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사무국
일시 2010년 3월 18일(목) 10시52분
장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
가. 행정지원국 소관 종로구 연수원 건립 추진현황
나. 문화관광국 소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 현황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
가. 행정지원국 소관 종로구 연수원 건립 추진현황
나. 문화관광국 소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 현황
(10시52분 개회)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위원 여러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신 여덕수 행정지원국장님, 최용순 문화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문화위원장 정인훈 위원입니다.
오늘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두 가지 관심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업무보고
가. 행정지원국 소관 종로구 연수원 건립 추진현황
나. 문화관광국 소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 현황
(참조)
종로구 연수원 건립 추진현황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그러면 교육체육과 소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 현황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종로구 연수원 건립 추진현황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증축공사에 대하여 일괄하여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홍기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엊그제도 과장님한테도 전화를 드려서 알겠지만 거기 북면 가상리에 보면 초등학교 자리가 있대요. 4,000평인데 평당 6만원이래요. 그러면 4,000평 해봐야 얼맙니까? 한 3억 정도면 구입하는 것 아닙니까? 우선 4,000평을 하면, 그러면 그걸 구입하는데 투자심의를 할 필요도 없는 거고 아무 거리낌이 없는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그걸 4,000평을 매입하고 그 뒤에도 임야가 있다는데 그거는 마을에서 충분하게 한 3,000평 정도는 매입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조그마한 거라도, 방대하게 우리가 100억이다 이런 방대한 생각을 하시지 말고 우선적으로 조그마한 거라도 매입을 해서 우선 당분간은 거기다가 성북처럼 우리가 텐트라도 쳐주면 우리 주민들이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데, 처음부터 100억이다 얼마다 해서 자꾸 이런 사업을 크게 벌여 가지고 투자심의를 하느니 용역을 하느니 이러다 보면 금년 내로도 이건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을 확보했으니까 적은 예산을 가지고 거기 학교부지라도 가서 봐서 한다면 우선 한 4,000평이라도 매입을 하자는 얘기예요. 매입을 해놓고 난 다음에 하게 되면 우리 구민이 꼭 건물을 안 짓더라도 거기다가 텐트라도 쳐주게 되면 우리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생활체육인들도 거기 가서 충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그런 장소는 나오잖아요, 4,000평 정도 되면. 그렇게 해서 그걸 하면 되는 거지 자꾸 이렇게 크게 방대하게 해서 100억을 투자한다 얼마를 한다, 사실 연수원 하나 하는 데 우리가 100억씩 투자해 가지고 거기다 어떻게 연수원을 짓습니까?
이건 구청이 3억 가지고도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하고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것하고는 이런 기본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방대하게 생각하시지 말라는 얘기예요.
우선 땅을 먼저 매입을 해놓고 난 다음에 그때 가서 타당성 조사를 해서 우리가 정말 거기다 50억을 들여서 연수원을 지어야 할 것인지 30억을 들여서 지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간이시설로 해서도 충분하게 우리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그렇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 이걸 먼저 부지를 매입해놓고 난 다음에 우리가 그때 가서 생각을 하자는 그런 얘기예요.
부지만 매입을 해놓으면, 이게 몇 개월 안 있으면 벌써 우리 임기가 다 끝나요. 구청장 임기도 끝나고 다 끝나면 부지만이라도 있게 되면 다른 구청장이 들어와서도 그때 가서 현장답사를 해서 이 정도면 우리가 건물을 지어도 될 부지다, 아니면 그냥 여기다 텐트만 쳐서 우리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지로 활용하자, 그때 가서 해야 되는 그런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까지는 우리 김충용 청장 계실 때, 또 우리 5대 의원들이 있을 때 예산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놨으면 집행부에서 30억이다 20억이다 이걸 투자하지 말고 10억 이내라도 할 수 있으면 성의라도 좀 보여주게 되면 그래도 우리 의원들이 일을 이만큼이라도 하고 나갔다는 그런 평가도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과장님이 생각하는 거는 방대하게 해서 100억이라고 하다 보니까 투자심의도 받아야 되고 용역심사도 받아야 되고 이런 게 나오는 거예요.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과장님한테도 내가 전화했지만 4,000평인데 6만원씩이면 한대요. 그리고 그 주민들은 막말로 거기다 연수원만 짓는다고 하면 기부채납도 할 용의가 있다는 거예요, 기부채납도 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부채납을 받게 되면 우리가 의무적으로 연수원을 지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런 얘깁니다.
정상으로 가격을 주고 사서 또 남게 되면 거기다, 정말로 땅은 말입니다 매입을 해놓게 되면 1년이 가면 1년 간 만큼 우리가 여기 은행에 넣어놓은 수익보다는 훨씬 나아요. 정 그렇게라도 우리가 부지를 못하면 그때 매매를 해서 팔게 되면 또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뭔가 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야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의구심은 그거예요. 너희들 아무리 일 벌여봐라, 6월달이면 5대 끝나니까 그때까지만 넘기겠다, 우린 안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나 똑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이건 사심 없이 진지하게 토론을 해서 우선 조그마한 거라도 우리가 올리자는 겁니다. 몇 억 안되는 거니까, 거기 가서 몇 억 안 되는 걸 사는 게 법적인 문제 있습니까? 법적인 문제는 없잖아요.
우리가 10억이 넘어야 투자심의도 받아야 되고 하지만 10억 이내로 사는 거야 예산에서 갖다가 저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정말 우리 5대에서 그렇게 열망하는 것, 그래도 이름이라도 걸어놓고 우리가 임기를 마치고 나가게 되면 우리도 주민들한테 ‘그래도 우리도 말입니다. 한 일은 없지만 조그마한 거라도 하나 매입을 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만큼 일을 해놓고 나왔다’ 할 수 있는 뭔가라도 하나 달라 그런 얘깁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걸 조그마한 거 사는 것도 꼭 뭐 저기를 해야 됩니까?
민간이나 이런 데는 마음에 든다고 하면 자기가 판단해서 사는데 공무원 사회에서는 절차가 많다 보니까 혹간 100억이 안 된다손 치더라도 나중에 공신력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 장소를 왜 했느냐 거리상으로 맞느냐 이걸 따져보는 게 쉽게 말하면 타당성 조사, 용역이거든요.
이거라도 외관상 갖춰놓고 해야지 그냥 해놓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방금 학교 부지를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학교 부지 쪽으로 가면 기존에 말씀하시던 것보다는 진도가 더 빨리 나갈 수가 있지요. 왜냐하면 토지 소유주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물건 당사자가 한 사람이나 일개 법인일 테니까, 도시계획시설 대상이 아닌 지역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 10필지가 소유주가 다르다면 어느 사람은 사고 어느 사람은 안 사게 되면 그것도 나중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폐교 같으면 상당히 일단 원칙적으로 진전이 되어 있는데 이게 어느 특정 장소가 정해지면 말하자면 10억 이내면 투심도 해야 되고 공심도 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도 승인받고 이런 절차가 있는데 6월말까지는 하려고 했는데 내일 이제 업체가 선정되면 속도를 최대한 빨리 내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그래 가지고 그 용역 결과로 만약에 의원님들이나 저희들이 컨센서스가 이루어진다면 그 뒤의 속도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지금 학교 부지 같은 건 4,000평인데 우선 하려고 하면 한 3억 미만 아닙니까? 그럼 2억 4천 정도 되는 것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용역비 주는 거나 똑같은 거예요. 얼마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거라도 하나 잡아놓게 되면 우리 구민들이 그래도 종로구민들 휴양지라도 하나 만들어놨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보람 있느냐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제가 듣기로는 그래요. 영월에서 자꾸 나한테만 전화가 옵니다. 왜냐하면 도대체 종로구청은 신뢰가 안 간다는 얘기예요, 신뢰가. 자기네들이 이렇게 해서 다 한다고 해놓고 이제 시간만 끌어서 안된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뭐가 있느냐고 그랬더니 또 북면 가상1리인가에 학교 부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도 4,000평 정도 되는데, 그러니까 종로구에서 어떤 의지를 가지고 영월에 와 가지고 할 수 있는 걸 해야 되는데 안 한다는 거예요, 안 한다는 얘기예요. 영월에서는 지금 생각이 이제는 종로구하고 신뢰가 안 간다는 얘기예요.
처음에 우리가 의원들 전체가 가서 봤던 거고 자기네가 여기서 종로에서 구입할 의사만 가지고 있다고 하면 자기네들이 다 매입을 해준다고 했어요. 자기네들이, 그러면 결과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군하고 가계약을 하면 돼요. 이걸 정말로 너희들이 매입하고 다 할 수 있겠느냐 해 가지고 거기다 협약서만 쓰면 자기들이 해준다고 했을 때 하는 거지 우리가 일대일로 가서 타지에 가서 어느 땅을 매입하려면 그거 절대 못합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우리가 하나둘씩 사면 벌써 소문이 나버리면 100만원 달랬던 거 200만원 달래고 300만원 달랠 텐데 그거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군하고 기관 대 기관으로서 그 사람들하고 협약체계로 해서 그 사람들이 앞장설 수 있는 그런 저기를 만들어줘야 되는 거지 우리가 직접 발로 뛰어 가지고 직접 사려고 하면 못 산다는 그런 얘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젠 그래요. 이제 한 4개월 있으면 우리 임기가 5대가 전부 만료되지 않습니까? 또 우리 구청장 임기도 만료되는 거고, 그럼 우리 공무원들은, 내 생각은 그래요. 시간만 보내자, 그리고 너희 놈들 나가게 되면 우리가 저기만 하면 된다, 이런 생각밖에 더 드느냐는 얘깁니다.
아무리 집행부에서는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지금 하신다고 하지만 우리 의회에서 판단하고 우리 의회에서 생각하는 것은 그 생각밖에 안 든다는 얘깁니다. 벌써 몇 번 바뀌었지 않습니까? 처음에 총무과에서 했다가 또 추진반으로 넘겼다가 또 신청사반으로 넘겼다가 왔다갔다 핑퐁만 치고 있었지 해온 결과가 뭐 있느냐는 그런 얘기예요.
없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해온 결과가 아무것도 없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오늘까지를 봐도 이 부지매입 건도 처음에 총무과에서 했어요. 그러다가 또 추진반으로 넘겨요, 청사추진반으로. 또 얼마 있다가 또 넘어와, 그냥 왔다갔다만 하는 거예요, 서류 업무도.
예를 들어서 이 업무를 한사람한테 줘서 그분이 이 토지 매입할 때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다른 데 보내서도 안 되고 그분이 책임을 지고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줘야 일이 추진되는 거지 이런 큰 사업을 함에 있어서 자꾸 부서도 옮겨주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도 핑퐁을 치는 것 아니에요?
벌써 3월이 다 가지 않습니까? 3월이 다 가는데 언제 하겠어요?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타당성 조사 이것은 아까 과장님 말씀마따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 100억 이상 50억 이상 들어가는 거는 모르지만 10억 이하로 들어가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만일에 가서 봐 가지고 그 부지가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면 예를 들어서 우리 의원님들 몇 분하고 우리 구민들 단체장들 한 서너 분 모시고 우리 직원들 해 가지고 그분들을 추진위원회로 구성해서 가 가지고 같이 할 수 있게 되면 우리 공직자들께서 책임질 문제도 아무것도 없는 거고, 전부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공무원들이 가서 계약을 한다고 하면 다음에 책임질 일이 있지만 정식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가지고 가서 매입을 하게 되면 문제될 게 뭐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설령 거기다 우리가 그 부지에 연수원을 못 짓는다 하더라도 일이 년 놔뒀다 하게 되면 땅값은 올라가는 거니까 우리 구의 재산이 증식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타당성 조사다 뭐다 자꾸 시간만 보내시지 말고 좀 의지를 가지고 해보십시오. 의지를 가지고 해서,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다 임기들이 종료되지 않습니까? 그래도 우리가 5대에서 의원들이 뭔가 업적이라도 하나 남겨야지, 우리가 뭐 업적을 위해서 일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현재 봐요.
각 구별로 그래도 다 휴양지가 몇 군데가 되어 있어요. 돈 많은 서초 같은 데야 뭐 한 몇 십억 들여서 6층 건물을 지었지만 동작 같은 데는 폐교를 사 가지고 리모델링을 해 가지고 다 구민들을 수용하고, 성북 같은 데는 삼척에다가 그냥 텐트만 치고도 전부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지를 만들고, 이렇게 휴양지라도 만들어주면 우리 공무원들도 가고 우리 주민들도 가고 우리 체육인들도 가서 게임도 한번씩 하고 모든 게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꼭 연수원 건립이라는 목표를 내세우지 말고 하나의 우리 주민들의 휴양지를 낸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추진을 해보십시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저기를 하면 되겠어요? 더군다나 우리 존경하는 김충용 청장께서 2선씩 8년을 하시면서 그거 하나 자기 고향에 심어보겠다는데 그것까지 우리 공직자들께서 협조를 안 해준다면 그것은 얘기가 안 되죠. 그분이 또다시 출마하실지 모르지만 하나의 예의로 우리가 그 정도의 선물은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얘깁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공직자들은 그렇게 청장한테 가서 보고를 한 모양이더만. 청장 땅 팔아먹으려고 한다고 여론이 나쁩니다, 그러니까 이 양반이 순진하고 고지식한 분이니까 또 뒤로 빠지는 거예요. 등기상에 다 나와 있는데 어디가 김충용의 땅이고 가족사에 다 나와 있는데 청장 땅인지 누구 땅인지 그게 되겠어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청장님한테도 사실대로 보고를 해서 청장님 저기를 가지고 있는 그런 관계를 맺어줘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소신을 가지고 좀 해주세요.
이 땅 산다고 해서 홍기서가 거기에 뭐 저기할 게 있겠습니까? 솔직히. 그러나 뭔가 우리가 하나라도 하려면 제대로 하자 그겁니다.
그렇게 1, 2층은 하고 3층만 하게 되면 10억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언제 추경에 20억을 받아서, 추경에서 20억이 어떻게 나와요? 본예산에서도 20억 빼려면 못 빼요. 그것은 일을 안 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하겠다는 취지나 똑같은 거예요. 지금 우리 의원들이 예산 주고 하니까 거창하게 이렇게 하시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한눈에 보면 다 나오는 거예요.
지금 10억 예산 확보할 때도 작년에 얼마나 무리를 했는데 거기다 20억을 추경에 할 수 있어요? 추경뿐 아니라 본예산에서도 20억 빼려면 못 빼요. 주차장 특별회계가 남아 있고 현재 우리가 땅을 못 사서 주차장 건립을 못해서 고심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특별회계는 정책입안해서 특별회계 돌리면 바로 설계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이 저기는 건물이 낡은 건물이기 때문에 거기에 본건물처럼 골조나 이런 것을 할 필요가 없어요. 철골로 하면 됩니다. 철골로 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철골로 하게 되면 예산도 저렴하게 들고 저기도 되는 거예요. 주차장도 철골로 해서 충분하게 할 수 있는 것이고 배드민턴장 부분도 철골로 해서 칸막이만 제대로 해놓으면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굳이 벽돌로 콘크리트 쳐 가지고 이렇게 하려다 보니까 예산도 많이 소요되는데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저렴하게 하세요. 저렴하게 해서 어떻게 하면 회원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되지, 그래서 이것은 추경예산으로 하지 말고 내일부터라도 주차관리과와 협의해서 특별회계로 1, 2층 주차장은 건립하는 것으로 하세요.
그렇게 하고 3층은 우리가 준 예산으로 하게 되면 금년 상반기에 충분히 착공할 수 있는 저기가 나와요. 정책입안하는 거야 이틀이면 되죠. 어려울 게 뭐가 있어요. 특별회계로 돌리면 우리 승인만 받아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이고, 제가 제안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조기집행, 조기집행하는 과정에서도 영월 것이 23억, 이것이 10억 한 30억이 묶여 있게 되면 다른 것을 많이 했더라도 벌써 조기집행에서 뒤지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행안부나 서울시에서 봤을 때 종로구청은 조기집행, 조기집행 말로만 하지 안 한다고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꼭 특별회계로 해서 2층까지는 지으세요. 그렇게 하고 3층만 우리가 10억 준 것으로 배드민턴장을 하시게 되면 충분히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어요.
그래야지 언제 추경에 20억? 추경에 20억 못 만듭니다. 예산 있어요? 금년 추경 많이 나와 봐야 칠팔십억 나올 텐데 거기서 20억을 주겠습니까? 2억도 받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것은 특별회계로 해야 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박종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런데 지금 아까운 땅에 이왕 건물을 지으면서 왜 지하를 안 파요? 지하는 안 파게 되어 있는데 지하를 파 가지고 지하에도 자동차 20대 대게끔 해야지 30억 드는 거나 50억 드는 거나 마찬가진데 좋은 땅에 1, 2, 3층만 짓고 나중에 지하 파려고 해도 못 파는 것 아니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건축비를 더 증액하더라도 지하도 2층 더 파고 해서 아까운 땅에 제대로 공사를 하라는 말이에요. 다른 건물은 지하 6층, 7층을 파는데 지하를 안 파고 1층, 2층, 3층만 올려 가지고 쓰다가 나중에 지하에 주차장 만들려고 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시 설계하더라도 지하도 활용토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 대학로에 지하주차장 하나 만들려고 연지공원, 마로니에공원, 방통대 밑, 성대 입구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는데 아직 방안이 안 서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 생각에는 아까운 땅에 지하를 그대로 두고 3층으로 올려서 쓰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뜯고 새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아예 지하도 한 층 정도 파서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봐요. 있는 땅에 건축하면서 지하 한 층 파서 지하도 활용토록 해야지 뭣 하러 지하를 묻어둡니까? 그것은 꼭 그렇게 해서 지하도 활용토록 해야 됩니다.
기본적인 것을 우리한테 조언을 해줬는데 정화조를 없애면 건물을 다시 지어야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좋으신 말씀이신데 다시 한번 건축사나 설계하면서 할 수 있으면 하겠는데 지금 현재는 정화조가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얘기를 듣고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홍기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할게요. 우리 홍기서 전 의장님께서 연수원 건립계획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해주셨는데 제가 한 가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추진현황에 보면 3월 16일날 참가업체 입찰 및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했는데 몇 개 업체가 접수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그건 앞으로 검토해 가지고, 미처 그 생각은 못했습니다마는 그렇게 추진하고 더 나아가서 나재암 의원님하고 남재경 의원님께 브리핑을 어제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이 사항에 대해서 전부 말씀드려 가지고 추경에 시비가 된다고 하면 시에서 추경에 반영을 해보겠다는 이런 말씀도 하셨으니까 그렇게 앞으로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여덕수 행정지원국장님과 최용순 문화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20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산회)
정인훈 박종식 홍기서 강수길
○출석전문위원
정일두
○출석관계공무원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국장 여덕수
총 무 과 장 이혁재
문화관광국
문화관광국장 최용순
교육체육과장 김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