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4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7년 2월 15일(수) 10시00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1. 2017년도 시설관리공단 업무계획 보고
심사된안건1. 2017년도 시설관리공단 업무계획 보고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배효이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신승택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문화위원장 배효이 의원입니다. 2017년도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해 공단은 행정자치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고 520일 무재해 달성 소비자 중심 경영우수기관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지는 성과를 이루셨습니다. 2017년 정유년에도 이사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우리 특성에 기반한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행복과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하는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금년 한 해에도 공단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17년도 시설관리공단 업무계획 보고
(10시03분)
○위원장 배효이 의사일정 제1항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2017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신승택 이사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1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 신승택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승택입니다. 항상 공단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행정문화위원회 배효이 위원장님과 유양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구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공단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간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박두종 본부장입니다.
손희상 기획경영팀장입니다.
전형집 생활관팀장입니다.
원유호 구민회관팀장입니다.
이목희 문화체육센터팀장입니다.
김상권 주차사업팀장입니다.
한승표 안전시설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앞의 PPT를 가지고 공단업무를 보고하겠습니다.
(참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배효이 신승택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위원님들이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공단 이사장님 또 본부장님, 각 시설의 팀장님들에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공단 이사장께서 보고하신 대로 시설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예산도 계속 투입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공단 시설들이 계속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 시설을 교체한다 하더라도 이용자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개선되어야 될 부분도 많을 것이고 또 각 팀장님들이 보실 때도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다라고 느낄 거라는 거죠. 그래서 각 팀장님들이나 공단의 본부장님이나 이사장님이 하실 일은 시설교체를 거리낌 없이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시설개선 없이 양질의 이용객을 계속해서 유지하기는 어렵거든요. 소비자는 현명하기 때문에 시설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물론 이용료의 저기가 있습니다마는 이동하게 된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시설교체를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유지되거나 증가할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난해에 시설개선을 이루고 금년에 시설개선을 할 다양한 사업들도 공단 이사장께서 해당 부서와 밀접하게 연계를 해서 시설개선을 계속 해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면 지금 여기에는 올라와 있지 않지만 사직종로문화체육센터 외관을 한번 보세요. 외관을 보게 되면 청소가 안 돼서 굉장히 노후해보여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게 제가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은 결국 하나를 보면 그 시설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적어도 외관상 드러나는 입구에서부터 외관을 철저하게 유지관리 해줘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말씀드렸지만 종로문화체육센터는 건물을 한번쯤은 닦아내야, 닦아만 준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효과가 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구민회관은 여러분들이 수영장 개보수도 하셨지만 현관입구나 지하주차장 부분이 굉장히 이미지를 안 좋게 합니다. 여러분들이 수영장을 개선하고 종합체육관을 개선했지만 지하주차장에 들어갔을 때 거기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간 이동을 할 때 메인 출입구로 진입할 때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가 필요하다,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국민생활관은 상당히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시설개선을 하고 지하주차장도 설치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진입하는데 사실 층별 시설을 이용하는데 접근하는 안내가 굉장히 부실하지 않느냐고 보는 것은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설을 찾아 이동을 할 때 어디로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전에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 사소한 부분들. 그러니까 적은 돈을 들여서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적어도 우리 공단이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있구나 라는 그러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또 하나는 직원들의 직장만족도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 거죠. 어떠한 조직도 그 조직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직장의 만족도나 직무 만족도를 느끼지 못한다고 하면 양질의 서비스는 나올 수가 없다는 거죠. 특히 공단은 시설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적어도 그 시설이용자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나 부가서비스는 바로 직원들의 얼굴에서 나오는 거죠.
그래서 공단 이사장이나 본부장께서는 적어도 직원들이 정말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다못해 복지포인트 한 점이라도 늘려갈 수 있도록 그렇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예산은 시설 개체하면서 휴관하는 일수 때문에 세입이 준다 하더라도 그건 괘념치 마시고 또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고, 시설 개체기간 중에 휴관하는 거는 불가피한 거라고 보니까 그건 일시적이라고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금년 한 해도 공단 이사장께서는 공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사람, 인사죠. 그 다음에 시설, 그 다음에 그 시설과 관련된 부대적인 부분들을 잘 검토하셔서 정말 목표로 세우신 2017년 전국 1등 공단이 되도록 그렇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것은 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질의를 마치면서 공단 이사장께서 보고를 했습니다만 특히 직원 복지와 관련해서 좀 더 나은, 개선된 안은 없나요? 한번 답변해 보시죠.
○이사장 신승택 예, 크고 넓게 이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설 개선은 지속적으로 필요하고요 직장 만족도 향상이 돼야 정말로 고객 서비스가 높아질 것입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좀 더 다른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가 있을 텐데 추경 때도 다시 한 번 상의드리고 그 전에도 저희들이 준비되는 대로 별도로 여러 의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상의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재홍위원 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선상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선상선위원 반갑습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았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신승택 공단 이사장님께서 주요업무 보고를 해주셨는데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공단이 오랫동안 전혀 시설에 대해서 시설을 새로 바꿔나가지 못했는데 이제 작년부터 시작을 해서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갔는데 우선 생활관에 수영장을 잘 했죠?
○이사장 신승택 예.
○선상선위원 또 체육관도 했죠?
○이사장 신승택 예.
○선상선위원 이제 구민회관도 체육관은 5억 3,000만원 들었나요? 거기 헬스장이나 등등 했는데 이번 3월달부터 수영장도 리모델링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사장 신승택 예, 그렇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회원들이 아직까지 언제부터 공사에 들어가는지 또 공기가 얼마나 되는지 그걸 잘 모르더라고요. 사전에 회원들에게 많이 공지를 해서 그 회원들이 일시적으로 떠났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그런 회원 관리를 미리 철저히 해야 되겠다, 그런 것들이 굉장히 부족해서 제가 거기를 가끔 가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문의를 해오고 그래요.
그러면 이제 수영장에 대한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우리 구민회관이 지금 앞에 보면 건물을 새로 지었어요. 그래서 구민회관을 전부 가려요. 그렇지 않아도 거기를 찾아오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동선의 방향이 그렇게 잘 확실하게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도 이사장께서는 차제에 아예 공사를 하는 김에 그것도 좀 인포메이션도 잘 해놓고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걸 생각해보셨어요?
○이사장 신승택 예, 저희들도 저번에 위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한번 회의를 해보고 했습니다. 적정한 방안을 찾아서 연구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저번에 행정지원국 할 때 총무과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했었는데 그냥 말로만 받아서 하겠다고 하지 말고 미리 계획을 철저하게 짜 주시기 바라고, 앞 건물이 새로 신축을 하면서 구민회관 간판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것도 좀 어떻게 옥상에 새로 올려서라도 간판이 보이도록 그렇게 해주셔야 되고, 입구에 들어오는 데 보면 차량이 굉장히 많이 밀려요. 처음 찾아오신 분들은 구민회관 표지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그게 한번 지나가면 우회를 많이 해서 돌아오기 때문에 자주 온 사람이야 관계없겠지만 가끔 오시는 분들이 구민회관,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좀 차질이 있지 않느냐 해서 그런 것도 면밀히 검토해서 차제에 잘 해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들었지만 아쿠아를 생활관에 3개 반에서 2개 반을 더 늘려서 다시 개관을 한다고 했죠? 아쿠아가 상당히 회원들이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그 추세에 맞춰서 해야 되고, 아까 다시 돌아가서 구민회관 수영장을 이제 공사를 하게 되면 3월달부터 8월 말까지던가요?
○이사장 신승택 예,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예상하고 있는데 또 더 빨리 또 더 늦게도 될 수 있겠지만 회원들이 일시적으로 떠나면 주변에 충무아트홀이나 이런 데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보편적으로 보면. 그런데 거기 가면 그 회원들이 다시 돌아오느냐, 안 돌아올 수가 있단 말이죠.
○이사장 신승택 예, 그러겠죠.
○선상선위원 철저한 서비스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요?
○이사장 신승택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제가 가서 한번 직원들하고 회의를 하겠습니다. 해봐서 아이디어를 뽑아보고 가시는 분들한테 ‘할 수 없이 이렇게 되는데 더 잘 만들어놓고 모시겠다, 다시 오십시오.’라는 그런 안내라도 성의껏 해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공단은 여기도 보니까 친절이 첫째고, 안전, 감동 이렇게 했는데 친절은 돈 안 들이고 하는 겁니다. 정말 친절하게 되면 안전도 되고요 그래서 고객을 감동시켜서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만들 수가 있는데 아직은 친절 부분에서 그렇게 누누이 강조해도 덜된 것 같은데 우리 이사장께서는 평소 친절에 대해서 강조를 하겠지만 어떤 교육을 시켜요? 직원들한테
○이사장 신승택 친절은 얼마든지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를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교육도 시키고 더 친절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더 연구를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이게 고객만족도를 보면 2014년도에 86점, 2015년도에 92점 해서 9위, 5위 이렇게 올라서 작년에는 2위가 됐는데 이제 2017년도 목표는 95점으로 전국 1위, 서울시 공단에서 1위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그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사장 신승택 꿈과 목표는 항상 높게 잡으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1등 목표로 해서 전 직원이 다짐을 하고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예측은 가능성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목표를 아무리 높이 세운다고 해서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렇게 가능하느냐
○이사장 신승택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지는 않고요 위원님들께서 복지포인트를 올려주시고 그랬는데 직원들이 좀 더 열심히 하겠죠. 같이 한번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사기증진을 위해서 의회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소나마 이렇게 했었는데
○이사장 신승택 많이 해주셨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렇습니다. 목표를 설정했어도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는데 왜 이걸 묻느냐 하면 그동안에 계속 우리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너무 쪼아 가지고 말이에요 꽉 쪼아 가지고 그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있어요.
물론 이 복지포인트라도 올려서 사기는 진작돼서 의욕은 증대된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에 너무나도 몇 년 동안을 너무 힘들게 고생하다 보니까 어쩌면 마음속으로는 ‘뭐 이렇게 내가 일을 해도 크게 나한테 돌아오는 게 없는데’ 하는 이런 생각도 가질 수가 있는데 이런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하려면 MT도 가야 되고, 물론 올해 계획은 그런 게 다 들어있더라고요.
체육대회도 하고 그래서 전 사업장이 평소에 소통을 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그런 자리를 통해서 대화도 하고 또 서로 가깝고, 가까워짐으로 해서 서로 이해가 되고 그러는데 그런 것들이 그동안에는 굉장히 부족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은
○이사장 신승택 저도 약간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본부장도 그렇고 저희들이 돌아다니면서 더 그러한 직원들의 심정을 이해해주고 같이 대화하고 잘해보자고 같이 하고 있는데요 마침 의회 의원님들께서 예산도 많이 배려해 주시고 하니까 더 많이 다독거려서 같이 한번 잘해보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예, 잘해주시기 바라고요. 청소년수련관 거기 어때요? 지금 운영을 해보면 이사장님이 생각할 때 청소년센터죠?
○이사장 신승택 예, 명륜동 꼭대기 말씀하시죠?
○선상선위원 혜화동에 있는
○이사장 신승택 예.
○선상선위원 청소년센터?
○이사장 신승택 청소년문화센터
○선상선위원 아니, 사직동 말고. 문화센터 말고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이사장 신승택 청소년문화센터라고 명륜동 꼭대기에 있는 거 3층짜리 조그마한 것 그거 말씀이시죠?
○선상선위원 예, 거기는 그동안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야 될 텐데 위치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접근성도 안 좋고 또 차량이 들어가는 데도 굉장히 힘들고 사고위험도 많고 또 그렇다고 해서 회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어떤 운영에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될 텐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사장 신승택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너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다른 말씀을 안 드려도 다 아시니까요 애로사항은 많죠, 뭐. 거기가 더군다나 진로체험센터까지 들어와 있으니까 그 작은 건물이 또 더 부족하고 이건 구 차원에서 정말 폐지하고 직업진로체험센터 같은 걸로 더 가야 되는지 이런 검토는 필요한 것 같고요. 한도가 있죠, 뭐.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러니까 그걸 그동안에 한때는 다른 방법으로 그걸 매각하고 해보겠다는 생각도 가졌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느냐는 말이죠, 이사장께서.
○이사장 신승택 깊이 생각하고 있죠. 구청에서 그렇게 다른 용도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선상선위원 다른 용도로?
○이사장 신승택 예, 너무 작고 실제 인원이 많지는 않고요. 또 우리가 생활관을 잘 만들어놨기 때문에
○선상선위원 글쎄, 생활관이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게 꼭 필요하느냐. 왜냐하면 좀 있으면 명륜동에 또 새로운 시설이 생기잖아요? 거기에 여러 가지 헬스도 들어가고 등등 들어가다 보면 사람이 더 없는 그런 계기가 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요즘 전체적으로 그래요.
주민센터에 헬스가 있고 동부 쪽에 가면 구민회관이 있고 거기에도 헬스가 있는데 각 동에서도 또 헬스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나눠먹게 되고 또 사설도 있고 동네에 그런 시설들이 새롭게 되면서 엄청나게 단가를 싸게 하더라고요. 경쟁에서 그렇게 따라가지 못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되는데 어쨌든 수입도 창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구민들한테 배려도 있지만 수입도 또 창출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단단하게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가져보고요.
○이사장 신승택 예, 알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고객 니즈를 분석한다고 그래서 활성화를 시키겠다는데 여러 가지 신체적인 욕구나 이런 것까지도 다 분석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니즈라는 게, 그렇죠? 그런데 그 분석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지금 회원들이 오면 개개인에 대한 그런 분석을 하는 겁니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사장 신승택 아니죠. 개개인까지는 하기는 어렵지만 모니터링단도 있고 또 개별적인 민원들도 많이 있죠. 이런 걸 한번 듣고서 거기다 답변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러한 민원이 있고 의견들이 있을 때 그걸 모아서 직원 전체가 같이 앉아서 ‘이런 의견이 있더라 이걸 어떻게 반영해서 우리가 발전시킬 수 있을까’ 이렇게 같이 상의하고 이러는 것이죠.
또 전문가들한테 체험을 하게 하면서 친절만 점검하는 게 아니라 고객들한테 어떤 것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을 배우고 다른 공단에 가서 요즘 유행하고 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이런 것도 배우고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선상선위원 모든 일들은 철저한 분석을 가지고 함으로써 효과를 증대시킬 수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을 찾아가서 회원들이 뭘 바라고 요구하는지 그런 것들을 듣고 즉시즉시 조그마한 것부터 처리해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있어요. 아무리 여기서 여기 보고대로 하면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찾아서 일단 아주 체계적으로 할 것 같지만 이거는 계획뿐이고 실제와 괴리가 생길 수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 팀장을 비롯해서 각 직원들 전체가 아까 친절을 말했는데 항시 회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무얼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주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예산이 수반되고 하니까 그렇게 잘 못한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을 회원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걸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 현재까지는. 그래서 이사장께서 본부장님과 함께 현장도 자주 가서 그런 부분들을 회원들과도 대화를 하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 신승택 알겠습니다.
○선상선위원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잘함으로써 우리 구민들이 종로구의 행정에 대해서 아주 신뢰를 하고 종로구민으로서 자부와 긍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사장 신승택 알겠습니다.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상선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선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유양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유양순위원 유양순 위원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본부장님, 또 직원들 수고 많으시기 바랍니다. 자료도 준비를 잘 하셔서 제가 자료를 보니까 또 많이 참작이 되고요 첫째는 주민들한테 친절하길 바라는 것은 직원들한테 더 잘해줘야지만 친절이 갈 거라고 봐요, 제 생각은. 왜냐하면 특히 팀장들이나 이렇게 밑의 직원들이 즐거워야지 주민들한테 친절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또 아쿠아로빅 늘려주신 거 잘하신 거예요. 그것도 구민회관에도 그런 걸 앞으로 신경을 좀 써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의 니즈 분석, 전문가를 통해서 분석을 한다고 했잖아요? 친절한 거, 그런데 이런 것도 좋지만 직원들한테 뭔가를 보니까 즐거움을 주면 당연히 친절하지 말라고 해도 친절하게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직원들한테 뭔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감사하겠고, 올 한 해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이것 차질 없이 본부장님과 이사장님, 또 직원들이 합심해서 이루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사장 신승택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유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안재홍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재홍위원 사실 공단 조직은 굉장히 프레시해야 하는데 뭔가 좀 무거워요. 왜 그러냐 하면 본청과의 관계에서 볼 때 을의 지위에 놓여 있다 보니까 굉장히 팀장들이 자율적으로 뭘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피동적인, 수동적인 상태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는 거죠.
그리고 공단 이사장님은 갑의 지위에 있었죠? 갑의 지위로 있다가 을의 지위로 간 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공단 이사장님이 갑의 지위에서 을의 지위로 변했기 때문에 입장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팀장들의 입장이나 직원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건 이사장밖에 없다라고 봐요.
그래서 적어도 임기 동안은 강력하게 본청하고 부딪혀서 시설 개선할 게 있으면 아주 개선을 해 버리세요, 하는 김에. 그래서 적어도 우리 신승택 공단 이사장이 부임하셔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적어도 그 공단의 시설이 100% 리노베이션이 되어 가지고 정말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이런 게 필요하다라는 거죠.
그리고 팀장들도 분명히 공단 시설이라는 게 공유물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거기에 시설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 시설에 들어가는 투자비가 투자비지 그게 손실비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설사 재정이 어렵다, 종로구청은 만날 재정 어렵다고 해요. 그런데 추경 편성하는 것을 보면 웃기는 개그에요, 의회가 볼 때는. 돈이 왜 없어? 돈을 자기들 쓰려는 데 쓰니까 돈이 없지. 그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공단시설팀장들은 자기 시설에 대해서는 만약에 한 가지라도 고칠 게 있으면 고치라는 거죠.
그런데 그 고치는 방식이 예산의 대규모를 투입하는 거야 공단 이사장님하고 어쩔 수 없이 저기해야 되겠지만 시설 스스로 할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은 내부적으로 하시라는 거죠, 자율적으로.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적어도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팀장들이 소리를 낼 수 있게끔 우리 공단 이사장이나 본부장께서 자리를 깔아주라는 거죠. 그래야 개선돼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한테 양해를 구하면서 공단 이사장님, 본부장님한테 양해를 구하면서 팀장들이 자기 소속된 업무에 대해서 한 말씀씩 할 기회를 드릴게요. 지금부터 위원장님, 괜찮겠죠?
○위원장 배효이 예.
○안재홍위원 왜냐하면 팀장들이 의회 회의에 나와서 적어도 자기 분야에 대해서 금년에 어떻게 일을 해보겠다, 우리 시설에 대해서는 구민들을 위해서, 시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일을 한번 해보겠다라는 각오를 듣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양해를 구하면서 한분씩, 순서대로 합시다. 무선마이크를 갖다 드리세요. 한 말씀씩 해보세요. 그럼 내가 메모를 했다가 여러분들이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개선을 해드릴 수 있도록 위원님들, 위원장님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세요.
○기획경영팀장 손희상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영팀장입니다. 먼저 앞서서 직원들 직장만족도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본부 팀장으로서 거기에 대한 책임을 많이 느끼고요 일단 보고서에 써 있는 대로 저희들이 올해 뭔가 해보겠다고 보고는 드렸습니다마는 사실 여기 있는 것들은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공단 외에 다른 공단 사례들을 전체적으로 다 조사해서 저희 공단에 필요한 부분들, 접목시킬 부분들 또 이사님 필요한 부분들 있으면 구하고 협의해서 직장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직원들 신규채용 건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실 이게 예산이 수반되다 보니까 기획예산과랑 협의도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 현재 저희가 자료에 의해서 결원이 7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예산과와 협의해서 일단 전문분야, 회계라든지 전산이라든지 우선 이쪽으로 해서 두세 명 정도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예산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보고서에는 없지만 사실 올해 가장 현안사항은 저희 성과연봉제입니다. 정부제도로 시행은 됐는데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습니다. 성과연봉제 취지 자체가 임금을 차등해서 주는 이런 시스템이다 보니까 누군가는 불이익아닌 불이익을 받는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나름대로 다른 공단 사례도 조사하고 행자부에 건의도 해서 최대한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재홍위원 성과연봉제는 공무원노조에서도 반대하는 거 아닌가요?
○기획경영팀장 손희상 예, 그런데 지금 현재 지방공기업들은 서울시 산하 기업을 제외하고는 현재 다 노조 동의를 받아서 시행이 된 상태입니다.
○안재홍위원 그래요. 다음 생활관팀
○생활관팀장 전형집 생활관팀장 전형집입니다. 국민생활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1년 2개월 동안 쉬면서 외형적으로 리모델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생각에는 올해 저희들이 작년 재개관해서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리모델링 부분에 대한 공사 이후의 하자들을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거기에 오늘 또 지적을 해주신 대로 외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생활관이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소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저희들이 손을 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부적인 부분에 대한 후속적인 시설보완을 계속해 가고 있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1년 2개월 쉬는 동안 많은 주민들이 생활관을 떠나 계시다가 다시 생활관으로 오시는 작업들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스포츠나 문화프로그램들을 이용하시는 부분에서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여기 그만하고 다시 저리 간다,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들이 배우는 선생님들이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꾸준히 80% 이상의 회원을 다시 재가동하고 있고 그 작업을 계속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민회관팀장 원유호 구민회관팀장 원유호입니다. 저희 구민회관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작년 추경을 받아서 체육관 리모델링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용하는 구민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요 그것을 바탕으로 수영장도 정부지원금을 15억 받아서 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고 3월 중에 입찰을 해서 사업자 선정을 해서 8월말까지 공사가 시행될 텐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구민들의 부족했던 시설 등을 많이 반영해서 개보수를 할 예정입니다.
이게 되면 굉장히 구민만족도도 높아질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지하주차장 부분도 언급을 하셨는데 여기도 예산부분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지속적으로 총무과와 상의해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구민회관에 들어오는 입구 안내표지판 등은 선상선 위원님의 요구를 많이 반영해서 구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재홍위원 다음
○문화체육센터팀장 이목희 안녕하세요. 문화체육센터팀장 이목희입니다. 문화체육센터는 이사장님의 경영방침에 따라 친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성과 나는 조직을 위해서 전 직원이 합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교남동 일대가 재개발이 많이 되었는데 이번에 입주가 3월부터 시작됩니다. 입주에 발맞춰 마케팅을 적절하게 해 나가는 정책을 펴서 입주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홍보도 열심히 해 가지고 문화체육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고요 그 동안에 저희 시설의 개선, 위원님이 지적하신 외관 문제인데 외관 문제도 이번에 장기수선계획에 따라서 추경에 반영해 가지고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정도 들 것 같은데 하여튼 주력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폐수열회수기 교체 시점에 있어 가지고 이번 상반기 때 폐수열회수기 교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재홍위원 문화체육센터는 반드시 공단 이사장님, 외관은 청소해야 돼요. 왜 그러냐면 그걸 벗겨낼 때 벗겨내지 않으면 투입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다음번에 한 번 더 청소할 때 그 비용이 추가로 들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번 세척해냄으로써 새로운 이미지를 가질 수 있고 물론, 건축과정에서 마감재 선택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져요. 그렇지만 기왕 그렇게 된 걸 바꿀 수는 없을 것이고 여러 가지 기법, 기술을 검토하셔 갖고 한번쯤 닦아낸 다음에 다음번 청소할 때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요.
왜 그러냐 하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똑같은 조건입니다. 기왕이면 외관에서 오는 느낌이 좋을 때 그 시설 전체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음 하시죠?
○주차사업팀장 김상권 주차사업팀장 김상권입니다. 주차사업팀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오래된 도심 종로구다 보니까 도시환경이라든가 도로환경개선으로 인해 가지고 주차장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로에 거주하는 주민도 그렇고 종로를 방문한 외부인도 주차에 대해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구와 협력을 해 가지고 저희가 방문주차를 허용할 수 있는 구간을 나눔으로 해 가지고 확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소유하거나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주차장에 대해서 협력을 해 가지고 일부 할애를 받아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축 주차장이나 복합건물에 대해서 주차장이 계속 개소가 되고 있는데 사전에 저희가 건축설계를 할 때부터 저희가 참여를 해 가지고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주차환경 자체가 타구에 비해서 워낙 부족하기도 하고 그 다음에 마련하기 위해서는 워낙 지가가 높다 보니까 한면 개발하기 위해서 2억 이상이 소요되다 보니까 주차구역을 마련하기 어려운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려고 앞으로는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끔, 그러니까 나눔이라는 개념으로 해 가지고 소유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공유를 할 수 있고 일반 사설이나 개인이 갖고 있는 주차장에서 일부 협력을 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을 더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요즘에 도난이라든가 차량사고가 많다 보니까 CCTV가 오래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3년 전부터 일부 개선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CCTV를 고화질로 개선하고 그 다음에 각 동에 있는 거주자 안내 표지판 자체를 전체를 교체하려면 큰 비용이 들다 보니까 시트지를 교체해서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개선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안전시설팀장님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안녕하십니까? 안전시설팀장 한승표입니다. 저희 안전시설팀은 19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3개의 구민회관을 관리하고 있는데 고질적으로 저희는 인원이 적어 가지고 항상 구청에 인원 충원에 대한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이사장님께서 오셔 가지고 이번에 2017년도에 한명이 충원되어 가지고 동주민센터의 시설물 유지관리는 물론 1명이 충원되다 보니까 저희 공단의 각 사업장에 시설직 직원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총괄적으로 구민회관 리모델링이라든지 아니면 사직센터 폐수열회수기 교체 이런 부분들에도 저희 인력이 배치가 되어서 공사감독이라든지 관리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이 시설안전에 대해서 보완이 되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지고요. 그래 가지고 2017년도에는 동주민센터나 저희 사업장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한테 시설관리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수 있게끔 여건이 형성이 되어갖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원시설물 관리를 하는데 북악팔각정에 작년에 주민참여예산으로 5억을 투자해 가지고 단청보수를 했고 그 다음 지상부에 조경부분도 조금 개선이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환경에서 북악팔각정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게끔 그런 조건이 마련되어 있으니까 저희 시설안전팀에서는 공단 사업장의 안전시설 그 다음 동주민센터의 안전, 북악팔각정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전이나 시설을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재홍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획경영팀장은 입사한지 얼마나 됐어요?
○기획경영팀장 손희상 16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16년? 생활관팀장은요?
○생활관팀장 전형집 18년 정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18년? 구민회관팀장은 얼마나 됐어요?
○구민회관팀장 원유호 16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16년, 그 다음 문화체육센터는?
○문화체육센터팀장 이목희 18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18년, 그 다음에 주차사업은 얼마나 됐어요?
○주차사업팀장 김상권 16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16년, 그 다음 안전시설은?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17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입사하신지 17년 됐어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예.
○안재홍위원 안전시설팀이 17년 됐어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안전시설팀은 3년 됐습니다.
○안재홍위원 그럼 다른 데 계셨어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예.
○안재홍위원 어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구민회관 쪽에 입사해 가지고 생활관에도 있었고
○안재홍위원 그래요?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공단 이사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지금 TO를 보게 되면 2급이 정원대비 현원이 1명 있고 3급은 정원이 1명, 현원이 1명 그 다음은 생활관팀이, 이 자료에 의해서 말씀드립니다. 구민회관은 정원은 있는데 현원이 없고, 4급이 기획경영팀이 4급이 정원 하나 현원 하나 그 다음에 생활관팀이 정원 하나 현원 하나 그 다음에 구민회관팀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원 하나밖에 없고 현원은 4급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문화체육팀은 4급 정원이 하나 있고 현원은 없고 주차사업팀은 정원과 현원이 일치해요. 그리고 안전시설팀은 논외로 치고, 그런데 경력을 여쭤본 이유는 그거죠. 승진시킬 수 없느냐 그거예요. 예? 16년, 18년인데 분포를 보게 되면 정원과 현원이 맞는데도 있고 3급이 있는데 3급 TO는 없지만 4급 TO는 있고 이거 조정하면 안돼요?
그러면 사기도 진작되잖아요? 봉급이 올라가서 그런가요? 승진 좀 시킵시다.
○이사장 신승택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그렇게 지원해주시니까 마음속으로라도 고맙습니다. 봉급 문제도 있고 규정 문제도 있고 하여튼 검토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고민하고 계세요?
○이사장 신승택 예.
○안재홍위원 그렇겠죠. 신승택 이사장님이 부구청장 출신이신데 공단 이사장님이 그것을 소홀히 하실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결국은 승진이죠. 승진에 따른 보수야 부수적인 거라고 보더라도 승진은 가장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이게 그대로 있어요. 그러니까 기왕이면 우리 이사장님이 재임 중에 팀별로 팀장들을 승진시키고 그들의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조직의 전체 분위기를 상승시킬 수 있다면 필요한 저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시설관리공단 본부장님이 한 말씀 하실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임기가 연장이 되셔서 추가로 재임하게 되셨는데 금년 2017년에 본부장으로서 우리 공단을 어떻게 끌어가실 것인지 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본부장 박두종 예, 1년 연장을 시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각 사업장과 현장 순방을 좀 더 늘리고 각 팀장들과 더 많은 접촉을 통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라든가를 많이 청취하고 이사장님과 협의를 거쳐서 직원의 사기진작 및 공단 발전에 마지막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안재홍위원 예, 본부장님. 열심히 하셔서 재임 중에 소정의 성과를 거양하시기 빕니다.
그리고 공원시설물을 관리하는 안전시설팀장님한테 부탁을 드리는데 북악팔각정은 종로가 가지고 있는 말하자면 보물입니다, 보물. 그런데 지상의 녹지공간을 녹지과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어차피 주관부서는 녹지과고 계약은 공단이 하지만 신세계푸드하고 계약기간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고, 또 계약을 연장한다 하더라도 그 녹지공간을 잘 활용하면 의외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봄의 정원, 여름의 정원, 가을의 정원, 겨울의 정원을 만드는 거죠. 겨울은 뭐 특별히 만들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서 적어도 북악팔각정에 차를 타고 가면 사계를 볼 수 있고, 전망이 굉장히 좋잖아요. 그렇죠? 눈 오는 어느 날 가보셨나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예, 좀 들러보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들러보시죠? 자연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을 팔각정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그 녹지가 굉장히 부실해요. 무슨 얘기냐 하면 거기에 철쭉이 있고 영산홍이 있고 그러면 그걸 솎아주고 잘라주고 해서 꽃이 필 때는 확 피게 해서 정말 사진도 찍기 좋게, 소위 포토존을 늘려간다고 하면 기왕에 기름을 태우고 비용을 들여서 거기 와서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좋을 거란 거죠.
그렇죠? 요즘엔 SNS가 얼마나 빨라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걸 활용해서 적어도 종로 팔각정이라는 그러한 해시태그가 정말 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그 대신에 여러분들이 좀 노력을 하셔야 되겠죠, 녹지과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서 저는 공단 이사장님한테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팔각정의 자연풍광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녹지과의 협력을 받아서 봄에 꽃도 많이 심고, 꽃을 청와대에만 심을 거 뭐 있어요? 팔각정에 심으면 더 좋지, 꽃도 좀 심어주고 관리를 해줘야지요, 관리. 관리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팔각정을 금년에는 안전시설팀에서 녹지과와 협의해 가지고 정말 명소로 만드는, 꽃이 피는, 정말 사진 찍기 좋은 정말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 그렇게 좀 만들어달라는 거죠, 팔각정을. 다른 시설들이야 뭐 고정시설들이지만 이 팔각정만큼은 계절에 따라서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는 곳이니까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칩니다. 그렇지만 한말씀 하셔야죠.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예, 위원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구청의 녹지과뿐만이 아니고 거기를 관리하고 있는 신세계푸드 측하고도 협의를 해 가지고 포토존을 만든다든지, 그리고 지금 현재 비어 있는 1층의 매장도 조금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여러 각도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안재홍위원 어디가 비어 있어요? 매장이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1층
○안재홍위원 1층? 팔각정 1층이 비어 있어요?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예. 거기를 애초에는 전시공간으로 이렇게 활용을 하겠다고 했는데 전시를 하려고 기획하는 데에서도 몇 군데에서 왔는데 장소상으로 조금 협소하고 그 다음에 교통성,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 그래 가지고 그게 좀 추진이 어려운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놀리고 있는데 신세계푸드 측에서도 거기를 또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거기를 관리하는 점장도 바꾸고 하여튼 그래 가지고 새로 온 점장도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고 그거에 맞춰 가지고 저희도 위원님 말씀대로 구청 녹지과라든지 저희 공단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진짜 찾아올 수 있는 팔각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안재홍위원 참고적으로 1983년에 제가 결혼을 했어요. 결혼해서 맨 처음에 간 곳이 거깁니다. 서울에 사는 적어도 80년대 결혼한 사람들에게 팔각정은 추억의 장소예요. 그런데 별로 없어, 왜 그 좋은 장소를 활용하지 못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 팔각정에 대해서 이사장님 말씀을 듣고 싶어요. 한말씀 하시죠.
○이사장 신승택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포토존 한번 생각해보겠고요, 저도 약혼하고 거기 갔거든요.
○안재홍위원 연배가 비슷하니까
○이사장 신승택 연구하겠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안재홍위원 하여간 공단은 제가 애정이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공단에 소속된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 그리고 팀장님들은 정말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 이런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금년 한 해도 우리 구민을 위해서 청장께서 추구하는 행정목표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공단을 위해서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신승택 고맙습니다.
○안재홍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효이 안재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2017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신승택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265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산회)
○출석위원 5인 배효이 유양순 안재홍 선상선 김준영○출석전문위원 장강주
○출석관계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이 사 장 신승택
상임이사 박두종
경영기획팀장 손희상
생활관팀장 전형집
구민회관팀장 나원진
문화체육센터팀장 이목희
주차사업팀장 김상권
안전시설팀장 한승표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이종천
○속기사 정은희 구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