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6월 5일(금) 오전 10시03분 개식
제351회 종로구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3분 개식)
지금부터 제351회 종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라도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종로구의회 의장 라도균입니다.
오늘 제351회 정례회 개회를 맞이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종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종로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지난 4년간 제9대 종로구의회는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도시 조성, 지역 문화 발전 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며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 연구단체 활동 활성화, 현장 중심의 조례 제·개정,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했으며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9대 의회에서는 조례 제·개정, 결의안 등 모두 512건이 처리되어 활발한 입법 활동을 4년 동안 펼쳤습니다.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도, 2025년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2025년도에는 청렴 노력도 1등급을 받아 청렴 수준과 제도적 노력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제9대 의회가 거둔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과 동료 의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사고는 우리 사회의 안전이 결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특히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도로, 교량, 옹벽, 공공시설물 등 각종 영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도 구민이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욱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에서 전망하고 있으며 각종 감염병 발생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재난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수방시설과 재난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감염병 대응체계 정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제도권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의 성과는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얼마나 촘촘하게 전달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단 한 사람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 역시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6월 3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부여받은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인식하시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하신 후보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정책 제안,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은 종로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큰 어려움 없이 지방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선관위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투·개표 업무에 종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351회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며 구민 입장에서도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감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정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견제와 균형 속에서도 궁극적으로는 구민 행복과 종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적극적인 자료 제출과 진솔한 답변 등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9대 종로구의회는 이제 그 여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부족함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간만큼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삶에도 늘 희망과 웃음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출석의원 10인
라도균 정재호 이광규 여봉무
이응주 김종보 김하영 이륜구
이미자 박희연
○출석관계공무원
구청장 정문헌
부구청장 이병철
행정국장 최상종
기획경제국장 고동석
문화환경국장 정미선
도시재생국장직무대리 박중모
도시관리국장 김현래
복지교육국장 서희숙
도시안전국장 차승철
보건소장 홍혜정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최정아
의사팀장 정민석
의사담당 유용화
○속기사
조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