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2월 12일(수) 09시33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

심사된안건
1.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

(09시33분 개의)

○위원장 이시훈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차승철 행정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문화위원장 이시훈입니다.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위원회 활동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는 우리 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의정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올해 종로구 주요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도록 검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주요 현황 및 신규사업에 대해 성실하고 명확하게 보고해 주시고, 항상 계획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이동은 의사담당의 보고 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이동은  의사담당 이동은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3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70조에 따라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본 위원회 소관 행정국, 기획경제국, 문화환경국, 보건소,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및 종로문화재단으로부터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동은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회의에 앞서 이번 임시회 기간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내일은 기획경제국,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모레는 문화환경국, 종로문화재단을, 마지막인 2월 17일은 보건소의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
(09시42분)

○위원장 이시훈  그럼 오늘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차승철 행정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202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안녕하십니까? 행정국장 차승철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종로구 발전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이시훈 위원장님과 이미자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339회 임시회를 통해 행정국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보고에 앞서 행정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윤정숙 행정지원과장입니다.
  다음은 최상종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서희숙 홍보과장입니다.
  이선예 스마트행정과장입니다.
  전경표 민원여권과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지금부터 2025년도 행정국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시훈  차승철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국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일괄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광규 위원님.
이광규 위원  업무보고 우리 차승철 국장님! 이게 너무 많잖아요? 한 권에 좀 이렇게 요약해서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이걸로 다 시간을 다 보내면 그냥 뭐 바로 갈까요? 이걸로 대체를 할까요?
○행정국장 차승철  연초고 그래서요 좀 자세하게 보고드렸습니다.
이광규 위원  아, 예. 자! 먼저 일반현황 한번 볼게요. 우리 정원·현원 현황 5개 부서 22개 팀 152명 돼 있는데요. 이 정원하고 현원이 있는데 왜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게 왜 그래요?
○행정국장 차승철  이제 전체적으로 조직운영을 하다 보면요 이제 행정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좀 다양하고, 그다음에 구 전체적인 어떤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저희 부서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정원보다도 일부 부서가 지금 현원이 조금
이광규 위원  그러면 그걸 맞추면 안 돼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 부분은 우리 구 전체적으로 정·현원 현황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근데 지금 보니까, 다 좋아요. 그러면 이렇게 다 보니까 또 민원여권과 한번 볼게요. 민원여권과의 정원이 이 밑에 보면 29명으로 돼 있는데 이거 계산 한번 해 보세요. 몇 명이에요? 민원여권과 과장님!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비고란에 임시직 시간제 직원이 빠져 있어 가지고 거기서 이제 카운트를 안 해 가지고 숫자 차이가 납니다.
이광규 위원  32명으로 돼 있잖아요. 그럼 밑에 이거 계산을 해보세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적습니다. 숫자가 안 맞죠? 그 비고란에 저희가 정직원 말고 시간선택제 직원이 더 있는데요. 그것을 저희가 포함시켰었는데 카운트에서 지금 이게 누락돼 가지고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걸 빼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민원여권과에서는 그러면 다른 데는 다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데 민원여권과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많이 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더 많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지금 그 숫자는 안 맞지만 계 란에 정원 29명, 현원 32명 그 숫자는 현 인원은 맞습니다. 그 현원에
이광규 위원  현원이 사실 3명이 더 많아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맞습니다.
이광규 위원  제가 계산해 보니까 27명이던데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렇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래서 나는 숫자 이거 오타가 있었나 한번 물어보는데 이걸 좀 고쳐서 이거 우리가 좀 모르잖아요. 시간제인지 뭐 이런 거 어떻게 압니까? 그렇죠? 정원이 지금 좀 현원이 지금 보면 32명으로 돼 있잖아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맞습니다.
이광규 위원  이런 거를 좀 하나하나 좀 살펴서 잘 좀 이렇게 기재를 좀 해 주세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알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조금 좀 살펴보십시오. 행정지원과 시보해제 시 격려품 수시 지급이 있어요.  시보떡 관행 뭘 이렇게 해 주시는 건가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전에는 직원들이 떡을 돌리거나 그런 관습이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그런 걸 없애고 이제 우리 조직에서 축하해 준다는 의미로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이제 전달을 하려고 합니다.
이광규 위원  시보해제 시 상급자들한테 떡이나 뭐 이런 관행이 있었죠? 돌리는 거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이광규 위원  지금은 다 아주 없어졌나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거의 없어진 걸로
이광규 위원  거의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하는 데가 있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근데 저는 작년에 떡을 한 번도 못 받아봤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거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위원님이 말씀해주신 그런 부분들이 혹시 아직 일부 부서에서 그런 게 남아 있는지 저희가 조금 더 확인해보고, 혹시 또 그런 문화가 아직도 있다고 그러면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좀 적극적으로 저희가 이렇게 하지 않도록 단속을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아니, 그런 게 지금 요즘의 젊은 분들이 그런 걸 굉장히 싫어해요.  먼저 서울시의회도 이런 시정질문이 있었어요.  아직도 지방 아닌 우리 서울시에서 시보제 관행으로 이렇게 떡을 돌린다 그래서 직원들이 그걸 굉장히 정말 엄청 싫어하고 요즘 젊은 애들이 그런 거 안 하려고 그래요.  그렇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저희도 우리 조직에 혹시 그런 게 남아 있는지, 분명 일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혹시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사실 저희가
이광규 위원  신규직원들이 일하고 뭐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않도록
이광규 위원  예, 철저하게 좀 관리해서 그런 걸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뭐 우리가 상급자가 격려해서 하는 거는 좋은데 그걸 직원들이 그냥 본인들이 상급자한테 돌리는 거는 진짜 그거 굉장히 어려운 거 같아요.  그건 빨리 없어져야 할 관행 같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광규 위원  예, 그거는 빨리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광규 위원  행정지원과에 국내 자매·우호도시 그거 한번 보겠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국내는 10곳, 국외는 7곳과 교류하고 있네요.  그런데 자매도시, 우호도시 이 차이가 뭐예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우호도시는 자매도시로 가기 전 단계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매도시가 보다 더 긴밀한 협력관계, 다방면에 걸쳐 가지고
이광규 위원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왜 자매도시로 가기 전에 우호가 우호적인 게 우호도시다?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그러니까
이광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 뭘 어떻게 설명을 좀.  내가 이해가 안 가네요, 지금.  어떻게 뭘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자매도시를 맺기 전에 우호도시를 꼭 거치는 것은 아니지만 자매도시를 맺기에는 약간 부족한 그런 관계일 때는 우호도시
이광규 위원  부족한?  뭐가 부족한가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자매도시는 보시면 전 부분에 걸쳐서 긴밀한 어떤 교류를 하고 협력관계를 맺고 하기 위해서 맺는 게 자매도시고
이광규 위원  교류를 일종의 교류를 얘기하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교류와 협력 이런 관계를 말하는
이광규 위원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자매도시, 우호도시 꼭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이게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그 뜻이.
○행정국장 차승철  처음부터 보겠습니다만 아마 협약을 하고 안 하고의 그런 차이인 거 같은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게 굳이 차이가 없다고 그러면 사실은 구분을 안 해도 되겠지만 아마 지금 현재 우리 실무적으로 보면 이렇게 좀 상호교류를 하는데 자매도시로 가느냐 아니면 우호도시 그러니까 약간 그게 약하고 강하고 그런 차이 같은데요 그 부분은 좀 저희도 한번 다시 한번 검토해보고, 굳이 구분이 필요없다고 그러면 그건 좀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 그리고 청소년 글로벌문화체험 운영 작년에도 북경, 몽골 이렇게 진행했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작년에도 진행했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 수치도, 수치와 내용도 궁금하고 올해는 작년과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올해는 지금 동성구하고 수흐바타르구랑 지금 모두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문화체험을 추진을 해보려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작년에 그러면 청소년 종로테마여행 프로그램 운영 이거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작년에는 수흐바타르구만 방문을 했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 담양에 국제서당 이런 거 하지 않았어요?  여름캠프 운영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국제서당은 재작년에 했습니다.  
이광규 위원  재작년에 한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이광규 위원  작년에도 있는 거 같던데.  그래요.  그러면 이거 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확인 수료증 이런 거 우리가 작년에도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이런 걸 주고 있나요, 지금?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희망자에 한해서 수료증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아, 그래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이광규 위원  수원시에 보니까 그런 자료를 보니까 체육, 문화 이 분야별로 이렇게 전문적인 게 청소년도 이런 게 필요하더라고요.  그렇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광규 위원  그런 우리가 전문적인 이런 교양이나 이런 걸 갖다가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이렇게 뭘 하고 있는지 그 내용이 어때요?  내용 구성이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일단 상호 국가를 방문을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을 해보고, 이제 서로 친선을 도모하는 그런 식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제가 보니까 이게 교류를 하더라도 거기에 맞는, 청소년도 그런 게 많잖아요.  거기에 맞는 전문분야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전문분야별로 교류를 해서 그분들이 좀 거기 가서 뭘 배워오고 이런 걸 뭘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지금 현재는 글로벌문화체험이라서
이광규 위원  글로벌문화체험은 그냥 문화 위주로만 하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래요.  하여튼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 경제 여러 가지 하여튼 체육환경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분야별로 전문적인 걸 같이 교류를 하더라도 포함해서, 교류위원회를 구성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광규 위원  그러니까 교류위원회도, 아직 우리 그런 거는 없죠?
○행정국장 차승철  그런 부분들도 저희도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이광규 위원  위원회를 구성해서 전문적인 분야로 해서 그분들이 거기 수료증이나 자격증이나 이런 거를 줄 수 있고, 그래서 그분들이 나와서 우리 사회에 나와서 잘 활용할 수 있게 이렇게 할 수 있는 우리가 그 토대를 만들어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마 글로벌문화체험으로 해서 너무 포괄적으로 이렇게 접근하는 거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을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가능하다고 하면 좀 이렇게 분야별로 전문성을 한다든지
이광규 위원  그렇죠.
○행정국장 차승철  아니면 관심 있는 분야를 좀
이광규 위원  이왕 하려면 우리가 돈 써서 하는 거니까 예산 들여서 하는 거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잘 좀 이렇게 여러 가지로 좀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많이 공부 좀 하시고 연구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차승철  저희가 그런 부분들은 좀 검토해서 우리 청소년들이 이렇게 좀 원하고 그다음에 기왕 이렇게 교류하는 부분들 조금 더 실속 있게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 그리고 자치행정과 우리 방범용 CCTV 확충 17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2024년 업무보고에도 종로3가, 혜화역, 동묘시장 우범지대 등 안전에서 낮은 등급 48개 CCTV 설치계획을 했는데 올해는 30개 더 설치하네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맞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러면 낮은 등급이면 매년 같은 지역에다 설치하는 거예요?  이게 보니까 제가 내용을 이렇게 봤어요, 한번.  작년에 24년 내용 올라온 것하고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내용이.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업무보고 내용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광규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뭐 어떤
이광규 위원  작년에 올라온 업무보고에 보면 똑같아요, 올해 업무보고하고.  CCTV 그런 데만 설치합니까?  지금 보니까 종로3가, 혜화역, 동묘 여기는 우범지대 이렇게 했는데 왜 이런 같은 지역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런 거는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종로 전역을
이광규 위원  지금 내용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가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서울시의 빅데이터 분석을 저희한테 자료를 주면 그 자료와 또
이광규 위원  이게 지금 빅데이터 자료가 지금 낮은 등급, 작년하고 올해 똑같은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니죠.  매년 저희한테 자료를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자료를.
이광규 위원  그런데 빅데이터 자료가 종로3가, 혜화역, 동묘시장 이렇게 딱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이광규 위원  지금 업무보고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그렇지 않은 게 아니라.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이거는 예시를
이광규 위원  종로3가, 혜화역, 동묘시장 등 이렇게 나와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이거는 예시를
이광규 위원  작년에도 그대로 이게 우리 업무보고에 보면 그대로 나와 있어요.  지금은 일반형 뭐 지금 우리가 그게 일반형으로 다 그걸 바꿔서 하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다 이건 일반형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러니까 저는 그게 CCTV 설치 말고 다른 안전 방안도 관련부서나 경찰서한테 이런 협의 좀 하고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있고요.  저희가 빅데이터 분석만 갖고 하는 건 아니고 경찰서에 범죄취약지역을 같이 협의해서 논의해서 저희가 한정된 예산으로 CCTV를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30개 설치할 때 우선순위를 반영해서 협의해서 저희가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안전은 대비하고 또 대비해야 되는데 설치비용도 그렇고 좀 근원적인 안전대책에 대한, 꼭 CCTV 이거를 보면 우리가 업무보고하실 때 아까도 우리 하나의 정원, 현원도 틀렸지만 이런 내용이 거의 뭐 제가 봤을 때는 이거 작년 거 베껴서 그대로 올리는 거 같아요.  그런 내용이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업무보고 작성할 때 그런 부분들은 좀 전년도하고
이광규 위원  참고는 하지만 어떻게 그대로 올립니까?
○행정국장 차승철  예, 맞습니다.  좋으신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더 세밀하게 이렇게 하고 또 업무보고 작성할 때 그런 부분들은 좀 이렇게 더
이광규 위원  좀 이런 안전대책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 좀 하고 안전대책을 경찰서와 수시로 논의해서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 시간이 다 돼 가지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추가로.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마무리 참 15분 딱 맞추셨습니다.  아까 자치행정과장님, 답변하실 적에 위원님 말씀하시면 어떻든 간에 조금씩 수정할 수 있게 그렇게 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답변하실 때는 확실한 거 아니면 답변에 대해서 생각을 깊이 하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시훈  예, 이미자 위원님.
이미자 위원  아까 이광규 위원님이 CCTV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이번에 추가적으로 조금 CCTV 저기는 했는지요, 확보?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 시·구 5대5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랑 예산 협의를 했는데요 지금 저희 구에서는 의원님들께서 4억을 편성해 주셔서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5억을 편성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마 추경이 있을지 모르는데 추경이 있을 때 1억 정도 더 편성해 주시면 저희가 서울시도 1억을 더 편성을 해서 같이 조금 더 추가로 확대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예,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난번에 전년도에요 10월달이에요.  그런데 주민들이 CCTV는 불안한 곳에 해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이 불안한 곳이 있었어요.  주민들이, 그 지역 골목 주민들이.  밤이면 문을 두드리고 난리를 쳐 가지고 막 기저귀도 던져놓고 막 쓰레기를 온통 집어던져 놓나 봐요.  그래 가지고 그분들이 요청을 하는데 CCTV가 없다고 해서 우선적으로 그분 같은 경우에는 자기 본인 돈으로 본인 집에다가 CCTV를 설치를 해놨더라고요.
  그런데 그 골목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CCTV를 요청하는 곳이니까 아까 이광규 위원님이 혜화동, 동묘, 또 어디야 동묘, 종로3가 이런 쪽으로 분포되어 있는 곳에 몇 대를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정말 구민들을 위한 거라고 한다면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집중적으로 포커스가 거기에 맞춰졌으면 좋겠어요.  어쩌다 1대씩이라도.
  어쩌다 1대씩은 안 되고 그냥 포커스에 맞춰 갖고 거기에다가만 집중적으로 달아주는 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참고로 답변을 드릴까요?
이미자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가 지금 매년 주민분들이 요청하시는 CCTV 민원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80개 정도가 대기 중인데 지금 30개 정도가 해결되고 지금 50개 정도 민원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빅데이터 분석자료, 또 범죄 분석자료 그리고 주민들이 요청하신 자료를 다 면밀히 파악해서 공통된 부분에 저희가 설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 금액이 부족한 거잖아요, 지금?  전년도에 10월달에 CCTV를 요청함에도 불구하고 설치를 못 한다는 거는 금액이 없어서 못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넉넉하게 저기를 해서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 더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이미자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거는 여기 몇 페이지야, 바르게살기 있죠?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이게 몇 페이지야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19페이지
이미자 위원  예, 거기를 보시면 새마을이 901명이 있고, 바르게살기가 1,980명이고 자유총연맹이 1,600명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각 동에서 새마을 같은 경우에는 53명이고, 바르게살기는 한 동에 116명씩이고 또 자유총연맹 같은 경우에는 94명이더라고요.  우리 지원금들 나가잖아요?  그렇죠?  새마을에도 지원금이 나가죠?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를 확인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잘못된 거 같습니다.  예.
이미자 위원  저는 이게 정확하게 있잖아요?  우리 동 같은 경우에는 우리 부녀회, 저는 부녀회의 회의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사안이에요.  그런데 새마을회 회관에 보고한 거는 30명이더라고요, 부녀회가.  그런데 현 인원은 15명이에요.  15명인데 30명분을 저기 회비를 회관에다가 지불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렇게 하냐고 제가 그 부분을 지적해서 뭐라고 했거든요.  정확하게 회비가 저기 뭐야 15명이면 15명분에 대한 회비를 지출을 해야지 왜 30명분을 지출을 하느냐, 그 부분을 제가 지적해서 뭐라고 했는데요 이 부분도 우리가 보조금이 나가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 올리라고 하셔서 점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계속 현행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예.  그리고 스마트행정과 과장님!  질문하겠습니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이미자 위원  스마트행정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컴퓨터나 이런 뭐 정보 쪽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는 직원들을 구직을 할 때 기술직으로 구직을 하나요, 따로?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저희 스마트행정과가 4개 팀이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 스마트정책팀이랑 스마트사업팀은 행정직이랑 계약직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주로.  그리고 지금 정보운영팀 지금 94빌딩에 전산실에 있는 직원들은 전산직과 통신직입니다.
이미자 위원  아, 통신하고 전산이에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이미자 위원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스마트 하게 되면 전산하고 통신만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래서 저희 행정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직도 있고요.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  지금 예전에 우리는 컴퓨터 시대에 살지를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배운다고 해도 지금 현재 그 문화 속에서 배웠던 친구들을 우리가 못 따라가거든요, 젊은 친구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용면에서도 좀 전문직, 기술직이기 때문에 전문직 직원들을 좀 더 채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좀 찍어서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제가 이제 답변드릴게요.  우리가 크게 이쪽 정보화 분야가 우리 지금 과장님도 답변드렸지만 전산이나 보통 통신 분야 이쪽 직렬의 직원들은 그쪽 부분만 계속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일반행정 직원들보다는 전문성도 있고 또 그 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렇게 약간 전문적인 지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위원장님 말씀해주신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저희들이 감안해서 배치하고 그다음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예, 그리고 아까 행정지원과인데요 국외 자매도시 청소년 여기 10페이지예요.  문화체험을 간다고 했는데 이 청소년들 대상은 누군가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저희가 프로그램 진행하기 전에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요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면 그 홈페이지에 저기한 사람들만?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그렇죠.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미자 위원  이렇게 저기하신 분들 모집해서 가시는 거예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렇죠.  일정도 맞아야 되니까요 홈페이지에 공고를 해서 모집을 해서 나름대로 심사기준에 의해서 심사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이것도 꾸준히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시적인가요?
○행정국장 차승철  거의 매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 교류는.  자매도시가 이렇게 되면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그러니까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2010년부터 계속했습니다.  
이미자 위원  2010년부터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이미자 위원  저는 제가 왜 이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종로서당 지금 계속 운영하고 있나요?
○행정국장 차승철  국제서당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국제서당 운영하고 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복지교육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미자 위원  전에 저기 어디야 담양, 담양군수님이 오셔 가지고 이 국제서당 얘기를 하더라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미자 위원  이게 그분들한테는 그게 좋았었나 봐요.  그래서 다시 조금 이렇게 도와주십사 하고 요청을 했는데 안 된다고 얘기를 했다고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예산도 많이 편성을 해서 저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종로구에서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캔슬 놨다고 굉장히 섭섭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전에 국제서당에 대해서 우리가 저기 뭐야 자금이 많이 투입된 걸로 알고 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미자 위원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그 금액에 맞춰서 우리가 어떤 효능을 봤는지 아니면 진짜 우리가 어디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면 자매도시나 그런 우호도시에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도와드리는 게 맞는데 우리가 그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시적인 어떤 프로그램은 양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제가 짧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자매도시 교류하는 부분들하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종로 국제서당 운영했던 부분이 이제 약간 이게 조금은 차이가 있는데요.
국제서당 그때 당시에는 우리 청소년들 대상으로 이제 뭐 이렇게 대사관이나 이런 부분들 관내에 있는 이제 문화시설이나 이런 부분들 체험도 할 수 있게끔 하고 그다음에 우리 청소년들한테 그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이렇게 국제서당을 운영했었는데요.
  그게 자매도시를 위주로 했었는데 이제 담양군하고 어떻게 보면 조금 이렇게 인연이 돼서 체험프로그램을 방학기간 동안 좀 했었습니다. 그게 너무 아마 학생들이
이미자 위원  굉장히 좋아했대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근데 이제 그걸 저희가 지속하기 어려운 게 어떤 부분이냐 하면 그 프로그램들은 현재 사실 우리 청소년들 관내에 있는 우리 구 학생들이 사실 우선적인 부분입니다. 그런데 막상 그 부분들을 계속 이렇게 하려고 보면 사실 뭐 예산이야 담양군에서 편성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추가적인 부분들 그다음에 그걸 관리하고 하려면 사실 우리 직원들이 업무 부담도 있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조금 별개로 현재는 국제서당은 우리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한테 우선적으로 하고 그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해서 지금 발전시켜 나가고 있고요. 지금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신 담양하고 이렇게 교류한 부분들은 아마 조금은 별개로 조금 검토가 돼야 될 것 같아요.
이미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거는 우리 관내에 있는 친구들이 먼저이기는 한다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담양군하고 인연을 맺어서 처음에 시작을 했잖아요. 그랬으면 끝까지 그쪽에서 하는 거는 해줘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딱 단칼에 그냥 거절을 해버리니까 이분들은 그냥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무주공산이 됐다라는 거죠.
○행정국장 차승철  알겠습니다. 이제 저희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제서당 부분도 조금 이제 안정화가 되고 정착되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지금 말씀해주신 그 방학 기간이나 이런 교류하는 부분들은 저희도 이렇게 실무적으로 한번 다시 검토해서 가능하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 이제 약간 신뢰의 문제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
이미자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하는 얘기예요. 우리 관내에 있는 사람들은 나부터도 애들 양육할 때 그냥 영어 선생님하고 같이 다니면서 뭐 커피숍에서 아니, 뭐 베스킨라빈스도 가라고 그러고 햄버거집도 가라고 그러고 고궁도 데리고 다니고 공원도 한 바퀴씩 돌면서 서로 소통하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자매결연 맺었던 지방에 있는 학생들은 한 번도 그런 경험을 해보지를 않았는데 서울에 와서 고궁에 그것도 고궁 데리고 다니면서 그렇게 영어로 하니까 굉장히 좋았던가 봐요. 그런데 그런 분들한테 실망 안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좀
이미자 위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검토하셔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이미자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예, 이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희연 위원님.
박희연 위원  예, 저희들이 담양이랑 자매결연한 적은 없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자매도시 아닙니다.
박희연 위원  자매도시 아니죠? 제가 이제 듣다 보니까 아마 처음에 하시면서 이제 체험식으로 이렇게 진행을 한 것 같은데 그렇게 담양에서 좋았다면 벤치마킹을 와서 담양에서 이런 부분을 조금 운영해 보는 방법도 좋지 않나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게 듭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담양에서 그 체험을 한 후에 좋아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원한다면 사실 우리 구도 그에 대한 예산을 편성을 해야 되는 거고, 이제 뭐 부담이 서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담양에서 벤치마킹을 와서 아마 담양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것도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자 위원  벤치마킹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박희연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각종 보험이 들어가잖아요? 단체보험이, 주민자치회원이라든지 그리고 우리 일반도로에서 넘어져서 상해보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중복보장이 되는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 주민이 개인적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우리 구에서 든 보험과 중복보장이 되는지요?
○행정국장 차승철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 구민안전보험 이제 안전도시과에서 가입돼 있는 그런 부분들은 아마 실비나 이런 부분들은 좀 보험 조회하고 이렇게 동의서 저희가 이제 청구할 때 동의를 하게 되면 그걸 중복해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렇죠? 중복 안 되죠?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러니까 이미 어느 보험사에서 보상을 해 주면 그걸 아마 같은 사고로 중복해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박희연 위원  그렇죠? 아마 이제 보험사끼리 이렇게 분담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들은 또 이제 중복보장이 되지 않냐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제 다니면서 이 부분을 정확히 전달해 드려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행정국장 차승철  그 부분을 한번 구체적으로 더 확인해서요 이게 이제 우리 시에도 또 가입이 돼 있거든요.
박희연 위원  맞아요. 시도 있더라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런데 그런 부분들 조금 이렇게
박희연 위원  전체적으로 서울시, 우리 종로구, 개인적인 보험 이 부분이 글쎄 중복이 저도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 조금 구체적으로 좀 파악하셔 가지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아마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 좀 이렇게 자료를 만들든지 해서 우리 구민들한테 홍보하는 것도 사실 좋은 제안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상해는 뭐 이렇게 시에서 해주고 어떤 사고는 구에서 해주고 이런 부분들 아마 그 자료는 있을 건데요. 그 부분 조금 더 저희가 정리하고 우리 구민들이 조금 더 이렇게 유익하게 알아볼 수 있게끔 저희가 한번 이렇게 정리해서 홍보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우리 지금 이제 청사 이전 확정됐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지금 건물 대여섯 개를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일단 1순위로 검토하고 있는 건물은 별도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일단 중요하지만 확실하게 이전이 예정돼 있는지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계약기간이 6월 말이고요. 일단 올해는 그 이후에 청사 재이전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확실합니까?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행정국장 차승철  이제 전체적인 부분들은 청사운영과에서 이제 건물 임대청사는 지금 현재 찾고 있고요 이제 저희 행정지원과랑 이전하고 하는 실무적인 부분들 같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조만간에 최종적으로 확정을 지어서요 하반기에는 결국은 이전을 해야 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임시청사가 대림에서 좀 저희 계약기간이 만료돼서 아마 대림 측에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실무적으로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러면 지금 별관에 있는 문화환경국도 같이 가나요? 아니면 문화환경국은 그냥 놔두고
○행정국장 차승철  예, 거기는 이제 서울시에서 이렇게 사용을 저희가 같이 이렇게 협의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 부분은 이제 별개입니다.
박희연 위원  별개?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대림청사만 저희가 이렇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보니까 여기 7페이지 보니까 보안강화에서 청사출입관리시스템이라고 있거든요. 이거 시스템 청사출입관리시스템을 어떻게 할 예정이십니까?
○행정국장 차승철  이제 보면 지자체도 그런 사례들도 있고 아마 이제 가까운 서울시청만 봐도 이게 이제 업무공간하고 그다음에 시민들 개방공간하고 좀 구분이 돼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저희는 그런 게 별로 이렇게 통제가 안 돼 있고 쉽게 해서 출입이 이제 관리가 안 되고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타면 그냥 어느 사무실이나 이렇게 쉽게 이제 민원인들이 찾아오셔서 상담하는데요.
  이제 그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은 전혀 이렇게 직원들이 사전에 준비돼 있거나 아니면 이제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위험에 노출된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1층에서 신분확인을 한다든지 방문증을 발급받아서 출입을 하게 이제 앞에다가 출입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들을 하지 않으면 1층에다가 이제 전용으로 이렇게 민원상담실을, 그러니까 시청에도 아마 그런 부분이 있어서 사전에 약속을 하고 오시게 되면 그 상담실에서 민원상담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크게 이제 2가지 방법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희연 위원  민원실에서 상담하면 각 부서에 있는 민원을 해결할 수가 없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직원들이 내려오는 거죠. 그 상담실로,
박희연 위원  아, 상담실로 직원들이 와서?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디 재개발 관련된 민원을 내가 상담하고 싶다 그러면 약속을 하게 되면 이제 그 시간에 그 상담실을 예약을 하고 사전에, 그래서 그 상담실에서 실무자나 팀장이나 이제 그 관련된 직원들이 내려오고 그다음에 우리 민원인들도 거기에 이렇게 와 계시면 이제 그 공간에서 같이 상담을 하죠. 사실 우리 지금 청사에 보면 회의실 이렇게 그 사무실 안에요 되게 비좁고 이렇게 와서 상담을 하더라도 한두 분 와서 하는 것은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이제 그런 공간들이 좀 열악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박희연 위원  그러면 결국은 이제 출입할 때 예약된 분만 출입할 수 있게끔
○행정국장 차승철  만약에 출입시스템을 만들게 되면 우리 직원들은 공무원증 태그하고 출입을 하고 우리 방문하신 분들은 방문증 발급받아서 이제 청사 방문하게끔 한다든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상담실을 운영한다든지 크게 한 두 가지 정도로 지금 검토 중입니다.
박희연 위원  일단은 이제 이 부분도 임시청사이기 때문에 운영해 보시고 아마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운영해 보시고 나중에 우리 본청사 들어가면 조금 개선해야 될 부분 또 개선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런 부분들은 맞는 말씀입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자치행정과에 이제 저번에도 제가 행정감사 때 이제 업무보고지만 행정감사 때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통·반장 그 범위 통 범위랑 반 범위가 지금 그러니까 1~4가동 같은 경우는 1통, 2통이 주거지역이 거의 없어요. 상업지역이더라고요. 그런 지역이 있고 또 혜화동 같은 경우도 보면 어느 통은 주택이 엄청 많고 어느 통은 또 좀 적고 이게 아직까지 조금 그런 차이가 좀 심하게 나는데 이런 거 한번 저번에도 용역 한번 해주십사 한 번 말씀드렸는데 한번 이 부분 검토 한번 해 주십시오. 범위가 조금 모호한 부분이 조금 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요 그런 부분들은 좀 이렇게 이제 동하고 아니면 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뭐 어디 외부기관에 용역을 준다든지 좀 해서 충분하게 좀 적절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통반을 좀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마찬가지 7페이지 보면 전자게시판이 있거든요. 이거 우리 구청에만 게시판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주민센터에는 설치 안 되는 거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지금 청사에만
박희연 위원  청사에만 되는 거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시범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박희연 위원  시범적으로?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박희연 위원  전에 우리 혜화동 신년인사회 때 이 부분 말씀하신 분 있습니다. 전자게시판 혜화동이 이제 한옥청사다 보니까 일단 선두적으로 이런 부분 하나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일단은 전자게시판도 그게 뭐 부족한 것 같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박희연 위원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현수막으로 홍보를 하면 보는 주민이 있고 못 보는 주민이 있는데 주민센터에 이런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놓으면 주민들이 어떤 게 우리 구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면 주민센터 앞에 가서 볼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 주민센터에 하나 설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저희도 적극적으로 한번 금년에 검토해서 예산 반영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이게 사실은 전광판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혜화동으로 일단은 청사 하면서 혜화동도 하나 시범적으로 설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검토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보니까 비상벨 설치, 비상벨 보면 우리가 자율방범이고 바르게에서도 우리동네 안전 한 바퀴 돌면서 돌다 보니까 화단 한가운데 비상벨이 설치돼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부분 조금 전수조사해서 주민들이 화단까지 들어가서 벨 누르기에는 조금 무리거든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그래서 조금 주민들이 동선이 편리한 곳에 벨 누르기 좋은 곳에다 좀 이전 설치 비용이 아마 들어갈 건데 순차적으로 해서 위험한 부분은 조금 앞으로 길목에 좀 설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비상벨 아마 그 위치 말씀해 주시면 그러니까 현재 주민들이 좀 쉽게 이렇게 터치할 수 있어야 되는데 아마 그게 어디 화단 가운데 있다고 말씀, 그렇게 이해되는데요.
박희연 위원  맞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그런 장소 알려주시면 좀 이전을 한다든지 그다음에 지금 현재 설치돼 있는 비상벨도 좀 적정한 장소에 설치돼 있는지 아니면 이제 주민들이 정말 긴급할 때 이걸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한번 더 저희가 살펴보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17페이지 보면 소요 예산이 구비 4억 돼 있거든요. 아까 그런데 과장님 말씀으로는 시에서도 지금 책정돼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자치행정과장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5대5 매칭 비율로 편성한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시에서는 5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4억이 편성되어 있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8억 기준으로 30대 설치하는 거고, 만약에
박희연 위원  5억, 4억이면 9억이죠.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니요. 서울시 매칭이니까
박희연 위원  아, 매칭이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5대5로 매칭이니까 지금 현재는 8억을 집행할 수 있는 거고요.
박희연 위원  8억을 집행할 수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런데 이제 1억을 더 추경에 편성해 주신다면 서울시는 1억이 더 편성돼 있기 때문에 2억을 더 추가해서 더 추가 설치할 수 있을 거로 생각됩니다.
박희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향사랑 기부제 보니까 고액기부자가 있거든요. 고액기부자는 어느 금액 기준으로 해서 고액기부자가 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거는 지금 현재 고액기부자는 100만원 이상을 지금 고액기부자로
박희연 위원  100만원 이상?  그러면 이분들을 별도로 조금 특별한 대우를 해줍니까?  아니면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래서 앞으로는 이분들을 좀 더 예우하는 차원으로 저희가 홈페이지도 개설하고 그분들 고액기부자나 이런 분들을 좀 명예전당처럼 저희가 따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박희연 위원  따로 어떻게 관리를 할 예정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홈페이지에 그분들에 대한 예우를 하고
박희연 위원  홈페이지에, 그냥 홈페이지에 올린다는 거는 조금 너무 성의가 없는 거 같고.  이분들에게 뭔가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일단은
○행정국장 차승철  아마 다른 구들도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할 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구가 어떻게 하는지도 저희가 한번 조사도 해보고, 그런데 표현은 할 거 같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이게 그런 예우가 조금 되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관심도 높아질 거고 그다음에 기부하려는 어떤 의지도 조금 있을 거 같고, 좀 저희도 의원님들하고 같이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그리고 우리 19페이지 보면 이게 종로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한국자유총연맹 주요 사업이 있어요.  이 주요 사업이 특화사업이 이 단체가 특화사업이 아니고 우리가 그동안에 해왔던 그냥 주요 사업인 거죠?  그런데 사실은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직능단체들이 거의 중복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박희연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정리를 좀 해주셔야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새마을은 사실은 새마을운동 자체 특화사업이 있는 거고, 바르게살기도 특화사업을 만들어서 뭔가 특정한 일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짜장면 데이 하는데 이거 우리 구비입니까?  아니면 그 동에 바르게살기 회원 자체에서 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바르게살기 회원이 기부 형식으로 하고 있는 걸로
박희연 위원  아, 그래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하고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예.  일단은 이런 특화사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방위협의회, 우리 방위협의회 왜 지원이 안 되는 거죠?  방위협의회 우리 1~4가동 신년인사회 때 회장님 한 분 말씀하셨는데 방위협의회 적극 지원 좀 해달라, 워크숍 갈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 지원금이 전혀 없다 말씀하셨고, 조금 활성화시켜야 될 부분이 없는 동이 있습니다, 방위협의회가.  
○행정국장 차승철  그거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단체에 지원하려면 지원 근거나 이런 게 마련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아마 조금 제가 한번 그 내용은 세부적으로 검토해보고
박희연 위원  아마 작년에 근거 마련하려고 했는데 뭐가 잘 안 됐던 거 같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이게 일반 단체하고 조금 성격이 다르지 않습니까, 방위협의회 자체가?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좀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고 혹시 지원 방안이나 지원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예,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행정과 29페이지 보면 ‘현명하고 스마트한 가정생활’로 돼 있어요.  그런데 관내 55세 이상 주부거든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박희연 위원  그런데 왜 55세 이상 주부로 특정을 하셨는지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저희가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그러니까 무상으로 해줄 수 있는 연령이 55세입니다.  
박희연 위원  아,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연령대가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안 그러면 그래서 무상지원을 하기 때문에 무상교육을 하기 때문에 55세 이상입니다.
박희연 위원  그거를 조금.  아니, 그냥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래서 만약에 연령대가 55세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아니면 장애인이나 이런 저소득층이나 아니면 이런 분들한테는 적용이 됩니다.
박희연 위원  아, 그래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러니까 법에서 이제 지원할 수 있는 분들한테만 저희가 무상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희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키오스크 지금 이제 찾아가는 교육 한다고 하셨는데 이거 언제부터 진행하실 계획입니까?
○위원장 이시훈  저기, 박희연 위원님!  잠깐
박희연 위원  시간 됐습니까?
○위원장 이시훈  예, 다음에 질의하시고
박희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제가 잠깐만요.  여기 지금 박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아까 비상벨에 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 행정국장님은 검토해서 빨리 시작하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지금 그 화단 속에 있는 게 창신동도 상당히 그런 게 많아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뭐냐하면 비상벨이 거의 지금 여자나 노약자들이 많이 쓰려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데 우리는 어떻게 말을 했느냐 하면 그 화단을 자르자, 화단 입구 들어가는 입구 말이에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위원장 이시훈  거기 나무가 심어져 있잖아요, 나무들이.
○행정국장 차승철  예.
○위원장 이시훈  조그만 나무들을 심어서 막아놓은 거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위원장 이시훈  그래서 거기 사람이 들어갔을 때 통로를 만들어서 비상벨을 누를 수 있게끔 하자 이렇게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차피 하려면 좀 서둘러서 해달라는 거예요.  나중에 일 생겨서 비상벨 못 눌렀다 이렇게 되면 책임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오늘 위원들의 질의가 떨어지자마자 내일부터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정말 이건 비상벨은 약자들 그다음에 보호받아야 될 분들이 신속하게 이렇게 요청을 해야 될 사안이어서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말 이게 있어도 사용할 수 없다고 그러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뭐 접근성이나 이런 부분들 아니면 휠체어 타시고도 누를 수가 있게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전수조사를 바로 해서 현황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시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재호 위원님.
정재호 위원  예, 정재호 위원입니다.  2025년도에 지금 행정국장님부터 과장님들이 거의 다 바뀌고 이선예 스마트과장님만 지금 계신 건가요?  다 새로 맡으셨나요?  행정지원과장님, 작년 1월달에 있었어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7월달에 왔습니다.
정재호 위원  1월달에는 안 있었잖아요?  7월달에 왔죠?  그러니까 지금 업무보고는 다 처음이신 거 같아요.  저는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아까 일반현황 1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1페이지.  업무보고 1페이지.  아까 민원여권과장이 시간선택제나 임기제 이 부분들은 비고란이 없어서 이 부분에는 안 넣었다고 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홍보과 같은 경우는 현원이 정원이 18명인데 이게 아니, 12명인데 현원이 18명이란 말이에요.  우리 직원들만 6명이 더 있는 건가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이분은 여기는 시간선택제도 아니고 임기제 그거 아닌데도?  우리 정규직원이 6명이 더 많다?
○홍보과장 서희숙  홍보과장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현원 18명 되어 있는데요 홍보과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업무 특성상 좀 전문성이 많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아니, 업무 특성상 그런 거 다 이해해요.
○홍보과장 서희숙  예, 임기제가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규정에서 정원이 바뀌어야죠.  정원을 바꿔야지 매년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되죠.
○홍보과장 서희숙  임기제하고 사진이랄지 아니면 SNS 그런 부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정원을 바꾸세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정재호 위원  정원을 바꿔서 규정에 맞게 해주고 해야지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정재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우리 구에 지금 인구에 비해서 직원들이 굉장히 많다고도 해요.  그런 거를 뭔가 제대로 이번에 국장님께서 한번 정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정비를 한번 해서 우리 15만이 안 되잖아요?  지금 14만도 무너졌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14만 인구에 물론 행정안전부에서 한 자치구에 공무원 수가 기준라인이 있겠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총액인건비로 해서 되어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예, 있겠죠.  인건비로 이렇게 따지고 하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런 식으로 막 6명씩 한 부서에 정규직이 많아진다면 어느 부서는 일할 사람들이 못 가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건 맞는 말씀인데 그런데 정·현원을 조정하는 것은 사실 되게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이게 이제 저희가 일을 하다 보면 현안이 있는 사업들, 지금 스마트나 이런 부분도 얘기하고 있지만 이게 조직 자체가 사실은 계속 변동이 좀 돼야 되거든요.  그 현안사업에 따라서 정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조정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저희가 더뎠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정재호 위원  자치행정과 같은 경우는 21명인데 21명이 있는 거는 시간선택제하고 임기제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아요, 여기 말고.  그렇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정재호 위원  이 21명에 시간선택제나 임기제가 포함된 거 아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 과에는 시선제나 임기제가 없습니다.
정재호 위원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정재호 위원  아, 그러면 주민센터에 있는 시간선택 그분들은 다른 부서 소속인가요?  주민센터에 가보면 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건 각 동에 동의 정·현원이 또 따로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동 정·현원은 따로 가서?  자치행정과에서는 관리 안 하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부서에서 정원 외에 정말로 힘들어서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들을 활용하면 정원을 좀 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말씀드린 거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직진단도 좀 하고 그다음에
정재호 위원  예, 진단 좀 해주세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다음에 정·현원을 좀
정재호 위원  매번 하는데 매번 하는데 안 돼요.  예산을 들여서 해요, 구청에서.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 되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다음에 지금 아까 임시청사 박희연 위원도 얘기를 했는데 이전한다고 지금 알아보고 계신다고들 하는데 아마 신청사과에서 알아보겠죠.  알아보는데 지금 대림이 저 건물을 철거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최근래에 실무자들이 이렇게 왔다가 방문하고 했을 때
정재호 위원  자, 그러면 우리 구에서 지금 몇 년을 쓰고 있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사오 년 쓰고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우리는 올해 5월달에 착공한다고 하던데 27년까지 우리가 짓잖아요?  완공하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현재 계획은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대림이 지금 청사가 없어서 꼭 이리 와야 할 입장이 아니라면 이사하지 말고 그 대림하고 협의를 제대로 해서 임대료가 너무 낮게 책정돼서 자기들이 들어와야겠다면 모르지만 지금 대림이 저쪽 다른 데로 했다가 다시 지어서 오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정재호 위원  이곳으로.
○행정국장 차승철  예.
정재호 위원  그런데 지금 저 건물을 뭐 리모델링을 해서 활용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거를 좀 대림 측하고 얘기해서 이사하지 않고 우리 완공할 때까지 되는 방법도 한번 추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게 아마 신청사
정재호 위원  신청사과에서 하겠지만 그래도 행정국장님께서나 모든 부분들이 같이 좀 해줘야지 않을까 싶어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대림하고 좀 이렇게 우리 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하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우리 행정지원과장님!  그쪽에서 국제서당 관리하나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국제서당은 저희 과 소관업무가 아닙니다.  
정재호 위원  다른 과에서 하나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정재호 위원  예, 우리 이번에 차량 랩핑하는 거.  차량 랩핑하잖아요?  ‘서울의 본’, 세계 뭐 쓰여진 거를 다 바꾸겠다는 거 아니에요?  ‘서울의 길’로?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2월 말에
정재호 위원  그리고 아까도 보고할 때 보니까 자치행정과도 간판 다 교체하겠다는 건데 간판은 ‘서울의 길’로 가나요?  요렇게 한 모양으로 해서 새로 바꾼 그걸로 해서 통합브랜드로 해서?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지금 계획은 통합브랜드를 적용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통합브랜드 달고 밑에 ‘서울의 길’ 넣고?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직 거기까지는 저희가 결정을 못 했습니다.  
정재호 위원  이거 지금 아직 쓸 수 있는 간판이나 그다음에 차량 제가 옛날에도 사진 다 찍어서 준 적 있어요.  사진 찍어서 보기도 하고, 서로 보내줘서.  괜찮은 것들은 그냥 쓰세요.  이게 구청장 바뀌어서 계속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한 구청장인데 왜 그렇게 바꾸느냐고, 자꾸.  그래서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면 ‘비서실장이 바뀌어서 그러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 비서실장이 처음에 왔을 때 ‘서울의 본’ 뭐 이런 거 막 갖다가 이제는 또 이번에 바뀌니까 ‘서울의 길’인지 뭔지 차에다가 이런 거 막 돈 들이고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주민센터도 만약에 한다고 하면 저는 내년 선거 끝난 뒤에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구청장님 재선을 해서 다시 하면 서울의 길로 가서 모든 걸 바꾼다든가, 만약에 다른 구청장이 왔어요.  난 이걸로 안 하겠다고 하면 또 예산 그거 누가 감당할 거예요?
  제가 옛날에 서울시 박원순 시장 앞에서도 그 얘기를 했어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하지 말라고.  왜, 1년 남겨놓고 왜 하냐.  결국 저렇게 시장대행이 해서 했는데 그런 부분들은 돈이 많이 들어갈 거예요.  이거 그거뿐만 아니에요.  간판하고 이것뿐만 아니고 웬만한 데들이 우리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돌 같은 의자 있죠?  그거 다 종으로 돼 있어요.  그거 다 종으로 돼 있어요.  그것도 ‘서울의 길’로 바꿔야 할 거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행정국장 차승철  그런 부분들은 좀 충분히
정재호 위원  그런 부분들은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그리고 행정지원과장님도 그때 저한테도 얘기했지만 보면 차량 랩핑 아직 깨끗한 것들 많아요.  초심으로 가서 이런 것도 있었고 지금 아주 새로운 차 뽑았을 때 그런 차에다 하시라고, 랩핑.
○행정국장 차승철  그런 부분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 충분히 저희도 고려해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동청사의 간판도 몇 개 동은 아주 노후돼 있고
정재호 위원  정말 오래된 동, 정말 오래된 그런 것들은 한다고 하지만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렇지 않은 것들은 아직은 놔두시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다음에 행정지원과장님, 작년에 고용노동청에서 우리한테 공문이 와서 기간제들한테도 복지포인트를 다 주라고 한 거 있죠?  작년에 예산 볼 때 전체적으로 한 30만원씩으로 그렇게 해서 그때도 얘기를 했었는데 그게 왜 작년에는 216만원 그걸 다 지급을 했는데 왜 올해는 30만원만 해도 문제가 없어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저희가 이제 타구 사례를 조사를 했었는데요 일단 그 정도로 다 지급이 되고 있었고요.
정재호 위원  타구에?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왜 그렇게 다 지급을 했어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일단
정재호 위원  작년부터 그거를 파악을 했어야지.  왜 그러느냐 하면 사람들은 내가, 나도 마찬가지예요.  나한테 열을 주다가 느닷없이 다 가져가고 하나만 준다고 한다면 그때부터 그 상실감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때는 그러면 다양하게 숫자를 줘서 그때 예산을 예비비로 썼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정재호 위원  예비비를 썼을 때 그 예산을 좀 나는 전체 기간제를 차라리 다 나눠주라고 했어요, 30만원이든 50만원이든.  그 얘기도 했었는데 고용노동부에서 해당 부서만 지정을 해줬다 그 얘기를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런데 지금은 30만원으로도 되는 거를 왜 그때는 그렇게 나가냐고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한 번이 중요해요, 처음 시작할 때가.  그분들이 작년에 그렇게 받다가 이제 적게 받으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그 복지포인트가 지금 복지포인트가 일괄적으로 216만원이 우리 직원들한테 다 가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기본은 171만원이고요 거기에 따라서 이제 근속년수에 따라서
정재호 위원  년수에 따라서 그러면 171만원 받는 아까 새로 들어오는 신입직원들도 그 정도 나가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정재호 위원  거기도 의무적으로 종로사랑상품권을 줍니까?  아니, 뭐죠?  온누리상품권.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온누리상품권은 전 직원한테 다 지급되고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게 왜 다 줘야 하죠?  원래 복지포인트 줄 때 그렇게 주라고 되어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행안부 규정에 따라서
정재호 위원  행안부 규정에서?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정재호 위원  규정이 있어서, 그거는 그러면 10%면 10%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줘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 규정 오후에 좀 갖다주세요, 오후 한 3시 반이나 4시쯤 저한테 주세요.
○행정국장 차승철  그게 아마 소상공인들 이렇게 조금 지원하고 그게 보통 시장에서 쓰지 않습니까?  아마 그런 부분들 아마 중기부에서 요청을 했든지 아무튼 관련된 규정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간판이나 그런 부분들도 다 그렇게 해주시고
○행정국장 차승철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리고 우리가 자매·우호도시가 저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 한국청년회의소에서 활동을 할 때 우리는 해외에도 있고 국내에도 자매나 우호 맺고 하는 데가 있는데 국내는 저희들은 우호라고 하고 해외에 있는 데를 자매라고 표시를 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우리는 아까 말 들어보니까 좀 가까운 데는 자매고 좀 먼 제는 우호예요?
○행정국장 차승철  제가 대신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확인해보니까요 자매도시는 의회의 동의도 필요하고
정재호 위원  예?
○행정국장 차승철  아까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법적 구속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호도시는 동의나 이런 부분들도 필요 없이 했던 거 같고 그다음에
정재호 위원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그냥 했다?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그런 어떤 법적 구속력이나 이런 부분들도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이고 그러니까 훨씬 자매도시가 사실 좀 이렇게 제도적으로 돼 있죠.  그래서 만약에 교류를 한다고 그러면 자매도시로 가는 게 맞죠.  그래서 아마 저희도 9개가 아마 자매도시고 1개가 우호도시로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이렇게 정의를 하면 맞겠네요.  우호는 의회의 동의 없이 구청 자체적으로 집행부에서 관계를 맺어도 된다?
○행정국장 차승철  협력관계 이런 정도로 한 거 같고요 그렇게
정재호 위원  자매는 전부 의회를, 그러면 거창은 지금 자매도시인가요?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예, 거창은 자매도시입니다.  
정재호 위원  거창은?  작년에 재작년에 우리가 할 때 했으니까, 의회에서?
○행정국장 차승철  우호도시 부분도요 의회의 동의 여부는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아마 실무자들 의견이 조금씩 다릅니다.
정재호 위원  정확하지 않은 거 같아서.  제가 아는 우호와 자매는 우리는 그렇게 했었는데
○행정국장 차승철  자매도시는 정확하게 맞습니다.  자매도시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조금 설명드리면 지금 속초시하고 자매도시를 추진하기 위해서 최근에 우리 실무자들이 속초시에 다녀왔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3월 중에 동의안 제출하고 할 때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예, 그리고 스마트행정과장님!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정재호 위원  28쪽 한번 봐주세요, 28쪽.  `24년도 추진실적이 돼 있어요.  총 120개 과정을 했어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정재호 위원  그리고 2,317명이 참여를 했어요.  그런데 어르신 특화 스마트폰 교육 결과 286명은 뭔 말이에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저희가 일반과정, 정규과정에도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시는데 저희가 작년 5월, 6월이랑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교육을 따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1대1 교육이랑 1대4 교육을 진행을 했는데 그때 참여한 인원이 286명입니다.
정재호 위원  아니, 제목은 똑같아요.  어르신 특화 스마트폰 교육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아니, ‘교육 등’ 해 가지고 전 과정에
○행정국장 차승철  ‘등’ 자가 중요합니다.  
정재호 위원  그러면 이때 2,317명에도 스마트교육 받은 사람이 있을 거 아니냐고?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러니까 정규과정에도 저희 방통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에도 스마트폰 교육이 있는데요 거기에는
정재호 위원  그러면 운영 결과에서 그때 한 사람들은 말고 그 사람들도 포함을 해야지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이거는 저희가 시범운영한 것과 특화교육이라고 해서 별도 과정, 특강을 운영한 인원만 지금 여기에
○행정국장 차승철  어르신들 대상으로 이렇게 특별하게 했다고 해서 아마 이렇게 표시한 사항입니다.
정재호 위원  29쪽,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까 제가 할게요.  29쪽에 찾아가는 방문 정보화교육 있죠?  키오스크 및 금융결제 순회 교육.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있습니다.  
정재호 위원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상대로 하죠?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정재호 위원  이거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 있는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정재호 위원  ‘지역밀착! 찾아가는 방문 정보화교육’ 이거 서울시에서 스마트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사업에 대해서 있어요. 그 사업이, 근데 현재 7개 구에서 참여를 하고 있더라고. 근데 우리 구는 참여가 안 돼 있고, 만약에 우리 구가 참여돼 있으면 이 사업에 대해서 사업비를 받아서 할 수가 있어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근데 지금 저희가 이제 그 부분은 어르신복지과랑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요 그러니까 저희가 안 하고 있다고 해서 저희 그리고 이제
정재호 위원  복지과에서 한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아니요. 저희가 안 하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교육과정에 편입을 했습니다.
정재호 위원  양천구가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하니까 양천구한테 좀 많이 들어서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우리도 신청해서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예산 안 가지고 할 수 있잖아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알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광규 위원님.
이광규 위원  추가 좀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홍보과 19페이지 한번 볼게요. 지금 종로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이게 우리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단체예요. 그런데 지금 인원을 보니까 여기 인원 맞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까 이미자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이광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지금 보고 1,600명 자유총연맹이 1,600명이에요. 그리고 이 1,980, 2천명 가까이 돼요, 바르게살기는. 그러면 100명 이상이 넘는다는 거 아니에요? 한 동에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니,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확인을 못 해서 이거는 좀 오류가 있는 걸로
이광규 위원  이게 만약에 인원이 많으면 예산 더 주는 거 뭐 이런 게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그런 건 없고요.
이광규 위원  그런 거 없는데 이게 너무 인원이 너무 부풀린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니요.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해서 아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광규 위원  한 동에 100명이라면 엄청난 숫자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이게 좀 자료가 잘못 작성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렇죠? 저도 봐도 이게 새마을단체라는 데는 지금 4개 단체인가 있어요.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그리고 문고 그리고 또 직공장 4개 단체가 있는데 여기는 지금 보니까 900명밖에 안 돼! 뭐
○행정국장 차승철  죄송합니다. 이거 저희가요 좀 자료 작성할 때 조금 꼼꼼하게 했어야 되는데요. 이게 아마 조금 과정에서
이광규 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건 한번 좀 살펴보시고요. 사업의 필요성을 보니까 청년층 관심과 참여 유도라고 하는데 어떤 조사를 하시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자치행정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국민운동단체가 역사적으로 오래되다 보니까 또 이렇게 지금 회원분들도 연세들이 좀 많이 계시고 그래서 이제 젊은 층 회원 유입이 좀 덜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이번에 한번 조금 그 단체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젊은 층이나 이런 관심 있는 분들이 몰라서 인스타라는 홍보채널을 통해서 저희가 홍보를 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이광규 위원  그럼 청년이 연령대가 어디까지예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뭐 딱히 지금 통상적으로는
이광규 위원  아니, 이런 그 필요성 이런 거 뭐, 우리 단체 활동을 활성화할 때 계획이 있을 거 아니에요? 청년층이라면 어디까지가 청년층인지 그 계획을 했을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지금 저희가 이제 계획 중이고요. 저희 생각은 지금 청년층은 한 3050 정도를 저희가 좀 포커싱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이게 좀 타구에서 이런 참여 유도해서 성공 사례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일부 저희가 이 서울시는 많지 않고요. 지역에 단체들이 홍보활동하는 것들을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조금 새로운 분들을 유입하기 위해서 홍보를 강화하려는 겁니다.
이광규 위원  소요 예산이 비예산이에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비예산입니다.
이광규 위원  단체별 SNS 홍보채널 그럼 누가 이거 운영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가 이제 그 사무국장님들이나 또 저희 회원분들한테 저희가 우리 스마트행정과나 이렇게 협력해서 저희가 교육을 시켜 드릴 예정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런데 이제 저는 그래요. 이게 뭐 활성화시키려면 예산이 하나도 안 들어가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산을 이렇게 또 뭐 이렇게 책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지금 현재 있는 홍보채널 인스타를 이용하는 거기 때문에
이광규 위원  아니 지금 뭐 다 그걸 하고 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지금 우리
이광규 위원  SNS는 뭐 다 하고 있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개인별로 하는 거 말고, 단체별 SNS 고유계정이 없어서 그 고유계정을 개설하고 저희가 그 홍보를 강화한다는 내용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런데 이제 SNS 이런 홍보 방법은 일반 기본 홍보 방법이에요, 기본적인 거. 제가 봤을 때는 그래요. 그래서 이왕 뭐 우리가 활성화시키려면 전략적인 걸 이렇게 해서 또 예산도 좀 우리가 책정을 해서 예산을, 젊은 청년들을 유입을 시키려면 예산이 안 들어가서 이거 지금 누가 하겠어요, 이거?
○행정국장 차승철  알겠습니다. 좋으신 지적입니다. 그래서 일단 올해는 시범적으로 이렇게 좀 검토해서 시행을 해 보고요 만약에 예산이 좀 필요하거나 그러면 금년 말에 그런 부분들은 좀 사업 계획을 구체화시켜서 예산 편성을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그것은 필요할 것으로 봐요. 우리가 아무래도 좀 젊은 층이 많이 없다 보니까 단체가 많이 좀 예전보다 활성화 안 되고 하니까 이런 거를 뭐 우리가 해서 청년들을 유입해서 한다는 건 좋은 취지입니다.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이광규 위원  아까 박희연 위원이 말씀드렸는데 방위협의회 우리가 전부터 우리가 위원님들이 그 조례를 못 해 가지고 지원을 못 하고 있는데 지금 작년에 50만원씩 제가 내려간 걸로 알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장님! 그건 모르고 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아직 제가 그 부분은
이광규 위원  50만원씩 아마 동장님한테 저걸로 해서. 혹시 팀장님, 알고 계신 팀장님 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지난해 연말에 동별로 50만원씩 내려드렸다고 합니다.
이광규 위원  예, 그걸 내려주셨어요. 50만원 갖고 연말에 내려주지 마시고 연초에 해서 계획을 해서 뭐 땅굴견학이라든가 이런 거를 우리가 할 수 있게 한 뭐 100만원씩은 좀 이렇게 해줘야지 50만원 갖고 뭘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위원님들 협조해 주시면 저희가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50만원씩 내려가고 있어요. 지금 방위협의회가 지금 통합된 데도 있고 몇 개가, 뭐 많지 않아요, 그전보다. 동별로 17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몇 개가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저희가 파악해서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저도 좀 파악을 했는데 지금 아직 그게 안 나오네. 그래서 그거는 앞으로 좀 50만원 하지 말고 연초나, 정말 연말에 하지 마시고 다 쓴 다음에 그걸 뭘 어디다 쓰라고 그걸 주십니까? 그러니까 100만원을 해서 이렇게 좀 해줬으면, 일단은 우리가 조례를 그 지원 조례가 아직 없어요. 그걸 못 한다고 그래서 그거를 하게 되면 100만원씩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현재로서는 예산 편성된 게 없어서
이광규 위원  예산이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이광규 위원  예산, 추경에 한번 잡아보세요.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스마트행정과요 31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주민참여 생활실험실 리빙랩’, 리빙랩이 어떤 것이고 운영을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이게?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생활실험실이라고 해서 그러니까 저희가 스마트도시에 관련된 이제 문제도 발굴을 하고 그리고 이제 주민들이
이광규 위원  마이크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마이크 켰습니다. 주민들 입장에서 해결 방안도 마련을 하고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스마트도시 사업을 할 때 그냥 저희 관 주도가 아니라 그러니까 주민들 참여를 유도하는 하나의 그냥 방법,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 매년 지금 운영을 했고요. 그래서 작년 11월에도 운영을 해서 이제 주민들 각 동에 있는 주민들이 참여를 하셔서 그 아이디어를 도출을 해 주셨습니다.
이광규 위원  아이디어? 근데 저도 사실 리빙랩이라는 건 잘 모르겠어요. 이 리빙랩이 뭔지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저희 용어 자체가 어려워서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이제 예산서에 생활실험실이라는 우리나라 말을 쓰고 괄호하고 리빙랩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한마디로 생활실험실이라고 지금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실험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생활실험실
이광규 위원  생활실험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이광규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남녀노소 주민들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좀 이해 잘 좀 할 수 있게 좀 쉬운 단어로 해서 이렇게 좀 우리 리빙랩이라면 우리 위원님들 다 알고 계십니까? 이 리빙랩이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래서 이 부분이 근데 이제 전국적으로 다 이제 통용되는 상황이라 저희도 고민을 한 게 생활실험실입니다.
이광규 위원  예, 그건 좀 잘해서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한번 민원여권과 우리 41페이지 한번 볼게요. 혼인·출생 축하 종로네컷 스튜디오 운영 이 사업 했죠? 근데 구비 1,500만원이 작년에 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올해 비예산이에요. 이거 비예산 맞아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여권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로네컷 공간을 구성을 했고 다 이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은 필요치 않습니다.
이광규 위원  예산이 전혀 안 들어가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조금 필요한 것들은 그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것들은 뭐 소액이기 때문에 별도 예산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광규 위원  작년에 그럼 반응이 좀 좋았어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이게
이광규 위원  이용도하고 어느 정도 돼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저희가 12월 말에 완전히 구비가 됐기 때문에 현재는 그렇게 실적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저희 민원실을 방문하는 출생신고라든지 가족관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그 공간을 보시고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간간이 있는 거를 제가 보고 있습니다.
이광규 위원  근데 촬영을 하면 예산이 전혀 안 들어간다면 꼭 있을 필요가 있나요?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공간 차지하고요. 이 목적이 저희 민원실을 방문을 했을 때 기념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고 그런 공간을 통해 가지고 사진을 촬영을 하게 되면 저희가 앱으로 그 사진도 보내드리고
이광규 위원  1,500만원 예산이 작년에는 어디다 썼어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 공간 구성을 하고
이광규 위원  공간 구성하는 데 1,500만원 들었다?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공간 구입하고
이광규 위원  공간하고 구성 그것만 있으면 예산이 전혀 안 들어가는 겁니까?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이광규 위원  그러면 이용객도 많지 않고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많이 있습니다, 현재.
이광규 위원  아까 답변은 많지 않다고 했잖아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연말에 했기 때문에 카운트를 하지를 않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가
이광규 위원  1,500만원 들여서 작년 연말에 그럼 한 겁니까?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기계 구입을 한 거죠.
이광규 위원  며칠 사용했네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이제 연말에 완비가 됐기 때문에 올해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이광규 위원  아니, 1,500만원 예산 그걸 2024년도에 예산을 잡아놓은 거 아닙니까? 2023년에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다 했습니다. 그 예산으로
이광규 위원  그러면 그거를 `24년 연초에 해야지 연말에 왜 합니까? 이거를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저희가 그 예산을 추경을 통해서 한 거고
이광규 위원  아, 이거 추경에 한 거예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연초부터 본예산을 잡은 게 아니고 국비 지원이 포상금으로 나온 그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그 사업을 저희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면서 추경으로 잡힌 거기 때문에 그 기간이
이광규 위원  기간은 짧았네요. 올해는 지금 더 많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 그러면 예산을 좀 이렇게 좀 책정해서 이게 또 구민들의 호응도 만족도가 좋으면 더 이게 좀 상승될 수 있도록 우리가 홍보 좀 하면 좋지 않았나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래 가지고 저희가 지금 홍보과하고 그다음에 자체 여러 가지 홍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협조를 받아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 방문객들께서는 한쪽에 이렇게 구성이 돼 있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또 그냥 또 저희가 거기서 이제 홍보 비치를 하고 있어 가지고 그 사진을 좀 많이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광규 위원  그러면 호응도도 좋고 그러면 우리가 좀 거기에 예산이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갈 것 같으면 비예산으로 하지 마시고 조금 더 해서 더 많이 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방객들이 좀 호응도 좋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이광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이광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희연 위원님.
박희연 위원  아까 질문하던 거 마저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저희들 구매하셨습니까? 이번에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게 저희가 이제 그 키오스크를 구매해서 교육을 하는 게 아니고요. 그 교육업체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교육용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박희연 위원  아, 예.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래서 이제 경로당에 갈 때 그 교육용 키오스크를 가지고 가서
박희연 위원  교육업체에서 직접 교육을 해 주는 거네요?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그렇습니다.
박희연 위원  언제부터 진행하실 예정이십니까?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저희 3월에서 5월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경로당 64개소 일정 조율해서 그래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모든 경로당을 다 방문하실 예정인가요? 아니면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우선은 수요조사를 먼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교육을 해드리고 싶어도 거부하시는 곳도 있어서 먼저 수요조사랑 또 경로당별로 일정을 또 짜야 돼서 다 짜고 나서 그런 다음에 이제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아니면 이제 사실은 경로당이 엄청 많다 보니까 다 방문하기가 힘들면 한 두세 군데 한꺼번에 묶어서 교육받고자 하신 분들 원하시는 분들 받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그 방법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예, 그리고 아까 정재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서울시 스마트경로당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서울시에서 복지과에서 한다고 했었지만 이것도 이제 요건이 있는 것 같아요. 일정 요건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스마트행정과랑 복지과랑 같이 협업해서 우리 구에서도 빨리 유치할 수 있게끔 한번 해주시면 우리 서울시 예산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조금 더 혜택이 갈 수 있는 부분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예, 알겠습니다.
박희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박희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호 위원님.
정재호 위원  민원여권과장님! 우리 아까 이광규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네컷 스튜디오 이게 작년까지는 우리가 사진을 찍는 게 있었어요. 여권 사진 찍는 기계가 그전에 있었죠?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거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없었어요? 그러면 대림으로 이사 가면서 없어진 거예요. 그게 그전에 여기청사에서는 있었는데 그거 찍으면 5,000원인가 내고 이렇게 했거든요. 근데 대림으로 가면서부터는 없어졌다? 그러면 그분들이 여지껏 여권 만들면서 사진을 다른 데 외부로 나가서 찍었었겠네요? 그 앞에 사진관이나 이런 데 가서?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정재호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작년에 지금 국비 1,000만원하고 우리 구비 1,500으로 해서 그 공간을 조성하고 장비를 사고 그러면 지금 사진도 출력을 거기서 해주잖아요? 안 해줘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앱으로 가지고 있는 거고
정재호 위원  앱으로만 보내주면 자기가 가서 출력을 해야 한다?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정재호 위원  기왕이면 저는 그래서 아까 우리 이광규 위원님이 뭐 비예산으로 돼 있어서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우리 예산을 좀 잡아서 그 여권사진 찍는데 그분들 그 자리에서 출력할 수 있게 그 시스템이 안 돼요? 기계가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거하고는
정재호 위원  기계가 시스템 될 거 아니에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거하고는 다른 내용의 사항입니다. 그 출력을 하게 되면은 출력 프린터도 있어야 되고
정재호 위원  그거야 당연하죠.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인화도 돼서 나와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정재호 위원  이왕이면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그리고 여권사진은 규격이 딱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 규격이 어긋나게 되면 여권발급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재호 위원  근데 여기에 지금 찍는 사진이 본인출생 여권사진에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이거는 기념사진, 기념사진
정재호 위원  여권 발급 등의 여권도 기념사진이 있어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여권을 발급을 했으면 여권을
정재호 위원  여권을 들고 기념사진 찍는 그런 거?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기왕에 이게 우리 종로 혼인·출생 또 여권이나 이런 부분들은 종로네컷 스튜디오를 조성해서 운영해서 한다고 하면 저는 그래서 아까 많이 안 오고 지금 많이 온다고 이렇게 하는데 기왕이면 예산을 좀 잡아서라도 여권사진 찍는 분들 여권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해서 나갈 수 있는 그 비용을 좀 해서 프린트 준비하고 그래서 예산이 좀 들어가더라도 그게 좀 낫지 않을까, 종로구청 가면 그러면 여권 수수료나 이런 거 하잖아요? 우리가 받잖아요?
○행정국장 차승철  예, 그렇습니다.
정재호 위원  지금 여권 수수료가 지금 아마 이제 코로나도 풀리고 해서 여권 수수료가 작년에도 예산 잡을 때 많이 들어올 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종로구 가면 여권사진도 바로 출력이 된다더라’ 하면 일이 너무 많아지나요?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정재호 위원  일이 너무 많아질까? 직원들이? 그래서 기왕에 서비스를 해 줄 것 같으면 확실하게 사진까지 빼주는 거 하는 거를 한번 연구를 좀 해 보세요. 그래서 이 예산이 추경이 얼마 들어간다 하면 이번 추경에라도 올려서 그렇게 해서 사진 찍으면 나올 수 있게 바로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예.
정재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시훈  정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은데, 11시 반에 끝나기로 했었는데 그렇죠?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국은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충분히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시거나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차승철 행정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내일은 기획경제국,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위한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시간 지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39회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11분 산회)


○출석위원 5인
  이시훈  이미자  이광규  정재호  박희연
○출석전문위원
  최윤석
○출석관계공무원
  행정국
  행정국장  차승철
  행정지원과장  윤정숙
  자치행정과장  최상종
  홍보과장  서희숙
  스마트행정과장  이선예
  민원여권과장  전경표
○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이동은
○속기사  
  정은희  구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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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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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 라도균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11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공학석사)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의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의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전)
  • 종로5·6가동장 / 창신제2동장(전)
  • 행정사 / 사회복지사 1급 / 환경관리기사 1급
  • 녹조근정훈장 수훈(2016)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좋은 기초의원상 수상(2019)
  •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2020)
  • 2023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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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무

여봉무

  • 이 름 : 여봉무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3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고위과정 수료
  • 건국대학교 주거환경원 수료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도시복지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의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건설복지위원장(전)
  • 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지부 회장(전)
  • 배화여자중학교 감사장 수상(2024)
  • 2022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 기초의정대상 수상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대통령상 수상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감사패 수상
  • 무악배드민턴클럽 공로패 수상(2021)
  • 청운초등학교 감사장 수상(2021)
  •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수상
  • 2020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 2019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 2019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종로구 구립어린이집 연합회 감사패 수상
  • 새마을문고 서울특별시지부 공로패 수상
  • 주거환경 정비사 자격증 취득
  • 부동산 임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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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정재호

  • 이 름 : 정재호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15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학석사
  • 원광대학교 학사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부의장(현)
  • 제8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전)
  • 제8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전)
  •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기초의원 원내대표(전)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 기초의원 원내대표 협의회 회장(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한국 회의법 학회 회장(현)
  • 종로구 건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
  • 전라북도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장(전)
  • 서서울청년회의소(JC) 2001 회장(전)
  • 서서울청년회의소(JC) 2021 특우회장(전)
  • 종로구 족구연합회장(전)
  • 2021,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의회발전부문 수상
  • 2021, 2022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 2021 제2회,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 2021 제1회, 2022 제2회 대한민국자치대상 행정 의정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
  • 20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 2021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수상
  • 2021 대한민국 충효대상 지방의회부문 행정문화발전공로대상 수상
  • 2022 제7회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 제1회 대한민국 ESG 생활대상 다시 행동하는 양심대상 으뜸상 수상(2023)
  • 제15회 2023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
  • 202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2급 표창 수상
  •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감사패 수상(2024)
  • 레크레이션 지도자 2급
  • 대성ENG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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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이응주

  • 이 름 : 이응주
  • 선 거 구 : 가선거구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25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재학 중
  •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도시복지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전)
  • 무악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전)
  • 서울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회장(전)
  • 인왕산아이파크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전)
  • 종로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전)
  • 무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전)
  • 법무법인 위드유 실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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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김하영

김하영

  • 이 름 : 김하영
  • 선 거 구 : 나선거구 (가회동,부암동,삼청동,평창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29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일본 아이치현립대학교 문학부 국문과(일문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 재학 중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도시복지위원장(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종로구 인권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신청사건립기금 운용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제4기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학술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위원(현)
  • 2022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대상 기초의회 우수상 수상
  • 2023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헌 감사패 수상
  •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2024)
  •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행정사무원(전)
  • 세검정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전)
  • 종로구 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분과장(전)
  • 종로구 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위원(전)
  • 상명사대부여중 학부모회 회장(전)
  • 종로 장애인단체연합회 이사(전)
  •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 운영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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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륜구

이륜구

  • 이 름 : 이륜구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6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원광대학교 원불교학
  •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수료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도시복지위원회 부위원장(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전)
  • 2023 대한민국 예술축전 예술문화공로상 수상
  • 제15회 2023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 종로경찰서 선도심의위원(전)
  • 아이너 대표(전)
  • 중앙중학교 CA 활동지도
  • 평화문화재단 사무국장/이사(현)
  • 명신당필방 직원(현)
  • 전통이음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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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광규

이광규

  • 이 름 : 이광규
  • 선 거 구 : 다선거구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21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전)
  • 제9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제18회 2023 대한민국나눔대상 지방자치 발전 및 사회복지 나눔 봉사부문 대상 수상
  • 2023 자랑스러운 우리고장 도전한국인 종로 33인 대상 수상(종로구장애인협회)
  •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의회의정 공헌대상 수상
  •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전)
  • 종로구 새마을협의회 회장(전)
  • 종로구 새마을회 이사(전)
  •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회장(전)
  • 종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전)
  • 상미디자인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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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시훈

이시훈

  • 이 름 : 이시훈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02-2148-3822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중앙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세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전)
  • 종로구 충청향우회 회장(현)
  • 종로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현)
  • 종로구협치회 위원(현)
  • 종로구 규제개혁위원회 위원(현)
  • 종로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 위원(현)
  • 종로구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위원(현)
  • 서울시 축구협회 행정감사(현)
  • 종로구 새마을회 이사(전)
  •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자문위원(전)
  • 민주평통자문회의 종로구 협의회 교육홍보 위원장(전)
  •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 지회장(전)
  • 종로 장애인단체연합회 이사(전)
  • 종로구 축구협회 회장(전)
  • 종로구 여성축구단 단장(전)
  • 교육인적자원부장관감사장 수상
  •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 제14회 202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기초의원 우수상 수상
  • 제18회 2023 대한민국나눔대상 지방자치 발전 및 사회복지 나눔 봉사부문 대상 수상
  • 대지사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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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김종보

김종보

  • 이 름 : 김종보
  • 선 거 구 : 라선거구 (숭인1동,숭인2동,종로5/6가동,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8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고위과정 수료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휴학
  • 동국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학과 재학 중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전)
  • 종로구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숭인1동 협의회장(전)
  • 종로구정신문 대표 겸 발행인(전)
  • 종로구 탁구협회 1~3대 회장(전)
  • 민주평통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16~19기 부회장, 20기 간사
  • 종로문화원 이사(전)
  • (사)종로구 효행본부 이사(전)
  • (재)우리모두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위원(전)
  • 서울시 재향경우회 지도위원(전)
  • 종로동부새마을금고 자문위원(전)
  •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 노인장기요양보험 종로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위원
  • 제4기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 종로구협치회 위원
  • 도서관정책위원회 위원
  •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 종로비전연구소 대표
  • 불티나 대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수상
  • 종로구민상 수상
  • 서울시장상, 다수의 국회의원상 수상
  • 혜화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종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종로소방서장 감사장 수상
  •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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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이미자

이미자

  • 이 름 : 이미자
  • 선 거 구 :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 02-2148-3827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동국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학과 재학 중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전)
  • 제9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지방자치행정혁신 대상 수상
  •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2024)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9기 종로구 부회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13, 14, 16, 17, 18기 자문위원
  • 종로구 클린넷 회장(전)
  • 종로구새마을부녀회 총무(전)
  • 이화동 주민자치위원(전)
  • 이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전)
  • 대한적십자 이화동 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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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원프로필

박희연

박희연

  • 이 름 : 박희연
  • 선 거 구 :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사 무 실 :
  • 이 메 일 :
  • 주 소 :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국토경제학)
<경력사항>
  •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현)
  • 제9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전)
  • 제9대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현)
  •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2024)
  • 혜화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전)
  • 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전)
  • 서울종로상공회여성회장(전)
  • 하늘공인중개사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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