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임시회 폐회중)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시 2008년 5월 13일(화) 11시25분
장소 재무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1. 도시관리국 소관 말바위 등산로 정비공사 관련 현장방문에 따른 질의
심사된 안건1. 도시관리국 소관 말바위 등산로 정비공사 관련 현장방문에 따른 질의
(11시25분 개의)
○위원장 이숙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재무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구민들의 각종 불편사항과 현안문제에 대하여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시고 계신 재무건설위원회 선배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구에서 정비공사를 하고 있는 말바위 등산로에 대한 현장을 아침 일찍부터 둘러보시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오셨습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나 개선요구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보완 조치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도시관리국 소관 말바위 등산로 정비공사 관련 현장방문에 따른 질의
(11시27분)
○위원장 이숙연 의사일정 제1항 도시관리국 소관 말바위 등산로 정비공사 관련 현장방문에 따른 질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현장방문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회의규칙 제5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복동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동위원 이한구국장, 강과장님! 아침 일찍부터 위원님들 청에 등산 잘하시고 그랬습니다. 비가 오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총길이가 삼청공원에서 말바위까지 몇 m로 되어 있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총길이가 한 0.5㎞로 되어 있습니다.
○김복동위원 500m. 현재 서울시비로 예산이 4억이 책정되어 있나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예, 작년에 설계심사, 계약심사 다 거쳐 가지고 올해 사업 시작하게 됐습니다.
○김복동위원 그렇다면 본 위원도 정상에서 내려오는데 계단 정도는 상당히 등산객들을 위해서 좋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본인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 우리 국장님 말씀이나 과장님 말씀이 등산객들이 직접 땅을 밟고 가는 것보다는 그렇게 함으로써 보호가 된다. 이것 또한 본 위원도 동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게 되면 땅이 파이고 골지고 이렇죠?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래 우리 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그렇죠.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는 봅니다.
보는데 본 위원이 보기는 말바위 정상에서 봤을 때 난간이 있지 않습니까? 바위를 손상시키고 훼손시키는 것보다는 훼손 안 시키는 쪽으로 하는 길이 없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사실 말바위 정상에는 거기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술 먹고 떨어진 사람도 있고 실제 죽은 사람도 있고 굉장히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지역입니다. 말바위는 등산로가 전문 등산로 코스가 아닌 마을 뒷동산 공원식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노인들이고 술 먹은 사람, 애들부터 해서 많이 오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안전데크를 하는데 안 그래도 작년에 용역보고회 할 때는 데크를 좀 크게 하는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바위 전체 끝까지 나오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전문가들이 훼손을 최소화하는 게 좋겠다.
본청 공원과장인 주무과장님도 나오시고 이걸 최소로 하면서 최소로 바위에 구멍 뚫는 방법도 그냥 깨서 뚫는 게 아니고 코아로 해서 최소로 구멍만 뚫어서 메우는 방법으로 해서 설계변경해서 하는 게 좋겠다 해서 규모를 많이 축소했습니다. 최소로 설계가 된 겁니다.
○김복동위원 자연석 바위를 다시 우리 인공으로 인해서 파손시키고 구멍을 뚫고 이런 것은 자연을 보호하는 측면이 아니고 자연을 훼손시키는 측면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도 그러시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 지역을 뚫는 것은 최소로 코아로 뚫는데 뚫는 것 자체가 조금 훼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보호를 위해서 일부분 정도는, 그 정도는 시설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복동위원 본 위원은 성곽에서 올라가는 곳까지는 여기서 삼청공원에서 올라가듯이 나무로써 계단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또 나머지는 말바위 쪽으로 내려오는, 우리가 아침에 서있을 때 거기서 철골로 하는 것보다는 철골을 없애고 나무로 하는 것같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뜻이 생기고 또 한 가지는 말바위 정상에서 보면 사람들이 추락할 위험이 있고 그러니까 휀스를 튼튼하게 해서 사람들이 떨어지거나 이러지 않게 휀스를 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다 난간을 설치할 겁니다.
○김복동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사람이 운집해있고, 서있고, 구경하고, 전망 보고 이렇게 하는 것은 바위 있는 자연 그대로 놔두고 휀스만 주위에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과장님이나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휀스를 치자는 것입니다. 휀스를 이중삼중으로 사람이 올라타거나 내려가거나 이런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휀스가 있잖아요. 휀스를 해서 주위를 추락하지 못하게 이런 방법을 하는 것이 낫지, 자연을 훼손시키는 것도 아니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바위가요, 위원님도 보셨다시피 경사면입니다. 평평한 것 같으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바위가 사면으로 비스듬히 되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실지 떨어져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시로 많이 떨어집니다.
○김복동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미끄러져서 떨어지지 않게 휀스를 만드시라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일단 평평하게 데크를 설치하고 난간을 설치하도록
○김복동위원 바위를 파손시키고 손상시키는 것은 안되겠다는 겁니다. 자연보호를 하자는 측면과 또 우리가 자연을 아끼는 마음, 민원인 얘기도 들어보니까 휀스를 쳐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그곳을 파손시켜 가지고 철골로 만들어서 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이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께서나 국장님께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말바위 정도는 보존하자, 이런 측면에서 본 위원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저희들도 그 사업을 보존 차원에서 하는 거지 자연을 훼손하려고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최소로 바위 코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훼손이 안되게 흔적이 안 나옵니다. 코아 구멍식으로 뚫어서 바로 몰딩을 해 가지고 바위 옆면이 금이 안 가도록 깬 것이 표시가 안 나도록 그렇게 설치하도록 공법이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김복동위원 과장님! 공법이 그런 공법이 있는지 몰라도 바위를 구멍을 뚫어 가지고 이미 손상시키고 파손을 시켰잖아요. 자연은 자연 그대로 생긴 그대로 놔두고 존치하는 것이 자연이지 우리 인력으로 자꾸 구멍 뚫고 만들고 이렇게 하는 건 자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연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인력으로 만드는 거지, 인간이 만드는 것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보존하기 위해서 하는데 최소로 하여튼 하겠습니다.
○김복동위원 쇠말뚝 하나를 박아도 구멍을 뚫어야 된단 말입니다. 거기다 용접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조금 전에 거듭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마는 난간을 설치해서 휀스를, 비가 와서 사람이 미끄러져도 넘어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이런 것을 생각해서 휀스를 쳐서 하는 것이 말바위도 보호하고 우리 주민들도 보호하는 측면에서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어차피 휀스를 치더라도 코아는 뚫어야 되거든요. 휀스변에 어차피 코아 기둥을 뚫어야 되기 때문에 그 정도, 휀스 칠 정도 코아는 어차피 바위를 뚫어야 됩니다. 하나도 훼손 안하고 설치하기는 어렵습니다. 공법이 휀스를 해도 코아를
○김복동위원 그렇죠. 다행히 우리 과장님, 국장님이 노력하셔 가지고 서울시 예산을 갖다 우리 구비는 하나도 안 들고 서울시 예산을 갖다가 하시고 그러는데 솔직한 말씀으로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애쓰시고 수고하셨다, 고생하셨다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해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아끼는 측면과 자연을 사랑하는 측면 이런 데서 봤을 때는 그렇다는 얘깁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예, 최소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동위원 그렇게 해서 자연이 파손되지 않게, 훼손되지 않게 가급적이면 많이 해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숙연 김복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성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배위원 오늘 이한구 도시관리국장님하고 강성락 공원녹지과장님! 정말 제가 삼청공원을 간 지가 정말 1ㆍ21사태 해 가지고 40년이 지났는데 제가 10살 때 갔어요. 딱 50년만에 거기를 올라가봤는데 처음에 우리가 2007년 10월 1일날 기획상황실에서 삼청근린공원 일대 등산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참석하셨죠? 그때 그 자료가 등산로 정비실시계획 설계 이 도면을 주셨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오늘 정말 현장을 가보기를 참 잘했다 생각을 하는데 거기 길이는 여기 나와있는 자료 그대로 삼청공원에서 말바위 서울성곽까지가 0.6㎞입니다. 600m인데 제가 딱 느낀 것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말바위에 전망대 하는 것은 저도 그때 용역보고회 할 때도 그건 상당히 좋다, 해뜨는 것도 볼 수 있고 거기서 보면 서울시내가 다 보였어요, 옛날에는.
그런데 지금 40년 동안 수목이 굉장히 울창하게 많이 됐더라고요. 2006년도 7월달에 수방사 애들이 철책을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9월달에 수방사 경호 아래 우리 주민분들이 주민등록증 내면서 등산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딱 들어가서 느낀 것이 성곽을 넘어갔을 때 상당히 와룡공원에서, 우리 국민들이 상당히 이게 성곽을 넘어가는 다리가 어디 있느냐 이래 가지고 지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겁니다. 바로 그 화면에, 성곽에서 들어가는 자리가 저기는 지금 거의 바위가 주로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경사도가 심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건 주민들이 보더라도 과연 이걸 철재로 해서 목재로 이걸 계단을 해야 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우리가 1909년도에 일제강점기부터 들어가기 시작해 가지고 북한산이나 우리 정말 인왕산이나 이런 데 쇠말뚝을 박았을 때 가슴이 아팠거든요. 그 생각이 들어서 여기 삼청공원을, 말바위를 찾는 우리 서울시민들이 또 국민들이 상당히 거부감을 느꼈던 것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것은 철거하는 걸로 해서 자연적인 걸로 해서 훼손이 안되는 선에서 한번 검토를 해주시고, 두 번째로 지적할 것은 쭉 내려오다보면 계단이 한 500여 개 돼요.
그런데 제일 장애자뿐만 아니라 나이 드신 분도 짚고 내려오는 계단도 오다보면 한 20개 내려오다 평평하게 한 5m 내지 10m를 걸어오면서 좀 쉬었다가 또 계단을 쭉 내려오면서 또 20계단 내려왔다가 하는 계단이 보행자한테는 무릎에, 관절에 절대 손상이 안 갑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내려오면서 느끼는 것은 손잡이도 상당히 두꺼울 뿐만 아니라 손을 잡고 내려오기도 상당히 힘들어요. 제가 잡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겨울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갑을 끼고 그걸 딱 붙잡고 내려올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되는데 상당히 두꺼워가지고 한 뼘이 넘는 것이 되어버리니까 옆을 짚고 내려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도 가급적이면 목계단 같은 경우도 20개 정도 해놓고 좀 평평한 데 해놓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는지 그리고 처음에 2007년 10월 1일날 본관 기획상황실에서 설계보고회 했을 때 그 사항하고 설계용역 그것이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강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조금 수정됐습니다.
○김성배위원 아니, 조금이 아니고 엄청 수정이 됐어요. 그런데 이 금액이 처음에 그때 보고하실 때는 용역금액은 1,589만 2,000원이 이미 용역을 준 상태였었고 그 다음에 향후계획에 2007년말에 준공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설계변경이 들어가고 뭐 이러다 보니까 민원도 많이 있다보니까 이걸 사전에 2008년 초라도 대통령선거 끝나고라도 설계변경에 대해서 설계용역보고회를 다시 한 번 우리 종로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에 보고를 한번 더 해주셔야 되는 것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공사현장을 가보니까 이미 공사는 되어 있고 대통령선거 끝나고 나니까 또 국회의원 총선이 있어 가지고 상당히 소홀한 면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강과장님! 수정이 가능한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먼저 의회에 보고를 하고 설계변경을 했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사전에 보고를 못 드린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계변경을 하게 된 경위는 본청에 자체 용역보고를 하고 본청의 시비는 설계심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청 주관과장하고 전문가한테 설계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수정이 됐고요, 그 다음에 올 2월 28일날 공원과장이 직접 현장에 나왔습니다. 이걸 공사를 착공하기 전에 공원과장하고 본청 팀장하고 우리 청장님하고 현장을 같이 돌았습니다. 그럴 때 사실 저희들이 의원님들 불렀어야 되는데 신경을 못 써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합동으로 이걸 돌면서 수정을 하는 게 좋겠다, 수정 내용이 크게 바뀌면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렸을 텐데 대부분 축소입니다.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보존을 하면서 해야 된다 해서 축소하는 그런 공정이기 때문에 보고를 못 드리고 그 당시에 의견수렴된 걸로 최소로 전부 수정을 했습니다. 말바위 정상에도 사실은 데크가 크게 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확장이 되어 있었는데 소규모로 축소를 시키도록 하고 계단 데크도 급한 데만 최소로 데크를 하고 나머지는 우드칩이라든지 까는 걸로 하고 그 다음에 주로 나무를 심고 피복하는 자연 회복하는 공정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래 가지고 그 공정으로 많이 바꿨습니다. 지금 설계변경이 처음하고 틀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위원님들께 보고를 못 드리고 바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최소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최소로 지금 현재 훼손을 하면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가 변경한 공정 정도는 그대로 추진을 하는 게 어떨까 담당관으로서 생각합니다. 더 이상 변경을 하게 되면 공사의 특징적인, 공사의 목적이 조금 상실될 우려도 있고 많이 수정해 가지고 덧붙여 가지고 바꾸고, 바꾸고 해가지고 거의 의견수렴하면서 변경돼서 공사를 하는 것이거든요. 가급적이면 원안대로 공사를 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성배위원 수정은 거의 불가능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불가능한 건 아니고 여기서 하게 되면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원래는 시의 동의를 받고 다 해야 되는데 경미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설계변경해서 조정 가능합니다.
○김성배위원 제일 처음에 안재홍위원님이 촬영한 사진 중에서 성곽에서 바로 내려가는 계단, 계단도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건 계단이 아니고 성곽 앞이 조금 높습니다. 내려와야 돼요. 언덕이 있기 때문에, 내려왔다가 그 옆에 전망대 데크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다시 올라가게 되므로 그걸 바로 성곽에서 일직선으로 평탄하게 해주는 게 좋겠다 그래서 그 당시에 데크를 깔게 됩니다. 사실 데크 얘기가 없었던 건데
○김성배위원 전혀 없었어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없었는데 성곽에서 내려오면 언덕인데 내려오면 계단 한두 개 계단을 내려왔다가, 다시 데크를 하게 되면 또 계단을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평탄하게 하는 게 좋겠다, 성곽에서부터. 그래서 데크를 깔게 된 겁니다. 그 당시에 평탄한 게 좋겠다 해서 하게 됐고 그 다음에 위원님 아까 말씀드린 대로 데크 내려오는데 수십 개 되는데
○김성배위원 수십 개가 아니라 몇 백 개 돼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건 저도 동감을 합니다. 안재홍위원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건 추가로 옆에 쉴 수 있는 공간을 중간에 예를 들어서 제일 긴 계단에서 옆에 조금 나가서 난간을 좀더 확충해서 의자도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가능합니다. 동감합니다.
○김성배위원 계속 내려오다 보니까 관절이 그건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옳으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들이 생각을 못했는데요
○김성배위원 말바위의 특성이 뭐냐 하면 제가 자랐을 때는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충무공 이순신이 팔판동에 정승댁을, 판서댁을 왔었습니다. 맹사성 있는 데 해가지고 그 대감하고 터를 지나가다가 삼청공원을 올라갔습니다. 삼청공원이 상당히 호랑이가 나올 정도로 인왕산하고 상당히 우거져있었는데 그 양반이 말바위를 올라갔을 때는 말바위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 양반이 야! 이거 무슨 바위가 일본놈들을 이기려면 여기가 범바위 해야 되겠다고 거기서 나무칼을 가지고 어렸을 때 휘두른 적이 있어요. 내가 여기서 타고, 호랑이 목을 타고 내가 한번 일본을 없애겠다 이런 식으로 그때도 그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는 범바위로 했다가 우리가 삼청동이 맹사성 위에 있는 감사원 있는 쪽에서 말을 사육하고 말을 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 나서 세검정으로 넘어가서 물을 먹이고 했던 그런 유례가 있어서 그때부터 말바위로 바뀌었는데 제가 상당히 걱정하는 것은 처음에 바위 있는 상태, 말바위는 가급적이면 훼손시키지 말고 전망대만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쪽에 성곽 계단이 우리 문화유산 아닙니까? 어차피 서울성곽이 그거에 대해서 훼손이 되니까 계단을 훼손시키는 건 처음에 그쪽의 계단이 너무 가파르니까 거기다 계단 하기로 되어 있던 거 아닙니까? 그렇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렇습니다.
○김성배위원 그래서 그게 안 되니까 설계변경을 해서 가파른 이쪽으로 말바위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계단을 만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걸 우리가 주민들한테 우리 삼청공원을 오시는 분들한테 그걸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고 거기 들어가는 입구에 지금 강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게 내려갔다 올라가는 것이 가급적이면 바위는요 마사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훼손이 별로 안됩니다. 그래서 거기는 쇠말뚝 해가지고, 거기다 뭐 데크를 놓는 겁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전망대를 할 계획입니다.
○김성배위원 거기다 전망대를 해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성곽에서 나오면서 평탄지로 데크를 하면서 데크 옆에 바로 전망대를 세웁니다.
○김성배위원 그런데 거기가 통로인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통로 옆에다 세우게 됩니다. 어차피 아까 바위에 올라갔을 때 바위에 올라가서
○김성배위원 거기는 전망대가 됩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거기 위험하기 때문에 거기 데크로 해서 전망대 그 데크로 해서 바로 전망대로 올라가게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성배위원 그런데 처음에 성곽에서 내려오는 것이 청장님하고 보셔 가지고 거기가 뭐 북쪽도 볼 수 있고 남쪽도 볼 수 있고 사통을 다 볼 수 있는 지역이라 거기다 전망대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오히려 거꾸로 그쪽에서 전망대를 만드시면 동쪽이 해뜨는 거 안보여요. 지금 있는 전망대가 실은 해뜨는 거 보이고 남산이 보이는 겁니다, 그게. 이게 왜 숙정문이 우리 거기 말바위 위에다 새겼냐 하면요 우리 남산하고 바로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게. 그래서 말바위가 광화문은 남대문하고 직결되어 있지만 남산하고 직결되어 있는 게 말바위거든요. 숙정문입니다, 이게. 상당히 유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망대는 가급적이면 그걸 한번 연구를 하세요. 제 생각에는 성곽에서 내려오는 전망대 말고 가급적이면 자연적으로 그거는 바꿔줬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지금 위원님 말씀은 맨 처음 앞의 이건 전망대를 하고 위에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이시죠?
○김성배위원 성곽에서 바로 내려오는 그건 전망대로서는 저는, 그건 오히려 성곽도 훼손시켜요. 왜냐하면 성곽에서 실은 북쪽을 보게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앞으로 생각되는 것은 청와대가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지만 숙정문까지는 개방을 해야 돼요. 숙정문까지는. 그런데 제가 문화재자문위원회 가 가지고 처음에 2005년도에 이거 개방되기 전에 수방사에서 해가지고 문화재보호자문위원회로 숙정문 계단을 올라가는데 수방사 있는 계단이 지금 우리 내려오는 계단하고 거의 비슷해요. 계속 계단만 있는 겁니다. 숙정문까지.
그러니까 삼청터널 있죠? 거기서부터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전부다 숙정문까지. 군인들이니까 전부 올라가더라구요. 잘 올라가는데 저는 가다가 쉬어야 돼요. 그래서 이거 계단만 있어 가지고는 문제가 있다. 숙정문도 나중에 개방이 되면 거긴 완전히 돌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멘트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들어가는 성곽 입구 이거 자체는 수방사에서 올라가는 것도 거기까지는 계단이 없습니다. 그 밑에까지 계단이 있고 올라가요 거기는. 한 20m 올라가는 데가 있어요. 말바위하고 거기 숙정문까지 한 120m 정도 될 겁니다. 그런데 20m부터는 그 밑에서부터 계단이 있지 이건 없었어요. 이건 아니다 이거죠.
이건 마사도 아니에요. 이건 제가 볼 때 별로 훼손도 안될 겁니다. 바위가.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 초소에서 내려오려면 계단을 몇 개 내려와야 됩니다. 내려왔다 다시 올라와야 되기 때문에 그걸 평탄하게 하고
○김성배위원 그게 무슨 전망대냐고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 옆에 좌측에 전망대를 하나 만들 겁니다. 지금 여기는 안 되어 있는데 그 데크 옆에다
○김성배위원 전망대 이쪽에다 만들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만들 겁니다. 계획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김성배위원 저쪽에서는 우리가 보면 왼쪽에 만든다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네. 여기서 봤을 때 왼쪽에 만드는 거죠. 데크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오히려 이 지역에 데크를 하는 것이 훼손을 좀 덜할 수 있지 않을까? 밑에 아까 말바위에 자꾸 바위를 판다니까 오히려 여기를 하고 밑에 발바위에 나가는 데크 정도는 없애면 어떻겠느냐? 전망대를요. 거꾸로 여기 아파트
○김성배위원 그럼 전망대 없으면 이쪽에 계단도 없어지는 거네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계단만 놔두면 어떨까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계단이 그쪽에서 그냥 올라가자면 상당히 급한 계단이 되거든요. 그걸 풀어서 이렇게 올라가니까 말바위 있는 데 앞쪽으로 올라가거든요. 그 계단을 내버려둔다고 그러면 좀 완화되면서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서 내려오면서 여기가 평탄한데 여기가 내리막입니다. 여기 계단이 몇 개 내려와야 되거든요. 그리고 올라와야 되는데 여기 옆에다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연결이 되도록이요. 여기 나오면서 바로 연결되도록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성배위원 지금 여기는 실은 다니는 길이잖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이렇게 다니면서 이 옆에다
○김성배위원 그러니까 이건 다니는 길이고 전망대를 이쪽에서 오른쪽으로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다 붙이는 거죠. 다니는 사람은 다니고 전망대 올라갈 사람은 여기 다니다가 옆으로 올라가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성배위원 원래가 처음에 우리 2007년도 10월 달에 할 때에는 전혀 없던 게 되어 가지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당초에는 없었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당초에는, 아까 말바위 있는 데 한번 다시 보여주실래요? 이거는 더 크게 되어 있었어요. 이게 더 크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건 줄여놓은 거고 아까 거기 맨 처음 거기 한번 보여주세요. 이 부분이거든요. 여기서 이렇게 연결을 시켜서 여기다 전망대를 세울 계획인데 여기서 높이 올라가면 아까 거기 말바위 있는 데가 상당히 위험하고 그쪽에다 안하는 게 낫다. 그런데 이 뒤에다가 여기는 평평하지만 여기다 올려놓으면 사방이 다 보이니까 그쪽에서 올려 가지고 전체가 다 보일 수 있는 전망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선택이 된 건데 이쪽에서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연결을 해서 만들 계획인 거죠.
○김성배위원 제 생각에는 여기에다 전망대를 하면요 해뜨는 게 완전히 동쪽이 여긴 막혀 있습니다. 제가 말바위 올라갔을 때에도 해돋이하고 남산을 보는 건 아까 전망대 했던 그 자리에요. 그런데 그 장소에는 안전장치를 해놓고 지금도 거기가 실은 전망대거든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런데 저도 거기가 전망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데 아까 주민들이 자꾸 여기 훼손, 이게 사실 당초에 전망대가 여기까지 나가는 걸로 되어 있었어요. 그걸 저희들이 축소했는데 그래도 자꾸 훼손한다고 주민들이 자꾸 이거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다른 데는 큰 저게 없는데 이 전망대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이걸 최소로 해 가지고 여기가 전망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쪽이 다 보입니다. 다 보이기 때문에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했는데 당초에 크게 되어 있던 건데 그래서 이걸 가지고 훼손이 심하다고 그러는 것 같아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아까 위에 갔다 그러면 사람 키만큼만 올라가면 되겠더라구요.
○위원장 이숙연 그럼 전망대 두 개 하는 거예요? 하나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도 휴게소 겸 전망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단을 많이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들어가서 휴식하기도 하고 쉬는 공간도 되니까
○위원장 이숙연 아니 왜냐하면 너무 훼손이 되니까 한쪽에만 하는 게 옳을 것 같아요. 거리가 별로 안 되잖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가 위치는 제일 좋은 위치입니다.
○위원장 이숙연 여기를 하든지 위에는 나무가 가려서 안보이죠?
○김성배위원 다 보여요. 여기는 다 보이는데 해돋이 할 때도 여기가 전망이 제일 좋은 곳인데 그러면 만약에 이걸 없애버린다고 그러면 우리 주민들이 계단을 안 하고 다시 밑으로 해서 올라갈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계단에 난간을 해서 이리 못 들어가게 하는 거죠. 계단에 난간을 할 겁니다.
○김성배위원 아니 밑으로 해서 간다니까. 전망대가 좋은데 우리 주민들이 안 가겠어요? 분명히 갑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사람들이 들어가서 놀 것 같아요.
○김성배위원 당연하죠. 거기가 돗자리 펴놓고 음료수 먹기도 제일 좋은 곳이에요. 거기에요 거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거기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도 있고 그래요.
○김성배위원 그러니까 거기를 난간 이렇게 해서 우리 나무 데크를 하든지 해 가지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건 그건 보호시설이 돼요. 그런데 글쎄 난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럴 바엔 그냥 놔두는 게 낫죠. 계단 올라가면서 바로니까 이걸 놔두는 게 낫죠.
○김성배위원 아니 이게 지금 계단 때문에 그래요. 이게 이쪽으로 계단이 되면서 이쪽으로 다니다 보면 저쪽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니까. 이쪽 밑으로 가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거꾸로 이거 아무리 철거를 해놔도 밑으로 들어간다니까 이게.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원래 처음에 설계 용역했던 데에서 축소됐으니까 놔두고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숙연 네. 안재홍위원님!
○안재홍위원 그러니까 이걸 제대로 처리하는 방법은 지금 이 폭이 1,800입니다. 이 폭이 지금 얼마에요? 과장님이 알아요? 이 폭과 길이. 얼마로 되어 있죠?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2m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이 1.8이고요 거기 난간이 2.0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계단 폭은 1,800이고 이게 만약에 2,000이라고 그러고 이게 예를 들어서 3,000이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조화가 안 맞아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이 전망대를 사용하든 조금 전의 뒤쪽 전망대를 사용하든 그것이 검토가 돼야 하는 게 구조물은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이 폭이 1,800이고 이 폭이 2,000 얼마고 이게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일단 이 구조물에 대해서는 우리가 재검토를 해야 돼요. 그리고 지금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다 허물어야 해요. 아까 처음 그 사진 있죠? 그 사진 좀 보여주실래요? 성곽 옆에 있는 거. 이 데크를 사용하는 게 가장 주민들의 의도를 수용하는 겁니다. 이게 끝이란 말이에요.
이 계단이 이렇게 내려가게 되어 있고 이 바위 있죠? 이 앉은 바위에 여러분들은 데크를 세우려고 하는 거죠. 그러면 지금 위원님이 우려하는 게 뭐냐 하면 동쪽이 안 보인다는 걸 우려하고 계신다는 거죠. 그 동쪽이 안 보이는 건 이 부분의 계단을 적절하게 조절해 가지고 이 데크를 없애면서 이 계단을 이용해서 조망하게 해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안전성이 담보가 높다. 그러니까 어차피 국장님이나 과장님 입장에서 지금까지 말바위 안전시설이나 말바위 등산로의 정비는 필요해요. 현재 그건 인정을 하는데 주민들께서 우리가 이것을 하는 기본적인 틀도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야말로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지금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를 유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주로 해야 하는 이유가 말바위 등산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상징성은 이 바위 전체라는 거죠. 물론 조금 전에 우리가 솟아있는 바위도 봤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이 바위 전체가 말바위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훼손을 최소화하고 민원에 대해서 최소화하면서 전망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조금 전에 국ㆍ과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곽과 연결된 그쪽 라인을 이용해서 거기다 데크를 설치하고 이쪽에는 계단폭을 조정하면서 이쪽 데크 그러니까 전망대 데크를 저거를 제 생각은 없앴으면 좋겠다. 그러면 밑에서 이쪽 돌계단이 있지만 돌계단에 대한 건 조금 이따 의견을 얘기하겠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면서 난간을 이용해서 조망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는 거죠. 그리고 저렇게 되면, 또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다음 사진 보여주실래요? 바위가 있는 사진 나옵니다.
이 안쪽에 지금 푸른 천막이 보이는데 이쪽이 비교적 평탄합니다. 그래서 아까 현장에서 강과장 말씀은 이 평면에서 이쪽까지는 난간을 설치해서 바깥쪽의 출입을 제한한다고 그랬다고요. 그렇다면 적어도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서 뒤쪽 데크로 연결되는 다음 전망대로 연결되는 게 비교적 자연스럽다 이겁니다. 단 조건은 뭐냐? 계단 폭을 줄여야 돼요. 계단 폭이 너무 넓어요. 그러니까 바위의 표면을 덮는 평면적인 폭이 너무 넓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조정을 해나가는 것이 소정의 행정목적이나 자연보호, 환경을 보호하는 보존목적과 전망대 즉, 매점의 아래 전망대는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감을 주지만 위의 전망대는 바위가 안정적으로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다 데크를 설치해도 거부감이 덜 하고 부담감이 덜 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논의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주안점은 결국 그 안 밖에 없지 않느냐 이렇게 일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을 정리하자면 이 위 상단에 있는 쪽으로 전망대를 설치하고 아까 국ㆍ과장이 얘기하신대로, 아래쪽 전망대는 계단 폭을 줄이면서 없앴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의견을 좀 주십시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들도 그런 방법도 생각을 했었는데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동단위 의견수렴을 해서 최소로 줄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도 방법은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계단폭을 1.8인데 거기는 이쪽편에 돌계단이 있기 때문에 1.2 정도로 폭을 줄이면 거기는 통행만 하도록 예를 들어 계단으로 하고 위에 올라와서 그 위에 전망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김성배위원님 말씀이 사실은 데크 없앤다는 자리가 전망이 사실 제일 좋거든요. 당초에 전망대 하려고 한 것도 그 자리에 하려고 했고 본청에 보고도 그렇게 되어 있고 전망대로, 사실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말바위 전망대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사실 그 자리에 저희들이 하려고 하는 건데 사실 제일 효과적인 건 김성배위원님이 하신 데가 제일 좋습니다. 복합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재홍위원 사이즈가 안 나와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가로가 3m고
○안재홍위원 2.6에 3m면 7.8이고 7.8은 약 두 평이 조금 넘는데 그냥 많은 주민이 올라가지는 못하더라도 저기는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아까 위원님도 그런 의견을 주시면서 문제를 삼은 게 뭐냐면 바위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그러한 맛은 없어져요. 그리고 여기에 데크하고 계단을 깔게 되면 여기는 완전히 바닥이 안 보여요. 그런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걸 상단 쪽으로 옮겨주고 여기는 계단을 설치하고 난간을 설치해서 차단을 해주면 바위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면서 여기 계단에 서서 동쪽을 바라보거나 남쪽을 바라보거나 서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고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상단에 있는 전망대는 아까 현장에서도 얘기가 잠깐 있었습니다마는 사방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시죠. 직원들은 현장을 다시 나가서 상단에 데크의 높이를 고려해서 동쪽을 한번 보세요. 조망이 되는지, 양승미씨!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아까 상단에 있는 데크를, 전망대를 만들려고 하는 데크의 위치에서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지를 확인해서 사방이 보인다면 굳이 여기하고 그 위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과장님! 어떠세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렇게 사방이 보이도록 하려면 높이를 높여야 됩니다. 높이를 높이게 되면 아까 성곽에서 나오면서 계단을 또 설치를 해야 거기 데크에 올라가거든요.
○안재홍위원 신중하게 논의를 하는 이유는 여기서 아까 과장님이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여기도 3개 정도의 계단을 올라와서 거기서부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이쪽 편은 보이는데 저쪽은 안 보입니다. 언덕이 있어서 동쪽으로는. 이쪽만 보이지, 만약에 저쪽까지
○안재홍위원 대안으로 얘기하신 게 뭐냐면 여기에서 아까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3개 정도의 계단이 설치가 된다고 그랬다고요. 3개 정도의 계단이 올라오게 되면 플래트 부분은 상단으로 조정이 될 거라고요. 그걸 조금 더 들어올려서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이쪽 면은 다 보이는데 저쪽 성곽 쪽 동쪽 어차피
○안재홍위원 성곽 어디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지금 언덕 있지 않습니까? 바위 저쪽은 가린, 그쪽이 높습니다. 여기가 높습니다. 여기 설치하면 이쪽은 보이는데 저쪽 면이 지대가 높기 때문에 이쪽으로 잘 안 보입니다. 여기 설치하거든요.
○안재홍위원 아니, 데크가 앉을 때 거의 바위 끝까지 뻗을 거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는 언덕입니다. 이쪽으로 뻗습니다.
○안재홍위원 전망대가 이쪽 방향으로 설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전망대가 여기 섭니다.
○위원장 이숙연 계단 바로 내려와 가지고
○안재홍위원 이게 아까 그 연장이거든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계단을 이렇게 만든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올라온다는 거예요. 바위가 앉은 자리가 바위가 있는 자리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기다 데크를 설치한다고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화면 앞으로
○김성배위원 초입에 왼쪽이라니까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 설치합니다.
○안재홍위원 바위는 여기 있는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바위가 여기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아니라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아닙니다. 여기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이게 이렇게 오잖아요. 이렇게 올라와서 여기서 뚝 떨어져요. 뚝 떨어지는 연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런데 바위가 여기
○안재홍위원 김복동위원님도, 나도 올라가고 여기도 올라가고, 바위가 여기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바위 올라간 데 여깁니다. 아까 위원님들 올라가신 바위가 여깁니다.
○안재홍위원 다시 올라가봐야 되겠는데
○위원장 이숙연 거기는 내려가는 길
○안재홍위원 이 끝에서 내려가는데 이게 아니라니까.
○위원장 이숙연 조금 더 위에
○김성배위원 밑에는 경사바위예요.
○안재홍위원 아니 여기가 플래트라니까. 내일 아침에 현장에 나와요. 내가 확인해줄게. 그래 가지고 여기서 동쪽을 볼 수 있다면 아래 전망대를 저기하고 여기를 살리면 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원장 이숙연 여기 내려가는 데는 말바위 내려가는 아까 데크 해놓은데 내려가는 거기 시점이고 조금 더 위에가 바위하고 연결되어 있는
○안재홍위원 이게 말바위에요. 여기가 계단 할 자리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계단을 할 겁니다. 이쪽은 아닙니다. 바위가 없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내려가는 길. 바윈데 바위 끝이라니까요.
○안재홍위원 아니라니까요. 여기가 다 바위예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게 밑에 말바위 만들어놓은 것하고 지금 올라가면서 계단에서 저쪽으로 동쪽이나 이쪽 바라보려고 그러면 최소한도 계단폭은 1.8m 이상은 가져야 돼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안재홍위원 밑에 데크를 없애면 계단폭은 상관없어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두 가지로 제가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에 데크를 존치를 시키려고 그러면 위에 데크에서 봐 가지고 사방이 다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 검토를 해서 위에 데크를 만들 거냐, 그렇지 않으면 밑에까지 존치를 시킬 거냐, 두 가지를 다 만들 거냐 그걸 저희가 나름대로 나가서 지금 위에 데크도 사실은 전망데크를 만들려고 얼마 정도 올라가야지 전체가 다 보이는지 이걸 해가지고 나중에 보고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세가지 안으로 해서 어느 게 최적안인지 그걸 저희가 전문가하고 같이 만들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러세요. 그리고 돌계단 좀 보여달라고.
○김성배위원 잠깐, 돌계단 가기 전에 하나 더 연구검토 해보세요. 다음다음 것 좀 봐주세요. 지금 문제가 되는 전망대는 전에 있던 폭보다 워낙 좁아 가지고 전망대 구실도 못할 것 같고 우리가 보완적으로 하려고 하면 계단 있는 데에서 안재홍위원 얘기대로 그쪽에서 볼 수 있는 제주도를 가거나 부산을 가더라도 무슨 계단이 있을 때 계단에서 해뜨는 것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저쪽에 있는 게 180이잖아요. 180에 있는 저쪽에 들어가는 계단을 또 만들 거 아닙니까? 만약에 전망대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여기요? 바로 평탄으로 갑니다.
○김성배위원 평탄을 하면 그쪽을 오히려 라운딩을 해서 그쪽으로 저런 거 다 없애버리고 바위는 살리되 그쪽으로 라운딩해서 열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해서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조그맣게 혹처럼 만들어서
○김성배위원 혹처럼 만들어서 전망대를 만들어주고 쉼터도 해주고 저거 다 없애버리자고.
○위원장 이숙연 그게 좋을 것 같네요.
○김성배위원 그래야지
○안재홍위원 그게 그거죠.
○김성배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바위는 살잖아. 바위도 보면서 안전성이 있으면서 해뜨는 것도 보고 다 보니까
○안재홍위원 위원님은 지금 여기 있는 계단 하시자는 거잖아요.
○김성배위원 그렇죠. 라운딩을 해서
○안재홍위원 그게 뭐가 달라요? 똑같아요.
○김성배위원 아니, 크기를 그렇게 안하는 거죠. 없애버리고.
○안재홍위원 줄이자고, 면적을 최소화하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려면 계단폭을 줄여야 돼요. 계단폭을 줄이면서 안쪽으로 계단을 당기고 바깥쪽으로 지금 국장께서 얘기하신 대로 혹처럼 만들어내면 아마 그건 가능할 겁니다.
○김성배위원 그러면 바위도 살고 다 살잖아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그러면 그것까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네 가지 안으로 해서
○김성배위원 그렇게 해주시면 누가 보더라도 계단을 내려오면서 바위도 보면서 동쪽도 보면서 해뜨는 것도 보고, 남산도 보고 다 보거든. 저건 바위도 안 보이고 진짜 위험하기도, 저거 보면 정말 누가 보더라도
○안재홍위원 데크를, 그랜드케니언에 가니까 전망대를 만들어놨는데 바닥을 투명하게 했어요. 그거 한번 검토해보세요. 전망대를 쫙 빠져나가면 바다가 그냥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여. 그러니까 여기도 위원님 말씀대로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데크가 필요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들어가서 바위에 휀스만 철책만 해달라는 얘기죠. 이제 데크가 필요 없는 거죠.
○안재홍위원 데크가 필요 없는 게 아니라 계단에서 연결해서 나가자는 것 아니에요?
○김성배위원 계단에서 라운딩을, 줄여 가지고
○안재홍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께서 얘기하시는 대로 그렇게 하는 걸로 정리하고 돌계단 좀 보여주세요. 성곽 옆에 돌계단. 제가 볼 때 이 돌계단이 성곽과 관련이 있어요? 어떤 관련이 있어요?
○김성배위원 예, 있어요. 이게 처음에 성곽을 쌓았을 때
○안재홍위원 아니, 가만 있어봐, 직원이세요? 잠깐만 계세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맨 처음에 여기서 올라가는 계단이 있잖아요. 이게 상당히 급한데 저위부터 데크를 깔아 가지고 밑으로 쭉 해서 완만하게 내려오려고 했던 건데 이게 문화재 성곽에 저해된다, 그건 안된다 해가지고 결론이 났기 때문에 지금 저쪽으로 해서 계단을 만드는 겁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사실 데크 할 때 돌계단을 안 건드리고 위에 하려고 그랬는데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그걸 다리를 만들려면 좀 파야 되거든요. 돌계단도 건너면 안된다는 거예요. 문화재청에서 공중에서 뜨게 해도 안된다는 겁니다. 이걸 건들면 안된다 그래서 지금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거기도 뚫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손을 못대게 합니다. 돌계단을 놔두고 위에 뜨게 하려고 한 건데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뒤에다 계단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거든요.
○위원장 이숙연 저희도 그런 줄 알았는데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그게 안된다고 하니까
○안재홍위원 이걸 우리가 말바위를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게 하면서 계단에 손을 못댄다는 게 과연 합리적인지 모르겠어요. 한번 더 얘기를 해보시죠. 왜 그러냐 하면 계단폭이 상당히 높아요. 굉장히 힘들어요. 내려올 때도 계단의 폭이 높으니까 발을 디딜 때 상당히 위험해요. 이것도 한번 과장님께서, 국장님께서 논의를 해봐주시고 아까 하단부는 계단을 하나 더 설치하기로 했으니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지금 아까 이게 논의가 됐는데 아침에 제가 주민을 만났는데 이분이 계단의 높이가 폭이 너무 높아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지적을 하셨어요.
그래서 아까 내려오면서 상단이 목재로 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목재로 덮겠다라는 의견을주셨잖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높이도 단을 낮추고 목재로 해서 우드칩으로 해서, 이건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이걸 키우고 높이를 낮추고 계단이 있기 때문에 저는 꼭 목재로 한다는 건 그런 것 같아요. 돌로 저렇게 해놔도 맨 처음에 왜 돌로 했느냐 하면 저게 맨 처음 들어가는 입구기 때문에 돌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돌로 한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계단 높이라든가 단 폭이라든지 이게 작기 때문에 올라가기 힘들거든요. 저걸 단 높이를 낮추고 폭을 넓혀서 그러면 계단참이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데 그 위에 계단참이 조금 줄어들 거예요. 그렇더라도 문제는 없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 게 계단이 여기서부터 계속해서 침목처럼 올라가는, 연결됐거든요. 일정한 높이까지, 그렇다면 돌이 주는 어떤 이질감이 있더라고요. 즉 말하자면 위에부터 돌이 딱 끝나는 데서부터는 계단이, 목재계단이 시작되는데 지금 현재 돌이 주는 계단은 전체적인 분산도의 어떤 분위기와 조화롭지는 않는 것 같아요.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그것도 한꺼번에 검토를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대표적인 게 우리가 이번에 청운동 산3번지인가 성곽하고 연결되는 공원을 조성했는데 팔각정에서, 그러니까 청운공원 안에 있는 팔각정에서 성곽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러분들이 이 돌을 깔았어요. 굉장히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그냥 목재의 침목 같은 것 이런 걸 써서 계단을 하셨으면 오히려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었을 텐데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목재계단 좀 보여주실래요?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수평을 이루는 부분은 옆으로 아까 말씀하셨는데 강과장님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성배위원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올라가다가 옆으로 내려서 쉬고 올라갈 수 있게 그런 공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 다른 부분은 참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주민들도 굉장히 좋은 의견을 주신 분들도 많아요. 물론 말바위 상단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들이 좀 보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 굉장히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고 잘 하고 있다라는 그러한 칭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도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논의된 것 중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최종적으로 정비된 다음에 다시 한 번 재무건설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일단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숙연 안재홍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처음 들어가는 입구, 진입로 제 생각도 안위원님 의견하고 일치하거든요. 왜냐하면 나무로 되어 있는데 돌하고 연결되는 부분은 안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그 당시에 용역보고회 할 때 전문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재청에서 오신 분하고 이걸 장대석으로 해서 성곽에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 해서 그 당시에 설계가 들어간 겁니다. 장대석으로 해야 된다고 그래서
○위원장 이숙연 지금 하고 보니까 저희들이 현장을 갔었잖아요. 어차피 검토하는 결과에 대해서 같이 좀
○김성배위원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국립묘지나 공원묘지 가면 계단이 꼭 이런 식이야. 공원에 가는데 그런 느낌이 드는데 옆에 있는 것을, 우리 계단을 가다보면 나무를 통으로 해가지고 바닥을 피아노 식으로 해놨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놓으면 상당히 조화로운 거예요. 왜냐하면 위에가 전부 나무계단이잖아요. 그래서 주민들이 그 말씀을 하는 거예요. 여기는 하얘 가지고 계단이 좋은 계단이 아니고
○김복동위원 납골당 들어가는 것 같은
○김성배위원 그런 식으로 느낌을 딱 주니까 옆에 있는 장대석, 왜 그러냐 하면 그 당시에 최기선 교수님이 생각하실 때는 들어가는 계단이 그냥 우리 처음에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조그맣게, 이것보다는 그래도 이게 너무 좁고 하니까 장대석으로 이렇게, 이 양반은 장대석을 좋아하세요. 들어가는 높이는 어차피 나무로 해서 높이는 조정될 것 같고 옆에 있는 것도 목을 나무 밑에 있는 걸로 사다리꼴로 이렇게 왜 있잖아요? 삼각형식으로 나오고 하면서 하면 상당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환경친화적으로
○안재홍위원 이게 여기다가 조금만 덧붙이자면 이 장대석을 세워놓고 이것도 길게 뽑을 게 아니라 계단의 거기에 맞춰서 보를 설치하거나 목재를 설치하면 사실 부담이 적어요. 사실 지금 좌측에 여러분들이 돌탑을 세운다고 하는데 사실은 산책로 또는 등산로에 뭔가를 자꾸 인공적으로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계단을 목재로 하든 뭘로 하든 우측이나 좌측에 있는 이건 계단과 조화롭게 이 계단의 각도에 맞춰서 절취가 돼서 조화롭게 가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은 이게 입구에 딱 있으니까 부담스럽더라고요. 왜냐하면 자연환경에는 최소한 구조물을 적게 설치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입장은 충분히 이해를 해요. 직원들 입장에서는 기왕에 하는 거 이렇게 좀 하고 싶어 하는데 사실은 요즘 주민들 의식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어차피 관료들이나 의원들이 다 쫓아가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주민들 의견을 들으라고 하는 것은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왕에 이 부분도 관련자 회의를 할 때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기왕에 우리가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서 만드는 말바위 등산로 정비사업이 소정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숙연 안재홍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은 국장님, 과장님이 다 메모하셨다가 재검토하신 다음에 해주신다고 하셨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성배위원님!
○김성배위원 원래가 5억 5,000만원의 예산이 처음에 있었죠? 그런데 4억 9,400으로 결정이 됐는데 4억 9,400이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4억 9,899만 70원입니다.
○김성배위원 지금 시공하는 업체는 어디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삼미 종합조경이라고 합니다.
○김성배위원 용역회사는 그때 한수그린텍이었고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입찰보고 종합조경에서 낙찰을 받았습니다.
○김성배위원 이분도 조경에 대해서만 많이 아시지 시설물에 대해서는 주문만 받으시는 거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성락 어차피 우리가 조경공사를 발주할 때 조경식재가 있고 조경시설물이 있고 종합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다 있습니다. 시설물업체로 등록이 됐기 때문에 입찰할 때 자격을 봅니다. 그래서 시설물전문업체입니다.
○김성배위원 하여튼 제가 제일 난감했던 게 저희 사무실까지 와서도 거의 매일 같이 그래서 안재홍위원님이 저하고 같이 곤욕을 치렀어요. 이거에 대해서. 잘 아실 겁니다. 우리 공원녹지과 직원들도 전화민원 굉장히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우리 의회하고 대화를 가져 가지고 설계변경 하시더라도 상당히 저는 당황스러웠어요. 오늘 가면서. 그런 걸 좀 해소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숙연 김성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안재홍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재홍위원 아까 김성배위원님이 회의를 시작할 때 지적한 사항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 사업을 추진하던 작년 10월에 의회에 한번 이 얘기를 하신 적이 있고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설계변경이 됐든 구조물의 설치가 변경이 됐든 이런 내용들을 의원들한테 알려줬다면 적어도 그러한 정보에 대해서 의원님들에게 제공을 해줬다면 의원님들이 그런 민원이 접수되거나 주민들이 얘기를 할 때 충분하게 여러분들을 방어적으로 지원하거나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라도 접수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그 일과 관련지어서 최초의 설명 이후에 변경된 거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도시관리국이 되겠습니다만 각 과에서는 적어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모든 문제 특히 공사와 관련된 부분, 특히 자연환경이나 어떤 공원 안의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기타 여러 가지 사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그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왜냐하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주민들의 의식수준은 상당히 빠르면서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매체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이하의 주부들은 누구나 컴퓨터를 할 줄 압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논의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된 대안이 안 나온다면 그분들은 또 다른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요소를 찾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정리해서 얘기하자면 하나는 정보를 같이 공유하자. 그래서 의원님들께 반드시 알려달라는 거, 두 번째 다양한 민원을 접수해서 적어도 그분들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좀더 시간은 걸리겠지만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다. 따라서 민원이 접수되면 그러한 민원의 내용을 해당지역의 의원님이 되셨든 상임위원회가 됐든 나와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가야 할 시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도시관리국 공원녹지과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제기될 때 의원님들에게 보다 많은 폭넓은 정보를 주셔서 가능하면 현장에서 의원님들이 설명을 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이참에 더불어서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숙연 안재홍위원님!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위원장도 사실 안재홍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원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주신 선배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3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재무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5분 산회)
○출석위원 4인 이숙연 김성배 안재홍 김복동○출석전문위원 김충식
○출석관계공무원 도시관리국
도시관리국장 이한구
공원녹지과장 강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