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행정감사
시민행정위원회 회의록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시설관리공단
일 시 2004년 12월2일(목) 13시08분
장 소 시설관리공단 회의실
(13시08분 감사개시)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시설관리공단 소관업무에 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18만 종로구민의 대변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며칠 동안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들께서는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늘의 시설관리공단 감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김건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공단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이 모색되는 자리임을 인지하시고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성실하고 명확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라며 오늘의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선서의 취지와 처벌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그 사무에 관계되는 자를 출석하게 하여 증언하게 할 수 있으며 허위증언을 한 자는 고발할 수 있고 또한 출석요구를 받은 관계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시설관리공단을 대표하여 김건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하여 주시고 선서에 대한 서약서는 선서가 끝난 후 나오셔서 본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건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하신 위원님들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2004년 12월 2일
시설관리공단
이 사 장 김건진
상임이사 박승년
(일동착석)
지금부터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김건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나오셔서 소속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승년 상임이사입니다.
총무팀에 이목희 팀장입니다.
생활관팀에 이중섭 팀장입니다.
구민회관팀에 전형집 팀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준비된 자료로 업무보고를 시작겠습니다.
(참조)
2004년도 주요업무보고
(시설관리공단)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그러면 지금부터 시설관리공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는 서울특별시종로구의회회의규칙 제5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오필근 부의장님! 질의하십시오.
시설관리공단 영업이익이 2002년도에 12억 6,238만 7,000원이고 2003년도는 6억 8,110만원인데 2004년도에도 흑자폭이 많이 감소되었죠? 이렇게 흑자폭이 감소된 이유가 뭡니까? 특별회계를 제외하고 나면 2002년도에는 12억 정도 되었는데 흑자가
직원 역량을 배가시킨 다음에 사업을 확충해야 되는데 지금 종로구의 실무자들 의견은 공단에 사업을 결코 확충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무자들하고 1년간 수차례 토의도 하고 해서 금년에 4월 1일부터 간신히 주차장을 직영을 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노상, 노외주차장 직영뿐만 아니라 거주자우선주차장도, 서울에 있는 14개 공단은 전부 다 공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라든지 청사관리업무라든지 민간부분을 많이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단이 할 수 있는 업무영역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오금남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상주차장 직영은 수입을 따지기 전에 자꾸만 주차요금을 관례대로 받지 않고 임의로 받는다든지 해서 요금 시비 때문에 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희가 직영하면서 이런 시비가 없어지고 또 아무래도 공단에서 관리하는 직원들은 관리를 시키기 때문에 친절도 면에서도 향상되고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전체를 직영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홍기서 전 의장님! 질의하십시오.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예.)
○홍기서위원 답변해 보세요.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예상을 못하고 나와서 교통행정과 하고 교통지도과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홍기서위원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무슨 사업을 하나 넘겨주게 되면 그 자체 내에서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지 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이지 사업을 넘겨주고 나서 이것도 빼먹고 저것도 빼먹고 나면 사업을 할 수 없잖아요. 그럼 구청에서 강력하게 기획예산과장이 말씀을 하세요. 말씀을 해야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데 명년 예산도 우리가 서울시에서 교부금도 80억 정도 줄어서 어려운 판국인데 공영주차장을 전부 거주자 우선주차로 돌려버리면 수익이 없잖아요.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검토해 보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검토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시정을 하실 것은 하셔야죠. 그렇잖아요? 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을 찾아야지 민원 좀 들어온다고 해서 다 돌리고 그럼 지금까지 들어온 민원들은 왜 안 들어줬어요? 시설관리공단한테 허울좋게 넘겨놓고 난 이후에 다 빼먹어 버리면 무엇을 가지고 운영하겠어요? 분명하게 구청장한테 말씀해서 우리 의회에서 행정감사 때 강하게 어필했다고 말씀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고 그리고 거주자우선주차도 어차피 우리가 넘겨주려고 하면 시설관리공단에 다 넘겨주어야 합니다. 넘기게 되면 구청의 인원도 줄일 수 있잖아요. 그 많은 인력을, 그런데 거주자우선주차는 구청에서 관리하고 공영주차장은 시설관리공단에 넘기고 왜 이렇게 이원화된 운영을 합니까? 우리 기획예산과장께서 여기 참석을 하셨으니까 정책회의 때 그런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셔서 하려면 아예 주든지 아니면 공영주차장도 가지고 가든지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알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꼭 그렇게 해주시고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우리 오필근 부의장께서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광화문지하도의 광고물을 수리가 다 끝나면 우리가 다시 가져올 수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을 지금 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저희 업체에서 하던 것인데 수리하는 기간이라 업체에서 관리하고 나갔습니다마는 지금 시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기에 시민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 있답니다. 그 계획과 연관해서 저희가 가급적 할 수 있도록 시하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광장을 조성해도 광고물은 들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사장 김건진 물론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종로관내에 그 지하도가 있고 우리가 지하도를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돈 되는 것은 시에서 가져가겠다고 하고 어려운 관리만 우리한테 하라고 하면 안되죠. 그럼 지하도 관리권까지 가져가라고 해야죠. 그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됩니다.
○이사장 김건진 하여튼 구청하고 협의해서 시에서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현재 시설관리공단 주위에 체육문화센터가 인접되어 있는 곳이 많죠?
○이사장 김건진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래서 아까도 오금남위원께서도 지적했듯이 여기 시설이 그곳 시설보다 뒤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공단에서 제일 수익을 많이 올려주는 종목이 수영이죠?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런데 올림픽기념관은 작년도에 수리를 했죠? 보수를 했기 때문에 거기는 괜찮잖아요? 그런데 우리 구민회관은 뒤질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괜찮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아직은 괜찮은데 위원님들 지적대로 경쟁업체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만 뒤지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최우선 목표를 시설현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렇게 해서 경쟁에서 이겨야지 손님들이 한번 왔다가 실망하면 안 옵니다. 그러니까 오는 손님을 잡아야지 오지 않는 손님을 우리가 모시려고 해봐야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보수관계나 질이 떨어지는 게 있으면 과감하게 구청에 건의를 해 가지고 그것을 완전하게 투자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청소년회관의 보일러가 약해 가지고 더운물이 안나온다고 하던데 지난번에 보수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이 설계가 안되어 가지고 저희가 설계를 업체에 맡겼더니 업체가 잘못한다고 해서 저희 직원들이 설계를 해서 구청 영선계에 갖다줬습니다. 금년말에 수리가 될 것 같습니다.
○홍기서위원 금년 겨울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안 했어요?
○이사장 김건진 설계 때문에 시간을 많이 끌었습니다. 공사 금액은 얼마 안되고 하니까 업자들이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럼 안되죠. 추경에라도 올려서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사장 김건진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현재 우리 사직동에 체육문화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명년도에 기공을 하지 않습니까? 그럼 그것도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맡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건축이 완공되지 않았지만 한번이라도 수익차이를 계산해봤어요?
○이사장 김건진 수익차이보다 저희가 설계응모할 때는 참여를 못했습니다마는 실시설계가 시작되고 구청에 회의를 몇 번 참석하고 서류를 가져와서 검토를 했습니다. 우선 사직 체육관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운영이 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많이 건의해서 일부 반영이 되고 시설보완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듣기로는 지하에 극장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검토해 보셨어요?
○이사장 김건진 예, 해봤는데 그것은 고칠 수가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대신 수영장의 락커나 편의시설을 저희가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서 설계를
○홍기서위원 거기에 극장을 넣어 가지고 손님들이 오겠어요? 안 오리라 보는데
○이사장 김건진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차라리 극장을 빼 버리고 실내골프장을 만들면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연관이 되지만 체육시설에 극장을 넣어서는 운영이 안되리라 보는데 그것을 우선적으로 설계변경하면 되지 않겠어요? 그것을 지을 때는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해야 될 문제니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 무엇을 하게 되면 수익성이 좋은가를 연구해서 시공될 때까지 건의해서 그것이 이행되도록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이사장 김건진 질문이 나왔으니까 대답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설계나 이런 데에 저희가 주도적인 입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이 수익성이 없고 극장을 해서 손님이 있겠느냐는 말씀을 몇 번 드렸습니다마는 구청과 설계사 입장에서 반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그것을 강하게 어필해야죠. 만약에 안되게 되면 우리 의회차원에서라도 강하게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시설관리공단도 자꾸 감사 때나 되면 왜 수익을 못 올리냐는 질책을 많이 받잖아요. 그럼 우리가 건물만 덩그러니 지어 가지고 시설관리공단한테 운영하라고 하면 모든 잘못된 부분을 시설관리공단에서 떠맡아야 하잖아요.
○이사장 김건진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런 건 과감하게 초창기부터 시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끌어나가야 된다는 얘깁니다.
○이사장 김건진 기왕에 의장님이 질문하셨으니까 구청에 강력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같이
○홍기서위원 기획예산과장! 이것도 정책회의에 적극 반영하십시오.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가 자치센터 경연대회를 강당에서 해봤는데 음향시설하고 조명시설이 제대로 안되어 가지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이 못된 사례를 봤거든요. 어떻게 명년 예산에 조명시설하고 음향시설을 하는 예산을 반영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을 반영을 못했고, 지금 조명은 예산이 더 많이 든답니다. 음향만 해도 2억 몇 천만원 든답니다. 그것을 예산을 뽑아서 위원님들 예산 심의할 때 총무과에다 반영해 주시는 걸로 지금 총무과하고 구청하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음향을 하면 음향기사가 있어야 된다면서요?
○이사장 김건진 그것은 어쨌든 음향기사를 하나 채용하도록 구청과 협의하겠습니다.
○홍기서위원 우리가 어차피 대관을 하면 임대료를 받고 임대하지 않아요?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임대료를 받고 대관하면 제대로 된 시설에다 대관을 해야지 마이크 시설이 제대로 안되어 가지고 꺼지고, 조명시설도 제대로 안되어 가지고 어떻게 대관료를 받을 수 있어요? 굳이 우리 구청 행사뿐만 아니라 연중 우리 구청에서 쓰는 행사가 많이 있겠습니까? 대관을 많이 하겠죠.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난 이후에 대관을 해야지 우리가 대관을 해놓고도 우리 구청이 욕을 먹어요.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그것은 예산을 반영해서 빠른 시간 내에 시정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홍기서위원 그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되거든요. 그리고 현재 우리가 수영강습료를 올렸죠?
○이사장 김건진 예, 이용요금을 올렸습니다.
○홍기서위원 이용요금을 올리고 난 이후에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몇 건 들어왔습니다. 혜화동이 처음에 8월달에 인상할 때 특히 7시, 8시, 9시에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 너무 한꺼번에 많이 올린다 연차적으로 올리는 게 어떠냐는 그런 불평도 했었는데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설득도 하고 또 올리면서 할인제도도 저희가 몇 가지 만들어서 이용하시게 해서 지금은 거의 불만이 없으신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월달에 구민회관 올릴 때 그런 민원이 없었습니다. 사전에 회원님들한테 말씀을 잘 드려 가지고
○홍기서위원 그러면 인상했을 때하고 지금 인상 전하고 회원 수는 준 게 없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회원 수가 혜화동의 경우에는 처음에 190명 정도 줄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인상 때문에 준 것이 아니고 지금 경기와 모든 회원이 줄고 있습니다. 그 여파가 조금씩 있는데 구민회관의 경우는 전혀 회원이 15분인가 줄었다가 한두 달 그러다가 다시 회원님들이 다시 나오시고 대신 전체적인 회원 때문에 준 것이지 이번 인상 때문에 준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홍기서위원 인상을 했더라도 인근 지역에 인접해 있는 업체들하고 어떻게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저희가 저렴한 편입니다. 저희보다 싼 데가 없습니다.
○홍기서위원 성북하고 비교해서
○이사장 김건진 예, 성북도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회원들의 불만을 하루속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교육을 해야 되고 철저히 해야 된다고 보고, 여기 보니까 명년도에는 수영경연대회를 한다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저는 좋은 착안사업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회원들이 뭔가 질적 향상을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마련해줌으로써 우리 고객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고객이 될 수 없거든요.
그래서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끌어들여야지 예를 들어서 옛날에 수영장이 국민생활관밖에 없을 때는 우리가 독점을 했어요. 그때야 아무렇게 해도 갈 곳이 없어서 왔지만 지금 성북처럼 체육센터가 우리보다 훨씬 시설도 좋고 좋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 다녔던 곳이 정에 의해서 우리 국민생활관에 나오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봐 가지고 시설이 좋아서 우리 국민생활관으로 오는 걸로 보지는 않거든요.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지 않겠어요?
○이사장 김건진 새로 지은 요즘 시설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운동습관이라는 것이 그 시설도 정이 들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정이 들어서 나오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대회를 한번 해드리면 유대감도 강화되고 내가 그래도 혜화동 체육관에 나간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금년에 어려운 예산을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내년부터 이것은 조금씩 확대해서 여하튼 회원들한테 뭔가 보답을 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홍기서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1,000만원 가지고는 적습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적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래도 그런 대회를 한번 하려고 하면 하다못해 시설관리공단의 티라도 하나씩 마련해주고 해야지 와 가지고 수영대회 한다는 것은 안 맞거든요. 이런 계획을 수립할 때는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서 우리가 대회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는 범위 내로 예산을 잡아야지 괜히 해 가지고 행사가 섣부르게 되었다든지 빈촐하게 되어 버리면 안한 것만 못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검토를 하셔서 될 수 있으면 우리가 고객한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비스를 많이 해줘서 그분들이 다른 데 가고 싶어도 안 가고 회원 하나라도 모시고 올 수 있는 것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사장님께서는 그런 경륜과 능력을 가지고 잘하고 계시지만 그런 쪽으로 해주시고, 다시 한번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우리가 공영주차장을 시설관리공단에서 맡으니까 모든 것을 거주자우선주차장까지 전체를 다 해 가지고 맡아야 됩니다.
이쪽으로 이관을 해달라고 강하게 구청장한테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우리 구 차원에서도 이윤이에요. 왜 그러냐 거기에 관리하는 직원들 만약에 여기에서 다 맡아서 해버리면 그 인원이 남잖아요? 인건비가 절약되고 여러 가지로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우리한테 돌아올 때는 이사장님께서 가셔 가지고 강하게 하시고 우리도 의회 차원에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어차피 설립되었으니까 타지역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공단이 되어야 되고, 또 예를 들어서 주민들한테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우리가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여기에서 봉사하고 종사한 분들도 힘이 나고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죽도록 와서 고생만 하고 자꾸 못한다는 질책만 받게 되면 일할 의욕도 없고 모든 사기도 저하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경영혁신 차원에서 우리 공단에서 좀 많은 예산을 주고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알겠습니다.
○홍기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홍기서 전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이환 전 의장님! 질의하십시오.
○김이환위원 구청 직원보다 더 잘 생긴 것 같아요. 잘 생긴 사람이 일도 잘하지만 우리 이사장님! 공무원 경력 얼마나 되셨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34년 됐습니다.
○김이환위원 34년이요? 많이 하셨네요. 그러면 직급이 1급이죠? 아까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김이환위원 아까 공채 해서 오셨다고 했는데 공채에서 발탁된 이유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글쎄요. 공무원으로서 오래된 경력을 많이 평가해 주셨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이환위원 오랜 세월동안 공무원 생활을 많이 했기 때문에 노하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를 관리하는 데도 잘하실 것이다 그것이 우선 점수가 많이 되어 가지고 발탁된 걸로 알고 있다 그런 얘깁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본 위원이 생각을 할 때는 안 물으려고 했는데 아까 말씀을 듣다 보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많이 한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사회경험으로 보면. 그런데 그런 것이 장점이 되어 가지고 발탁되었다고 하니까, 그러면 공채 심사는 누가 어떤 분이 하셨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구청에서 공단 이사장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위원회에서 심사를 했습니다.
○김이환위원 공단 이사장님 선정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김이환위원 위원장이 누구였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저는 그때 경황이 없어서 면접을 받는데 누가 위원장이신지는 몰랐습니다.
○김이환위원 지금도 누가 위원장이었는지 모르고 계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그러면 기획과장! 그때 누가 위원장이었어요?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잘 모르겠습니다.)
○김이환위원 야단났구만. 위원장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사장 김건진 그 당시에 기획과장을 안 했으면 잘 모르겠죠.
○김이환위원 그래도 관리공단 이사장님 정도 뽑는데 하나의 공채를 하는데 심사위원이면 많은 사람들이 간부들은 다 알고 있어야 되는 게 상식이 아니에요? 우물우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몰랐다고 하면, 또 그런 대로 넘어가겠습니다. 본 위원이 오필근 부의장께서 처음에 서두에 말씀하신 그 부분에 상당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처음에 조학래 국장께서 여기에 처음에 오셨을 때 그때도 우리가 인사과정에서 상당히 안 좋았어요. 종로 실태가 그분들이 안 좋았는데 임기 전에 그만두셨거든요. 임기 전에 그만두시고 가시고 자꾸 밀려나고 이사까지도 다 되니까 상당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된 전례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것은 우리 이사장님이나 제가 볼 때는 이사장님이 1급까지 하셔 가지고 많이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공단에서는 타구의 공단에서 하고 있는 그런 예를 따라서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자체적으로 연구팀이 있어 가지고 특별히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연구해서 별도로 타구와는 달리 우리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계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저희 공단은 저희 직원들로 구성된 프로그램 개발추진팀이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이것을 항상 연구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저희 프로그램을 타 시설에서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그렇습니까? 이렇게 늠름해 보이잖아요? 저렇게 늠름해 보이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보면 머리도 잘 돌아가거든요. 좋은 아이템이 나와 가지고 운영을 하면 더 우리 구민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렇게 지금 하면서 보면 오늘 처음 보니까 다 좋아보이는데 이 사람들이 일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발전되어 가는 것이 없다는 얘기죠.
우리가 처음에 구민회관에 시설관리공단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해오는 과정에서 보면 가령 어느 정도 시기에 가면 어느 정도 프로그램이 나와서 종로에서 잘 자리를 잡아가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나와야 되거든요. 지금 본 위원이 볼 때는 처음에 한 것에서 항상 제자리걸음 만날 수영이나 하고 헬스나 하고 골프나 하고 만날 그거란 말이에요. 특별히 근자에 와서 개발해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저희가 대종을 이루는 것이 헬스하고 수영, 에어로빅 이런 게 대종을 이루고 문화교실 이렇게 해서 각종 문화교실을 엽니다. 문화교실은 지금 67개인가 그 정도 종류가 많습니까?
○김이환위원 우리 프로그램이 60여 개가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전체 프로그램이 100여 개가 넘고 큰 종류만 따지면 전체 종목이 137개 정도 됩니다. 강좌 종류가 여기에
○김이환위원 137개 종류가 되는데 거기에서 흑자를 보는 것이 몇 가지나 되고 적자를 보는 것이 몇 가지나 됩니까? 전체적으로
○이사장 김건진 저희가 이것을 가지고 전체가 다 흑자라고 봅니다.
○김이환위원 전체가 다 흑자라고 보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김이환위원 다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참 좋은 얘긴데요 우리 직원들이 여기 공단의 직원들이 총 몇 명이라고 했죠? 90몇 명이라고 했나요?
○이사장 김건진 지금 8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그분들도 전부 할 때 그분들 다 공채해서 합니까? 아니면 시험을 봐서 합니까? 채용하는데
○이사장 김건진 행정직이고 업무직이라고 해서 선생님들 교사들이고 그 다음에 기능직 관리하는 파트가 있고 그런데 행정직 경우에는 작년부터는 공채를 원칙으로 해서 공채를 하고 있고
○김이환위원 공채로 하면 시험을 봅니까? 면접을 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서류전형을 해서 면접을 해서 뽑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서류접수만 해 가지고 면접 해 가지고 뽑는다는 말이죠?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업무직, 지도직의 경우에도 저희가 서류를 받아 가지고 실기시험을 봅니다. 이 사람들이 수영강사면 수영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강습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해서 저희가 선발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심사는 누가 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심사는 이사하고 팀장들이 합니다.
○김이환위원 이사님을 비롯해서 이사들하고 팀장들이 행정직도 마찬가지로 서류접수를 하게 되면 서류심사를 해 가지고 면접을 보고 선출한다는 말씀이죠?
○이사장 김건진 서류심사를 해서 면접보고 그렇게 해서 뽑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우리가 사실 그렇거든요. 물론 여기에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지방자치시대에 와서는 돈버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구민들이 이곳을 애호하고 정말 좋은 말로 평가를 받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느냐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무슨 구청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지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호응도가 좋아야 된다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개발해서 잘 이끌어나가는 것이 이사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맞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말씀이고 여기 공단이라는 것이 구청에서 출자한 공기업인데 지역주민들에게 이용료 받아 가지고 흑자를 많이 낸다는 것보다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깨끗하게 취미활동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김이환위원 그런 것을 하려면 본 위원이 볼 때는 우리 공단에서 독립성이 없거든요. 지금 기획과장님도 여기 나와 계시는데 모든 것을 기획과에서 어떤 지시에 의해서 움직이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부분적으로 한계선에서 지시를 하는 겁니까? 어떤 관계로서 기획과하고 연계가 되고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산을 구청에서 위탁사업비를 저희가 받아 가지고 매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사업의 변경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구청과 협의를 하고 또 구청의 승인을 받을 사항이 있으면 받지만 기타 경미한 프로그램을 변경한다든가 이런 것은 저희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프로그램 변경 같은 것은 이런 것이 있을 때는 여기에서 자체적으로 공단이 허락 없이 하고 어떠한 기구를 한다든가 이렇게 돈 들어가는 사업은 구청과 상의를 하고 그렇다는 겁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산 들어가는 범위 외의 것이나 요금을 인상한다든지 기구를 확대한다든지 하는 것은 구청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김이환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런 것을 묻느냐 하면 요즘 사회가 관이나 민이나 모든 것을 우리가 할 때는 조그마한 우동장사를 해도 시설이 상당한 역할을 차지하지 않습니까? 인정하시죠?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그럼 지금 구민회관이나 국민생활관도 제가 몇 번 가봤지만 세세한 것을 제대로 안 봤기 때문에 시설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제가 동부여성문화복지센터를 근자에 와서 관심있게 들여다 봤어요. 그런데 거기 가서 보면 누가 오고싶은 생각이 있겠어요? 그런 시설을 가지고 한다고 하면 아무리 없고 어려운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싸면 싼 티가 나는 거예요.
우선적으로 거기 시설을 보니까 여성복지센터인데 구민회관에서 쓰다가 버릴 물건만 거기에 갖다 놓는 것 같고 또 부족하기는 이루 말할 수 없고 그나마 있는 것은 낡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사람들한테 와서 무엇을 하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사장 김건진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여태까지 시설 특히 장비에 대해서
○김이환위원 거기까지만 얘기합시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돈이 적게 들어간 건물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팀장도 있고 관계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에는 400명에서 500명 가깝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활발하게 운영되었습니다. 그런데 근자에 와서는 사람이 300명 될까말까한 정도죠?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그런 정도가 된다는 것은 운영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설문제도 중요하고 운영도 잘못되고 있고 관심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럼 공단에 계시는 이사장님은 연봉을 타십니까? 월급을 타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연봉제입니다.
○김이환위원 1년에 얼마를 타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어요?
○이사장 김건진 5,000만원 정도 됩니다.
○김이환위원 많이 받으시네요. 그렇게 받으시면서 관심도 가지고 그런 데 활성화도 시키고 열심히 하셔야지 자꾸 실적이 떨어지고 그럼 사람들이 이용하게끔 시설이나 운영 면에서 해줘야 되는데 자꾸 사람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건물을 짓는데 얼마가 들어간 줄 아세요? 시설비 얼마만 가지면 거기가 지형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자꾸 시설도 안 해놓고 노인들 두어 사람을 세워놓고 있으면서 홍보를 누가 합니까? 전에 광고물 누가 뿌린다고 하던데 그런 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운영하면 이것을 폐쇄하자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지, 그러다가 손님이 다 떨어지면 안되니까 누가 팔아먹자고 해서 누가 얼렁뚱땅 사버리려고 하나? 전에도 판다는 얘기를 한번 했었는데 걱정스러워요. 이사장님 그것을 어떻게 살릴 용의 없으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지난번에 의장님 지적이 있은 다음에 모든 시설이 마찬가지지만 활성화를 시키려고 저희 나름대로 노력을 합니다. 우선 팀장을 매일 근무토록 했고 내년에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장비를 개·보수하고 홍보를 더 강화해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이환위원 기획예산과장님! 이번에 시설을 전체적으로 바꿀 예산을 주실 용의 없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관계관석에서 -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마는 우선 예산사정상 나중에 예산심의 과정에서 위원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김이환위원 시설을 안 바꿀 거면 문을 닫아버리자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 구청 욕먹어요. 하여튼 이번 예산에서 의회에서라도 이것은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 만들어서 전부 바꿔야 되니까 기획예산과장님 그렇게 아시고 생각하고 계세요. 그것이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자된 건물인데 그런 식으로 죽여버리려고 합니까?
그렇게 되면 그것이 죽는 것도 문제지만 주민들한테 욕을 먹게 된다는 말이죠. 시설을 우선 해놓고 홍보도 제대로 하고 여기에 잘생기고 미남인 사람들 많네 젊은 사람들을 파견시키고 홍보도 제대로 하게끔 해서 잘되면 이사장님 칭찬받지 김이환이 칭찬받나요? 이사장님! 그런 면에서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하여튼 내년부터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이환위원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안 하면 내가 다시 이사장님한테 따질 겁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우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광 김이환 전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오금남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금남위원 오금남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홍기서 전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서부문화체육센터 공연장 약 450석 되는 공연장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전 의장님 말씀대로 시설관리공단에서 강한 의지를 주시면 그것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이노근 부구청장님께서 문화를 상당히 아끼는 입장에서 공연장을 거기에 꼭 넣어야 된다고 얘기가 되어서 설계가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에 밑의 직원들이 바꾸었으면 하는 의견을 저한테 여러 차례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의회에서 논의를 하고 예산편성시에 얘기를 해서 바꾸는 방향으로 가자고 집행부 간부하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사장님께서 그것을 강력히 주장해 주시고 지상에 있는 시설을 지하로 넣고 지상에 골프연습장을 해서 수익성을 따져볼 때 옳지 않는가 그렇게 보고 있는데 그것이 확실히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아시고 저희 의회에서 논의가 되는 대로 얘기를 나누도록 그렇게 합시다.
○이사장 김건진 예, 알겠습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수영장을 제가 가보니까 보관함을 계단 밑에 일부 설계해서 놨던데 많이 부족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사물함 놓을 장소가 부족해서 층계밑에 놓고 있습니다.
○오금남위원 사물함이 몇 개나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1,100개입니다.
○오금남위원 1,100개면 수영장에 1,100명이 들어간다는 말입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이 아니고 회원들이 한달 내내 쓰면서 자기들 용품을 넣고 다닙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오금남위원 또 그 옆에 미니골프 연습하는 곳이 있던데, 수익성이 어떻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연간 저희가 5,500만원 임대를 내주고 있습니다. 위탁료를
○오금남위원 위탁을 줬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오금남위원 평수가 20평정도 되나요?
○이사장 김건진 평수는 117평인데 그 안에 보관하는 옛날 식당으로 쓰던 곳도 있고 그래서 상당히 넓습니다.
○오금남위원 만약에 직영을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은 조금 운영하는 데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 주인이 회원들하고 같이 나가고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직영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수영장이 비좁아서 그렇겠습니다마는 샤워장하고 사우나 시설이 없죠?
○이사장 김건진 샤워장은 있고요. 사우나실은 여기는 없습니다. 혜화동은 금년에 수리하면서 만들어놨습니다. 여기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오금남위원 해놓으니까 이용률이 어떻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주민들이 한 달간 이용 못한 불편함 그것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공영주차장 한 군데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종로 108-3 앞에 세종로 대우빌딩과 하나은행 100번지 사이에 인도가 막힌 자리에 현재 공영주차장이 있는 것을 아실 거예요. 지난번에 얘기했던 것이 1년 계약을 했으니까 1년 후에 보자고 했는데 거기가 양쪽 30m가 결과적으로 인도가 되어야 될 곳인데 안되고 공영주차장을 하고 있거든요. 민원이 많이 야기되니까 계약이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계약이 끝나면 인도를 만들어야 되니까 이사장님께서 참작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이사장 김건진 알겠습니다.
○오금남위원 다음에는 9페이지를 보면 이용회원 인센티브제라고 해서 자동이체 회원, 재수강, 복수수강 3종목 이상은 3%를 할인해 주고 3개월 선납회원은 3%, 6개월 선납회원은 5% 자유형 보너스제 실시라고 했는데 왜 6개월 선납인데 5%밖에 할인하지 않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이것은 위원님 지적하시기 전에 회원들들로부터 6개월이면 최소한 6% 해야 될 것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것은 금년에 이렇게 시행해보고 저희가 변경할 용의도 있습니다. 처음에 인상하면서 주민들한테 인센티브를 줘야 되겠다 해서 했는데 저희가 그런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13페이지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해서 주요 내용을 보면 법정근로 단축이 주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되고 월차 휴가폐지, 연차 휴가 조정으로 해서 15일에서 25일 2년당 1일 가산 기존 임금수준 및 시간당 통상임금의 저하방지 지금 내놓으신 시행이 직원들과 교감이 이루어진 사항입니까?
○이사장 김건진 직원들이 선택을 한 겁니다. 저희는 종일은 문을 닫을 수 없기 때문에 5일 근무제가 아니라 주 40시간 근무제로 해서 직원들과 토론해서 여기까지 근무하겠다 할애한 것입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지난번에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수영장의 안전사고 철저히 하고 있으시죠?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오금남위원 특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사장 김건진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재광 오금남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홍기서 전 의장님! 질의하십시오.
○홍기서위원 6페이지 보시면 기구 및 인력 현황이 나와 있는데 인력현황에 보면 원래 99명인데 83명이네요. 83명이면 인원이 많이 부족한 상태 아닙니까? 그런데 이 부족한 인원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건가요?
○이사장 김건진 이것은 저희가 현재는 83명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원래 문화시설팀이라고 공원 담당하는 팀이 있었는데 작년에 제가 와서 보니까 이것이 사실은 주차장을 민간위탁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팀까지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작년부터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차장을 직영하게 되면 팀을 다시 운영해야 됩니다. 이것은 현황은 변동으로 유동적으로 구청과 상의해서 정원까지는 필요한 인원을 공채를 하든지 충원할 생각입니다.
○홍기서위원 보니까 일반직 1급 짜리가 있는데 1급짜리는 무엇을 담당하고 있어요? 현원에는 없고 1급이 보충되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지
○이사장 김건진 그것이 표에 보시면 정원은 1급이고 2급이 있고 3급이 있는데 이것이 처음에 만들 때는 기획부서를 하나 둘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은 그럴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정원만 두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이쪽에 보니까 간호사 한 명이 들어와 있는데 간호사 한 분 가지고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현재로는 한 명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간이 문제인데 아침 9시에 나와서 6시에 퇴근하는데 필요할 때는 조금 늦게 나오고 늦게까지 있습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듣기로는 사무실을 숭인2동사무소를 쓰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숭인2동사무소가 새로 지어져서 저희가 숭인2동사무소에 여기가 너무 시끄럽고 그래서 본부만 옮기고자 했는데 구청에서 숭인2동청사가 교육청 소유땅이랍니다. 구청에서 직접 쓰지 않고 일반이 쓸 경우에는 교육청으로 반환할 염려가 있다고 구청에서 그것은 안되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홍기서위원 만약에 다른 장소라도 옮길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지금은 없고 혜화동을 리모델링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에다가 예산을 보수비를 10억쯤 달라고 문화국장한테 요청을 하고 만약에 그것을 타올 수 있으면 옥상에 한 층을 더 지어서 본부를 그리 갈까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그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홍기서위원 본부는 공단하고 같이 있어야지 떨어져 있으면 아무래도 어렵죠.
○이사장 김건진 붙어 있는 것이 제일 좋고요. 떨어져 있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각 팀장들이 시설 쪽은 관리하고 있고 가급적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여기 보면 직원 인재양성 교육강화를 통한 지식경영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17페이지에, 전문기관 위탁교육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교육하게 되면 어느 기관에서 맡아서 하게 되는 건가요?
○이사장 김건진 이것은 외부기관에 저희가 교육비를 내고 교육을 받습니다. 그것은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외부기관이라면 어떤 기관입니까?
○이사장 김건진 회계 같은 경우는 복식부기 기업회계를 어떻게 하는지 그런 것은 전문업체가 있습니다. 그곳에 직원을 보내서 2주일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18쪽을 보시면 건강수첩(웰빙! 건강한 몸 만들기)을 통한 고객만족 해 가지고 계획을 수립하셨는데 신체 건강검진과 영양처방을 실시할 수 있는 건강클리닉 센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겠다고 하셨는데 의료기관을 계약해 놓은 것이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아직은 못했고 이대부속병원하고 의사타진을 했는데 그쪽에서 할 의향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희망은 큰 병원이나 관심있는 병원을 찾아야 됩니다. 비만환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하게 되면 고객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실시해 보려고 합니다.
○홍기서위원 일단 의료기관하고 타진이 되어야 되잖아요? 우리가 하고 싶어도 병원에서 호응을 안 하면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사장 김건진 아닙니다. 저희가 건강수첩을 만들어서 저희 혼자 시행할 수가 있습니다. 간호사도 있으니까 이것을 병행해서 의료기관도 같이 저희가 내년에 독자적으로 안되면 보건소 분소하고 계획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20쪽에 보시면 노후장비의 현대화로 장비의 안전한 유지관리 해서 내구연한 기준으로 장비 및 시설물 현대화 계획을 수립한다고 했는데 내구연한을 지나 가지고 아직도 장비교체를 못한 것이 얼마나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특별하게 그런 것은 아직 없고, 이제는 여기가 지은 지가 5년이 넘었고 혜화동도 공단을 연 지 15년이 되기 때문에 하나하나 사항별로 매뉴얼을 만들어서 금년에 내구연한을 지나는 것이 뭐다 나올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말입니다.
○홍기서위원 노후장비를 운영하다가 거기에서 안전사고가 나게 되면 굉장히 위험성을 초래하거든요. 우리가 많은 인원을 관장을 하고 그분들이 활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빠른 시간 내에 시정되어야지 그렇지 않아 가지고 장비가 노후되어 가지고 안전사고가 나면 문제점이 있다 이런 부분들은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해 가지고 우리가 교체할 것은 교체를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맞습니다.
○홍기서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지하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나요?
○이사장 김건진 아닙니다. 회원들한테 3시간 개방하고 3시간 초과하면 비용을 받고 비회원에게는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홍기서위원 몇 대나 수용을 하나요?
○이사장 김건진 52대입니다.
○홍기서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월 얼마 정도 수입이 돼요?
○이사장 김건진 평균 100만원 정도
○홍기서위원 회원들한테 무료로 해주고 회원들한테 시간외로 받는 것만 1년이면 1,200만원 되네요?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서위원 실제로 봤을 때 주차장이 수입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주차장을 공단에서 맡아야지 적자 소리를 안 듣지 그렇지 않고는 안될 거예요.
○이사장 김건진 예, 맞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홍기서 전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오금남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금남위원 오금남위원입니다. 고객서비스에 대한 특강을 해보셨습니까? 고객소리함도 여론조사도 해보시고
○이사장 김건진 그것은 우리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도 하고 우리가 저희들한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하고 있습니다.
○오금남위원 그리고 지금 수질검사 자료를 제가 받았는데요 2001년도, 2002년도, 2003년도, 2004년도 해서 부적합이 한번 있고 그 외에는 구민회관이나 생활관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3월달하고 9월초까지는 수질검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겨울에는 수질검사를 안 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합니다.
○오금남위원 전혀 안 나왔는데요.
○이사장 김건진 이것은 외부에서 저희한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라든지 보건소에서 와서 하는 것만 해놨고 저희들도 매일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금남위원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이상이 없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오금남위원 보건소에서 의뢰해서 하는 겁니까?
○이사장 김건진 저희가 직접 하는 것입니다.
○오금남위원 이 자료에는 올림픽기념관이나 구민회관이나 똑같이 9월달에 한번 하는 걸로 하고 3월달은 없고, 9월달에 한번 나와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이사장 김건진 수질에 이상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금남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오금남 전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감사중지)
(14시58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재광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오필근 부의장님! 질의하십시오.
○오필근위원 오필근위원입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여자역도 연습장과 숙소가 있죠? 그것이 몇 평이나 됩니까?
○이사장 김건진 25평이고, 이쪽에 연습장이 있던데 훈련장 그것이 25평밖에 안됩니다.
○총무팀장 이목희 건물면적은 그렇게밖에 안됩니다.
○이사장 김건진 연습장이 15평 채 안될 거예요.
○오필근위원 그러면 한 45평 되네요. 이런 예산은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지원되는 예산은
○이사장 김건진 문화진흥과에서 나옵니다.
○오필근위원 그러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시설관리공단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겠네요?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오필근위원 그렇다면 사무실이 없어 가지고 숭인동으로 옮긴다고 하시는데 왜 아무 관계도 없는 여기도 그런 숙소 연습장을 다른 데로
○이사장 김건진 그 자리는 사무실로 쓰기에는 부적당한 자리라서 좀 그렇습니다.
○오필근위원 그러면 거기에다 25평 거기에 지어 가지고
○총무팀장 이목희 57평입니다. 모양새는 이상하지만
○오필근위원 시설관리공단하고 아무 관계가 없는 여기에다가
○이사장 김건진 그 문제는 구청 측하고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필근위원 그러니까 구청하고 얘기를 해 가지고 관리공단이 필요한 걸로 써야지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을 거기에다 써 가지고
○이사장 김건진 체육팀이니까 체육시설에 같이 와있는 걸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필근위원 다른 데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 국민생활관 앞에 보면 쓰레기 상차장이 있죠?
○이사장 김건진 예.
○오필근위원 그것을 보시면서 이사장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것은 구청에서도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차장이 거기에 있는 것에 대해서 사실 시설이 거기에 부적합한 시설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오필근위원 확실하죠? 특히 종로 분들만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성북구 분들도 상당히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거기가 또 얼굴이지 않아요? 혜화동의 얼굴입니다. 국민생활관에 하루에 몇 분이나 왔다갔다 하십니까?
○생활관팀장 이중섭 하루에 이용수가 유동인구가 3,000~4,000명이 왔다갔다 하는데
○오필근위원 쓰레기 하치장이 앞에 떡 버티고 있어서 되겠습니까? 저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시설관리공단에서도 말씀을 하셔서 다른 데로 옮기는 방향으로 하십시오. 또 인도가 없어요. 그쪽에 인도가 없어 가지고 그쪽에서 들어오는 이용자들한테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차들도 많이 다니는데. 그래서 그런 것은 좀 이사장님께서 강력히 요구를 해서 다른 데로 옮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건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해주시고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필근위원 작년만 해도 돈을 안 받는 것 같던데 주차장에
○이사장 김건진 금년부터 부스를 세워 가지고 유료화했습니다.
○오필근위원 그 수익금은 얼마나 나옵니까?
○이사장 김건진 거기는 하루에 1만원 정도 들어오는데 그것보다는 거기가 유료화되고부터는 회원들이 주차하기 편해졌어요. 그 전에는 불편했는데
○오필근위원 주차장을 보니까 이미지가 안 좋더라구요.
○이사장 김건진 관리 차원에서는 그렇습니다.
○총무팀장 이목희 회원들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카드를 빼면 저절로 문이 열리고 나갈 때마다 계속 그것이 터치 방식으로 주차장이 저절로 문이 열리고 회원은 그냥 나가고
○오필근위원 이미지가 그런 것 같아요. 하루에 1만원 가지고
○총무팀장 이목희 돈 벌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오필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오필근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조기태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기태위원 조기태위원입니다. 우리 공단의 업무는 아시다시피 우리 구민들에게 삶의 질을 아주 대폭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느냐 아니면 답보하는 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느냐 하는 관건이 걸려있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김건진 이사장께서 시에서 오셔서 열과 성을 다해서 공단을 잘 이끌어가는 것으로 구민들에게는 알려져 있습니다. 대단히 바람직한 그런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몇 가지만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도 지금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차례 얘기를 하셨습니다마는 다시 한두 가지만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약간의 편차는 있겠으나 지금 우리 구에서 교통지도과에서 거주자우선주차 관리를 하고 있는데 특히 야간이나 공휴일 이런 때는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 가지고 정말 특히 이면도로 같은 경우에는 낮에 출근을 했다가 저녁에 퇴근하신 직장인들이 아무래도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를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서 정말 주민들이 굉장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우리 공단에서는 관계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실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개괄적으로나마 파악을 하고 계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만 한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이사장 김건진 거주자우선주차는 사실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공무원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공휴일 관리가 제일 어렵습니다. 타 공단에서 하고 있는 사례를 보면 공단에서 거주자주차팀이 결성이 되어서 구성이 되어서 끝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운영제를 해주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퇴근한 시간에도 공단이 운영을 한다면 토요일이나 공휴일은 물론이고 야간 늦은 시간에도 관리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점 때문에 구청의 실무자하고는 몇 차례 그것을 공단에서 우리가 운영을 해야 된다는 건의를 몇 번씩 하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기태위원 우리 구청 측의 방안은 뭡니까?
○이사장 김건진 실무자 입장에서는 그것을 공단으로 넘겨주면 구청이 그만한 인력이 필요없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 구청의 인원이 다른 주민들 서비스에 활용이 된다면 더 낫지 않나, 관리인원이 크게 많은 것이 아니고 동사무소에서 접수해주고
○조기태위원 좋습니다. 구청에서는 직원을 많이 유지하기 위해서 그대로 자기들 업무를 유지하겠다 그런 뜻인가요?
○이사장 김건진 그런 뜻이 아니고 공단에 그 업무를 넘겨주면 공단에 그만큼 새로운 인원이 생기면 구청에 그만큼 인원이 줄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논리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기태위원 단순논리인 것 같습니다.
○이사장 김건진 예, 그렇습니다.
○조기태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도 타 자치구의 공단에서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많이 관리하고 있는 그런 자치구가 많이 있습니다. 역시 효율성 면에 있어서 훨씬 더 우월하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 업무를 맡겼을 때 큰 대과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조기태위원 만약에 지금 상태에서 우리 공단에서 맡아 가지고 우리 구에서 맡았던 것보다 못하다고 하는 그런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그럴 리도 없겠지만 책임을 지겠습니다.
○조기태위원 다음 질문입니다. 우리 공단에서 말이죠 저쪽에 북악팔각정 주차장을, 지금 어떻습니까? 별도로 다른 분이 관리하고 계시나요? 팔각정 운영업자가 관리하고 계시나요?
○이사장 김건진 운영업자가 하고 있습니다.
○조기태위원 그 주차장은 요금산출근거가 지금 다른 노외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의 산출근거하고 같이, 말하자면 공시지가의 몇 % 이런 근거를 가지고 하고 계시죠?
○이사장 김건진 그것이 아니고
○조기태위원 일괄 응찰해서 일괄적으로 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부설주차장 개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기태위원 다음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서부여성문화센터하고 동부여성문화센터, 중부여성문화센터, 동부가 아니고 동부는 우리 공단에서 하고 계시고, 서부여성문화센터와 중부여성문화센터를 관리하고 계신데 연간 약 3억 3,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부여성문화센터는 우리 창신2동에 소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 500만원 전후의 세입이 생기고 있고 또 동시에 그보다 조금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단의 사업이 수익사업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서부와 중부의 경우에 특히 제가 관할하고 있는 청운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부문화센터의 경우에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가 지난번 행정관리국 감사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관리를 민간인이 열쇠를 가지고 다닙니다. 저녁에 9시까지 탁구도 하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지적이 되어서 얘기를 하니까 이제는 유리창에 시꺼멓게 선팅을 해서 불빛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문제점이 지적되고 또 동네 탁구코치가 일종의 사설강습소 같이 개인 레슨비를 받고, 또 수강생들에게 수강료를 받지 않고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다시 근래에는 그것을 지적하니까 수강생들에게 수강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서부여성문화센터나 중부여성문화센터도 우리 동부여성문화센터처럼 우리 공단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사장께서는 그 점에 대해서 어떤 내용을 파악해보시거나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은 못 해봤습니다마는 여기 문화센터가 사실은 지적하신 대로 매년 약간의 적자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구청에서 예산을 보전해주고 있고 저희 공단에서는 수익만 따지는 게 아니고 사실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의미도 있기 때문에 공단이 맡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구청에서 지금 수익이 줄더라도 예산만 저희한테 준다면 지금보다는 월등히 낫게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기태위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자폭을 줄이는 것 이 문제가 남아 있겠죠?
○이사장 김건진 당연히 활성화되면 적자폭이 줄어들겠죠.
○조기태위원 흑자를 내면 더 좋겠지만 금방 흑자로 전환시키기에는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우선 적자폭을 줄이다가 흑자로 돌아선다고 한다면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고
○이사장 김건진 일단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을 두어야 되겠습니다.
○조기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조기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이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이환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민회관에 공단말고 각 단체라든가 사무실을 두고 있는 단체가 몇 개나 있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하나밖에 없습니다. 생활체육협의회 하나밖에 없습니다.
○김이환위원 집세는 받습니까?
○이사장 김건진 관리비만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김이환위원 안 받아도 괜찮은 거예요?
○이사장 김건진 그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구청에서 결정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건물 자체가 구청 것이기 때문에
○김이환위원 공단에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구청에서 결정할 사항이다? 확실합니까?
○이사장 김건진 예.
○김이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광 김이환 전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면 이상으로 본 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실시 결과에 따른 강평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5분 감사중지)
(15시33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재광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본 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시민행정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 대하여 강평하겠습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열정을 다해 주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감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한 목적은 구민회관 등 구청의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구 재정 수입을 극대화함은 물론 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생활편익과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다소 미흡하거나 시정되어야 할 사항은 구민들의 지적사항이라 생각하시고, 구민의 입장에서 시정조치 및 개선·보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설공단의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자치단체장만의 홍보를 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도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사진 등을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의 사업에 대한 수익이 매년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전체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하여 제반 문제점들을 보완하거나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타 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을 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구민회관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들어오는 입구에 안내간판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구민회관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안내간판을 설치하여 손님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아울러 도로상의 교통표지판에도 경찰청과 협의하여 구민회관을 알리는 안내 표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영주차장의 경우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전환함으로써 현저히 수익이 떨어진 사안에 대하여는 우리 구의 빈약한 재정을 감안해 볼 때에 잘못된 정책이므로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추진하기 바라며, 다음은 시설공단의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실태를 점검하여 이용하는 손님들이 최상의 시설에서 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현대화를 추진하여 인근 체육센터 시설과의 경쟁력도 강화하고 아울러 노후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도 함께 추진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회원관리에 있어서도 민간시설에서처럼 한번 찾은 손님은 영원한 고객이 될 수 있도록 회원관리 시스템 점검을 통하여 우수회원에게는 인센티브 등을 주는 등 회원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의 수질검사를 상설화하여 수영장의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오염된 수질로 인하여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라며, 다음은 여자역도연습장 및 숙소가 시설관리공단과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에 위치하고 있어 사무실이 부족한 실정이니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다른 장소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거주자우선주차제의 경우 특히 토요일과 야간, 공휴일에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이용해야 할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공단 무지개봉사단 운영은 직원들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하여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직원들의 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인 간호, 빨래, 말벗, 청소, 도배 등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주민복지를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기회 및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의 진정한 주민복지를 실천하는 시책이므로 향후에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구 재정수입 증대를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2004년도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종합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작성한 후 12월 15일 개의되는 제4차 시민행정위원회에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2월 3일 내일은 제146회 종로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오전 10시까지 모두 본회의장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민행정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와 강평을 모두 마치고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41분 감사종료)
이재광 김성배 조기태 오금남
남재경 오필근 홍기서 김이환
○출석전문위원
박 성 열
○출석관계공무원
이 사 장 김건진
상 임 이 사 박승년
기획예산과장 신승택
총 무 팀장 이목희
생활관 팀장 이중섭
구민회관팀장 전형집