 다양한 컴퓨터 관련된 기능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문화관광국은 문화관광국답게 의원들에게는 PPT 보고자료를 못 만드는지 나는 그게 궁금했어요.
행정지원국은 사업부서가 아니고 지원부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문화관광국은 지난해 2014년에 업무보고 할 때는 물론 이렇게 오프라인이지만 이렇게 페이퍼를 통해서 하는 것보다 문화관광국답게 문화과에서 주요 사업 하나, 교육지원과에서 주요 사업 하나, 홍보전산과에서 주요 사업 하나, 관광체육과에서 주요 사업 하나, 민원여권과에서 주요 사업 하나씩만이라도 PPT 자료를 통해서 국장께서 위원님들께 보고하는 그런 기회를 갖기를 권해요.
좀 바꿉시다. 만날 20분 가까이 국장이 낭독하는 것보다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서 위원님들에게 우리가 적어도 대표적인 문화관광국의 주요 사업은 이겁니다 이런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고 하면 역시 문화관광국다운 그런 위원님들에 대한 배려가 있다 이렇게 좀 높이 평가하겠는데 다음 기회에는 문화관광국이나 행정지원국이나 다른 게 없다면 홍보전산 쪽의 팀장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가 소홀했다는 말씀을 한마디 드리고 갑니다.
그래서 내년에 업무보고를 하거나 이후에 무슨 의회에 문화관광국이 하는 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할 때는 PPT 자료를 준비해서 좀 그럴듯하게 여러분들이 업무보고를 한다고 하면 위원님들도 여러분들에게 높은 평가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적어도 문화관광국에 소속된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모든 135분이나 되는 직원들은 그래도 문화관광국다운 그런 면모를 보여줬다 이런 평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장께서 업무보고 하느라고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자, 이제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의회가 지난번에 2014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이 뭐였느냐 하면 궁중 사대부가 음식축제였는데 그것을 금년에도 하는 것으로 업무보고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그걸 2년에 한번씩 하는 걸로 다시 한번 검토해주기 바라요.
왜 그러느냐 하면 최근에 행정자치부의 예산편성과 관련된 업무처리 지침인 예산운영 계획서를 보게 되면 축제에 대해서 적어도 1억 이상이 들어가는 축제에 대해서는 사후평가를 철저하게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사후평가는 효과성을 봐야 되잖아요? 그렇죠? 우리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했는지, 또 그러한 음식축제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는지 이런 사후조사를 통해서 그 축제의 존폐 여부가 검토되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매년 궁중 사대부가 음식축제를 하기 이전에 적어도 철저한 사후평가를 통해서 2년에 한번씩 하자는 의견도 드렸었고, 청계 육의전 축제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매년 그렇게 시비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구 예산을 매칭해서 투입된다고 하면 그런 축제들에 대해서 사후평가를 철저히 해서 그걸 2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오히려 내실을 기할 수 있고 점진적으로 예산을 절감해갈 수 있는, 예산을 절감하면서 축제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는 지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금년에 여러분들의 업무보고를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겠다는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께서 한마디 답변하시죠.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안재홍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나 또 예산 편성 때 지적된 내용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저희들이 두 번 회의에 걸쳐서 고고페스티벌과 관련해서 주요 대표축제와 테마축제에 대해서 서울문화재단, 또 여성평가단, 다른 타 지역의 우수사례, 이천의 쌀 축제 등 우수행사를 하고 있는 그런 단체들의 담당자들하고 저희들이 워크숍을 했었습니다.
했는데 대부분의 이런 축제들이 격년제로 하게 되면 저희들이 예산 확보라든가 좀 유리한 부분도 있고, 또 반대로 매년 하는 게 그 행사의 어떤 홍보성이나 이런 면에서 보면 유리한 이런 양면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 재정 여건으로 봤었을 때 만약에 격년제로 한다고 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크게 할 수 있느냐, 사실 그런 여건은 또 안 됩니다. 이게 격년제로 한다고 해서 매년 하는 것과 크게 달라질 만한, 그 다음에 또 우리 구에서 하고 있는 행사들이 그때 평가를 통해 보니까 서울시에 160개 정도의 축제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 40여 개를 그래도 우수축제라고 평가를 하는데 아직 우리 종로구의 축제 중에서는 거기에 들어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종로구가 ‘관광 일등 구, 문화 일등 구’ 하면서도 이런 내실 측면에서는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구가 외부기관의 평가나 이런 걸 통해서도 그때 얘기들이 이런 다른 단체들의 축제들도 보면 보통 10년, 20년의 시행착오와 오랜 그런 전문가들과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 속에서 그런 위상을 차지했지 어느 해 돈을 더 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고 해서 대표축제로 부상한 것은 아니다, 그 부분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그랬습니다.
좀 부족하고 하지만 그렇게 십여 년 시간이 가면서 계속 이런 것들이 보완이 되고 또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또 전문가들도 늘어나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격이 갖춰지는 것이지 우리가 갑작스럽게 좀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고 해도 그건 아니다, 그래서 지금 어렵지만 지금 상태로 좀 계속해 가면서 계속 보완해가고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종로구 대표축제를 하나라도 만들어가는 데 좀 더 유리하지 않은가 저희들이 이런 나름대로의 평가와 결론이 있어서 금년에도 이렇게 계속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이해와 어떤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나는 국장님 말씀에 동의해요. 이 자리가 무슨 예산을 심의하거나 또는 행정사무감사 자리가 아니라 업무보고 자리라 좀 가볍게 넘어가는데 좋은 얘기를 하셨어요.
고고페스티벌, 대표축제 이렇게 저기를 해서 조금 전에 답변에서 나오신 대로 뭔가 하나 대표적인 걸 만들어내야 돼요. 그 대표적인 게 뭐냐 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행착오를 거쳐서 대표축제를 걸러낸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어요.
만일에 그런 생각이라고 하면 좀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외에 문화과 직원, 축제와 관련된 직원들을 해외에 파견을 시키세요. 세계적인 축제들,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들, 서울에서도 경쟁적인 자치구들의 대표적인 축제들에 우리 직원들을 적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내보세요.
그리고 해외 출장도 보내고 국내 출장도 보내서 적어도 대표적인 축제들, 그 지역을 대표하고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표축제들의 질은 어떤 정도인지, 어떤 기획단계에서부터 무엇을 찾는지 젊은 직원들을 보내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국장께서 말씀하시는 종로의 대표축제 그것을 만들어보자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저희가 감사 때 지적한 대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축제에 대해서 사후평가를 철저히 해보자,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거기에 와서 관람하신 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어떠한 축제의 질이나 어떤 성격이나 이런 것들이 정체성이나 어떤 퀄리티에서 양질인지, 예를 들어서 어떤 이벤트가 있든지 어떤 퍼포먼스가 있든지 제시된 아이템의 품질이 어떤지 이런 것들도 철저히 보자는 거죠.
얼마 전에 화천에서 산천어 축제가 끝났는데 지난해보다 더 많이 와 가지고 150만이 왔다고 해요. 그리고서 그분들이 축제를 한 내용을 보도한 내용을 제가 샅샅이 읽어보니까 적어도 한 축제를 위해서 1년 전부터 산천어의 치어를 기르고 그 치어를 관리하면서 공급하는 라인까지, 그 다음에 행사가 끝난 다음에 산천어를 처리하는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굉장히 치밀하고 꼼꼼하게 되어 있다는 거죠.
축제가 많아지면 산만해질 수 있어요. 집중도가 떨어지죠. 축제가 많으면 다양한 축제가 있다는 광고 홍보는 있지만 실제로 문화과나 관광체육과에서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른 축제들을 한번쯤 쉬어보자 하는 의미예요.
아무튼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문화관광국이나 해당 부서에서는 적어도 팀장들에게 어떤 축제가 있다면 우리가 그 축제를 시행하기 전에 먼저 대표적인 축제들에 직원들을 출장 보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데이터를 이렇게 정리해서 우리가 축제를 추진할 때, 또 축제 사업을 할 때 참고자료로 쓰도록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퀄리티가 질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한 말씀해 보시죠.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그래서 축제에 대해서 저희 구청이 지난해에 처음으로 우리 직원들 내부평가를 한번 해봤고, 전 부서 확대간부회의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서울문화재단이라든가 전문기관을 통해서 저희들이 외부평가를 했고 워크숍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축제들이 그동안에는 그 시기에 맞춰서 그때그때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1월부터 준비를 해서 좀 매월 축제 담당자들이 전부 모이고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올해 축제를 축제답게 해보자, 그런데 그중에 의견이 나왔던 게 종로 축제가 이렇게 많이 있는데 이런 축제들이 정말 서울의 대표 선수가 될 만한 거냐,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종로의 어떤 다양성을 살린다면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처럼 축제의 기간을 한 달이나 두 달 기간을 설정해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축제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걸 서두른다고 해서 그게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 얘기들을 해서 좋은 얘기들도 많이 듣고 했는데요.
그런 평가와 어떻게 보면 저희들 자체의 공부, 이게 조직도 우리 국이 구청에 만들어진 지도 얼마 안 됐고, 예를 들어 이천에 쌀 축제가 문화관광부 최우수 축제가 됐는데요 그쪽 팀장이 그 업무만 15년간 담당을 했더라고요. 축제 비용만 해도 그쪽 시 비용이 10억원이 넘습니다, 외부 지원 받는 거 빼고도.
그런데 우리 구청의 전체 축제 예산이 1억 5천 정도밖에 안 됩니다, 사실. 그리고 성북의 진경페스티벌 이런 것들도 하나의 축제 비용이 보통 3억에서 5억, 서울시를 대표할 축제가 되려면 어느 정도는 규모와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동네의 축제를 가지고 서울시의 대표축제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안재홍위원 동의해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또한 직원들도 전문화된 직원들이 전문직도 두어 명 있어야 되고, 그래야 그게 계속 연속성을 갖고 좀 그쪽에 공부를 했거나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가서 오랫동안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여건들도 만들어가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도 시간을 갖고 저희들이 계속 채워가다 보면 저희 구도 어떤 좋은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서울의 대표축제로 한두 개 정도는 끼어들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 되고요.
○안재홍위원 국장 말씀에 동의해요. 의회는 국장께서 지금 답변하신 내용을 기대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올해부터는 그렇게 할 겁니다.
○안재홍위원 의회는 여러분들이 어떤 축제를 하거나 어떤 축제와 관련된 예산을 요청하거나 그 사업에 대해서 준비를 한다고 하면 지금 국장께서 답변하신 내용 그대로 얘기하신 대로라면 아마 제가 알기로는 여기에 반대하시는 의원님들 안 계실 겁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금년부터 아마 저희들이 또 다른 모습과 다른 준비를 통해서 축제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족한 부분이 있고 하더라도 의원님들도 늘 참석하셔서
○안재홍위원 그래서 업무보고 시간이지만 권고한다면 버릴 건 버리란 거죠. 버릴 건 버리세요. 그래 갖고 지금 얘기하신 대로 양질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고, 즉 선택해서 예산을 집중하고 인력을 집중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대표축제를 한두 가지로 만드는 게 오히려 낫다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래서 작년에도 한 20여 개 넘던 것들을 10개로 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또 시행을 해보면서 아주 우리 축제가 큰 예산이 들어가는 축제는 아니거든요. 우리 구가 어려워서 그렇지 또 금년에 시행을 해보고 통합할 건 통합하고 분리할 건 분리하고 집중할 것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제가 제한된 시간이 조금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거기까지 하고, 올해 여러분들이 정말 국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그 축제와 관련된 부서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연말에 가면 알죠. 우리가 평가를 하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집행한 내역을 결산하고, 또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고 그러면 알게 될 겁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에 여러분들은 도서관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상당히 많이 추가로 편성해요. 여러분들이 도서관 기반 조성을 위해서 예산편성 내역을 보게 되면 지난해보다 무려 50% 가까이 예산을 편성했어요. 예를 들자면 2014년에 도서관 기반 조성 예산이 11억이었는데 실제로 금년 2015년 예산은 약 16억 3,500만원 정도가 편성되어서 수치상 약 48% 정도가 증액이 되었어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도서관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내고 계속 만들 계획을 갖고 있으면서 평생교육과는 연계를 안 시켜요. 나는 지금 오늘 업무보고 받으면서 평성교육과 관련된 업무보고의 내용이 내실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없어요. 그런데 이 평생학습체제 구축이라는 내용도 청장께서 구정연설 때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이 평상학습체제 구축과 관련된 예산이 거의 변동이 없어요. 저는 이거 아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서관을 확장한다는 것이 도서관이 단순하게 청소년들에게 이용하라는 것만은 아니라고 봐요. 그러면 그 도서관을 늘린 만큼 또는 그 도서관 시설을 확장한 만큼 적어도 지역의 주민들이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10분 안에 책 읽는 거리를, 접근성을 높인다고 하면 적어도 그것을 평생학습과 연계하는 업무보고가 있었어야 한다고 봐요.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평균연령이 늘어나고 소위 명퇴자들이 많아지면서 실제로 도서관을 확충하면서 소위 은퇴자들이, 시니어들이 적어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베이스를 만들어줘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평생학습 아니겠습니까?
우리 구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어떤 사업의 연계성으로 볼 때는 그런 점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나타내요. 그래서 저는 문화관광국장께서 교육지원과의 평생학습체제를 금년도에는 확충해나가서 내년도 예산을 짤 때는 평생학습과 관련된 예산을 확장해서 적어도 교육경비가 늘어나듯이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업들을 발굴해내고 타구의 사례라든가 가장 좋은 평생학습 도시는 어디인지를 발굴해내 가지고 그것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적어도 우리 주민들이 여러분들이 만든 수없이 많은 도서관과 평생학습을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 말씀 하시죠?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정말 좋은 지적이시고 바람직한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어제도 평생교육과 관련해서 심의회를 개최를 했었습니다. 금년도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각종 사업들을 점검하는 회의였었는데 어제도 똑같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 학생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은 46억원인데 실제 평생학습을 위해서 금년도에 편성된 예산은 1억 3,500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고령화시대라든가 퇴직자가 늘어나면서 학교 교육도 물론 원초적으로 중요하지만 일반 주민에 대한 평생학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에는 평생학습지원센터를 확보해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런 것들이 안 되었던 것이 저희들이 기반이 부족해서 안 되었었는데요. 금년에 학습도시선정을 하면서 그런 원년으로 생각을 해서 우리 일반 교육지원사업과 관련해서 평생학습도 거기에 발맞춰 저희들이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야 되지 않는가,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그런 계획들이 있었는데 이 내용에는 구체적인 것들이 빠져있었는데요. 다음 기회가 있으면 저희들이 자료를 통해서 보고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들이 큰 과제로 삼고 있는 것들은 상명대학교하고도 평생학습을 위해서 저희들이 MOU를 체결했고, 또 우리가 삼성병원하고도 그랬고 성균관대학교하고도 해서 기반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체제가 정비 안 된 게 문제여서 금년도에 우리 구청 내에 각종 인재개발원이라든가 도서관, 학교별로 평생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그런 것들이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안내가 안 되어서 관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조차도 주민들이 참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우리 관내에 있는 이런 교육들을 전부 조사를 해서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분류를 하고 해서 주민들한테 안내를 함으로써 기존에 있는 우리 평생교육이라도 주민들이 필요한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 자체적으로도 내년도에는 금년에 평생학습센터가 만들어지면 그쪽을 컨트롤타워로 해서 각종 기관들이 하고 있는 교육들을 조정하기도 하고 권장하기도 하고 또 우리 구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확장하고 추진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가 지나고 나면 우리가 평생학습도시로 가는 그런 기반과 기본체제는 갖춰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내년에 저희들이 그런 사업을 할 때도 좀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잘해보세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배효이 위원, 질의하십시오.
○배효이위원 배효이 위원입니다. 작년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수고 많이 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질의하겠습니다. 12쪽에 문화재 관리 및 보수, 거기 보면 문화재 경비인력 채용·운영이 있거든요. 경비인력을 채용할 때 어떤 식으로 채용을 합니까? 사람을 모집할 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문화과장이 저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과장 김재환 문화재 경비인력의 채용은 연 2회에 나누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연 2회인데 방법이 신문광고에 내나요? 아니면 인터넷에 띄우나요?
○문화과장 김재환 저희가 홍보방법은 종로사랑지라든지 홈페이지 또 SNS를 통해서 충분히 모집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SNS하고 종로사랑?
○문화과장 김재환 예, 그렇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렇게 하면 사람이 많이 몰리나요? 아니면 숫자보다 적게 오나요?
○문화과장 김재환 지원을 많이 합니다. 보통 경쟁률은 3대1에서 4대1을 상회하게 됩니다.
○배효이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지금 일을 언제부터 시작하죠? 3월부터 시작해요?
○문화과장 김재환 지금 계속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하게 되면 11개월간 계약을 해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향후 계획은 8월에 절차를 밟아서 근무는 11월부터 정기적으로 근무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도별로 2회에 나눠 가지고 저희가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약 40여 명 정도 예상해서 채용을 하고 9월에 27명 정도 채용을 합니다. 해서 근무는 11월 1일부터 하게 됩니다.
○배효이위원 11월 1일부터 근무를 해요? 그러면 기간은 언제까지 1년인가요?
○문화과장 김재환 11개월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4대1이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분들이 11개월하고 나서 다음 재취업할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채용을 하는 겁니까?
○문화과장 김재환 전년도에 근무를 하셨던 분들은 다른 분들한테도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러면 한번 배제됩니까? 몇 번
○문화과장 김재환 한번 배제됩니다.
○배효이위원 그럼 한번 배제되고 나서 그 다음에 또 될 수도 있겠네요?
○문화과장 김재환 그렇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럼 아주 안 되는 사람은 영원히 안 될 수도 있겠고
○문화과장 김재환 그것은 관련되는 여러 사항들을 종합해서 평가의 기준을 만들어서 심사를 해서 채용을 하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 들어가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기회는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런데 아는 사람도 여기를 넣었는데 계속 넣어도 만날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여기 문화재 경비는 종로구 전체만 관리하는 거죠? 종로구에 주소가 되어 있는 분이 되는 거고
○문화과장 김재환 대상을 지역별로 제한하는 것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해 가지고 저희가 뽑는데 최대한 우리 종로구민을 우대하는 그런 조건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제가 들어오고 나서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굉장히 궁금하게 생각했고요. 이것을 하는 사람이 1년 후에 다시 채용이 될 수 있지만 또 그 기회가 안 와서 아주 많은 시간을 기다리다 아니면 연세가 있다, 아프다, 어떤 사고가 있다 이런 것으로 해서 그것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채용된 사람은 두 번 정도 쉬었다가 한다든지 조금 안 한 사람을 위해서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떤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재 종합 안전점검, 문화재 긴급보수, 문화재 유지관리 이런 사람들 자격 조건은 어떤 사람입니까?
○문화과장 김재환 기본적으로 자격조건은 소방교육을 필한 방화관리자 교육을 필해서 자격을 취득을 하면 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안전점검하는 그분들이 그런 거예요?
○문화과장 김재환 예, 그렇습니다.
○배효이위원 이분들이 그럼 자격증이 있습니까?
○문화과장 김재환 요구하는 것은 방화관리자 자격을 요구합니다, 문화재 관리요원들에게. 우리 문화재가 대부분 목조문화재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서울시에서 저희한테 방침으로 요구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들을 반영해서 작년부터 그렇게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문화재가 자산가치라든지 굉장히 가치가 있는 건데 이 자격증은 어디서 하는 겁니까? 국가자격증이에요? 어디예요?
○문화과장 김재환 예, 그렇습니다. 국가자격증입니다. 소방안전협회에서 발행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소방안전협회에서는 주로 건물 쪽을 많이 하더라고요, 문화재보다. 저도 그것을 응시했었거든요. 건물 때문에
○문화과장 김재환 통틀어 가지고 여러 분야를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자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이 문화재가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 자격이 조금 생각해봐야겠네요. 소방자격증으로 이것을 한다는 것은 문화재 같으면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을 텐데
○문화과장 김재환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대체로 문화재가 대부분이 목조문화재로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에 취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이외에도 저희가 여러 가지 방화관리를 위한 장비들이나 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긴급보수 및 문화재 유지관리도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보수라면 거기에 기본적으로 문화재에 대해서 알고 예쁘게 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과장 김재환 긴급보수라고 하는 것은 큰 단위의 보수를 하는 게 아니고 일상적인 청소관리라든지 또는 귀퉁이 부분에 흠이 생겼다든지 안내판 같은 시설물들이 변형되었다든지 일부 훼손되었다든지 했을 때 그런 것을 보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것들은 저희가 공사발주를 해서 관련되는 현상변경허가를 취득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하시는 것은 아주 간단한 부분, 누구나 보면 조치를 하고 시정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금액은 시비는 없고 국비만 있는 거죠? 사업비
○문화과장 김재환 사업비는 대부분 시비 내지는 국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여기는 시비 국비가 구분이 안 되어 있네요? 그러면 연령은 어떻게 되죠? 몇 세까지
○문화과장 김재환 70세 이하로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이 사람들 인건비가 얼마예요?
○문화과장 김재환 인건비가 월 개략적으로 110만원 이내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무날짜라든지 근무시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임금을 1일별로 따지면 주간근무를 할 경우에는 4만 6,000원, 야간근무를 할 경우에는 할증이 되어서 6만 9,000원입니다. 야간근무는 밤 1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를 야간근무로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평균 한 달 금액이 그분들 인건비가 얼마 정도 돼요?
○문화과장 김재환 약 110만원 이내로 보시면 됩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안내판 제작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안내판이 없습니까?
○문화과장 김재환 추가로 민원인들이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안내판이 충분히 설치가 되어서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관람하는 입장에서 볼 때 추가로 설치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새롭게 다시 디자인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 일부 낡거나 탈자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요구가 있을 때 저희가 맞춰 가지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이런 안내판은 연간단가로 계약을 합니까? 어떤 식으로 해요?
○문화과장 김재환 연간 단가계약에서 이루어지지는 않고 저희가 아주 경미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수의계약 내지는 자체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정한 집기라든지 관련되는 물품들을 사서 직접 저희가 수선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큰 공사부분은 적정한 절차를 밟아 가지고 공사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여기 보면 다시 추가로 설치한다는 이런 내용이 없고 그냥 안내판 제작 설치라고 했길래 그래서 물었고 제가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서 부탁을 한 적이 있어요. 부탁을 했더니 시에서 하고 또 안내판을 굉장히 잘해놨더라고요. 그것을 하나 하려면 돈도 많이 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여기에서 볼 때 추가인지 새로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건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하려면 연간단가라든지 싸게 체결을 해서 해야 되지 않나해서 여쭤봤어요.
○문화과장 김재환 그 부분은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아주 극히 소수에 해당됩니다. 그런 정도로 저희가 설치를 하는 그런 경웁니다.
○배효이위원 그리고 문화재 홍보책자 제작, 배부 등이라고 했거든요? 배부 대상자는 어디죠?
○문화과장 김재환 저희가 홍보책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배부를 하고 민원실, 사무실을 통해서 적절하게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여러 체육시설 이런 데도 갖다 놓으면 좋겠어요. 그런 데 책이 별로 볼 게 없더라고요. 이런 거를 보고 관심 있는 사람도 찾고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문화과장 김재환 그런 경우도 고려를 하겠습니다.
○배효이위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문화과장 김재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배효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선상선 위원,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선상선 위원입니다. 2015년 을미년이 밝은 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10일이 지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문화관광이 정말로 중요한 국입니다. 우리 종로는 문화를 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17만 인구도 안 되는 종로에서 동서를 보면 편차가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동서 간, 서쪽에는 그동안 굉장한 변화를 많이 가졌는데 종로의 동부를 보면 정말로 낙후되고 피폐하고 정말로 종로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본다면 종로의 동부에 문화관광국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작년에 구정질문도 했고 또 여러 가지 질의도 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이 하나도 참고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이 기회를 빌려서 또 말씀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미 지난 연말 예산심의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의원님들도 말씀하셨고 방금 존경하는 안재홍 위원께서 총괄적으로 지적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종로의 대표축제도 우리 국장께서 답변하시다시피 다른 데는 굉장히 크게 정말로 대표적인 축제를 할 수 있게 크게 해야 함에도 아직은 우리가 예산상 문제도 있고 해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그렇다면 우리 대표축제를 하려면 아주 적고 별로 인기가 없는, 그렇더라고요. 각종 행사를 보면 우리 종로구민들 참여도 안 하고 별로 그렇게 크게 하지도 않는 축제들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것을 차라리 몇 개 줄여서 대표축제로 크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각광을 받게 아, 정말 저 축제 괜찮다 이렇게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거기에 집중적으로 해줄 것을 바라고 아까 말씀드린 종로 동부에 보면 흥인지문을 벗어나서 종로의 문화를 살릴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겨우 하나 있는 것이 정순왕후 축제 이것이 있는데 이것도 있는 둥 마는 둥 그렇고 그것 외에 우리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볼거리도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지난 구정질문에도 그쪽에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고전음악을 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우리 대중가요라도 할 수 있는, 혼자만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라도 좀 해보자고 했는데도 여러 가지 지리적인 요건 등등을 이유로 달아서 못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그런 부분에도 좀 심사숙고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선상선 위원님이 여러 가지로 지적한 말씀에 상당 부분 공감을 합니다. 작년에 질문하셨던 흥인지문 주변의 그런 공연은 저희가 문화재청의 허가요건이 맞지 않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그렇게 돼서 정말 송구하고, 금년도에 동부지역에 여러 가지 문화적인 그런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면 현재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하는 그런 사업 과정에서도 엊그제 서울시에서도 용역보고를 했었습니다만 많은 사업들이 준비가 되고 있고, 아직 용역단계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도 그렇고, 현재 또 백남준 가의 생가 터, 박수근 화백의 이런 것들 그래서 현재 동부지역에도 아직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정순왕후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쪽 정업원과 그 일대도 그렇고 그동안에 단기간에 문화사업이 투자해서 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조금 시간은 필요하지만 동부지역도 저희들이 그동안에 무관심했던 좋은 문화적 자원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이 도시재생사업이나 한양도성 이런 세계문화유산 등재라든가와 관련해서 우선 문화적 이런 자산들이 많이 발굴될 것 같고, 또 금년도에 동부지역에 각종 관광자원화 사업도 저희들이 지금 엊그제도 중앙부처에 신청을 해서 1억 5천의 사업이 거의 공모가 확정된 단계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관광자원화 사업들, 기존의 문화재 발굴사업들 이런 것들이 충분히 발굴이 돼서 이런 사업들이 시책으로 연결이 된다면 동부지역도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저는 많은 문화사업들과 관광사업들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 그렇게 저희들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렇습니다. 백남준 가나 박수근 화백 작업 터인가요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진즉 발굴하고 그러지 왜 이렇게 했는지 안타깝고, 다시 말해서 동부에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도 왜 이렇게 하지 않았는지 좀 그렇단 말입니다.
박수근 화백 터도 가서 보니까 지금 식당이더라고요. 식당이에요. 언제 서울시로부터 표석을 앞에다 도로에다 했다는데 하고 나서 바로 없어졌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알고 있습니까? 물론 왜 이렇게 문화재 발굴이 되거나 무슨 그렇게 되면 지역 개발하는 데 굉장히 어렵다고 해서 주민들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어요, 그로 하여금 지역 발전을 못 시키기 때문에.
그러나 그걸 가지고도 충분히 그걸 제외하고도 개발할 수가 있는데도 그걸 하지를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만시지탄입니다만 지금이라도 더 열성을 갖고 그런 각종 문화재 발굴에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겠고, 아까 지적하신 그 부분에 종로 동부에는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도 좀 공연을 할 수 있게 마련해주고, 흥인지문은 문화재관리국에서 심의를 해서 못 한다고 하는데 지금 한번 가보세요.
거기를 경유해서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모든 사람들이 다 거기를 들어가는데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면 모르겠어요. 많은 시민들이 거기를 다 들어가서 사진도 촬영하고 마음대로 구경하고 그러는데 무슨 공연하는데 못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말이에요. 그건 도대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런 부분들도 오히려 문화재관리국 담당들에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심의위원들이 한번 와서 현장을 봐봐라, 이러는데 무슨 거기에 공연도 못하느냐, 사용도 못하게 하느냐’ 이렇게 좀 적극적으로 해줘야지 그런다고 해서 그냥 ‘문화재관리국에서 그런다’ 이렇게 해버리면 뭐 하러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더 나서서 해주기를 바라겠고요.
몇 가지 좀 질의를 하자면 우리 교육지원과장님, 아름꿈 도서관 광장 거기 2억 2,000만원 예산 있죠?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선상선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왜 그러느냐 하면 아름꿈도서관 주변이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난잡한 판이죠, 한마디로. 잡상인들 다 와서, 노점상들 다 와서 일요일, 토요일이면 사람이 갈 수 없는 인산인해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광장을 만들었을 때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워요, 지금.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관리를 잘해야 돼요, 관리를.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만들어서 그걸 예산 들여서 해놓고 관리하지 않으면 예산만 낭비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면밀히 검토를 하고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그 지역이 숭인동 벼룩시장이라 해 가지고 토요일, 일요일이면 골목마다 노점으로 꽉 차고 해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름꿈도서관을 개관하고 아름꿈도서관 앞에 마당 부분이 파출소가 있어서 그나마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파출소가 있어서 되지 않으면 거기도 침범해서 노점으로 꽉 찰 겁니다. 다행히 파출소라는 공공기관이 있어서 지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들은 거기다 광장을 왜 조성하려고 하느냐 하면 아름꿈도서관을 주축으로 해서 그 지역 일대의 어떤 정비라는 상징적 출발점이다, 출발점으로 여기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주민들이 와서 쉬고 또 이용하고 하면서 분위기를 확산시켜가는 이런 쪽으로 하려고 하고, 관리적인 차원에서는 파출소 기동차량들이 있습니다.
그 차량들을 바깥쪽으로 주차를 하면서 그 광장을 보호하는 그런 기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선상선위원 그런데 거기 보면 진입로나 접근성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않아요. 아까 설명드린 여건이 좋지 않은데 그 안에만 아름답게 꾸며놓으면 뭘 하겠습니까? 사람이 많이 와야 되는데 오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잡상인들이나 쉬어가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잡상인들이 거기에 펴지를 못할 거예요. 어쨌든 파출소가 단속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잡상인들을 구경 온 많은 사람들이 오며가며 쓰레기도 버릴 수 있고 실제적으로 우리 종로구민들보다는 오며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주변 주민들도 그렇게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아름꿈도서관을 여기다가 유치하면서 주민들의 이용을 확대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름꿈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서 숭인1동에 있는 작은도서관과 연계해서 프로그램도 운영하려고 하고 있고, 창신동과 숭인동 주민들이 그쪽으로 많이 이용하도록 하고, 특화해서 청소년 시청각 도서관으로 특화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이것은 더 깊이 좀 생각해서 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잘 꾸미고 잘 사용하고 유지관리를 잘 하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리고 창신동, 숭인동은 지금 봉제가 우선인데요 봉제마을 조성, 봉제타운 건립 등등 굉장히 말은 많이 해요. 지금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중심에 봉제가 들어있는데요 미싱 소리가 지금 점점 줄고 있고, 또 오토바이가 자재를 실어 나르는 오토바이 소리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을 봉제마을로 꾸미겠다고 하시는데 그런 것을 지금 알고 있습니까? 관광체육과장님!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관광체육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70년대, 80년대 저희들이 의류산업의 메카였던 숭인동, 창신 지역 자체가 지금 배후지역으로서는 저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시대의 어떤 생활상이라든지 현재 존재하고 있는 봉제공장의 산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저희들이 봉제와 연계시켜서 관광적인 측면, 관광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려고 지금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상선위원 그런데 주로 창신동도 창신2동인가를 보시면 아실 거예요. 메인도로를 들어가 보면 버스 하나가 제대로 못 들어와요. 3톤 이상이면 아마 5톤 차는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비좁은 거리인데 거기에 오토바이는 다 서 있어요. 더구나 움직이면 더 괜찮을 텐데 요즘은 그렇게 물류를 나르는, 그러니까 봉제의 여러 가지 자재나 자재품을 실어 나르는 그런 것도 없어서 오토바이가 정차되어 있는 데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거리질서 측면에서부터도 좀 생각을 해줘야 되는데, 물론 관광국의 소관은 아니고 도로관리과나 이런 데서 다 해야 되겠지만 참 안타까워서 그래요. 그리고 그 진입로를 보세요. 완전히 봉제의 메카라는 창신ㆍ숭인동이 창신2동은 더욱이 그 진입로가 흥인지문을 옆으로 돌았던 도로를 막고 나서는 우회를 굉장히 많이 해야 돼요.
우회를 하는데도 굉장히 힘들어요. 유턴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그러다 보니까 거기를 다 떠나고 있습니다. 성북구 보문동이나 또 좀 용이한 숭인2동, 신설동 로터리 쪽으로 이쪽에 접근성이 좋은 데로 이동성이 좋은 데로 다 떠나고 있는데 이런 걸 감안해서 그런 봉제의 메카로서 다시 살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디테일하게 잘 정리해서 그런 것을 해주기 바라고요.
또 하나 묻겠습니다. 업무보고지만 좀 저기해서 하도, 이게 지금 종묘광장 거기 2012년부터 2016년도까지, 2016년도에 완공될 수 있습니까? 워낙 오랫동안 거기를 막고 있어서 종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관광의 종로도 아니고 만날 펜스만 쳐놓고 있으니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동안에 문화재 발굴 때문에 상당기간 지연이 됐었습니다. 문화재 발굴이 다 끝났기 때문에 다음 사업들은 사업의 일정에 맞춰서 계속 진행이 될 것 같고요. 두 가지 사업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는데요 문화재 복원과 조경공사, 그래서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 조경공사가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 있고, 문화재 복원은 문화과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의 계획이라면 예산이 정상적으로 확보만 되면 2016년까지는 끝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어쨌든 사업부서인 문화관광국에서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잘해서 종로를 찾는 사람들이 종로를 오니까 정말 참 좋다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관광통계도 보면 종로에 천만 내지 3천만 명, 그러니까 관광으로 왔든 업무 차 왔든 이 종로에 3천만 명이 다녀간다는데 대한민국의 중심,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종로가 정말로 문화관광의 도시로서 그 역할을 함에도 그렇다는 말이죠.
또 하나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 이것도 좀 저기 하세요. 흥인지문도 빨리 단청을 좀 하게 문화재관리국에 좀 하세요. 문화과장님이 하시든지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것도 문화재청에서 여러 차례
○선상선위원 문화재청에서 하는데 종로에서도 종로에 있으니까 좀 해야지, 지금 보세요. 경복궁이나 저쪽 숭례문이나 이런 데는 다 단청이 깨끗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동대문은 단청마저 안 돼서 더욱이나 메리어트호텔도 있는데 앞에를 보면 관광객들이 어두침침해 가지고 어떻게 그걸 보면서 뭐라고 하겠어요? 또 요즘은 작업대를 또 치던데 그건 무엇 때문에 치는 거예요? 그거 알고 계세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옹벽
○선상선위원 아니, 좌측에 공원 만드는 데는 그렇고 옛날 이대병원 쪽에는 작업 펜스 치는 거고, 흥인지문에도 비계를 하던데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우리가 조명등 시설 공사하고 지금 아마 이때까지 진행하던 것들이 또 옹성 위에 올리는 것 때문에 그랬었는데 문루에 있는 옥개전이라고 흙으로 구워서 올리는 게 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선상선위원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해서 거기 어차피 우리 소리를 내줘야 돼요. 문화재관리국에서 하든지 서울시에서 하든지 우리의 소리를 내줘야지요. 우리 관광국에서 내줘야 될 부분이 지금 그 작업을 하기 위해서 펜스 쳐놓은 데도 한쪽을 약간 넓히면 이화로터리로 가는 방향도 굉장히 교통이 수월해서 미관도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안 하더라고요. 그것도 좀 건의하고 하세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단청 문제하고 교통을 말씀드리면 단청은 두 가지 문제 때문에 저희가 진행이 안 되는 걸로 압니다. 첫 번째는 단청을 현대 방식으로 할 거냐 전통 방식으로 할 거냐 이 문제가 문화재청 내부에서 심의회에서 결정이 안 됐고요, 단청을 하는 데도 예산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꽤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예산 확보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가 아직 결정이 안 돼서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늦어져서 저희들도 안타깝고요, 교통 문제는 아마 서울시 전체적인 차원에서 봐야 될 것 같기 때문에 그건 계기가 있을 때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건의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예, 종로는 어쨌든 문화와 먹거리가 돼야 됩니다. 종로의 브랜드를 올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관광국의 일이 많습니다. 우리 김강윤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명실공히 명실상부한 종로가 문화 도시다, 누가 봐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말씀 새겨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선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준영위원 오늘 한복을 입고 오셔 가지고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우리가 첫날에 같이 또 본회의 할 때 같이 입어 가지고 상당히 이제 익숙하네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감사합니다.
○김준영위원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게 입고 오셔 가지고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종로문학관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게 참 대단하네요, 보니까. 평수나 이런 저기를 보면 우리가 대지가 한 1,500평이 되고 거기에 부지면적이 920평, 그리고 연면적이 한 600평 정도인데 요즘에 소장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제가 소문으로 듣기에는 청장님이 덕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지하게 많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소장품이요? 문학관 관련해서 말씀이십니까?
○김준영위원 예, 그렇습니다. 자료나 이런 거 관련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저기가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저희들이 자료가 총 현재 저희 구에 기증이 된 게 1,300여 점이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 수장고에다 보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많이 들어온 겁니까? 앞으로 많이 들어올 예정입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저희들이 계속해서 더 좀 기증을 받아야 문학관 규모에 맞는
○김준영위원 그렇죠? 지금 책자를 보니까 2018년도까지에 대한 걸로 장기간 저기를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현재는 좀 진행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과에서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지난해에 문학관 건립에 대한 기본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 내용은 종로에 문학관 건립이 필요한가, 타당한가, 한다면 어떤 장소에 어느 정도 규모로 하는 것이 좋은가 이런 정도로 했었는데요 저희들이 작년에 일에 브레이크가 좀 걸린 게 작년 연말에 관련법규가 바뀌면서 이런 문학관을 지으려면 사전에 사전타당성에 대해서 소위 문화체육관광부하고 사전에 협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요 내용이 뭐냐 하면 그전에 같으면 문학관을 건립할 때 그쪽에 전시할 자료의 일부만이 저희들이 기증을 받더라도 건립을 해놓고 점차 채워갔으면 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고 전시할 그런 자료의 대부분을 다 확보해야 문학관을 건립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좀 변경이 됐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래서 국장님, 제가 이걸 들어보니까 그런 저기가 있다고 하고 그 부분이 우리가 작년에 질의를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할 때 이게 순서가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지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소장품이 먼저냐, 왜 소장품을 하는데 그 돈이 먼저 우리 예산이 들어가 갖고 어떤 부분에, 그런 지적을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게 지금 정확하게 정부부처에서의 얘기가 어떤 건데 브레이크를 건 겁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브레이크를 건 것은 아니고요.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존에 준비하던 것들을 법령에 개정된 내용과 맞춰서 저희가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김준영위원 그래서 지금 그 법령이 안 맞다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렇게 하다보면 저희들이 기존에 이미 보관하고 있는 기증받은 그것만 가지고 문학관을 건립할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를 더 모아서 시간을 가지고 할 것인가 이런 어떤 심의 결정해야 될 그런 것이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렇죠? 위원장님,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저기가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의원님들이 이런 저기가 진행되는 단계 하나하나 진행되는 부분을 사실 잘 보고를 못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감사나 어떤 저기에서 질의를 해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그런 보고나 자료가 전혀 들어오지를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런 큰 프로젝트를 할 때 우리 의원님들에 대한 저기도 많이 반영이 되고 좋은 저기가 많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점이 전혀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 있어요, 따지고 보면. 그런 부분도 아까 말씀하신 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거의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위원님들도 계십니다. 그것을 참고해 주셔 가지고 앞으로 위원장님,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많이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그때그때 보고를 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그러면 준비가 되는 대로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께서는 자료나 아까 우리 안재홍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PPT자료라든지 해서 다가 어려우시면 우리 행정문화위원들이라도 같이 앉아서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 부분은 제가 잠깐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준영위원 예, 말씀하세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저희들이 작년 연말에 행정사무감사나 예산편성 당시에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연초에 저희들이 그런 보고회를 가질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법령이 그렇게 개정이 되고 우리 내부에서도 현재 문화과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기본방향을 정하고 그 다음에 용역결과와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가지고 종로구가 그 용역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게 아닙니다.
기본계획을 수립을 해야 되는데 변경된 내용하고 추진위원회를 열어서 그 내용에 대해서 어떤 검토가 없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 보니까 보고를 못 드리고 있고요. 기본계획이 수립이 되면 언제든 저희들이 바로 위원님들께 보고도 드리고 협조요청을 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예, 그렇게 해주시고요. 국장님, 아까 말씀 중에 그런 말씀이 우리 위원님들이 작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서둘러 가지고 했다는 부분에 대한 것을 분명히 지적을 했습니다, 분명히 우리 위원님들이. 그런 것을 많이 부서에서 신경을 쓰셔 가지고 해주셔야지 아무래도 차질이 없게끔 예산확보도 사실 중요한 거 아닙니까?
여러 가지 이런 저기가 있으니까 그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주시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을 같이 잘 저기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잘 알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리고 우리 과장님, 제가 개인적으로 그분의 연락을 받은 건데요. 우리 국악로에 타구에 계신 분들이 동상건립을 하겠다는 연락이 왔어요. 우리 업무보고 하는 중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그런 저기가 우리 구에서 검토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조례를 만들고 해 가지고 하는 부분도 있고 또 이게 구청장님에 대한 부분을 직접 저기를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검토를 하고 계시는지요?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보고를 받으셨는지
○문화과장 김재환 문화과장이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국악로 동상 건립 신청과 관련해서는 원래 동상건립 관련해서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서 건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련되는 부서에다 신청을 하면 적정성 여부를 관련되는 소관 부서에다가 물어보고 나서 타당성이 있다고 하면 건립을 허가를 해주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한테 요청한 그 부분은 도로에다가 건립을 하겠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지금 현행 도로관련 규정들을 보면 건설관리과 소관입니다마는 점용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동상 같은 경우는 관련 조례에 의해서 건립허가대상이 아닌 걸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어서 아마 과거부터 서울시 도로관련 부서라든지 굉장히 많은 문의도 하고 협의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한테도 한두 번 정도 구두로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대안은 그분들한테 제시를 했습니다. 도로에다가 설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규정상 안 되니까 그 부분을 지금 현재 돈화문로 앞에 보면 2개의 시설물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국악당하고 한쪽은 디지털전시관
○김준영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과장 김재환 그래서 디지털전시관에 들어가는 부분이 미니박물관이 들어가는 걸로 지난달에 결정이 됐습니다.
○김준영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제가 연락을 받고 알아보니까 판소리나 이런 것을 하시는 분들이 거의 태생이 우리 종로 태생이더라고요. 저도 조금 다른 데서 그런 요청이 왔길래 우리 구하고는 조금 동떨어진 게 아닌가 해서 컴퓨터에 들어가서 찾아보고 검토를 해봤더니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은 시 조례가 아니더라도 구청장이 거기에 대해 승낙을 하게 되면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우리 국악로가 큰 프로젝트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관할 부서하고 충분히 검토를 해 가지고 나중에 그것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만 우리 종로구 태생이라는 그런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하겠다는 동상에 대해서. 그것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린 거니까 그것을 한번 심사숙고를 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지를 미리 검토를 해주셔 가지고 본 위원한테 자료 내지 어떤 얘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과장 김재환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국악 관련해 가지고는 저희 구도 굉장히 중요한 전통적인 부분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김준영위원 그런데 장소가 아닌 게 아니라 국악로에 동상 들어가는 게 잘 맞지 않더라고요. 보니까, 모양이 안 나와
○문화과장 김재환 말씀드린 대로 디지털전시관 내에 미니박물관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동상을 세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그런 부분에 관련되는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미니박물관 부지 내에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저희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시 관련되는 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겠다, 저희 도움이 필요하면 저희가 적극 그런 부분들은 지원을 해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준영위원 맞습니다. 그분들이 우리한테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게 또 도움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것이고, 제가 지금 이름을 기억을 못하는데 또 한 가지 우리 지역에서 이번 신년인사회 때 청장님한테 김포공항에 있는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그룹이 하나 있는데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어제 그분을 만났더니 문화과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던데? 김포공항 의전 음악을 담당하는 팀들이 우리 종로구에서 재능재부를, 상당히 유명한 팀인가 봐요. 아직 연락 못 받았습니까?
○문화과장 김재환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것은 나중에 저기를 해 가지고 아주 검토를 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별도로 그것에 대한 부분은 드릴 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종묘공원 참 이거 너무 오래 가죠? 어떻습니까? 이게 지금 아닌 게 아니라 종묘공원이 깨끗하게 되는 것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없는데 향후 거기가 다 조성이 되었을 때 우리 구에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아까 존경하는 우리 선상선 위원님께서도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거기에 어르신들이 많이 몰리시다 보니까 우리 종로 어르신이 모이는 게 아니고 전국에서 모이는, 최소한 천안에서까지는 오시고 저쪽 양주에서도 오시는데 향후 완공이 되었을 경우 이게 좋게 저기가 되는데 이게 점차적으로 이어지는 게 아닙니까? 세운상사 지역 쪽하고 연계가 되어 가지고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 부분은 어렵지 않나 현실적으로
○김준영위원 현실적으로 현재 입장에서는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재개발사업 자체가 현재 계획변경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상태라서요. 조금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김준영위원 어르신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게 여러 가지 종묘공원 주변이 사실 잘 아시겠지만 상당히 난잡해 있는 상황이죠?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참 이것을 만들어놓고도 국비로 한다지만, 이렇게 해놓고 우리 종로구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아닌 게 아니라 머리가 아픈 부분이 참 많더라고요. 어르신들이 이것을 하는 저기가 되다 보니까 어떻게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지금까지 그 앞이 사실은 광장입니다. 거기는 문화재가 아니고 광장인데요. 관리를 우리 문화과에서 하지는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어려운데요.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도 저희 구가 그런 어르신들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인생이모작을 사는 그런 분들에 대해서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주변에 도서관을 짓는 것들 그래서 길거리에 있는 분들을 실내로, 건전한 공간으로 어떤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모이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여러 가지 구상은 있는데 현재 구하고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딱 답변드리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고민은 하고 있는데
○김준영위원 그렇죠. 어려운 일인데 지금 우리 1~4가동 신년인사회에서 어떤 분이 말씀을 하셔서, 이거 뭐한다고 조성을 하느냐, 왜 그러냐 하면 그 어르신들이 우리 구민이면 괜찮은데 다른 데서 오시는 분들이 사실 상당히 안 좋게 그것을 만들어간다는 얘기도 하시고 청장님도 참 난감하죠. 좋게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상당히 몰리게 생겼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저기를 우리 구에서도 방안을 잡아야 되지 않느냐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경찰이든지 합동으로 어떤 부분에 대한 것을 해 가지고 어르신들이 너무 사각지대다 보니까 잘못해서 언론을 타면 우리가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부분도 있고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래서 내년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도 고민을 하고 있고 구청하고도 여러 차례 회의가 있어서 저도 그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마는 금년도에 어떤 운영방향이나 어르신들에 대한 어떤 배려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될지 관계부서 간 어느 특정 1개 부서가 해야 될 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서울시가 어떤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서 구청 의견도 듣고 해당 부서간의 협조체제를 만들어서 대안을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준영위원 오늘 업무보고를 하는 입장에 이런저런 골치 아픈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사실적으로 이게 나중에 되어서 붉어졌을 때 또 의원님들의 지적의 강도가 세질 것 같아 가지고 미리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대한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이렇게 업무보고하는 날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계속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내고 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네,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홍보전산과 이번에 우리 통장님들이 큰 결단을 내리신 것 같아요? 통장협의회에서, 자체 내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는 것 같아요. 작년에 우리 의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셔 가지고 통장협의회에서 자체 내에서 조사를 해 가지고 신문 부분에 대한 얘기를 그렇게 들었는데 그게 맞습니까? 아직 잘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통장협의회에서 중복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아무래도 의회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것을 하지 않았나, 의원님들이 저번 회의 때 지적을 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신문 상에도 나왔어요. 지역신문에, 통장협의회에서 자체 내에서 중복된 신문 저기를 하겠다는 협의회장이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우리 홍보전산과에서 그런 것을 지적을 해 가지고 자체 내에서 하는 모양이다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저희가 그것을 조치를 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참 잘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과에서 이런 단체나 어떤 저기 했을 때 협조사항을 보내 가지고 그런 분들하고 같이 맞춰서 할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일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것은 잘 저기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또 봐야 알겠지만 예산이나 이런 부분을 봐야 알겠지만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게 우리 종로사랑지예요. 종로사랑지가 이번에도 들어왔는데 신년호가 들어왔는데 저희는 많이 다니다 보니까 그냥 방치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이 답변해보시죠?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안 그래도 저희가 사실상 저희 발송수단을 우편으로 가급적이면 많이 늘리면서 지금 현재는 통반장님이 하나의 동의 제일 하부 전달매체들인데 그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발송을 하고 또 배달을 하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시점이 잘 안 맞아 가지고 잘 전달이 안 된다는 저기가 있어서
○김준영위원 과장님 그 말씀이 아니고 본 위원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 잘 되고 있어요. 통장이 가져가서 반장들한테 해 가지고 반장이 지역의 3부, 5부 다 골고루 돼요. 되는데 주민들이 그것을 가져가서 보지를 않으니까 문제라는 얘기죠. 4층 건물이다 그러면 그 밑에다 전체 다는 못하니까 5부 정도 놔두면 주민들이 가져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가져가지 않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 구의원들 홍보도 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대로 있으면 3일 지나면 없어진다는 거죠. 그게 어디로 가느냐, 폐지 줍는 분들이 가져가신다고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아직 그것을 보완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아까 말씀했듯이 우편으로도 보내기도 하는데 그게 발행부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현재 5만 2,000부
○김준영위원 5만 2천부를 아닌 게 아니라 각 가구당 하나씩 넣으려고 하면 모자라는 거 아닙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그렇습니다. 약 70% 정도
○김준영위원 그런데 우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예산도 그렇고 이게 참 우리 주민들한테 와닿는 저기가 없어 가지고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늘 저희가 발전시킬 과제로서 최대한 종로사랑에 대한, 물론 사랑지 내용에 대한 질, 질이 또 중요하죠. 주민들이 어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을 담는 게 중요하고 또 그런 부분들이 주민들이 방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대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노력하시고 저희들도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국장님이나 과장님한테 연락을 드려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잘 저기를 주민들한테 전달해 가지고 최소한 우리 종로구에서 어떻게 하고 있고 어떤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주민들이 아셔야 될 의무가 있는데 그분들이 그것을 가져가지 않으시니까 이것을 어떻게 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저기를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보자고요.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알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리고 CCTV에 대한 부분을, 제가 시간이 남아 있습니까?
○위원장 경점순 계속 하시고 마무리하세요.
○김준영위원 마무리가 아니고 많이 남았는데? 이따가 보충 질문할 테니까요. CCTV에 대한 것만 묻겠습니다. 현재 시에서 ‘아동보호지역에 CCTV 설치를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거든요? 맞습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상당히 이번에 크게 저기를 하는데 우리 구의 아동보호지역에 거기에 대한 CCTV가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어린이집 시설이나 이런 육아시설은 저희들이 직접 관리를 안 하고 저희들은 기존에 설치된 것들, 시설에 관한 것도 현재 그 시설에서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김준영위원 아니, 국장님! 지금 시에서 이걸 우리 서울시 전체 아동보호지역에 그걸 설치를 하겠다, 그런데 대수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는 과연 거기에 대한 걸 요청을 했는지 또 그 부분에 대한 걸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지, 아직까지 몇 대 어떤 파악은 못하신 모양인 것 같은데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러니까 그 부서 업무가 저희 국 소관은 아니고 복지환경국 소관인데요 작년의 예를 들면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있는 스쿨존 같은 경우는 서울시가 일괄 예산을 잡아서 저희 구에 21대를 배정해줘서 작년에 설치를 했거든요.
○김준영위원 작년에 21대요?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그런데 금년에는 육아시설이나 어린이 교육시설에 대한 것은 저희 부서가 아니고 복지환경국 쪽에서 아마 서울시 지침에 따라서 신청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준영위원 통합센터에 대한 부분인데 그런데 이런 부분도 우리 전산 저기에서는 홍보전산과에서도 알고 거기에 대한 걸 같이 좀 맞춰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그쪽에서 지침이 떨어지고 신청을 해서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기술적인 부분은 저희하고 협의를 하는데요 학생 숫자라든가 규모라든가 이런 것들은 해당 부서가 따로 있기 때문에
○김준영위원 그렇게 한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예, 그래서 저희들이 협조할 부서는 있는데 아마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래서 이번에 보니까 아동 지역에다가 사실 무지하게 그걸 하려는 모양이더라고요. 신문 상으로나 언론 상으로는 나왔는데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도 알아볼 겸해서 물어봤는데 우리 부서가 아니네요, 거기에 대한 게 보니까.
그러면 과장님, 방범용 CCTV 1대가 기둥, 대라고 그러죠? 저기하고 금액이 좀 다르죠? 상당히 비싼 저기를 하는데 1,600만원에 2,500만원 이게 좀 다르더라고요 보니까.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저희 홍보전산과에서는 지금 현재 CCTV를 직접 설치하는 그런 일은 안 하고 지금 방범은 자치행정과, 어린이 부분은 교통행정과, 주차관리 부분은 주차관리과 이렇게 죽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략 그 선의 가격으로, 뭐 업체마다 조금은 틀려지겠죠.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너무 틀려 가지고 큰일 났어요. 주민들은 저쪽에 가면 이거 뭐 얼마, 80만원짜리도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내가 저번에 우리 자치행정과에다 얘기를 했더니만 그때 윤영민 과장님이 지금은 국장님이시죠.
80만원짜리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골목골목 요소요소 상당히 저거한 데다가 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도 아직 얘기가 없는 것 같고, 아무래도 오늘 전산과장님이 통합안전센터의 저기를 갖고 계시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걸 좀 많이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구민들에게 그런 걸 많이 좀 해주실 수 있는, 그리고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에서 할 수 있는 그 부분에 대한 걸 좀 저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알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김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몇 가지만 여러분들이 금년에 업무추진 내용에 추가해서 꼭 여러분들이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 관련해서는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종로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는 규정하고 있어요, 제8조에서. 그런데 도서관 단위별로 조례가 규정하고 있어서 교육지원과는 도서관별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조례사항이고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하셔야 돼요. 아니면 조례를 개정해야 됩니다.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안재홍위원 문화과에서 종로구립 합창단을 운영하는데 금년에 조례를 좀 보완해서 구립합창단에 소년소녀합창단을 넣을 수 있게 검토해 주세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우리가 운영하는 종로구립 합창단은 성의 구별이 없어요. 그리고 단원의 조건을 20세 이상 60세까지 하고 있는데 그것을 조정해서 소년소녀합창단과, 지금은 어머니합창단이잖아요?
거의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성들은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여성합창단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합창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즉 남녀 어린이합창단을 구성하면 굉장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어른들이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또 어른들로서는 어린이들이 노래하는 것도 합창하는 것도 좋다고 보여져요.
조금 전에 문화관광국장이 업무보고를 시작하면서 무슨 얘기를 하셨느냐 하면 문화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고, 청장 스스로가 문화 구청장이 되겠다 이렇게 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관련부서에서는 청장께서 2014년 11월에 예산을 제안하면서 시정연설을 할 때 나왔던 문화 구청장이 되기 위한 베이스로라도 소년소녀합창단을 구립합창단에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역점사업 중에서 청장께서 역점사업으로 하는 게 종로문학관인데 여러분들이 이 사업을 하면서 근거가 되는 조례가 있어야 될 거라고 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지금 종로문학관과 관련해서 이미 2013년, 2014년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근거가 빈약해요.
여러분들이 논거로 내세우는 조례는 문화시설 설치 운영 조례인데 그건 좀 약해요. 왜 약하느냐 하면 적어도 박노수미술관은 우리가 구립미술관으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잖아요? 우리 종로문학관도 그와 상응한 조례를 준비해서 운영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예산을 집행하거나 조금 전에 답변 중에 나왔지만 운영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것도 사실은 조례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문화과에서는 종로문학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가칭으로라도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감안해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의원님들도 적어도 여러분들이 하려고 하는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동의가 있을 거예요. 저는 조례 제정을 권고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난해 감사 때도 지적되고 예산 때도 얘기가 나왔는데 박노수미술관 세입이 지금 빠져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질문 중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그걸 문화재단에서 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설사 문화재단이 하더라도 문화과에 문화재단의 세외수입으로라도 잡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문화과에서 개선해서 세입에서 누락되지 않고 세수를 확보하는 데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준영위원 교육지원과장님, 우리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거 저희 지역에 있는 거죠? 명륜동에 있는 거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김준영위원 아주 골치 아픈 지역에, 이거 뭐 상당히 좋으신 걸 내놓으신 것 같은데 어떻게 기대를 하고 계십니까? 어떠세요?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센터장님은 그러면 교육지원과의 팀장님이 그거를 하고?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예, 겸직하는 걸로
○김준영위원 거기에 또 팀원이 세 분이 더 계시는데 그분들은 전문성이 있는 분들인가요?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그래서 기간제로 채용을 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 명은 우리 직원이고 두 명 정도를 채용해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귀띔 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저한테, 거기 저 골머리 지금 많이 썩혔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지금. 그것도 지금 양영관이 또 기숙사 건립을 한다고 그러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이쪽도 어떤 부분에 대한 걸 맞춰줘야 되는데 여러 가지로 그런 저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저번에는 이런 말씀 없으셨죠?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글쎄요 장소를 물색을 못해 가지고 겨우 한 군데 찾은 겁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는 우리 의원님들하고 같이 상의를 하시면 거기에 대한 게 빨리 어떤 속도가 있었을 텐데, 앞으로는 그런 저기를 좀 해주시고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한 걸 잘 저기를 해 가지고 좀 이거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거는.
거기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저기를 보강을 해 가지고, 저희들도 아이템을 낼 테니까요 나중에 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감사합니다.
○김준영위원 그리고 또 관광체육과장님, 요즘에 상당히 힘 많이 쓰고 계십니다. 저희 지역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을 지금 하고 계시는데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운동을 중단을 해야 될 입장에서 주민들이 사실 많은 저기가 있는데 어제 우리 의원님들이 전부 다 현장방문을 가셔 가지고 김천호 과장님이 또 상세하게 그런 저기를 해 가지고 잘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가만히 보니까 몇 가지 거기에 조금 안 좋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지금 어제 김천호 과장님이 브리핑을 하실 때 본관에 있는 리모델링을 하는 저기가 좀 빠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맞습니까? 지금 제가 지적한 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지금 본관에 관련된 리모델링, 본관에 관련된 노후화된 부분은 좀 빠져 있고요 전년도에도 공단에서도 굉장히 노력을 했고 저희 부서에서 같이 공유를 해서 노력을 했었는데 부득불 저희 구의 재정 여건상 그 부분은 후차적으로 논의하는 걸로 해서 지금 빠져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예산이 그러면 지금 전혀 거기에 대한 게 반영이 안 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 본관 리뉴얼에 관련된 기본설계비만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아니, 문제가 어떤 부분이 있느냐 하면 그게 나중에 이쪽 서편에 있는 게 완공이 됐을 경우 주민들이 과연 들어와 가지고 그 앞을 보면 과연 그 시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도리어 욕을 먹을 것 같은 그런 저기가 들어 가지고 제가 지적을 하는데요 웬만하면 돈 안 들여 가지고 했으면 참 좋겠는데 돈 안 들여 가지고는 사실 그게 상당히 지금 오래된 저기 아닙니까?
그걸 좀 어떤 방법이 없나, 우리 구에서 안 되면 시에서라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과장님!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일단 저희들이 작년에 체육복권이라고 하죠 복원의 수입금을 기금으로 적립하는 사업이 있는데 그 기금사업에 관련된 부분을 저희들이 본관 리모델링을 하는 비용으로 대수선을 하는 비용으로 사업비 요청을 했습니다.
했었는데 1차적으로 저희보다 더 안전성이 취약한 부분으로 지금 현재 사업이 선정이 돼서 지급이 됐고, 그 당시에 논의됐던 것 중의 하나가 올해 다시 사업 신청을 하면 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저희들이 전체 금액의 50% 정도까지는 좀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예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부분에 좀 기대를 가지고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체 비용에서는 5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 차액 부분들도 조금 구에서 부담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시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체육장 시설이 자체 자치단체 사업으로 지금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도 저희들이 따로 노력은 해야 되겠지만 시에서는 아마 의견을 그런 형태로 자치단체 사업이라고 아마 규정이 되어서 말씀을
○김준영위원 과장님이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주민들은 어떤 생각으로 계시느냐 하면 그 리모델링이 전체 다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본 위원도 사실적으로 거기까지 다 되는 걸로 사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쪽만 거기에 대한 걸 해 가지고 하고, 메인 본관을 그냥 그렇게 한다면 주민들이 아마 이거 집행부 욕도 욕이지만 우리 구의원들도 아마 지역에서 무지하게 혼날 것 같은데 그걸 방법을 한번 찾아 가지고 할 때 같이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일단은 시급성에 관련된 부분이 지금 저희들이 3월부터 9월 말까지는 본관 시설물들을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상태입니다. 중지기간에 가능하면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해소가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또 다른 묘안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같이 숙의도 하고 해서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예, 하여튼 그냥 넘어갈 저기는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걸 꼭 좀 관련부서하고나 어떤 저기가 있을 때 그런 저기를 많이 하시고, 저희 의원님들한테도 같이 상의를 좀 하셔 가지고 좋은 어떤 저기를 찾아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저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알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보니까 터파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김준영위원 그러면 들어가는 쪽에서 보면 오른쪽에 그게 난 맨 처음에 가정집인 줄 알았는데 가압장이라고 말씀을 하셔 가지고 깜짝 놀랐는데 그게 가압장이 맞습니까?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예, 맞습니다.
○김준영위원 아니, 그걸 어떻게 치울 수 있는 방법이 그건 어떻게 저기가 되고 있는 거예요?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서편하고 본관, 그리고 전면부 주차장 이런 부분까지는 저희들 계획 범주 안에 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서편 끝자락에 있는 출입부에 있는 가압장에 관련된 부분은 저희들이 건축과와 같이 별도로 상수도사업본부하고 지금 현재 기본적인 접근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별도로 추진하는데 시간이 저희가 본관 옆 서측 편 증축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기간 공기하고는 관련없이 별도로 저희들이 진행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게 불필요하고 만약에 그게 그쪽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는 압이 약하고 그렇다면 그 시설을 그냥 지하로 집어넣어도 거기에 대한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과장님!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그 부분은 좀 기술적인 부분인데요 저희들이 상수도 부분에는 기술적으로 저희들이 부족하고 전체적인 게 부족하니까 그 부분은 저희들이 상수도사업본부에 요청을 해서, 관할청이 중부수도사업소니까 거기에 연계해서 혹여라도 중부사업소에 그런 사업에 관련성이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긴밀하게 협의해서 저희들이 서측 증축과 본관 앞 주차장을 할 때 경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같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같이 그런 부분이 있는 데는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럼요. 일을 하실 때 웬만하면 확실하게 어떤 부분을 예전에 안 좋았던 부분에 대한 저기는 과감하게 없애버리는 그런 저기도 우리 구에서도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이 거기에 대한 게 지저분하게 내버려뒀다가 나중에 돼 가지고 그게 큰, 속된 얘기로 애물단지가 돼 가지고 저희들한테는 돈도 많이 들어가고 또 이상하게 일이 안 돼 가지고 거기에 대한 게 계속 방치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니까 그걸 과장님이 충분히 협조를 하셔 가지고 수도사업소든지 어떤 저기든지 하셔 가지고 만약에 그런 부분을 하실 때는 저희들하고도 같이 상의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기꺼이 같이 나서 가지고 일을 같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을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알겠습니다. 협조기관이 다른 시에 관련된 부서니까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한번 면담을 통해서 협의를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감사합니다. 하여튼 우리 집행부에서 이번에 예산을 잘 편성했는데 그 편성한 거를 잘 집행해 주셔야만 우리 주민들한테 잘 돌려주고, 또 주민들이 그걸 잘 받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게 또 잘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해빙기를 맞게 됩니다.
안전점검에 많은 저기를 조금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말이 있답니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답니다. 여기 우리 구의원님들이나 구청장님이나 여기 우리 직원님들이 행복하셔야지 우리 종로를 행복한 종로로 만들어주시기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종로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김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경점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이성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마는 금년 한 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금년도 재단의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재단의 재정상황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전시성 계획 및 낭비성 계획이 없는지 살펴서 문화재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종로문화재단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제안을 적극 수용 검토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 2015년도 종로문화재단 업무계획보고
(14시02분)
○위원장 경점순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종로문화재단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성호 대표이사, 나오셔서 201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성호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경점순 위원장님과 배효이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종로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재단 소속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류연숙 경영기획팀장입니다.
다음은 김진환 문화예술지원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종로문화재단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종로문화재단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경점순 이성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종로문화재단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선상선 위원,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반갑습니다. 2015년 새해가 밝은 지 벌써 한 달하고도 2월 중순에 접어드는데요. 금년 한 해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라겠고, 종로는 문화로 먹고 사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이 생겼고 또 우리 종로문화원이 있고 또 문화관광협의회가 있어서 여러 모로 생각해보면 그것을 하나로 잘 묶어서 잘 이루어져야 될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어쨌든 종로는 문화가 먹거리가 되어야 되고 종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되는데 문화재단이 새로 설립된 게 2012년 7월 25일이었죠? 2년이 조금 넘었네요?
○대표이사 이성호 2013년 9월 15일자입니다. 이제 1년 조금 넘었죠. 2년이 채 안 되었습니다. 9월이 되어야 2년입니다.
○선상선위원 아, 잘못 봤어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첫 걸음마 단계인데 대표이사로서 일을 하면서 어려운 것은 예산상의 문제가 굉장히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예.
○선상선위원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질의라기보다는 어려운 것을 어떻게 의원으로서 보조를 맞춰갈 것이냐 거기에 관점을 맞추면서 하고 있는데요. 우리 윤동주문학관 같은 데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 그렇더라고요. 이런 것도 많이 살려서 종로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그로 인해 우리 종로가 발전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것들이 일반 구민들이 생각할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문화원하고 혼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것을 간단하게 정리 좀 해주십시오.
○대표이사 이성호 문화재단에 대해서 염려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관계가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문화원은 기존 지방자치단체에 다 설립이 되어 있고, 문화재단은 지금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로 설립해가는 단곕니다.
그 단계가 작년 7월 1일자로 발의된 지방문화진흥법에 의해서 문화재단이 중앙기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하나의 소통의 공간으로 돈을 배급하는 공간으로 지방문화재단을 선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25개 자치구 중에서 저희들이 7번째 문화재단인데 금년에는 4~5개 자치구가 문화재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그런데 문화원은 기존에 있는 지역의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그것을 보존하는 데 지방문화원의 중점을 두고 그 법인체의 존립이 그렇게 만들어졌고, 문화재단은 관광추세로 외국인들이 국내에 많이 유입되고 타 지역사람들이 그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그 관광수요를 어떻게 마케팅하고 어떻게 경제하고 접목시킬 것이냐 하는 것을 크게 따져서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존립단계가 두 가지로 그렇게 나뉘어집니다.
지방향토문화를 보존하고 자료로 하는 것은 문화원 쪽에서 하고, 관광을 타깃으로 해서 그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문화재단에서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상선위원 관광을 하는 데는 문화재단에서 더 집중적으로 한다는 말씀이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선상선위원 그런데 지금 문화원장님도 새로 취임을 해서 나름대로 생각이 깊을 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서로 의견이 충돌되는 부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서로 만나서 얘기라도 해봅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예, 제가 찾아뵙고 한번 인사드렸었습니다. 그 부분은 문화국이 있고 문화과가 있기 때문에 사업을 하면서 문화과나 문화국을 중심으로 해서 문화재단하고 문화원이 협력을 한다면 더 상승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상선위원 그리고 박노수미술관 입장료를 지금 받고 있죠?
○대표이사 이성호 예, 받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입장료를 받으면서 거기에 오시는 관람인들이 더 줄어드는 겁니까? 아니면 예전과 똑같이 변동이 없이
○대표이사 이성호 조금 줄기는 줄었습니다. 줄었는데 저희들이 입장료를 받을 때는 이게 한 반 이상 70% 이상 주는 거 아니냐고 우려를 했었는데 지금 저희들이 분석한 결과를 보면 관내 주민들이 저희들이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입장하는 걸 보면 관내 주민은 한 3%, 종로구민이 한 3% 정도 미술관을 오고 나머지는 종로구 주민이 아닌 타구 주민이나 타 시ㆍ도 사람들이 대부분인 97%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분석은 저희들이 관내 주민들은 할인을 해드리기 때문에 입장객을 카운트를 하는데 작년 개관해서 지금까지 따져보면 지역 관내 주민들은 한 3%로 1만명 중에 한 300명 정도, 그래서 지역주민이 큰 영향은 없고 박노수미술관 같은 경우는 외부 손님들이 타구나 타 시ㆍ도에서 사시는 분들이 오시는 걸로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박노수미술관에 지금 입장료를 얼마
○대표이사 이성호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2,000원을 받고 있죠? 본래 3,000원으로 했던 것을 의회에서 2,000원으로 낮췄는데 그건 적정하다고 봅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예. 그때 3,000원으로 했으면, 지금 운영하다 보니까 3,000원으로 하는 것은 좀 많지 않았나, 2,000원이 적정할 것 같고요.
○선상선위원 그러면 잘했다고 보시죠?
○대표이사 이성호 예.
○선상선위원 적정하면 됐고, 종로의 관람하는 분들이 3%밖에 안 된다는데 그런데 이와 같이 종로의 문화를 알리는데 왜 종로구민들은 참여가 이렇게 없을까요? 오히려 외부인들만 하고 종로구민들은 이 문화의 향유를 별로 하지 않는단 말이죠. 그 원인은 무엇에 있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글쎄요. 미술관을 찾는 것은 대부분이
○선상선위원 미술관뿐만 아니라 모든 종로구의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그런 부분들도 종로구민이 오는 부분들은 적다 이 말이죠.
○대표이사 이성호 예. 글쎄요 저도 종로구민이 왜 이렇게 적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서울 사람들이 서울에 살면서 남산에 올라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종로 사람들이 종로가 갖고 있는 미술관이라든지 윤동주문학관이라든지 무계원 쪽을 찾는 게 그렇게 많지는, 내가 항시 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까 가지 않는 게 아닐까
○선상선위원 왜 이걸 묻느냐 하면 종로인이 종로에 있는 것을 찾지 않고 결국은 이게 예산이 수반돼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무슨 행사를 하고 이러는데 우리 종로구민이 참여하지 않고 외부인들이 외부의 사람들이 온다고 하면 결코 지방자치의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어떤 뜻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그렇습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이게 예산이 안 들어가고 아무 때라도 우리가 수입만 받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결국은 우리 예산이 다 투여가 되지 않습니까? 많은 예산으로 전부 모든 행사를 하는데 3,000만원, 500만원, 800만원 이렇게 다 들어가는데 우리가 예산이 안 들어가는 거 하나도 없잖아요? 예산을 편성하는데
○대표이사 이성호 행사를 하는 것은 종로구민들이 참여를 하죠. 그런데 박노수미술관 같은 경우는 한번 종로구민들이 왔다가 간 사람들은 두 번 다시 기획전시가 바뀌기 전에는 안 옵니다. 어차피 그 전시가 끝나고 패턴이 바뀔 때 오지 그 전시를 두 번, 세 번 계속 오는 사람들은 없거든요.
○선상선위원 물론 거기만 아니고 무계원도 마찬가지예요. 프로그램을 하는데 전부 예산이 수반된단 말이죠. 물론 대화를 하거나 하면서 임대료를 받고 대관료도 받고 하겠지만 그것도 수입으로 올려서 다시 그로 하여금 이런 행사를 하고 그것에 쓰여지고 하겠지만 어쨌든 이런 행사에 종로구민들이 많이 가야 된단 말이죠.
우리 예산으로 다 편성해서 그런 많은 행사를 하면서도 종로구민이 가지 않는다면 종로의 문화를 종로인부터 알아야만 외부에 알릴 때 그것이 효과적일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종로구민들한테 더 많은 것을 알려서 실제적으로 종로구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알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래서 종로 문화를 전부 알고,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도 이번에 외국을 갓다왔습니다마는 외국에 가서 종로의 문화를 알리면서 종로를 알리면서 이렇게 아주 비지땀을 흘리고 홍보를 하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물론 지금 문화재단이 설립돼서 아직 걸음마 단계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겠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계획을 짜서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도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종로복지관이나 청운실버센터 이런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가서 그냥 행사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 구립합창단에 요청이 오는 경우도 있고, 종로노인복지관이나 청운실버센터 같은 경우는 노인분들이 어버이날이 되든지 가을철이 되면 노인들을 위해서 와서 공연을 해주라 요청도 있고, 저희들이 필요에 의해서 병원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요양시설이라든지 이런 데를 찾아가면서 그 시설에 우리가 가서 공연을 해드리겠다는 의견을 시설에 타진하고 저희들이 가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공연을 해주는데 여기에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140만원을 편성했는데
○대표이사 이성호 그거는 140만원이라는 것은 따로 어차피 활동을 하면서 점심을 먹는다든지 아니면 차가 안 될 때 차를 대관해서 간다든지 그런
○선상선위원 여러 가지 그런 비용이 그건데 어차피 우리 예산이 소모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움직이면서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선상선위원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저번에 할 때 내가 가보지는 못했는데 성공적이라고 말했었는데 300만원 예산이면 이런 데를 할 수 있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실비로 악기만 대여하고 합창단으로 오는 분들은 어차피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합창단이기 때문에 악기나 오르간이나 이런 거 대여하는 대여비용만 들어갔지 실상 합창단원들한테 들어가는 건 없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로라는 문화 종로, 문화와 먹거리가 되고 종로라는 브랜드가 문화로 해서 외부에서 볼 때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중심에는 종로가 있고 종로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다, 여기는 종로는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 종로에 가면 모든 대한민국의 문화를 볼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서 명실공히 명실상부하게 문화재단이 정말로 잘했다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겠고, 아까도 지적했던 문화원과의 원만한 관계, 스스로 자기가 처해진 입장에서 서로 상생 보완하는 그렇게 잘 좀 이끌어가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십시오.
○위원장 경점순 선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배효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배효이위원 배효이 위원입니다. 작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감사합니다.
○배효이위원 새해에도 수고해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질의하겠습니다. 영혼의 가압장 윤동주문학관 거기 보면 5쪽에 윤동주문학관과 주변 경관, 윤동주 시를 소재로 한 그림엽서를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게 아직 시작은 안 한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지금 시집은 지난번 작년에 상임위 할 때 위원님들한테 한 부씩 샘플로 드렸는데 그게 저희들이 1,300권을 찍었는데 그게 금년에 단체로 1,000권 주문이 와서 지금 추가로 제작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작하면서 엽서도 그림엽서를 윤동주문학관을 소재로 한 엽서를 제작해서 문학관에서 그것도 판매를 해서 어느 정도의 윤동주문학관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일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배효이위원 그러면 소득이 괜찮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아직은 시작 단계니까요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배효이위원 다른 구에서도 이런 저기를 하고 있습니까? 다른 구에서는 어떤 걸 하고 있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다른 구에서는 뭐 이렇게 기획해서 판매하는 데는 아직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종로문화재단이 만들어지면서 타구 같은 경우는 소재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종로 같은 경우는 모든 게 종로가 옛 것이 많기 때문에 종로를 소재로 할 수 있는 소재들이 많다 보니까 소재를 발굴해서 기념품을 만든다든지 이런 걸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지 타구 같은 경우는 그 소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만들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배효이위원 다른 타구는 다른 소재를 가지고 여기 못지않게 또 그쪽 나름대로 하겠네요. 그러면 앞으로 이걸 많은 기대를 해도 되겠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글쎄요 이 금액 가지고 너무 기대하시면 안 되고요 저희들은 지금 박노수미술관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입장료를 승인해 주셔서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잘하면 박노수미술관 같은 경우는 박노수미술관에 운영되는 예산만큼은 그 입장료하고 저희들 기념품을 좀 기획하고 있는데 그 기념품 판매비로 운영이 자가운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돈도 돈이지만 우선은 여기 이 내용이 좋은 거라 많이 알리는 데 더 좀 역점을 둬도 되겠네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배효이위원 그리고 박노수미술관 그게 9쪽에 보시면 박노수 화백의 연구자들에게 자료 제공 및 연구모임 지원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재 모임이 되고 있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어떤 모임 말씀하시는 거죠?
○배효이위원 박노수 화백의 연구자들 자료 제공 및 연구모임 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이거는 지금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거죠. 지금 이거는 시행은 안 하고 있고 금년에 디지털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데 사진 자료든지 저희들한테 기증했던 작품들을 전부 다 디지털 작업을 해서 그 디지털을 가지고 박노수 화백을 연구하는 작가들이 꽤 많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대여도 할 수 있고 판매도 할 수 있고 그런 식으로 디지털화 하겠다, 자료를, 그래서 그렇게 저희들이 디지털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배효이위원 여기도 그림엽서 제작 판매라고 되어 있네요. 여기도 만들어서 판매하셨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경에는 아마 나올 것 같습니다.
○배효이위원 이거는 금액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표이사 이성호 어떤 금액이요?
○배효이위원 그림엽서 제작 판매
○대표이사 이성호 상품을 지금 기획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기획하는 게 지금 엽서도 다섯 종류를 한 세트로 해서 한 2만원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배효이위원 세트에 2만원이에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다섯 가지가 한 세트로 해서 지금 2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침대 머리맡에 놔두는 램프를 지금 남정 선생 그림을 배경으로 해서 램프를 지금 구상하고 있는데 그거는 개당 한 3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저희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그래서 한 4월경에는 판매가 시작되지 않을까 지금 준비 작업에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램프는 3만원이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배효이위원 그러면 박노수 화백 가옥을 소재로 해서?
○대표이사 이성호 가옥도 있고 남정 선생님 미술작품을 가지고 하는 거죠, 주로.
○배효이위원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돈보다는 소재들이 굉장히 좋네요. 소재도 좋고 또 양거이득이 되게 많이 판매도 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배효이위원 올 한 해도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배효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준영위원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도 존경하는 선상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하시느라고 또 종로 문화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 주시는데 감사드리겠습니다.
업무 저기인데 몇 가지 궁금한 점도 있고 하니까 질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우리 윤동주문학관 이제 자리 잡혔죠? 어떻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윤동주문학관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관광버스가 그 앞에 와서 단체로 관람도 하고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관광코스 중에 여행사들도 윤동주문학관을 넣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준영위원 작년도에는 방문객이 어느 정도 됩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작년 1년 단위로 저희들이 산출한 것이
○김준영위원 작년 10월까지에 대한 저기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대표이사 이성호 관람객이 24만명 정도
○김준영위원 그렇습니까? 그 정도면 오시는 분들이 둘레길도 있고 숙정문 그쪽으로 넘어오시는 분도 있고 하니까 외부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그런데 한 가지, 그분들이 갔다오신 분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이제 거기에서 주로 그쪽으로 넘어서 인왕산으로 내려가든지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거의 잊어버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윤동주 시인이라는 그게 가보니까 상당히 사실 좀 협소하죠. 협소하다 보니까 그분들은 ‘아, 있구나!’ 하고 들러보니 ‘참 이런 게 종로에 있었구나’ 하고 흘러서 들어가고 나가는, 다시 그 사람들이 숙정문이든 어디로 와 가지고 다시 들르지는 않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했듯이 관광객들 가이드를 통해서 오는 그런 부분이나 유도를 잘하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게, 그런데 협소하다 보니까 거의 사람들이 들러 가지고 화장실을 많이 애용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한 게 보강을 좀 해나가야 되는데 우리가 자리는 잡혔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게 관광객들이 오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흘러서 그냥 지나가는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 거기 들르는 사람 중에 많은 사람이 화장실 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공원녹지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 그 위쪽으로 공중화장실을 지금 설계를 마치고 아마 3월달 되면 공사가 들어가서 6월 말이면 화장실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실제로 윤동주문학관에 오는 사람들은 화장실을 보러 오는 사람들보다도 문학관에 들르는 사람들이 카운트가 되겠죠.
○김준영위원 그게 쉽게 보면 우리가 윤동주문학관을 들렀다가 가면서 이번에 생긴 훌륭한 청운도서관이 또 거기에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또 연결이 되어 주는데 거기에서 또 수성동 계곡 이렇게 해 가지고 먹거리 있는 쪽으로는 금천교시장이나 통인시장으로 연결이 잘 됐는데 이분들이 거의 타지에 살던 분들이다 보니까 사실 우리가 홍보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게 수성동 계곡이든지 어떤 걸 연계를 해 가지고 내려오는 저기가 안내도가 큰 게 없어요.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안내도가 그 앞에 붙어 있기는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붙어 있는데 그 정도 가지고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그러니까 우리가 시설을 그만큼 해놓는 상황에서 홍보할 수 있는 부분에 부수적인 저기가 없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일단은 만약에 효자동 같은 데 정자 같은 데, 지역구로 갖고 계신 배효이 위원님이나 경점순 위원장님 같은 경우에도 정자 같은 데 있지 않습니까?
이게 사실적으로 제가 보면 지형으로 보면 저쪽 사직동하고 그 다음에 부암동주민센터 있는 쪽이나 그런 쪽에 있는 데하고 정자 있는 쪽 효자동 그런 쪽에 대한 저기가 이런 안내 같은 거나 어떤 게 있어야지 아무래도 내려오시는 관광객들이 그것을 보고 또 이쪽으로도 올라가는 분도 있고 또 저쪽으로 올라가는 분들이 주로 많이 그런 저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부수적인 거기에 대한 게 윤동주문학관에 그런 부수적인 설명이라든지 그런 게 부착이 되어 있으면 더 효율적이고 또 가시는 분들이 거기에 대한 기억이 남게끔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저기를 아까 우리 배효이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지만 다섯 가지 한 세트로 해 가지고 그것을 판매하신다고 계획 중이신 것 같은데 엽서 같은 것을 어떻게 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2만원씩이면 관광객들한테 소비가 잘 될까요? 어떻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지금 2만원이라는 것이 일방적으로 저희들이 단가적용을 한 것이 아니고 국내 엽서 제작해서 판매하는 회사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관광지에도 엽서 제작해서 판매하는 데가 있고, 그런 데하고 가격비교를 다 하고요 우리 박노수미술관이나 윤동주문학관에 왔을 때 관광객들이 와서 하는 얘기가 기념될 만한 것을 사 갖고 가고 싶은데 그게 없다 하는 얘기거든요.
○김준영위원 이사장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엽서 같은 것은 옛날부터 그게 많았거든요. 사실 어떻게 보면 엽서라는 게 싸게 만들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게 방식이 옛날방식에 대한 부분을 갖고 있거든요. 과연 그것을 어떻게 그분들한테 그만큼의 가치를 엽서로 해 가지고 그것을 담아서 과연 할 수 있을까? 그게 좀 저는
○대표이사 이성호 단순히 엽서가 아니고 작품을 엽서 안에 넣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성 있게 엽서가 나오는 것이지 일반적인 그런 엽서는 아니죠.
○김준영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지금 우리 북촌 같은 경우에는 사실적으로 한 장당 1,000원 되는 저기를 사실 우리 관광객들한테 무료로 배부하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것도 저번에 우리 선상선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했지만 1,000원으로 제작해서 그분들이 가져갈 수 있는, 어떻게 가져가느냐, 가져가야 나중에 보고 또 거기에 대한 것을 자기네들도 한번 볼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그게 사실 차단이 되더라고요.
버리든지 아니면 가져가도
○대표이사 이성호 지도 제작해서 주는 거요?
○김준영위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한 게 무료로 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우리는 박노수미술관도 기념엽서를 제작하신다는데 그런 부분에 가격을 2만원 정도로 한다고 그러면 과연 얼마만큼 다가갈 수 있을까 그게 조금 제 생각에는 와 닿지가 않네요, 보니까 그 부분이.
그리고 또 브랜드라는 자체가 윤동주에 대한 브랜드라는 자체가 거기에 의미를 잘 둬야 되거든요. 뒤에 계시는 젊은 직원들이 이사장님을 많이 보필하실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명심하셔 가지고 윤동주 시인에 대한 브랜드 과연 뭘까요? 문득 생각하면 사실 그분은 뭐랄까? 독립군, 시인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가져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것을 젊은 직원들이 많은 아이템을 내셔야 될 것 같아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런데 거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는 유족분들이 윤동주 시인을 상업화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어요. 그래서 윤동주의 시집이라든지 초상권이라든지 시에 대해서 판매하는 것 자체도 윤동주문학관 안에서 판매하는 게 보기 안 좋다 그래서 이것도 별뜨락에 위탁판매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윤동주 시인을 상업화하기에는 현재로서 저희들은 어렵고 유족하고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윤동주문학관 알리는 거, 그러니까 윤동주문학관에서 그림엽서라는 것은 문학관하고 시인의 언덕이나 이런 풍경을 소재로 해서 그림엽서가 만들어집니다.
○김준영위원 미처 그것에 대한 부분은 생각을 못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게 별뜨락이 카페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카페 별뜨락이라고
○김준영위원 예, 커피 한 잔 하면서 보고 사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저기네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김준영위원 좋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이 성공적으로 잘 되어야 되는데 금액이 나는 참 조정을 잘 해보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 윤동주문학관이 무료잖아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무료입니다.
○김준영위원 보면 거기서 넘어가다보면 청운문학도서관, 요즘 어떻습니까? 개관한 지는 얼마
○대표이사 이성호 개관은 지금 한 지가 12월달에 했으니까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김준영위원 12월달인가요? 11월달이 아니고? 본 위원이 조금 저기한 모양이네.
○대표이사 이성호 지금 봐서는 동대문에 있는 아름꿈도서관이 작년 3월달에 개관을 했는데 찾아오는 손님들의 숫자가 지금 아름꿈도서관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이.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 아니면 청운문학도서관이 조용하다보니까 책을 보러 오는 분들이 상시 있더라고요. 그래서 누적인원수가 아름꿈도서관보다도 조만간 뛰어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김준영위원 그렇습니까? 상당히 성공적이네요? 현재 저기로 봤을 때. 봄이 또 돌아오면
○대표이사 이성호 봄이 오면 사람이 더 많겠죠.
○김준영위원 관리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의원님들이 예산을 해주셔서 야간경비까지 채용해서 저희들이 근무시키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 부분은 당연히 우리가 중요한 저기를 해놨으면 또 거기에 대한 것을 잘 지키는 것도 저희 의무니까요. 우리 집행부나 우리나
○대표이사 이성호 고맙습니다.
○김준영위원 아까 존경하는 선상선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신 우리 종로 분들이 왜 안 찾아올까? 우리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남산이 가까이 있지만 저도 타워는 못 올라가봤습니다. 서울 촌놈이라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혹시 그런 시스템이 우리 문화재단에서 프로그램이나 어떤 것을 우리 주민을 위해서 만들 의향은 없습니까? 그것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되는데 그냥 1년에 행사성으로 한두 번 넘겨가 버리면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지금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사들은 거의 다가 주민을 위한 행사들입니다.
○김준영위원 그런데 그 부분이 우리 주민들이 선상선 위원님께서도 지적한 부분이, 아쉬운 게 한번 가면 안 가지 않습니까? 제가 지역구를 이화동 쪽을 갖고 있다 보니까 마로니에공원도 그렇게 잘 만들어 놨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이화동 주민이나 혜화동 주민이 와서 쉬어야 되는데 관광객들한테 밀려 가지고 거기를 가지 못해요. 그런 현상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김준영위원 그게 조금, 그러다 보니까 우리 주민들은 뒤에서 욕을 하겠죠. 이렇게 잘 만들어놨는데 왜 우리한테는 안 주고 일반 사람들한테 줘 가지고 그렇다, 언젠가 구립박노수미술관 저기였나요? 위원장님, 우리 주민들이 차로 관광객들이 오니까 불편사항이 많은
○위원장 경점순 예.
○김준영위원 그런 게 조금 모순이에요. 잘 만들어놓기는 잘 만들어놓고 관광객들도 많이 유치를 하는데 진즉 거기 주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저기를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박노수미술관에서도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김준영위원 이것을 우리 이사장님이 거기에 대한 것을 잘 생각하셔야 될 부분이 이렇습니다. 주민들은 사실적으로 원해요. 사람들이 많이 오고 또 와서 먹거리라도 팔아주면 상당히 좋은데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니까 우리 종로 관광객들의 실정이, 지금 저희 이화동 같으면 벽화마을이라고 상당히 떠 가지고 한겨울에도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 사람들이 거기서 소비가 전혀 없어요. 다 그냥 흘러가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하나씩 반발이 일어나 가지고 벽화마을 지워라, 벽화 내 집에 그린 거 지워라, 결국에는 그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그러기 전에 뭔가 우리 구에서 주민들한테 돌려줄 수 있는, 주민을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좋은 것을 아무리 만들어놔도 주민들한테 사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면 그만큼 우리는 별로 한 일이 없다고 이렇게 손가락질을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을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많이 신경을 써 가지고
○대표이사 이성호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럼요. 아마 우리 종로주민이 일단 우선이라는 것을 그분들한테 해줘야 되기 때문에 그게 최고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김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선상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선상선 위원입니다. 아름꿈도서관 1일 이용자수가 얼마나 됩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오는 사람들 말씀하신 거예요?
○선상선위원 도서관 이용하는 사람
○대표이사 이성호 아름꿈도서관이 작년 4월달에 개관을 했거든요. 4월 3일 개관해서 금년 말까지 현재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숫자가 634명입니다. 지금까지 이용자수가 1만 6,000명 정도가 이용을 했고, 대출도서가 9,500권 정도가 대출이 되어서 지금 아름꿈도서관은 나름대로 특화된 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이 와서 일부러 문화재단에서도 연극이나 이런 공연들을 아름꿈도서관에서만 합니다.
그래서 아름꿈도서관에서 연극을 주제로 해서 작년에 4회를 했고 금년에는 거기에 추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스마트폰 가지고 아이들이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그런 것들을 도서관 안에서 진행시키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도서관을 그냥 와서 책만 보는 데가 아니고 가서 즐기고 뭣이든 배워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정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제작하고?
○대표이사 이성호 예.
○선상선위원 왜 이런 것을 묻느냐 하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창신, 숭인동 지역, 굉장히 어려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소득층, 그래서 문화격차를 좁히고자 하는 건데 과연 실제로 창신동, 숭인동 지역에 있는 저소득층들이 거기를 사용하고 있는 건지 그것을 알고 싶어서요.
○대표이사 이성호 지금 주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학생들이 이용하느냐 안 하느냐 굉장히 많은 차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숭신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교장선생님이 적극적으로 그 도서관에 오셔서 도서관이 너무 잘 되어 있다고 학생들을 일부러 보내세요.
거기 가서 공부를 하고 상명대 멘토들하고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교장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느끼면서 학생들한테 보내주는데 창신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교장선생님이 거기까지 가다보면 아이들이 찻길도 건너야 되고 해야 되니까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적극 추천을 안 하시더라고요.
공연을 하든지 연극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학교에 와서 해줘라 도서관에서 하지 말고, 그런 요구가 있을 정도로 창신초등학교에서는 적극적이지 않고 아이들 사고위험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은지 그렇게 보내지 않더라고요.
○선상선위원 여기서 창신초등학교에서 보내지 않으면 지금 현재는 숭신초등학교는 거기를 많이 애용을 할 거예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선상선위원 그런데 불행하게도 숭신초등학교가 없어진다 말이에요. 그러고 나면 거기 도서관이 과연 지금처럼 이용자들이 많을 수 있을 것인지
○대표이사 이성호 어차피 초등학교가 움직인다 하더라도 거기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가 끝나고 이용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운영시간도 아름꿈도서관은 틀립니다, 다른 도서관하고.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선상선위원 어느 시간대가 가장 이용자가 많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학교 끝나고 1시에서 4시 이 시간대가 제일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숭신초등학교가 다른 데로 간다 하더라도 어차피 학생들은 집이 그쪽이니까 그쪽인 학생들이 이용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선상선위원 아니, 학생들이 오며가며 들를 수도 있겠지만 실제 아름꿈도서관이 있는 지역은 주민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아니고 떨어져 있는 남쪽에 상업지역에 있는 상가들만 있고 주거지역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앞으로 숭신초등학교가 떠나고 나면 과연 도서관을 지금처럼 많이 애용할지 걱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이 매우 안 좋아요.
○대표이사 이성호 맞습니다.
○선상선위원 설상 도서관은 정말 아름답게 이름 그대로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데 주변 환경은 아주 안 좋다는 거예요. 동묘 주변을 보면 거의 노점상들이 특히 토요일, 일요일은 인산인해가 되어서 사람이 다닐 수가 없을 정도고, 왜 그러냐 하면 교육지원과에서도 앞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예산도 2억 2천이 편성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까 말하는 영화제작도 하고 옥상에 북카페도 만들어서 정말로 아름꿈도서관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애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공원도 하려고 하는데 그게 생각대로 될지 굉장히 의심이 든다는 말이죠.
왜냐하면 그것은 관리측면이 있어야 되거든요. 물론 밑에 파출소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 많은 노점상들이 와서 쓰레기를 버리고 갈 건데 그것을 일일이 누가 관리를 할 거냐 이 말이죠. 그래서 그게 걱정이 좀 돼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런데 저희들도 아름꿈도서관을 개관하고 제일 걱정했던 게 그거거든요. 노점상들이 거기까지 들어오지 않겠느냐, 그런데 현재 운영해본 결과는 노점상이 그 안에까지는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노점상은 들어오지 않을 텐데 왔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공원을 만들어놓으면 거기를 사용하면서 쓰레기를 버릴 거고 거기 오는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이 아니에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선상선위원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술 먹고 고성방가 하는 사람, 무단 방뇨하는 사람 등 그런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게 사람들이 많을 때는 관계없는데 저녁시간대가 되면 더 그럴 거란 말입니다. 야간에 아무리 파출소가 있다 하더라도, 파출소에도 몇 명밖에 없더라고요. 그런 관리들을 어떻게 할 건지 매우 걱정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잘되어서 아름꿈도서관이 정말로 지금처럼 죽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 정도 인원이면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럼요.
○선상선위원 그런데 염려스러운 것은 있어요. 아무래도 숭신초등학교가 가면 이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숭신초등학교가 왕십리뉴타운 지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다른 학교가 들어오면 관계가 없는데 그렇지 않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비해서 잘 좀 해주시고 이성호 대표이사께서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겁니다, 앞으로. 왜냐하면 이제 바로 출발해서 문화재단의 역할이 정말로 잘하고 있다, 잘했다, 뭔가를 계획대로 잘하고 있구나, 이런 말을 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을 좀 해봅니다.
저도 걱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특히 우리 종로를 이끌어가는 구청장께서 문화에 더 관심을 갖고 도서관이나 이런 데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진 분이기 때문에 종로가 많이 달라졌어요. 과거 몇 년 사이에 확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서부 쪽에는, 동부에는 그런 것들이 없어요. 문화를 향유할 공간도 없어서 종로의 동부는 걱정이 됩니다. 굳이 말하면 동서 간의 균형 발전이 돼야 되는데 우리 종로가 그렇지는 않아요. 종로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되지만 굉장히 작거든요, 인구도 적고. 그런데 지금 서쪽에 가보세요. 아까 말한 아름꿈도서관 부근에는 다 쓰레기고 길도 파여지고 만날 노점상만 너저분히 널려있고 해서 걱정이 된단 말입니다.
그리고 또 禮ㆍ道ㆍ術의 국궁, 이건 우리가 저기를 위탁받아서 관리만 하는 거지 시설은 우리 구 다른 과에서 다 하겠지만 국궁을 하는데 황학정 거기도 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거기에 와서 활을 쏘시는 분들은 우리 종로구민들은 아주 적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전시관만 운영하는 거고 황학정 자체는 저희들은 안 합니다.
○선상선위원 전시관? 거기서 여러 가지 상품이나 기념품
○대표이사 이성호 가서 활을 보고 활을 만드는 걸 체험하고, 지금 금년도에 공원녹지과에서 예산편성을 해서 앞에다가 활 쏘는 연습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황학정은 저희들이 관리 안 합니다.
○선상선위원 어쨌든 간에 그건 별개지만 황학정은 우리 종로구민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가서 보니까 무슨 저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 뭐 이렇더라고요. 내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예산은 꽤 많이 들었다고 하던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황학정의 의미도 그렇게 썩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적으로 종로구민이 사용을 하고 같이 가고 그러면 외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도 오면 부수적인 종로구민의 경제적인 이익도 되겠지만 어쨌든 종로구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된다, 이건 별개지만 참고적으로 하는 겁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선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준영위원 종로구립합창단을 보니까 유급이 6명이네요, 34명 중에.
○대표이사 이성호 예.
○김준영위원 지휘자, 반주자, 메조소프라노, 소프라노, 알토 이분들을 주로 여기 반주하고 지휘자하고 이런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이런 분들은 계속 저기를 합니까? 공연을 할 때마다 나와 가지고 항상
○대표이사 이성호 공연할 때뿐 아니고 매주 두 번을 연습합니다. 종로구에 있는 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이 한우리홀에 가서 일주일에 두 번씩 연습을 하는데 지휘자가 발성연습이라든지 노래연습이라든지 반주자도 마찬가지로 연습할 때 반주를 해주고, 그 다음에 여기 소프라노나 알토나 이 사람들도 나와서 그 파트에 있는 사람들을 담당해서 가르쳐주죠.
○김준영위원 유급 단원이라는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일당으로 잡습니까? 아니면 월급제로 하는 겁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일당이 아니고 월급의 개념인데 돈 자체가 월급이라고 볼 수도 없고 50만원, 60만원 월
○김준영위원 한 사람이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김준영위원 오륙십 정도?
○대표이사 이성호 예.
○김준영위원 그러면 주급으로 따져도 되겠네요. 나오는 저기로 해 가지고, 어떻게 생각해요? 뒤에 있는 직원분, 주급으로 봐야 되겠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어차피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가 그러니까요 본인들도 번거롭고 하니까 한달에 한번씩 월급 형태로 해서
○김준영위원 한달에 한번 월급 형태로 해서 50이나 60 그 정도의 선으로요? 그게 6명한테 지급되는 거죠? 똑같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아닙니다. 틀립니다.
○김준영위원 지휘자는 어느 정도 됩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지휘자가 지금 월 100만원 나오고 반주자가 50만원, 소프라노가 30만원, 소프라노가 30만원을 주는 친구도 있고 15만원 주는 친구가 있고
○김준영위원 메조소프라노하고 소프라노가 두 분 계시네요?
○대표이사 이성호 이게 많이 받는 사람이 30만원, 적게 받는 사람이 15만원 이거는 봉사하는, 자기가 나와서 연습시키는 것에 따라 틀려지는 거죠.
○김준영위원 알토는 어때요?
○대표이사 이성호 똑같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김준영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게 그분들이 와 가지고 하는 게 사실적으로 많은 금액은 아닌 것 같은데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되고 와 가지고 열심히 그런 저기를 해주는데 제가 여기에 보니까 찾아가는 음악회 이걸 보면 1월에서 12월 중에 3회를 하고 있고, 그러면 3회라고 하면 종로노인복지관, 청운실버센터, 사회복지시설 이게 한번씩이네요? 1년으로 보면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작년에도 세 번 요청이 들어와서 갔던 데고 실제로 여기를 수시로 가고 싶어도 노인복지관이나 청운실버센터에서도 자기네들이 운영하는데 아무 때나 와서 하는 걸 그렇게 좋게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어버이날이라든지 아니면 가을철 됐을 때라든지 그럴 때 초청을 해서 한번 위안잔치 겸 하는데 그때 당신들이 와서 노래를 한번 해주라 하고 공문이 오면 저희들이 가죠.
○김준영위원 이사장님, 보니까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라고 쓰여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건 처음 이번에 여기에서 기념사업회에서 요청이 온 겁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작년도에 처음 왔었습니다.
○김준영위원 작년에 처음 와 가지고 작년에도 저기 했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예, 나갔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게 ‘서울특별시’ 이러면 서울특별시에서 요청을 해 가지고 나가는 저기가 있는 겁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예, 3월 1일날 보신각 타종행사 하는 데도 종로구립합창단이 나와서 해달라, 한번 나가게 되면 거기서는 또 200만원씩 출연금을 줍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그걸 쉽게 얘기해 가지고 어느 단체에서 거기에 대한 걸 문화재단에다가 요청을 한 경우 거기에 대한 심의회를 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타당성 여부에 참석 여부를 거기서 또 하겠군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이화동에 있는 이화장에서 7월, 8월, 9월, 봄에도 좋고 여러 가지 거기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많이들 그쪽으로 오니까 그쪽에서 요청을 했을 경우 무료로 거기에 대한 것을 해줄 수 있는 저기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이화장에서 사업재단에서 그걸
○대표이사 이성호 아니, 이화장에서 요구를 한다면 우리 관내에 있는 사적지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무료로 나갈 수 있죠. 그런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은 저희들이 심의를 합니다. 이거 멀리 가서 버스 대절해야 되고 사람이 이동하려고 하면 이동수단이 있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그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대가가 아니고 우선 이동하는 데 필요한 소요되는 경비는 그쪽에 요구를 하거든요.
그 돈만큼 우리가 받고 합창단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걸 심의하는 것이지 우리 관내 같으면 우리 구청 버스 가지고 이동해도 되니까 이용을 해서
○김준영위원 그러니까 우리 관내에서 그런 단체에서 어떤 그런 저기를 요청할 때는 가서 무료로 거기에 대한 거를 또 공연을 해주고?
○대표이사 이성호 예, 어차피 구립합창단이 있는 목적이 그런 목적이기 때문에
○김준영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야지 그게 또 맞는 거죠,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우리 34명, 그러면 여기 6명을 빼면 28분이 합창단이신데 그분들은 예우를 어떻게 해주시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분들은 노래가 좋아서 어차피 합창단에 들어와서 자기들이 일주일에 두 번씩 노래연습을 하는 거고 저희들이 활동비를 그 단체에 구성원들이 활동하는 데 월 50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면 점심값도 안 되지만 차 한 잔씩 먹을 수 있는 그런 경비를 지원해드리거든요.
○김준영위원 상당히 그게 참 열악하네요. 겉으로는 화려하고, 옷 다 저기 해 가지고 나와 갖고 할 때는 상당히 화려하게 보이고. 이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조목조목 저기하느냐 하면 우리 구립합창단이 사실 종로구 안에서는 많이 몰라요.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저희들이 결원이 생기면 종로사랑지에다가 홍보를 합니다. 모집 홍보도 하고 오늘도 우리 직원이 각 동사무소 앞에 입간판을 세워놓고 ‘합창단 모집합니다’ 주민센터 앞에도 붙였는데도 그게 노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종로에 합창단이 있다는 걸 알지만 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합창단이 있는지 없는지도
○김준영위원 그러니 말입니다. 우리 종로구민들이 얼마나 순진하고 참 그런 분들이에요, 보면. 왜 그러느냐 하면 자기 동네 구청장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맞습니다.
○김준영위원 구의원 이름은 더 모르고. 그러니 이게 우리 합창단들 저번에 작년에
○대표이사 이성호 10월 마지막 날에 저희들이 공연을 했습니다.
○김준영위원 예, 마로니에공원에서 그걸 할 때 다 놀라는 거예요. ‘종로구에 저런 구립합창단이 있었나?’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꼬리표가 뭔지 알아요? ‘돈 얼마씩 받아요?’ 월급. 그러니까 이게 좀 홍보가 안 된 거예요. 우리 같으면 세부적으로 종로사랑지나 어디에 보면 ‘단원을 모집합니다’ 이런 걸 보고 하니까 알고 있는데 이제까지 그걸 모르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또 단원이 딱 정해져 있고 거기에 대한 예산도 한정되어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종로구에 우리 합창단이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게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게 상당히 좀 저기가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선상선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도서관, 어떠세요? 우리 종로 도서관 꽤 많아졌죠? 이제
○대표이사 이성호 옛날보다는 많아졌죠.
○김준영위원 옛날보다가 아니고 엄청나게 많아진 거죠, 사실. 각 동에 주민센터에다가 도서관을 짓고 또 거기에 대한 리모델링을 하고
○대표이사 이성호 그런데 동사무소에 있는 도서관은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활성화가 안 됐어서
○김준영위원 옛날부터 있었어도 그게 다 바뀌었어요. 리모델링 싹 다 해 가지고 옛날 분위기는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게. 사람들도 거기에 대한 게 오는 곳이 있고 또 안 오는 곳이 있고 이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홍보가 또 많이 안 되고 거기에 새마을문고에서 할 일인데 거기는 또 새마을문고가 주로 다 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 대한 부분도 사실 도서관이라는 자체가 너무 많이 저기를 하는데 제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이사장님, 주차장에다가 도서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주차장이요? 어디 주차장을 말씀하십니까?
○김준영위원 주차장 설립에 도서관이 들어가거든요, 요즘에. 그게 뭐냐 하면 시에서 시비를 줄 때 그게 조건부가 들어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주차장에다가 도서관을 짓는다고요?
○김준영위원 예, 신축을 할 때. 어떻습니까? 그게. 우리 문화 쪽에 그런 저기를 좀 많이 갖고 계신 분 중에 그걸 제가 한번 묻고 싶었는데 어떻습니까? 참 어울리지가 않지 않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그게 지역 여건이 어떤 여건이냐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김준영위원 아니, 지역 여건을 따지는 게 아니고 주차장이라니까요. 주차장이 보통 한 120대 들어가는 지금 현재 제 지역에 있는 명륜동 주차장이 그런 현실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기에 구에서는 그 주차장을 거기에다가 도서관을 만드는 대신 그 시비를 주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그거 모르고 계셨어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저는 그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준영위원 지금 거의 그런 식으로 저기를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아까 여기 보면 오전에 했을 때인가요 십분 거리 도서관이라고 했나요? 십분 거리 도서관 이런 식에 대한 저기가 도서관은 많이 지으면 좋은데 아까 말씀대로 지역에 맞는, 또 지역의 특성에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저기를 해야 되는데 주차장에다가 그런 저기를 한다는 거에 대한 저기는 좀 어폐가 있지 않겠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글쎄요, 제가 정책 입안을 할 수 있는
○김준영위원 그래서 제가 대표이사께 말씀드리는 게 우리가 종로에 이러한 도서관, 아이들 또 어른, 청소년 이런 부분에 대한 걸 많은 걸 하는데 이렇게 수고를 하고 이런 저기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게 사람들이 왕래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책도 빌려가고,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김준영위원 지금 아까 삼봉서랑 같은, 잘 아시겠지만 지금 어떠세요? 거기가
○대표이사 이성호 삼봉서랑은 어차피 구청 안에 있는 거기 때문에
○김준영위원 구청 안에 있죠. 구청 안에 있기 때문에 삼봉서랑이 직원들한테 일하시는 분들이 거기 가서 책을 빌려 가지고 저녁에 가지고 간다면 몰라도 이게 외부 사람들하고는 사실 단절이 되어 있는 게 사실 아닙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아니요. 삼봉서랑은 만들 때부터 취지가 제가 그때 당시에 문화과장 할 때인가요, 그 취지 자체가 구청에 오신 민원인들이 어디서 잠깐 대기를 할 때 대기할 데가 없다, 그러면 종로구청은 차원을 좀 달리해서 앞에 커피점에 가 있는 게 아니고 도서관에 와서 잠깐 동안 책을 보면서 기다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해서 만들어서 민원인들이 활용을 하고, 제가 알기로는 지금 삼봉서랑은 주변에 있는 회사에 있는 분들의 대출건수가 더 많습니다.
구청 직원들도 빌려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어차피 근무시간 내에 보는 건 아니고 자기네들이 빌려가서 애들한테 준다든지 자기가 보는 거지만 여기도 규모에 비해서 대출건수가 꽤 많이 나가는 도서관입니다.
○김준영위원 그래서 제가 작년에 본 위원이 삼봉서랑 전체 저기를 자료를 다 해 가지고 보니까 삼봉서랑 같은 부분에 대한 부분이 사실적으로 지금 목적은 우리 주민들, 여기 와 가지고 민원인들, 아까 좋은 말씀하셨는데 그런 분들을 하기 위해서 상당히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저기예요, 도서관.
그런데 지금 현실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주변에 있는 회사원들이 와 가지고 거기에 대한 것을 한다는 저기는 목적 취지하고 달라지는 것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그게 변화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동네 우리 주민들이 거기에 대한 걸 왕래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의 편의가 첫째 우선이라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아까 제가 그걸 왜 말씀을 물어보고 질문을 한 이유가 그런 거예요. 도서관이 어떻게 거기에 주차장에 맨 꼭대기에 있어야 되느냐는 얘기죠. 그걸 사실 막아야 될 게 구의원님들이나 또 우리 직원들, 집행부에서 그거에 대한 걸 시하고 강력한 저기에 대한 걸 해줘야 되는데 무작정 도서관에 대한 걸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현상이 나오겠느냔 말이에요.
그게 과연 나중에 다 해 가지고 차가 왕왕거리고 다니는데 책을 읽을 사람이 과연 얼마만큼 있겠느냐는 거죠. 그러면 그게 용도변경이 또 돼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대표이사 이성호 글쎄요. 그 도서관이라는 게 지금 옛날에 우리가 생각하는, 대출해서 앉아서 책을 보는 곳이 도서관이라는 우리의 고정관념이 있는데 지금의 도서관의 개념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기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거고, 책을 통해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아까 아름꿈도서관 같이 연극을 관람한다든지 아니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서 책을 이용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보셔야지 옛날에 우리가 70년대, 80년대 도서관이라고 해서 가서 도서관 책 빌려서 독서실 같은 방에 들어가서 책을 보는 그런 기능의 도서관은 지금 아니거든요.
○김준영위원 지금 그걸 말씀을 대표님이 잘 해주신 거예요. 그거라니까요. 지금 개념이 도서관의 개념이 지금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 현실이. 왜 그러냐 하면 워낙 지금 많이 만들어놓고 거기에 대한 기능을 옛날 기능이라도 찾아야 되는데 옛날 기능에 대한 저기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게.
그래서 문제점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게 그겁니다. 종로문화재단에서 그런 여러 가지 문화 쪽이든지 어떤 교육 쪽이든지 어떤 부분에 대한 저기를 가져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저기를 한쪽에 문화 쪽에만 국한해 가지고 저기를 하다 보면 사실 이게 좀 어폐가 있을 것 같고 좀 뭔가를 문화재단에서 거기에 대한 게 도서관이나 그런 저기에 대한 부분이 같이 맥락이 들어가 있어 보니 그런 질문을 본 위원이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대표이사 이성호 알겠습니다.
○김준영위원 그 부분에 대한 거를 잘 생각해 가지고
○대표이사 이성호 어차피 문화재단은 두 살도 안 됐습니다. 이제 지금 체제를 갖추고 있는 형편에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뭘 사업을 하고 문화재단의 비전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좀 나이가 먹을 때까지 지켜봐주시면 문화재단이 종로에 큰 하나의 획을 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준영위원 대표이사님,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게 또 그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제 저기를 많이 대변해 주시는 것 같은데 문화재단이 왜 그런 부분에 대한 걸 도서관이나 이런 저기가 같이 가게 들어가 있느냔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우리 동네 예술 뮤지컬, 종로구립합창단, 박노수미술관 이런 부분에 대한 게 사실 어떤 재단이라는 자체에 대한 것은 한 구간에 대한 틀을 하나 잡아줘 가지고 해줘야 되는데 너무 많아, 그런데다 여기에 대한 부분에 대한 게 또 문화과에서도 우리한테 요청하는 게 이 부분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것을 우리가 또 그쪽에다, 어떨 때는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니까 뭔가 거기에 대한 게 한 걸음 한 걸음 가시면서 그런 저기를 찾아야죠.
○대표이사 이성호 맞습니다. 역할을 분명히, 지금은 초창기다 보니까 이게 혼선이 있기는 있습니다. 저희 업무에서도
○김준영위원 예, 오해성이 많다고요. 문화재단이 왜 문화과가 있고 관광협의회가 있고 또 문화원은 어떻게 맥락을, 다른 사람들은. 저도 맨 처음에 와서 헷갈렸거든요. 이런 게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시면서 뭔가 틀을 잡으시려면 우리가 할 일, 우리 문화재단에서 할 일에 대한 것을 찾아가셔야 됩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알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렇죠. 상당히 저희들도 헷갈리는데 그것을 많이 좀 저기를 해주시고요. 하여튼 올해 여러 가지 이런 계획이 많이 있지만 그 부분이 아마 이것보다 본 위원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원들한테는 이것밖에 안 보여주셨지만 더 큰 게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들도 거기에 발맞춰 가지고 항상 같이 해나갈 것이고요. 또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말씀을 덕담으로, 행복한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만든다고 우리 종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은 여기 계신 분들입니다. 우리 종로를 행복한 종로로 만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경점순 김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선상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대표이사님, 지루하시죠?
○대표이사 이성호 아닙니다.
○선상선위원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자꾸 부탁을 해서 그렇습니다마는 청운문학도서관, 정말로 좋죠? 천혜의 요지, 정말 아름답고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몇 번째 안 가는 도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맞습니다.
○선상선위원 그것을 운영하는 것은 문화재단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건데 대표이사로서 청운문학도서관을 어떻게 운영해보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져본 게 있나요?
○대표이사 이성호 저는 청운문학도서관 자체가 한옥으로 만들어져서 지금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데가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지하에는 기존의 장서들이 있고 아이들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지상부분 한옥부분에서는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이 종로가 역사적으로 봐도 문학인들이 가장 많이 살았던 동네가 청운동, 옥인동 쪽에 거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문학인들이 살았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한옥부분을 유명한 작가들이 다시 종로를 배경으로 해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해보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집필을 해서 명작들이 나올 수 있는 그런 공간들로 육성을 하고 그분들로 인해서 젊은 세대들이 문학과 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만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문인과 주민과의 커뮤니티를 이루는 정말로 한옥도서관, 품격 있는 도서관이 되어야 되는데 거기를 보니까 거기 오신 분들이 어떻게 해서 와요? 그냥 걸어서 옵니까? 아니면 차량을 이용해서 옵니까?
○대표이사 이성호 거기에 오시는 분들은 거의 지금은 인근 주민들이고요. 아니면 내방객들 중에 등산하던 사람들이 코스 중에 한옥도서관이 생겼으니까 한번 가보자 해서 내려오는 분들이 꽤 많고
○선상선위원 들러서 가는 건가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지금은 아직 강좌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 강좌를 듣기 위해서 오는 분들이 교통편은 어차피 버스타고 부암동 쪽에서 내려서 걸어와야 되겠지만 경관이 너무 좋다보니까 걷는 것도, 거기가 차량을 이용해서 오기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지금 보면 윤동주문학관에서 그쪽으로 올라오는 도로 옆에 차를 대놓고 있는데 주말마다 구청에 신고가 들어가서 구청에서 나와서 단속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민원인 대다수가 왜 여기서 딱지를 끊느냐 그런 민원이거든요.
○선상선위원 그것 때문에 제가 물어보고 싶어서 질의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인데 주차장을 4면밖에 안 했더라고요.
○대표이사 이성호 그렇죠.
○선상선위원 매우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 좋은 자리에 도서관을 만들 때는 주차시설이 원만히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것부터 생각했어야 되는데 주변 여건이 맞지 않았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또 거기에 들어가 보니까 터널 위라고 하더라고요.
○대표이사 이성호 예, 터널 위입니다.
○선상선위원 그래서 지하를 못 판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주변에 차를 이용하는 분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생각해요. 앞으로 이 추세로 간다면, 아까 아름꿈도서관과 거의 비슷하게 이용자들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런 추세로 본다면 아름꿈도서관을 넘어갈 거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그렇게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하게 되면 스티커를 발부해서 민원 들어가고 그것을 또 처리해달라고 굉장히 양쪽으로 민원이 들어갈 텐데, 가서 보니까 그래요. 차량을 대놓고 나면 다시 돌아가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어차피 대표이사로서 여건도 마련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야만 장기적으로 문화재단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참고로 제가 첨언을 했습니다.
○대표이사 이성호 예, 감사합니다.
○선상선위원 질의 마칩니다.
○위원장 경점순 선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회의중지)
(15시29분 계속개의)
○위원장 경점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종로문화재단 2015년도 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계획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보건소 및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소관 2015년도 업무계획보고가 있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시간지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246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1분 산회)
○출석위원 5인 경점순 배효이 안재홍 김준영 선상선○출석전문위원 이윤식
○출석관계공무원 문화관광국
문화관광국장 김강윤
문화과장 김재환
홍보전산과장 남준현
교육지원과장 김은종
관광체육과장 김천호
민원여권과장 공의택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