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부위원장 최경애
제31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제31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부위원장 최경애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출된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철회 의사가 있어서 제안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축조심사는 위원장과 협의하였기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부위원장 최경애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출된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철회 의사가 있어서 제안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축조심사는 위원장과 협의하였기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부위원장 최경애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호 위원
정재호 위원입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런 안건들이 지금 제안자가 우리 행정문화위원장으로 돼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우리가 한 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미리 안건 개정을 할 때 같이 부수적으로 올 수 있게 집행부에서 준비를 해 주셔야, 원래 이거는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해서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이번에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최경애
정재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에 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우리 위원회 대안으로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본 부위원장이 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한시기구인 신청사건립추진단의 존속기한이 3년 연장됨에 따라 한시정원의 존속기한을 2022년 6월 30일에서 2025년 6월 30일로 3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행정문화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김천호 행정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가 심사·의결한 안건은 본 부위원장이 위원장과 협의하여 의안을 정리한 후 심사보고서를 작성하여 6월 27일 수요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재호 위원장님.
●정재호 위원
산회하기 전에 그동안 30년 이상 근무하신 김천호 국장님 또 이명렬 세무1과장님, 마지막 우리 위원회 또는 우리 직원분들한테 당부하고자 하는 소회 말씀을, 이명렬 우리 과장님이 더 입사 고참인가요?
●세무1과장 이명렬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이명렬 과장님부터 한번 먼저
●세무1과장 이명렬
안녕하세요. 세무1과장 이명렬입니다. 종로를 2010년 9월에 와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님, 위원님들 너무 잘 보살펴주셨고 그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있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빌면서 부탁 한 가지 드리고 싶은 건 우리 종로 후배님들 잘 지켜봐주시고 많이 좀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정재호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을 제가 마지막에 모신 것은 저는 다 우리 과장님들이나 팀장들 있지만 우리 종로구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김천호 국장님하고는 팀장 때부터 서로 교류를 하면서 많이 우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을 했었고, 정말 열심히 우리 구 체육대회나 이런 때도 모든 체육대회 이런 걸 진행을 다 하고 하면서 그때부터 ‘아! 이분은 그래도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종로구청에 행정국장까지 이렇게 올라와서 정년 하는 걸 보고 정말 우리 직원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그런 부분들은 배워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배운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 한 말씀 해 주시죠.
●행정국장 김천호
제가 꼭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세상에 태어난 연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명렬이 형에게 먼저 마이크를 드리고 인사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회에 지금 현재 우리 다섯 분의 위원님들이 계십니다마는 11분의 의원님 포함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도 해 주시고 또 때로는 질책을 통해서 새로운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시는 것 자체가 제가 행정을 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갔다고 생각이 되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웠기 때문에 여기까지 무난하게 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의회 의원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늘 드리고 싶었습니다. 같은 동료 또 뒤에 계신 우리 후배님들께는 좀 말씀을 드리면 덕분에 일도 좀 신명나게 했고요 실질적으로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늘 기쁨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식구들 또 의회 의원님 덕분에 잘 놀다가 잘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서 의원님들 도울 일 있으면 돕고 또 후배님들 도울 수 있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정재호 위원입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런 안건들이 지금 제안자가 우리 행정문화위원장으로 돼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우리가 한 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미리 안건 개정을 할 때 같이 부수적으로 올 수 있게 집행부에서 준비를 해 주셔야, 원래 이거는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해서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이번에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최경애
정재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에 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우리 위원회 대안으로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본 부위원장이 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한시기구인 신청사건립추진단의 존속기한이 3년 연장됨에 따라 한시정원의 존속기한을 2022년 6월 30일에서 2025년 6월 30일로 3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행정문화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김천호 행정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가 심사·의결한 안건은 본 부위원장이 위원장과 협의하여 의안을 정리한 후 심사보고서를 작성하여 6월 27일 수요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재호 위원장님.
●정재호 위원
산회하기 전에 그동안 30년 이상 근무하신 김천호 국장님 또 이명렬 세무1과장님, 마지막 우리 위원회 또는 우리 직원분들한테 당부하고자 하는 소회 말씀을, 이명렬 우리 과장님이 더 입사 고참인가요?
●세무1과장 이명렬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이명렬 과장님부터 한번 먼저
●세무1과장 이명렬
안녕하세요. 세무1과장 이명렬입니다. 종로를 2010년 9월에 와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님, 위원님들 너무 잘 보살펴주셨고 그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있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빌면서 부탁 한 가지 드리고 싶은 건 우리 종로 후배님들 잘 지켜봐주시고 많이 좀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정재호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을 제가 마지막에 모신 것은 저는 다 우리 과장님들이나 팀장들 있지만 우리 종로구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김천호 국장님하고는 팀장 때부터 서로 교류를 하면서 많이 우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을 했었고, 정말 열심히 우리 구 체육대회나 이런 때도 모든 체육대회 이런 걸 진행을 다 하고 하면서 그때부터 ‘아! 이분은 그래도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종로구청에 행정국장까지 이렇게 올라와서 정년 하는 걸 보고 정말 우리 직원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그런 부분들은 배워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배운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 한 말씀 해 주시죠.
●행정국장 김천호
제가 꼭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세상에 태어난 연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명렬이 형에게 먼저 마이크를 드리고 인사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회에 지금 현재 우리 다섯 분의 위원님들이 계십니다마는 11분의 의원님 포함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도 해 주시고 또 때로는 질책을 통해서 새로운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시는 것 자체가 제가 행정을 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갔다고 생각이 되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웠기 때문에 여기까지 무난하게 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의회 의원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늘 드리고 싶었습니다. 같은 동료 또 뒤에 계신 우리 후배님들께는 좀 말씀을 드리면 덕분에 일도 좀 신명나게 했고요 실질적으로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늘 기쁨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식구들 또 의회 의원님 덕분에 잘 놀다가 잘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서 의원님들 도울 일 있으면 돕고 또 후배님들 도울 수 있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유양순 위원
저도 한마디 할게요. 저희들도 의원들이 지금 같이 졸업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거는 김영종 구청장이 자주 쓰던 말인데 두 분 국장님, 과장님 동업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전해주지 못해서 또 새로운 구청장이 말씀하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국장님들 과장님들 또 팀장님 뒤에 주무관들 또 서로가 이렇게 종로 한 집 우리가 한 밥을 먹던 가족 같은 그런 느낌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희 의원들도 우리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주고 도와줘서 저도 또 잘 이렇게 의정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직원들 항상 건강하고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최경애
인사말 하시고 싶은 위원님 또 있으십니까? 그러면 오늘 함께하신 국장님과 또 세무과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요 졸업을 축하드리고요. 그리고 우리도 다 함께 우리 위원장만 빼고 다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마지막 시간이 된 것 같은데요. 오늘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1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마디 할게요. 저희들도 의원들이 지금 같이 졸업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거는 김영종 구청장이 자주 쓰던 말인데 두 분 국장님, 과장님 동업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전해주지 못해서 또 새로운 구청장이 말씀하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국장님들 과장님들 또 팀장님 뒤에 주무관들 또 서로가 이렇게 종로 한 집 우리가 한 밥을 먹던 가족 같은 그런 느낌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희 의원들도 우리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주고 도와줘서 저도 또 잘 이렇게 의정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직원들 항상 건강하고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최경애
인사말 하시고 싶은 위원님 또 있으십니까? 그러면 오늘 함께하신 국장님과 또 세무과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요 졸업을 축하드리고요. 그리고 우리도 다 함께 우리 위원장만 빼고 다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마지막 시간이 된 것 같은데요. 오늘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12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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