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정재호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그리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종로구문화재단 소관사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우리 윤영민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원장 정재호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윤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직원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감사 실시에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선서의 취지와 처벌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관계공무원 및 증인을 출석시켜 증언하게 할 수 있으며,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할 수 있고 또한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대상 직원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 각자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그리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종로구문화재단 소관사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우리 윤영민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원장 정재호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윤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직원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감사 실시에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선서의 취지와 처벌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관계공무원 및 증인을 출석시켜 증언하게 할 수 있으며,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할 수 있고 또한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대상 직원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 각자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윤영민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6월 23일
종로구문화재단
대 표 이 사 윤영민
경영기획팀장 김진환
문화기획팀장 이민정
문화사업팀장 신영민
공연사업팀장 김경태
●위원장 정재호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소속 간부 직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6월 23일
종로구문화재단
대 표 이 사 윤영민
경영기획팀장 김진환
문화기획팀장 이민정
문화사업팀장 신영민
공연사업팀장 김경태
●위원장 정재호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소속 간부 직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윤영민
안녕하십니까?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영민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정재호 위원장님과 최경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언제나 변함없이 종로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소속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진환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이민정 문화기획팀장입니다.
신영민 문화사업팀장입니다.
김경태 공연사업팀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종로문화재단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종로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실적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재호 윤영민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시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필요한 추가자료가 있으면 먼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자료 신청하실 분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경애 위원님.
●최경애 위원 기부금 현황에 대한 자료를 자세하게 해주세요.
●위원장 정재호 기부금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준비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더 자료 요구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분 없으시면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질의 중간에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성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영민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정재호 위원장님과 최경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언제나 변함없이 종로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소속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진환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이민정 문화기획팀장입니다.
신영민 문화사업팀장입니다.
김경태 공연사업팀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종로문화재단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종로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실적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재호 윤영민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시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필요한 추가자료가 있으면 먼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자료 신청하실 분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경애 위원님.
●최경애 위원 기부금 현황에 대한 자료를 자세하게 해주세요.
●위원장 정재호 기부금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준비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더 자료 요구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분 없으시면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질의 중간에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성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택 위원
무계원 전통혼례가 언제부터 시작했죠? 우리가 허가를 해준 게 작년입니까?
●대표이사 윤영민 무계원 전통혼례는 재작년부터 시행을 해왔습니다.
●강성택 위원 재작년부터?
●대표이사 윤영민 예.
●강성택 위원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가 어떻게 됩니까?
●대표이사 윤영민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전통혼례를 하고 있고요 전문 전통혼례 업체에다가 의뢰를 해 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작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두 차례가 있었던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사용료는 받아요?
●대표이사 윤영민 사용료는 전체적으로 해서 우리가 9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한 번 하는데.
●강성택 위원 한 번 해주는데?
●대표이사 윤영민 전체적인 것은 사용료 그것이라기보다도 실질적으로는 우리 전통혼례인 이것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고, 또 우리 유양순 위원님께서 작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서 우리 저소득가정이라든지 아니면 다문화가정 이것을 그쪽에서 공짜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기틀을 이렇게 마련해주셨기 때문에 그런 사업은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예산이 편성된다고 하면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형평성에 맞게 사용료를 받는다 이거죠, 사용료를?
●대표이사 윤영민 그렇죠. 사용료 기준에 따라 가지고 받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홍보는 어떻게 해요?
●대표이사 윤영민 홍보는 저희가 우리 재단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또 우리 재단의 여러 가지 블로그라든지 아니면 트위터라든지 우리 재단이 확보하고 있는 홍보자료가 있습니다. 그쪽에다가도 하고 또 지역신문에다가도 가끔 같이 연계해서 홍보를 하고요, 그다음에 하는 사진이나 이런 것을 우리 재단 홈페이지에다 해서 누구든지 와서 신청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관련업체에서도 자기들 독자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많은 홍보가 될 때까지는 사용료를 더 저렴하게 받고 이렇게 해서 완전히 정착이 되게끔 그렇게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홍보를 더 해주십시오.
●대표이사 윤영민 예, 잘 알겠습니다.
●강성택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강성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유양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계원 전통혼례가 언제부터 시작했죠? 우리가 허가를 해준 게 작년입니까?
●대표이사 윤영민 무계원 전통혼례는 재작년부터 시행을 해왔습니다.
●강성택 위원 재작년부터?
●대표이사 윤영민 예.
●강성택 위원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가 어떻게 됩니까?
●대표이사 윤영민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전통혼례를 하고 있고요 전문 전통혼례 업체에다가 의뢰를 해 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작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두 차례가 있었던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사용료는 받아요?
●대표이사 윤영민 사용료는 전체적으로 해서 우리가 9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한 번 하는데.
●강성택 위원 한 번 해주는데?
●대표이사 윤영민 전체적인 것은 사용료 그것이라기보다도 실질적으로는 우리 전통혼례인 이것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고, 또 우리 유양순 위원님께서 작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서 우리 저소득가정이라든지 아니면 다문화가정 이것을 그쪽에서 공짜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기틀을 이렇게 마련해주셨기 때문에 그런 사업은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예산이 편성된다고 하면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형평성에 맞게 사용료를 받는다 이거죠, 사용료를?
●대표이사 윤영민 그렇죠. 사용료 기준에 따라 가지고 받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홍보는 어떻게 해요?
●대표이사 윤영민 홍보는 저희가 우리 재단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또 우리 재단의 여러 가지 블로그라든지 아니면 트위터라든지 우리 재단이 확보하고 있는 홍보자료가 있습니다. 그쪽에다가도 하고 또 지역신문에다가도 가끔 같이 연계해서 홍보를 하고요, 그다음에 하는 사진이나 이런 것을 우리 재단 홈페이지에다 해서 누구든지 와서 신청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관련업체에서도 자기들 독자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강성택 위원 많은 홍보가 될 때까지는 사용료를 더 저렴하게 받고 이렇게 해서 완전히 정착이 되게끔 그렇게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홍보를 더 해주십시오.
●대표이사 윤영민 예, 잘 알겠습니다.
●강성택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강성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유양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양순 위원
자료 요청을 하셨으니까 최경애 위원님이 세부적으로 하시겠지만 지난해 재단 기부금, 정기후원금을 포함해서 약 3,600만원 정도가 기부금이 들어온 걸로 되어 있거든요. 맞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유양순 위원 그런데 현재 이 기부금을 받으면, 기부를 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우리 조례가 제정되어 있는 거 아시죠?
●대표이사 윤영민 예.
●유양순 위원 조례에 따라서 그분들한테 조금 뭔가를 뭐랄까 예우를 해주시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그렇습니다.
●유양순 위원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저희 재단에서는 기부가 일시후원금이 있고 정기후원금이 있습니다. 일시후원금이라는 것은 거기에 보면 지정기부 해 가지고 아까 ‘어린이 액터닥터 프로젝트’에서 어떤 사업으로 써라 해 가지고 지정하는 게 있고, 정기후원금이라는 것은 우리가 매달매달 얼마씩을 내는 그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후원금을 내신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매달매달 자동이체가 되면 그쪽에 안내도 보내고 그다음에 저희가 어떤 문화행사가 있을 때는 초청을 합니다, 그 사람들을.
그래서 그분들이 같이 동참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것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물론 구청장표창도 저기하신 분들에게는 주고 있지만 감사패라든가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 같은 데에 이런 분들이 종로문화재단이라면 문화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기부를 해준다고 해서 그런 차원에서 조금 예우를 해주시면 기부하시는 분들도 마음적으로 했지만 또 이거는 다른 불우이웃돕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문화 쪽으로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쪽으로 홍보를 해주시면 그런 분들이 더 자부심을 갖고 하지 않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도 우리 고희동 미술관의 작품을 작년에 오랫동안 소장한 작품을 기증하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한테 감사표도 드리고 가족하고 같이 나와서 촬영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예우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금 현재 재단에서 순 잉여금이 2019년부터 계속 불어났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짤 때 딱 체계에 맞게 하시지 이렇게 많이 예산이 저기가 되죠? 지금 현재 2019년도는 4억, 2020년도는 8억 7천, 2021년 14억 4천만원이라는 그런 잉여금이 발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했을 때는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뭔가 데이터를 갖고 하지 않았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위원님이 정확히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실 우리 구에서 승인해준 출연금이 있고, 우리가 시라든지 중앙정부에서 하는 보조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 구의 지침이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여러 시설이 문을 닫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구 출연금은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하고 그다음에 시라든지 국가에서 가져온 것은 보조금이니까 사용하지 않으면 그대로 반납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보조금 중심으로 거의 집행이 됐고 구에서 출연하는 금액은 최대한 전약하라는 구에서 지침이 내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예산을 처음에 주셨지만 코로나 상황을 이렇게 장기적으로 갈 거라고 예측을 안 하었기 때문에 그런 예산을 주신 것을 최대한 전약을 해서 다음 해로 넘겨서 사용을 하자
●유양순 위원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1년 바로 생긴 게 아니고 한 2년, 한 3년 가까이 됐단 말이에요. 2년 한 몇 개월까지, 지금 코로나가 해제가 됐지만, 어느 정도 풀렸지만, 행사 같은 걸 하잖아요. 지금 그런데 그동안에 계속 하는 거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런 거 를 잘 저기해서 시정해 주시기 바라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알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리고 도서관별로 이렇게 도서구입 있잖아요? 업체. 청운문학도서관 등에서 5개 도서관이 책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그 책을 우리 종로서점에서 다 했나요? 아니면 외부에서 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대부분 90%가량은 우리 종로 동네 책방에서 ‘우리 동네 책방 살리기’ 에서 같이 저희하고 협약이 돼 있기 때문에 동네 책방에서 다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유양순 위원 우리가 이렇게 종로구 관내 한 40군데 책방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문학도서관에서도 보니까 외부에서 구입을 한 게 있어요. 종로에 없어서 그 책을 외부에서 했나요? 안 그러면 무슨 다른 이유 때문에 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특수 사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도서관 사업 중에서는 우리가 그냥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유명한 작가라든지 이런 것을 초청해가지고 외부 출판사라든지 이쪽에 협력을 받아가지고 동네 책방의 협력도 받고 이렇게 하지만 협력을 받아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주민들한테 진행하는 그 경우에 대해서는 그 작가에 대한 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동네 책방에서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될 수 있으면 그래도 우리 종로구에 있는 서점을 방문해서 구입하시기 바라요. 보니까 무슨 미술품을 예비비로 쓴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찾지를 못 하겠네.
●대표이사 윤영민 예비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런데 왜 코로나 상황에서 그렇게 힘들게 저기했는데 예비비를 굳이 써서 미술품을 사야 할 그 이유가 있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비비 사용액이 총 1천만원 약간 넘는데 저희가 운영하는 미술관이 박노수 미술관하고 고희동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노수 미술관 같은 경우는 고인께서 작품 전체하고 집 전체를 주셨기 때문에 미술관으로서 한 1,500점 이상의 여러 가지 작품이 있어요.
그런데 고희동 미술관의 경우는 중간에 문화재관리신탁에서 운영을 하다가 저희한테 넘어온 건데 작품이 거의 없어요, 미술관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실질적으로 시내에서 하는 분이 미술품이 아주 저가로 나온 게 있는데 이것을 좀 잡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작품 확보하기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그런 과정에 있다고 해서 그 정보로 해서 구청하고 협의를 해서 그러면 예산이 없으니까 그 작품 3점을 샀는데, 그걸 해서 시중가격보다 월등하게 낮은 가격이라는 검증을 우리가 거쳐서 3점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래도 그때가 코로나 상황이었잖아요. 그랬는데 굳이 예비비는 제가 알기로는 아주 시급하던가 무슨 급하게 꼭 필요할 때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굳이 미술품을 갖다가 예비비로 쓴다는 거는 생각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 윤영민 구 전체적인 차원에서 보면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우니까 그렇게 싸게 이렇게 나올 때 그때 만약에 작품을 잡아놓지 않으면 작품 확보가 굉장히 어렵다는 판단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 것도 당연하신 말씀인데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종로구 전체에 경제적인 이익을 주지 않았나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 미술품도 우선 우리 구민이 건강해야지 미술품도 보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굳이 코로나 상황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건데 그 그림 보는 것도 건강해야 보는 것이지 그 예비비는 그렇게 함부로 굳이 저기에서는 안 썼으면 좋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호 유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최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을 하셨으니까 최경애 위원님이 세부적으로 하시겠지만 지난해 재단 기부금, 정기후원금을 포함해서 약 3,600만원 정도가 기부금이 들어온 걸로 되어 있거든요. 맞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유양순 위원 그런데 현재 이 기부금을 받으면, 기부를 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우리 조례가 제정되어 있는 거 아시죠?
●대표이사 윤영민 예.
●유양순 위원 조례에 따라서 그분들한테 조금 뭔가를 뭐랄까 예우를 해주시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그렇습니다.
●유양순 위원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저희 재단에서는 기부가 일시후원금이 있고 정기후원금이 있습니다. 일시후원금이라는 것은 거기에 보면 지정기부 해 가지고 아까 ‘어린이 액터닥터 프로젝트’에서 어떤 사업으로 써라 해 가지고 지정하는 게 있고, 정기후원금이라는 것은 우리가 매달매달 얼마씩을 내는 그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후원금을 내신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매달매달 자동이체가 되면 그쪽에 안내도 보내고 그다음에 저희가 어떤 문화행사가 있을 때는 초청을 합니다, 그 사람들을.
그래서 그분들이 같이 동참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것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물론 구청장표창도 저기하신 분들에게는 주고 있지만 감사패라든가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 같은 데에 이런 분들이 종로문화재단이라면 문화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기부를 해준다고 해서 그런 차원에서 조금 예우를 해주시면 기부하시는 분들도 마음적으로 했지만 또 이거는 다른 불우이웃돕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문화 쪽으로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쪽으로 홍보를 해주시면 그런 분들이 더 자부심을 갖고 하지 않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도 우리 고희동 미술관의 작품을 작년에 오랫동안 소장한 작품을 기증하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한테 감사표도 드리고 가족하고 같이 나와서 촬영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예우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금 현재 재단에서 순 잉여금이 2019년부터 계속 불어났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짤 때 딱 체계에 맞게 하시지 이렇게 많이 예산이 저기가 되죠? 지금 현재 2019년도는 4억, 2020년도는 8억 7천, 2021년 14억 4천만원이라는 그런 잉여금이 발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했을 때는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뭔가 데이터를 갖고 하지 않았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위원님이 정확히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실 우리 구에서 승인해준 출연금이 있고, 우리가 시라든지 중앙정부에서 하는 보조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 구의 지침이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여러 시설이 문을 닫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구 출연금은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하고 그다음에 시라든지 국가에서 가져온 것은 보조금이니까 사용하지 않으면 그대로 반납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보조금 중심으로 거의 집행이 됐고 구에서 출연하는 금액은 최대한 전약하라는 구에서 지침이 내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예산을 처음에 주셨지만 코로나 상황을 이렇게 장기적으로 갈 거라고 예측을 안 하었기 때문에 그런 예산을 주신 것을 최대한 전약을 해서 다음 해로 넘겨서 사용을 하자
●유양순 위원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1년 바로 생긴 게 아니고 한 2년, 한 3년 가까이 됐단 말이에요. 2년 한 몇 개월까지, 지금 코로나가 해제가 됐지만, 어느 정도 풀렸지만, 행사 같은 걸 하잖아요. 지금 그런데 그동안에 계속 하는 거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런 거 를 잘 저기해서 시정해 주시기 바라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알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리고 도서관별로 이렇게 도서구입 있잖아요? 업체. 청운문학도서관 등에서 5개 도서관이 책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그 책을 우리 종로서점에서 다 했나요? 아니면 외부에서 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대부분 90%가량은 우리 종로 동네 책방에서 ‘우리 동네 책방 살리기’ 에서 같이 저희하고 협약이 돼 있기 때문에 동네 책방에서 다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유양순 위원 우리가 이렇게 종로구 관내 한 40군데 책방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문학도서관에서도 보니까 외부에서 구입을 한 게 있어요. 종로에 없어서 그 책을 외부에서 했나요? 안 그러면 무슨 다른 이유 때문에 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특수 사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도서관 사업 중에서는 우리가 그냥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유명한 작가라든지 이런 것을 초청해가지고 외부 출판사라든지 이쪽에 협력을 받아가지고 동네 책방의 협력도 받고 이렇게 하지만 협력을 받아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주민들한테 진행하는 그 경우에 대해서는 그 작가에 대한 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동네 책방에서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될 수 있으면 그래도 우리 종로구에 있는 서점을 방문해서 구입하시기 바라요. 보니까 무슨 미술품을 예비비로 쓴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찾지를 못 하겠네.
●대표이사 윤영민 예비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런데 왜 코로나 상황에서 그렇게 힘들게 저기했는데 예비비를 굳이 써서 미술품을 사야 할 그 이유가 있었나요?
●대표이사 윤영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비비 사용액이 총 1천만원 약간 넘는데 저희가 운영하는 미술관이 박노수 미술관하고 고희동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노수 미술관 같은 경우는 고인께서 작품 전체하고 집 전체를 주셨기 때문에 미술관으로서 한 1,500점 이상의 여러 가지 작품이 있어요.
그런데 고희동 미술관의 경우는 중간에 문화재관리신탁에서 운영을 하다가 저희한테 넘어온 건데 작품이 거의 없어요, 미술관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실질적으로 시내에서 하는 분이 미술품이 아주 저가로 나온 게 있는데 이것을 좀 잡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작품 확보하기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그런 과정에 있다고 해서 그 정보로 해서 구청하고 협의를 해서 그러면 예산이 없으니까 그 작품 3점을 샀는데, 그걸 해서 시중가격보다 월등하게 낮은 가격이라는 검증을 우리가 거쳐서 3점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래도 그때가 코로나 상황이었잖아요. 그랬는데 굳이 예비비는 제가 알기로는 아주 시급하던가 무슨 급하게 꼭 필요할 때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굳이 미술품을 갖다가 예비비로 쓴다는 거는 생각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 윤영민 구 전체적인 차원에서 보면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우니까 그렇게 싸게 이렇게 나올 때 그때 만약에 작품을 잡아놓지 않으면 작품 확보가 굉장히 어렵다는 판단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 것도 당연하신 말씀인데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종로구 전체에 경제적인 이익을 주지 않았나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유양순 위원 그 미술품도 우선 우리 구민이 건강해야지 미술품도 보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굳이 코로나 상황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건데 그 그림 보는 것도 건강해야 보는 것이지 그 예비비는 그렇게 함부로 굳이 저기에서는 안 썼으면 좋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유양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호 유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최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애 위원
자료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고, 이거는 기부금이 좀 많이 들어온 거고요 이걸로 보니까 정기후원금을 보면 6만원짜리가 있고 60만원짜리가 있고 12만원짜리가 있는데 월별로 해 가지고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다 이렇게 했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아까 기부금에서 정기후원금 같은 경우는 한 달에 아까 60만원짜리는 한 달에 5만원씩 정기적으로 자동이체 시키신 분은 60만원이고, 12만원짜리는
●최경애 위원 6만원짜리는?
●대표이사 윤영민 6만원짜리는 5천원씩 한 사람도 있습니다.
●최경애 위원 5천원씩 한 사람 있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그러니까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신 분이 한 서른 몇 분 되시고 지금은 간편 단말기라고 그래서 우리 전철 탈 때 티머니라든지 신용카드를 대기만 하면 1천원씩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 것을 우리 시설 5군데에다 설치를 해놨습니다. 거기서 한 달에 한 삼십오륙6만원정도 이렇게 자동으로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경애 위원 5천원짜리도 있고, 이거는 뭐 한 달 정도 냈다는 거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최경애 위원 그리고 이 자료 책자 보면 491페이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추진되는 사업현황인데 여기 보면 주요실적에서 보면 일회성도 많고, 어떤 거는 25회 여러 가지 차이가 많은데 일회성 같은 거는 아무리 코로나라고 해도 굳이 1회만 할 일이 아니고 1년 내내 한 번만 할 일이 아니고 희망자에 한해 가지고 조금 더 늘리는 방법은 어떻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인데 대부분 사업은 여러 회를, 우리가 이것은 비대면이니까 SNS를 통해서 이렇게 한 번 하면 지속적으로 감상이 가능하고 지금 현재 1회로 나와 있는 게 예를 들어서 국회세미나 같은 경우 세미나 같은 경우는 자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회의원님께서 직접 주제를 하셔서 이것을 좀 다른 지역에도 확산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런 세미나가 있었고 나머지 토론회라든가 이런 것은 1회로 하는데 나머지 지속적으로 작가들하고 같이 하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은 여러 회로 이렇게 나눠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코로나가 없어지기는 하지만 앞으로 원숭이두창인가 그런 병도 오는데 그런 것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비대면 이렇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요즘 인터넷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회의도 그렇게 많이 하잖아요, 비대면으로. 그래서 조금 성의만 있다면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은 언제까지 근무인가요? 아니 얼마 남았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내년 9월까지입니다.
●최경애 위원 앞으로 1년 넘게 남았네요. 그러면 이런 사업들도 조금 신경을 써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것도 저희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렇게 보니까 꼭 대면도 좋은 점이 있지만 비대면도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이런 장점도 있고 해서 두 개의 장점을 살려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렇게 해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고자료 5페이지 보면 ‘옛 것을 근본으로 새 것을 창조해낸다’ 하셨는데 이거 좀 간단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대표이사 윤영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는 한문화 사업이라고 해갖고 우리 종로만이 가질 수 있는 전통문화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한복이라든지 한옥이라든지 한글이라든지 이 사업을 우리의 근본으로 해서 복고창신(復古創新)이라고 그러는데 옛 것을 근본으로 해서 현대에 맞게 현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 종로의 전통성이라든지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쪽으로 해서 여러 가지 우리 한복문화 사업이라든지 지금 K-문화라고 해갖고 세계적으로 많이 커지고 있는데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보다 더 널리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최경애 위원 신경 쓰시는 건 좋은데 제가 얼마 전에 지역 다니고 할 때 보니까 물론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성한복을 남자가 입고 다니는 거 봤어요. 치마도 너무 키가, 키 차이가 있으니까 덩그렇게 올라가 있고 그래서 그런 거는 조금 한복대여업소에다가 한복의 우수성이라든가 이런 게 좀 안 좋아질 수 있잖아요. 그런 것을 지도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자들이 여자한복 입고 싶어서 입었겠지만 그래도 고유한복을 남자가, 모양새가 좀 이상하고 그랬는데 그런 건 좀 지도감독을 했으면 좋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입니다. 한복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가 우리 옷 제대로 입기라도 해서 같이 세미나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건 한복대여업소인데 우리가 개인의 사업을 가지고 너무 통제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우리의 멋있는 한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렇게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리고 전통한복 있잖아요? 일반인들이 좀 입을 수 있는 그런 것도 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외국풍으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고 그러면 우선은 보기는 좋지만 우리 고유의 한복이 많이 뒤쳐지지 않나 그런 게 있으니까 이왕 하는 거면 그래도 진짜 평생 결혼은 한 번밖에 안 하고 하는데 혼주라든가 신랑신부들도 빌려 입을 수 있는 그런 수준으로 가는 게 괜찮다고 생각을 하니까 물론 다 따지려고 그러면 한도 없겠지만 그런 거 참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윤영민 잘 알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최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윤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 또는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개선할 사항은 즉시 조치하여 주시고 또한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다음 감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강평 준비를 위하여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자료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고, 이거는 기부금이 좀 많이 들어온 거고요 이걸로 보니까 정기후원금을 보면 6만원짜리가 있고 60만원짜리가 있고 12만원짜리가 있는데 월별로 해 가지고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다 이렇게 했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아까 기부금에서 정기후원금 같은 경우는 한 달에 아까 60만원짜리는 한 달에 5만원씩 정기적으로 자동이체 시키신 분은 60만원이고, 12만원짜리는
●최경애 위원 6만원짜리는?
●대표이사 윤영민 6만원짜리는 5천원씩 한 사람도 있습니다.
●최경애 위원 5천원씩 한 사람 있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그러니까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신 분이 한 서른 몇 분 되시고 지금은 간편 단말기라고 그래서 우리 전철 탈 때 티머니라든지 신용카드를 대기만 하면 1천원씩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 것을 우리 시설 5군데에다 설치를 해놨습니다. 거기서 한 달에 한 삼십오륙6만원정도 이렇게 자동으로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경애 위원 5천원짜리도 있고, 이거는 뭐 한 달 정도 냈다는 거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최경애 위원 그리고 이 자료 책자 보면 491페이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추진되는 사업현황인데 여기 보면 주요실적에서 보면 일회성도 많고, 어떤 거는 25회 여러 가지 차이가 많은데 일회성 같은 거는 아무리 코로나라고 해도 굳이 1회만 할 일이 아니고 1년 내내 한 번만 할 일이 아니고 희망자에 한해 가지고 조금 더 늘리는 방법은 어떻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인데 대부분 사업은 여러 회를, 우리가 이것은 비대면이니까 SNS를 통해서 이렇게 한 번 하면 지속적으로 감상이 가능하고 지금 현재 1회로 나와 있는 게 예를 들어서 국회세미나 같은 경우 세미나 같은 경우는 자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회의원님께서 직접 주제를 하셔서 이것을 좀 다른 지역에도 확산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런 세미나가 있었고 나머지 토론회라든가 이런 것은 1회로 하는데 나머지 지속적으로 작가들하고 같이 하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은 여러 회로 이렇게 나눠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코로나가 없어지기는 하지만 앞으로 원숭이두창인가 그런 병도 오는데 그런 것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비대면 이렇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요즘 인터넷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회의도 그렇게 많이 하잖아요, 비대면으로. 그래서 조금 성의만 있다면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은 언제까지 근무인가요? 아니 얼마 남았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내년 9월까지입니다.
●최경애 위원 앞으로 1년 넘게 남았네요. 그러면 이런 사업들도 조금 신경을 써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표이사 윤영민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것도 저희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렇게 보니까 꼭 대면도 좋은 점이 있지만 비대면도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이런 장점도 있고 해서 두 개의 장점을 살려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렇게 해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고자료 5페이지 보면 ‘옛 것을 근본으로 새 것을 창조해낸다’ 하셨는데 이거 좀 간단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대표이사 윤영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는 한문화 사업이라고 해갖고 우리 종로만이 가질 수 있는 전통문화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한복이라든지 한옥이라든지 한글이라든지 이 사업을 우리의 근본으로 해서 복고창신(復古創新)이라고 그러는데 옛 것을 근본으로 해서 현대에 맞게 현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 종로의 전통성이라든지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쪽으로 해서 여러 가지 우리 한복문화 사업이라든지 지금 K-문화라고 해갖고 세계적으로 많이 커지고 있는데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보다 더 널리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최경애 위원 신경 쓰시는 건 좋은데 제가 얼마 전에 지역 다니고 할 때 보니까 물론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성한복을 남자가 입고 다니는 거 봤어요. 치마도 너무 키가, 키 차이가 있으니까 덩그렇게 올라가 있고 그래서 그런 거는 조금 한복대여업소에다가 한복의 우수성이라든가 이런 게 좀 안 좋아질 수 있잖아요. 그런 것을 지도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자들이 여자한복 입고 싶어서 입었겠지만 그래도 고유한복을 남자가, 모양새가 좀 이상하고 그랬는데 그런 건 좀 지도감독을 했으면 좋겠어요.
●대표이사 윤영민 좋으신 말씀입니다. 한복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가 우리 옷 제대로 입기라도 해서 같이 세미나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건 한복대여업소인데 우리가 개인의 사업을 가지고 너무 통제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우리의 멋있는 한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렇게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그리고 전통한복 있잖아요? 일반인들이 좀 입을 수 있는 그런 것도 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외국풍으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고 그러면 우선은 보기는 좋지만 우리 고유의 한복이 많이 뒤쳐지지 않나 그런 게 있으니까 이왕 하는 거면 그래도 진짜 평생 결혼은 한 번밖에 안 하고 하는데 혼주라든가 신랑신부들도 빌려 입을 수 있는 그런 수준으로 가는 게 괜찮다고 생각을 하니까 물론 다 따지려고 그러면 한도 없겠지만 그런 거 참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윤영민 잘 알겠습니다.
●최경애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최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윤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영민 대표이사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 또는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개선할 사항은 즉시 조치하여 주시고 또한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다음 감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강평 준비를 위하여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정재호
회의를 속개합니다. 지금부터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감사담당관, 행정국 및 신청사건립추진단, 문화관광국, 보건소,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종로문화재단에 대하여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늘까지 8일간에 걸쳐 행정국, 문화관광국, 보건소, 감사담당관, 신청사건립추진단, 동주민센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및 종로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비록 8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감사를 통하여 집행부에서 계획하고 추진해온 각종 시책사업과 업무 처리 현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의정활동으로 바쁜 가운데도 장시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질의에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감사기간 동안 명확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감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짧은 감사기간 동안 다양한 집행부의 업무를 감사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감사를 실시하면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등은 종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위원님들로부터 시정 및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및 보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기간 동안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주요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 부서 공통사항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자료 누락, 내용 불일치, 수치 오류 등 불성실한 자료 제출이 반복되어 행정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행정사무감사 진행에 지장을 주고 있으니 정확하고 충실한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국 소관사항입니다. 참신하고 능력 있는 통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심사 시 활동실적, 주민여론 등을 적극 반영하기 바라며 원활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증액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랍니다. 신청사 건립 등 현안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활용 가치가 낮은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사항입니다. 정주권 보호와 관련 청와대 개방과 연계할 수 있도록 거주자, 주변 상권,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술관과 같은 문화예술시설은 건립하게 되면 고정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되므로 신중한 검토를 통해 건립 여부를 결정하고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사항입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원숭이두창, 결핵, 에이즈 등의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시스템을 마련하고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을 강화하여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주민들이 취약 시간대 비상상황 발생 시 약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개소인 공공 야간약국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사항입니다.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구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작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가 3등급으로 미흡하니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종로구 시설관리공단과 종로문화재단은 오늘 감사를 실시한 관계로 위원님들께서 지적, 건의하신 사항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부서별 업무에 대한 위원장의 총평과 감사 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렸으며 다음으로 직접 감사를 실시해주신 위원님들의 강평소감 및 당부사항을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경애 부위원장님의 강평과 당부사항 부탁드립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지금부터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감사담당관, 행정국 및 신청사건립추진단, 문화관광국, 보건소,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종로문화재단에 대하여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늘까지 8일간에 걸쳐 행정국, 문화관광국, 보건소, 감사담당관, 신청사건립추진단, 동주민센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및 종로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비록 8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감사를 통하여 집행부에서 계획하고 추진해온 각종 시책사업과 업무 처리 현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의정활동으로 바쁜 가운데도 장시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질의에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감사기간 동안 명확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감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짧은 감사기간 동안 다양한 집행부의 업무를 감사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감사를 실시하면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등은 종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위원님들로부터 시정 및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및 보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기간 동안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주요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 부서 공통사항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자료 누락, 내용 불일치, 수치 오류 등 불성실한 자료 제출이 반복되어 행정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행정사무감사 진행에 지장을 주고 있으니 정확하고 충실한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국 소관사항입니다. 참신하고 능력 있는 통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심사 시 활동실적, 주민여론 등을 적극 반영하기 바라며 원활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증액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랍니다. 신청사 건립 등 현안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활용 가치가 낮은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사항입니다. 정주권 보호와 관련 청와대 개방과 연계할 수 있도록 거주자, 주변 상권,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술관과 같은 문화예술시설은 건립하게 되면 고정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되므로 신중한 검토를 통해 건립 여부를 결정하고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사항입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원숭이두창, 결핵, 에이즈 등의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시스템을 마련하고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을 강화하여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주민들이 취약 시간대 비상상황 발생 시 약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개소인 공공 야간약국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사항입니다.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구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작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가 3등급으로 미흡하니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종로구 시설관리공단과 종로문화재단은 오늘 감사를 실시한 관계로 위원님들께서 지적, 건의하신 사항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부서별 업무에 대한 위원장의 총평과 감사 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렸으며 다음으로 직접 감사를 실시해주신 위원님들의 강평소감 및 당부사항을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경애 부위원장님의 강평과 당부사항 부탁드립니다.
○최경애 위원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드린 것은 정말 지역에서 구민들이 원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달로 마무리가 되는데 그동안에 여러모로 얼굴 맞대고 좋은 일 나쁜 일 다 함께 한 것 같은데 다음에라도 볼 수 있으면 지역의 구민들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이번에 회기 중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보건소 소장님은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감사합니다. 강성택 위원님, 강평과 당부사항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드린 것은 정말 지역에서 구민들이 원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달로 마무리가 되는데 그동안에 여러모로 얼굴 맞대고 좋은 일 나쁜 일 다 함께 한 것 같은데 다음에라도 볼 수 있으면 지역의 구민들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이번에 회기 중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보건소 소장님은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호 감사합니다. 강성택 위원님, 강평과 당부사항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강성택 위원
8대 때보다는 9대 때가 더 잘되기를 바라고요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질의도 하고 떠납니다.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일 다 잘되기를 바라고요 우리는 여기 있는 사람 한 사람만 빼고 다 물러나는데 앞으로도 9대 때 잘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위원장 정재호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유양순 위원님!
8대 때보다는 9대 때가 더 잘되기를 바라고요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질의도 하고 떠납니다.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일 다 잘되기를 바라고요 우리는 여기 있는 사람 한 사람만 빼고 다 물러나는데 앞으로도 9대 때 잘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위원장 정재호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유양순 위원님!
○유양순 위원
예, 그동안에 감사 받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8년 동안 같이 의정생활을 하면서 우리 직원들의 많은 도움도 받았고 또 같이 이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 이 일은 우리 종로구민을 위한 일이고,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구민을 위한 일이고 또 우리 의원들도 구민의 대표로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같이 좋은 일이 있었든 나쁜 일이 있었든 다 이해하시고 서로 앞으로도 우리가 또 없더라도 다음 9대 의원들이 들어오시겠지만 함께 또 우리 종로구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재호 유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네 분 위원님들이 그동안 4년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는데 9대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렇게 함께 계시면서 좋은 말씀, 우리 종로구민과 종로구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들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받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리고, 2022년도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합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본 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내일 열리는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에 상정토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내일 오전 10시까지 시간 지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감사와 강평을 모두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예, 그동안에 감사 받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8년 동안 같이 의정생활을 하면서 우리 직원들의 많은 도움도 받았고 또 같이 이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 이 일은 우리 종로구민을 위한 일이고,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구민을 위한 일이고 또 우리 의원들도 구민의 대표로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같이 좋은 일이 있었든 나쁜 일이 있었든 다 이해하시고 서로 앞으로도 우리가 또 없더라도 다음 9대 의원들이 들어오시겠지만 함께 또 우리 종로구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재호 유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네 분 위원님들이 그동안 4년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는데 9대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렇게 함께 계시면서 좋은 말씀, 우리 종로구민과 종로구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들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받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리고, 2022년도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합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본 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내일 열리는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에 상정토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내일 오전 10시까지 시간 지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감사와 강평을 모두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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