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3월 19일(월) 10시02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1.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된 안건1.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종로구청장 제출)
(10시02분 개의)
○위원장 배효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피는 3월 봄이 왔습니다. 우리 종로도 꽃피는 3월처럼 모든 사업들이 활짝 피기를 기대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이 자리에 참석하신 남준현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문화위원장 배효이 의원입니다.
지난 3월 9일 오전 2시경 보물 제1호 흥인지문이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흥인지문 내부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집행부에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재 재난안전 체계를 강화해 문화재에대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회의에 앞서 회의 진행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오늘 우리 위원회가 심사할 안건은 구청장이 제출한 동의안 1건이 되겠습니다.
1.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종로구청장 제출)
(10시04분)
○위원장 배효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남준현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준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남준현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배효이 위원장님과 유양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구정 발전과 구민의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념하시는 위원님들의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화관광국 문화과 소관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안 배경을 말씀드리면 자치사무를 민간위탁하고자 할 때에는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서울특별시 종로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고희동 미술자료관의 민간위탁을 추진하기에 앞서 미리 의회의 동의를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고희동 가옥은 등록문화재 제84호로 2008년11월 국시비 23억원을 지원받아 매입하여 우리 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에 지상1층 2개 동 155㎡의 규모로 개관하여춘곡 고희동 화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재현실, 자료실, 전시실을 조성하여 구민에게 문화향유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에는 미술자료관으로 등록하였습니다.
현재 고희동 미술자료관의 전시·교육행사 진행 및 제반 프로그램은 내셔널트러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일회성 특별전시·교육프로그램만 진행되는 등 매년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따라서 미술자료관 활성화를 위해 전문기관에위탁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구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향유 공간으로 제공하고자합니다.
이번 민간위탁의 계약기간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3년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위탁기관을 선정하고자 하며, 소요예산은 3년 총 1억 1,800만원입니다. 본 민간위탁동의안은 향후 의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시는 민간위탁 의결내용에 따라 적절한 계약절차를 진행하여 위탁기관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우리 구 소유 문화재의 다양한 활용 및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에 동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배효이 남준현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장강주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장강주 전문위원 장강주입니다.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에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검토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배효이 장강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준영위원 우리 문화과에서 이번에 아주큰 일을 또 해주셨는데, 우리 연건동에 위치한김소월 시인이 첫 시집을 발간한 곳을 저기 해가지고 얼마 전에 또, 그걸 뭐라고 그럽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현판식
○김준영위원 현판식이죠, 현판식. 다행스럽게 거기 계신 분이 또 어르신이 80이 넘으신 어르신이 그걸 쾌히 또 승낙을 해줘 가지고 그나마그래도 현판을 달 수 있게 되어서 상당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우리 문화과에서 또 그런 저기를 해 주셔 가지고 감사드리겠습니다.고희동에 대한 저기는 우리 위원님들도 행정문화에서 얼마 전에 현장방문도 갔다와 봤는데거기 수장고가 지금 안 되어 있죠? 수장고가되어 있나요?
○문화과장 김오현 되어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좀 열악한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좁고 또 작품은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은데 좁다 보니까또 많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어떻습니까?거기 안전관리는 어떻게 잘 되고 있습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안전관리는 경비인력이 5명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예사 말고 한분이 조금 그래도 전문지식을 가지고 좀 설명도해드리고 하고 있고, 4명이 교대해서 근무하고있습니다, 경비는.
○김준영위원 여기 보면 아침에 오전에는 한분이 하고 야간에는 네 분이 하는데 그 네 분이야간을 하게 되면 어떻게 좀 제가 보기에는 네분이 좀 많은 거 같아요.
○문화과장 김오현 네 분이 야간에 하는 게 아니라 네 분이 24시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합니다.
○김준영위원 24시간?
○문화과장 김오현 예.
○김준영위원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3교대, 1일 3교대를 한다는 얘긴가요, 계속?
○문화과장 김오현 예,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계속해서, 그렇군요. 그분들도상당히 그러면 쉬는 날이 좀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래서 지금 네 사람이 한사람은 쉬고 세 사람이 하는 거죠. 그래서 하루씩 쉬는 형태로 돌아가면서
○김준영위원 하루 쉬고. 그렇게 되어 있군요. 입찰공고는 어떻게 다 된 겁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동의가 지금 나야 되고요여기에 행정절차가 끝나면 지금 7월 1일자로 위탁이 되기 때문에 지금 사전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영위원 이게 하게 되면 또 제안평가위원회를 해야 되는데 평가위원회는 어떻게 지금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이제 구성해야 됩니다.
○김준영위원 구성을 해야 돼요?
○문화과장 김오현 예.
○김준영위원 그것도 여기 보니까 7인 이상입니까? 이하?
○문화과장 김오현 7인 이상 해야 됩니다.
○김준영위원 평가위원회에서는 주로 어떤 저기를 가지고 저기를 할까요?
○문화과장 김오현 적격심사평가위원회라고지금 이 공모접수에 들어온 사람이 운영할 능력이 있는가 또 전문업체인가 이렇게 해서 들어온공모된 전체 업체를 어떤 단체가 더 효율적으로관리할 수 있나 이런 것을 심사합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게 지금 우리가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가 되면 이것도 또 종로문화재단으로 해서 관리를 하게 됩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문화재단이 아니고 일반 업체를 공모하려고 합니다.
○김준영위원 관리는 같이
○문화과장 김오현 아니, 이것은 문화재단으로넘기는 게 아니고요
○김준영위원 그냥 민간위탁으로?
○문화과장 김오현 예, 민간에 공모 형식의 공모로 지금 추진하려고 합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앞으로 거기에 대한 부분이 민간한테 공모를 하게 되면
물론 그걸 우리가 또 부서에서 관리를 안 하는 저기는 그래도또 관리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문화과장 김오현 당연히 관리도 들어가고 민원이 발생된다든가 하면 우리가 위탁관리업체를우리가 행정적으로 업무지시라든가 과업지시라든가 또 운영을 벗어난 일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관리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과에서.
○김준영위원 그렇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게앞으로 그분들이 하게 되면 입장료도 지금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예, 그것은 정말 활성화가되어서 어느 단체가 이렇게 지금 박노수미술관같이 그렇게 많이 온다든가 하면 일시적으로 제한을 둘 정도로 활성화가 되면 그것은 나중에 검토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영위원 지금 현재 입장에서는 그럴 계획은 없다 이 말씀이십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죠. 우선 고희동 전시물품도 지금 빈약하고 정말 많이
○김준영위원 관람객도 와 가지고 관리하기도좁아 가지고 좀 그래요.
○문화과장 김오현 예,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런 여러 가지가 많은데 그런데 이걸 보다 보니까 우리 부서에서 예산 확보의방안을 보면 전용을 하는 부분이 있어요.
○문화과장 김오현 지금 금년에는 우리가 종로구 예산으로 편성이 됐기 때문에 위탁예산으로전용해서, 지금 기존의 예산을 위탁이 7월 1일자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용을 해서위탁비로 전용을 해야 됩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이전통문화유산 보전 및 전승에 대한 저기에서 문화재 보전관리 해 가지고 일반운영비하고 공공운영비가 들어가요, 거기에 대한 게.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그러면 그 다음에 전통문화유산보전 및 전승, 문화재 보전관리에서 보면 또 거기에 등록문화재 활용 해 가지고 운영비에서 뺐어요. 그걸 합해 보니까 1억 5,500이 나오네요,보니까. 올해 예산에서 그 부분을 보면 거기에대한 게, 전용을 하는 데에서.본 위원은 지금 어떤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전용하는 데에서에 대한 부분은 확실해야 된다는부분이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이. 그러면 거기에 대한 거를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정확한.
○문화과장 김오현 그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1억 2천 정도 되는 것은 3년 간 추계해서 그러한 비용이고요 올해는 한 2,900 한 3,000만원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김준영위원 인건비만 나가겠네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인건비하고 또?
○문화과장 김오현 인건비하고 공공운영비는뭐냐 하면 전기료라든가 가스비라든가 이런 비용이고요, 일반운영비는 거기에 전시활동이라든가 이런 전시를 하는 데는 조금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팸플릿을 만든다든가 리플릿을 만든다든가 이런 비용입니다.
○김준영위원 과장님 말씀은 쉽게 얘기해서그냥 일반운영비하고 공공운영비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그걸 전용을 시키는 게 아니고 일부만
○문화과장 김오현 예,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일부만 거기에서 조금 떼서 그부분에 대한 게. 그런데 뗄 게 없을 거 같아요.
○문화과장 김오현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하면 우리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예산이 포괄적으로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직접 운영하면 그 비용에서 나가게 되는데 위탁을하게 되면 그쪽에서 다 운영을 하고 그쪽에서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에 일부, 지금 전기료가 한 50만원이라고 하면 50만원 한 55만원은 빼줘야 되잖아요, 저쪽으로.그런 형태로 지금 최소한의 비용을 민간위탁금으로 할애하려고 합니다.
○김준영위원 그렇군요. 그런 부분에 대한게 이게 여기에 다 쓰여 있길래 1억 5,500을 전체떼어 가지고 하는가 해 가지고 어떻게 그걸 일반운영비나 공공운영비를 어떻게 문화과에서 쓸까했더니만 일부
○문화과장 김오현 예, 그렇습니다.
○김준영위원 인건비에 대한 부분, 인건비가한 1,400 정도 되네요. 6개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6개월에1,400 정도 되니까 이게 한 1년이면 3천 정도된다고 봐야죠.
○김준영위원 그렇죠. 사업비까지 해 가지고거기에 대한 거를 전부 뽑아보면 1,900만원 정도 나오는데 한 2,000만원 정도 나오는데 거기서 일부 전용을 하겠다?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2,000만원이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나오니까 이게 6개월 치니까 1년 치면 4,000만원, 3년으로 하니까 1억2천 그렇게 됩니다.
○김준영위원 그러고 나면 내년에 다시 거기에 대한 거를 하겠다?
○문화과장 김오현 예.
○김준영위원 하여튼 우리 좋은 고희동 가옥을 또 아담하고 좋지 않습니까? 위치도 사실적으로 안쪽으로 들어가 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많이 걸어 다니면서 관광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저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과장 김오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준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김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선상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남준현 문화관광국장님, 그리고김오현 과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일전에 보물1호 흥인지문에 방화가 나서 우리 모두의 가슴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그나마 다행히그것을 빨리 진화를 해서 더 이상 번지지 않아서다행입니다만 지금 보물1호 흥인지문이 보물1호로서 그 가치를 우리 모두가 잘 해야 될 텐데그걸 좀 잘못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앞으로 문화관광국장님을 포함해서 종로구 문화과에서 특별하게 신경을 좀 써서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라고, 흥인지문을 중심으로 하는 종로의 동부에 문화에 관련된 콘텐츠나 이런 것을많이 찾아서 동부에 있는 종로구민들이 문화에깊은 관심도 가져야 되고 그로 인해서 지역에경제적인 보탬도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의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고희동 가옥에 대해서 민간위탁을 하기 위해서 하죠? 그러면 그동안에는 내셔널트러스트인가요? 업무협약을 해서 관리를 해온 거죠?
○문화과장 김오현 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고희동 가옥이 말이에요 건축양식을 보면 물론 춘곡 선생께서 일본에서 생활을해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창덕궁이나 이런데를 보면 우리 전통양식에 비해서 좀 맞지 않은것이 좀 있어요. 그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과장 김오현 저도 문화과장으로 와서 그쪽에 세 번 네 번째 갔는데 처음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옥 형태가 일본식을 겸해서 전통가옥의 냄새도 나지 않고 해서 참 놀랐는데 이게 고희동 선생의 생가의 의미도 역사성도 있고해서 이렇게 또 일본에 유학을 갔다가 이쪽으로와서 생전에 그쪽에서 생가 터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또 일본 형식의 지금 1920년대의 건물로서는 흔치 않은 건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또 구에서보전을 하는 상태이지 않느냐, 또 작년에 미술자료관으로 등록이 됐기 때문에 더더욱 역사적인 건물로 지금 보전하고 관리해야 되지 않느냐, 조금 형태는 다릅니다.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부의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선상선위원 그러니까 우리 전통 건축양식하고 전혀 다른, 특히 일본 건축양식이 지금 거기있어서 잘 어우러지지 않는단 말이죠. 우리 국민 정서도 그렇고 깊이 생각하면 그런데 또 일본건축양식도 전체가 아니고 서양식하고 약간 같이 복합된 그런 건축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과연 맞는 건지, 거기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문화과장 김오현 박노수미술관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그때 최신의 기법으로 접목해서 같이함께 했다는 것을 의미 있게 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양식에 또 서양 양식도 들어가 있고우리가 전문가는 저도 아닙니다만 그런 게 건축가라든가 또 문화재 관리하시는 분들이라든가이런 분들은 의미 있게 보는 것 같습니다.
○선상선위원 의미 있다는 것은 어떻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인지 어떻다는 거예요?
○문화과장 김오현 일반적으로 저도 그렇게 처음에 일본식이구나라는 생각을 느꼈는데 그래도거기를 의미를 부여하자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생가터고 또 그쪽에서 그림을 직접 그렸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선상선위원 이게 등록문화재 83호인가요?
○문화과장 김오현 84호입니다.
○선상선위원 84호, 그동안은 고희동이라는생각을 전혀 못하고 근래에 와서 그게 대두되어서 관리하고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일전에 현장방문 가서 보니까 마당이나 이런 부분들은 대체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그런데 뒤쪽을 내가 일부러 돌아서 봤더니 빗자루나 쓰레받기 등등 여러가지가 쌓여 있더라고요.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어요.그 공간도 뒤쪽이 넓게 있던데 그런 부분들을이용해서 여러 가지 청소기구나 등등 이런 것도잘, 외부에서.
물론 출입금지는 해놨더라고요.안 보인다고 해서 뒤쪽을 그렇게 해놓으면 안되고 그 공간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청소장비나 이런 것도 안 보이도록 정리정돈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이것을 꼭 민간위탁을 굳이 해야 되는지 여러 가지 면에서 민간위탁을 하면서 보다더 고희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거기에 있는 여러 가지 작품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그러겠습니다마는 우리 종로문화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박노수미술관도 문화재단에서 관리하고있죠?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런데 굳이 민간위탁을 해야될 것인지, 지금 이게 면적은 얼마 안 되더라고요. 155㎡니까 47~8평 되나요? 아주 작은데 큰것도 아닌데 그것을 민간위탁을 해야 되는지, 우리 종로문화재단에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과장 김오현 우선 고희동 미술자료관은 조금 특이한 사례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형태는 사실 종로구에서는 고희동 집을 구매를 했고 소장품이라고 구매한 게 한 2015년에5,200만원 들여서 매입한 게 붓하고 벼루하고의자 등 민속품 위주로 우리가 소장하고 있거든요.
○선상선위원 민속품 위주로 다 했고?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때의원님들께서 현장에 가서 보셨다시피 1관, 2관에 고희동 서화 이게 다 우리 소장품이 아닙니다. 지금 거기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의 소장품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로 해서 민간위탁을
그래서 우리가 하게 되었고요.특히 민간위탁을 하는 또 하나는 지금 우리가 직영하게 되면 각 단체에서 공모사업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종로구는 들어갈 수 없고 미술단체라든가 이런 민간단체가 공모할 수 있게끔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활성화를 시키려면 이런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우리가 예산도 부족하게 주기 때문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활성화시킬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해서 지금 가장 중요한 사유로 민간위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비용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우리가 문화재단으로 넘기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문화재단으로 넘겼을 경우 정말 그 건물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꼴이 되거든요.
그리고 똑같이 지금 학예사가 한 명 있어야 되고 똑같은 경비인력이라든가 비용이 드는데 이것은 특수한 사례로 지금 민간위탁을 해야 될 사유가 발생되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 안에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김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수장고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저희들이 볼 때는 전문가는 아니어서 잘모르겠습니다마는 수장고가 잘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문화과장 김오현 당연합니다. 수장고는 정말 미비합니다. 그때 의원님들이 너무 바쁘셔서 수장고까지 제가 안내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뒤쪽에 사실 우리 구청에 있는 수장고만큼은 겸비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온도 정도맞출 정도의
○선상선위원 항온항습 이것을 전체 맞춰서 만들어야 그게 수장고인데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대로 있는 것을 이용해서 그냥 진열해서 약간의 온돌방이더만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선상선위원 약간 습도는 저기한다 하더라도
○문화과장 김오현 지금 거기에 고육지책으로수장고를 마련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미술자료관에 등록함에 있어서
○선상선위원 수장고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선상선위원 약간의
○문화과장 김오현 수장고 명칭으로는 지금 되어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명칭만 되어 있지 수장고라고할 수는 없겠죠.
○문화과장 김오현 조금 더 보완을 더 해야 됩니다.
○선상선위원 그리고 마당에 은행나무가 있더라고요. 나무가 있으면 가을에 낙엽이 지면 지붕에 많이 쌓일 거예요. 쌓이면 배수가 잘 안 되어서 물이 스며들 수도 있는데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 은행나무가 그만큼 중요한 나무가 아니에요.고수 정도 될 나무가 아니던데 은행나무를 제거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것은 어떻게생각하는지
○문화과장 김오현 지금 그쪽에 은행나무가 없으면 그늘막을 쳐야 될 입장인데 그래도 거기에60년은 넘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수령이
○선상선위원 수령은 그 정도 보여지는데 주로 집안에 나무가 크게 있으면 오히려 그늘이 지고 낙엽이 쌓여서 가옥이 약간 안 좋을 수가 있어요. 그런 것도 생각을 해보셔야 돼요. 큰 나무가 집에 본래는 없습니다. 창덕궁이나 이런 데는 관계없겠지만 고희동 가옥처럼 조그만 건물에는큰 나무가 별로 없어요. 분명히 나무가 있으면지대는 별로 좋지 못해요. 그런데 별도로 차광막을 할 필요는 없어요. 왜 차광막을 해야 될 정도가 됩니까?
○문화과장 김오현 어린애라든가 그쪽이 대부분 단체관람객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런데 사실다 들어가기가 어떨 때는 비좁을 때도 있는데 그밑에,
그래서 의자를 비치하고 그쪽이 여름에5,6,7,8,9월까지는 그래도 은행나무가 있어서그늘막이 되어서 몇 사람 앉아서 쉬기도 하고 좋은 장소입니다.
○선상선위원 일장일단이 있겠죠. 쉬는 공간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희동 가옥이 워낙좁아서 사람들이 단체로 많이 왔을 때는 관람하기도 굉장히 힘듭니다.
○문화과장 김오현 맞습니다.
○선상선위원 구조상 굉장히 좁아서 동선이편하지 못할 것 같은데
○문화과장 김오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선상선위원 마당은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있더라고요. 마당은 배수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은 잘 되어 있는데, 나무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 가지로. 과연 그 가옥에 그 나무가 필요한지도 생각을 해서 해주고 다른 공간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고해주시고 바라고
○문화과장 김오현 알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 다음에 고희동 가옥을 찾는데 안내표지판이 가까이 가서는 있고 나머지는없는 것 같던데 예전엔 한두 번 가봐서 아는데오랜만에 가보니까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문화과장 김오현 알겠습니다. 안내판도 정비하고 더 구체적으로 봐서 몇 개 더 설치하도록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하여튼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이고문화 종로, 대한민국의 문화는 종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데 문화관광국이 큰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잘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문화과장 김오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선상선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안재홍 위원입니다. 오늘 고희동 가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 지금 논의하고 있는데요. 그에 앞서서 3월 9일 새벽 2시에 동대문에서 방화가 일어나서, 아주 신속하게 대처했더라고요.
그리고 문화과에서는 지금 종로구에 있는 다양한 근대건축 문화유산들을 유지관리하고 있는데 한번쯤 다 점검해보셨나요?
○문화과장 김오현 당연히 점검을 봤고요. 특히 동묘하고 흥인지문하고 문묘, 성균관 이쪽은소방시설까지 전체 점검을 하고 지금 안전 대진단이 전체 문화재 시설에 대해서 점검이 현안업무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도 현장에 가 있고 현장점검 시스템으로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하여간 남대문 사건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가 문화재 관리인을 둔 것은남대문 화재사건 이후에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결국은 관리인들을 두고 있는데 점검한 내용을 의회에 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과장 김오현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전문위원실에서는 문화과에서자료 받아서 의원실에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철저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희동 가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내용을 보니까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이미 문화유산기금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문화유산기금과 업무협약을 변경하는 거예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습니다.
○안재홍위원 변경사유는 뭐예요?
○문화과장 김오현 지금 종로구에서 직영을 하고 있으니까 각종 공모사업에 미술단체라든가법인이 공모를 하게 되어 있는데 공모사업을 활성화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7월 1일부터 민간위탁을 해서 좀 더 활성화 시키자라는 뜻입니다.
○안재홍위원 그 당시에 이 협약도 일종의 위탁이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위탁동의안을 받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이미 조례는 종로구행정사무를 위임할 때는 위탁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전임자들이 그러한 사항을 하지 않았던 거죠. 그런데 2016년, 2017년에 지속적으로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을 했어요. 종로구의 행정사무를 민간에 위탁할 때는 의회에민간위탁동의를 사전에 받아서 위탁하도록 그렇게 지적한 사실이 있죠?
그래서 아마 변경하는것 같은데, 아무튼 좋습니다.
민간업무협약을 변경해서 위탁업체로 변경하는 건 동의하는데 문제는 콘텐츠예요, 콘텐츠.거기에 무엇을 채우고
그리고 그것을 그냥 이렇게 지키는 역할이 아니라 그 공간, 고희동 화가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작품과 내용이 박노수하고비교가 된다는 거예요. 박노 수미술관은 종로구가 한 일 중에서, 특히 우리 구청장이 한 일 중에서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봐요.
그래서 무엇으로 나타나죠? 성과로 나타나죠? 그렇죠?내방객으로 나타나고 전시되는 작품의 내용으로 나타나는데 고희동이라는 이분은 실제로 작품도 적어요. 작품도 남아 있는 것도 부채 자화상이라든가 청계표백도라든가 자매라든가 이렇게 극히 소수예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자료관의 역할을 할지는 몰라도 고희동 가가 가지고있는, 고희동이라는 화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내용이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구석에 있는 만큼 찾아오는 사람도굉장히 적다라고 보는 거죠. 그렇다면 문화관광국이나 문화과가 고민할 것은 그럼 거기에 무엇을 채워서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이것이 민간위탁을 하는데 있어서 주요점이 되어야 돼요.
단순하게 내셔널트러스트에 우리가 그동안에 업무협약을 통해서 그 사람들이 그것을 운영해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의회의 동의를 받아서 위탁한다라는 의미를 떠나서 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죠.그렇다면 고희동 가가 만들어지고 신축하고완전히 방치되어 있었죠?
나무가 지붕을 뚫고나오고 그야말로 기와는 기와대로 다 자빠지고이랬던 게 약 25억 정도 들여서 보수한 건데 그렇다고 하면 5명의 문화재 관리 인원이 있고 1명의 코디네이터가 있다고 하면 그 콘텐츠, 그내용을, 물리적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이것을 내놓으라는 거예요, 의회는. 그렇죠? 단순하게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을 업무협약을 민간업체로 해서 민간위탁 동의를 구해서 위탁한다, 이것을 떠나서 그보다 한 번 더나아가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과장 김오현 위원님,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 고희동 선생님의 서화가 우리가 앞전에 현장방문했을 때도 몇 점밖에 안 되는것에 대해서 제일 아쉽게 생각하고 지금 고희동선생의,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서화라든가 이런 것을 전수조사를 해서 영인본을 하면 거의 원본하고 똑같거든요.
그래서 우리 생가에서 전시한다고 하는데 소장하신 분들이 그것을 동의 안 해주실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예사한테 우선 고희동 선생의 미술서화작품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그것을 전수조사를 해서 일정비용 돈을 들여서 영인본을 떠서 그쪽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금 박노수미술관은 전시물품이 많아서 로테이션으로 전시를 하는데 고희동 선생은 정말 우리나라 최초, 지금고희동 선생은 박노수 선생보다 훨씬 더 가치있고 명망이 있잖아요? 최초 서양화이기 때문에.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조금 더 활성화시킬 방안은 있다,
지금 우리 국내라든지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희동 선생의 작품을 전체영인본 해서 좀 더 풍성하게 하고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정말 활성화 방안, 지금 고희동 선생의 가옥이 조그맣지만 일정 전시공간도 1, 2, 3 공간이 있고 해서 얼마 전에도 재동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서화전을 열면 어떻겠느냐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지역주민이 혹시나 지금 인사동이라든지 갤러리를 빌리면 일주일 빌리면 몇 백 만원 하는데그쪽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제공해서 서화전이나 미술전, 글씨전이라도 열릴 수 있는 방안을최대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좋은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업무협약할 때, 위탁할 때 그 내용을 넣어서 지역주민이나 지역하고연관된 분들이 대관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어떻게 보면 문화과 안에 문화예술팀이 있고, 재단이 있고 사업팀이 있고, 문화재관리팀이 있고 시설팀이 있어서, 이게 아마문화재관리팀에 속할 거예요? 업무가. 민간위탁이
○문화과장 김오현 예.
○안재홍위원 그런데 어차피 문화과에서는 문화재와 관련된, 문화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다루는 곳이니까 세부적으로는 그렇게 업무가 분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지금 문화과장이 얘기하신 대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민간위탁을 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하고 거기서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검토가 되어야 될 거라고 봐요.
○문화과장 김오현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팀장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저는 언제나우리 직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만큼 성과가 나타나고 그것이 특히 문화과와 관련된 내용일 때는 주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그러한 폭은 상당히 넓어질 수 있다고 보는거죠.
그래서 기왕에 전임자들이 해왔던 기존의 패턴을 바꿔서 정말 고희동 가가 가지고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여러분들이 관련부서에서 협의해 가지고 민간위탁과 동시에 민간위탁을 받은 내셔널트러스트나또는 기관들이 적어도 고희동 가를 박노수 수준까지 한꺼번에 끌어올릴 수는 없겠지만 그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이 나와야된다고 봐요.
그렇지 않으면 내셔널트러스트가단순하게 공간을 지키는 그러한 역할밖에 못할거라고 보는 거죠.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한국문학관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나는 그 사람들, 즉 우리가 문화관광국에서 종로문학관을 만들려고 하는 그러한 내용의 콘텐츠가 지금 작품들이 어디에 있어요? 여기 수장고에 있잖아요?
○문화과장 김오현 수장고에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그걸 옮겨 가지고 고희동가에서도 전시를 못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이유가있어요, 못할? 없잖아요.
○문화과장 김오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리고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서큐러티의 문제는 있겠죠.
물론 서큐러티의 문제는 있는데 이 고희동가 같은 경우는 24시간 지키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금보관되어 있고 지금 수장고에서 이렇게 박혀 있는 그러한 작품들을 고희동가에서 좀 이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문화과장 김오현 예,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조금 전에 과장께서 얘기하신대로 지역사회 문화인들, 예를 들어서 재동초등학교 정한주 교장 선생님이라 이런 부분들도 여러분들이 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그 공간에숨통을 불어넣고 생명을 불어넣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쓸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왜 이 얘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문화과이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들이 도로과라면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죠. 여러분들은그렇게 해서 그 물리적인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아주 봄이 오지 않습니까? 봄이 올 때 ‘문화과장이 바뀌었더니 고희동가가 살아났어,문화관광국장이 바뀌더니 우리 종로에 문화가꽃펴, 배호진 팀장이 오더니 문화과가 아주 활력적이야’ 이런 역동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이 의원님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청장님은 뭐말할 것도 없죠.왜냐하면 지금까지 적어도 3년, 4년 동안 고희동가가 그렇게 한쪽 구석에 그야말로 고즈넉하게 있었는데 거기에 여러분들이 다양한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이렇게 다이나믹한 힘을 불어넣었다고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해 보시죠.
○문화과장 김오현 참 옳으신 말씀이고요 그런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시고 해서 더 풍성하게 지금보다는 훨씬 낫게끔 생명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예, 그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재 중에서도 동묘 있잖아요? 동묘, 난 동묘에굉장히 매력을 느끼는데 우리 문화과장이 국장님하고 보다 많은 연구를 통해서 동묘의 활용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길을 한번 해봐요.동묘를 살릴 수 있는 또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문의 위치를 변경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작은 문, 후문을 하나 뚫으면 어떨까요?큰 도로에서 종로통에서, 지금은 앞으로 들어와서 그야말로 시장통을 통과해 가지고 대문 앞까지 좌판을 벌이는 무지막지한 그러한 상황에서차라리 도로 쪽으로 해서 담장을 털고 후문을하나 시하고 문화재청하고 협의해서 후문을 하나 설치해서 저쪽에서 진입하게 하면, 그쪽을털어 버리고, 그런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되지않을까 하는 거죠.동묘는 사실상 동양 문화권에서는 관우라는걸출한 인물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아주 다이나믹한 힘을 주는 그러한 관우잖아요. 그러니까그것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정문은 사실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는 굉장히 불편해요.
그러니까 동묘가 가지고 있는 위치를 재검토해서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뒷문을 하나 뚫어서 이렇게 들어가게 하는 것은 어떨까, 아니면 측면은 그렇다 하더라도 거기 한번 가보셨죠? 국장님.
○문화관광국장 남준현 예.
○안재홍위원 정신 사납지 않아요?
○문화관광국장 남준현 예, 그렇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시설들을 이렇게 정말 가볼 만한 곳으로 살리면 좋겠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동북아의 어떤 정세가 완화되고 중국도 사드 문제로 야기된 그러한 문제들이 조정이 된다고 하면 유커들이 굉장히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대해서 여러분들이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문화과에서는 문화재청이나 관련 시문화재과와 협의해서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문화과장 김오현 예,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해보시죠, 뭐.
그리고 고희동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디테일을 좀 짜 가지고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과장 김오현 예, 알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질의를 마칩니다.
○위원장 배효이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토론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종로구립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하여토론하실 위원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표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종로구립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가 심사 의결한 안건에 대하여는 본 위원장이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3월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제27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행정문화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산회)
○출석위원 4인 배효이 안재홍 김준영 선상선○출석전문위원 장강주
○출석관계공무원 문화관광국문화관광국장 남준현
문화과장 김오현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이종천
○속기사 구상미 정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